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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24H Series)’ 2017 시즌이 오는 12일부터 3일간 두바이에서 개최된다. ‘24시 시리즈’는 포르쉐 991, 람보르기니 우라칸, 메르세데스 벤츠 AMG GT3, 아우디 R8 등 차량들이 참가해 24시간 동안 쉬지 않고 고난도의 서킷을 주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다. ‘24시 시리즈’ 2017 시즌은 ‘한국 24시 두바이(HANKOOK 24H DUBAI)’ 개막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프랑스, 스페인, 미국 등 전 세계 6개국에서 7라운드에 걸쳐 11개월 동안 진행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5년부터 세계적인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24시 시리즈’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와 함께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며 글로벌 기술력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입증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1992년 국내 최초의 레이싱 타이어인 Z2000 개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터스포츠 활동을 시작했다.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와 함께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뉘르부르크링 24시’, 미국 ‘포뮬러 드리프트’ 등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 팀을 후원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올해 ‘내실경영 강화 및 재도약 기반 구축’을 경영방침으로 정하고 수주 3조8000억 원, 매출 4조원을 달성하겠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한화건설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가진 2017년 경영설명회를 통해 내실경영 강화 및 재도약 기반 구축 관련 중점 추진 사항으로 △재무유동성 확보 △사업 안정성 강화 △원가 안전 품질 중심의 현장경영을 꼽았다.최광호 대표는 “건축사업은 개발 사업을, 플랜트부문은 국내사업의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는 신도시 사업 확대와 수처리 등 신규 공종의 신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토목 부문은 민자 및 민간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주택은 서울, 광교, 부산, 천안 등 7개 단지 총 5299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부산 북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부산시 북구 금곡대로 66-11)를 통합 개관 했다고 12일 밝혔다.부산 북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637㎡에 지상 1층, 지하 4층의 대규모 설비를 자랑한다. 이곳은 최대 1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고, 출고부터 정비 및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마이 서비스(My Service)’ 옵션을 도입해 고객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부산 북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이번 새단장을 기념해 모든 방문고객들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또한 서비스센터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정품 컬렉션 및 수입 타이어 20% 할인 및 24가지 무상 점검 이벤트뿐 아니라, 사고 차량 접수 시 무상 견인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에 따라 벤츠코리아는 현재 전국 총 42개의 공식 전시장 및 49개의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그룹코리아는 올해 BMW와 미니(MINI) 차주들을 대상으로 내비게이션 맵 무료 업데이트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BMW에 따르면 대상은 BMW와 미니 공식 딜러에서 올해 12월 31일까지 구입하는 신규 고객과 함께 BMW 그룹 100주년인 2016년에 구매한 고객까지 확대 적용된다. 내비게이션 맵 업데이트는 2016년 구매 고객은 올해 말까지, 2017년 구매 고객은 최초 차량 등록일로부터 24개월까지이다. 이후 업데이트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가능하다.해당 차주들은 공식 서비스센터 방문없이 손쉽게 최신 지도로 업데이트 할 수 있다. BMW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차대번호 입력 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 PC에 설치하고 내비게이션 맵 데이터를 이동식 저장장치(USB)를 통해 차량에 업로드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르쉐 AG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보다 6% 늘어난 23만7778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12일 밝혔다. 포르쉐에 따르면 베스트셀링 모델인 마칸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9만5642대가 판매했다. 포르쉐 718박스터는 전년 대비 9% 증가한 1만2848대가 신규 등록됐다. 911 모델은 전년 대비 2%증가한 총 3만2409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미국, 중국이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지역은 7만8975대로 전년대비 5%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그 중 독일은 2만9247대(1% 성장)의 안정적인 판매량을 유지했다. 미국 시장은 전년 대비 5% 이상 증가한 5만4280대를 판매하며 성공 스토리를 이어나갔다. 포르쉐는 애틀란타에 이어 지난해 11월 로스앤젤레스에 두 번째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개관하는 등 미국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했다. 중국에서는 전년 대비 12% 증가한 6만5246대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포르쉐는 판매사(딜러)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호조세를 보이는 중국 시장 수요에 부응하고 있으며 올해는 상하이에 ‘포르쉐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포르쉐는 올해 상반기 완전변경(풀체인지)된 2세대 파나메라를 미국과 중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슈팅브레이크 버전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Panamera Sport Turismo)’는 오는 3월에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올리버 블루메 포르쉐 AG 이사회 회장은 “막강한 모델 라인업 덕분에 전년 대비 한층 더 높은 실적을 경신할 수 있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입증된 긍정적인 판매 추이는 포르쉐 브랜드에 대한 고객들의 열성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난해 아우디가 글로벌 판매대수 역대 신기록을 세웠다. 12일 아우디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디는 지난해 글로벌 판매대수 총 187만1350대를 기록하며 2015년 대비 3.8% 증가했다. 지난 2009년 94만9729대를 글로벌 판매한 아우디는 7년 만에 약 2배에 달하는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출시된 ‘뉴 아우디 A4’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6% 상승한 33만7550대를 기록했다. 유럽 시장의 경우 전년 대비 25.7% 상승한 16만4600대를 판매해 유럽 시장에서 프리미엄 세그먼트 1위를 달성했다. 또한 ‘뉴 아우디 Q7’ 2세대 모델은 43.6%의 증가한 총 10만2200대의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뉴 아우디 Q7’은 해당 모델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 10만 대를 돌파하며 이전 1세대 모델 평균 연간 판매대수의 두 배가 넘는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아우디 SUV 라인 중에서 가장 콤팩트한 사이즈에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겸비한 ‘뉴 아우디 Q2’는 지난해 말 유럽 시장 출시에 이어 올해 해외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어, 아우디 SUV의 성장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고 인기 모델인 ‘뉴 아우디 Q5’도 2017년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올해 ‘뉴 아우디 A5 쿠페’와 ‘뉴 아우디 A5 스포트백’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폴크스바겐 배기가스 저감 장치 조작차량이 14개월 만에 국내에서 리콜된다. 환경부는 폴크스바겐 자진 리콜계획서가 부실하다고 판단해 수차례 반려 조치·보완한 뒤 리콜계획서를 12일 최종 승인했다. 리콜은 티구안을 시작으로 대상 차량 12만5515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환경부는 리콜 승인 받은 티구안 2개 차종 2만7000대 이외 나머지 13개 차종 9만9000대는 배기량, 엔진출력 등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리콜계획서를 접수받은 후 검증할 계획이다. 지난 2015년 9월 미국에서 폴크스바겐 디젤게이트가 불거지자 환경부는 두 달 동안 국내 판매차량 실태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같은 해 11월 아우디·폴크스바겐 15개 차종 12만5515대에 대한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을 확인하고, 이들 차량에 인증취소·판매정지, 과징금 141억 원 부과, 리콜 명령을 내렸다.그러나 리콜은 폴크스바겐 측이 리콜계획서를 부실하게 제출해 지난해 6월 리콜서류가 한 차례 반려됐다가 10월 리콜서류를 다시 제출해 환경부 교통환경연구소와 국토교통부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리콜 검증을 실시했다.폴크스바겐이 제출한 리콜 내용은 실내 인증조건에서만 ‘배출가스재순환장치’를 작동시키고 도로주행 등 조건에서는 이 장치를 끄던 불법 소프트웨어를 제거하고, 실내·외 구별 없이 정상 작동시키는 소프트웨어로 교체하는 것이다.또한 연소효율과 차량성능을 높이기 위해 연료 분사압력을 증대시키고, 연료 분사방식을 1회 분사에서 2회 분사(스플릿분사)로 바꿨다. 또 1.6ℓ 차량(1개 차종 1만대)에는 공기흐름을 균일하게 유지하고 연소효율을 높이기 위해 흡입공기제어기를 추가로 장착했다.환경부 리콜 검증결과 불법 소프트웨어 제거에 따라 질소산화물 배출량이 개선됐으며, 가속능력, 등판능력, 연비는 리콜 전·후 비슷하게 나타났다. 공인연비에 변화가 없는 것은 미국에서 판매된 차량에는 배출가스재순환장치 외에 연료를 분사해 줘야하는 ‘질소산화물저장·제거장치’가 장착됐으나 한국에서 판매된 차량에는 이 장치가 장착되지 않았기 때문이다.환경부는 폭스바겐에 미국과 같은 리콜이행율 목표 85%로 높일 방안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폭스바겐은 픽업·배달서비스, 교통비 제공, 콜센터 운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폴크스바겐은 또 환경부 요구에 따라 분기별 리콜이행 실적을 분석해 리콜이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에는 추가 보완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홍동곤 환경부 교통환경과장은 “리콜이 승인된 차량은 2년 1회 이상 결함확인검사 차종에 포함시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며 “리콜이행율 제고방안 외에 차량 소유자들이 폭스바겐이 제시한 100만원 상당의 쿠폰을 수령하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할 때 리콜을 함께 실시하면 리콜이행율 85%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쉐보레가 고효율 고성능을 자랑하는 변속시스템인 이지트로닉(Easytronic)을 적용한 스파크 승용 밴(Van) 모델을 12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스파크 이지트로닉 승용 밴은 수동변속기 기준 승용 밴 베이직은 992만 원, 승용 밴 1015만 원에 80만 원만 추가하면 된다. 쉐보레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첨단 변속시스템인 이지트로닉을 스파크에 적용했다. 이지트로닉은 수동 변속기와 자동 변속기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변속 시스템으로, 2종 보통 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첨단 변속 시스템 이지트로닉을 스파크 승용 밴 모델에 확대 적용했다”며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히는 등 경차 시장 1위 자리를 굳건히 하기 위한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다음달부터 자동차 판매 가격을 최대 1.2%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판매 가격을 최저 0.4%에서 최대 1.2% 등 평균 0.8% 인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E200 아방가르드’는 6090만 원, S350 d의 경우 1억3600만 원에 가격이 매겨졌다. 벤츠 주력 SUV GLC220 d 4매틱은 6500만 원이다.이번 가격 변동에 대해 회사 측은 물류 비용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물가 인상분 반영, 제품 사양 업그레이드 등의 요인이 적용됐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9일(현지 시간) 개막한 ‘2017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대표 픽업트럭인 F-150,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 중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 브롱코 등 신모델 출시 계획을 밝혔다. 또 미래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미래의 도시(City of Tomorrow) 비전도 제시했다. 포드에 따르면 중형 픽업트럭 레인저를 2019년 북미 시장에 재출시하고, 중형 SUV인 브롱코를 2020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두 모델은 모두 미시건주 웨인에 위치한 포드 공장에서 생산된다. 포드는 미래의 도시와 관련해서 교통체증 및 환경오염 문제를 해소하고 쉽고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시하기 위해 전 세계 주요 도시와 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포드 시티솔루션(City Solutions) 팀은 글로벌 주요 도시와 협업해 각 도시 교통체계가 발전해온 과정을 진단하고, 각 도시의 특성에 맞는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포드 시티솔루션 팀은 블룸버그 자선재단 등 비영리재단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고 있다.미래의 도시는 자율주행차, 전기차뿐 아니라 차량 공유 서비스가 도심 인프라와 융합되는 미래의 도시 모습을 말한다.포드는 미래의 도시 비전을 위해 향후 5년간 자율주행차 기술에 집중해 2021년까지 5단계 완전 자율주행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또 전기차 개발 투자도 늘릴 계획이다. 차량 공유서비스가 새로운 도심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으면서 포드의 클라우드 기반 대중교통 공유 서비스인 채리어트(Chariot) 앱 서비스는 사용자가 계속 느는 추세다. 또 포드는 포드 스마트 모빌리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동차와 IT제품간 연결성을 높일 계획이다. 향후 5년간 포드는 내장형 모뎀이 장착된 약 2000만대의 차량을 생산, 교통정보와 탄소배출량 등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포드는 장기적인 비전으로 △재난현장에서 공중 촬영과 수색 등에 투입되는 드론 △교통 생태계의 모든 부분을 데이터화하는 교통 관리 시스템 △자율주행차와 이에 따른 교통 환경을 효과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하는 첨단 기술 △건강하고 질 높은 지역사회를 위한 도로 녹지화 등을 내세웠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내달 출시 예정인 뉴 5시리즈 사전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새로운 ‘뉴 5 패키지’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BMW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에 따르면 5년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뉴 52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차량가격 6630만 원) 기준으로 월 89만7000원(선납 30%, 통합취득세 미포함)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동일 모델을 월 51만1000원(선납 30%, 36개월, 잔존가치 56%, 통합취득세 미포함, 자동차세 포함)의 리스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또한 1년 내내 신차로 유지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서 파손되기 쉬운 차량의 5가지 주요 부분을 사고 시 부담금 없이 무상으로 보상해준다. 보상 범위는 뉴 5시리즈에 기본 탑재되는 디스플레이키, 타이어, 차체 스크래치, 덴트(함몰), 전면 유리 등 5가지다.사고 시 교환 또는 보험사와 제휴된 전문 복원 업체를 통해 무상 수리도 가능하다. 기간은 구입 후 최초 1년이며 구체적인 보상 조건과 내용은 구매 시 제휴 보험사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판교 창조경제밸리 특별계획구역(I-Square) 건설사업’의 민간사업자 공모결과 GS리테일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GS리테일 컨소시엄에는 지에스리테일, 휴온스글로벌, 엔피씨, 제이에스티나, 오로라월드, 한화건설, 중소기업은행, 아이비케이투자증권, 이지스자산운용 등 9개 법인이 참여한다.GS리테일 컨소시엄은 LH와 사업협상을 통해 최종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인·허가 등을 거쳐 올 연말 착공할 예정이다. 공사기간은 33개월, 2020년 하반기 준공할 정망이다. 시설의 설계는 해안건축이, 시공은 한화건설이 담당한다.I-스퀘어는 판교 창조경제밸리 C1·2블록에 광장, 전시, 업무, 상업, 주거, 문화 등 복합지원시설을 건설해 입주기업과 구성원 간 활발한 교류의 장으로 조성된다. LH는 연내 2단계 부지의 토지보상에 착수해 2019년까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체 3만2546㎡ 땅에 연면적 24만929㎡ 규모의 지하 5층~지상 10층 건물은 ‘지식의 플랫폼(Knowledge Platform)’, ‘여가와 문화의 플랫폼(Culture Platform)’, ‘생활의 플랫폼(Lifestyle Platform)’ 등 세 개의 지원기능으로 구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이경석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등 총 13명을 대상으로 올해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총 6명이 승진하고 7명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특히 이번 인사 대상자 절반 이상(7명)이 해외 관련 임원일 정도로, 해외 부문의 약진이 두드러진다는 게 쌍용건설 측의 설명이다. △전무 이경석 △상무 김민경 안재영 △상무보A 이상엽 이종현 유종식 △상무보B 김우상 서정호 한승표 엄경륜 손일주 신동규 황철비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행복주택 9개 지구 입주자 청약접수를 오는 12~16일 진행한다. 11일 LH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서울 오류 △인천 서창2 △목포 용해 △익산 인화 △부산 용호 △성남 단대 △춘천 거두 △의정부 민락2 △대구 테크노 등 9개 지구 총 4972 가구 규모다. 서울 오류, 인천 서창2, 목포 용해, 익산 인화, 부산 용호, 성남 단대, 춘천 거두 행복주택은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이 주요 모집 대상이다. 의정부 민락2와 대구 테크노 행복주택은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이다. 이번 모집부터는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소득 활동이나 예술 활동을 하고 있다면 행복주택에 청약해 입주할 수 있다. 이전에는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입주 자격을 ‘국민건강보험 적용사업장에 재직 중인 자’로 한정해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지 않은 학원강사와 보험설계사 등 프리랜서나 청년 창업자는 입주가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제 관련 법령 개정을 통해 입주 대상의 폭을 확대한 것.또 행복주택에 당첨되면 동일계층으로 재청약이 불가능했지만 소득 활동지역이 해당 주택건설지역과 연접지역을 벗어난 곳으로 변경된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동일 계층으로 재청약이 가능하게 됐다.아울러 취업준비생의 경우 행복주택 소재 지역 학교를 졸업하지 않았더라도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면 입주가 가능하다.청약은 오는 12~16일 LH 청약센터와 현장에서 동시에 할 수 있다. 최종 당첨자는 3월 14일 발표되며 당첨자는 온라인(3월 20~22일)이나 현장(3월 23~24일)에서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쉐보레 올 뉴 크루즈 신차발표회가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11일 한국GM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전 9시 4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올 뉴 크루즈 신차발표회 생중계는 당일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및 트위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생중계는 BJ 디바제시카가 사회자로 나서 ‘심쿵 TOP 10 크루즈의 모든 것’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층 진보된 디자인, 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적용한 올 뉴 크루즈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게 한국GM 측의 설명.쉐보레는 한국 자동차 업계 최초로 신차발표회 생중계를 도입하고 인터넷과 모바일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터쇼와 신차발표회를 실시간 중계하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야구장에서 이색적으로 개최된 신형 말리부 신차발표회의 인터넷 생중계는 11만여건의 시청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쉐보레는 올 뉴 크루즈 출시에 앞서 제품의 티저 영상을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남자편과 여자편 총 2편으로 구성됐으며 새롭게 탈바꿈한 올 뉴 크루즈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서울 강남과 홍대 일대 버스정류장에 티징 광고를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닛산 ‘로그 스포츠(Nissan Rogue Sport)’가 9일 ‘2017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로그 스포츠’는 닛산 최고 판매 모델인 ‘로그’ 고객층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로그 스포츠’는 ‘V 모션 2.0 콘셉트’와 함께 등장했다. 두 대의 차량은 닛산자동차 최고 성능 책임자이자 닛산 미국 법인 회장인 호세 무노즈 및 닛산자동차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 시로 나카무라가 소개했다.마이클 번스 닛산 미국법인 제품담당 부사장은 “2017년형 로그 하이브리드 모델을 최초로 추가한 데 이어, 신형 로그 스포츠를 통해 뜨거운 인기의 로그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로그 스포츠는 작은 크기와 스포티한 조작성으로 아이가 없는 부부나 싱글, 자녀를 출가시킨 부모세대 등 소규모 가족 구성원에 최적화됐다”고 말했다. ‘로그 스포츠’는 도심 교통 상황에 맞게 기존 ‘로그’ 대비 전체 길이가 12.1인치(약 30㎝), 휠베이스는 2.3 인치(약 5㎝)㎝ 짧아졌다. 판넬을 이용해 트렁크 공간을 분리하거나, 트렁크 하단의 숨겨진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이동 물체 감지 시스템이 적용된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가 적용됐다. 아울러 보행자 감지가 가능한 전방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경고 등 닛산의 최신 인텔리전트 세이프티 쉴드 기술이 탑재됐다.‘로그 스포츠’는 141마력 2.0ℓ 4기통 직분사(DIG) 엔진과 X-트로닉(Xtronic) CVT가 탑재됐다. 올해 미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S 그레이드, SV 그레이드 및 SL 그레이드의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사당역에서 KTX 광명역을 잇는 코레일 ‘KTX 셔틀버스’ 사업에 유니시티 11대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날 KTX 광명역에 위치한 KTX 셔틀버스 전용 정류장에서 현대차와 코레일 임직원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 셔틀버스 개통식을 진행했다.이날 개통된 사당역과 광명역 간 직행 ‘KTX 셔틀버스’가 운영됨에 따라 서울 남부에서 KTX를 이용하려는 여행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KTX역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현대차 관계자는 “서울시민들의 교통 편의성 개선에 현대자동차가 앞장서서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현대차는 앞으로 KTX 셔틀버스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2017이 지난 7일 독일 진델핑겐 글라스팔라스트에서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벤츠 주니어컵 2017은 처음 참가하는 영국의 레스터 시티, 독일의 RB 라이프치히, 한국 U-19 국가 대표팀을 비롯해 독일의 TSG 1899 호펜하임, VfB 슈투트가르트 등 총 8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독일 TSG 1899 호펜하임 팀이 차지했다. 한국 U-19 국가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7위를 기록했다.벤츠 주니어컵에 40번째 국가로 처음 참가한 한국 U-19 국가 대표팀은 총 12명으로 오는 5월 국제축구연맹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 경기인 FIFA U-20 월드컵 코리아를 앞두고 출전했다.벤츠 주니어컵은 1991년부터 U-19 축구 선수들의 뛰어난 재능 및 기량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까지 40개국, 102개 팀이 경기를 펼쳤고 이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 중 87명은 이후 자국을 대표하는 국가 대표 선수로 성장했다.벤츠 주니어컵은 가로 50m, 세로 30m의 실내 인조잔디 구장에서 필드 플레이어 5명과 골키퍼 1명으로 구성된 팀들이 실력을 겨루며 전·후반 각 9분과 하프타임 2분으로 1경기 당 20분이 소요되는 경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코딩 교육용 드론 업체 로보링크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7) 발표장에서 레고(LEGO)와 함께 코드론 라이트(CoDrone Lite) 신제품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월마트, 토이저러스 등 글로벌 유통사들과 상담도 이어졌다는 게 로보링크 측의 설명. 또한 영국 공영 방송 BBC의 IT 신제품을 소개하는 ‘BBC 클릭’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럽 진출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코드론(CoDrone)은 한국 로봇 산업 진흥원 지원 하에 드론 전문 기업 바이로봇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교육용 드론이다. 로보링크는 이를 토대로 ‘2016 기술 혁신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아마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인피니티가 9일(현지 시간) 개막한 ‘2017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차세대 중형 프리미엄 SUV 비전 ‘QX50 컨셉트’를 처음 공개했다.인피니티에 따르면 QX50 콘셉트는 인피니티 최신 디자인 언어 ‘강렬한 우아함(Powerful Elegance)’을 기반으로 인피니티의 예술적 영향력을 담아낸다. 캐빈-포워드(Cabin-forward, 실내 공간을 확장한 디자인) 실루엣은 긴장감 넘치는 근육질 라인 및 유려한 표면이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실용적인 SUV로써의 면모를 드러낸다. QX50 콘셉트 실내는 외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인피니티는 QX50를 통해 자사가 출시할 자율주행 지원 기술도 선보인다. 인피니티 자율주행 지원 기술은 운전자를 대신하는 개념이 아니라 운전자에게 차량에 대한 제어 권한을 부여하는 이른바 ‘부조종사(co-pilot)’ 역할이 핵심이다. 또한 인피니티 최신 VC-터보 엔진의 적용 가능성을 입증해, 운전자에게 힘과 효율성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