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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일대에 시간당 최대 67mm에 이르는 ‘물 폭탄’이 쏟아진 24일 전남 목포시 석현동 삼거리 일대 왕복 8차로 도로 약 150m 구간에 최대 성인 허벅지 높이까지 물이 차올랐다. 도심이 침수되면서 인근 금융회사와 주유소 등 10여 곳이 이날 오전 문을 닫았다. 이날 집중 호우로 광주 황룡강 장록교 일대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고, 주택 침수 등 300여 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목포=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7일 광주 동구 조선대 체육관에서 미국과 프랑스, 멕시코 등 국적의 2023 광주 국제태권도 아카데미 참가자들이 태권도 품새 등 합동훈련을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1일 오후 광주 광산구에서 갑작스럽게 쏟아진 폭우에 도로가 침수되자 시민들이 차량을 밀어 도로에서 빼내고 있다. 이날 폭우로 불어난 하천에 휩쓸려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서울 지역엔 기상청의 ‘극한호우’ 긴급재난문자가 처음 발송됐다. 12일에도 중부 및 남부지방에 최대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1일 광주 광산구 정광고에서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가운데 고3 학생들이 교실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정부의 ‘킬러 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 방침이 적용되지 않은 이번 시험은 국어, 수학이 다소 어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윤석열 대통령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 배제를 주문한 이후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11일 열렸다. 그러나 이번 시험을 낼 당시에는 킬러 문항 배제 방침이 나오지 않았기에 수험생들은 ‘기능을 상실한 무의미한 시험’ 이라는 평이 나왔다. 수능 전까지 전국단위 시험은 9월 모의평가와 10월 학력평가로 아직 출제 작업 전이라 새 기조가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은 대입 수능연합학력평가 2024학년도 수능 대비 7월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시행된 11일 광주 광산구 정광고등학교에서 고3수험생들이 시험를 치르고 있다. 박영철기자 skyblue@donga.com}

9일 전남 목포시 유달동 목포항 입구 해상에 놓인 목포스카이워크를 찾은 관광객들이 장맛비 속에서 남해안 풍경을 즐기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영산강이 긴 세월 동안 굽이쳐 흐르면서 만들어낸 느러지(물돌이). 전망대 위에서 보니 한반도 모양을 꼭 빼닮았네요. ―전남 나주 느러지 전망대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19일 전남 영광군의 수상스포츠 명소로 자리잡은 불갑저수지에서 한 수상스키 동호인이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웨이크보드를 타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둔 13일 광주 남구 백운광장 하수암거에서 집중호우 시 도심 침수 및 사고 예방을 위해 남구청 공무원들과 지하철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하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어미 제비가 물고 온 먹이를 받아먹으려 경쟁이 치열하네요. 골고루 받아먹어 형제들이 다 건강히 크길 바랍니다. ―전남 신안군 암태도에서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30일 전남 담양군 수북면의 논에서 농민이 트랙터를 타고 써레질(모내기를 앞두고 논을 고르는 일)을 하고 있다. 굳었던 흙이 갈리고 뒤엎어지자 흙 속에 있던 벌레들이 밖으로 나왔고 황로와 백로 약 20마리가 벌레를 먹기 위해 날아들었다. 담양=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수백만 송이의 장미가 함께 핀 장미축제장을 내려다보니 한 폭의 기하학적인 그림 같네요. 축제를 즐기는 색다른 감상법입니다. ― 전남 곡성 섬진강기차마을에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화려한 꽃잔치가 지나간 자리에 들어선 싱그러운 녹음.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알록달록 카라반과 무지갯빛 하모니를 이뤘네요.―광주 우치공원에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23일 전남 화순군 춘양면 고인돌공원에서 원시인 복장을 한 배우들이 고인돌을 만들기 위해 돌을 운반하는 과정을 재현하고 있다. ‘봄꽃과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21일 개막한 이번 축제에선 선사시대 역사·문화 관련 행사가 30일까지 이어진다. 화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전남 강진군과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제20회 영랑시문학상 시상식이 14일 강진군 강진읍 영랑 생가에서 열렸다. 영랑시문학상은 영랑 김윤식 선생(1903∼1950)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시집 ‘짧다’를 펴낸 김선태 시인(63·오른쪽)이다. 김 시인과 강진원 강진군수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진=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9일 전남 나주시 금천면 나주배박물관 주변 배꽃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새하얀 배꽃 아래를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8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선 나주배 전시와 체험 이벤트 등이 진행됐다. 나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오랜 가뭄 속 단비가 내린 4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시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건널목을 건너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전국적으로 6일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한식을 앞둔 2일 광주 북구 광주시립공원묘지에서 미리 조상의 묘소를 찾은 성묘객들이 차례상을 차리고 성묘를 하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청보리밭에 새싹이 파릇파릇. 초록빛 봄 물결 사이로 산책을 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습니다. ―전북 고창군 학원농장에서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따사로운 봄기운을 만끽하며 수양버들 아래서 즐기는 망중한. 봄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기분입니다. ― 광주 북구 전남대에서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