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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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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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건강95%
기타5%
  • “전효성, ‘민주화’ 뜻 모르고 썼다” 소속사 해명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14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민주화 시키지 않는다'는 발언을 해 큰 논란이 빚어진 가운데 소속사 관계자는 전효성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썼다고 해명했다.티에스 엔터테인먼트의 시크릿 담당자는 이날 오후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일부에서 일간베스트와 연결짓는 데 전혀 아니라며, 전효성에게 확인한 결과 인터넷에서 흔히 쓰는 표현인 줄 알고 무심코 썼으며 이렇게 문제가 불거질 줄은 전혀 몰랐다"고 밝혔다. 앞서 전효성은 다른 시크릿 멤버들과 함께 이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거든요. '민주화'시키지 않아요"라는 문제의 말을 했다.전효성의 '민주화' 발언은 큰 파장을 몰고왔다. 전효성은 순식간에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민주화'라는 용어 때문이다. 민주화는 보수성향의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용어. 일베에서는 민주화를 원래 의미와 달리 '집단 괴롭힘', '비추천' 등의 부정적인 의미로 쓴다. 반대로 긍정적인 표현으로는 산업화가 있다.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고 썼을 수도 있다며 변호하는 글도 있었지만 일베에 부정적인 네티즌들은 전후 맥락을 보면 일베에서 사용하는 민주화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쓴 것이라며 '전효성=일베충(일베 이용자를 벌레에 비유해 욕하는 것)'으로 몰아갔다. "이제, 시크릿은 끝났다"고 극단적인 전망도 나왔다.전효성의 해명이 받아들여질지 주목된다.시크릿은 지난달 신곡 '유후'를 발표하며 컴백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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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크릿 전효성 ‘민주화’ 발언에 온라인 술렁

    "저희는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거든요. '민주화'시키지 않아요."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1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한 말이다.이 발언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이 술렁이고 있다. '민주화'라는 용어 때문이다. 민주화는 보수성향의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용어. 일베에서는 민주화를 원래 의미와 달리 '집단 괴롭힘', '비추천' 등의 부정적인 의미로 쓴다. 반대로 긍정적인 표현으로는 산업화가 있다.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고 썼을 수도 있다며 변호하는 글도 제법 많다. 하지만 일베에 부정적인 네티즌들은 전후 맥락을 보면 일베에서 사용하는 민주화의 의미를 정확하게 알고 쓴 것이라며 '전효성=일베충(일베 이용자를 벌레에 비유해 욕하는 것)'으로 몰아가는 분위기다. "이제, 시크릿은 끝났다"고 극단적인 전망을 하는 네티즌도 있다.}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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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창중 귀국 후 가장 먼저 한 일은…마일리지 적립

    성추행 의혹에 휩싸인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9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급히 귀국한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뭘까.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이었다.윤 전 대변인은 사건이 불거진 후 개인 짐도 못 챙기고 워싱턴 인근 덜레스 공항으로 가 400만 원대 대한항공 비즈니스 좌석을 구매해 서울로 향했다. 윤 전 대변인은 지난 11일 해명 기자회견에서 "덜레스 공항에 도착해 신용카드로 좌석표를 사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SBS는 14일 취재 뒷 얘기를 전하는 '취재파일'을 통해 "귀국행 비행기에서 '항공 마일리지'가 자동 적립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된 윤 전 대변인이 항공사에 직접 적립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자기 카드로 결제했는데 마일리지 챙기는 것은 당연한 인간의 본성 아니냐'는 반론도 나올 만 하고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지만 국격을 오물에 빠뜨린 당사자가 고국에 도착해서 기껏 한다는 게 자신의 경제적 이익을 채우는 일이었다는 건 뻔뻔함 말고는 무엇으로도 설명할수 없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이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꼼꼼하다", "진짜 멘탈 갑"이라고 혀를 찼다.}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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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구 여신’ 최희 “10세 연상에서 8세 연하까지 OK”

    '야구여신'으로 통하는 KBSN 최희 아나운서가 "위로 10세 아래로 8세 남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최희 아나운서는 13일 오후 개그맨 최군이 인터넷매체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는 '최군TV'에 출연했다.최희 아나운서는 언제쯤 결혼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서른 넘어가기 전에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적인 나이 차를 묻자 "위로 열살, 아래로 여덟살 정도 차이까지는 괜찮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최군은 "아나운서계의 토니(안)"이라고 말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최희 아나운서는 "아직 연하의 남자친구는 만나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최희 아나운서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털털한 태도로 방송에 임했다. 최희 아나운서는 지난 겨울 여자배구 캐스터로 활동했고, KBS N 채널의 '아이러브베이스볼'을 진행하고 있다.}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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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우 “못 돌아올 수도 있다”…구속 각오한 듯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로 유명한 주간지 시사IN의 주진우 기자가 14일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주 기자는 이날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봄입니다. 밤입니다. 봄날엔 놀아야 하는데, 봄밤엔 걸어야 하는데…. 어떠세요? 저는 오늘 법원에 갑니다. 그리고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시대가 그렇습니다. 어쩔 수 없죠. 걱정 마세요. 잘 다녀 오겠습니다. 금 같은 봄 되세요. 꾸벅"이라는 글을 올렸다.주 기자는 "못 돌아올 수도 있다"는 말로 구속을 각오하고 있음을 내비쳤다.주 기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함께 '나꼼수'를 진행한 정봉주 전 의원과 김용민 시사평론가가 동행했다.서울중앙지법은 이날 오전 10시 반부터 허위사실 공표와 사자 명예훼손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주 기자에 대한 영장실질심사에 들어갔다.주 기자는 대선 직후 출국해 국외에 머물다 지난 3월 말 귀국해 검찰 조사를 3차례 받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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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10월 재·보선에 지지세력 출마시킬 것”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13일 오는 10월 재·보선에 자신의 지지세력을 출마 시킬 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사람이 구해지면"이라는 단서를 달긴 했지만 독자세력화를 위해 승부수를 던질 계획이 있음을 숨기지 않았다. 안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10월 재·보선에 지지세력을 출마시켜 세력화를 도모할지 여부에 대해 "사람들을 구하면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정치권에서는 안 의원이 10월 재·보선에 지지세력을 출마시켜 세력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돼 왔지만 본인 스스로 이런 계획을 직접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안 의원은 세력화 방안과 관련, "결국 문제는 사람"이라면서 "(정당 같은) 형식은 오히려 나중 문제다. 사람들을 열심히 찾아야 한다"고 말해 10월 재·보선을 겨냥해 적극적인 인재 영입에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영입 기준으로 안 의원은 '개인적 이해관계보다 대의를 중시하는 가치관'을 꼽으면서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구조개혁에 대해 큰 역할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존 정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몰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충분히 동의한다"며 "양쪽(새누리당, 민주당)에서 공천을 못 받은 사람들만 모여선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숫자가 적더라도 (공통의)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이 단단하게 뭉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그는 인재영입이 기대에 미치지 못해 10월 재·보선에 지지세력 출마 계획을 중도에 포기할 가능성에 대해선 "그것은 아주 극단적인 경우"라고 밝혀 10월 재·보선에 승부수를 던져 세력화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재차 확인했다. 10월 재·보선 출마 후보군으로는 대선 캠프 출신의 내부 인사와 새로 영입할 외부 인사가 모두 포함된다고 안 의원은 밝혔다. 그는 인재 영입 시기에 대해 "(국회 휴지기인) 7, 8월에 못 쉴 것 같다"고 말해 8월 말 이전에 1차 영입을 마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음을 내비쳤다. 안 의원은 민주당과의 인재 영입 경쟁과 관련, "(서로가) 얼마나 비전을 가지고(영입 대상 인재들을) 설득할 수 있느냐의 싸움이 된다면 최종 수혜자는 국민이 될 것"이라며 경쟁이 불가피함을 밝혔다. 그는 또 "작년 대선에서 많은 분이 모였는데, 그중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분들에게 (연구소를 통해) 공식적 채널을 마련해 드리는 게 순서일 것 같다"고 말해 연구소 설립을 기정사실화했다. 이에 따라 10월 재·보선에서 야권 주도권을 둘러싼 안 의원측과 민주당의 정면대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또 재·보선 결과에 따라 야권의 새판짜기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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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결혼 발표 김조광수에 “동성결혼 축하한다” 인사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김조광수 감독의 결혼소식에 축하인사를 건넸다.진중권 교수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조광수 감독님,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앞서 김조광수(48) 감독은 19세 연하 동성 연인(29)과 결혼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김조광수 감독 측은 19세 연하 동성 애인과 함께 오는 5월 15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결혼계획을 밝힌다고 알렸다. 김조광수 감독은 결혼계획 발표 후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을 축하해 준 많은 분께 고맙습니다. 그리고 입에 담기도 싫은 욕설로 혐오하는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큰 소리로 비웃겠습니다. 저의 결혼식을 계기로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는 이제 그만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저는 가을에 행복한 결혼식을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조광수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김조광수 결혼 통해 성소수자 향한 안 좋은 인식 사라지길 바랍니다" "김조광수 동성 연인 앞날에 화목만 가득하길 바란다" 등 반응을 보였다.}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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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 청소년 훈계하다 때린 이현호에 응원쇄도

    담배를 피우던 중고등 학생들을 훈계하는 과정에서 여중생 2명을 때린 혐의로 입건된 프로농구 전자랜드 엘리펀츠의 이현호(33)를 응원하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이 사건이 알려진 13일 네티즌들은 바른 일을 한 이현호가 처분 받아선 안 된다며 그를 적극 옹호했다.오히려 "요즘같은 시대에 상을 줘야 한다"는 반응도 많다."말로 잘 타일러야지 폭행은 해선 안 된다"며 나무라는 글도 가끔 눈에 띄지만 많지 않다.이날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이현호는 지난 12일 오후 8시께 서울 양천구의 한 놀이터에서 담배를 피우던 A양 등 중학생 3명과 B군 등 고등학생 2명을 훈계하다 이들의 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씩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양 등은 이씨가 때리면서 부모 등에게 폭언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부모의 반응은 극명하게 엇갈렸다.B군 등 3명의 부모는 "훈계해줘서 고맙다"며 이씨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았다. 반면 A양 등 나머지 2명의 부모가 처분을 고집하고 있다. 이현호는 경찰 조사에서 "애들을 나무라던 중 애들이 욕을 하면서 반항해 화가 나 때렸다"고 진술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경복고와 고려대를 졸업한 이현호는 2003년 서울 삼성에서 프로로 데뷔, 안양KT&G(현 인삼공사)를 거쳐 인천 전자랜드에서 4시즌째 뛴 베테랑 포워드다. 데뷔 시즌엔 신인상을 받았고 2010~2011시즌에는 우수후보선수상도 받았다.}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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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박 대통령, 윤창중 사건 ‘원인제공자’”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는 13일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중 일어난 일은 단순한 성추행 사건 아니라 성폭력 사건"이라며 "박 대통령은 이 사건의 '원인제공자'로서 사고를 저지른 부모 이상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노 공동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노 공동대표가 박 대통령을 이 사건의 '원인 제공자'라고 한 것은 여론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윤 전 대변인의 임명을 강행한 책임자이기 때문.노 공동대표는 "윤창중 전 대변인 사건을 아무도 예상 못 했지만 윤 전 대변인이 극단적인 정치철학을 가져왔고, 또 인격적으로 주요공직의 수행 여부에 대해 오래 함께 일했던 사람에 의해 제기된 바 있다"며 "박 대통령과 개인적으로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객관적인 인물평가가 거부되고 오로지 박대통령의 판단으로 '1호 인사' 발령난 것이 윤창중 전 인수위 대변인이었다"고 지적했다.이어 "박근혜 대통령과 윤창중 전 대변인의 관계를 감안할 때, 이 사건의 원인제공자로서 사고를 저지른 부모 이상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오늘 박근혜 대통령의 유감 표명이 립서비스가 아닌 자신의 인사·통치스타일을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지 않는다면 이런 사건 반복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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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창중 ‘섹스 스캔들’, BBC 홈피 주요 뉴스

    영국 BBC가 12일(현지시간) 홈페이지 첫 화면에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섹스 스캔들'을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BBC는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미국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재미교포 여성 인턴의 몸을 '더듬었다(groped)'는 혐의를 받고 있다며 기사를 시작했다.이어 이번 성 추문이 박근혜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서 얻은 성과의 빛을 잃게 했다고 지적했다.BBC는 윤 전 대변인이 '문화적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라며 여성 인턴을 성적으로 괴롭히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BBC는 이어 허태열 비서실장의 공식사과 등을 비교적 덤덤하게 전했다.}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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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열 VS 이원구, 인기없는 남자들의 인기투표

    김기열 VS 이원구.KBS2 인기 프로그램 개그 콘서트 홈페이지가 뜨겁다. '네가지' 자리를 건 인기없는 남자들의 인기투표 때문이다. 이번 대결은 원조 '인기없는 남자' 김기열의 제안으로 이뤄졌다.김기열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네 가지'에서 이원구 때문에 자신의 인기가 떨어졌다고 주장했다.김기열은 "어느 날 김원효가 와서 '너 (네가지 멤버 중)인기순위 4위가 아니라 5위야'라고 하더라"고 입을 뗐다. 이어 "솔직히 내가 연예인 중 일반인에 가깝기는 한데 이원구는 아예 일반인"이라고 깎아내렸다. 이원구는 얼마 전부터 이 코너에서 제5의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그날 가장 재미없는 멤버 대신 나서는 것이다. 야구로 치면 '대타'다.김기열은 이어 "이원구는 객석에 앉아있는 게 자연스럽다"라며 개그콘서트 공식홈페이지에서 인기투표할 것을 제안했다. 김기열은 마지막으로 "그럴 리는 없겠지만 내가 지면 이 자리를 이원구에게 물려주겠다"고 폭탄선언을 해 스튜디오를 깜짝 놀라게 했다.KBS는 이날 오후 10시 35분 바로 두 사람의 인기투표 코너를 홈페이지에 만들었다.투표는 15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비공개라 중간 결과는 알 수 없다.한편 이 코너의 고정 출연자인 양상국은 두 사람의 인기투표 소식을 자신의 트위터로 전하며 즐거워 했다.}

    • 201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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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창중 “성폭행, 성추행 하는 미친놈들”…과거 글 화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재미교포 여대생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전격 경질된 윤창중(56) 전 청와대 대변인이 과거 "성폭행, 성추행 하는 미친놈들"이라며 "성추행은 최강수로 처분해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한 글이 10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윤 전 대변인은 인수위 대변인에 발탁되기 전까지 '윤창중의 칼럼세상'이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보수성향의 글을 써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었다.윤 전 대변인은 지난해 총선 직후인 4월 18일 '박근혜의 위기 관리능력, 그리고 새누리당의 본색'이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그는 '제수 성추행'의혹이 불거져 새누리당을 탈당한 김형태 당선자(현 무소속 의원)를 제명하지 않은 새누리당을 원색적인 표현을 동원해 강하게 비판했다. 윤 전 대변인은 "세상이 '색누리당'으로 난리 쳐가던 8일 만인 16일에야 나온 박근혜의 첫 언급, '선(先)규명, 후(後)조치'. 기 막힌다"며 "판ㆍ검사, 변호사가 차고 넘치는 새누리당은 그동안 도대체 뭐하고 있었는가!… 박근혜의 위기관리 능력이 얼마나 빈약하고 '저속도'인지 압축적으로 보여 주고도 남는다"라고 일갈했다.그는 "김형태 사건은 문대성(논문표절) 논란보다 더 악성적으로 민심을 분노 속에 빠뜨리고 있다"며 "탈당으로 땡 끝낸다? 요즘 대한민국 국민은 눈만 뜨면 성폭행, 성추행하는 '미친놈'들에 관한 뉴스 때문에 스트레스 정말 팍팍 받으며 살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최강수로 처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어 "진상조사고 뭐고 할 것도 없이 목소리 들어보면 김형태 목소리인지 아닌지 모르는가! 새누리당엔 귀 밝은 사람 없나!"라고 분노를 표한 후 "요즘 대한민국 국민은 눈만 뜨면 성폭행, 성추행하는 '미친놈'들에 관한 뉴스 때문에 스트레스 정말 팍팍 받으며 살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최강수로 처방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새누리당은 정신 차려야 한다. 탈당했다 해서 여기에 멈추면 큰 일 난다. '색누리당' 이미지 때문에 대선 앞두고 고생깨나 하고 산통 다 깨질지도 모른다"며 "당장이라도 검찰에 고발해 진상 규명을 법의 손에 맡겨라! 진실로 확인되면 금배지를 반드시 떼도록 수단 방법 가리지 말라!"고 조언했다.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그 미친X이 바로 당신", "제발등을 찍었네", "1년 전에 자신의 운명을 예측했군", "아예 일기를 쓰셨네"라고 비꼬았다.한편 이날 칼럼세상의 모든 포스팅이 삭제돼 빈공간으로 남아있다.}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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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낸시랭 친부 박상록 씨 “내 딸에 상처주지 마라”

    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친부 박상록씨가 "딸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박상록 씨는 10일 연예전문 eNEWS와의 인터뷰에서 딸 낸시랭이 방송에서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거짓말 한 것과 관련해 "내 딸에게 더는 상처를 주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박씨는 "딸이 아주 어렸을 때부터 내가 가장 노릇을 잘 못했다"며 "나이트클럽 사업이 망한 후 집을 나왔다. 그러다 보니 애 엄마가 내가 죽었다고 얘기한 것 같다. 장례식에도 안 갔다"고 밝혔다. 이어 "딸이 아버지의 존재를 안 이후에도 방송에서 '죽었다'고 말한 것에 충분히 이해한다. 그전부터 방송에서 '죽었다'고 얘기를 한 바 있고 아마 다시 말을 바꾸기도 어려웠을 것"이라며 "실제로 연락을 서로 안 하고 살았으니 죽은 것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다 내 부덕으로 생긴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나는 독거노인이다. 속초에서 혼자 살고 있다. 부산에서 위문공연도 하고 서울과 강원도를 왔다갔다 한다"면서 "딸 낸시랭과 이번 논란 이후 한두 번 통화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괜히 이번 일로 멀쩡하고 착한 아이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로 딸에 대한 부정을 드러냈다.온라인에는 "애끓는 부정 눈물겹다"며 박 씨를 칭찬하는 글이 많다.}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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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창중 성추행설 제기, ‘미시 USA’는 어떤 곳?

    전격 경질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설'이 가장 먼저 제기된 곳은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 여성 커뮤니티 사이트 '미시 USA(Missy USAㆍwww.missyusa.com)'다.미시USA에는 9일(현지시간) 새벽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이 박근혜 대통령 워싱턴 방문 수행 중 대사관 인턴을 성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교포 여학생이라고 하는 데 이대로 묻히지 않게 미씨님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번 행사 기간 중 인턴을 했던 학생이라고 합니다. 사실입니다. 도와주세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하지만 이를 캡처한 사진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미시 USA는 미주 한인 여성들이 운영하는 생활정보 사이트다. 1999년 한 포털사이트의 동호회로 출발해 지난 2002년 11월 자체 웹사이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사이트는 시민권자, 영주권자는 물론 유학생 등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여성이라며 대부분 이용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홈페이지에 올려놓은 소개 글에는 "미주에 사는 우리 한인 여성들이 새로운 땅 미국에서 생활해 나가는 데 있어서 꼭 필요한 정보들과 감상들, 이미 경험하신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들과 따뜻한 조언들, 얘기할 곳 없고 풀 곳 없는 수많은 고민들을 나누는 온라인 공간"이라고 적혀있다. 재미 한인 유권자단체인 뉴욕 시민참여센터 김동석 상임이사는 10일 CBS 라디오와의 통화에서 "미국에서 생활하는 한인 여성이라며 누구든지 이용하는 굉장히 유익한 사이트"라고 소개했다.그는 21세 아니면 22세인 재미교포 여대생이 현지시각 7일 밤 윤 전 대변인이 묵던 호텔 바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성추행을 당해 피해자가 굉장히 당황하고 수치심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까지 현지에서 확인됐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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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野 “윤창중, ‘불통인사’ 때부터 예고된 일” 날선 비판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수행 중 성추행 설에 휘말려 급거 귀국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9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된 가운데 정치권은 한 목소리로 "사실이라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야권은 "'불통인사'때부터 예고된 일"이라며 박 대통령의 책임론을 제기했다.이남기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경질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이 수석은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윤창중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을 경질하기로 했다"며 "경질 사유는 윤창중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개인적으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됨으로써 고위 공직자로서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고 국가의 품위를 손상시켰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정확한 경위는 주미 대사관을 통해 파악 중이며, 사실이 확인되는 대로 투명하게 밝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새누리당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며 강력한 유감표명과 함께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민현주 대변인은 10일(한국시간) 오전 국회 브리핑에서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부적절한 행동과 처신에 대해 새누리당은 강력히 유감을 표명한다"며 "보도된 바와 같이 성추행설이 사실이라면 절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다. 특히 국가적 공무를 수행하러 간 공직자가 해이해진 기강으로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된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거고 질타했다.민 대변인은 "대통령 취임 후 첫 해외 순방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하여 그 성과에 대해 우리나라를 비롯한 국제사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그야말로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자 국가적 품위를 크게 손상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아울러 "철저한 사실관계 파악과 진상조사를 통해 국민들께 한 점의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며 "사건의 당사자에 대해서는 응당한 책임을 물어야 하며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중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새누리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하는 최경환 의원도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과 통화에서 "정말 죄송하고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어처구니없고, 국가 중대사를 더군다나 대통령을 모시고 첫 해외순방인 상황에서 그런 일을 한다는 것은 공직자로서의 기본자세가 돼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일"이라고 비판했다.과거 강용석 전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의원의 '아나운서 발언' 등으로 홍역을 치렀던 여권은 자칫 사태가 확산될까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였다.특히 황우여 대표는 이 소식을 전해듣고 크게 화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윤창중 대변인의 발탁 자체를 거세게 반대했던 야당은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인사가 부른 예견된 참사"라며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배재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윤창중 대변인은 민주당과 국민이 임명을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박 대통령이 강행했던 오기인사, 불통인사의 대표적 인물이었다"며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는 잘못된 인사가 불러온 대한민국의 국격 추락에 대해서 깊이 반성하고 국민 앞에서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민주당은 특히 윤 대변인이 미국 경찰당국이 성추행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상황에서급거 귀국한 것을 놓고 청와대의 방조·묵인 의혹을 제기했다. 민주당은 새 지도부인 '김한길 체제'가 출범한 상황에서 인사 문제를 고리 삼아 제1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나아가 정국 주도권까지 노리는 분위기다. 신경민 최고위원은 이날 진주의료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변인은 처음부터 이런 사태가 예상됐을 만큼 불통인사, 만인이 손가락질하는 인사였다"며 "불통인사를 되풀이하지 말라는 교훈으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윤 대변인은 국내로 들어올 일이 아니고 현지법에 따라 수사받고 응분의 처벌을 받아야 할 피의자 신세"라며 "청와대도 이 점을 인식해 윤 대변인 문제를 원칙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최고위원은 "그렇게 반대했음에도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해 국제적 망신을 산 것은 전적으로 부적절 인사를 강행한 박 대통령 책임"이라며 "국민의 얼굴에 먹칠한 책임을 지고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문제는 미국 현행범을 청와대에서는 급거 귀국시킨 것"이라며 "경찰에 신고치 않고 언론보도 전에 현행범을 빼돌렸다면 또다른 청와대 망신"이라고 청와대의 방조 의혹을 제기했다. 진보정당들도 일제히 '인사 시스템'의 문제를 지적하며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통합진보당 홍성규 대변인은 구두논평을 통해 "박 대통령의 인사 시스템에 결정적 문제가 있음이 드러났다"며 "박 대통령은 이번 일을 반성의 계기로 삼아 국민의 비판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자신의 트위터에 "헐. 윤창중 대변인 성추행. 말이 안 나오네"라는 글을 올렸다. 진보정의당 이정미 대변인은 구두논평에서 "박 대통령의 인사에 대해 각종 도덕성 및 자질 시비가 있었는데 이번은 인사 실패의 결정판"이라며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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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중권 “윤창중 사건, ‘性와대의 방미性과’” 비판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수행 중 성추행에 설에 휘말려 전격 경질된 가운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10일 "윤창중 사건을 두 마디로 표현하면 '性와대의 방미性과'"라고 꼬집었다.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사건을 강하게 비판했다.그는 "평시에 그런 짓을 했어도 해외토픽감인데, 가장 중요한 동맹국을 국가 정상으로 방문한 현장에서 그런 짓을 했으니 전 세계인이 보는 앞에서 대한민국이 '일베'가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청와대에서 해야 할 일"이라며 다음과 같은 4가지를 제시했다. "1. 무슨 일이 있었는지 숨김없이 국민에게 알린다. 2. 피의자 윤창중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다. 3. 피해자인 인턴 여성에게 공식사과를 한다. 4. 예고된 인사참사로 인한 국격의 실추에 대해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한다."그는 대통령의 사과와 관련해 "이건 사상 최대의 인사참사라는 점에서 대통령이 사과할 일"이라고 강조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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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 노출’ 이수정, 알고보니 정숙녀?

    '정숙해 보이지만 놀 땐 노는 여자.'싸이의 강남 스타일에 등장하는 이 가사는 혹시 이수정을 염두에 두고 쓴 게 아닐까?레이싱 모델 출신인 그의 평소 모습을 생각하면 어림도 없는 소리. '9등신'으로 불리는 이수정은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인 아름다운 몸을 기회 있을 때마다 자랑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개인 SNS를 통해서도 수시로 노출이 심한 사진을 올려 온라인에서 화제를 만드는 영민함을 보였다. 당장 이틀전인 7일에도 핫팬츠에 탱크탑 차림으로 남성잡지 화보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남심을 흔들었다. 그런데 9일 몸을 꽁꽁 숨긴 얌전한 차림의 사진을 자신의 미투데이에 공개해 청순함을 뽐냈다. 이수정은 "요즘 날씨 넘 좋다~~ 느긋하게 예쁜 곳에서 커피 한잔 어때요^^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사진 속 이수정은 카페에 앉아 창밖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 영락없는 정숙녀다.평소 이미지와 전혀 다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여신님" "분위기 있다"며 감탄했다.}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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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청래 “박대통령과 싸이, 누가 더 자랑스러운가” 논란

    박근혜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한 것이 화제가 된 가운데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이를 비판해 논란이 일고 있다.정 의원은 박 대통령의 연설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영어 실력은 싸이가 한 수 위인데 박근혜 대통령은 영어로 연설하고 싸이는 한국말로 노래한다. 누가 더 자랑스러운가?"라는 글을 올렸다. 모국어 연설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하며 비판한 것.정 의원은 이 글을 얼마 후 삭제해 지금은 볼 수 없다. 하지만 온라인에는 이를 캡처한 영상이 돌고 있다.네티즌들은 대체로 정 의원을 비난하는 분위기. "정청래 의원은 참 딱하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니 저러지", "정청래, 대통령의 영어 실력이 부러운가. 아니꼬운가?", "정청래가 나설 때마다 민주당 지지율 1%씩 하락"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 의회에서 영어 연설을 한 것을 지적하며 이는 왜 문제 삼지 않았냐고 따지는 이도 있었다.한국 대통령의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은 이번이 6번째다. 박 대통령을 비롯해 이승만, 노태우, 김대중 전 대통령은 영어로 연설했고 김영삼, 이명박 전 대통령은 우리말로 연설해 통역을 통해 전달했다.한편 정 의원의 공식 사이트는 9일 접속자가 폭주해 서비스가 중단됐다. 정 의원의 글을 비판하는 사람들이 대거 몰린 게 주된 원인으로 보인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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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풍진 환자 급증, 임신 계획 있다면 반드시…

    올해 일본에서 풍진이 크게 유행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일본국립감염병연구소는 지난달 28일까지 4개월 동안 일본 전역에서 총 5442명의 풍진 환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년 동안의 총 환자 수 2392명의 2배가 넘는 숫자다.특히 지난달 22일에서 28일 사이 한 주 동안에만 526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는 등 4월 이후 주간 발병 환자 수가 계속해서 500명선을 넘어서고 있다고 연구소측은 밝혔다.풍진은 풍진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며 홍역과 비슷한 발진이 생기는 급성 전염병이다.일본 후생성은 백신을 맞았더라도 항체가 감소하는 사례가 있어 20대에서 40대의 15%가량이 풍진 면역력이 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즉각 예방 접종을 받으라고 촉구했다.전문가들은 임신 초기 여성이 풍진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청력, 시력, 심장 등에 이상이 생기는 선천성 풍진 증후군이 나타날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임신 계획이 있는 가임기 여성의 경우 풍진 항체를 확인하여 음성이면 풍진 예방접종을 맞는 게 좋다.}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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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대 남자교사, 여학생 치마속 몰카 찍다 덜미

    여학생의 치마속을 몰래 촬영한 교사가 경찰에 체포됐다.TV아사히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혼슈 지바현의 공립학교 교사인 오키 요시다(28)는 7일 오후 7시경 한 전철역의 에스컬레이터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해 15세 여학생의 치마속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요시다 교사가 "스릴을 맛보기 위해 '몰카'를 찍었다"며 혐의를 시인했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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