이호

이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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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03~2026-04-02
보건40%
사회일반37%
복지10%
미담3%
경제일반3%
기타7%
  • [이호 기자의 마켓ON]CJ ENM, 회사채 수요예측서 3년물 추가청약 통해 ‘완판’

    CJ ENM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추가 청약을 통해 회사채를 완판했다.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CJ ENM은 총 2000억 원 모집에 415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700억 원 모집에 2850억 원, 3년물 1300억 원 모집에 13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추가청약을 통해 가능했다.CJ ENM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5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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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신한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서 ‘1조 원’ 가까이 자금 확보

    신한금융지주가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1조 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확보했다.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30년 만기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조건으로 총 2700억 원 모집에 949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신한금융지주는 4.2~4.8%의 금리를 제시해 4.34%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 이달 31일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할 예정인 신한금융지주는 최대 4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검토하고 있다.신한금융지주는 2001년 9월 신한은행을 비롯한 신한금융그룹 계열사들의 주식 교환으로 설립된 신한은행의 지주회사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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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현대트랜시스, 회사채 수요예측서 ‘1.25조’ 자금 확보

    현대트랜시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25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트랜시스는 총 2000억 원 모집에 1조25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500억 원 모집에 3600억 원, 3년물 1500억 원 모집에 89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현대트랜시스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6bp, 3년물은 ―9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이달 30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현대트랜시스는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1999년 설립된 현대트랜시스는 현대자동차그룹 소속으로 파워 트레인(변속기, 차축)과 시트 전문 제조기업이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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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이지스자산운용, 최대 6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이지스자산운용이 최대 6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지스자산운용은 1.5년물로 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6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이번 회사채 발행금리를 최대 7.2% 정도로 정하고, 매달 이자를 주는 월 이표채 방식으로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대표 주간사는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이다. 다음 달 6일 수요예측을 통해 16일 발행할 예정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지난해 10월 33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2010년 설립된 이지스자산운용은 2012년 4월 PS자산운용에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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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우리금융지주, 최대 4000억 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우리금융지주가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5년 콜옵션(조기상환권)을 기준으로 2800억 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 이달 31일 수요예측을 통해 다음 달 7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4000억 원 규모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있다.대표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과 한양증권이며, 인수단으로 교보증권과 키움증권, SK증권, 신영증권, 유진투자증권이 참여한다.우리금융지주뿐만 아니라 신한금융지주와 BNK금융지주, 메리츠금융지주 등도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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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SK지오센트릭,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4배 이상 자금 확보

    SK지오센트릭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4배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지오센트릭은 총 2000억 원 모집에 87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3년물 1500억 원 모집에 6900억 원, 5년물 500억 원 모집에 18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SK지오센트릭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3년물은 ―6bp, 5년물은 14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이달 2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지오센트릭은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SK지오센트릭은 2011년 1월 SK이노베이션의 화학사업부문이 분할돼 설립된 SK그룹 계열의 종합석유화학기업이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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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팜한농,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12배 이상 자금 확보

    팜한농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2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팜한농은 총 600억 원 모집에 739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300억 원 모집에 3300억 원, 3년물 300억 원 모집에 409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팜한농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25bp, 3년물은 ―45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이달 31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팜한농은 최대 1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팜한농은 동부하이텍의 농업 부문이 분할돼 2010년 6월 설립됐다. 1953년 설립된 한국농약에서 출발한 기업으로, 한국농약은 동부그룹에 1995년 편입됐다. 2016년 4월 LG화학에 인수됐고, 이후 사명을 팜한농으로 변경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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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HD현대중공업,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8배 이상 자금 확보

    HD현대중공업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8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총 1000억 원 모집에 865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1.5년물 300억 원 모집에 2920억 원, 2년물 400억 원 모집에 2760억 원, 3년물 300억 원 모집에 297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HD현대중공업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1.5년물은 ―41bp, 2년물은 ―25bp, 3년물은 ―61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이달 2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HD현대중공업은 최대 2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HD현대중공업은 2019년 6월 HD한국조선해양(옛 현대중공업)에서 분할돼 설립됐다. 조선과 해양, 플랜트, 엔진기계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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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호텔롯데,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3배 이상 자금 확보

    호텔롯데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3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는 총 2000억 원 모집에 66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800억 원 모집에 4000억 원, 3년물 1200억 원 모집에 26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호텔롯데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2bp, 3년물은 ―5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이달 2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호텔롯데는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호텔롯데는 서울과 제주의 5성급 호텔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다수의 호텔,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국내 및 해외 면세점 운영도 주력사업 중 하나다. 또 잠실롯데월드 등을 운영하는 월드 사업 부문 등 다각화된 사업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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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현대건설,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5배 가까이 자금 확보

    현대건설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5배에 육박하는 자금을 확보했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총 1600억 원 모집에 685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800억 원 모집에 2800억 원, 3년물 600억 원 모집에 2400억 원, 5년물 200억 원 모집에 165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현대건설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5bp, 3년물은 3bp, 5년물은 10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이달 30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현대건설은 최대 28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현대건설은 1947년 설립된 종합건설사로, 시공 능력 평가액을 기준으로 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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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녹십자, 최대 1600억 원 규모 회사채 발행

    녹십자가 최대 16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다.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녹십자는 총 800억 원 규모의 회사채를 다음달 수요예측 및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1600억 원의 증액발행 가능성도 있다. 대표주간사는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대신증권이며, 인수단은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다. 회사채 발행 자금은 채무상환에 활용한다. 녹십자는 올해 5월 18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만기를 맞는다.녹십자는 1969년 상아제약으로 설립된 상장기업이다. 2001년 녹십자에 편입된 이후 지속적인 설비 신·증설을 통해 국내 충북 청주 오창읍(혈액제제), 전남 화순군(백신제제), 충북 음성군(일반의약품), 중국 등에 생산설비를 확보하고 있다. 최대 주주는 녹십자홀딩스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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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산취득세 도입 연구용역 내달 마무리… ‘상속세 개편’ 탄력

    윤석열 대통령이 상속세 완화 방침을 시사하면서 1년 넘게 이어져 온 정부의 상속세 개편 작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상속세를 물리는 기준을 ‘물려받는 액수’로 바꾸기 위해 진행해 온 연구 용역이 다음 달 마무리되는 가운데, 상속세 완화로 줄어드는 세수가 수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1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상속세 유산취득 과세체계 도입을 위한 법제화 방안 연구’ 용역이 다음 달 마무리될 예정”이라며 “개편 방안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기재부가 2022년 9월 발주해 진행 중인 이 연구 용역은 당초 지난해 마무리될 예정이었다. 정부가 상속세 완화 방안 중 하나로 들여다보고 있는 유산취득세는 각자 상속받은 금액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기는 방법이다. 예컨대 현재는 100억 원의 재산을 자녀 4명이 상속받는다면 100억 원을 기준으로 세금을 매긴 후 4명이 나눠 낸다. 하지만 유산취득세는 4명이 각각 물려받은 25억 원을 기준으로 세금을 정한다. 세금을 매기는 기준이 낮아지기 때문에 상속받은 이들이 내야 하는 세금도 줄어든다. 상속세가 유산취득세로 전환되면 줄어드는 세수는 수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한 분석 결과 유산취득세 도입으로 인한 세수 감소 폭은 상속인 수에 따라 6379억 원(2명·2021년 기준)에서 1조2582억 원(4명)으로 추산됐다. 정부가 검토 중인 공제 확대 역시 세수 감소가 불가피하다. 국회예산정책처에 따르면 현재의 기초공제 2억 원을 유지하면서 배우자 공제를 2배로 확대하면 전체 상속세는 약 6364억 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현재 상속 공제는 기초공제 2억 원과 성인 자녀 1인당 5000만 원 등의 인적공제가 있다. 배우자 공제는 5억 원부터 상속분에 따라 최대 30억 원까지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비 상속세율이 높다든지, 상속세 때문에 기업 지배구조가 왜곡된다는 측면이 있고 한편에선 매우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며 “양쪽 이야기를 모두 듣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윤 대통령의 상속세 완화 방침 시사에 대해선 “대통령 말씀은 기본적인 원칙에 대한 화두를 던지신 것”이라며 “찬반이 있는 과세인 만큼 사회적인 공감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자산 가치가 크게 상승한 것에 비하면 세금을 매기는 기준은 24년 동안 크게 바뀌지 않아 불합리한 측면이 있다”며 “특히 유산취득세는 세 부담을 줄여준다는 점에서 중산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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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카카오, 음원서비스 ‘중도해지 환급’ 제대로 안해”

    카카오가 스트리밍 등 디지털 음원 서비스 상품을 판매하면서 이미 이용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는데도 이를 제대로 알리지 않은 사실이 적발됐다. 소비자의 해지 신청이 ‘중도해지’에 해당하는지도 확인조차 하지 않았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법을 위반한 카카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9800만 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카카오는 2017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 멜론 등을 통해 정기 결제형 디지털 음원 서비스 상품을 판매하면서 소비자가 해지를 신청하면 일괄적으로 ‘일반해지’로 처리했다. 해지 신청 과정 중에 소비자에게 중도해지를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거나 웹을 통해 중도해지를 신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상품을 판매하면서 중도해지가 가능하다는 사실도 충분히 알리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음원 서비스 이용권을 산 소비자는 계약을 해지할 때 일반해지 또는 중도해지를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있었다. 이 중 중도해지의 경우 신청 즉시 계약이 해지돼 이용이 종료되고 소비자가 결제한 이용권 금액에서 이용한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를 환급받을 수 있었다. 반면 일반해지는 계약 기간이 만료된 뒤 이용이 종료돼 환급금이 없다. 멜론을 운영하고 있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이날 공식입장문을 내고 “멜론은 공정위 조사 이전에도 ‘웹 FAQ’나 ‘결제 전 유의사항’ 등에서 중도해지 안내 및 고지를 충분히 하고 있었고, 웹의 중도해지 버튼과 고객센터를 통해 중도해지를 지원하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 “현재까지도 국내에서 멜론을 제외한 모든 구독 서비스는 중도해지 기능을 제공하지 않거나 제공하더라도 고객센터 등을 통해서만 허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카카오 측은 이번 처분에 대한 이의 신청 여부 등을 공정위 의결서를 받아본 후 판단할 계획이다.세종=이호 기자 number2@donga.com남혜정 기자 namduck2@donga.com}

    •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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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연합자산관리, 회사채 수요예측서 ‘1.7조 원’ 자금 몰려

    연합자산관리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70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총 2600억 원 모집에 1조7000억 원의 매수주문을 받았다. 2년물 400억 원 모집에 4600억 원, 3년물 1800억 원 모집에 9300억 원, 5년물 400억 원 모집에 3100억 원이 몰렸다. 연합자산관리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3bp, 3년물은 ―8bp, 5년물은 ―6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이달 30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연합자산관리는 최대 4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있다.연합자산관리는 부실채권 투자 및 기업구조조정 전문회사로 8개 은행이 공동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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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신세계푸드,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5배 가까이 자금 확보

    신세계푸드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대비 5배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총 700억 원 모집에 3430억 원의 매수주문을 받았다. 2년물 400억 원 모집에 1700억 원, 3년물 300억 원 모집에 1730억 원이 몰렸다. 신세계푸드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12bp, 3년물은 ―29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이달 2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신세계푸드는 최대 1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신세계푸드는 신세계그룹 계열사로 단체급식, 외식, 베이커리 등의 제조서비스 사업과 식재유통, 소매유통 등의 매입유통 사업을 하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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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SK실트론,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 원’ 가까이 자금 확보

    SK실트론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1조 원에 가까운 자금을 확보했다.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은 총 1000억 원 모집에 9880억 원의 매수주문을 받았다. 2년물 400억 원 모집에 3600억 원, 3년물 600억 원 모집에 6280억 원이 몰렸다. SK실트론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25bp, 3년물은 ―42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이달 29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실트론은 최대 2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SK실트론은 글로벌시장 4~5위의 반도체웨이퍼 제조기업이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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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LG헬로비전,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10배 이상 자금 확보

    LG헬로비전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의 10배가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헬로비전은 총 1000억 원 모집에 1조16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200억 원 모집에 2100억 원, 3년물 800억 원 모집에 95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LG헬로비전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3bp, 3년물은 ―1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이달 25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LG헬로비전은 최대 2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1995년 3월 설립된 LG헬로비전은 케이블TV 시장 1위의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ultiple SO)로 전국 23개 권역에서 유료방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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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우유 가격 9.9% 올랐다…14년 만에 최고치

    지난해 우유 가격이 10% 가까이 오르며 1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다. 원유(原乳) 가격 인상 여파로 치즈와 아이스크림 가격도 1년 새 10% 넘게 상승했다.1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유 물가지수는 118.13으로 1년 전보다 9.9% 상승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19.1%) 이후 14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지난해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3.6%)의 2.5배가 넘는 수준이다.특히 치즈 물가가 1년 새 19.5% 올랐다. 1998년(27.5%)과 2008년(22.0%)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상승률이다. 아이스크림 물가 역시 전년보다 10.8% 상승하며 2008년(14.4%) 이후 15년 만에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다. 분유 물가 상승률은 6.8%로 2014년(7.1%) 이후 9년 만에 가장 높았다.원유 가격 인상 이후 유업체들이 흰 우유와 유제품 가격을 일제히 인상한 영향이 컸다. 지난해 10월 서울우유는 흰 우유 제품인 ‘나100%우유’(1L) 출고가를 대형마트 기준으로 3% 인상했다. 이에 따라 해당 제품 가격은 2900원대로 올라 3000원에 가까워졌다.올해 우유 물가는 지난해처럼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진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낙농가와 유업계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낙농진흥회는 통계청이 매년 5월 말경 발표하는 원유 생산비를 보고 협상을 거쳐 그해 원유 가격을 조정한다. 올해는 생산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료 가격이 대체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 생산비 상승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세종=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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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에쓰오일, 회사채 수요예측서 ‘1.3조’ 자금 확보

    에쓰오일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30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다.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총 3000억 원 모집에 1조300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5년물 1700억 원 모집에 8700억 원, 7년물 600억 원 모집에 1400억 원, 10년물 700억 원 모집에 29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에쓰오일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5년물은 ―12bp, 7년물은 ―15bp, 10년물은 ―40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이달 2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에쓰오일은 최대 4000억 원의 증액 발행 가능성도 열어뒀다.에쓰오일은 국내 정유업계에서 3위의 정제능력(CDU)을 보유하고 있고 전방산업인 석유화학 부문과 윤활 부문 등 다각화된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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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호 기자의 마켓ON]SK렌터카, 1500억 원 규모 회사채 수요예측서 ‘1.2조’ 자금 몰려

    SK렌터카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1조2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렌터카는 총 1500억 원 모집에 1조237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400억 원 모집에 4370억 원, 3년물 800억 원 모집에 6650억 원, 5년물 300억 원 모집에 135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SK렌터카는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15bp, 3년물은 ―25bp, 5년물은 ―37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다음 달 2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SK렌터카는 최대 3000억 원의 증액 발행도 염두에 두고 있다.SK렌터카는 자동차 렌털 전문 업체로 장단기 렌터카 사업과 중고차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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