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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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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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07~2026-04-06
사회일반51%
월드톡16%
국제일반8%
경제일반6%
건강6%
인사일반4%
사건·범죄4%
문화 일반2%
생활/가정2%
행정1%
  • 마이클 잭슨 형 ‘잭슨 파이브’ 멤버 티토 잭슨, 심장마비로 사망

    미국의 전설적인 보이밴드 ‘잭슨 파이브’의 오리지널 멤버이자 세계적 팝스타 마이클 잭슨의 형인 티토 잭슨이 70의 나이로 별세했다.16일 AFP등에 따르면, 미국의 기타리스트이자 가수인 티토 잭슨이 현지시간으로 전날(15일) 별세했다고 그의 아들이 전했다.티토는 전날 뉴멕시코에서 오클라호마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운전해 가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티토의 아들은 “우리의 사랑하는 아버지 티토 잭슨이 더 이상 우리와 함께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무거운 마음으로 전한다”며 인스타그램에 아버지와 함께한 사진과 글을 올렸다.자녀들은 “우리는 충격을 받았고 슬펐다. 우리 아버지는 모든 사람과 그들의 안녕을 걱정하는 사람이었다”며 “아버지께서 항상 가르치셨던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기억한다”고 애도했다.티토는 형제인 재키, 저메인, 말론, 마이클과 함께 잭슨 파이브라는 패밀리 그룹을 만들어 활동했다. 이들은 1960~70년대에 ‘I Want You Back’ ‘ABC’ ‘I‘ll Be There’ 등 여러 곡을 내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티토는 잭슨 파이브의 형제들과 함께 1997년에 락앤롤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솔로로 슈퍼스타가 된 동생 마이클은 2009년에 5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티토는 최근 말론, 재키와 함께 잭슨스라는 이름으로 독일, 영국, 캘리포니아에서 공연을 펼쳤다.유족으로는 세 아들이 있다. 아내는 1994년에 사망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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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집나간 독거노인, 10시간만에 찾았다…다음날 야산서 발견

    추석 연휴에 집을 나갔다가 연락이 두절된 80대 독거노인이 10시간 만에 발견돼 무사히 구조됐다.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34분 이천시 마장면 표교리에서 주민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표고리 이장은 “독거노인 A 씨(82)가 오후 5시경 집을 나간 것 같은데 연락이 끊겼다”고 신고했다.경기소방은 즉시 경찰 공동 대응을 요청하고 신속히 수색에 돌입했다.A 씨는 휴대전화를 갖고 있지 않아 위치 추적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직접 찾아보는 방법 밖에 없었다.경기소방은 A 씨가 지난해 9월경에도 인근 야산에 도토리를 채집하러 갔다가 길을 잃었던 사건을 확인해 해당 야산에 수색 인원을 투입했다.실종 첫날이던 15일에는 A 씨를 찾지 못했다. 구조대는 안전 문제를 고려해 자정이 넘어 수색을 중단했다.이어 실종 이틀째인 이날 이른 오전부터 수색을 재개해 실종 10시간여 만인 오전 7시55분경 야산에서 A 씨를 발견했다.발견 당시 A 씨의 건강 상태는 큰 이상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기소방 관계자는 “추석 전 A 씨를 찾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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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연휴 北 오물풍선 떨어져 건물 옥상서 불…“어젯밤 120여개 띄워”

    추석 연휴에 북한에서 날린 오물풍선이 서울 강서구의 한 건물 옥상에 떨어져 불이 났다.1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9시4분경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4층짜리 근린생활시설 옥상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서울 강서소방서에 접수됐다.소방은 차량 15대, 인력 56명을 투입해 신고 18분 만인 오후 9시22분경 불을 진화했다.불은 북한이 보낸 오물풍선 1개가 옥상의 샌드위치 패널 처마 위에 떨어져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에 그을음이 생겼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북한이 전날 오후부터 야간까지 120여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운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합참은 “현재까지 경기도 북부 및 서울지역에서 약 40개의 낙하물이 확인됐다”며 “확인된 내용물은 종이류·비닐·플라스틱병 등 생활 쓰레기이며, 분석결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밝혔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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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즈린다 소이판 투야 케냐 국방장관, 전쟁기념사업회 방문

    로즈린다 소이판 투야(Roselinda Soipan Tuya) 케냐 국방장관이 12일 오전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백승주 회장은 “지난 6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한국에서 처음 개최된 데 이어, 한-케냐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해에 전쟁기념관을 방문해주어 감사하다”며 환영했다.투야 장관은 케냐의 군사역사박물관 건립 계획을 소개하며, 사업회의 도움과 노하우 전수를 부탁했다. 또한 “한국의 발전된 조선업과 해양안보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이 더욱 긴밀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백승주 회장과 투야 장관은 국방사이버안보 및 최근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투야 장관은 6·25전쟁 발발의 배경부터 전쟁 경과, 휴전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담은 ‘6·25전쟁Ⅰ,Ⅱ실’을 관람했으며, 전시 유물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투야 장관의 방한은 REAIM(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 고위급회의 참석차 이루어졌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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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기념사업회, 2024 KWO 청년 안보 스피치 대회 개최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는 내달 25일(금) 전쟁기념관에서 대한민국 청년(만 18세~39세, 남‧여 누구나)을 대상으로 2024 KWO 청년 안보 스피치 대회를 개최한다. 2024 KWO 청년 안보 스피치 대회는 전쟁기념사업회 공공외교 문화브랜드인 2024 유엔참전기념행사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세대들이 우리나라의 안보와 통일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기획했다. 참가 희망자들은 ‘전쟁 예방과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주제로 발표시간 5분 이내의 원고를 작성해 접수처 메일(21904@warmemo.or.kr)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은 10월 25일(금)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진행된다. 외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6명에게 국방부장관상, 국회 국방위원장상, 전쟁기념사업회장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청년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투철한 안보의식을 함양하고 평화통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귀중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전쟁기념사업회 홈페이지(www.warmemo.or.kr)를 참고하거나 W아카데미 문화교류팀(02-709-3156~7)으로 문의하면 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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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공장소 ‘모유수유’ 국가비 “어디서 해도 당연, 배려해줘”

    130만여 구독자를 지닌 유튜버 겸 요리사 국가비(35)가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하는 모습을 당당하게 공개해 화제다.국가비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유 수유를 어디서든 해도 당연한 거고 배려해 주는 분위기, 내가 모유 수유를 한다니 믿기지 않음”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그는 2016년 유튜버 ‘영국남자’로 유명한 조쉬와 결혼해 지난달 첫딸을 낳았다.국가비는 영문으로도 “여러분도 공공장소에서 모유 수유를 하시나요? 어디서든 내 아이에게 젖을 먹일 수 있어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사진에서 국가비는 아이를 품에 안고 야외에서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국가비의 게시물에는 세계 각국의 네티즌들이 댓글로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그리스에 거주하는 네티즌은 “카페에서도, 식당에서도 아기 배고프면 바로 수유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임신하기 전엔 아무렇지 않게 수유하는 분들 보면서 내가 다 부끄러웠는데 아기를 낳고 보니 이 문화가 얼마나 감사한 건지 느꼈다”고 적었다.다른 네티즌도 “프랑스도 그렇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시아 국가에서는 엄마들이 화장실 등에서 가리고 먹여야 한다. 더운 여름에 옷으로 덮고 수유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라”라고 썼다.호주에 거주하는 네티즌도 “호주도 눈치 하나도 안 주고 아무도 관심 안 가져서 좋다”고 했다.일부는 사회 분위기 탓에 공공장소 모유 수유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스위스에 산다는 네티즌은 “스위스에서는 일부 사람들이 이상한 시선을 보낸다. 카페에서 모유 수유를 하다가 폭행당한 사람도 있다. 그 여성은 더 이상 모유 수유를 할 수 없게 됐다. 너무 답답하고 슬프다”고 적었다.국가비는 2014년 요리 경연 프로그램 ‘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남편인 ‘영국남자’ 조쉬는 구독자가 606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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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 고치다 ‘삐끼삐끼’…치어리더 이주은, 대만서 ‘러브콜’

    일명 ‘삐끼삐끼 춤’으로 해외에서 화제 된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이주은(20)이 대만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12일(현지시각)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는 “이주은이 내년에는 대만으로 건너와 경력을 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대만에서 엄청난 인기를 누리는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했다.우리나라 치어리더들의 인기는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이주은을 포함한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6명은 지난 7월 대만 야구팀 푸방 타이거즈 측의 초청을 받아 대만에 방문했다. 이들은 대만에서 연예인급 인기를 누렸다.현재 대만 6개 구단 중 5개 구단에서 이미 한국인 치어리더들이 활동하고 있다. 최근 1년간 대만으로 이적해 활동하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는 약 1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대만에서 광고와 TV예능에 출연하고 가수,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한다. 이티투데이는 “한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치어리더들이 대만으로 넘어가자 일부 한국 팬들은 ‘대만이 우리 치어리더를 돈으로 훔쳐갔다’며 불만을 털어놓는다”고 했다. 이주은은 일명 ‘삐끼삐끼 춤’으로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 춤은 기아 타이거즈 투수가 상대 팀 타자를 삼진 아웃시켰을 때 치어리더들이 일어나서 추는 춤이다. 중독성 있는 음악에 맞춰 엄지손가락을 세우고 팔을 위아래로 흔드는 동작이다. 이주은이 화장을 고치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나 몸을 흔드는 영상은 12일 기준 7400만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했다. 지난달 미국 뉴욕타임즈(NYT)는 ‘틱톡을 뒤덮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 영상을 조명했다. NYT는 “한국 치어리더의 절제된 동작이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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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초 갔다가 기절할 뻔 “변사체 인줄”…누가 왜? [e글e글]

    추석을 앞두고 시골에 벌초하러 갔다가 숲 인근에서 변사체처럼 보이는 물체를 보고 충격받았다는 사연이 눈길을 끈다.13일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벌초하러 갔다가 변사체 본 줄 알고 소름 돋았다는 내용의 경험담이 올라왔다.글쓴이는 지난 7일 오후 서울에서 지방으로 벌초하러 가는 길에 너무 졸려서 잠깐 고가교 그늘 아래 차를 세우고 잤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부안 IC 인근이었다.그는 “좀 으슥한 곳이었는데 한 30분가량 자다가 눈을 떠 보니 인근 배수로 위에 사람 키만한 박스가 보였다”며 “뭔지 궁금해서 가까이 다가가려다가 어렴풋이 보는 머리카락과 살구색 몸통에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설명했다.이어 “처음엔 변사체인 줄 알았다. 두려워서 가까이 갈 용기가 안났다. 멀리서 보는데 목이 잘려 나간 것처럼 보여서 더 소름 돋았다”고 떠올렸다.그는 “경찰에 신고해야겠다 싶어서 확실하게 확인한 뒤에 신고하려고 용기를 내어 가까이 다가갔다”며 “정체는 리얼돌(성인용품)이었다. 머리가 떨어져 있는 여체 몸통에 옷은 반쯤 벗겨져 있어서 사람이 아닌 걸 알고도 소름 끼쳤다”고 했다.그러면서 “그게 왜 거기 있는지가 궁금하다. 사람 놀라게 누가 이걸 이런데 버렸을까? 실리콘이라 자연에서 썩지도 않을 텐데”라며 “누군가 거기서 이상한 짓을 한 건지, 배수로에 떠내려온 걸 누가 건져 놓은 건지, 몸통과 발목은 왜 분리해 놓은 건지 별 궁금증이 다 들었다. 누가 치우지 않았으면 아직도 거기에 있을 거다”라고 전했다.누리꾼들은 “밤에 보면 기절하겠다” “난 쓰레기장에서 미용실 마네킹 보고 뒤로 자빠질뻔한 적 있는데 이 정도면 공중제비 돌았겠다” “리얼돌은 최종 구매자 반드시 표기해야 할 거 같다. 버릴 때도 화장하고 그래야 문제 안 생길 거 같다” “저 발을 보고 어떻게 안놀랄 수가 있나” “자괴감 든 사람이 버렸나?” “DNA 검사해서 무단투기 벌금이랑 검사비 청구해야 한다” “쓰레기 봉투 몇개 사서 버리면 돨것 같은데 뭐 어렵다고 저리 버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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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를로스 게바라 만 파나마 외교부 다자협력차관, 전쟁기념사업회 방문

    카를로스 게바라 만(Carlos Guevara Mann) 파나마 외교부 다자협력차관이 11일 오전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 백승주 회장은 게바라 만 차관을 환영하며 “6·25전쟁 당시 파나마의 재정지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역사적 기억을 바탕으로 양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이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게바라 만 차관은 “파나마의 지원활동을 기억하고 유엔군 전사자를 추모하는 전쟁기념관에 방문해 기쁘다”고 화답했다. 이어 “파나마는 전쟁 당시 재정 지원뿐만 아니라 미군 훈련기지로도 기능한 것으로 안다”며, 6·25전쟁 당시 파나마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강조했다.백승주 회장과 게바라 만 차관은 양국의 국방외교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환담 후 게바라 만 차관은 6·25전쟁 당시 유엔군의 활약상이 전시되어 있는 6·25전쟁Ⅲ실을 관람하며, 당시의 군복과 무기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게바라 만 차관은 외교부 REAIM (Responsible AI in the Military domain; 인공지능의 책임있는 군사적 이용) 고위급회의 참석차 방한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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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학폭 의혹’ 안세하 ‘애국가·시구 취소…NC “강행 바람직하지 않아”

    배우 안세하가 중학생 시절 같은 학교에 다니던 학생에게 폭력을 행사했다는 폭로가 줄줄이 이어지면서 결국 추석 연휴에 예정된 그의 고향 프로야구 행사 시구가 취소됐다.창원이 연고지인 프로야구 구단 NC다이노스는 11일 오후 동아닷컴에 “안세하 씨의 시구는 취소됐다”고 전했다.이날 오후까지 사안을 두고 고심했던 것으로 보인다.구단 관계자는 “사실 여부를 떠나 배우와 관련한 이슈가 정리되기 전에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데 구단과 소속사가 모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앞서 구단 측은 동아닷컴에 “예정대로 진행할지 계획을 변경할지 정해진 게 아직 아무것도 없다”며 “오늘 서울에서 신인드래프트가 있어서 의사결정이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었다.지난 8일 구단은 14~1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의 홈 2연전에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고 예고했다.특히 애국가와 시구는 창원이 고향인 안세하가 맡기로 했다고 홍보했다.하지만 안세하가 고향을 찾는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창원 야구팬들 사이에서 학폭 주장이 터져 나왔다.안세하와 창원에서 중학교를 같이 다녔다는 A 씨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학폭 가해자가 시구를 한다니 가만히 있을 수가 없었다”며 학창 시절 구체적으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세히 묘사했다.안세하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그러자 동창이라는 또 다른 사람이 나타나 “A 씨의 주장”이 사실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A 씨를 위해 필요하다면 법정에서 증언할 의향이 있다”고 했다.이어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같은 학교 졸업생을 자처하는 이들이 계속 나타나 안세하가 학교 폭력 가해자가 맞다는 주장을 펼쳤다.안세하 측이 강경 대응 입장을 취하면서 사안은 ‘진실 공방’으로 이어지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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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까지 늦더위 계속되나…라니냐 발생 확률 높아

    10월 까지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수 있단 관측이 나왔다. 기상청은 세계기상기구(WMO)와 미국 국제기후사회연구소(IRI) 등이 분석한 ‘엘니뇨·라니냐 예측 모델’ 최신 분석 결과를 11일 공개했다.예측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발생한 엘니뇨는 1년 만인 올해 5월 중립상태로 전환됐다. 현재로선 가을철(9~11월) 동안 중립을 유지 확률(45%)보다 ‘라니냐’로 전환될 확률(55%)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엘니뇨는 동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현상이고 라니냐는 그 반대다.라니냐가 발달하면 한반도는 9~10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크다. 늦더위가 길게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북태평양 지역에 대규모 고기압이 형성되고, 이에 따라 우리나라에 남풍이 유입되면서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질 수 있다. 11월 이후에는 북풍 기류가 유입돼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지고, 강수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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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스관 자르면 터질까? “잘라보면 되지”…궁금증 실행한 50대

    ‘가스 배관을 자르면 위험한지’를 두고 술자리에서 언쟁하다 궁금증을 실행에 옮긴 50대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고상영 부장판사)는 11일 가스방출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56)에 대한 결심 공판을 열었다. A 씨는 지난 4월 24일 지인이 사는 광주 도심의 한 아파트 세대 내 가스 배관을 잘라 폭발·화재 위험을 야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가 TV에서 공사장 LPG 가스통 관리 실태에 관해 나오자, 논쟁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일행은 “가스 배관을 자르면 폭발·화재 위험이 있다”는 주장과 “안전장치가 있어 가스 유출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주장을 놓고 옥신각신한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위험하지 않다는” 자신의 주장을 지인들이 받아들이지 않자 “잘라보면 답이 나온다”며 배관을 절단했다.다행히 동석한 지인이 밸브를 황급히 잠가 별다른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재판부는 “주변에 불씨가 있어 화재로 이어졌거나 폭발이라도 발생했다면 같은 아파트 단지 주민까지 위험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했냐”고 질책했다.A 씨는 최후 진술에서 “선을 자르니 잔여 가스로 인한 가스 냄새가 났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저질렀다. 위험성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결코 아파트에 불을 지르려는 의도는 없었다”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A 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선고 공판은 오는 10월25일 오전 9시50분 열린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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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게 다 뭐야?” 사람 몸에 다닥다닥…낚싯배 뒤덮은 수만 마리 정체

    제주도 바다에 수만 마리의 잠자리 떼가 몰려들어 조업하는 어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기록적인 폭염 탓일 가능성이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다. 10일 JIBS 제주방송은 지난 8일 새벽 제주도 김녕 앞바다에서 촬영한 영상을 보도했다. 조업하던 한 낚싯배에서 찍은 영상이다. 집어등을 밝힌 낚싯배에는 발 디딜 틈이 없을 만큼 많은 잠자리 떼가 붙어있다. 낚시객의 몸에도 다닥다닥 붙어있다.선장은 “바람 없는 날에는 더 많다. 배를 몰면서 이렇게 많은 것은 처음 봤다. 수천수만 마리가 막 몰려든다. 잠자리들이 얼굴에 달라붙고 이러니 낚시를 제대로 못한다”고 말했다.이 잠자리 떼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된장잠자리로 확인됐다. 장거리 이동을 하는 된장잠자리는 추운 계절에는 동남아나 아프리카로 이동했다가 봄이 되면 한국으로 날아온다. 올여름 제주의 열대야 누적 발생일수가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잠자리가 활동하기에 적합한 기온이 계속되면서 개체 수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잠자리는 사람을 공격하지 않고, 모기나 파리 등을 잡아먹는 익충이기에 크게 염려 안 해도 된다고 전문가는 말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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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발 이러지 맙시다”…무심코 버린 ‘과자 봉지’가 불러온 일

    미국의 한 국립공원 동굴 안에 누군가 버리고 간 과자봉지 하나가 동굴 생태계를 뒤흔들었다고 관리 당국이 밝혔다.최근 미국 뉴멕시코주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은 페이스북에 사진과 글을 올려 관광객의 무심한 행동을 경고하고 나섰다. 국립공원의 ‘빅룸’ 동굴 내부에 작은 치토스 과자 봉지가 떨어져 있는 사진이다.공원 측은 “크든 작든 우리는 세상에 미묘한 영향을 미친다”며 “빅룸 동굴에 버려진 스낵 봉지처럼 말이다”라고 적었다.이어 “스낵 봉지 주인은 그걸 무심코 떨어트렸겠지만, 동굴 생태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며 “동굴의 습도에 의해 부드러워진 가공 옥수수는 미생물과 곰팡이가 서식하기에 완벽한 환경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또 과자 주위로 귀뚜라미, 진드기, 거미, 파리가 모여들어 새로운 먹이 사슬을 만들고, 주변 동굴과 지층으로 곰팡이가 점점 퍼져나가 번식하면서 악취를 풍겼다고 한다.이 때문에 공원 관리인들은 동굴 표면에 생긴 곰팡이와 이물질을 조심스럽게 제거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 발견된 미생물과 곰팡이의 대부분은 기존 동굴 생태계에 없던 것들이었다.공원 측은 “인간의 관점에서는 스낵 봉지가 사소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동굴의 생명체에게는 세상이 바뀌는 일일 수 있다”며 “우리 모두 세상을 우리가 발견했을 때보다 더 나은 곳으로 남겨두자”고 당부했다.CNN에 따르면, 칼즈배드 동굴 국립공원의 빅룸은 북미에서 가장 큰 단일 동굴이다. 수백만 년 전 황산이 석회암을 녹이며 땅속에 공간을 만들어냈다. 비교적 평평한 약 2㎞ 길을 통해 접근할 수 있어 인기가 많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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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천 정비하다 토사 와르르…일용직 노동자 매몰 사망

    충북 괴산의 한 하천에서 정비 작업 중 사면이 무너져 일용직 노동자가 토사에 깔려 숨졌다.10일 오전 9시44분경 괴산군 칠성면의 소하천 정비 공사 현장에서 “토사가 작업자를 덮쳤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119구조대는 굴착기 등을 이용해 40분 만에 심정지 상태의 A 씨(86)를 끌어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A 씨는 거푸집 해체 작업 도중에 바로 옆에 있던 3m 높이의 하천 사면이 무너져내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장소는 군청이 관리하는 하천으로, 건설업체에 정비사업을 맡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과 노동 당국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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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엔 사인 못 해 줘요”…손흥민이 거절한 이유는?

    손흥민(토트넘)이 누군가의 사인 요청을 거절하는 모습이 포착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8일 손흥민 팬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계정 ‘sunnywithsonny’에는 “여기에는 사인해 줄 수 없어요”라는 설명과 함께 손흥민을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한 외국인 팬이 손흥민에게 유니폼과 펜을 내밀며 사인 해달라고 요청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손흥민은 영어로 “I can‘t sign here”(나는 여기에 사인을 해줄 수 없어요)라고 웃으며 답했다. 손흥민은 평소 팬들의 사인 요청에 적극적으로 응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런 모습은 이례적이다. 그의 사인 거절은 이유가 있었다. 외국인 팬이 사인 해달라며 건넨 물건은 스페인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이었다. 손흥민은 선수 시절 동안 바르셀로나에 한번도 몸담은 적이 없다. 손흥민은 토트넘 주장으로서 FC바르셀로나와 토트넘 팬 모두를 존중하기 위해 거절한 것으로 해석된다. 팬들은 손흥민의 행동에 공감한다는 댓글을 달았다.손흥민 뿐 아니라 많은 축구 선수가 본인과 무관한 팀 유니폼에 사인하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신을 지지해주는 소속팀 팬들과의 의리를 저버리는 행동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다만 손흥민은 토트넘 유니폼 사인도 거절한 적이 있다. 지난 2월 한국 팬이 티셔츠 뒷면에 사인을 요청하자 “전 그거는 못 해 드리는데. 제가 망칠까 봐”라고 친절하게 거절했다. 이 팬이 들고 있던 티셔츠는 토트넘의 90년대 레트로 유니폼으로 알려졌다. 워낙 귀한 유니폼인 만큼 조심스러웠던 것이다. 대신에 손흥민이 손에 펜을 쥐고 있는 것으로 보아 다른 물건에 사인을 해줬을 것이라고 해외 매체는 추정했다. 한편, 한국 축구대표팀은 10일(한국시각)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 카부스 경기장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2차전 오만과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지난 6일 오만으로 출국해 현지에서 훈련 중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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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르키예서 타인 가방 가져간 한국인 “술 취해 착각, 절취 의도 없었다”

    튀르키예 유명 관광지 카페에서 남이 두고 간 가방을 가져간 한국인 관광객 측이 “술에 취해 일행의 가방으로 착각한 것”이라며 절취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앞서 튀르키예 언론들은 유명 관광지 카파도키아에서 한국인 여성 관광객 2명이 현금 2000여만 원이 든 가방을 훔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9시 30분경(현지시각) 네브셰히르주 괴레메의 한 카페에서 알바니아 관광객이 가방을 분실했다고 신고했다. 해당 관광객은 일행들과 커피를 마신 뒤 카페를 떠났다가 가방을 두고 온 사실을 깨닫고 다시 카페로 돌아갔다. 가방 안에는 신분증과 카드, 60만 리라(약 2300만 원)상당의 현금이 들어있었다고 했다.카페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 알바니아 관광객이 떠난 자리에 한국인 여성 2명이 머물렀다가 간 것을 파악했다. 영상에는 이들이 의자에 걸려 있던 가방을 들고 나가는 장면이 담겨있었다.경찰은 8시간 만에 해당 한국인들을 찾아 카드와 현금이 든 가방을 주인에게 돌려줬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에 대해 당사자 A 씨는 6일 동아닷컴에 “저희는 CCTV에 찍힌 대로 가방을 가져갔지만, 음료를 받은 뒤 자리에 앉아있다가 한 사람이 취한 상태에서 일행의 가방으로 착각해 가져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저희는 다음날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했기 때문에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잠이 들었고, 아침 일찍 조식을 먹은 후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 급히 씻고 있었다”며 이 시점까지 가방의 존재를 몰랐다고 했다. 이어 “그때 군인들이 찾아와 가방에 대해 물어본 후, 저희는 짐에 섞여있는 처음보는 그 가방을 발견하게 됐다”며 “가방 안의 내용물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으며, 단 한 번도 열어본 적이 없었다. 2000여만 원의 현금 다발이 있었던 것도 경찰을 통해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이후 상황에 대해선 “경찰서에서 사건 경위를 설명한 후 별다른 조치 없이 귀가했다. 경찰관들도 우리에게 잘못이 없다고 판단해 여행을 계속하라고 안내했다”며 “구금이나 체포 등으로 보도된 기사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다”고 했다.이들은 아직 외국에서 여행 중이며 지인을 통해 언론에 기사가 난 사실을 알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보도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를 겪고 있다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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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기념관, 제36기 박물관학교 입학생 11일부터 모집

    전쟁기념사업회(회장 백승주)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이 오는 11일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제36기 박물관학교 ‘고고! 역사탐탐’ 입학생을 모집한다.고고! 역사탐탐은 2013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1000여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한 인기 교육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한 심화학습으로, 역할극, 만들기, 보드게임, 수장고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전쟁사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습에 필요한 자료와 교구재는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참여 어린이의 학부모를 위한 ‘박물관학교 학부모 과정’도 함께 운영한다. 학부모는 어린이가 교육에 참여하는 동안 전문해설사와 함께 전시실을 관람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전쟁역사를 이해하고 역사 인식을 공유하도록 했다.제36기 박물관학교는 10월 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6일 수료식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6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10월 26일 제외)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박물관학교에서 나라사랑의 마음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했다.이번 입학정원은 40명이며, 오는 13일(금)까지 전쟁기념사업회 홈페이지(www.warmemo.or.kr)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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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래카메라인 줄” 긁지 않았던 복권 ‘1등’…못 믿어 전화 확인

    즉석복권을 긁지 않고 뒀다가 며칠 후에야 집에서 1등을 확인한 당첨자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당첨자는 ‘몰래카메라’를 의심해 직접 전화 확인까지 했다.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은 5일 홈페이지에 ‘스피또1000‘ 85회차 1등 당첨자 A 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A 씨는 어느날 서울 양천구에 있는 친구집에 갔다가 근처에 복권판매점이 보여 로또와 스피또 복권을 구매했다. ‘긁는식’ 즉석 복권인 스피또는 곧바로 당첨 여부를 확인 할 수 있지만, A 씨는 그대로 집으로 가져갔다.며칠 후 그는 구매했던 복권이 생각나 집에서 스피또 복권을 긁어봤다. 결과는 1등 당첨이었다. 스피또1000은 복권에 적힌 숫자가 행운 숫자와 일치하면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당첨금은 5억 원이다.A 씨는 5억 원 행운의 숫자가 일치하는 순간 “몰래카메라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설명했다.이 상황을 믿지 못했던 A 씨는 다음날 동행복권 고객센터에 전화해 당첨복권이 맞는지 물었다. 1등 당첨이 사실이라는 답변에 그는 “손발이 떨렸다”고 했다.일주일에 한 번씩 복권을 구매해 왔다는 그는 “당첨에 대한 희망을 놓지 말자”고 소감을 전했다. 당첨금은 “일부 대출금을 상환하고 전셋집을 구하는 데 보탤 예정”이라고 밝혔다.스피또1000의 1등 당첨 매수는 매회 9장이며, 당첨 확률은 500만분의 1이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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