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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7∼98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 승리를 기념한 ‘2014 명량대첩축제’가 11일 전남 해남군과 진도군 사이 울돌목 앞바다에서 열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아 10t급 선박 100척이 참여했고, 특수효과까지 강화해 실감나는 전투 장면을 선보였다. 12일 막을 내린 이번 행사에는 4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해남=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해경특공대 고속단정이 8일 전남 신안군 홍도 서북쪽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불법 조업하는 중국 어선을 단속하고 있다. 중국 어선들은 10월 들어 금어기가 풀리자 우리 측 EEZ를 침범해 불법 조업에 나서고 있다. 신안=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통의 맛을 간직한 고유의 김치를 알리기 위한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가 6일 광주 중외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김치 담그기에 참가한 중국과 미국의 관광객들이 직접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국제광산업전시회 참가자들이 저전력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이용한 가로등과 자동차용 전구 이용 생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각종 광케이블과 조명 등을 소개하는 광산업전시회는 8일까지 열린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에 들어선 가운데 4일 전남 강진군 작천면의 한 친환경 벼재배단지에서 어린이들이 이색적인 메뚜기 잡기 체험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일 광주 전남대 학생회관 앞에서 대학생들의 향정신성 의약품과 마약류 의존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마약 예방 캠페인이 열려 시민단체와 보건소 직원들이 안내자료를 배포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 지난달 29일 광주 북구 각화동 화훼단지에는 가을을 상징하는 형형색색의 국화꽃이 만개하여 화훼단지를 찾은 시민들이 집단장을 위해 꽃을 고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970, 80년대 거리 풍경과 문화를 보여주는 7080 광주 충장축제 개막을 앞둔 29일 광주 동구 충장로에는 전국 주요 도시와 축제를 알리는 행사아치 및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충장축제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광주 충장로와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제주도 관광주간을 맞아 제주시 산굼부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28일 오후 억새밭 길을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있다. 제주도는 매년 5월 1일부터 11일까지, 9월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1년에 두 차례 관광지 입장료 등을 할인하는 ‘관광주간’을 운영한다. 제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6일 제주해경이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항 인근 바다에서 여객선 침몰사고에 대비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해경 고속단정이 다가서자 여객선 탑승객들이 제주해경이 자체 개발한 비상용 슬라이드를 타고 배에서 탈출하고 있다. 제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014 다도해 국제요트대회’에 참가한 인쇼어급 소형 요트들이 25일 전남 목포시 평화광장 앞바다를 가르고 있다. 27일까지 열리는 제2회 다도해 국제요트대회에는 미국 러시아 일본 등에서 참가한 크루저급 요트 25척을 선보인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3일 광주 서구 상무지구 한 병원 응급실 앞 인도에 인근 상가에서 내놓은 10여 개의 음식물쓰레기 수거함이 방치돼 있다. 이 수거함들은 악취를 풍기며 도로를 가로막고 있어 지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가을 햇살이 좋았던 22일 광주 북구 전남대 앞 도로변 은행나무 아래에서 북구 공무원들이 잘 익은 은행을 열심히 수확하고 있다. 광주 북구는 이 은행을 인근 복지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를 보인 21일 전국적인 녹차 생산지인 전남 보성군 회천면의 한 녹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이 싱그러운 녹차밭 사잇길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 보성에서는 녹차 대축제인 다향제가 26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8일 광주 일곡지구 고려고등학교 앞 도로에서 비바람을 막아주는 시내버스 정류장 시설작업을 위해 구조물을 운반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중요무형문화재 제33호인 고싸움놀이 축제가 14일 광주 남구 칠석동 고싸움놀이 테마파크에서 열렸다. 마을주민들이 두 편으로 나눠 고싸움놀이를 재현하며 풍년과 나라의 평안을 기원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남 강진군 대구면 백사마을 어귀까지 마중을 나온 할머니 할아버지 품으로 손자 손녀가 뛰어들고 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5일 고향을 찾는 행렬의 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민족 대명절 추석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강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민족대명절 추석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2일 전남 담양군 창평면의 한 전통한과공장에서 우리쌀로 만든 전통한과를 배송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으로 분주하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처서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가을 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31일 광주 서구 극락강변에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자전거 동호인들이 꽃길을 지나며 가을 정취를 느끼고 있다.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8일 광주지방법원 1층 로비에서 ‘행복한 음악회’가 열렸다. 점심시간에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이 음악회에는 광주대와 조선대 사범대 음악교육과 학생들이 참가해 오카리나와 현악 4중주 공연을 선보였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