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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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1~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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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렉서스, 야간 이색 시승 캠페인 마련

    도요타 고급차 브랜드 렉서스가 이색 나이트 시승 캠페인을 마련했다. 31일 렉서스에 따르면 8월 한 달간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렉서스 어메이징 나이트 드라이빙(LEXUS AMAZING NIGHT DRIVING)’ 시승 캠페인을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렉서스 전시장을 방문하면 오후 9시까지 렉서스 컴팩트 SUV 하이브리드 NX300h를 비롯해 전시장 별 준비된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시승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렉서스가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한국도요타 관계자는 “엔진의 힘으로 직접 차량 에어컨을 가동(엔진으로 컴프레서 압축)하는 일반 모델과는 달리, 렉서스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배터리에 연결된 모터의 힘으로 컴프레서를 압축한다”며 “여름철이야말로 뜨거운 더위도 식히고, 연비도 챙기고 토요타/렉서스 하이브리드가 1석 2조의 진가를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행사에 대한 보다 상세한 사항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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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綠)’ 코란도C·티볼리 원인은…결국 원가절감?

    최근 불거진 ‘뉴 코란도C’, ‘티볼리’ 등 일부 쌍용자동차 신차 시트 부식은 부품 표면 보호처리 미흡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팔린 해당 차량 모두는 시트 내 철제 부식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돼 차후에도 논란이 예상된다. 뉴 코란도C는 지난해 2만1840대, 티볼리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만 1만8524대가 팔렸다.많은 뉴 코란도C와 티볼리 차주들은 새로 구입한 차량의 2열 시트 뒤쪽 철제부분에서 녹이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해당 차량 온라인 동호회에 접속해보면 이 같은 문제를 호소하는 글들로 넘쳐난다. 회원들은 2열 시트를 열고 손으로 만져보면 시뻘건 녹이 묻어난다고 주장하고 있다. 차량 사용기간은 대부분 1~2년으로 짧았다. 그렇다면 왜 새차에서 녹이 발생하는 것일까. 본보 취재결과 이번 부식 논란은 원가절감이 배경으로 드러났다. 해당 부품은 대원강업에서 제작한 것으로, 이 업체는 쌍용차를 비롯해 기아자동차, 철도차량에도 시트를 납품하고 있다. 대원강업 관계자는 “보통 시트의 철제부분은 방청을 하지 않는다”며 “다른 곳도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완성차업체와 납품 계약 시 단가를 맞추다보면 원가를 절감해야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해당 부품에 부식이 발생해도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방청 작업을 소홀히 하다 보니 코란도와 티볼리 부품은 부식이 일어나는 환경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 하지만 또 다른 시트제조업체의 의견은 달랐다. 국내의 한 시트제조업체 임원은 “방청을 하지 않은 철제부품은 물과 직접 닿지 않아도 습기만으로도 녹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차량 내부에 들어가는 부품이라도 녹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방청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부기관도 제작결함 조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국내 차량 결함을 관할하는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30일 현재까지 접수된 코란도C 2열 시트 부식 신고는 16건이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그러나 이번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될지는 미지수다. 국내법상으론 차량 내부 녹과 관련된 명확한 해결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자동차 차체 부식에 대한 품질보증기간은 5년이다. 하지만 자동차 외판(후드·도어·필러·휀더·테일 게이트·도어 사이 실·루프) 관통부식에 한정하고 있다. 쌍용차 역시 외관에 녹이 발생하면 3년, 주행거리 6만km에 한해 보증을 해주고 있어, 차주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쌍용차는 뒤늦게 사태파악에 나섰다. 쌍용차 관계자는 “공식 서비스센터에 녹과 관련된 수리 접수를 조사하고 있다”며 “시트 부품 제조업체와 논의해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밝히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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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코란도C, 2열 시트 뜯어보면 시뻘건 ‘녹’이 덕지덕지

    지난해 판매된 쌍용자동차 뉴 코란도C의 일부 차량 내부에서 집중적으로 녹이 발견되고 있다. 특히 최근 출고된 차량에서도 같은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하자 해당 차주들은 구조적인 결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5월 신형 코란도C를 구입한 이수영 씨(34·가명)는 우연히 차량 2열 시트 뒷좌석에 녹이 슨 것을 발견했다. 이 씨는 “신차를 받은 지 두 달 밖에 안됐는데 녹이 있는 건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쌍용차에서는 기계적 결함이 아닌 이상 해결해줄 수 없다고 통보했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결국 그는 지난 23일 정부 기관(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도움을 요청한 상태다. 이 씨처럼 코란도 2열 시트 부분에 녹이 발견된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해당 차량 온라인 동호회(코란도마니아)에는 녹과 관련해 차주들의 활발한 정보 공유가 이뤄지고 있다. 2014~2015년형 코란도 2열 시트 뒤편 내장제를 뜯어보면 하나같이 시트 철판에 녹이 슬어있다는 주장이다.전문가들은 제조 공정상의 문제를 의심했다. 김종훈 한국자동차품질연합 대표는 “보통 국산차량의 경우 신차 출고 후 3년 정도면 녹이 슬기 시작한다”면서 “이번 코란도처럼 신차에서 발견된다는 것은 보기 드문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품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 같다”고 의심했다.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따르면 자동차 차체 부식에 대한 품질보증기간은 5년이다. 하지만 자동차 외판(후드·도어·필러·휀더·테일 게이트·도어 사이 실·루프) 관통부식으로 한정하고 있다. 쌍용차 역시 외관에 단순 녹이 발생하면 3년, 주행거리 6만km에 한해 보증을 해주고 있어, 차주들은 이번 코란도C 내부 녹과 관련해 아무런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녹과 부식 관련 법규가 현실과 동떨어진 기준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김 대표는 “보통 국산차의 경우 녹이 슬거나 부식된 차량은 구입 후 3년 이상 되면 많이 보고된다”며 “녹과 관련 보증범위를 넓히고 품질보증기간도 5년이 아닌 8년이 돼야만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혜택이 돌아 갈 것”이라고 지적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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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소형 SUV 디젤 승부…QM3·티볼리·트랙스 운명은?

    국내 소형 SUV 시장이 하반기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이 부문 유일한 디젤 차량 르노삼성자동차 QM3에 맞서 한국지엠과 쌍용자동차가 신규 트림을 더해 균형을 맞춘 것. 연료효율성 측면에서 QM3에 뒤졌던 트랙스와 티볼리는 각각 새로운 디젤 모델을 내세워 본격적인 반격에 나섰다. 이에 따라 다양한 디젤 모델이 없어 선택을 망설였던 소비자들은 디자인과 성능 등 꼼꼼히 따져보고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상반기 국내에선 신차가 72만7166대 팔렸다. 지난해에 비해 3.4% 증가한 수치지만 오히려 국산 승용차는 34종이나 판매량이 줄었다. 반면 SUV와 미니밴의 인기는 뜨거웠다. 이들 차종의 상반기 판매량은 24만9856대로 승용차 기준 점유율이 무려 41.4%에 달했다. 특히 소형 SUV 시장은 이 같은 실적을 뒷받침했다. 시작점은 지난 2013년 QM3가 등장하면서부터다. 이 부문에서 QM3보다 앞서 출시됐던 트랙스는 기대만큼 실적이 따라주지 못했던 게 사실이다. 출시년도 판매량이 월 평균 708대에 그쳤다. 이후 사실상 수입차인 QM3가 예상보다 낮은 가격(2280만~2570만 원)에 나오면서 운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연비가 좋은 디젤 연료를 사용한다는 점도 강점이었다. 당시 QM3 물량 확보가 여의치 않아 3개월 이상 기다려야하는 상황에서도 사전계약자들은 줄을 섰다. 올해 등장한 티볼리는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1635만 원부터 시작되는 가격 역시 젊은 층에 충분히 어필했다. 가솔린 엔진으로 디젤보다 정숙했고, 가볍지 않은 중저속 주행감각도 장점으로 꼽혔다. 쌍용차는 티볼리 인기에 힘입어 내수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6% 늘어난 4만5410대를 기록했다. 이는 2004년 이후 11년 만에 상반기 최대 실적이다. 최근 소형 SUV 시장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르노삼성을 제외한 경쟁사들이 잇달아 연비 좋은 디젤 엔진을 추가하면서 QM3·티볼리·트랙스 3파전이 성사됐다. 지난 6일 출시한 티볼리는 최고출력 115마력, 최대토크 30.6kg·m를 발휘하는 신형 유로6 e-XDi160 엔진을 탑재했다. 복합연비는 15.3km/ℓ(2WD A/T)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티볼리 디젤은 안전성, 편의성 등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에 한국지형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파워트레인을 결합한 제품”이라며 “가격은 물론 스타일을 중시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추구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한국지엠은 트랙스 디젤 핵심부품을 독일에서 들여와 주행 능력을 대폭 강화했다. 트랙스는 독일 오펠이 공급하는 1.6리터 고성능 친환경 디젤 엔진과 3세대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유로6 환경 기준을 만족한다. 최고출력 135마력, 최대토크 32.8kg·m를 발휘하는 성능은 동급 최고 수준이다. 복합연비 14.7km/ℓ. 가격은 경쟁 차종인 QM3(2280만~2570만 원), 쌍용차 티볼리 디젤(2045만~2495만 원)과 비슷한 2195만~2495만 원 수준이다. 공식 출시는 9월초 잡혀있다. 김필수 대림대학 자동차과 교수는 “여성 운전자들이 갈수록 운전하기 쉽고 시야 확보가 유리한 차량을 선호하고 있다”며 “또한 소형 SUV는 높은 가격 경쟁력과 기동성, 고연비는 물론이고 공간 기능까지 극대화하면서 소비자 입맛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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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웨이, 올 상반기 매출 급증…스마트폰 성과 뚜렷해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이 올해 상반기 매출 90억9000만 달러(약 10조5562억 원)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69% 성장한 재무실적이다. 특히 화웨이 휴대폰 비즈니스 매출은 전년대비 87% 증가한 72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리차드 위(Richard Yu)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대표는 “이러한 놀라운 성장은 프리미엄 사양의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는 화웨이의 핵심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성과”라며 “올해 총 매출은 160억에서 200억 달러로 본다”고 말했다. ○ 압도적인 스마트폰 출하량 달성2015년 상반기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불과 7% 상승한 반면, 화웨이의 스마트폰은 전년대비 39%의 성장률을 보이며 총 4820만대의 출하량을 기록했다. 특히 중∙고가 스마트폰 출하량이 전년대비 70% 증가하며 전체 휴대폰 출하량의 31%, 총 수입의 42.9%를 차지했다. ○ 다양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빠른 성장화웨이의 글로벌 전략은 중국 및 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비즈니스 성장을 보이며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다. 올 상반기 화웨이의 중국시장 매출은 124% 성장했다. 그 외 대부분 지역에서 4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올렸다. 서유럽(45%), 북유럽(54%), 남태평양(41%), 북아프리카(164%) 및 중동 지역(48%)도 전년대비 높은 성장률을 달성한 것. 독일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화웨이의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1월 6.7%, 2월 7.1%, 3월 7.8%, 4월 8.1%, 5월 8.8% 을 기록하며 2015년 상반기 내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 또한, 중국시장에서는 3월 12.9%, 4월 13.6%, 5월 14.1%, 6월 15.2% 등 안정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했다. ○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하량 500만대 돌파화웨이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화웨이 메이트7(Huawei Mate7)’는 중국, 서유럽, 중동, 동남아시아, 남태평양 지역 100여 개국에서 500만대 출하량을 달성했다. ‘화웨이 P7(Huawei P7)’은 100여 개국에서 누적 판매량 700만대를 기록했다. ‘화웨이 P8(Huawei P8)’은 출시된지 2개월 만에 중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를 포함한 52여 개국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됐다.○ IoT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투자 확대 화웨이는 IoT와 같은 새로운 영역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 화웨이는 이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5(Mobile World Congress 2015)에서 화웨이 워치(Huawei Watch), 토크밴드N1(TalkBand N1) 및 B2(TalkBand B2)등 다양한 웨어러블 기기를 선보이며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또한 통신과 연결된 미래 자동차 기술 개발을 위해 폴크스바겐(Volkswagen),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아우디(Audi)와 같은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화웨이의 차량 탑재 4G 통신 모듈이 세계적인 자동차 기업들의 미래 자동차 네트워킹 장비에 활용될 예정이다. 화웨이는 4G 및 5G 네트워크, 빅데이터, 클라우드 분야의 기술 역량을 통합해 커넥티드 카 산업의 리더를 목표로 자동차와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간의 원활환 통신환경을 창출함으로서 사용자에게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운전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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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형 ‘올 뉴 쏘렌토’ 나온다…어디가 달라지나?

    기아자동차가 ‘올 뉴 쏘렌토’ 연식변경 모델을 조만간 선보일 전망이다. 쏘렌토는 기아차 내부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 대표 SUV로 확고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상반기에만 3만8867대가 팔려 싼타페(3만7606대)를 제치고 국산차 SUV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또한 지난 2003년 세운 약 6만8000대의 연간 최다 실적에도 도전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2016년형 올 뉴 쏘렌토는 내·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편의사양 일부를 보완·추가했다. 우선 외관의 경우 유럽에 수출되는 LED 포그램프로 바뀐다. 또한 내장 인조가죽 브라운컬러를 확대 적용한다. 옵션에서는 ASCC(Advanced smart cruise control)와 어드밴스드에어백 기능을 추가한다. ASCC는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로 정속 주행하던 차량 앞에 다른 차량이 나타나면 전방차량의 속도와 거리를 스스로 감지해 차간 거리 유지 및 정지·주행을 하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현재 제네시스를 비롯해 LF쏘나타, 싼타페 더 프라임 등 최고급형 모델에 쓰이고 있다.어드밴스드에어백은 추돌사고 시 조수석에 사람이 없을 경우 전개되지 않는 최첨단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사고가나면 운전석과 조수석 모두 에어백이 작동했다. 이와 함께 신차는 스티어링휠 뒤쪽에 패들시프트를 추가할 수도 있다. 가격은 기존보다 30만~80만 원 가량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2015년형 쏘렌토는 옵션에 따라 2765만~3685만 원에 판매되고 있다. 김필수 대림대학 자동차과 교수는 “세단형 승용차의 장점을 부각시킨 SUV 시장은 앞으로도 상당기간 선전을 할 것”이라며 “주말에 가족과 함께 하는 오토 캠핑족이 늘면서 세단형 자가용보다 SUV형 자가용이 인기를 끌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온-오프로드 구분 없이 달릴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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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신개념 ‘홀로그램쇼’ 상영…천재화가 작품 속 숨겨진 과학은?

    다빈치와 피카소, 고흐 등 세기의 화가들 작품 속에는 어떤 과학이 숨겨져 있을까. KT는 22일 서울 동대문 홀로그램 전용관(K-Live)에서 서양 미술작품 속 숨겨진 과학을 설명하는 교육콘텐츠 ‘사이언스쇼 인체박물관’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시연회를 열었다. KT에 따르면 ‘사이언스쇼 인체박물관’은 미켈란젤로 시스티나 성당화, 16세기 해부학의 아버지 베살리우스 해부도, 고흐와 피카소 등 서양 명화에 나타난 인체를 주제로 역사 문화에 따라 나타난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해 미술과 과학의 관계를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접근 공연이다.역사적인 서양 미술품 속에 숨겨진 인체의 다양한 모습과 비밀을 살펴보며 명화와 과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술, 과학, 교육의 결합을 통해 청소년은 물론 성인들의 문화 교육과 교양 함양이 가능한 콘텐츠로 구성됐다.공연은 16세기부터 20세기까지 시대별, 주제별 6장으로 구성돼 있다. 현장에서는 50여 명의 서양 미술가, 200여 점의 미술품이 등장해 공연과 퍼포먼스, 모션캡쳐 애니메이션, 미디어아트와 특수 효과 등 다양한 기법으로 역동적이고 새롭게 표현해냈다.또한 270도 뷰의 미디어 파사드와 웅장하고 아름다운 홀로그램 영상, 14.2채널의 서라운드 입체 음향 시스템으로 구현된 실감 사운드, 화려한 입체 조명과 전문 퍼포머, 쉴새 없이 변하는 쇼 무대와 멋지게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특수효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상상의 미술관을 선사한다.특히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그림을 보기 위해 공연장 전체가 시스티나 성당 내부로 변하기도 하고, 고흐의 ‘까마귀가 있는 밀밭’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 그림의 배경이 된 프랑스의 시골 마을로 날아가기도 한다. 또 바그너의 로엔그린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칸딘스키의 그림을 보기 위해 독일의 오페라하우스를 프로젝션 매핑으로 재현하는 등 명화의 탄생 배경과 제작 과정을 풍성한 그래픽 효과와 스토리텔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또 인체박물관 관람 외에도 유명 미대 출신 전문 강사들이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인체미술탐험대’와 ‘인체미술캠프(3주 코스)’ 두 가지 과정으로 명작을 활용한 그리기 만들기 등의 체험학습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공연은 첨단 가상현실 콘텐츠 전문 제작사 에이치투앤컴퍼니와 한류 홀로그램 공연장 플랫폼 사업을 추진 중인 KT가 공동 제작했다. 장소는 지하철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롯데피트인 9층 홀로그램 전용관이다. 공연시간은 약 60분. 관람료는 2만 원이다. 상영 스케줄은 10시15분 ▲11시30분 ▲오후 1시 ▲오후 2시 15분 ▲오후 3시 30분에 각각 공연된다. 이미향 KT 미래융합사업추진실 상무는 “홀로그램 공연기술을 과학교육 분야에 적용해 딱딱하고 어려운 전통교육이 아닌 디지털 체험을 통해 학습에 흥미를 더할 수 있는 차세대 교육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scienceshow.c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문의 070-7539-6916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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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보급형 ‘갤럭시 J5’ 공개…29만7000원

    삼성전자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J5’가 오는 22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 신제품은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J5’에는 셀피 촬영에 특화된 500만 화소 고화질 전면 카메라와 전면 LED 플래시를 적용시켰다. 특히 화각을 최대 120도까지 넓혀주는 ‘와이드 셀피(Wide-Selfie)’ 기능을 통해 여러 명이 동시에 단체 셀피를 즐길 수 있다.촬영 시 손바닥을 펴 보이면 자동으로 촬영이 되는 ‘팜 셀피(Palm Selfie)’ 기능도 넣었다.‘갤럭시 J5’는 126.3mm(5.0형) HD 슈퍼 아몰레드(S-AMOLED) 디스플레이와 1.2GHz 쿼드코어 프로세서, 1.5GB 램(RAM), 16GB 내장 메모리, 2600mAh 배터리 등을 장착했다. 지상파 DMB도 감상할 수 있다. ‘갤럭시 J5’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와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자급제폰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29만7000원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J5’는 셀피 촬영을 즐기는 젊은 소비자를 위해 강력한 성능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제품”이라며 “스마트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이나 크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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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슬림 스마트폰 ‘갤럭시 A8’ 오는 24일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A8’이 오는 24일 SK텔레콤 전용으로 출시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A8은 5.9㎜의 두께로 갤럭시 스마트폰 시리즈 중 가장 얇은 초슬림 디자인과 기기 전체 메탈 프레임이 적용됐다.갤럭시 A8 예약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SK텔레콤 온라인 공식 판매사이트인 T월드다이렉트(www.tworlddirect.com) 또는 전국 4000여개 SK텔레콤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예약가입 신청기간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까지다. 온라인 예약가입 고객들은 23일부터 단말기를 택배로 전달받게 된다. 별도 매장 방문을 하지 않아도 단말기가 공식 출시되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자동 개통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 예약가입 고객은 24일부터 매장을 방문해 단말기를 개통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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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벨로2’ 글로벌 시장 출시…셀카에 최적화

    LG전자가 보급형 3G 스마트폰 ‘LG 벨로(Bello)2’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다. ‘LG 벨로2’는 지난해 8월 출시한 ‘L벨로’의 후속작이다. L벨로는 브라질에서만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LG전자는 ‘LG 벨로2’를 이달 중남미를 시작으로 아시아, 유럽, CIS 등에 순차적으로 출시해 글로벌 3G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LG전자는 대화면과 우수한 셀피 성능에 대한 소비자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LG 벨로2’에 5인치 디스플레이와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또, 대화면에 걸맞은 착탈식 2540mAh 대용량 배터리도 적용했다. ‘LG 벨로2’는 ‘제스처 샷(Gesture Shot)’, ‘셀피 플래시(Selfie Flash)’ 등 셀피에 특화된 UX를 탑재했다. ‘제스처 샷’은 스마트폰 화면을 향해 손바닥을 펼쳤다가 주먹을 쥐면 3초 후 자동으로 사진이 촬영되는 기능이다. ‘셀피 플래시’는 LCD 화면 일부를 조명으로 활용, 어두운 곳에서 촬영해도 사진이 밝게 나온다. 이 제품은 하단 볼륨 버튼을 길게 누르면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도 카메라 앱을 바로 실행할 수 있어 잠금 해제 없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올해 3G 스마트폰 시장을 전체 스마트폰 시장의 40%에 육박하는 5억5000만대 규모로 전망했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은 “LG 벨로2의 대화면과 강력한 셀피 기능을 앞세워 3G 스마트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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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에어백 결함? 美 크라이슬러·기아차 포함

    일부 미국 자동차 부품업체에서 제작한 에어백이 일본 다카타 에어백 결함과 비슷한 구조적인 문제를 내포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외신들은 미국고속도로교통안전청(이하 NHTSA)이 현지 에어백 부품 제조업체 ‘ARC 오토모티브’ 제품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현재 이 업체 에어백 장착 차량은 피아트크라이슬러 구형 ‘타운앤드컨트리’ 미니밴(약 42만 대)과 기아자동차 옵티마(약 7만 대)인 것으로 파악됐다. NHTSA에 따르면 지난 2009년 현지 오하이오주에서 2002년형 크라이슬러 미니밴을 주행하던 여성 운전자가 에어백 결함으로 큰 사고를 당했다. 또한 2004년형 기아차 옵티마 운전석 에어백 오작동으로 운전자가 부상을 당한 사례도 보고됐다. 해당 차량들은 크라이슬러 미니밴 ‘키 세이프티 시스템스’, 옵티마의 경우 ‘델피 콥’ 제품을 각각 사용했다. 하지만 두 제품 모두 ARC가 만든 인플레이터(팽창 장치)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결함 가능성을 두고 NHTSA가 조사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NHTSA는 크라이슬러 미니밴에 대해 에어백을 팽창시키는 질산암모늄 가스 통로가 미확인 물질에 의해 막혀 있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NHTSA 관계자는 “현재까지 발생한 사고들이 공통적인 결함 때문인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며 “대상 차량들을 조사해 사실 관계를 좀 더 확인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밀 조사 배경은 지난 5월 3380만 대 리콜을 실시한 일본 다카타 에어백 결함과 유사했기 때문이라고 NHTSA는 설명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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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만큼 뜨거웠던 ‘2015 한중일 모터스포츠’ 주인공은?

    따가운 햇볕이 하루 종일 내리쬈다. 등줄기를 타고 땀이 줄줄, 목은 타들어갔다. 차가운 물을 마셔도 안정을 찾는 건 잠시 뿐이다. ‘2015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린 19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이하 KIC)에는 그야말로 폭염이 찾아왔다. 이곳에선 날씨만큼이나 3개국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뜨거운 열망도 확인할 수 있었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사람들은 밝은 표정으로 3개국이 뭉친 모터스포츠 축제를 즐겼다. 슈퍼레이스 4차전은 ‘슈퍼레이스 카니발’이란 특별한 주제로 열렸다. 주최 측이 국내 대표모터스포츠와 함께 중국과 일본 경기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카니발에서 일본 모터스포츠는 엔트리급 슈퍼 포뮬러 주니어 시리즈가 합류했다. 이 부문은 상위 포뮬러 드라이버를 양성을 위한 경주다. 보통 카트(Kart) 다음 단계 입문 코스로 한국에는 아직 리그가 없다. 포뮬러 원(F1) 머신보다 크기는 작지만 생김새는 거의 동일하다. 배기량은 1500cc, 차체 무게는 450kg 밖에 되지 않는다. KIC 서킷 최고속도는 240km/h를 기록했다. 18~19일 양일간 한국에서 처음 결선 레이스가 열렸던 포뮬러 주니어 시리즈에서는 오타 타츠야(19)와 유야 타이라(20)가 각각 우승을 맛봤다. 국내 드라이버인 김강두(21)는 마지막 경기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다가 최종 5위로 마감했다. 중국의 경우 현지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CTCC(중국투어링카) 챔피언십이 나섰다. 2004년 차이나 서킷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한 CTCC는 올해 광둥을 비롯해 상하이, KIC, 주하이 등 중국과 우리나라 6개 서킷을 순회하며 8라운드로 진행된다. 한국 대회에는 슈퍼 프로덕션 1.6터보와 2.0터보, 차이나 프로덕션 등 3개 클래스가 참여했다. CTCC 슈퍼 프로덕션 결승 경기에서는 기아자동차 레이싱팀(이하 K3S)이 우승과 함께 3, 4위로 경기를 마감했다. K3S 장쯔(29)는 전날 폴 포지션을 차지한 이후 초반 경쟁을 이겨내면서 선두를 끝까지 지켰다. 한국의 슈퍼레이스는 대회 최고 클래스 슈퍼6000을 비롯해 GT, 슈퍼1600, 엑스타 V720 등 시즌 네 번째 경기가 치러졌다. 배기량 6200cc, 최고속도 300km/h에 달하는 슈퍼6000 부문에서는 조항우(40·아트라스BX)가 우승해 단숨에 개인 순위 2위(55점)로 뛰어올랐다. 초반 외인 돌풍을 이끌었던 현재 1위 팀 베르그마이스터(42·아트라스BX)에 불과 3점차다. 또 다른 외인돌풍의 핵심인 이데유지(42·엑스타레이싱)는 이날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3위에 오른 정연일(34·팀106)은 소속팀을 무려 약 4년 만에 슈퍼6000 포디움에 다시 올려놨다. ‘팀106’은 지난 2011년 4월 24일 당시 스톡카 무대였던 헬로TV 부문에 참가해 용병 카를로 반담이 2위를 기록한 바 있다.슈퍼6000과 통합전 형태로 치러진 GT 부문은 쉐보레레이싱의 독주가 계속됐다. 이재우(44·쉐보레레이싱)는 예선과 결선 모두 1위로 통과해 ‘폴투피니시’를 완성했다. 같은 팀 안재모(36)는 이재우에 이어 2위를 달리다가 경기 후반부에 타이어 문제로 리타이어해 4회 연속 원투 피니시의 대기록 달성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프로 자동차 경주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슈퍼1600에서는 이준은(31·드림레이서)과 김효겸(27·디팩토리)이 각각 1, 2위로 경기를 마쳤다. 3위는 정승철(37·투케이바디), 4차전 유일한 대학팀 아주자동차대학 안찬수(19)는 4위를 기록했다. 이번 카니발의 하이라이트였던 ‘한중일 우호전’에서는 국가 당 3명씩 9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해 한국이 최종 우승했다.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3국이 함께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아시아 통합리그의 구체적인 토대를 세울 것”이라며 “중국과 일본의 관람객들도 유치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슈퍼레이스 5차전은 다음달 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영암=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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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범아시아 대회 발판

    한국과 중국, 일본 3개국의 모터스포츠가 만나 범아시아 대회 출범의 발판을 마련했다.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CJ 슈퍼레이스는 19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5.615km)에서 한국,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3개국이 모이는 대규모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경기는 레이싱과 케이팝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 찬 이색축제의 장이 됐다.이번 대회는 한국의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과 중국의 ‘차이나 투어링카 챔피언십(이하 CTCC)’, 일본의 ‘슈퍼 포뮬러 주니어(이하 슈퍼FJ)’가 참가해 스톡카, 투어링카, 포뮬러 등 총 9개 클래스가 격전을 벌였다. 특히 3개국의 젊은 드라이버들이 실력을 겨루는 ‘한중일 우호전’에서는 국가 당 3명씩 9명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했다.이와 함께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기념 ‘케이팝 카니발 콘서티(K-POP CARnival Concert)’에서는 B1A4, 오렌지캬라멜 등 6팀이 출현해 모터와 엔터테인먼트의 결합인 ‘모터테인먼트’를 보여줬다.이날 치러진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고 종목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15명의 선수가 출사표를 던져 우승을 다퉜다. 18일 있었던 예선에서는 아트라스BX레이싱 팀의 조항우가 1바퀴를 2분13초122로 달려서 2위인 이데유지(2분15초611)와 2초 이상의 격차로 그리드 선두를 확정 지었다. 19일 결선에서 조항우는 기세를 몰아 단 한번도 선두를 뺏기지 않으며 15랩 84.225km를 41분39초577로 달려 예선과 결선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폴투피니시로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발판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3국이 함께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를 통해 아시아 통합리그의 구체적인 토대를 세울 것”이라며 “중국과 일본의 관람객들도 유치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축제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는 슈퍼레이스 시리즈 5전이 나이트 레이스로 개최된다. 영암=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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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토털 내비게이션·이노카 앞세워 스마트카 시장 진출

    KT가 스마트카 사업강화에 나선다. 17일 KT는 팅크웨어와 협업해 ‘토털 내비게이션’ 서비스로 스마트카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양사에 따르면 이번 제휴로 KT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올레내비’ 품질 개선에 함께 참여한다. 오는 8월 중 올레내비 지도 엔진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트리밍백터 지도(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하이브리드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UI(user interface)및 UX(user experience) 개선을 통한 이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주관의 ‘차세대 ITS(지능형교통시스템) 시범사업’에도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와 함께 KT는 ‘차량운행 기록장치(OBD: On Board Diagnostics)‘ 기반의 스마트 드라이빙 솔루션 ‘이노카’도 출시했다. ‘이노카’가 적용된 단말기 설치 차량은 운전자의 차량 엔진 상태와 연비, 주행기록 관리, 차량 진단 등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전송받을 수 있다. ‘이노카’를 이용하려면 전용 단말기를 차량 내에 설치한 후 올레마켓 및 안드로이드 앱 마켓에서 ‘이노카’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앱 실행 시 ▲차량 운전 코치 ▲운행 통계 데이터 ▲공회전, 급가속, 급감속 등 운전습관 체크 ▲배터리, 엔진오일 및 소모품 교환시기 등 운행 차량의 맞춤 정보가 스마트폰으로 제공된다.원성운 KT 플랫폼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이노카’는 차별화된 인프라와 자원을 내세운 KT의 스마트카 시장 공식 출사표”라며 “이에 더해 팅크웨어와 제휴를 통해 사용자 가치와 편의성을 높인 내비게이션 품질을 개선하고, 빅데이터와 기가LTE 기반의 차세대 스마트카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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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갤럭시S6 엣지 출고가 낮춘다…지원금도 상향 조정

    KT가 17일부터 삼성전자 ‘갤럭시S6 엣지’ 출고가를 10~11만 원 가량 인하하고, 지원금액도 상향하기로 했다. KT에 따르면 갤럭시S6 엣지 32GB 모델은 인하된 출고가 88만 원을 기준으로 공시지원금과 추가지원금을 반영할 경우 할부원금 약 53만 원(LTE데이터선택 999요금제 기준)에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가장 낮은 요금제(LTE데이터 선택 299 기준)에서도 할부원금이 약 73만 원에 살 수 있다.이현석 KT 디바이스 본부장(상무)는 “갤럭시S6 엣지 가격이 부담스럽다는 고객들의 의견이 있었다”며 “이에 제조사와 협의하여 가격 인하를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또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갤럭시노트5와 더불어 갤럭시S6 시리즈의 꾸준한 판매를 통해 플래그십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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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G4’ 드론 촬영 잇단 성공…고성능 카메라 입증

    ‘LG G4’가 지난달 이스라엘 경제·산업 중심지인 지중해 연안 항구도시 ‘텔아비브(Tel Aviv)’에서 드론 공중촬영에 성공했다. 17일 LG전자에 따르면 드론에 장착한 ‘G4’를 17시간동안 100m 상공에서 ‘텔아비브’ 곳곳을 촬영했다. LG전자 이스라엘 페이스북 내 영상 조회수는 현재 50만 뷰를 돌파했고, ‘G4’의 카메라, OIS 2.0, 배터리 기능 등이 재조명 받고 있다. 드론 촬영은 장비의 특성상 진동이 심하고, 피사체와 원거리에서 장시간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보통 특수 카메라가 사용된다. ‘G4’는 △전작 대비 40% 커진 이미지 센서와 F1.8 조리개 값을 탑재해 밝고 선명한 ‘카메라 렌즈’ △카메라의 흔들림을 좌우, 상하 최대 2도까지 보정해주는 ‘OIS 2.0(Optical Image Stabilizer, 손떨림보정기능)’ △적외선(IR)과 가시광선(RGB)을 모두 감지해 생생한 색감을 표현하는 ‘컬러 스펙트럼 센서’ △3000mAh 대용량 배터리 등을 탑재해 어려운 촬영조건을 극복했다. LG전자는 4월에도 ‘G4’ 출시 사전행사로 호주 시드니 상공에서 드론 촬영에 성공한 바 있다. 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글로벌 각국의 특성을 살린 이색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G4’가 제공하는 ‘훌륭한 비주얼 경험(Great visual experience)’을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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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전남 영암서 개막

    동아시아 모터스포츠가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의 레이싱 축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7일 개막했다.오는 1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모터스포츠 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중국의 모터레이싱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 신예 드라이버를 키우는 일본 슈퍼FJ까지 한, 중, 일 3개국의 모터스포츠가 만나 격전을 벌인다.특히 대회 마지막날 ‘한중일 우호전’을 통해 3개국 15명의 젊은 드라이버들이 서킷에서 국가 대항전을 펼친다.총 7개 클래스에 150여대가 넘는 레이싱 차량들이 출전해 우승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배기량 6200cc, 436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자랑하는 스톡카 레이스인 슈퍼6000 클래스를 포함한 슈퍼레이스 5개 클래스가 우승을 다툰다.중국 CTCC에서는 1.6터보 차량과 2.0터보 차량들이 통합전을 벌이는 슈퍼 프로덕션과 1.6자연흡기 차량인 차이나 프로덕션 클래스가 참가한다.일본의 슈퍼 포뮬러 주니어에는 30여명의 레이서들이 격전을 펼치는 가운데 한국 유망주들도 출전한다.이와 함께 ‘슈퍼레이스 카니발(SUPERRACE CARnival)’이라는 콘셉트로 XTM 더벙커팀의 스페셜 자동차 옥션 이벤트가 열리고 각종 슈퍼카들이 전시된다.결선 경기가 끝난 후부터 시작되는 ‘케이팝 콘서트’에는 B1A4를 비롯해 오렌지캬라멜, 보이프렌드, 베스티, 뉴이스트, 오마이걸 등 6팀이 공연에 나선다.이번 대회는 슈퍼레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더욱 자세히 알 수 있다. 경기는 케이블 채널 XTM을 통해 생중계 되고, 중국공영방송 CCTV를 통해 중국 전역의 시청자들을 찾아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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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엠파크,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 복합 시설 ‘M1’ 착공

    국내 최대 규모 중고차 매매업체 ‘동화엠파크’가 축구장 13개를 합친 것보다 넓은 크기(9만938㎡)의 신규 중고차 복합 시설을 인천 서구 가좌동에 조성한다. 16일 동화엠파크는 동화기업 MDF 1공장자리에서 신규 매매단지인 '엠파크시티 M1' 착공식을 가졌다. 590억 원이 투입되는 M1은 내년 9월 30일 완공될 예정이다. 엠파크시티 M1은 지하 1층부터 지상 9층 구조로 한 번에 약 3000여대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엠파크시티 M1’은 특별한 의미가 있다. 단지명인 ‘M1’의 M은 MDF(중밀도섬유판), Motor(자동차), Mega(대규모)를 모토로 했다. 엠파크시티 M1이 들어서게 되는 자리는 1986년에 준공된 국내 최초 MDF(중밀도섬유판) 공장인 동화기업 MDF 1공장이 있던 곳이다. 설비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2013년에 폐쇄된 MDF 1공장은 동화기업이 775억원을 투자해 충청남도 아산 지역에 MDF 공장을 증설해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M1 착공을 통해 1986년부터 2013년까지 28년간 국내 최초 MDF 생산의 중심지였던 곳이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매매단지로 탈바꿈하게 되는 것이다.M1이 들어서면 엠파크시티 동시 전시차량 규모는 약 7000대에서 1만 대를 넘어서게 된다. 연간 거래 규모도 현재 5000억 원 수준에서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동화엠파크는 M1을 설계하면서 기존 매매단지 운영 경험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단지 내 입점 상사의 사업 운영과 소비자의 차량 구매에 최적화된 동선과 입점업체 구성을 구현해냈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하드웨어는 기존 엠파크시티의 허위매물 차단 시스템, 클레임 관리, 단지 마케팅 등의 고객지향 운영 정책과 결합돼 중고차 거래 문화를 한번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동화엠파크가 가장 신경쓰는 부분은 고객 신뢰 구축이다. 이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중고차 판매, 구매 서비스인 엠파크 이지옥션과 엠파크 다이렉트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추후에는 할부금융업 진출을 통해 중고차 유통 플랫폼 구현을 계획하고 있다.정대원 동화엠파크 대표는 “현재 지속 성장 중인 우리나라 중고차 시장은 양적, 질적 성장의 기회가 많다”며 “M1에 선진형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해 중고차 거래 환경을 리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인천=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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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 美 소형차 생산 공장 2018년 폐쇄

    포드자동차가 오는 2018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공장 문을 닫는다. 포드는 이곳에서 주로 소형차를 생산해왔다. 15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포드가 포커스, C-맥스 왜건 등 소형차를 생산해 오던 디트로이트공장을 2018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수순은 수익이 적은 소형차의 현지 생산이 부담스러웠던 것으로 보고 있다. 새로운 공장은 멕시코나 캐나다가 유력시 된다.업계 관계자는 “소형차의 경우 판매 마진이 많이 남지 않는다“며 ”특히 노동조합이 있는 공장에서 이익을 남기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앞으로도 포드는 소형차 라인을 계속해서 가동할 전망이다. 포드는 이미 일부 차량을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이에 대해 포드 측은 “완성차업체들이 원감 절감을 위해 해외로 공장 이전을 하는 추세”라며 “‘다만 픽업 트럭 미국 생산은 계속된다”고 설명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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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산 디젤차 봇물…쏘나타·K5·SM5 최고 경쟁력은?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디젤차 늦바람이 났다. 그동안 수입업체들에게 내줬던 디젤 시장의 주도권을 다시 가져오기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진 것이다. 후발 주자인 만큼 성능에도 공을 들여 거는 기대가 크다. 특히 하반기 중형 디젤차 시장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주력 모델에 디젤 엔진을 추가하면서 단숨에 디젤차 시장의 중심에 섰다. 이에 앞서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가 각각 말리부와 SM5 모델을 출고했지만 큰 영향을 주진 못했다. 현대·기아차는 각각 쏘나타와 K5 디젤 모델을 각각 추가해 반전을 노린다. 신형 K5의 경우 사전계약 11일 만에 계약 건수 6000대를 돌파하는 등 분위기가 좋다. 일단 가격 경쟁력에서는 이들 업체가 앞섰다. 쏘나타와 K5 디젤 기본옵션 차량의 가격은 각각 2495만, 2489만 원이다. SM5는 현재 2615만 원이지만 유로6 엔진을 새로 장착할 경우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동급 수입차로 비교되는 폴크스바겐 파사트는 3970만 원이다. 연비도 쏘나타·K5가 복합연비 16.8km/ℓ로 좋은 편이다. SM5(16.5km/ℓ), 파사트(14.6km/ℓ), 말리부(13.3km/ℓ)보다 높다.연간 유지비를 계산해보면 SM5 디젤이 가장 우수했다. 1년 2만km 주행 시에 SM5 연간 주유비는 166만 원, 배기량에 따라 부과되는 자동차세가 27만 원으로 연간 유지비는 총 193만 원이다. SM5 디젤 엔진은 배기량이 1.5ℓ다.이에 반해 말리부는 2.0 디젤 엔진으로 연간 주유비 206만 원, 자동차세 51만 원 등 총 257만 원의 유지비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에 따라 많게는 64만 원의 유지비 차이를 보였다.김필수 대림대 자동차과 교수는 “국산 중형 디젤모델이 잇달아 출시돼 하반기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같은 디젤 모델이라도 연비나 사양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꼼꼼히 따져 현명하게 선택해야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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