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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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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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4-15~2026-05-15
건강100%
  • 연금복권 115회 당첨번호 ‘7조 124998’-‘7조 735470’

    연금복권 115회차 당첨번호. 연금복권 115회차 당첨번호가 결정됐다.11일 추첨결과 연금복권 115회 1등 당첨번호는 '7조 124998'과 '7조 735470'. 연금복권 115회 1등 당첨자는 매달 500만원 씩 20년 동안 연금 형태로 당첨금을 지급 받는다. 세금을 뗀 실제 수령액은 390만원 정도. 2등은 1등 당첨번호의 앞뒤 번호인 '7조 124997', '7조 124999'와 '7조 735469', '7조 735471'이다. 2등 당첨자는 1억 원을 일시불로 받는다. 3등(1000만 원)은 각 조 344920으로 뽑혔으며, 4등(100만 원)은 각 조 십만 단위에 상관없이 끝자리 57612로 100만 원을 일시 지급 받는다. 5등(2만 원)은 각조 561, 6(2000원)등은 각조 46,98이고 7(1000원)등은 각조 5,8이다.}

    • 201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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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중 미납 추징금 23조 어떻게…두아들 수백억 재산가 소문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10일 미납 추징금 1672억 원을 자진 납부하겠다고 발표한 뒤 김우중 전 대우 그룹 회장(77)의 미납 추징금은 어떻게 처리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우중 전 회장의 미납 추징금은 22조 9460억 원에 이른다. 김우중 전 회장은 2006년 대우그룹 분식회계를 주도한 혐의로 약 17조 9000억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다른 임원 5명에게 부과된 추징금까지 합하면 23조 300여억 원에 이른다. 김우중 전 회장은 이 중 840억 원만 납부해 22조 9460억 원이 미납 상태다. 당국은 김우중 전 회장의 미납 추징금을 환수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법무부는 지난달 20일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인에 대한 미납 추징금 집행을 강화하는 내용의 '범죄 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형사소송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일명 '김우중 추징법'은 공무원 범죄에만 적용되는 이른바 '전두환 법(공무원 범죄에 대한 몰수특례법)'의 범위를 일반인에게 적용하도록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개정안이 통과하면 김우중 전 회장 등 고액 추징금 미납자 가족들에 대한 대규모 압수수색과 조사 등이 가능하다. 개정안이 통과할 경우 1순위 적용 대상자는 김우중 전 회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우중 전 회장 가족은 상당한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장남 선엽 씨가 경기 포천시 아도니스골프장 대주주로 알려졌고 삼남 선용 씨는 유령회사를 통해 베트남에 600억 원대의 골프장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혹이 얼마 전 제기됐다.이밖에 최순영 전 신동아그룹 회장(74)과 그의 비자금을 관리한 신동아 계열사 김모 전 대표도 재산국외도피죄 등에 따른 연대 추징금 1962억 원을 내지 않아 검찰의 '블랙리스트'에 올라있다.}

    •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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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재단 “노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부정? 이명희 교수 발언 한심”

    '사람사는세상 노무현 재단'은 11일 역사 왜곡 논란을 빚은 교학사 역사교과서 주집필자 이명희 공주대 교수가 고(故) 노무현 대통령이 하지 않은 말을 한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노무현 재단은 '교학사 교과서 집필자 이명희 교수 발언, 어이없고 한심하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노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부정했다는 이 교수의 주장과 관련해 "언제, 어디서 그랬냐"고 따져 물으며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이명희 교수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김무성 의원이 주도하는 새누리당 '근현대사 역사교실' 연구모임 강연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사태와 관련, 노 전 대통령을 거론했다.이 교수는 "이석기 씨가 저렇게 활동할 수 있는 것에는 역사 인식이 있고, 그 역사 인식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말"이라며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다'라고 우리나라 대통령까지 지낸 분이 대한민국 설립 자체를 부정했다"고 주장했다.노무현 재단은 이 교수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어이가 없다"며 "분노와 유감보다 한심함이 앞선다"고 밝혔다.이어 이 교수를 향해 "노 대통령이 언제, 어디서 그런 발언을 했는가. 명색이 역사학자로서 그 발언에 책임질 자세가 되어 있는가"라고 물었다.노무현 재단은 "항변이든, 변명이든, 사과든 이 교수가 보이는 태도에 따라 그에 맞게 응대하겠다"며 "이 교수는 허위사실로 전직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데 대해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한편 이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현재 학계, 교육, 언론, 문화 등 이념 관련 분야는 좌파가 이미 절대적 다수를 형성했고, 미래는 자기편이라고 확신하고 있다"며 "현 상황이 유지된다면 10년 내 좌파에 의해 한국 사회가 전복될 것"이라는 주장도 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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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흠 “문재인 의원은 문제가 많은 의원” 직격탄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은 11일 "문재인 의원은 문제가 많은 의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김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어제 문재인 의원이 현 정부에 대해서 '참담', '파탄' 등의 격한 표현으로 "반대 정파를 종북으로 몰고 있다"고 했고, 경제민주화, 대북정책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했다"며 "이런 비판을 보면서 문재인 의원은 문제가 많은 의원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말했다.문 의원은 전날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권영길과 나아지는 살림살이(나살림)' 출범식에서 "대선이 끝난 지 8개월이 됐는데 우리는 참담한 마음으로 박 대통령의 대응을 지켜보고 있다"고 했다. 또 박근혜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반대 정파를 모조리 종북(從北)좌파로 모는 이념적 편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명박 정부 5년의 파탄을 되풀이할까 걱정된다"며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김 원내대변인은 이어 "국민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정부의 대북정책 등에 대해 생뚱맞게 비판을 위한 비판이나 하고 있을 입장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문재인 의원은 본인이 무엇이 문제인지, 현 정국에서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대통령까지 출마한 정치인으로서 책임 있는 모습인지 심사숙고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이와 관련해 민주당은 "말장난 좀 그만 하라"며 김 원내대변인을 면박했다.민주당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브리핑을 통해 "대변인이라고 하는 자리가 말장난으로 무거운 역할을 대신 할 수 없는 일 아니지 않나"라며 "첫줄에 '문재인 의원은 문제가 많은 의원이다'고 시작했다. 어디 인터넷에서 중학생들 하는 글 따와서 쓰신 모양인데 이름 갖고 말장난 하는 거야 말로 대변인들이 하는 워딩 중에 최하수"라고 비꼬았다.이어 "그렇게 얘기 하시면 황우여 대표는 국민에게 황당한 우려를 주는 의원이고, 김태흠 의원은 흠이 엄청 나게 큰 의원인가?"라며 "이런 유치한 말장난을 어떻게 남의 당 대통령후보까지 하셨던 분한테 하실 수 있나"라고 비판했다.박 대변인은 "대변인이 만담꾼이 되어서도 안 되고 정론관이 무슨 동네 복덕방이나 마을회관처럼 전락해서도 안 될 거 같다"면서 "허구한 날 정쟁에 앞장서고 틈나면 박원순, 생각나면 문재인, 때때로는 야당대표를 대놓고 헐뜯으면서 대변인 이름 팔아 자기 정치하려는 사람들, 대변인 업계를 떠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나름 이 업계에서 선배로서 드리는 말씀이니까 잘 충고 새기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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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거도 인근 해역 규모 4.0 지진 “목포서 진동이…”

    우리나라 최서단인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남동쪽 60㎞ 해역에서 11일 오후 1시께 규모 4.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광주지방 기상청이 밝혔다. 규모 4.0은 물건이 흔들리는 것을 감지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다. 가거도에는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가거도 지진' 소식이 전해진 후 동아닷컴은 가거파출소 관계자와 전화통화를 통해 현지 상황을 전해들었다.가거 파출소 이기홍 경위는 "전혀 진동을 느끼지 못했다. 지진이 났다는 것도 보도를 통해 알았다"고 전했다. 그는 "당연히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목포 쪽에선 진동이 감지됐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목포지역 아파트 거주 시민들이 '소파와 물품이 흔들리는 것을 느꼈다'고 신고했다"고 말했다.전남에서 올해 지진이 발생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 4월 28일 오전 3시 39분에는 여수시 거문도 남쪽 42㎞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4월 21일에는 오전 8시 21분과 오후 6시 21분에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100~101㎞ 해역에서 각각 규모 4.9와 2.4의 지진이 났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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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오 “최고 권력 가진 朴대통령이 갈등 해결해야”

    이젠 새누리당의 비주류로 전락한 친이(친 이명박)계 좌장 이재오 의원은 11일 민주당 천막 당사가 1개월 이상 지속되는 등 여야 대치국면이 풀릴 기미가 안 보이는 것과 관련, "자유국가에서 최고 권력을 가진 사람이 갈등을 해결해야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며 쓴소리를 쏟아냈다.이 의원은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정치권에서 갈등 해결의 제일 큰 권한과 책임 있는 사람이 누군가. 대통령 아닌가"라며 "제왕적 대통령제하에서 대통령만이 정치·사회적 갈등 풀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모두가 대통령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새 정부 들어선지 7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언제부터인지 화해라든지 화합이라든지 이런 말들을 사라지고 대립 갈등 분열 이런 것이 자리 잡아 우려된다"며 "만약 새누리당을 포함한 여권 기조가 화해와 상생을 통한 국민 대통합이 아니고 대결과 갈등을 통해 국민들이 분할통치하려고 생각한다면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제1야당이 천막에서 두 달 넘게 버티고 있다. 당에서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당 지도부가 노력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지 않나. 안 되면 누가 나서야 하는가"라며 해결한 사람은 박 대통령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그러면서 "대통령이 꼬인 정국을 풀 생각을 해야 한다. 오늘 대통령이 오시면 먼저 여당 대표를 만나시고, 야당대표도 만나서 사정을 듣고 일단 갈등을 해결하는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새누리당 지도부에도 쓴소리를 날렸다.그는 "갈등해결의 두 번째 책임은 여당지도부다. 단독국회를 하겠다고 하는데 지금 단독국회가 되나. 여당도 성찰할 것은 성찰하고 대결국면으로 몰고 가지 않았나 이런 점을 깊이 반성해봐야 한다. 추석전에 해결해야 한다"고 여당의 자성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또 "우리도 야당 10년 하면서 김대중 대통령 나오라 하고 노무현 대통령 나오라 하고 국회 본회의장에서 농성하고 하지 않았나. 야당 한 지 몇 년 됐다고 다 까먹었나?"라고 반문한 뒤 "야당이 잘못한 건 국민이 다 아는 거고, 지금은 여당이 야당과 싸워서 이긴다는 자세가 아니라 함께 하자고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방민지구 심어방천(防民之口 甚於防川· 백성의 입을 막는 것은 냇물을 막는 것보다 어렵다)'라는 고사성어를 언급하며 "대통령과 당 지도부가 이 말을 새겨봐야 한다"고 주문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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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새누리당은 태어나서도 안 될 당” 맹비난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11일 '민주당의 죄가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죄보다 더 크다'고 한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의 발언과 관련, "그렇게 따진다면 새누리당은 태어나서도 안 될 당"이라고 맹비난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TBS라디오 '열린아침 송정애입니다'와 전화통화에서 "새누리당은 그렇게 말할 자격이 없는 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새누리당이야말로 인혁당 (조작된 이 사건을 통해) 불법 체포를 해서 (간첩으로 억울하게 몰린 피해자들을) 재판을 해서 사형시켰지만, 이제 모두 무죄가 됐다.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나. 33년 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도 무죄가 났다"고 지적하면서 "이런 반인권적, 반민주적, 폭력적인 정권을 일으킨 당인데, 이제 와서 민주당에게 (이석기 의원보다 죄가 크다고) 얘기를 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사무총장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9일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국가정보원이 이석기 의원보다 더 큰 죄를 저질렀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점을 거론하면서 "민주당의 죄가 이석기 의원의 죄보다 더 크다"고 말해 민주당의 반발을 샀다.박 의원은 새누리당이 내란음모 혐의를 받고 있는 이석기 의원 제명안을 제출한 것과 관련 "민주주의는 법치주의다. 이 의원의 제명을 위해선 사법부의 결정이 나와야 한다"며 "사법부가 제명에 해당하는, 의원직 상실에 해당되는 형을 내리면 되는 것"이라고 반대 의견을 밝혔다. 그는 '통진당 해산' 주장에 대해선 "통진당의 해산도 재판결과가 나오면 법무부에서 헌법재판소에 해산 청구를 해서 헌재의 재판결과에 따라 해산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이런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무조건 해산시켜야 한다는 것은 정치공세에 불과하다. 자기들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 억지주장을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이 종북논란에 휩쓸리지 않겠느냐'는 질문에는 "새누리당이 모든 야당을 종북세력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자기들의 선명함을 자랑하고 독야청청하려고 하려는 것이지만, 결국 실패할 것"이라며 "민주당의 누가 종북 세력이며, 다른 야당의 누가 종북세력이냐. 그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과 김한길 대표 간 회담과 관련, "김 대표는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을 원하고 있고, 새누리당에선 3자 회담을 제안했고, 청와대는 5자 회담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대통령께서 오셔서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진전이 되리라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대통령 스스로가 '내가 대화를 거절당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면서 대화를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구걸해서 대화를 한다고 무슨 소득이 있겠느냐는 얘기가 당내에서 나온다"고 전했다. 그는 5자회담 가능성에 대해 "그건 하지 않는 게 좋다"며 "왜냐하면 야당을 이렇게까지 무시하고 인정하지 않고 더욱이 대통령께서 '대화를 거절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진다면 대화의 가치가 없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김한길 대표가 국정원 선거개입과 관련해 박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며 메르켈 독일 총리가 나치 만행에 대해 사과한 것을 예로 든 것에 대해 "적절한 예"라며 "독일이 그런 큰 문제도 사과를 하면서 진정성을 보여 대화를 하기 때문에 그런 모습은 박 대통령에게 좋은 귀감이 될 것이다 하는 것으로 받아들였으면 한다"고 밝혔다.}

    •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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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인 회식 메뉴 1위, “와인에 소고기 안 되겠니?”

    직장인 회식 메뉴 1위.월급쟁이. 피곤하다. 일과 후 동료와 술 한잔. 상쾌하다. 쌓인 피로가 싸악 달아난다.하지만 월급쟁이. 지갑이 얇다. 메뉴에 제약이 따를 수밖에 없다.직장인 회식 메뉴 1위, 뭘까?취업포털 사이트인 '커리어'는 최근 직장인 825명을 대상으로 가장 선호하는 '회식 메뉴'에 관한 설문을 시행해 발표했다.직장인 회식 메뉴 1위는 '삼겹살'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30%가 삼겹살을 꼽았다. 2위는 12.3%가 선택한 호프집 안주 메뉴, 3위는 11.7%의 응답률을 보인 치킨, 4위는 9%가 꼽은 회. 그 밖에 소고기, 돼지갈비, 족발, 중국요리, 패밀리레스토랑, 감자탕, 전, 곱창 등이 언급됐다.회식할 때 술이 빠질 수 없다. 가장 많이 마시는 술은 소주가 40%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33.8%가 맥주, 20%가 소맥을 선택했다. 종합하면 직장인 회식 메뉴 1위는 '삼겹살에 소주'로 드러난 것.'직장인 회식 메뉴 1위' 설문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직장인 회식 메뉴 1위, 역시 삼겹살에 소주가 최고야', '직장인 회식메뉴 1위, 와인에 소고기는 안 되겠니?', '직장인 회식 메뉴 1위, 삼겹살에 소주, 어제도 먹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회식비 지출은 법인카드 계산이 72.8%로 가장 많았다.}

    • 20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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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가은 트위터에 “배호근 오빠” 직접 언급 응원

    '정가은 배호근 열애'연기자 겸 모델 정가은이 영화배우 배호근과 열애 중인 것으로 10일 알려진 가운데 최근 정가은이 자신의 트위터에 배호근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끈다.정가은은 이틀 전 "오늘 제친구 황인영이나오는 영화 히어로 제작발표회를 했네요. 오정세오빠두 나오구 신지수도 나오구 요즘 뜨고있는 정진오빠 배호근오빠 박철민님까지...빨리 개봉했음 좋겠네요 완전기대~~"라는 응원글을 올렸다. 배호근 오빠라고 직접 언급한 부분이 눈에 띈다.한편 이날 복수의 연예계 관계자는 "정가은과 배호근이 최근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정가은이 배우 황인영과 가깝게 지낸다"며 "황인영을 응원하기 위해 그녀가 출연하는 영화 '히어로'의 촬영 현장을 자주 찾았고, 함께 출연 중인 배우 배호근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정가은의 연인 배호근은 186cm 큰 키의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2007년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로 데뷔 후, '심장이 뛴다', '너는 펫', '뜨거운 안녕'에 출연한 바 있다.}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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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초딩 버전 “공부 해라·공부잘하니”

    추석 때 듣기 싫은 말.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10일 온라인에선 추석 때 듣기 싫은 말이 화제가 됐다.추석을 앞두고 여러 곳에서 설문한 결과가 발표 된 영향이다.먼저 취업포탈 '사람인'이 구직자 644명을 대상으로 설문한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1위는 "친척 누구는 대기업 들어갔던데"로 응답자 25.9%가 꼽았다. 2위는 "아직도 취업 못 해서 놀고있니?(16.8%)". 이어 "애인은 있니?(7.3%)"가 뒤를 이었다.결혼 정보회사 '듀오'도 같은 주제의 설문을 했다.그 결과 미혼 남녀의 명절 때 듣기 싫은 말 1위는 "혼기를 생각해. 내년엔 결혼하겠니?(51.1%)"로 나타났다. 이어 "아직도 혼자니? 연애 좀 해(27.1%)"가 뒤를 이었다.초등학생 버전도 나왔다.소위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초딩 버전'이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초등학생 버전이 올라왔다. 이는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구직자 버전을 패러디한 것이다.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초등학생 버전의 1위는 '공부해라'였다. 이어서 2위는 '공부는 잘하니', 3위는 '공부하고 놀아라', 4위는 '공부 잘해서 훌륭한 사람 돼라', 5위는 '공부해서 남 주니'였다.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공부와 연관이 되어 있어 초등학생들이 공부에 대한 말을 들었을 때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를 알 수 있다.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초등학생 버전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초등학교 때 다들 느껴봤을 듯",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나이 들어도 듣기 싫은 말이네" , "추석 때 듣기 싫은 말, 그럼 초등학생들이 추석 때 듣고 싶은 말은 뭐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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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시민 “朴대통령, 대화록 전문 읽어보면 가야 할 길 보일 것”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10일 "최근 불거진 이석기 의원 등의 소위 '내란음모 사건'이 모든 이슈를 삼키는 정치적 블랙홀이 된 것은 근본적으로 우리 국민이 지닌 '난민촌 정서'의 폭발력 때문"이라고 주장했다.유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쓴 2007년 남북 정상회담 관련 연재물인 '대화록의 진실' 마지막 편(2007 남북정상회담의 막전막후)에서 이같이 밝혔다.유 전 장관은 남북관계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는 장애물 중 가장 심각한 걸림돌로 '난민촌 정서'를 꼽았다. 그는 "이 정서는 북에 대한 두려움, 증오심, 혐오감, 복수심과 같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며 "전쟁을 막고 민족의 화해와 한반도의 평화를 생각한다면 극복해 나가야 할 감정"이라고 강조했다.유 전 장관은 '난민촌 정서' 탄생 배경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대한민국은 6·25전쟁을 거친 다음 일종의 '난민촌'이 되었다. 이 '난민촌'의 구성원은 원래 38선 이남에 거주하던 사람들만이 아니었다. 북 정권의 탄압을 피해서, 공산당의 독재가 싫어서, 미군의 폭격이 무서워서, 또는 다른 이유로 휴전선 이남으로 넘어온 사람들도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다. 어떻게든 먹고 살면서 북의 침략 위협에서 공동체를 지키는 것이 '난민촌 대한민국'의 목표였다. 물론 오늘의 대한민국은 '난민촌'이 아니다. 그러나 그때 만들어진 '난민촌 정서'는 여전히 살아 있다."유 전 장관은 "박정희 전 대통령은 북의 암살위협(김신조 일당의 '1·21사태') 4년 뒤인 1972년 평양에 밀사를 보내 '7·4 남북공동성명'을 발표해 '자주, 평화, 민족 대단결'의 원칙에 합의함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평화적 통일로 나아가는 첫걸음을 디뎠다"며 박근혜 대통령은 훨씬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으니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힘써 달라며 다음과 같은 건의를 했다.그는 "박근혜 대통령님, 조용한 저녁 시간에 대화록 전문을 차분히 읽어 보십시오. 참모들이 만든 발췌본은 멀리하십시오. 대화록에서 전임자들의 고뇌와 꿈을 읽어 내십시오. 그렇게 하면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으로서 그대가 걸어가야 할 길이 보일 것입니다"며 글을 맺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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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두환 전 대통령 “추징금 1672억 전액 납부…연희동 집-합천 선산 포함”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가 1672억 원에 이르는 미납 추징금 전액을 자진 납부하겠다고 10일 오후 3시 공식 발표했다. 대법원이 군 형법상 반란·내란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형과 추징금 2205억 원을 선고한 원심을 1997년 4월 확정판결한 뒤 16년 만이다.전 전 대통령의 장남 재국 씨는 이날 가족 대표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 중앙지검 청사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국민 사죄와 함께 미납 추징금 자진 납부 계획을 발표했다.재국 씨는 '국민 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의 발표문에서 "추징금 환수 문제와 관련해 그간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가족을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한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어 "저희 부친께서 당국 조치에 최대한 협조하라고 했는데 저의 부족함과 현실적 난관에 부딪혀 해결이 늦어진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재국 씨는 구체적인 납부 계획 일부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일가가 분담해 미납 추징금을 내기로 했다.우선 전 전 대통령 부부는 이순자 씨 명의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저 본채를 검찰에 자진 납부하기로 했다. 재국 씨는 "다만 연희동 자택은 부모님이 반평생 거주하신 곳으로 여생을 보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남 합천 선산도 납부 대상에 포함됐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전 전 대통령 일가는 우선 추징금 납부를 위해 검찰이 압류한 연희동 사저 정원과 경기 오산땅이나 경기 연천 허브 빌리지 등 일가의 부동산과 미술품 등에 대한 재산권을 포기하기로 했다. 검찰은 그동안 약 900억 원 상당의 전씨 재산을 압류했었다.재국 씨의 발표에 따르면 우선 장남 재국 씨는 검찰이 압류하지 않은 개인 소장 미술품과 서초동 시공사 사옥 3필지, 북 플러스 주식과 합천군 소재 선산(21만 평)을 추가로 내놓기로 했다. 차남 재용 씨는 본인 명의의 서초동 시공사 사옥 1필지를 추가로 내고 효선 씨는 경기 안양시 관양동 부지(시가 40억 원)를 추징금 납부를 위해 내놓기로 했다.삼남 재만 씨는 본인 명의 한남동 신원플라자 빌딩과 부인 명의의 연희동 사저 별채를 포기하기로 했다. 재만 씨의 장인인 동아원 이희상 회장은 금융자산으로 275억 원 상당을 분납하기로 했다.그러나 검찰이 압류한 이순자 씨 명의의 30억 원짜리 연금보험과 재용 씨가 거주하는 이태원 빌라 1채는 자진 납부 목록에서 제외했다.전 전 대통령 일가가 검찰에 납부하기로 한 재산 내역은 부동산과 동산, 금융자산 등을 포함해 모두 1703억 원 상당이다. 미납추징금 1672억 원을 상회하는 금액이다.재국 씨는 납부 계획을 발표한 후 "당국의 환수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추가 조사도 성실히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취재진의 질의응답을 받지 않고 곧장 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사)을 찾아가 추징금 납부 계획서를 제출했다. 아울러 압류 재산 외 추가 분납금 완납을 담보하기 위해 검찰에 구체적 이행 각서도 제출했다.}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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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최근 찍은 적나라한 화보 맛보기 사진 공개

    미란다 커가 지난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마드모아젤 C'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다 가슴 노출 사고를 일으킨 순간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미란다 커가 최근 더욱 노골적인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다.미란다 커의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코라(KORA)의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2014년 판 피렐리(Pirelli) 달력 모델로 나섰다. 50주년 기념 달력이다.KORA 홈페이지에는 맛보기 사진이 몇 장 올라있다. 미란다 커는 맛보기 사진에서도 노출 수위가 제일 높다. 올 11월 공개예정인 본 화보에선 노출수위가 훨씬 높을 것으로 보인다.미란다 커는 지난 2010년 피렐리 달력에도 등장했다. 당시 왼쪽 가슴을 적나라하게 노출한 사진이 유출돼 큰 화제가 된 바 있다.피렐리 달력은 당대를 대표하는 미녀들의 누드화보를 싣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탈리아 타이어 업체 피렐리가 최우수 고객에게 선물로 제공한다. 일반 판매는 하지 않고 한정판이라 소장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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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행위 퍼포먼스 마일리 사이러스, 이번엔 ‘전라’ 뮤비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성행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로 논란을 빚은 미국의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0)가 9일(현지시간) 새 노래 '레킹 볼(Wrecking ball)'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에는 더욱 파격적이다. 아예 옷을 몽땅 벗어 던지고 전라로 등장한 것.레킹 볼은 철거할 건물을 부수기 위해 크레인에 매달아 휘두르는 공 모양의 쇳덩이를 가리킨다.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마일리 사이러스가 전라로 레킹 볼에 앉아 있는 모습이 들어있다. 주요 부위는 카메라 앵글로 절묘하게 가렸지만 성적인 표현이 많이 들어있다. 옷을 입은 모습도 아슬아슬하기는 마찬가지. 오히려 더욱 자극적으로 촬영된 옷 입은 컷도 많다.이 앨범은 내달 4일 발매할 정규앨범 '뱅거즈(BANGERZ)'의 수록곡으로 미리 발표한 두 번째 싱글이다. 첫 싱글 '위 캔트 스톱(We can't Stop)'은 큰 인기를 끌었다.레킹 볼 뮤직비디오는 공개되자마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마일리 사이러스가 한때 미국판 '국민 여동생'으로 폭넓게 사랑받던 아역스타 출신인데다, 얼마전 성행위 퍼포먼스로 관심이 집중된 때문이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만 하루도 되지 않아 조회 수 520만 건을 넘기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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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韓 41위-日 43위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가 발표됐다. 국제연합(UN)은 9일 '2013 세계행복보고서'를 발표했다. 전 세계 156개 국가를 상대로 국민의 행복도를 조사해 순위를 매긴 것이다.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지구연구소가 유엔의 의뢰를 받아 실시한 이번 조사는 갤럽 세계 여론조사와 유엔 인권지수 자료 등을 토대로 국가별 행복지수를 산출했다.한국은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에서 41위로 나타났다. 10점 만점에 총 6.267점을 기록했다. 세계 평균(5.158점)보다 높았다.'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 맨 꼭대기에는 북유럽의 복지국가 덴마크가 자리했다.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덴마크의 점수는 7.693점에 달했다. 덴마크에 이어 노르웨이, 스위스, 네덜란드, 스웨덴 등 북유럽권 국가들이 차례로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에서 2,3,4,5위를 휩쓸었다.그 다음으로 캐나다, 핀란드, 오스트리아, 아이슬란드, 호주가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에서 톱10에 들었다.미국은 17위, 유럽의 경제대국 독일은 영국(22위)보다 뒤진 26위로 나타났다.주목할 점은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2계단 아래인 43위에 자리했다는 것. 중국은 93위로 하위권. 반면 '가장 불행한 나라' 순위는 르완다(152위), 부룬디(153위), 중앙아프리카공화국(154위), 베냉(155위), 토고(156위)등 모두 아프리카 국가로 채워졌다. 북한은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사진=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2013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1. 덴마크2. 노르웨이3. 스위스4. 네덜란드5. 스웨덴6. 캐나다7. 핀란드8. 오스트리아9. 아이슬란드10. 호주11. 이스라엘12. 코스타리카13. 뉴질랜드14. 아랍에미리트15. 파나마16. 멕시코17. 미국18. 아일랜드19. 룩셈부르크20. 베네수엘라21. 벨기에22. 영국23. 오만24. 브라질25. 프랑스26. 독일27. 카타르28. 칠레29. 아르헨티나30. 싱가포르31. 트리니다드토바고32. 쿠웨이트33. 사우디아라비아34. 키프로스35. 콜롬비아36. 타이37. 우루과이38. 스페인39. 체코40. 수리남41. 한국42. 타이완43. 일본44. 슬로베니아45. 이탈리아46. 슬로바키아47. 과테말라48. 몰타49. 에콰도르50. 볼리비아51. 폴란드52. 엘살바도르53. 몰도바54. 파라과이55. 페루56. 말레이시아57. 카자흐스탄58. 크로아티아59. 투르크메니스탄60. 우즈베키스탄61. 앙골라62. 알바니아63. 베트남64. 홍콩65. 니카라과66. 벨라루스67. 모리셔스68. 러시아69. 북키프로스70. 그리스71. 리투아니아72. 에스토니아73. 알제리74. 요르단75. 자메이카76. 인도네시아77. 터키78. 리비아79. 바레인80. 몬테네그로81. 파키스탄82. 나이지리아83. 코소보84. 온두라스85. 포르투갈86. 가나87. 우크라이나88. 라트비아89. 키르기스스탄90. 루마니아91. 잠비아92. 필리핀93. 중국94. 모잠비크95. 도미니카 공화국96. 남아프리카 공화국97. 레바논98. 레소토99. 모로코100. 스와질란드101. 소말리아 102. 몽골103. 짐바브웨104. 튀니지105. 이라크106. 세르비아107.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108. 방글라데시109. 라오스110. 헝가리111. 인도112. 모리타니113. 팔레스타인114. 지부티115. 이란116. 아제르바이잔117. 콩고118. 마케도니아119. 에티오피아120. 우간다121. 미얀마122. 카메룬123. 케냐124. 수단125. 타지키스탄126. 아이티127. 시에라리온128. 아르메니아129. 콩고130. 이집트131. 부르키나파소132. 말리 133. 라이베리아134. 그루지야135. 네팔136. 니제르137. 스리랑카138. 가봉139. 말라위140. 캄보디아141. 차드142. 예멘143. 아프가니스탄144. 불가리아145. 보츠와나146. 마다가스카르147. 세네갈148. 시리아149. 코모로150. 기니151. 탄자니아152. 르완다153. 부룬디154. 중앙아프리카공화국155. 베냉156. 토고}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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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 파란 이유? 햇빛이 대기층 통과하면서…

    하늘이 파란 이유.가을이다. 하늘은 더 파랗고 높아 보인다. 미국의 노벨상 수상작기 펄벅은 우리나라를 방문해 가을 하늘을 본 후 감탄해 "조선의 가을 하늘을 네모 다섯모로 접어 편지에 넣어 보내고 싶다"고 했다.선선한 바람이 부는 요즘, 하늘이 파란 이유가 뭘까 궁금해 하는 이가 많다.하늘은 기본적으로 파란색을 띤다. 햇빛이 대기층을 통과하면서 공기 중의 미세물질과 부딪혀 부서지는 '산란'현상 때문이다. 빛의 산란이란 태양빛이 공기 중의 질소, 산소, 먼지와 같은 작은 입자와 부딪혀 사방으로 흩어지는 현상을 가리킨다.산란이 이뤄지면 산란광이 발생하는데, 이 산란광의 파장이 짧아 푸른색을 띠기 때문에 하늘의 색깔도 파랗게 보이는 것이다.그렇다면 가을에는 왜 다른 계절보다 하늘이 더 파랗고 높은 것일까.가을에는 공기가 건조해지고 건조한 공기에는 수증기나 작은 물방울들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파장이 짧은 파란빛이 더 잘 산란돼 가을 하늘이 유독 더 파랗게 보이는 것이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가을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고기압은 하강 기류를 발생시켜 대기 중의 먼지를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이 때문에 가을에는 높은 고도에서의 산란까지 더 잘 보여 하늘이 높고 푸르게 느껴지는 것이다. 가을이 오기 전에 비가 많이 내리는 것도 푸르고 높은 하늘을 만드는 원인 중 하나다. 보통 여름철 장마가 끝나고 난 후의 하늘이 일년 중 가장 먼지가 적은 하늘이기 때문이다.또 가을에는 태양의 고도가 낮아지고 지표면이 열을 방출하여 지표 가까이의 온도는 차가워지지만, 높은 하늘의 기온은 높은 상태를 유지한다. 이런 대기층은 대류가 잘 일어나지 않는 안정된 상태를 이뤄 지표면에 강한 바람이 불지 않고, 지상의 먼지가 상공으로 올라가지 못하기에 더욱 파랗게 보인다.하늘이 파란 이유, 알고보면 다 이유가 있다.}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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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달, 하드코트 약점 딛고 US오픈 남자단식 2번째 정상

    나달 우승.세계랭킹 1·2위가 맞붙어 진정한 세계 최강을 가리는 모양새로 진행된 2013시즌 테니스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총상금 3425만 2000 달러·약 381억원) 남자 단식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웃었다.나달은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센터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단식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를 3-1(6-2 3-6 6-4 6-1)로 꺾었다. 나달은 2010년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패권 탈환에 성공하며 우승 상금 260만 달러(약 28억원)를 챙겼다. 나달과 조코비치는 US오픈 결승에서 3번 만났다. 2010년엔 나달, 2011년엔 조코비치가 상대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려 팽팽했으나 이번에 또 나달이 승리했다.나달은 올 4대 메이저 대회 중 프랑스 오픈과 US 오픈에서 2개의 우승컵을 보태 개인 통산 메이저대회 우승 횟수를 '13'으로 늘렸다. 특히 클레이코트에선 천하 무적이지만 하드코트에선 상대적으로 약한 모습을 보이던 나달이기에 이번 우승이 더욱 의미 있다는 평가다. 나달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기 전 하드 코트에서 열리는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과 US오픈에 총 17번 출전해 단 2승에 그쳤었다.나달이 '테니스 황제'라는 칭호는 얻지 못하고 '왼손 천재'에 그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었다. 하지만 올해 US오픈에서는 결승전까지 7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두 세트만 내주는 거의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반면 조코비치는 7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컵에 도전했으나 나달의 벽에 막혀 눈물을 삼켰다.}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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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채동욱 혼외자녀 의혹 배후, 국정원 의심”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0일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자식 의혹' 보도와 관련, 그 배후로 "국가정보원을 의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와 인터뷰에서 "검찰에서 국정원의 대통령 선거 개입 및 NLL 문건 공개에 대한 기소가 이루어져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을 상대로 재판이 진행 중에 있어 극렬하게 대치를 하고 있다"고 지적한 후 "그래서 검찰에서 이례적으로 국정원을 향해서 신매카시즘이라고 하는 등 굉장히 심한 얘기들이 오가면서 이러한 것이 보도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국정원에서 과거에도 보면 그러한 내용들을 흘리고, 또 제가 실제로 청와대 비서실장을 할 때 보면 그러한 정보보고를 많이 하더라"면서 "지금 검찰에 대해 국정원이 가지고 있는 생각, 그런 것들이 국정원이 하지 않았는가 하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어 "보도된 자료들을 보면 개인 출입기록이나 가족관계등록부 등 일련의 서류들이 본인 아니면 발급받을 수 없는 서류"라며 "이런 방대한 정보를 가질 수 있을 만한 기관으로 국정원을 의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지금 정치권에서 국정원 건드리면 안 된다. 건드리면 검찰총장도 다친다는 말이 돈다는데 사실이냐'는 질문에 "'국정원 건드리면 안 된다'는 분위기는 정치권에서 항상 있어왔다"며 "국정원이 현재 정치에 개입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정치를 하고 있다, 국정원 정치시대다"라고 꼬집었다. 박 의원은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자녀 의혹은 검찰총장의 거취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세력이 그를 물러나게 하려고 "프레임을 짜놓고 몰아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현재 DNA 검사를 검찰총장이 요구했는데 이것도 사실 상대방 여성이 원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 (사실 확인에) 어려움이 많다"고 지적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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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란다 커 가슴노출 사고, 의도한 실수?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가슴 노출 사고로 또 다시 주목을 받았다.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들은 9일(현지시간) 미란다 커가 지난달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영화 '마드모아젤 C' 시사회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한 사진 1장을 소개했다.당시 미란다 커는 속이 군데군데 비치는 검정 시스루 상의와 검은색 스커트 차림 이었다. 돌체앤 가버나의 의상.문제는 상의가 겹쳐 입는 옷이라는 것.미란다 커가 무심코(?) 머리를 정리하기 위해 팔을 드는 순간 검정 레이스 케이프가 따라 올라가면서 속옷을 입지 않은 미란다 커의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외신들은 "미란다 커가 사진작가들을 위해 포즈를 취했을 때 너무 많은 노출이 있었다"며 "미란다 커의 가슴이 드러나게 된 것은 그녀가 머리를 정리하려 팔을 들어 올리면서 케이프도 함께 올라갔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이 순간을 한 사진작가가 포착해 미란다 커의 '민망'한 모습이 세상에 알려졌다.미란다 커 가슴노출 사진을 소개 사진= '더 선'}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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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중부 비 조금’…내일 전국 가을비

    중부 비 조금.한국과 크로아티아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이 열리는 10일, 전국이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영서, 충청남도 등 중부 지방에는 곳에 따라 이날 낮 한때 산발적으로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확률은 60%. 중부 지방에 조금 내릴 것으로 보이는 비는 5mm 안팎으로 많지 않아 바깥 활동에는 별 지장을 주지 않을 전망.아침 최저기온은 15℃~20℃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4℃~28℃로 전날보다 조금 낮아 선선하겠다.한편 기상청은 이날 낮 '중부 비 조금' 후 밤부터 충청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내일 전국에 가을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

    • 2013-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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