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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정의당 전 공동대표는 2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이 국가정보원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으로 불출석할 경우를 대비한 동행명령장 발부문제로 여야가 대립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약혼할 때 결혼할 것까지 약속하고서 약혼하는 거 아니냐"며 사전 동행명령장을 발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노 전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통화에서 "예를 들면 부를 때, '혹시 별다른 사정이 없으면 국회에 출석해 달라.' 이런 뜻이 아니다. '국회에 무조건 나와야 된다'는 것"이라고 새누리당의 태도를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다.민주당은 여야 합의로 사전 동행명령장을 발부하자는 입장인 반면 새누리당은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때만 동행명령장을 발부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민주당의 장외투쟁에 대해서는 "엄격히 따지자면 장외로 나섰다기보다는 장외로 내몰렸다"며 "새누리당의 태도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진단했다.이어 "그간에 민주당이 많이 참았다고도 볼 수 있지만 어찌 보면 진작에 장외로 내몰렸는데, 다소 늦게 결연한 태세를 갖춘 게 아닌가 아쉬움도 있다"고 밝혔다.노 전 대표는 "새누리당의 국정조사에 대한 태도를 보면 국정조사를 그래도 하겠다는 뜻이 아니라 결국에는 안 하겠다는 뜻"이라며 "국정조사를 하기 위한 국조특위가 아니라 국정조사를 무산시키기 위한 국조특위였다"고 꼬집었다.그는 민주당의 협상에 대해서도 "그냥 국정조사 중심으로 밀고 나가야 할 때 NLL(서해 북방한계선)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오겠다는 식으로 해서 갔다가 잘 해결도 못 하고 오히려 짐만 더 무겁게 진 상태에서 돌아온 것"이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그는 "새누리당에게 정상적인 국조에 협조할 것인가, 아니면 계속 국조를 이렇게 파토낼 것인가를 그걸 선택하도록 하고 새누리당의 선택에 따라서 민주당이 갈 길도 정해져야 한다"며 "민주당이 뭔가를 두 가지 길을 놓고 고민하는 식으로 자꾸 가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새누리당의 태도를 바꾸기 위해서는 결연한 태도가 아니면 바꿀 수가 없다"며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지만 할 수 없었다는 결론을 민주당이 생각하고 있다면 차라리 장외투쟁 안 하는 게 낫다. (국정조사) 의지가 분명하다면 민주당이 선택할 길은 외길"이라고 강조했다.}

신인가수 혜이니가 '침대셀카'를 공개하고 청순미를 뽐냈다.혜이니는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드르렁 잘시간!인데. 씻기 싫어요.ㅜㅜ 여름에 안 씻고 자면 모기 물리니까 꼭 씻고 자야지요. 굿나잇이예요"라는 글과 사진 4장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혜이니는 잡티 하나 없는 청순한 민낯에 수수한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자연스럽게 헝클어진 머리가 청순미를 더하고 귀여운 외모와 잡티 없는 아기 피부가 눈길을 끈다.데뷔곡인 디지털싱글 '달라'를 지난 6월 발매하고 활동 중인 혜이니는 현재 케이블채널 SBS-MTV '수상한 쇼'에서 메인 MC를 맡고 있다.}

'오소녀 해체 이유'가 공개됐다. 애프터스쿨 유이는 1일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스토리쇼 화수분'(이하 화수분)에서 걸그룹 오소녀 해체 이유를 밝혔다.오소녀는 유이, 유빈, 지나, 전효성, 양지원 등 5명으로 구성됐다. 멤버 구성만 보면 '전설의 걸그룹'으로 성공할 가능성이 보인다. 하지만 오소녀는 데뷔도 못하고 해체됐다.이날 콩트 형식의 드라마로 꾸며진 오소녀의 비하인드 스토리에는 실제 멤버였던 애프터스쿨 유이, 솔로 가수 지나, 시크릿 전효성, 스피카 양지원이 출연했다. 다만 외국에 나가 있는 원더걸스 유빈의 빈자리는 개그우먼 김신영이 대신했다.2005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유이, 유빈, 지나, 전효성, 양지원 다섯 여자의 '오소녀'는 많은 기대를 모았다. 목표는 '여자 신화'. 하지만 기획사의 재정난으로 데뷔가 미뤄졌고, 멤버들은 라면 한 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현실에서 점점 사소한 일에 예민해지고 서로 다투게 됐다. 이렇게 오해가 쌓이던 중 멤버 효성이 몰래 숙소 관리비를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영양실조에 과로로 쓰러지기도 했다.이후 현아가 원더걸스를 탈퇴하자 몇 년 째 데뷔가 미뤄진 오소녀 멤버 중 유빈을 원더걸스 멤버로 추천했다. 이를 계기로 유이는 애프터스쿨, 지나는 솔로 데뷔, 양지원은 스피카로 데뷔하면서 오소녀의 다섯 소녀는 뿔뿔이 흩어졌다.그렇게 전설이 될 수도 있었던 '오소녀'는 한국 가요사에 한 줄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졌다.}

할리우드 배우를 캐스팅하고 430억 원을 들여 만든 봉준호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설국열차'가 개봉 이틀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설국열차'는 1일 60만998명을 끌어모아 누적관객 수 103만7356명을 기록했다. 매출액 점유율이 48.9%에 이른다. 평일 관객 수로만 따지면 최단 기간 100만 돌파 기록. 평일 하루 입장객 60만998명도 신기록이다.평일보다 훨씬 많은 관객이 몰리는 이번 주말을 지나면 '설국열차'의 누적 관객수는 3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기대된다. 1000만 관객을 불러 모은 봉준호 감독의 최고 히트작 괴물은 4일 만에 200만 명, 5일 만에 300만 명, 9일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1000만 돌파 국내 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였다. '설국열차'가 괴물의 성과를 뛰어 넘을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한편, 하정우 주연의 '더 테러 라이브'는 1일 29만8061명(24.3%)을 모아 개봉 이틀 만에 누적관객 수 64만1113명을 기록하며 나름 선전했다.}

지성과 이보영이 2일 결혼을 발표했다. 지성과 이보영은 각자 팬카페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9월 27일 결혼한다고 알렸다.지성과 이보영은 6년 연인.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첫 인연을 맺은 이들 커플은 2007년 공식 연인임을 인정한 뒤 6년이 넘는 시간동안 연예계 대표 스타커플로 애정을 과시해왔다. 지성과 이보영이 긴 시간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다 결실을 맺게되자 온라인에서는 축하 인사가 쏟아졌다. "이보영 지성 결혼! 너무 축하드려요" "지성 이보영 결혼, 이렇게 기분 좋은 결혼 소식은 처음인 듯"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 오래 사세요", "지성 이보영 진짜 이쁘다", "이보영 최고의 주가를 달릴 때 결혼, 가지마 보영찡", "난 아직두 수하수하 혜성혜성 이러구 있는데 이보영 결혼한대 ㅠㅠ" 등의 축하인사말을 건넸다.}

"설명할 수 없는 이 떨리는 마음."지성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직접 쓴 손편지를 통해서다. 오랜 연인 이보영과의 결혼을 맨먼저 팬에게 전한 것.지성 2일 오전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성입니다"로 시작하는 자필 편지 한 장을 게재했다.지성은 "2007년도부터 좋은 만남을 이어온 이보영씨와 올 9월 결혼하려 합니다"며 "지금 설명할 수 없는 이 떨리는 마음은 저만이 아니라 결혼을 앞둔 누구라도 마찬가지겠지요?"라는 말로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지성은 "열심히 살면서 더욱 성숙해져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결혼후에서 변함없는 응원을 당부했다.▼지성 자필편지 전문▼안녕하세요 여러분 지성입니다.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요즈음 날씨가 무척이나 더워서 많이 힘들고 지치시죠? 이런 날씨에 건강 관리를 잘 하셔서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시고 아픈 분들이 없으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제가 이렇게 아침 일찍 팬을 든 이유는 여러분께 드릴 말씀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여러분께서도 알고 계시다시피 2007년도부터 좋은 만남을 이어온 이보영씨와 올 9월 결혼하려 합니다.아마도 예상하고 계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팬분들은 "결혼은 언제 하세요?" "빨리 장가 가세요"라고 재촉하신 분들도 계셨는데 드디어 제가 결혼합니다.그런 제가 한 가장을 이루려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지금 설명할 수 없는 이 떨리는 마음은 저만이 아니라 결혼을 앞둔 누구라도 마찬가지겠지요?이렇게 몇 자의 글을 적는 것만으로도 어찌나 떨리는지 몇 장의 종이를 구기고 또 구겼는지 모르겠습니다. 떨리고 설레는 마음입니다.여러분 저와 함께 해 주실거죠? 그리고 우리 축복해 주실거죠? 앞으로도 열심히 살면서 더욱 성숙해져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그동안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지성이 되겠습니다.여기서 글을 마칠게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지성(36)과 이보영(34)이 오는 9월 27일 결혼한다. 이보영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2일 오전 "지난 2007년부터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지성과 이보영은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오다 오는 9월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시기는 올 해 초 3월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오다 두 배우의 촬영 스케줄을 고려해 9월 말경인 27일로 정했으며, 장소는 워커힐호텔 웨스턴 하우스에서 진행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보영이 현재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만큼 잡혀있는 일정을 소화하며 결혼 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할 계획"이라며 "두 사람의 사랑과 깊은 신뢰가 바탕이 된 결혼인 만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 아직 공개된 사항 외에 구체적인 내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이후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직접 말씀 드릴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보영은 2일 오전 7시 인터넷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안녕하세요. 이보영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이보영은 "처음으로 여러분한테 편지를 쓰려니 많이 떨리네요. 9월 27일에 결혼해요. 많이 축하해 주실 거죠?"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후, 2007년 연인사이라는 것을 공개했다.}

'신소율 개념 발언'이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다.신소율 개념 발언은 뭘까?신소율은 지난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연간 1만여 명에 달하는 아기들이 입양될 때까지 일시보호소와 위탁가정에서 지내게 된다"며 안타깝지만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을 언급했다.이어 "이 아기들이 입양을 기다리는 동안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선 충분한 분유와 기저귀가 필요하다"며 "혹시라도 제 지인이나 팬분들께서 제 생일에 선물을 준비하시고 계셨다면 이번 제 생일에는 선물로 입양대상 아기들을 위해 기부해 달라"고 당부했다.어린 나이답지 않는 마음 씀씀이에 반한 네티즌들이 신소율 개념 발언에 칭찬을 쏟아내며 화제가 된 것.신소율의 소속사 측은 "이번 선행은 신소율이 계속 생각해왔던 부분을 실천하게 된 것이다. 신소율 뿐만 아니라 전 배우 및 임직원 일동 또한 이런 좋은 취지의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고 뒷받침했다.신소율 개념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율 개념 발언 정말 머리가 찬 연예인이다" "신소율 개념 발언 듣고 나도 저런 일에 기부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신소율은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박샤론(29)이 1일 한 방송에 출연해 지난 해 출산 후 한 끼에 여덟 숟가락만 먹는 생활을 3개월 해 17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박샤론이 SNS 등에 올린 출산 후 사진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그 중 비키니 사진도 있다. 박샤론이 2012년 8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도심 풀장에서 뒤태를 찍은 것이다. 178cm의 큰 키에 상체보다 긴 하체 등 멋진 비율로 감탄을 자아낸다. 박샤론의 페이스북 친구들은 "헐 대박, 애 엄마 맞아?", "기럭지가 허덜덜" 등 몸매를 칭찬하는 글을 남겼다.박샤론은 2010년 결혼해 2012년 초 딸을 낳았다.}

미스코리아 출신 박샤론이 1일 SBS '좋은아침'에 출연해 출산 후 "밥 한 숟가락에 반찬 하나를 얹어 여덟 숟가락으로 한 끼를 때우는 식으로 3개월을 실천해 17kg을 뺐다"고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도 관심을 끌고 있다. 처녀 시절 못지않은 몸매로 관능적인 포즈를 취한 박샤론의 아찔한 자태 덕이다.어깨 한쪽만 끈이 있는 초미니 원피스차림의 박샤론은 의자에 걸터앉아 농염한 매력을 뽐낸다. 박샤론은 한 종편채널 프로그램 대기실에서 이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박샤론은 지난 2010년 25세의 비교적 이른 나이에 결혼,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성 경험이 있는 서울 청소년의 성관계 시작연령이 평균 13.6세로 조사됐다. 또 성 경험이 있는 남녀 청소년 절반 이상이 피임 없이 성관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1일 공개한 2012년 질병관리본부의 전국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서울지역 청소년 476명의 평균 연령은 13.6세였다.그중 남성 청소년 48.3%, 여성 청소년 42.1%만이 성관계 시 피임을 실천한다고 답했다. 이처럼 성관계 시작 나이가 어리고 피임 실천율도 낮지만 서울시 중고생의 68%만이 최근 1년 이내에 성교육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젊은 강경우파를 대표하는 논객인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1일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의 정계 은퇴를 주장했다. 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장례에 여성부가 아무런 예를 차리지 않았다는 게 그 이유다. 변희재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장관이나 실무국장의 방문은커녕, 형식적인 조화나 조사조차 보내지 않은 조윤선 장관에 대해 아주아주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솔직히 말해서 조용히 정계 은퇴의 길로 가는 게 좋을 것"이라고 불만을 표출했다.변희재 대표는 "조윤선 장관과 여성부가 대한민국 유일의 남성단체 수장의 장례식에 조화나 조사조차 보내지 않았다는 건 저들이 말하는 양성평등이 실은 평범한 여성들 내다 팔아 자신들의 밥그릇이나 지키려는 수작임을 입증한 거라 본다"고 썼다.이어 "또한 조윤선 장관의 경우, 남성연대 대표의 장례식에 왜 와야 하는지 조차 모르는 수준의 무딘 정치감각으로 박근혜 정부에 폐만 끼칠 게 뻔하니 정계 은퇴해서 다른 일이나 찾으라는 것"이라며 "민주당의 전현희 전 대변인은 성재기 대표와 일면식도 없으면서 언론 보도만 보고 마음이 아프다고 빈소를 방문했다. 제가 왜 여성부 조윤선 패거리들에 분노하는지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 성재기 대표의 발인식이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고인은 경상북도 경산시 경산공원묘지에 안장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오승우 역도대표팀 총감독(55)이 여자 국가대표 선수 성추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억울함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렸다.오승우 감독은 1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가진 해명 기자회견에서 "당시 허리를 다친 선수를 직접 치료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다"면서 "선수를 치료한 것에 대해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지만 선수가 수치심을 느꼈다면 내가 잘못했다는 점을 분명히 인정하고 사과한다"고 밝혔다.오승우 감독은 "나는 선수를 자식처럼 사랑한다"며 "왜 뒤늦게 문제가 됐는지 모르겠다. 모든 정성을 다해 선수를 치료했다. 당시에는 아무 문제도 없었다"고 강조했다.오승우 감독은 문제가 된 5월 31일 A 선수가 다쳐 치료하게 된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며 결백을 주장했다.오승우 감독은 "오랫동안 지도자 생활을 하면서 허리 부상이 생겼을 때 어떤 식으로 마사지하면 낫는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고 있다"며 "가족으로 생각하고 마사지했는데 선수가 수치심을 느꼈다면 다시 한 번 사과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오승우 감독은 "A 선수가 연맹에 진정서를 제출하기 하루 전에도 안부 문자를 보냈다"며 문자메시지를 언론에 공개 했다.한편 하루 전 역도 국가대표 A 선수가 오 감독이 태릉 선수촌에서 마사지를 해주겠다며 자신을 성추행했다며 역도연맹에 진정을 낸 사실이 언론에 알려져 파문이 일었다.역도연맹은 오승우 감독에게 태릉선수촌 1개월 출입금치 조치를 내렸다.}

차영(51)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이 조용기 목사의 큰아들 조희준(47) 전 국민일보 회장을 상대로 친자 확인소송을 제기한 것이 1일 밝혀진 가운데 차영 전 대변인이 어떤 인물인지 궁금해 하는 이가 많다.차영 전 대변인은 전남 완도출신이다. 1984년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광주 MBC아나운서 입사해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정치권과 안면을 텄다.1992년 김대중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 미디어 컨설던트를 맡으며 민주당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1995년 조순 서울시장 정책 비서관으로도 활동했다.차영 전 대변인은 김대중 대통령 집권시절인 1999년부터 2002년까지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수석실 문화관광비서관으로 활약했다. 2002년에는 홍조근정훈장을 받기도 했다. 근정훈장은 공무원으로서 직무에 정려(精勵)하여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홍조근정훈장은 그 중 3등급에 해당하는 훈장이다.공무원 직을 떠난 그는 기업인으로의 변화를 꾀하기도 했다. 그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KT에서 마케팅전략담당 상무로, 이후 2007년까지는 KT 고문으로 활동했다.차영 전 대변인은 이후 민주당 서울시 영천갑 지역위원장으로 활동하다 지난 2010년 민주당 여성 대변인으로 발탁됐다. 지난해 4.11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 후보로 서울 양천갑에 출마했으나 새누리당 길정우 후보에게 고배를 마셨다.그는 1997년 '나는 대통령도 바꿀 수 있다', 2006년 '젊은 그녀 전쟁터를 즐겨라' 등의 책을 냈다. 한편 차영 전 대변인은 조희준 전 회장의 아들을 낳았으나 조 전 회장이 결혼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양육비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위자료와 양육비 지급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직 서먹함이 남아있는 연애 초기. 남자가 "노래 한곡 하러 갈까요"라고 제안했다면 그 남자는 엉큼한 생각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반대로 여자가 "집에 가서 차 한잔할까요"라고 말한다면 집에서 차를 마시는 일 뿐만 아니라 다른 상황이 벌어질 확률이 높다.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연애결혼 정보업체 커플예감 필링유와 함께 지난달 25일~31일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10명(남녀 각 255명)을 대상으로 '교제 초기에 상대가 어떤 제안을 해오면 '불순한 속셈'이 깔려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까?'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이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40.4%가 "노래 한 곡 할까요"를 꼽았다. 여성은 "집에 가서 차 한 잔 해요"라고 답한 비율이 43.9%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고급 레스토랑 가자(24.3%)", "2차, 3차 가자(16.1%)", "집에 가서 차 한 잔 하자(11.4%)" 등의 순으로 답했다.여성응답자가 답한 2위는 "노래 한곡 하자(26.3%)"에 이어 "2차, 3차 가자(19.2%)"가 뒤를 이었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미혼남녀가 불순한 제안으로 꼽은 사항들에는 '은밀한 공간'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라며 "교제 초기에 진도를 나가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수법이므로 상황판단을 올바르게 할 필요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연예계 싸움순위 1위로 꼽히는 배우 박남현이 강한 인상 때문에 대통령 경호원 시험에서 떨어진 경험담을 들려줬다.지난 31일 '황금어장-라디오스타'-전설의 주먹' 편에 출연한 박남현은 '대통령 경호원이 될 수 있었는데 인상이 테러리스트같아서 탈락했다. 인상이 너무 강해서 적에게 노출돼 암살될 위험이 있어 탈락했다는 얘기가 있다'는 김구라의 질문에 "청와대 경호원 시험을 보러 갔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박남현은 "달리기 1등, 투기 1등 했는데, '야, 넌 안 되겠다. 넌 얼굴이 너무 강하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외모 때문에 탈락한 사실이 있음을 인정했다.이에 김구라는 "VIP(대통령)가 보고 놀라잖아"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한편 이 날 '황금어장-라디오스타'-전설의 주먹' 편에는 박남현 외에도 홍기훈, 유태웅이 출연해 그들과 관련된 소문과 진실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10월 결혼설’ 허각, 공식 입장은?10월 결혼설이 돌고 있는 허각(29)이 여자친구와 교재 중인 것은 맞지만 결혼은 아직 미정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허각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멋지게 프로포즈하고 여러분께 당당히 밝히고 싶었는데… 제가 한발 늦었네요"라며 "좋은 소식을 이렇게 전해드리게 되어서 많은 분들께 송구스럽습니다. 제가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이리 큰 관심 보내주시니 부담도 되고 한편으로 참 감사하기도 하네요"라고 연인의 존재를 인정했다.이어진 글에서 허각은 "현재 기사 내용과 같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친구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지거나 구체적인 계획이 잡힌 상황은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며 10월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허각은 "구체적인 계획이 서면 여러분께 다시 한번 알리고 그때 많은 분들의 축복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한편 허각의 여자친구는 16세 때 처음만난 동갑내기로 현재 요가 강사로 활동 중이다. 지난 해 2월 다시 만나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10월 결혼설에 공식 입장을 밝힌 가수 허각. 사진=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박남현이 군복무 시절 전봇대를 뽑은 적이 있다고 자랑했다.박남현은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전봇대를 뽑았다고 하는데 진짜냐'라는 질문에 "군대에 있을 때 나무 전봇대를 뽑은 적이 있다"고 답했다.박남현은 "과거 수색대대에서 복무했었는데 민통선 안 논에 박힌 전봇대를 뽑으라고 하더라. 서너명이 힘을 합쳐도 못 뽑던 전봇대를 내가 발로 두 번 툭툭 차고 확 뽑아냈다. 그래서 별명이 '괴력'이었다. 전설적인 인물이었다"고 자화자찬했다.박남현은 KBS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에서 절봉이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끌었다.또 SBS 드라마 '봄날', '드림'과 MBC 드라마 '변호사들', '주몽'에 출연했다.이날 '라디오스타'는 '전설의 주먹' 특집으로 꾸며져 박남현과 홍기훈, 유태웅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배우 송중기(28)가 이달 입대한다.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1일 송중기가 27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로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다.송중기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입대 인사를 전했다.송중기는 "안녕하세요 송중기입니다. 얼마 전 병무청으로부터 입대 통보를 받았고, 8월 27일 입대할 예정입니다. 남은 기간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훈련소에 입소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저를 응원해주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일일이 인사드리지 못하지만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인사했다.이어 송중기는 "2년 동안 군복무 잘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다녀와서 좋은 작품으로 다시 인사드릴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송중기는 입대에 앞서 17일 팬 미팅 행사를 갖는다.지난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송중기는 이후 '성균관 스캔들', '뿌리 깊은 나무' 등의 드라마를 통해 잘생긴 외모와 인상적인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와 영화 '늑대 소년'으로 "또래 배우 중 최고" 라는 찬사를 얻었다.}
연금복권 109회 당첨번호가 결정됐다.31일 추첨결과 연금복권 109회 1등 당첨번호는 '3조220734'와 '5조606022'이 각각 뽑혔다.당첨금은 20년간 매달 500만원씩 연금 형식으로 지급되며, 세금을 뗀 실제 수령액은 390만원 정도다.2등은 각 1등의 맨 끝자리 앞뒤 번호로 상금은 1억원, 당첨자는 총 4명이다. 3등은 각조 882764번으로 1000만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4등은 끝자리 13514번으로 당첨금은 100만원이다. 당첨금이 2만원인 5등은 끝자리 975번이고, 2000원이 지급되는 6등은 30번과 40번이다. 당첨금이 1000원인 7등은 끝자리 2번과 9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