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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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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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금리 지속에 경기도 광주 ‘힐스테이트 태전’ 상가 관심

    경기도 광주시 태전 6지구 힐스테이트 태전 조감도 정부 기준금리 동결로 1.25%의 저금리 상태가 지속되자 투자자들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처럼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이 창출될 수 있는 상가 투자에 관심이 몰리면서 경기 광주시 태전지구에서 분양을 시작하는 단지내 상가도 눈여겨볼만하다. 현대건설은 이달 태전 5·6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를 분양 할 예정이다.이번 단지 내 상가는 힐스테이트 태전 인근에 광남중학교를 비롯해 태전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 7개 초·중학교 등 교육시설이 인접해 있어 학부모 및 학생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여기에 근린공원도 인접해 있다.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 분양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행된 부동산 규제까지 겹쳐있어 낮은 기준금리에 상가 투자에 관심가지는 투자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힐스테이트 브랜드라는 힘과 태전지구 내에서 가장 많은 고정수요를 갖춘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투자자들에게 발휘할 것으로 보이면서 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도 향후 가치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가는 단층으로 전용면적 22~65㎡, 총 33개 점포로 구성되며, 5지구(4·5·6블록), 6지구(7·8·9블록) 총 6개 블록에 각 1동씩 들어선다. 블록별로 살펴보면 ▲4블록 전용면적 33~60㎡ 4개 점포 ▲5블록 전용면적 22~32㎡ 8개 점포 ▲6블록 전용면적 22~65㎡ 5개 점포 ▲7블록 전용면적 31~32㎡ 5개 점포 ▲8블록 전용면적 22~33㎡ 7개 점포 ▲9블록 전용면적 42~48㎡ 4개 점포로 조성된다.힐스테이트 태전 단지 내 상가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산 4-5번지 힐스테이트 태전2차 모델하우스에 위치해 있다. 입점은 내년 9월부터 이뤄질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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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 출시

    4인승 오픈탑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가 23일 국내 출시됐다. . 더 뉴 C클래스 카브리올레는 C클래스 최초 오픈탑 모델로 지난해 부산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된 바 있다. 이번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는 60mm 길어진 알루미늄 보닛과 두 개의 독특한 파워돔으로 꾸며져 근육질의 외관을 완성했다. 두 개의 날로 구성된 라디에이터 그릴은 차량의 중심을 낮아 보이게 하여 스포티함을 강조한다. 또 AMG 휠 아치가 적용돼(전면 64mm, 후면 66mm) 기존 카브리올레 모델에 비해 도로에 더욱 밀착해 운전할 수 있다. 여기에는 19인치 AMG 크로스 스포크 알로이 휠, 뒷 범퍼 돌출형 테일파이프,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계기판 등 AMG 모델 전용 부품이 적용됐다. 신형 S클래스 카브리올레에 기반한 완전 자동 개폐식 소프트 탑은 네 가지 색상(블랙, 다크 브라운, 다크 블루, 또는 다크 레드) 중에 선택 가능하다. 여러 겹으로 이뤄진 어쿠스틱 소프트 탑은 풍절음과 주행 소음을 현저히 줄여준다. 소프트 탑은 50km/h이하의 속도에서 20초 안에 여닫을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신형 4.0 리터 V8 가솔린 바이터보 엔진에 AMG 스피드시프트 멀티클러치 7단 변속기가 맞물려 최고출력 476마력, 최대토크 66.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초에 불과하다. 최고 속도는 250km/h. 더 뉴 메르세데스-AMG C 63 카브리올레 판매 가격은 1억27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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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미사강변도시내 자족시설·근린상업용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미사강변도시내 자족시설용지 3필지(7525㎡)와 근린상업용지 6필지(6818㎡)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하남미사지구 자족시설용지(자족10-3,4,5)는 코스트코 바로 옆 부지에 위치해 있고 도시형공장외에 유통업무·의료·자동차관련 시설 등의 용도가 허용된다. 이곳에서는 자동차 5분거리의 상일IC와 BRT(간선급행버스체계)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5호선 미사역 개통 확정과 9호선 미사 연장도 추진되고 있다. 3.3㎡당 공급예정가격은 1300만 원대다.미사강변도시에서 지난해 공급된 근린상업용지의 경우 최고낙찰률 209%, 최고낙찰가격이 3.3㎡당 3500만 원을 웃도는 가격으로 낙찰된 바 있다. 또한 이번에 공급하는 근린상업용지는 주변 아파트(미사A18,19,21,22블록)의 입주가 완료했거나 하반기 입주를 앞두고 있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인근 지식산업센터 집적지역인 미사강변 테크노밸리도 올해말 완공될 예정이다. 공급대상 근린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527~2206㎡고, 건폐율 60%, 용적률 180%~400%, 최고층수 3~7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359만~1574만 원이다. 허용용도는 건축법상 제1, 2종 근린생활시설(안마시술소, 단란주점제외), 판매시설(근상2는 상점 및 전문점에 한함) 등이 설치 가능하다.자족시설용지 및 근린상업용지 입찰신청 및 개찰은 이달 31일이이다. 계약체결은 4월 7일에 실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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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하남미사 2단계 공업지역 지원시설용지 7필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하남시 초이동·광암동 일대 하남미사 2단계 공업지역 지원시설용지(상업시설) 7필지(총 6469㎡)를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LH에 따르면 공급면적은 652~1826㎡로 필지별 크기가 다양하고, 건폐율 70%, 용적율 350%, 최고 7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또한 공급예정가격 기준 3.3㎡당 843만~972만 원 수준이다.하남미사 2단계(공업지역)는 사업면적이 21만6000㎡로 111개 업체가 입주하고 수용인구 4256명 규모의 사업지구다. 남측의 서울외곽순환도로(서하남 IC), 동측의 중부고속도로 및 신설 예정인 서울세종간고속도로(IC 신설 예정) 등 서울·경기·강원권 등 우수한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현재 산업시설용지 등 총 111개 필지 중 85필지가 이미 분양완료(분양률 77%) 됐으며, 올해 상반기 내 모든 필지의 입주업체가 확정될 예정이라는 게 LH 측의 설명. 이번에 공급하는 7개 필지 모두 사업지구 주출입구 인근에 위치해 지구내외로의 이동이 쉽고, 감일-초이간 확장공사(6차로), 초광로 확장공사(4차로) 등이 예정돼 있다. 제1종 근린생활시설, 제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 자동차관련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다. 대금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 납부 후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조건으로 납부할 수 있다.공급일정은 다음달 3일 LH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 입찰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당일 개찰 후 4월 10일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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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르노그룹 차량 시험 센터 구축

    르노삼성자동차는 신차 및 첨단 기술 시험을 전담할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를 구축한다고 23일 밝혔다.르노삼성에 따르면 대구 지능형자동차부품주행시험장 내에 구축하는 르노그룹 차량시험센터는 르노삼성의 전반적인 차량 시험을 수행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르노그룹 차량 시험센터로 활용한다. 르노그룹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차량시험센터를 승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르노그룹과 르노삼성은 대구시, KIAPI와 협력해 글로벌 신차 개발에 필요한 각종 특수 도로, 염수로를 비롯해 다양한 글로벌 규격 테스트 설비를 센터에 구축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최근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그룹 프리미엄 SUV 차종 개발을 전담함에 따라 그룹 차원에서 한국에 차량 시험센터구축을 결정했다고 르노삼성은 설명했다.르노삼성 관계자는 “이번 센터 구축으로 르노삼성 중앙연구소의 그룹 내 입지는 더욱 확고해졌다”며 “더 많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기회를 가지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독립적인 차량 개발을 수행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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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글로벌 친환경차 50종 출격 완료

    ‘2017서울모터쇼’는 세계 자동차산업 트렌드인 친환경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오는 31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열흘간 경기도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7서울모터쇼’에 친환경차가 총 50종이 전시된다고 밝혔다. 세부 유형별로는 수소연료전지차(FCEV)가 3종, 전기차(EV)가 13종, 하이브리드차(HEV) 23종,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차(PHEV) 10종, 천연가스차(CNG) 1종이다.수소연료전지차는 현대자동차, 혼다, 렉서스에서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아시아 최초로 ‘FE 수소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한다. 혼다는 ‘클래리티 퓨어 셀(CLARITY Fuel cell)’, 렉서스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LF-FC’를 국내에 최초로 소개한다. 순수전기차의 경우 한국지엠이 ‘볼트 EV’, 르노삼성은 초소형전기차 ‘트위지’를 각각 공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EV’, 비엠더블유는 ‘i3 94Ah’, 닛산은 ‘리프’ 등을 선보인다. 현대차 하이브리드카 ‘그랜저 IG HEV’도 세계 최초로 서울모터쇼에 공개된다. 혼다 하이브리드 슈퍼카인 ‘NSX’와 렉서스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LC 500h’도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부문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 ‘C 350 e’, ‘GLC 350 e’, 도요타 ‘프리우스 프라임’ 등이 준비된다. 상용차브랜드 만(MAN)에서는 천연가스 연료버스인 ‘만 라이언스 시티(Lion's City)’를 아시아 최초로 서울모터쇼에 선보인다.한편 조직위는 친환경차량 전시뿐만 아니라 전시기간 중 관람객들이 이번 모터쇼에 출품되는 대표적인 친환경차 8대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승행사도 진행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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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필리핀서 빗물 활용해 식수 만든다

    현대자동차는 ‘UN 세계 물의 날’을 맞아 필리핀 타나이(Tanay) 자치구에 빗물을 식수로 바꿔 공급하는 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현대차는 Δ빗물 저장탱크(60톤 규모) Δ정수 필터 및 밸브 Δ자동차 모양 개수대 Δ빗물 놀이터로 구성된 빗물센터를 서울대빗물연구센터, 사단법인 더나은세상과 협력해 필리핀 라왕초등학교에 설치했다.현대차에 따르면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70㎞가량 떨어진 탄당 큐토 마을은 정부가 운영하는 수도시설이 전혀 없는 곳이다. 주 식수원인 우물과 계곡, 지하수는 대장균 및 비소 등의 오염도가 높아 안전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소외지역이다.현대차는 이번 사업에서 빗물센터의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할 마을 자치 운영회를 구성하는 한편 위생보건 교육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할 계획이다.물탱크와 양수기가 장착된 차량을 식수차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내년부터는 수혜지역도 확대한다. 마을 청장년을 대상으로 차량운전·정비 교육을 실시해 인근 마을에도 식수를 보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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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헬로 평창 테스트이벤트’ 후원 기념 국내선 항공권 증정 이벤트 실시

    진에어는 ‘2016~2017 헬로 평창 테스트이벤트’ 후원을 기념해 국내선 무료 왕복항공권을 증정하는 소셜네트워크(SNS) 인증샷 이벤트를 내달 8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진에어에 따르면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각 종목이 열리는 경기장에 배치된 진에어 로고를 촬영한 사진을 진에어 공식 페이스북 내 이벤트 게시물 하단에 올리면 된다. 진에어는 참여자를 추첨해 국내선 무료 왕복항공권, 모바일 음료 쿠폰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진에어 페이스북에서 다음달 14일에 발표된다.한편 진에어는 올해 FIS 노르딕 복합 월드컵, FIS 스노보드 월드컵, FIS 스키점프 월드컵, 봅슬레이&스켈레톤 월드컵 등 전체 대회 중 9개 대회를 후원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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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에어, ‘SSL 시리즈 2017’ 공식 후원

    진에어가 통합 스타크래프트 리그인 ‘SSL 시리즈 2017’를 공식 후원한다.진에어는 16일 오후 강남에 위치한 넥슨 아레나에서 열린 ‘SSL 시리즈1 2017’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과 이재명 라우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SSL 시리즈 2017’은 글로벌 스타크래프트 리그(GSL; Global StarCraft League)와 함께 국내를 대표하는 스타크래프트 종목 리그 중 하나다. 진에어는 국내 e스포츠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이날 축사에서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은 “철저한 검토와 검증을 통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e스포츠가 한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후원 협약에 따라 진에어는 2017년 기간 동안 대회 프로모션 활동 권리, 스폰서 로고 노출 권리 등 다양한 마케팅 권리를 제공 받게 된다. 이에 진에어는 대회 기간 동안 온오프라인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경기장을 찾은 e스포츠팬과 전세계 시청자들에게 진에어 브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진에어 SSL 시리즈 2017’는 ▲진에어 SSL 클래식 2017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 ▲진에어 SSL 챌린지 2017 3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시즌 첫 경기는 오는 20일 오후 7시 ‘진에어 SSL 프리미어 2017’가 예정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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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벤츠코리아, 고성능 AMG 브랜드 별도 운영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2017 서울 모터쇼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 벤츠코리아는 17일 일반 전시관과 고성능 서브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 전시관 총 2개의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다수의 최초 공개 모델과 베스트셀링 모델 등이 포함돼 약 35종의 모델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벤츠 전시관에서는 더 뉴 E클래스와 함께 E클래스 패밀리를 완성하게 되는 4인승 오픈 탑 모델인 더 뉴 E클래스 카브리올레(The New E-Class Cabriolet)와 4인승 2도어 쿠페 모델인 더 뉴 E클래스 쿠페(The New E-Class Coupé)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이와 함께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친환경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더 뉴 C350 e(The New C 350 e)와 더 뉴 GLC 350e 4매틱(The New GLC 350 e 4MATIC)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또한 벤츠 코리아는 고성능 서브 브랜드 메르세데스-AMG 50주년을 기념해 이번 서울 모터쇼에서 최초로 별도의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AMG 전시관에서는 E클래스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성능의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63 S 4매틱+(The New Mercedes-AMG E 63 S 4MATIC+)모델과 메르세데스-AMG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고성능 스포티 세단 더 뉴 메르세데스-AMG E 43 4매틱(The New Mercedes-AMG E 43 4MATIC)모델을 최초로 공개한다.메르세데스-AMG가 독자 개발한 전통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 역사상 가장 강력한 2.0리터 4기통 엔진을 장착한 고성능 콤팩트카 등 다양한 메르세데스-AMG모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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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EV 2000만원대 구입 가능

    한국GM은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EV 판매가(4779만 원)를 확정하고 사전 계약 접수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볼트EV는 테슬라 모델S 90D를 포함해 국내에 시판중인 전기차 중 가장 긴 383km 인증 주행거리를 갖춘 게 특징이다. 볼트EV 구입가격은 올해 책정된 국고 보조금 1400만 원과 지역별로 최대 1200만 원까지 주어지는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포함해 2000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표준원이 국내 전기차 급속충전 단일 표준으로 선정한 DC 콤보 충전 방식을 채택한 볼트EV는 1시간 급속 충전으로 전체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해 300km 이상 주행한다.볼트EV는 준중형차급 공간을 확보한 크로스오버 스타일의 전기차 전용 고강성 차체에 고효율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과 고성능 싱글 모터 전동 드라이브 유닛을 달았다.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는 각각 204마력, 36.7kg.m을 낸다.퓨어 화이트, 스카이민트 블루, 메탈릭 그레이, 브릭 오렌지 총 4가지 외장 컬러로 출시되는 볼트EV는 프리미엄 천공 가죽시트와 HID 헤드램프, 자동주차 보조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 프리미엄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채택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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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서울모터쇼]렉서스코리아, 하이브리드 스포츠쿠페 LC500h 공개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31일 개막하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렉서스 LC500h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렉서스에 따르면 LC500h는 회사의 하이브리드 스포츠 쿠페 콘셉트카 LF-LC의 양산형 모델이다. LC500h는 렉서스 차세대 디자인 콘셉트인 ‘브레이브 디자인(Brave Design)’의 시작을 나타낸다는 게 렉서스 측의 설명. 렉서스의 상징인 전면 스핀들 그릴에서부터 이어지는 강렬하고도 유려한 곡선과 울트라-스몰 3빔 LED(ULTRA-SMALL 3-BEAM LED), 3D 리어 램프 등을 통해 LC500h만의 개성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렉서스만의 드라이버존을 통해 최상의 안락감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2017 서울모터쇼 렉서스 전시관에서는 렉서스 플래그쉽 세단의 미래라고 불리는 수소연료전지 콘셉트카 LF-FC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기존 렉서스 플래그쉽 LS보다 길지만 낮은 전고의 스포티한 비율로 대담하고도 세련된 외관, 렉서스 최초의 수소 연료전지 기술 적용, 전륜에 인 휠 모터(In-wheel motor)를 배치하며 익스테리어의 감성품질, 친환경성, 주행성능 3박자를 한 번에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7월 개봉예정인 뤽 베송 감독의 SF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에 등장하는 스카이-제트(SKY-JET)도 2017 서울모터쇼 관람객을 찾아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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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화기업, 3년 연속 최대 실적 달성

    동화기업은 2016년도 확정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6907억원, 영업이익 828억원, 당기순이익 585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4%, 영업이익 5.2%, 당기순이익은 17.0% 증가한 수치다. 동화기업은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내고 있다. 동화기업의 이 같은 실적은 국내 주택 거래가 활발하면서 마감재로 주로 쓰이는 보드 제품인 PB(파티클보드), MDF(중밀도섬유판) 판매량 증가가 크게 작용했다.해외에서는 영업이익률 30% 이상의 호실적을 유지하고 있는 베트남과 함께 제재목 제품을 생산하는 호주 법인의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나타내며 실적 호조를 뒷받침했다. 기업 내부 체질 개선을 위해 계속되고 있는 원가 절감 노력도 함께 작용해 동화기업의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덧붙엿다.김홍진 동화기업 대표는 “올해 현재 원부재료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목질 자재 업계의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발굴함과 아울러 해외 법인에서는 올해 2분기부터 가동되는 베트남 2라인을 비롯해 모든 사업장의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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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쉬, 미래 자동화 차량에 탑재할 온보드 컴퓨터 공개

    보쉬가 미래 자율 주행 자동차 브레인을 개발한다. 보쉬는 최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보쉬 커넥티드월드 2017 컨퍼런스에서 자동화 차량을 위한 온보드 컴퓨터를 공개했다. 보쉬에 따르면 이 컴퓨터는 인공지능(AI) 덕분에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방법들을 적용할 수 있다. 복잡한 교통 상황 또는 새로운 교통 상황에서 자율 주행 자동차를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동차들은 이미 보쉬 센서들을 사용해 주변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모니터링 된 정보를 해석해 다른 도로 사용자들의 행동을 예측할 수 있다. 덴너(Denner) 보쉬 회장은 “자동화 주행(automated driving)은 도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들어주며 인공지능(AI)은 그것을 실행하는 핵심”이라며 “보쉬는 자동차를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핵심 온보드 컴퓨터를 개발하기 위해 보쉬는 미국의 기술 회사인 엔비디아(Nvidia)와 협업할 계획이다. 엔비디아(Nvidia)는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 방법들을 통해 만들어지는 알고리즘을 저장하는 칩(chip)을 보쉬에 공급할 예정이다. AI 온보드 컴퓨터는 늦어도 2020년대 초에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보쉬 측의 설명이다. 보쉬의 AI 온보드 컴퓨터는 보행자 또는 자전거 운전자를 인식할 수 있다. 사물 인식(object recognition)으로 알려진 이 능력 외에도 인공지능(AI)은 자동화 차량들의 상황 파악을 용이하게 해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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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투자설명회에 2000명 몰려… 공공 분양·임대 아파트 인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올해 전국 20곳에 공공 분양·임대 아파트 1만3520가구를 공급한다. LH는 16일 성남 분당 오리사옥에서 ‘2017년 LH 투자설명회’를 열고 공공분양 15곳, 10년 공공임대 4곳, 5년 공공임대 1곳 등 올해 아파트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투자설명회에는 각 지역별 토지 공급계획을 파악하기 위해 나온 수요자 2000명이 몰려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올해 LH 공공분양의 경우 다음달 의정부 민락2지구 A-6블록 전용면적 51㎡ 390가구, 59㎡ 1150가구 등 1540가구, 시흥 은계지구 B1블록 전용면적 74㎡ 610가구, 84㎡ 588가구 등 1198가구가 예정돼 있다. 오는 6월에는 화성 동탄2지구 전용면적 51~84㎡ 806가구, 10월 하남 감일지구 A-4블록 전용면적 51~84㎡ 589가구, 고양 향동지구 전용면적 59㎡ 1059가구를 공급한다.오피스텔은 8월 오산 세교지구 전용면적 27~35㎡ 45실, 9월 아산 배방지구 전용면적 36㎡ 66실을 분양한다. 공공임대(10년)는 5월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A-10블록 전용면적 84㎡ 719가구를 공급한다. 공공분양 아파트 분양 자격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이나 청약저축 가입자이며 세대원 전체가 입주 때까지 무주택자여야 한다. 같은 1순위 청약자라도 무주택 기간과 저축 총액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다. 소득과 자산 규모, 지역에 따라 주택형별로 청약 가능 여부도 달라진다. 전용면적 85㎡ 주택은 청약저축에 가입한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전용면적 60㎡ 이하는 가구 소득, 부동산 자산 등에 따라 신청 자격이 제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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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17년도 경력사원 및 신입박사 채용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2일까지 2017년 경력사원 공개채용 및 국내 대학 신입박사 채용을 진행한다.지원자들은 경력에 맞는 직무 및 전공분야를 확인 후 현대차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모집 대상은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학사 이상 소지자로서 각 부문 공고별 요구 경력 조건에 부합하는 지원자로, 직무 유관성이 있는 석·박사 학위의 경우 경력사항으로 인정 가능하다.모집 분야는 최근 집중적으로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S/W ▲디자인 부문을 비롯해 ▲연구개발 ▲경영기획 및 지원 ▲마케팅 등으로 부문별 세부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현대차는 이번 경력 채용을 시작으로 6월과 9월에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대규모 경력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연구개발부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중인 국내 대학 신입박사 모집도 같은 기간 동안 진행 한다.신입박사의 경우 직무 경험 유무보다는 전공과 연관된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하고자 별도 마련된 채널로서 모집 대상은 국내 정규대학 박사학위 취득예정자(2017년 8월~2018년 2월) 및 박사후 과정(Post Doc.)에 있는 자에 한한다.모집 분야는 ▲친환경차 ▲지능형안전 및 전자제어 ▲커넥티드카 ▲재료 ▲차량성능 ▲파워트레인 등 6개 부문으로 채용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의 순으로 진행된다. 각 전형별 합격 여부는 채용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을 통해 안내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경력 및 신입박사 채용에는 ‘커넥티드카’, ‘S/W’, ‘디자인’ 부문을 별도로 신설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우수인재 확보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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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8 쏘울 EV’ 공개… 제주서는 2000만원 초반대 구입 가능

    기아자동차가 16일 제주전기차 박람회에서 ‘2018 쏘울 EV’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2018 쏘울 EV는 최고출력 81.4kW, 최대토크 285Nm의 고성능 모터와 30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한 전기차다. 특히 기존 모델보다 배터리 용량이 3kWh 늘어난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해 항속거리가 약 20% 가량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2018 쏘울 EV의 가격은 4280만 원이다. 여기에 국고 보조금(140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최대 1200만 원) 등의 각종 혜택을 받으면 1680만~2880만 원 수준으로 차량 구입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제주에서 2018 쏘울 EV를 구입할 경우 국고 보조금 1400만 원과 지자체 보조금 600만 원을 지원 받아 2280만 원에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되는 것. 기아차 관계자는 “2018 쏘울 EV는 대폭 향상된 항속거리와 RV 차량 특유의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높은 상품 경쟁력을 갖췄다”며 “2018 쏘울 EV는 경제성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친환경차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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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드디어 데뷔… S클래스·7시리즈와 경쟁

    전 세계 전기자동차 시장을 이끌고 있는 ‘테슬라’가 국내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2010년부터 적자행진을 지속중인 테슬라가 한국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업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테슬라코리아는 15일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스타필드 2층에 정식 매장을 열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오는 17일 서울 청담동 전시장도 곧 개장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국내 진출에는 여러 우여곡절이 있었다. 지난 2014년말 테슬라는 독일계 인증 업체 티유브이슈드(TUV SUD)를 통해 교통안전공단·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모델 S’성능 인증 및 배기가스·소음 등 환경 인증을 받으면서 국내 판매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환경부의 전기차 보급대상 평가시험은 통과하지 못했다. 현재 정부는 공용충전소 이용 10시간 내 완전충전이 가능한 전기차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배터리 용량이 큰 테슬라 모델은 완전충전까지 10시간 이상이 소요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다.현재 테슬라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전기차는 ‘모델 S 90D’이 전부다. 보조금이 제외된 탓에 가격은 1억2100만 원부터 시작한다. 테슬라코리아는 다른 모델도 정부 인증이 끝나는 대로 상반기 중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X’와 보급형 전기차 ‘모델3’ 출시는 내년 이후로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에 따르면 모델 S 90D은 한번 충전으로 최대 378km(환경부 측정기준)까지 주행할 수 있다. 신차는 급속 충전 시 20분 만에 50% 이상 충전되고, 100%에는 1시간 정도가 걸린다.테슬라 전기차가 보급되기 위해서는 충전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 테슬라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대다수 국가에서 자사 고객만을 위한 급속 충전소인 슈퍼차저 스테이션을 운영 중이다. 슈퍼차저 스테이션은 여러 대의 테슬라 전기차가 동시에 급속으로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를 위해 테슬라는 오는 6월 서울 광화문 ‘그랑서울’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슈퍼차저를 설치할 계획이다. 서울과 부산 사이에도 하나 구축될 예정이다. 데스티네이션 차저(완속충전기)도 신세계와 함께 백화점, 아웃렛 등 25곳에 상반기 중에 설치된다.테슬라는 한국 시장에서 디젤·가솔린 엔진을 내세운 수입 프리미엄 세단을 경쟁차로 꼽고 있다. 이는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주도권을 가져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국내 출시 수입차 중 1억 원 이상인 모델은 모두 164개로, 현재 국내에서 모델 S 90D 가격대에 판매되고 있는 프리미엄 세단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등이다.한편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이날 전시장 개장시간(오전 10시) 보다 1시간 일찍 현장을 찾을 만큼 테슬라에 남다른 애착을 보였다.‘자동차 마니아’로 알려진 정 부회장은 국내에 테슬라가 공식 수입되기도 전인 2014년 ‘모델 S 85’를 구입해 국내 1호 테슬라 구매자로 기록돼 있다. 정 부회장은 이번에 ‘테슬라 모델X’ 사전 예약으로 다시 한 번 관심을 받게 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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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엑시언트·쏠라티 고객 대상 시승 진행

    현대자동차는 대형트럭 ‘엑시언트’와 미니버스 ‘쏠라티’의 시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승 차량은 엑시언트 트랙터 골드프리미엄 모델과 쏠라티 럭셔리 자동변속기 모델이다. 엑시언트는 의왕·제천·광양·울산·부산 상용 시승센터, 쏠라티의 경우 서울·대전·광주·대구·부산 상용 시승센터에서 타 볼 수 있다. 시승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운영된다. 엑시언트 트랙터 시승은 차량 용도를 고려해 컨테이너를 차량에 연결한 후 시승을 진행함으로써 고객이 화물을 적재하고 달리는 실제 운행상황과 동일한 환경에서 차량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시승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홈페이지에 게재된 지역별 시승센터 담당자 또는 전국에 있는 승·상용 지점 및 대리점 카마스터에게 연락하면 된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시승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고객 의견을 확인하고 반영하는 등 상용차 고객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엑시언트 및 쏠라티 시승을 시작으로 향후 대상 상용차종을 확대해 더욱 다양한 시승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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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뉴 M760Li x드라이브’ 사전계약 실시… 서울모터쇼서 실물 공개

    BMW코리아는 플래그십 모델인 ‘뉴 M760Li x드라이브’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BMW에 따르면 뉴 M760Li x드라이브는 V형 12기통 엔진을 장착한 플래그십 중 최상위 모델로 40년 7시리즈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뉴 M760Li x드라이브에는 엔진커버에 ‘M 퍼포먼스’ 레터링이 새겨진 6.6리터 V12 엔진을 탑재해 5500rpm에서 최고출력 609마력, 1550rpm에서 최대토크 81.6kg·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또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3.7초에 불과하다. 이는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M 모델보다 더 빠른 가속 성능이다.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전자식으로 제한된다. 특히 뉴 M760Li x드라이브는 7시리즈에 탑재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과 더불어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Integral Active Steering)이 기본 장착돼 주어진 상황에 알맞게 뒷바퀴의 조향 각도를 조절해 더욱 직관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 저속에서는 손쉽게 방향을 틀 수 있고, 역동적으로 달릴 때에는 민첩성과 능동적인 안전성이 더욱 향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최고급 모델답게 외장 컬러와 내장재 선택에서도 희소성과 차별성을 갖췄다. 뉴 M760Li x드라이브에는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마감이 적용됐다. 일반 페인트 마감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고유의 페인트에 특별한 안료(색소)를 첨가해 독특한 컬러와 감성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내부 인테리어에도 기본으로 제공되는 나파 가죽 외 BMW가 제공하는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트림을 선택할 수 있다. 609마력의 V12 엔진, M760Li 전용 외관 및 인테리어 요소,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을 기본 포함한 뉴 M760Li x드라이브 가격은 2억2330만 원이다. 오는 30일부터 열리는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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