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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과 정석원이 2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 가운데 하객으로 참석한 홍석천이 백지영이 부케를 던지는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했다.홍석천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지영이 부케받는 가수 왁스 ㅎㅎ왁스야 이제 시집가자 ㅎㅎ오빠가 신혼여행 같이 가줄게 ㅋㅋㅋㅋ"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을 올렸다.이에 그의 지인들은 "신혼여행을 왜 같이 가느냐"며 "그러시면 아니아니 아니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군통령'으로 불릴 정도로 군인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걸그룹 걸스데이가 '진짜 사나이'의 마음을 흔들었다.걸스데이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멤버들이 정신교육을 받고 있는 강원도 인제의 화룡부대를 찾아 화끈한 위문공연을 펼쳤다.걸스데이는 이날 '기대해'와 '반짝반짝'을 불렀다. 특히 걸스데이가 '너 때문에 미쳐'라는 가사를 부르는 대목에서 흥분한 손진영의 모습과 함께 '오빠도 미치겠다'라는 자막이 삽입돼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김수로는 걸스데이가 인사를 하자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라고 크게 외쳤다. 류수영은 "아침 8시부터 심장이 빨리 뛴 적은 처음인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샘 해밍턴은 걸스데이가 공연을 마치고 차량에 올라 부대를 떠나자 "가지마. 가지 말라고"라고 소리치며 따라가기도 했다.한편 진짜 사나이는 이날 11.4%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홍석천이 2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른 백지영과 정석원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홍석천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지영이는 너무 예쁜 신부였다. 석원이 손 꼭 잡고 눈물짓다 웃다 찡긋하다 너무너무 예쁜 신부다. 이제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의 모습으로 예쁜 아내 멋진 엄마가 되길 기도한다"는 글과 함께 셋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사진속 신랑 정석원과 신부 백지영은 함께 부케를 잡고 홍석천 옆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이날 정석원과 백지영은 서울 광진구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김영희 PD의 주례로 결혼식을 치렀다.}

스포츠전문 케이블 채널 MBC스포츠 플러스의 김선신 아나운서가 "사기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김선신 아나운서는 27일 밤 지산의 트위터에 "오늘 길거리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15만원을 빌려줬다"며 "여섯시까지 꼭 계좌로 보내주겠다고 해 그분의 연락처도 모르고 제 번호만 가르쳐줬다"고 밝혔다. 이어 "진심어린 그 분의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며 "이런 제게 주변분들이 '너 사기당했다'고 말한다"라는 글을 올렸다.김선신 아나운서는 또 다른 글에서 "다들 현금이 글케많냐고 물으셨는데 ㅋㅋ 인출기가서 뽑아드렸다"며 "ㅋㅋ공항리무진타고 비행기를 타야된다고해서 ㅋ연락은 오지 않았지만 많은 걸 배운 하루였다"고 덧붙였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불우이웃 도왔다 생각하고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애처로운 어느 한 분에게 희망을 안겨줬다고 생각하시길", "액땜했다고 치세요" 등의 답글로 위로했다.김선신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 플러스에서 야구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야 시즌4'를 김민아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순천경찰서가 이른바 '순천제일고 패륜 동영상'과 관련해 "해당 학교와 학생, 요양시설 등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형사처벌 여부 등을 포함해 법과 원칙에 따라 철저히 조치하겠다"고 28일 밝혔다.문제의 동영상은 27일 오전 순천시 상사면 한 노인요양시설에 봉사활동을 간 전남 순천제일고 2학년 학생 2명이 병상에 누워 있는 할머니에게 "여봐라 네 이놈. 당장 일어나지 못할까"라며 장난을 치는 영상으로 유튜브에 올라와 빠르게 퍼지고 있다.이들이 또 다른 할머니에게 "꿇어라! 꿇어라! 이게 너와 눈높이다"라고 장난을 치는 모습을 담은 영상도 있다.해당 학교에 따르면 상습흡연 등 규정을 어긴 학생 9명이 벌칙으로 봉사활동을 나갔는데 이 같은 일이 벌어졌다며 해당 학생들을 추가 징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영상은 함께 봉사활동을 나선 학생이 촬영해 SNS를 통해 공개했다.}

'여대생 청부살해' 사건의 가해자로 법원에서 감형 없는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전 중견기업 회장 '사모님' 윤모 씨(68)가 신병치료를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받아 하루 200만 원 짜리 호화 병실에서 생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피해자 하모 양(당시 22세)의 아버지는 28일 S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통화에서 윤 씨가 입원했던 병원 관계자에게서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씨는 지난 2002년 판사인 자신의 사위가 명문 여대 법학과에 재학 중이던 하 양과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해 조카 등 2명에게 하 양을 살인 청부한 혐의로 2004년 대법원에서 무기징역 확정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윤 씨는 2007년 이후 유방암 치료 등을 이유로 검찰로부터 여러 차례 형집행정지 연장 처분을 받아 서울 시내 한 유명 대학병원 VIP실에서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이를 폭로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따르면 윤 씨는 전문의들이 '말도 안 된다'고 평가할 만큼 터무니없이 과장된 진단서를 검찰에 제출해 수시로 형집행정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하 씨는 "윤 씨가 호화병실에서 지낸다는 것이 병원 내에서도 상당히 논란이 됐던 모양"이라며 "올 2월 말경 (병원관계자로부터)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윤 씨가 유방암 1기, 당뇨병, 파킨슨 증후군, 우울증 등의 진단을 받아 형집행정지를 연장해온 것과 관련해 하 씨는 "대부분 사실과 다르고 눈병 같은 건 해당 병원 담당 안과의가 (사유가 안 된다며)수술을 거부해 결국 다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지적했다.방송을 앞두고 서울 서부지검은 21일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를 열어 윤 씨의 재수감을 결정했다. 현재 윤 씨는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됐다.한편 '검단산 여대생 공기총 살인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2002년 3월 6일 수영장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선 하 양을 윤 씨가 고용한 2명이 납치해 경기도 하남시 검단산으로 끌고 가 머리에 공기총 6발을 쏴 살해한 뒤 등산로에 버린 희대의 살인극이다.범인들은 베트남과 홍콩으로 각각 도피했지만 1년 뒤 중국에서 검거돼 압송됐다.하 씨는 국외로 달아난 이들을 잡기 위해 개인 돈 약 2억 원을 써가며 쫓아다녔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전역을 앞둔 가수 비가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둥지를 튼다. 이곳에는 걸그룹 포미닛과 아이돌그룹 비스트 등이 소속돼 있다.큐브엔터테인먼트 홍승성 대표는 28일 오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오랜 동반자와 두 번째 시작을 앞둔 지금,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2013년 봄, 새로운 출발선 앞에 비와 홍승성이 함께 서 있다"는 말로 비와의 전속계약을 알렸다. 홍 대표는 비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할 당시 함께 했던 인물이다. 당시 홍 대표는 매니저 부문 대표로 비를 가요계에 데뷔시켰다.홍 대표는 "비를 캐스팅하고 트레이닝 시켰던 저는 지난날의 화려했던 역사 속 페이지를 과감하게 뜯어내고 또 다른 미래를 내다보고자 한다. 비는 여러 제의에도 불구하고 초심으로 돌아가자는 굳은 의지로 저와 손을 마주잡았다"고 비가 큐브엔터테인먼트를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비는 오늘 7월 전역 예정이다.▼다음은 홍 대표가 올린 글 전문▼안녕하세요. 홍승성입니다.저의 오랜 동반자와의 두 번째 시작을 앞둔 지금, 언제나 모든 시작을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건강과 봄 햇살처럼 따스한 사랑이 가득한 봄이기를 기원합니다. 저에게 있어 봄이라는 계절이 주는 특별함은 따뜻한 기억이고, 주체할 수 없는 설렘이며 도전입니다. 특히 ,2002년 5월은 어느덧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월드스타가 되기까지의 첫 걸음이 된 비의 데뷔무대가 있었던 때로 저에게는 생각만으로도 흥분을 감출 수 없는 봄의 기억입니다. 그 이후로 여러 해의 반짝이는 봄이 지났습니다.그 동안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으로, 때로는 따끔한 충고를 아끼지 않는 조력자이자 친구로 지내오며 점점 발전해가는 서로의 모습에 행복해 했습니다. 그리고 2013년의 봄, 새로운 출발선 앞에 비와 홍승성, 함께 서 있습니다.처음 비를 무대에 올려 세우며 오늘날의 그를 예감했던 그 때와는 또 다른 차원의 서포트로 세계무대 속의 비,Rain, 그리고 정지훈을 또 한 번 우뚝 서게 하리라는 자신감의 근원입니다. 아티스트가 스스로에게 가장 혹독하고 냉정한 잣대를 들이대고,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비의 천성은 지난 세월 그를 지켜 봐 온 제작자이자 친구로서 늘 감탄을 마지않았던 부분입니다.가수이자 배우, 프로듀서로 그간 수많은 '최초'의 수식어에 이름을 올렸던 비, 한계를 모르는 비의저력은 그의 세계적인 엔터테이너 인생 제2의 서막이 열리는 지금 이 순간부터, 다시금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11여 년 전,10대의 끝자락에서 타오르는 눈빛의 소년을 만났습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지독할 만치 열심히 할 줄 밖에 모르는 그에게서 언젠가 세상을 울릴 호랑이의 거친 포효가 들리는 듯했습니다. 그 호랑이는 이제 30대가 되어 치열한 야생의 들판에서도 왕좌를 굳건하게 지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비를 캐스팅하고 트레이닝 시켰던 저와 비는 지난날의 화려했던 역사 속의 페이지는 과감하게 뜯어내고 또 다른 미래를 내다보고자 합니다. 비는 그를 향한 여러 제의들에도 불구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자는 굳은 의지로 저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심장으로 손을 마주 잡으려 합니다.그러한 의미에서 많은 제의들을 뒤로 한 채 그런 의리로써 보답해준 비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바입니다. 또한 연습생 시절부터 항상 10년 뒤까지 내다보며 오늘에 열정을 쏟아 부었던 친구, 비의 동반자로서의 하루하루를 준비하려 합니다. 더불어 그 동안 비에게 쏟아 주신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걸음마다 사회에 유산을 남기는 아름다운 행보를 약속합니다. 앞으로도 전심으로 진심을 다하는, 당신의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험한 길도 마다 않고 같이 걸어주심에 늘 감사드립니다.}
대구에서 실종된 후 경북 경주의 한 저수지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의 사인은 심장과 폐등 장기손상에 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성폭행으로 의심할만한 흔적도 발견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성폭행을 목적으로 한 타살 사건으로 보고 피해여성을 태운 택시기사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27일 대구 중부경찰에서 따르면 이날 오전 숨진 여대생 남모 양(22)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원에 부검 의뢰한 결과 직접적인 사인은 물리적 충격에 의한 장기손상으로 판명 났다.또한 주요 부위에 찰과상 등 정황상 성폭행을 의심할만한 흔적도 발견했다. 앞서 숨진 남 양은 지난 25일 오전 4시 20분께 대구시 중구 삼덕동 클럽 골목에서 커피숍 아르바이트 후 지인 2명과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탄 뒤 연락이 끊겼다.남 양의 가족은 남 양이 귀가하지 않자 이날 오후 7시께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남 양은 이튿날인 26일 오전 10시 30분께 경북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한 저수지에서 시신 상태로 낚시꾼에게 발견됐다. 발견 당시 하의가 벗겨지고 상의는 속옷만 걸친 채로 윗니 3~4개가 부러지고 얼굴에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다. 휴대전화 등 소지품은 따로 나오지 않았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남양의 시신이 발견되자 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수사본부를 꾸리고 경주경찰서와 공조해 수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남양이 실종된 곳과 가까운 대구 공평동 부근에서 휴대전화 위치추적이 최종 확인된 점 등으로 미뤄 남양이 택시를 탄 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이 택시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경찰은 특히 실종 지점 주변지역과 고속도로 톨게이트 폐쇄회로(CC)TV를 확보해 사고 발생 시간대 해당 경로를 통행한 택시를 상대로 조사 중이다. 하지만 워낙 자료가 방대해 분석에 분석 꽤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 경찰은 "일단 남양이 성폭행당한 뒤 살해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다"며 "탑승 택시만 알아내면 용의자를 이른 시일 내 검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야구 LG트윈스 임찬규가 경기 후 수훈선수 인터뷰를 하고 있던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물세례를 한 것과 관련해 이 방송 이효종 스포츠 편성제작팀장이 "KBS N에서는 더 이상 경기 후 LG선수 인터뷰를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이 팀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세리머니에도 최소한의 매너와 상황 판단 등 최소한의 룰은 필요하다"며 "물벼락 세리머니의 경우 선수와 아나운서의 전기감전 위험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 시청자의 시청방해, 방송사고의 위험, 인터뷰 아나운서의 피해 등 여러 문제가 있음으로 중단해 줄 것을 KBO와 LG구단에 수 차례 요구해왔다" 지적했다.이 팀장은 "구단 홍보팀의 코멘트는 '수 차례 주의를 줬음에도 임찬규가 말을 안 듣는다'였다"며 "도대체 기본적인 소양교육은 누구의 몫인지, 그 조직의 소통에 문제가 있는 것인지, 최소한의 통제도 안 되는지… 진짜 그정도 밖에 안되는 조직인지…"라며 LG 트윈스 구단에 불만을 드러냈다.그러면서 이 팀장은 "LG팬들껜 죄송하지만 KBS N에서는 더 이상 경기 후 LG선수 인터뷰를 볼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 아나운서와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라고 그 이유를 밝혔다.▼다음은 이효종 KBS N 스포츠 편성제작팀장이 페이스북에 올린 글 전문▼스포츠의 세레모니는 경기의 승부 만큼이나 중요한 요소이며 볼거리다.특히 경기를 극적으로 끝낸 수훈선수에겐 그에 걸맞는 퍼포먼스가 팬들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하지만 얼마 전 강정호의 도루와 윤명준의 빈볼 사건으로 논란이 된바있는 선수간의 불문율이 존재하듯 세레모니에도 최소한의 매너와 상황판단등 최소한의 룰은 필요하다.물벼락 세레모니의 경우 선수와 아나운서의 전기감전위험으로 인한 안전상의 문제, 시청자의 시청방해, 방송사고의 위험, 인터뷰 아나운서의 피해등 여러문제가 있음으로 중단해 줄것을 KBO와 LG구단에 수차례 요구해왔으며, 인터뷰 직후나 다른 안전한 타이밍에 한다면 방송에 재밌게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대안까지 제시해왔다.그런데 오늘 또 물벼락 세레모니가 있었고 그 물의 대부분은 정인영 아나운서가 뒤집어썼다...여기에 대한 구단홍보팀의 코멘트는 "수 차례 주의를 줬음에도 임찬규가 말을 안듣는다" 이다 ...도대체 기본적인 소양교육은 누구의 몫인지, 그 조직의 소통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최소한의 통제도 안되는지...진짜 그정도 밖에 안되는 조직인지...창조할 능력이 없으니 남의 것을 따라했겠지만 어디에서 누가 하는걸 보고 따라한건지 모르겠으나 그들의 뿌리는 행위만 보지말고 어떤 타이밍에 어떤 방법으로 어떤 소재로 하는지도 좀 보고 배우길...경기 후 인터뷰는 선수의 생각과 의견등을 들을 수 있는 좋은 팬 서비스였다 생각했는데... 승리해야만 하는 인터뷰기에 더욱 볼 기회가 적었던 LG팬들껜 죄송하지만... 그나마도 KBSN에서는 더 이상 경기 후 LG선수 인터뷰를 볼 수 없을것이다우리 아나운서와 선수의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가수 아이유(20)가 27일 오후 갑자기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올랐다.이른바 '찌라시'로 불리는 증권가 소식지에 아이돌 스타와 10월 결혼설이 났기 때문.이와 관련해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사실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 왜 이런 황당한 소문이 났는지 이해 못하겠다는 반응.이날 오후 온라인에는 '인기 솔로 여가수 A양 10월 결혼 예정'이라는 제목의 '찌라시'가 떠돌았다. 최근 인기드라마에 출연중인 A양과 남성 그룹의 H군이 갑작스럽게 10월 결혼을 준비하고 있지만 A양의 소속사가 극구 반대하며 설득하고 있다는 내용.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A양은 아이유, H군은 아이돌 가수라고 해석해 빠르게 퍼나르고 있다.아이유는 최근 KBS2 주말연속극 '최고다 이순신'에서 여주인공 이순신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치고 있다.}

"김기사, 운전해~"라는 유행어로 유명한 개그우먼 김미려(32)가 한 살 연하의 연기자 정성윤(31)과 결혼한다.둘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갖고 결혼 날짜를 10월6일로 확정했다. 예식 장소는 서울 논현동 마리아주스퀘어다. 지명도는 김미려가 조금 더 높은 편. 현재 김미려는 케이블위성채널 tvN의 '코리안 빅리그'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반면 정성윤은 주연급은 아니다.이런 이유탓에 27일 오전 김미려의 결혼 소식이 공개되면서 상대가 일반인으로 알려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정성윤은 지난해 MBC 일일드라마 '오늘만 같아라'에 출연했다. 2000년대 초반 한가인과 함께 찍은 바카스 CF로 주목받았다. 출발한 버스를 뒤쫓아가 친구가 아닌 한가인의 옆자리에 앉았던 남자가 바로 정성윤이다. 김미려와 정성윤은 같은 소속사 연예인으로 처음 만나 친분을 쌓아오다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에 이르렀다.두 사람은 "속도 위반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사모님의 이상한 외출' 편이 25일 방영된 후 파장이 일고 있다.이날 방송은 2002년 경기도 하남 검단산에서 머리에 공기총 6발을 맞고 숨진 한 유명 여대 법학과 재학중이던 22세 여학생 사건을 다뤘다. 피해자의 이름은 하모 씨.2명의 살해범은 사건 발생 1년 만에 검거됐다. 부산의 한 중견기업 회장의 '사모님'인 윤모 씨(68·여)로부터 1억7000만원을 받은 2명이 하 씨를 청부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 씨는 판사이던 자신의 사위가 숨진 하 씨와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의심해 청부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윤 씨의 사위와 하 씨는 이종사촌간이었고 2년간의 미행에도 불륜증거도 나오지 않았다.윤 씨와 직접 살인에 가담한 2명은 2004년 5월 대법원으로부터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그런데 윤씨는 2007년 유방암 치료를 이유로 검찰로부터 형집행정지 허가를 받은 이래 수차례에 걸쳐 연장 처분을 받아 교도소가 아닌 병원 특실에서 생활해 왔다고 이 프로그램은 고발했다.'하늘의 별따기'인 형집행 정지를 남발해준 검찰은 방송을 나흘 앞둔 지난 5월 21일, 윤씨의 형집행정지를 전격 취소하고 그녀를 재수감하는 과정을 밝았다.시청자들은 "돈 없는 사람만 서럽다"며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말은 아직도 유효하다"고 비판했다.}
국내에서 선천적인 기형아 출산이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05~2011년 진료인원 분석 결과다. 결혼하는 시기가 늦춰짐에 따라 산모의 초산 연령이 높아지는 게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선천기형 진단을 받은 신생아는 2005년 1만3786명에서 2011년 3만2601명으로 늘었다. 7년 새 2.4배 증가한 것이다. 성별로는 남아는 2005년 7557명에서 2011년 1만8451명으로 연평균 16% 증가했고, 여아는 2005년 6229명에서 2011년 1만4150명으로 연평균 14.7% 늘었다.신생아(0세)의 선천성 기형 유형은 2011년 기준으로 혀ㆍ식도ㆍ소장 등 소화계통이 가장 많았고(30.8%), 이어 △심장 등 순환계통(23.5%) △근골격계통(16.6%) △눈ㆍ귀ㆍ얼굴ㆍ목(9.7%) 순으로 나타났다. 2005년에는 △순환계통(34%) △근골격계통(19.6%) △눈ㆍ귀ㆍ얼굴ㆍ목(14.2%) △소화계통(12.1%) 순이었다. 최근 6년 사이 소화계통 기형아 비율이 가장 많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신생아의 선천성 기형 질환이 증가한 이유는 여성의 사회진출과 관련 있다. 40대 산모가 같은 기간 두 배가량 늘어나는 등 산모의 출산 연령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산모의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임신성 당뇨나 임신성 고혈압 빈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 2011년 30대 분만 여성은 28만3460명으로 전체 산모(42만1199명)의 67.3%에 달했고 40대 산모도 1만149명으로 조사됐다. 특히 2005년과 비교해 20대 산모 수는 22.4% 줄었지만 30대는 36.3%, 40대는 104.2% 늘었다. 임신 중 당뇨는 선천기형 출생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1년 분만 여성 100명 당 임신 중 당뇨병 환자는 45~49세(42.4명), 40~44세(21.4명), 35~39세(16명) 등 순으로 고령일수록 많았다.}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투수 임찬규에게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임찬규는 26일 홈인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전에서 결승타를 친 정의윤이 KBS N 정인영 아나운서와 수훈선수 인터뷰를 할 때 '물벼락'을 안겼다.네모난 플라스틱 통에 물을 가득 담아 약 1m 거리에서 두 사람을 향해 세차게 물을 뿌렸다. 이 물은 정의윤 선수가 아닌 정인영 아나운서의 얼굴을 강타했다. 얼굴과 옷이 흠뻑 젖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물이 뚝뚝 떨어지는 상태로 인터뷰를 진행해야 했다.방송을 통해 이를 지켜본 야구팬들은 "도를 넘었다"며 임찬규에게 쓴소리를 했다. 특히 1년 전에도 임찬규가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물세례를 한 일을 기억하는 이들은 "장난으로 보기 어렵다"며 더욱 흥분했다. 27일 임찬규의 '미니홈피'에는 욕설이 섞인 비난 글이 쇄도했다."전체 야구선수 얼굴에 먹칠했다", "선수한테만 뿌리던가, 하여튼 제구력 없는 건 알아줘야", "사과 글도 안 올리고…", "찬규야 공이나 똑바로 던지자, 딴 건 신경 쓰지 말고"한 야구팬은 임찬규에게 아예 '임물통'이라는 별명까지 붙여줬다.일부 야구팬은 한국야구위원회( KBO) 자유게시판에 임찬규의 징계 검토를 요구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프로야구 수훈 선수 인터뷰 중 물벼락을 맞은 일과 관련해 같은 방송사 프로듀서(PD)가 야구선수들을 강한 어조로 비판해 논란이 예상된다.김성태 KBS N PD는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야구 선수들 인성 교육이 필요하다. 축하는 당신들끼리 하던지, 너네 야구 하는데 누가 방해하면 기분 좋으냐"는 글을 게재했다.이는 하루 전 정인영 아나운서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SK와이번스 전이 끝난 후 결승타를 친 정의윤 선수를 인터뷰하던 중 임찬규에게 물벼락을 맞은 것을 두고 한 말이다.이에 트위터리안들이 "속 많이 상했겠다"고 위로하자 김 PD는 "저보다 당사자가 더 그렇겠지요. 감전사고라도 나면 어쩌려고"라고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않았다.한편 임찬규는 작년 5월에도 같은 상황에서 정인영 아나운서에게 물벼락을 안긴 바 있다.}

밀양 송전탑 공사와 관련해 부적절한 발언을 한 변준연 한국전력공사 부사장이 24일 결국 사표를 썼다.한전 측은 이날 "변 부사장이 본인 소관 업무가 아닌 밀양 송전탑 공사와 관련해 매우 경솔하고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책임을 물어 사표를 제출 받았다"고 밝혔다. 변 부사장은 전날 산업통상자원부 출입 기자단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거기(밀양)가 터가 좀 세고 다른 데를 (공사)하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천주교, 반핵단체가 개입돼 있다"고 말했다.변 부사장은 또 "신고리 원전이 UAE 원전의 래퍼런스 플랜트이다. APR1400의 다섯 번째 모델이다. 2년의 유예기간을 두고 2015년까지 가동 안 되면 페널티를 물게끔 계약상 명시돼 있다. 그 당시 받는 금액의 0.25% 정도"라며 UAE 원전 수출 때문에 밀양 송전탑 공사를 강행할 수밖에 없다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을 일으켰다.한편 한전이 밀양에 765kv 송전탑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반대로 마찾을 빚고 있다.}

유재석이 서울예대 재학중에 개그맨 공채시험에 합격하면서 등교를 하지 않아 제적을 당했다고 밝혔다.2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300회 특집으로 '스타의 추억 찾기 여행'을 주제로 잡았다.이날 MC 유재석은 게스트로 출연한 이영자가 추억의 장소로 모교인 서울예대를 언급하자 자신도 서울예대 동문이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이 학교 방송연예학과를 중퇴했다.유재석은 1학년만 4년을 다녔지만 결국 졸업하지 못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유재석은 "당시 일이 많을 때가 아니라 학교에 갔어도 됐다. 왜 그랬나 모르겠다"면서 뒤늦게 학교에 가지 않은 것을 후회했다.유재석과 입학 동기인 송은이는 "가끔 유재석이 학교에 오긴 했다. 어깨에 패드가 들어간 양복을 입고 머리카락을 세우고 왔었다"며 "당시 친구들이 손가락질 많이했다"고 폭로했다.}

반소매 폴로셔츠와 감색 반바지로 구성된 한 고등학교의 하계 교복이 논란이 되고 있다.시원하게 한다며 지나치게 얇은 소재로 반바지를 만들어 속이 훤히 비치기 때문. 마치 망사 바지를 입은 듯 속옷 색깔이 그대로 비친다. 일종의 시스루 패션이 된 것.문제의 학교는 중국 북부 허베이 성(河北省)의 한 고등학교(正定一中). 신화통신의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 등에 따르면 새 하계 교복은 며칠 전 학교의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한 여학생은 "교복을 받고 룸메이트들과 숙소에 가서 입어봤는데 다들 황당해서 웃었다"며 "흰색, 빨간색, 검은색 등 각자 입고 있는 속옷 색깔이 훤히 비쳐 보였다"고 말했다.또 다른 학생은 "같은 반 남학생들 앞에서 이 교복 바지를 입으면 매우 난처한 상황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여학생들은 "속옷 위에 다른 옷을 하나 더 입고 교복을 입어야 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학생과 학부모들은 학교 측에 교복교체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학교 측은 "이번 교복은 학생,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다른 학교 교복과 똑같은 원재료를 사용해 신뢰할만한 공장에서 만들었다"고 해명했다.또한 "교복의 투명도가 규정 범위를 벗어나지 않아 교복을 바꿀 계획은 없다"며 "제조공장에 반송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싸이(35·본명 박재상) 행세를 하며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 현장을 누빈 '가짜 싸이'의 정체가 드러났다.일부 외국 언론과 몇몇 유명인사는 가짜 싸이에 감쪽같이 속아 23일 싸이가 칸에 나타났다고 잘못된 보도를 하거나 함께 함께 찍은 기념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 자랑하기도 했다.가짜 싸이는 얼핏보면 진짜 싸이와 구분이 잘 안 된다. 체형은 물론 머리모양과 옷차림도 비슷한데다 둥근 썬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덕이다. 가짜 싸이는 경호원 3명을 대동하고 칸 영화제의 각종 파티에서 '강남스타일'을 부르고 말춤을 추거나 사람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등 사람들을 속였다. 각종 파티에서 공짜 술도 즐겼다.하지만 24일 외신들은 그가 중국계 프랑스인 드니 카레(Denis Carre)로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올해 34세로 나이도 진짜 싸이와 비슷하다.가짜 싸이는 아일랜드 더블린의 한 클럽을 갔을 때 사람들이 자신을 싸이로 착각하고 몰려든 경험을 살려 이번 일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싱가포르에서 '소셜 스타 어워즈'에 참석한 싸이는 '게임 체인저' 부문을 수상한 후 "프랑스 칸에서 '가짜 싸이'가 등장했다는 뉴스를 들었다"며 "그는 경호원 셋을 대동했다고 하는데, 난 겨우 한 명"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도 가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선글라스를 벗겠다. 이게 진짜 싸이"라고 말하며 맨 얼굴로 '강남스타일'을 열창 했다. 싸이가 선글라스 없이 강남스타일을 부르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35)와 7월 결혼하는 채문선 애경산업 마케팅 부문 과장(27)에 대한 관심이 24일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이날 오전 채문선 씨는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한 때 오르는 등 화제의 인물이 됐다.채문선 씨는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부회장의 1남2녀 가운데 장녀로 애경그룹 창업자인 고(故) 채몽인 애경유지 사장과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의 맏손녀다.채문선 씨는 미국 맨해튼음대에서 성악을 공부한 성악도다. 예술 명문 중학교인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고교와 대학을 졸업했다.귀국후 애경그룹이 아닌 매일유업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올 1월까지 근무했다.채문선 씨는 지난 1월 21일 애경산업 마케팅부문 마케팅기획파트 과장으로 발령받아 업무를 시작했다. 애경 측은 채문선 씨가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내 애경산업에서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한편 세아그룹과 애경그룹은 24일 고 이운형 세아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태성 세아홀딩스 상무와 채형석 애경그룹 총괄 부회장의 장녀인 채문선 애경산업 마케팅 부문 과장이 7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채문선 씨가 근무하는 애경산업 관계자는 "두 사람이 7월 결혼하는 게 맞다"며 "하지만 인연을 맺게 된 과정과 결혼식 장소 등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