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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캐나다 앨버타주 포트 맥머레이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복구 성금으로 10만 캐나다 달러(약 9108만 원)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SK건설 포트힐스 현장은 이날 앨버타주의 적십자사 캘거리 지사를 방문해 성금을 냈다. SK건설은 포트 맥머레이에서 북쪽으로 90㎞가량 떨어진 포트힐스 지역에서 오일샌드 플랜트를 짓고 있다.지난달 1일 포트 맥머레이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앨버타 북부 지역 일대 52만㏊가 불에 탔고 강제 대피령으로 이 지역 일부 주민이 SK건설 포트힐스 플랜트 현장의 근로자 숙소 등에 마련된 임시 대피소로 대피하기도 했다.SK건설에 따르면 산불은 포트힐스 현장까지 번지지는 않아 시공 중인 플랜트 시설에는 피해가 없었고 중단됐던 공사도 재개될 예정이다.이명철 SK건설 전무는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돼 주민들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수 있기를 바란다”며 “피해 복구에 작은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구리갈매지구 S1블록 공공분양주택 552가구를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구리갈매지구 공공주택은 지난 2013년 B1블록(공공분양 1075가구) 공급을 시작으로 2014년 B2블록(공공분양 1018가구), A2블록(10년임대 1444가구), 2015년 B3블록(공공분양, 382가구)까지 연이어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구리갈매 S1블록은 지하1층∼지상 최고 27층의 10개동으로 이루어졌다. 공공분양아파트는 선호도가 높은 74㎡(166가구), 84㎡(386가구)와 공공임대 59㎡(481가구)의 총 1033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다. 공공분양 모든 세대에는 펜트리 공간이 있다. 오는 2017년까지 7200가구가 입주예정인 구리갈매지구(면적 143만4000㎡)는 서울시와 남양주 별내 신도시와 연접해있다. 도보로 경춘선 갈매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국도 47호선 등 광역교통망이 갖춰져 있다. LH 관계자는 “구리갈매지구는 서울생활권, 최고의 교육여건 및 역사문화공간 등을 두루 갖춘 팔방미인 지구”라며 “특히 S1블록은 구리갈매지구 마지막 분양아파트로, 인근 다산신도시 분양가 등과 대비하면 저렴한 분양가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고 말했다.청약신청은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10일 1,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시스템(apply.lh.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재개발·재건축 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희소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서울 재개발·재건축 분양물량은 5만2384가구(53개단지)다. 이는 지난해(3만7751가구)보다 38% 증가한 수치로, 지난 2000년 이후 가장 많은 분양물량이 공급되는 것이다. 이에 반해 중대형 면적의 공급량은 줄었다. 올해 서울에서 공급되는 재개발·재건축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는 1921가구로 전체 공급물량에 3.7%에 그치고 있다.이 같은 재개발·재건축 분양물량 중 중대형의 공급비율은 2013년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 23.44%의 비율을 보였던 중대형 분양물량은 △2014년 12.56% △2015년 9.71%로 꾸준한 감소세다.반면 수요는 점점 증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2013년 거래된 서울시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만1253건이다. 이후 △2014년 1만4921건 △2015년 2만260건 등으로 계속 오르는 중이다. 올해 4월까지 중대형 매매거래량은 4212건으로, 전체 거래량의 16.9%를 차지하고 있다.공급은 줄고 수요는 늘자, 서울에서 공급되는 중대형 아파트가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 3월 개포주공2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블레스티지’ 전용99㎡D 타입이 45.83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을 기록하는 등 올해 분양한 재개발·재건축 16개 타입의 중대형 분양물량 중 15개 타입이 1순위에 마감을 기록했다.분양권에도 웃돈이 붙고 있다. 지난 4월 서대문구 홍제동 홍제2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한 ‘홍제원 아이파크’ 전용 117㎡는 1000만~1500만 원 정도 오른 상태다.리얼투데이 김광석 실장은 “서울의 재건축 물량 중 중대형 아파트 분양 비율은 오히려 줄고 있다”며 “향후 중대형 수요가 늘어 희소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올해 더욱 심해진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해 실외뿐 아니라 실내 공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내 공기는 실외에서 들어오는 대기오염 물질뿐만 아니라 가습기, 냉방장치 등에서 발생하는 부유곰팡이균, 요리 도중 연소가스로도 오염이 될 수 있다. 특히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한 세균 번식이 빠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지난 2014년 여성환경연대의 ‘실내공기질 모니터링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인은 하루 평균 21시간을 다양한 실내공간에서 보내며, 하루 중 호흡하는 공기량은 84%가 실내공기지만 실내공기 오염물질 농도가 실외보다 2~5배 이상 높다. 또 실내오염물질이 폐에 전달될 확률도 실외오염물질보다 1000배가 높다고 한다.이처럼 실내 공기 오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를 관리할 수 있는 가전 제품도 늘고 있다. 공기청정기뿐 아니라 실내 공기를 순환하는 공기순환기, 옷에 묻은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진공청소기와 스타일러, 휴대용 공기 측정기 등의 제품이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지난해 10월 출시한 코웨이 ‘듀얼파워공기청정기 아이오케어(IoCare)’는 사물인터넷을 적용해 실내외 공기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축적된 공기질 빅데이터로 실내 공기질 유형에 따른 맞춤 관리 솔루션까지 제공해준다. 실내 이산화탄소 농도가 일정량 이상으로 높아지면 스마트폰으로 환기 알람을 보내는 방식이다. 가격은 100만 원대.공기 순환으로 실내 공기 관리에 도움을 주는 제품도 있다. 파나소닉 윙 리스 에어 써큘레이터 ‘스마트볼’은 기존 프로펠러 형태의 에어 써큘레이터와 달리 ‘유인 기류’의 특성을 이용한 구의 형태로 고안해 직진성 터보 기류가 강력한 직선 바람을 생성하고 먼 거리까지 원활한 공기 순환을 이끈다. 70만 원대다.일렉트로룩스 청소기(70만 원대)는 미세먼지 미방출성과 제거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렉트로룩스 청소기는 먼지봉투부터 필터까지 4~7단계의 밀폐 시스템을 갖춰 미세먼지를 0.00005%까지 걸러주고 일반 실내 공기보다 75배 이상 깨끗한 공기를 배출해준다. 특히 일렉트로룩스 청소기 울트라원 미니는 미세먼지 제거력 100%에 미세먼지 방출량 0.00%를 구현해 독일 최고의 인증기관 SLG테스트에서 최고 성능을 획득한 제품이다.LG전자 ‘트롬 스타일러’는 옷의 냄새는 물론 미세먼지와 세균까지 깔끔하게 제거한다. '트롬 스타일러'는 제품 하단부에서 물 입자 1600분의 1만큼 미세한 고온 증기를 뿜는 동시에 무빙행어를 분당 220회 좌우로 흔들어 진동하는 행어가 옷에 묻은 먼지와 구김을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또 집먼지진드기를 비롯해 대장균, 포도상구균,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되는 발암물질인 퍼클로로에틸렌 등을 제거한다. SK텔레콤 ‘UO 에어큐브(10만 원대)’는 내 주변의 미세먼저, 이산화탄소, 온-습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주는 휴대용 공기 측정기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공기의 상태를 측정할 수 있다. 공기를 측정하면 스마트폰을 통해 공기 상태가 알려지며 공기에 따라 행동 가이드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로와 세로 높이 52mm와 100g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다음 달 결혼을 앞둔 최모 씨(32·남)는 5년 전 가입했던 주택청약종합저축을 해지하고 목돈을 찾아 신혼집 마련에 보탰다. 청약통장 특성상 감액 자체가 되지 않아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는 “공공이나 민영주택을 분양 받기 위해 청약통장에 목돈을 넣어뒀다”며 “하지만 막상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쓸 수 없어 청약을 깨고 그 돈으로 전세금을 메웠다”고 말했다.2009년부터 청약예금·청약저축·청약부금이 통합돼 운영 중인 주택청약종합저축이 올해 4월 기준 누적 가입자수 2000만 명이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들어 경기 악화로 인한 집값 하락 우려 때문에 증가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통장 재가입 제한이 없어 잠재적 수요는 항상 존재한다.청약통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집마련에 도움을 준다. 통장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이 생기고, 가입 기간이 길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그러나 이 통장에 가입하는 순간 예치금이 묶여 활용가치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어떠한 경우라도 감액을 하게 되면 청약통장 기능을 곧바로 상실하기 때문이다. 그나마 감액이 가능했던 ‘청약예금’ 상품은 지난해 9월 종료돼 현재는 이용할 수 없다.이를 관할하는 국토부는 공공과 민영주택 청약이 모두 가능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성격을 그대로 유지해야한다는 입장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감액이 된다면 공공주택 청약 시 불입 횟수와 순위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라며 “예치금에 변동이 발생하면 소득공제에 대한 세금 추징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택도시기금의 안정적인 운용도 어려워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이전 청약예금처럼 주택형별로 다른 예치금액을 자유롭게 늘리거나 줄일 수 있는 부분 인출 등의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중대형 주택 공급이 줄고 중소형 청약이 보편화돼 있는데 감액을 막는다면 ‘만능통장’이라는 타이틀이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진다”며 “적금이나 펀드처럼 소득공제액 추징 기준을 마련하면 감액을 허용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BCA 건설대상 2016’에서 국내 건설사 최초로 품질 우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싱가포르 건설대상은 1986년부터 싱가포르 건설부가 매년 현지에서 준공됐거나 시공 중인 프로젝트를 평가해 품질·시공·디자인·안전·환경 분야에 수여하는 싱가포르 건설 관련 최고 권위 상이다. 올해 현대건설은 ‘품질 우수 부문’과 함께 스페셜리스트 센터 현장이 우수 건설현장 부문(CEA:Construction Excellence Award) 최우수상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의 우수한 품질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해외 공사를 수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화성 남양뉴타운 준주거용지 21필지(9909㎡), 일반상업용지 12필지(1만7562㎡) 및 주차장용지 4필지(5474㎡)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1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준주거용지 필지당 면적은 440~514㎡, 공급예정가격은 3.3㎡당 평균 710만 원선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300%로 최고 7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일반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1019~4174㎡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790만 원이다.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80%, 800%다. 최고층수 제한은 없다. 주차장용지의 경우 필지당 면적은 741~1925㎡, 공급예정가격은 3.3㎡당 평균 278만 원으로 책정됐다. 이번 공급토지는 필지 수 및 개인이나 법인이 제한 없이 여러 필지에 입찰이 가능하며 입찰금액의 5%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지정계좌에 입금해야 유효 입찰이 성립된다. 대금납부조건은 무이자 분할납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공급관련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 토지공급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건설대상(이하 BCA) 시상식에서 ‘마리나 해안고속도로’가 토목부문 시공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BCA는 싱가포르 건설청이 준공됐거나 시공 중인 프로젝트를 평가해 시공`친환경`설계`안전ㆍ품질 등 총 10개 분야로 나눠 수여하는 건설 관련 최고 권위 상이다. 쌍용건설에 따르면 마리나 해안 고속도로는 공사구간이 1㎞에 불과하지만 1m당 공사비는 8억2000만 원, 총 공사비는 8200억 원이나 들었다. 불안정한 매립지 지하에 들어서는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고난도 첨단 공법 등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됐던 것. 실제로 쌍용건설은 지하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매립지 15m 아래에 10~20m 두께로 특수 시멘트를 분사해 연약지반 강화 구조체를 만들고, 고속도로 구간을 따라 직경 1~2m, 길이 75m의 파일을 1350개나 설치하는 시공을 마쳤다. 또한 지하에 들어서는 최대 120m 폭의 곡선구간 벽체에 전해지는 압력을 분산시키기 위해 인공벽체와 버팀보를 활용하는 수퍼빔(Super Beam) 공법을 싱가포르 처음으로 도입하기도 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싱가포르 건설대상 최다 수상을 통해 고급 건축과 고난도 토목에서 세계 최고의 시공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특히 어려운 공사 환경의 고난도 현장임에도 1000만 인시가 넘는 무재해를 달성한 것은 상당한 의미”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법원 부동산 경매를 잘 활용하면 전세나 아파트 분양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경매 참여자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지난달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87.6%에 달할 정도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23~27일 낙찰 경매물건 중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물건은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에 위치한 빅토리아골프클럽. 토지와 건물 면적 각각 26만2549㎡, 3133.61㎡에 달하는 이 물건은 170억1100만 원에 낙찰됐다. 최고 경쟁물건은 전남 담양군 금성면 주택(토지 484㎡)이었다. 감정가 6236만1600원에서 낙찰가는 무려 1억5060만 원까지 치솟았다. 위너스에셋 소병길대표는 “최근 뜨거운 분양 열기가 경매 시장까지 번져 실수요자들의 경매 참여가 부쩍 늘고 있다. 하지만 아파트의 경우 낙착가율이 매매 값에 육박해 명도 비용 등을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일반 매매와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며 “경매 대행 업자, 브로커 등의 말만 듣지 말고 투자자 스스로의 꼼꼼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동 ‘서초타운트라팰리스’내달 2일에는 서울중앙지법에 서울 서초동 서초타운트라팰리스 13층 1305호가 경매로 나온다. 주변에는 각종 근린편의시설이 있고, 강남역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감정가는 8억2000만 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6억5600만 원부터 매각이 시작된다. 건물 면적은 92.39㎡다. #인천 중구 신흥동 ‘신흥아이파크’같은 날 인천 중구 신흥동 신흥아이파크 103동 16층 1605호도 인천본원에서 경매가 진행된다. 2002년 사용 승인된 이 물건은 인하대 부속병원이 남측 인근에 있다. 감정가는 2억2000만 원, 최저가는 1억5400만 원이다. 건물 면적은 84.96㎡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푸르지오’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푸르지오 102동 7층 702호(57.63㎡) 경매는 6월 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 이 아파트 주변으로는 기존주택 및 공동주택 등이 혼재하고 있다. 위치는 금천경찰서 남측 인근이다. 남부순환로를 이용해 강남 및 김포 방면 접근이 용이하고 1번국도 서해안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3억4080만 원에서 경매가 시작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동화엠파크가 다음달 1일부터 국내 최초로 딜러실명제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30일 동화엠파크에 따르면 이번 딜러실명제는 악성 외부 딜러들이 동화엠파크 이름을 도용하지 못하도록하기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엠파크에서 영업활동을 하는 모든 딜러들은 사전에 자신의 실명으로 동화엠파크의 모바일 중고차 매매관리시스템인 '메가엠'에 가입해야 한다. 딜러 실명과 신상정보가 엠파크에 공개돼 있기 때문에 허위매물을 취급하는 불법 딜러들이 엠파크에서 영업활동을 할 수 없게 된다. 또 상사에는 메가엠에 가입된 딜러에게만 자동차 열쇠를 내어주도록 할 방침이다. 앞으로 엠파크를 찾는 고객들은 딜러실명제를 통해 불법 딜러들를 만날 가능성이 낮아질 전망이다. 중고차 거래 중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상대 딜러의 신분을 명확하게 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중고차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노주영 동화엠파크 마케팅전략팀 부장은 “중고차 거래에서 발생하는 소비자 피해의대다수가 불법 딜러들의 허위매물 취급 때문”이라며 “딜러실명제가 빠르게 정착되면 엠파크 매매단지에서 더욱 투명하고 안전하게 중고차 거래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미사강변도시 업무용지 6필지(8448㎡)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30일 밝혔다.LH에 따르면 필지당 면적은 1173~1666㎡이고 공급 예정 가격은 3.3㎡당 1706만~2096만원이다. 건폐율은 60%, 용적률은 600%다. 이 부지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세권 내에 위치해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면적 5463㎡, 수용인구 9만4000명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다. 지난 2014년 6월 첫 입주를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17개 블록, 2만 세대가 입주한다.북쪽과 동쪽으로 한강이 흐르고 미사리 조정경기장, 검단산, 예봉산, 팔당유원지 등이 인접해 있다. 인근 상일동엔 삼성엔지니어링 본사 등이 속속 이전하고 있다. 올해엔 초대형 복합쇼핑몰 신세계 스타필드하남이 완공될 예정이다. 미사강변도시 내에도 지식산업센터, 유통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는 41만㎡ 규모의 용지가 계획돼 있다.대금은 2년 유이자 할부 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에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허용 용도는 건축법상 일반업무시설 설치의무 비율이 50% 이상이다. 나머지는 제1, 2종 근린생활시설, 교육연구 시설, 노유자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다. 입찰 신청 및 개찰은 다음달 15일 LH청약센터(http://apply.lh.or.kr)를 통해 진행한다. 계약체결은 일주일 뒤인 22일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 키얀리 에탄크래커 플랜트 현장에서 플랜트 용접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용접 기술 교육 센터'를 개소한다고 30일 밝혔다.개소식에는 현대엔지니어링 현장 임직원, 발주처 투르크멘가스 체르케조프 메르단(Cherkezov Merdan) 공사부장을 비롯해 투르크멘바쉬 시청 이사예프 아만겔디(Isayev Amangeldi) 시장 등 정부 관계자를 포함 총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특히 현지 공영방송 메인 뉴스시간에 보도하는 등 현지의 관심을 받았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번 ‘용접 기술 교육 센터’는 플랜트 이론 교육을 위한 교육장 및 용접 실습장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12개월간 운영될 계획이다. 1기수당 교육기간은 3개월로 총 4기수까지 운영된다. 강사로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협력업체 직원이 직접 나선다.현대엔지니어링은 교육 센터를 통해 1기수당 100명, 연간 400여명의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현대엔지니어링 및 협력업체에 우선 채용도 고려하고 있다.이번 교육센터가 설치된 에탄크래커 플랜트 현장은 공정율이 약 47% 수준이다. 현재 동원인원만 8300명에 달한다. 향후 시공이 정점에 이르면 최고 1만명 이상 인력이 필요할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이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8층 10개동, 전용면적 59~72㎡ 총 976세대의 대규모 프리미엄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요즘 선호되는 추세인 ‘4Bay’ 특화설계를 적용한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며,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59㎡ 622세대 △65㎡ 144세대 △72㎡ 210세대로 구분된다. 무엇보다도 서해그랑블은 안성 공도가 갖춘 뛰어난 생활환경을 그대로 흡수했다. 도보로 이용 가능한 롯데마트와 문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대형 공원도 인근에 조성돼 있어 여유로운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 했다. 교통편의성도 좋다. 공도읍은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 고속도로가 가깝고, 38번 국도가 바로 인접해 있어 인근 산업단지와 안성 도심, 평택으로의 빠른 출퇴근과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향후 도시철도 평택안성선(양기역)이 개통예정이다. 제2경부고속도로(서울-세종고속도로, 2016년 착공 예정) 개통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 요소도 매력적인 입주포인트라 할 수 있다.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현장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서해그랑블 관계자는 “안성 공도 지역은 평택생활권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아파트가 들어설 것”이라며 “안성과 평택에 생활권을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지역 아파트 분양정보를 보다 꼼꼼히 체크해봐야 한다”동아경제 eco@donga.com}

27일 오전 11시.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진건’ 본보기집 앞에는 땡볕 아래 50미터도 넘어 보이는 줄이 길게 늘어섰다. 입장하기까지 대략 1시간 30분이 걸렸지만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갓난아이를 엎고 온 주부들이 특히나 많았다. 이 같은 행렬은 다산신도시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을 반증해주기 충분했다.이날 현대엔지니어링은 힐스테이트 진건 본보기집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다산 진건지구 B-9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진건’은 지하 1층, 지상 19~29층, 13개 동 전용면적 66~84㎡ 총 1,283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별로 △66㎡(전용) 228가구 △84㎡A 812가구 △84㎡B 159가구 △84㎡C 84가구가 공급된다. 진건지구 민간분양 아파트 중 최대 규모다.이석원 현대엔지니어링 분양소장은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읍, 도농동, 지금동 일대 총 475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사업지구”라며 “총 3만가구, 8만6000명을 수용할 신흥 주거지로 만들고 있고, 수도권 동부권을 대표할 주거중심지로 발전 중”이라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 아파트 입지를 가장 큰 장점으로 꼽고 있다. 단지 동쪽으로 대규모 근린공원이 맞붙어 있어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고, 여가를 누리기 좋다. 근린공원 옆으로 문재산이 자리 잡고 있어 공원과 함께 대형 녹지 축을 형성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일부 가구에서는 공원 조망도 가능하다. 중심상업지구도 가깝고 주변에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모두 들어서 교육 환경도 좋다. 교통은 서울외곽순환도로 남양주IC·구리IC·토평IC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북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로의 진입이 쉬워 서울로의 이동도 어렵지 않다. 특히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 다산역(가칭)도 도보 이용이 가능하다. 다산역이 개통되면 서울 잠실까지 아홉 정거장으로 30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현재도 인접한 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하면 서울역도 40분대면 접근할 수 있다.남양주 지역 거주자 김자현 씨(35)는 “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전 가구 판상형 설계를 적용해 쾌적한 실내생활이 기대된다”며 “눈여겨보고 있는 66㎡형은 소형면적임에도 4베이로 구성돼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이 단지는 3.3㎡당 평균 1100만 원선이다. 청약은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1일 1순위, 2일 2순위로 일정이 잡혔다.남양주=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박근혜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에티오피아 도시개발주택부와 신도시·스마트시티 개발, 토지관리, 주택개발 분야 기술 및 경험 공유 등 도시주택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와 에티오피아 도시개발주택부간 토지주택 협력 양해각서 체결과 한국형 신도시 모델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지난 4월 에티오피아 정부 대표단 방한에 따른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MOU를 통해 LH와 에티오피아의 토지주택 정책 기관간 협력 관계를 구축해 LH가 축적한 신도시와 스마트도시, 주택개발 등 도시주택개발 전반에 대한 기술과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현도관 LH 전략사업본부장은 “양국간 공무원 연수, 공동연구 등을 통한 협력을 통해 한국의 기술 전수, 에티오피아 도시주택문제 해소와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제20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올해 공모주제는 ‘리 해피니스(RE:HAPPINESS’로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행복주택 후보지를 대상으로 행복에 대한 회고, 재해석을 통해 대학생이 살고 싶은 행복한 주택의 모습을 제안 받는다. 올해에는 1차 심사 작품을 전자파일로 접수 받고, 모형과 도판은 1차 통과자에 한해서 2차 심사에서 접수 받는다는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여 총 2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대상·금상·은상·동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지급과 별도로 팀원 전원 해외건축기행 특전과 LH 입사시 가점도 부여한다.응모 자격은 국내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포함) 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단, 한 팀당 2인 이내 응모 원칙이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13일부터 30일까지다. 전용홈페이지(http://arch.lh.or.kr)를 통해 접수 받고, 1차 접수는 8월 17~18일, 2차 접수는 9월 26~27일이다. 최종 발표는 10월로 예정돼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변에 최고급 럭셔리 프라이빗 갤러리 하우스 ‘아노블리 81’이 분양된다.청담피에프브이는 강남구 청담동 91-2 일대에서 프라이빗 갤러리 하우스 형태로 아노블리 81을 다음달 초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아노블리는 프랑스어로 작위를 받은 사람이라는 말이다.오피스텔은 8층부터 16층까지다. 1~3층은 상업시설, 4~7층까지는 최고급 호텔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1~70㎡의 81실로 구성된다. 아노블리 81과 브릿지로 연결되는 별동의 7층짜리 커뮤니티 빌딩에는 피트니스 센터, 뷰티 콤플렉스 등이 조성된다.청담피에프브이 관계자는 “아노블리 81은 호텔과 상가, 갤러리 하우스 등이 결합된 복합건물"이라며 "입주자들은 호텔 발레파킹 등 최고 수준의 품격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방문객들은 복잡한 도심을 이동하지 않고 바로 밑의 호텔에 투숙할 수 있다"고 말했다.갤러리 하우스 내부 인테리어는 1대 1 맞춤형으로,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계약이 이루어지면 내부 공간을 어떻게 꾸밀지 컨설팅이 이뤄진 후 맞춤 인테리어 컨설팅을 거쳐 건축하는 방식이다. 디자인은 타워팰리스, 호텔 신라, 삼성미술관 리움 등의 시공을 맡았던 국내 최고의 디자인업체인 희훈디자인이 맡았다.입지는 도산대로변에서 국내 최고가 오피스텔이 밀집한 지역이다. 한강변과도 가깝다. 견본주책은 현장 부지인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1-2에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VVIP 사전 접수만 받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제안형 판매 소사장제도를 도입해 장기 미매각 토지 ‘용인서천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2개 블록 39필지 매각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안형 판매 소사장제도는 LH가 2014년 장기 미매각 자산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성과평가를 통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이다.LH에 따르면 임금피크제에 들어간 전문직 직원 3명으로 구성된 용인서천 판매PM팀은 장기 미매각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매각을 위해 과거 단순 매각방식을 벗어나 민간공동 개발방식을 도입했다.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사가 주택을 건설하는 민간공동개발방식으로 토지매각을 시도해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2개 블록(1만2236㎡, 39필지)을 판매착수 1년 2개월 만에 전량(128억 원) 매각에 성공한 것.한편 LH는 제안형 판매 소사장제도 외에도 지속적인 부채감축을 위해 전국 19개 사업지구에 사업책임형 소사장제도(PM)를 운영 중이다. 연말에는 사업성 개선 경진대회도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산업이 남양주 퇴계원 어울림 공동주택사업 기반시설 및 군대체시설 부담금 관련 사업비 배분 소송에서 승소했다. 남양주 퇴계원 어울림 공동주택사업은 퇴계원 재정비촉진지구 면적이 당초 계획에 비해 3분의1로 축소되면서 사업 추진시 납부한 기반시설 부담금을 환급받게 됐고, 군대체시설 부담금을 납부할 필요도 없어졌다. 이에 사업 시행사인 엔에스산업은 금호산업을 상대로 사업비 배분 소송을 제기했다. 금호산업은 이번 승소로 사업비 50억 원을 회수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금호산업의 유동성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호산업은 지난달 287억 원 규모 금호아시아나플라자사이공 지분을 매각하는 등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흑자 실현(1분기 당기순이익 247억 원)과 비핵심 자산 매각, 소송 승소 등에 힘입어 금호산업의 기업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도 과천에 10년 만에 공급돼 기대를 모은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14가구(특별공급분 제외)에 412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6.18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는 31가구 모집에 2457명이 몰렸다. 59㎡ C타입에서는 최고 경쟁률인 116.4대 1이 나오기도 했다. 전용 84㎡는 73가구 모집에 1532명(20.98대 1), 전용 118㎡는 10가구 모집에 136명(13.6대 1)이 각각 지원했다.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과천 주공 7-2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지하 2~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8㎡ 총 543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143가구였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59㎡ 44가구(A~D타입) △84㎡ 88가구(A~D타입) △118㎡ 11가구 등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678만 원. 계약조건은 1차 계약금 정액제 2000만 원,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