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251

추천

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pistols@donga.com

취재분야

2026-04-12~2026-05-12
건강100%
  • “日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인근 수산물 8000톤 국내 유입”

    민주당 임내현 의원은 16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 인근 5개 현에서 총 8000여 톤의 수산물이 국내로 수입됐다"고 주장했다.임 의원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식약처의 '후쿠시마현 등 8개 현 수입수산물 검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원전 사고가 발생한 2011년부터 정부의 수입중단 조처가 내려진 지난 9일까지 총 8000여 톤의 수산물이 수입됐다"고 밝혔다.정부는 지난 9일 후쿠시마 현 인근 8개현의 수산물 수입 금지 조처를 내렸다. 임 의원에 따르면 특히 후쿠시마현과 인접한 미야기현에서 수입된 수산물 양은 2011년 11톤에서 작년 1844톤으로 167배나 증가하는 등 방사능 오염 우려가 큰 후쿠시마현 인접 지역 수산물이 대량으로 국내에 유입됐다.임 의원은 또 "후쿠시마 현 수산물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진 올해 들어서도 후쿠시마 현 인근 5개 현에서 2800여 톤의 수산물이 수입됐다"고 지적했다.임 의원은 "후쿠시마 인근 8개현 수입금지 조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지역 확대를 위한 재점검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일본 수산청은 우리 정부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치 조치를 철회하기 위해 이날 방한해 식품의약품 안전처, 해양수산부 등 관련부처를 항의 방문할 예정.일본 측은 수입 금지 배경을 묻고 자국의 방사능 대책을 설명하면서 수입금지 철회를 촉구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측은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더라도 기준치 이하라면 수입을 허용해야 한다며 무조건 금지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일본 산케이 신문은 최근 일본 정부가 한국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에 대해 세계 무역기구(WHO)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 2013-09-16
    • 좋아요
    • 코멘트
  • 추신수, NL 1번 타자 최초 ‘20홈런-100득점-100도루’ 위업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선수(FA)가 돼 돈방석에 앉을 게 거의 확실한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시즌 막판 1번 타자로서 각종 기록을 세우며 자신의 몸값을 더욱 높이고 있다.추신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2볼넷, 1도루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9에서 0.288로 약간 떨어졌지만 시즌 100볼넷을 드디어 돌파했다.이날 현재 추신수는 21홈런, 101득점, 101볼넷을 기록 중이다. 이는 매우 의미 있는 기록. 미 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에서 1번 타자 최초로 '20홈런-100득점-100볼넷'을 기록한 선수가 된 것. 아메리칸리그에서는 4차례 있었지만 NL에선 전인미답이었다.호타준족의 상징인 '20홈런-20도루' 달성 가능성도 높아졌다. 추신수는 이날 도루 1개를 추가해 시즌 18도루가 됐다. 2개만 보태면 통산 3번째 20-20클럽에 가입한다.이를 달성하면 또 하나의 역사를 쓰게 된다. NL 1번 타자 최초로 20홈런-20도루-100득점-100볼넷을 기록한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되는 것.한편 신시내티는 9회 끝내기 홈런을 얻어맞고 5-6으로 패했다.하지만 신시내티는 NL 와일드카드 2위를 유지해 가을야구 가능성은 높은 편이다.}

    • 2013-09-16
    • 좋아요
    • 코멘트
  • 채동욱, 연가 내고 출근 안 해…법무부, 감찰조사 돌입

    청와대가 사의를 밝힌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다고 밝힌 가운데 채 총장이 16일 연가를 내고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대검찰청이 밝혔다. 채 총장이 출근하지 않음에 따라 길태기 대검 차장이 총장 업무를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법무부는 이날 채 총장에 대한 감찰조사 절차에 들어갔다. 하루 전 청와대가 "진실 규명이 우선"이라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법무부 관계자는 이날 "감찰실에서 조사와 관련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안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감찰관실은 '법무부 감찰규정'에 따라 채 총장의 협조를 받아 관련 의혹을 조사할 방침이다. 법무부 감찰규정 제6조는 △질문에 대한 답변 △증거물과 자료 제출 △출석과 진술서 제출 △기타 감찰업무 수행에 필요한 부분 등을 감찰대상자의 협조 사항으로 규정하고 있다. 또 정당한 이유 없이 협조에 응하지 않을 경우 불응한 것에 대해서도 감찰사안으로 처리한다. 그러나 채 총장이 협조를 거부할 경우 이를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또 법무부 감찰규정에 의하더라도 △계좌추적 △통화내역 조회 등 '강제 수사' 방식은 활용할 수 없다. 사건의 당사자인 여성 임모씨(54)는 공무원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조사대상이 아니며 혼외자 논란을 풀 결정적 수단이 유전자 감식 역시 임씨의 동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법무부는 임씨에 대한 조사가 필요할 경우 자발적으로 조사에 응하도록 설득할 계획이다. 한편 채 총장은 지난 13일 '혼외아들 의혹'과 관련해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감찰관을 통한 '진상규명 조사'를 지시하자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대검 중간 간부가 항의성 사직을 하고 평검사 회의가 소집되는 등 반발이 확산되자 청와대는 15일 "진실 규명이 우선"이라며 "사표수리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2013-09-16
    • 좋아요
    • 코멘트
  • 박지원 “채동욱 사표수리 유보, 만신창이 만들어 내보내려…”

    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16일 청와대가 전날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표를 수리하지 않았고 진실규명이 우선이라고 한 것과 관련, "이것은 채동욱 총장을 두 번 죽이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이날 국민TV라디오 '노종면의 뉴스바' 와 전화통화에서 "청와대에서 사표를 종용해 놓고, 일선 검사들이 들고일어나고 모든 언론과 국민이 채동욱 총장의 문제에 대해 의구심을 품고 불만을 표시하니까 지금까지의 태도와 확 바꿨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의원은 청와대가 사표수리를 하지 않았다는 건 꼭 반려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지적했다.그는 "오히려 식물 검찰총장을 만들어 놓고 감찰 등을 하게 되면 공직자이기 때문에 응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허수아비 검찰총장을 만들어놓고 아주 만신창이를 만들어서 내보내겠다는 저의로 해석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청와대가 김한길 민주당 대표에게 3자회담 참석 때 넥타이에 양복을 입고 나와달라며 이른바 '드레스코드'를 요구한 것과 청와대의 3자회담 결과 전면공개 방침에 맞서 민주당이 TV 생중계를 요구한 점, 또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10월 재·보궐 선거 지역구가 2~3곳에 불과하면 불참하겠다고 한 것 등에 대해 "우리 정치가 이렇게 코미디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특히 드레스코드 요구에 대해 "정무수석이라는 분이 정치는 못 하고 외교관 출신이라 야당대표 옷 입는 거나 간섭하는 사람이 하고 있으니 정치가 되겠느냐"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그런다고 해서 우리도 TV 생중계 요구를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어느 정상회담, 영수 회담을 TV 생중계 합니까"라고 지적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3-09-16
    • 좋아요
    • 코멘트
  • 정우택 “안철수 재보선 불참? 전형적 ‘간보기’” 비난

    10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 "(지역구가) 2~3곳으로 정치적 의미가 극도로 축소된다면 (참여하지 않고)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집중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15일 밝힌 안철수 의원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새누리당 정우택 최고위원은 16일 "안 의원의 행태는 전형적인 '간 보기'일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치는 장난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 의원은 지난달 26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10월 재·보선과 관련, '최선을 다해 꼭 좋은 성적을 내려고 한다', '저도 선거운동원으로 등록해서 제 선거처럼 열심히 후보들과 같이 그 지역에서 뛰려고 한다'며 재·보선에 나설 뜻을 밝힌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의원 발표에 소위 '안철수 테마주'가 상한가로 치솟기도 했다"며 "그런데 안 의원이 어제 재·보선 지역이 2곳에 그치면 불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대안 없이 평론만 늘어놓는 비판보다 현실 정치에선 결단과 약속 이행이 더 중요하다"며 "방향도 특징도 불분명한 안 의원의 새 정치에 또 다시 노란불이 들어왔다는 지적을 안 의원은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박지원 의원도 안 의원을 비판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TV라디오 '노종면의 뉴스바' 와 전화통화에서 안 의원의 발언을 언급한 후 "국민이 정치를 어떻게 보겠나. 정치는 장난이 아니다"라고 밝혔다.온라인에서도 안 의원에 실망했다는 반응이 많았다."안철수의 문제는 죽어도 자기 돈은 안 쓰고 정당 만들어 정치활동 하려는 것…영악한 비즈니스맨", "안철수 의원님, 새 정치는 언제 볼 수 있습니까?", "국 다 식겠다. 간 그만 보세요"하지만 일부는 "긴 안목을 가지고 때를 기다리는 거라고 생각하겠다", "나서야 할 때와 나서지 말아야 할 때를 알고 실용적으로 움직여 신선하고 신뢰가 간다"며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 2013-09-16
    • 좋아요
    • 코멘트
  • 놀라스코 7실점 ‘와르르’…류현진 가을야구 3선발 확정?

    미 프로야구에는 유명한 앙숙이 있다. 아메리칸 리그의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동부를 대표한다면 내셔널리그의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SF) 자이언츠는 서부를 대표하는 라이벌이다.LA 다저스가 SF 자이언츠가 뿌린 '고춧가루'에 제대로 당했다.LA 다저스는 15일 홈 다저스타디움에서 3-19로 대패했다. 지역 유력지 LA 타임스에 따르면 19점은 1962년 다저스타디움 개장 이래 LA다저스가 한 경기에서 내준 홈 최다 실점 신기록이다.이날 패배는 예상치 못한 결과였다. LA 다저스 이적 후 에이스급 투구를 펼치던 리키 놀라스코가 선발 등판했기 때문. LA 다저스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실시 되면서 국내 팬들은 류현진이 놀라스코에 밀려 포스트시즌 3선발이 아닌 4선발로 나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놀라스코는 8월 2일 이후 패배 없이 7연승을 구가하던 중이었다. 하지만 놀라스코는 그동안의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1⅓이닝 7피안, 3볼넷 7실점(5자책점)으로 와르르 무너졌다. 류현진과 같은 13승을 거둔 그의 이적후 성적은 8승2패 평균자책점 2.63이 됐다. 시즌 성적은 13승 10패 평균자책점 3.36으로 13승 6패 평균자책점 3.07인 류현진과 막상막하다. 국내 주요 야구커뮤니티에선 놀라스코의 충격적인 부진을 놓고 또 한번 격론을 벌이기도 했다. 주제는 역시 류현진과 놀라스코 중 누가 포스트시즌 3선발로 나서느냐 하는 것이엇다.이날 패배로 LA 다저스는 홈에서 축배 들기가 어려워졌다. 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콜로라도 로키스를 9-2로 물리쳐 LA 다저스의 지구 자력 우승 매직넘버는 그대로 4에 멈췄다.다저스가 16일 샌프란시스코와의 홈경기에서 이기고 애리조나가 패하더라도 매직넘버는 2가 남는다. 그런데 LA 다저스는 17일부터 애리조나,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로 원정 10연전을 떠난다. 따라서 원정에서 4년만의 지구우승 축배를 들것으로 보인다. 한편 SF 자이언츠의 선발투수 팀 린스컴은 승리를 챙겨 6년 연속 10승 투수가 됐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싸이, ‘무패복서’ 메이웨더 타이틀전 직관 자랑질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6).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복서로 평가받는 미국 출신의 '돌주먹'이다. 44승 무패 26KO의 무시무시한 전적을 자랑한다.하지만 국내에선 유명세가 그리 높지 않다. 복싱의 인기가 바닥인 까닭이다. 그런데 15일 오후 한때 메이웨더가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이변이 일어났다.어떻게 된 일일까.결론부터 말하면 '월드스타' 싸이 덕이다.싸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WBC 웰터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걸치고(with the WBC Welterweight championship belt)"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싸이는 왼손에 경기 VIP 티켓을, 오른쪽 어깨에는 WBC 웰터급 챔피언 벨트를 걸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WBC 웰터급 챔피언은 바로 메이웨더.메이웨더는 이날 '멕시코의 신성' 사울 카넬로 알바레스(23)와 WBC-WBA 주니어 미들급 통합 타이틀전을 펼쳤다. 싸이는 도박의 도시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메이웨더와 알바레스의 세기의 대결을 직접 관람한 것.메이웨더도 대단하지만 알바레스도 42승(30KO) 1무 1패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해 현지에선 관심이 집중됐다.결과는 메이웨더의 판정승. 3명의 심판 중 2명이 메이웨더의 우세를, 나머지 1명은 동점이라고 채점했다. 이로써 메이웨더는 45승 무패가 됐다.한편 싸이는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며 신곡 녹음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차범근 손흥민, 레버쿠젠 ‘전설’과 ‘미래’ 가 만났다

    차범근 손흥민 레버쿠젠 홈구장에서 기념사진 찰칵.'전설' 차범근과 '손세이셔널' 손흥민이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다. 15일 독일 레버쿠젠 베이 아레나에서 였다. 차범근은 레버쿠젠에서도 전설로 통한다. 선수시절 레버쿠젠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큰 공헌을 했다. 1983~84시즌 부터 88~89년 시즌까지 6시즌 레버쿠젠에서 뛴 차범근은 185경기에서 52골을 터뜨렸다. 특히 유로파리그(UEFA컵의 전신) 우승 트로피를 안겼다. 레버쿠젠의 유일한 유럽클럽 대항전 우승 트로피다.손흥민은 그런 차범근의 뒤를 이을 기대주로 꼽힌다. 새로운 전설이 되어주길 기대하며 레버쿠젠이 지난 여름 구단 사상 최고 이적료를 지급하고 데려왔다.차범근 손흥민 레버쿠젠 조우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 LG전자가 힘을 보탰다. LG전자는 레버쿠젠의 공식 후원사다. 앞으로 3년간 메인 스폰서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차범근 손흥민 레버쿠젠 기념사진을 LG전자가 국내 언론에 제공한 배경이다.한편 차범근 손흥민 레버쿠젠 기념사진이 공개된 이날 손흥민의 레버쿠젠은 구자철이 뛰는 볼프스부르크를 3-1로 꺾었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김한길 “채동욱 청와대가 몰아냈다…내일 3자회담은 참석”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의사 표명으로 또 다시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다음 날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와의 국회 3자회담에 참석하겠다고 15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광장 천막당사에서 '채동욱 검찰총장 사의표명과 3자회담' 등 정국 현안에 관한 견해를 밝히는 긴급 기자회견에서 "내일 3자회담에 응하겠다"면서 "내일 회담의 주요 의제는 국가정보원 등 국가정보기관의 정치개입 폐해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검찰총장 사퇴문제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 이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대통령이 준비해주셔야 한다"고 주문했다.김 대표는 이어 "국정원의 대선개입과 정치공작에 대한 경찰의 축소 수사가 은밀한 공작이었다면 채동욱 총장 몰아내기는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피하기 위한 공개적이고 비겁한 국기 문란"이라고 지적했다.김 대표는 채동욱 검찰총장을 청와대가 몰아냈다고 주장했다.그는 "박근혜 정부가 눈엣가시처럼 여겼던 검찰총장을 유신시대에도 없었던 사상 초유의 방식으로 결국 몰아냈다"며 "국정원 대선 개입 등에 대한 진상규명을 방해하기 위한 긴급조치라는 지적도 있다"고 말했다.또 "이번에 검찰총장 사퇴시킨 반법치주의적 행태는 대통령의 재가 없이는 있기 어렵다"며 박 대통령을 직접 거명해 비판했다.▼김한길 대표 기자회견 전문▼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유엔이 정한 세계 민주주의의 날에 저는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마구 무너져내리는 상황 앞에서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 지금 대한민국에는 밝고 정의로운 권력이 아니라 음습하고 무서운 권력이 공포정치가 엄습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국민들 사이에는 이러다가 또 한번의 정보정치가 도래하는 건 아니냐고 우려하는 두려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근혜 정부가 눈엣가시처럼 여겼던 검찰총장을 유신시대에도 없었던 사상 초유의 방식으로 결국 몰아냈다. 국정원 대선 개입 등에 대한 진상규명을 방해하기 위한 긴급조치라는 지적도 있다.지난 금요일에 제 아버지는 유신시대 긴급조치 9호 위반사건 재심재판에서 37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사과한다고 말했다. 제 개인사에 쓰라림과 회한을 말씀 드리는 게 아니다. 폭력으로 자유와 민주주의를 질식시킨 비정상을 정상으로 돌리는 역사의 진보에 대한 저의 믿음과 구시대를 매듭짓고 새 시대를 열어야할 우리 세대의 책임에 대해 다시 한번 다짐하자는 것이다.1970년대 어둠의 시대에 막대줄자가 있었다. 장발과 미니스커트 단속할 때 막대줄자를 갖고 다니면서 국민을 선량한 시민과 불량한 자로 구분했다. 그들이 국민에게 요구했던 것은 순종이었고 굴종이었다. 지금은 미움과 증오의 줄자가 등장했다. 권력의 마음에 들지 않는 자가 있으면 느닷없이 잣대를 들이대며 죄가 있다고 단언한다. 아니면 죄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한다. 죄가 없다면 죄가 없음을 입증하라고 한다. 언론이 나서서 겁박하고 그래도 안되면 주홍글씨를 새겨 찍어낸다. 법도 기준도 규칙도 사라졌다. 오직 굴종만을 요구한다. 섬뜩함과 전율을 느낀다. 이성적인 법관과 용기있는 검사, 영혼을 가진 공무원은 십자가를 져야하는 시대가 왔다. '너희중에 죄가 없는 자가 있다면 이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이런 성찰이 아니라 나와 정권을 호위하지 않는 사람은 죄인으로 삼아 돌을 던지겠다는 공포와 야만의 시대가 된 것이다.목표하고 있는 바는 분명해 보인다.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선거법 위반으로 기소한 검사는 유죄이고 반대로 국정원은 무죄라는 것이다. 국정원의 국기문란에 (당시) 박근혜 대통령 후보가 직접 관여한바 없다고 하지만 이번에 검찰총장 사퇴시킨 반법치주의적 행태는 대통령의 재가 없이는 있기 어렵다. 참으로 무서운 세상이 됐다. 그러나 오만과 배타와 증오의 바벨탑은 정의와 양심의 저항으로 무너질 수 밖에 없다.저는 지난 대선 전후해서 있은 국기문란 사건들로 나라가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는 상황을 매우 안타깝게 여겼다. 그래서 대통령에게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되지 않도록 국정원을 개혁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라고 요구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상황을 매듭짓고 미래로 나아가자고 말씀한 것이다. 지난 목요일 청와대가 갑자기 3자회담을 일방적 발표했을때 저는 대통령의 진정성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말하고 수용여부를 고민했다. 다음날인 금요일 아침 3자회담에 응하겠다고 했다. 대통령의 진정성을 믿어보기로 했다. 다만 국정원 개혁 등 민주주의 회복에 대한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가 담보되는 회담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제가 발표하고 나서 불과 몇시간 후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에 앞장서던 검찰총장을 사퇴시켰다. 국기문란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규명이 사실상 어려워졌기 때문에 3자회담이 무의미해졌다는 주장도 많다.하지만 저는 내일 3자회담에 응하겠다. 주요 의제는 국정원 등 국가정보기관의 정치개입의 폐해가 돼야한다고 생각한다. 검찰총장 사퇴 문제 역시 연장선상에 있다. 이에 대한 분명한 답변을 대통령이 준비해주셔야 한다.국정원의 대선개입과 정치공작에 대한 경찰의 축소 수사가 은밀한 공작이었다면 채동욱 총장 몰아내기는 국정원 대선개입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피하기 위한 공개적이고 비겁한 국기 문란이다.민주당은 권력에 의한 검찰 길들이기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반드시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을 것이다. 아울러 이 땅의 모든 양심있는 국민과 함께 어둠의 세력을 규탄하고 응징하는 범국민적 행동을 더욱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다. 고맙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박은지 졸업사진 ‘자학 개그’, “유포자 부셔버릴 거야”

    박은지 졸업사진.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 졸업사진이 또 화제다.박은지의 일종의 자학개그 때문.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한 코너인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고정 출연 중인 박은지는 15일 방송 분에서 자신의 고교 졸업사진을 유포한 이에게 할 말이 있다며 "너 보고 있냐? 살림살이 좀 나아졌어? 잡히면 가만 안 둘 거야. 먼지같이 산산조각 내서 부셔버릴거다"라고 경고해 보이는 이의 폭소를 자아냈다.박은지 졸업사진은 온라인에서 여러 차례 화제가 됐다. 그런데 박은지 졸업사진이 또 이슈가 된 것은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때문.이날 방송에서 허경환은 "박은지가 섹시스타로 유명하지만 타고난 것은 아니다. 상당히 후천적 노력의 결과물이다"며 박은지의 졸업사진을 방송에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통통한 볼살에 수수하고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지만,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이다.박은지는 순간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지만 이미 여러 번 방송에서 공개된 적이 있어 침착함을 유지하려 애쓰는 모습을 보였다. 박은지는 앞서 방송에서 여러 차례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인정한 바 있다.박은지 졸업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은지 졸업 사진, 다시 봐도 놀랍네요" "박은지 졸업 사진, 후천적 노력의 결과가 훌륭하네" "박은지 졸업 사진, 어릴 땐 다 그렇지 뭐" "박은지 졸업 사진, 여러 모로 굴욕 당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박은지 졸업사진은 웃찾사 방송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또 한번 온라인을 '들었다 놨다'했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박은지 미모 굴욕 졸업사진 유포자에 “용서 못 해” 경고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자신의 성형 전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졸업사진 유포자에게 "용서 못 한다"며 복수를 다짐했다.박은지는 15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출연 코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열혈 기자로 분했다. 특종을 잡기 위해 뱀파이어를 쫓는 설정. 박은지는 쓰레기통 안에 숨는 열연을 펼쳤다.이날 박은지는 얼마 전 방송에서 공개된 고교 졸업사진에 대해 언급했다. 박은지의 졸업사진은 지난 5일 KBS2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됐다. 당시 허경환은 "박은지가 섹시스타로 유명하지만 타고난 것은 아니다. 상당히 후천적으로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놀려 박은지를 당황케 했다.그 때 굴욕을 떠올린 듯 박은지는 졸업사진 유포는 참을 수 없다며 "유포자 보고있나? 너 가만 안 둬. 용서 못 해"라고 으름장을 놓았다.박은지는 현재의 미모가 의술을 도움을 조금 받았다며 성형을 인정한 바 있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죽은 사람과 ‘찰칵’…‘사후사진’ 유행 섬뜩

    사후사진이 화제다. 사후사진은 남은 가족이 죽은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유럽에서 한때 성행했다고 한다.15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유럽에서 일반화했던 '사후사진' 열풍을 소개했다. 방송에 따르면 당시 사후사진은 19세기 중반 콜레라와 폐결핵 등 전염성 질환이 확산돼 여성과 영유아의 사망률이 높아지면서 유행하기 시작했다. 당시만 해도 사진 촬영 가격이 비싼 편이었다. 그래서 기념할만한 중요한 날에만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숨진 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없는 경우 이를 영원히 남기기 위해 사후 사진을 찍었다.처음엔 엄마가 죽은 아이를 안고 찍은 사후사진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이후 숨진 형제자매 등으로 사후사진 대상의 범위가 넓어졌다. 방송에서 공개한 당시 사후사진을 보면 죽은 사람이 마치 살아있는 것 처럼 보인다. 가장 좋은 새 옷과 시신의 몸을 지탱해주는 지지대, 혈색을 감추는 분장과 보정 작업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후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서프라이즈하다', "사후사진 뭔가 섬뜩하다", "사후 사진, 방송 보면서 소름이 좌악" 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청와대 “채동욱 사표수리 안 했다…진실규명 우선”

    채동욱 검찰총장(54·사법연수원 14기)의 사의 표명과 관련해 청와대 이정현 홍보수석비서관은 "사표 수리보다 진실규명이 먼저"라고 밝혔다. 이 수석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을 만나 "아직 채동욱 총장의 사표는 수리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가 채 총장 문제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지난 6일 조선일보가 "총장에게 혼외아들이 있다"는 의혹을 보도한 이후 그에 대한 언급을 자제해왔다. 그러나 그간 정치권, 검찰 내에서는 채 총장이 국가정보원의 대선개입 의혹 사건 수사와 관련해 청와대와 불편한 기류를 형성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번 혼외아들 의혹도 이런 배경 속에서 채 총장을 흔들기 위해 제기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일었다. 채 총장의 혼외아들 의혹은 '검찰의 중립성 훼손' 논란으로 이어졌다. 그동안 의혹을 거듭 부인하던 채 총장은 지난 13일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이에 대한 사실상의 감찰을 지시하자, 전격적으로 사의 표명했다. 이에 불똥은 청와대와 여권으로 튀고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문제는 검찰의 독립성 문제가 아니라 검찰의 윤리 문제"라고 못 박았다. 이 관계자는 "법무부는 감찰이 아니라 감찰관을 통해 진상규명을 하려고 한 것"이라며 "일개 검사가 아니라 검찰 수장(首長)이 연관된 사안이어서 국민적 관심이 큰데다, 논란이 장기화될 경우 검찰의 신뢰와 명예가 흔들릴 것 같으니까 장관이 조속한 규명을 요구한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또 민정수석실 등에서 채 총장 의혹에 관해 따로 조사했는지 여부에 대해선 "청와대에서 하는 모든 일을 알지 못 한다"며 확인을 해주지 않았다. 다만, 이 관계자는 "박 대통령은 평소 공직사회가 투명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에 대해선 모두가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채 총장에 대해 "채 총장에게 문제가 없다면 사퇴할 이유도 없는 게 아니냐"며 "자신에 관한 윤리적인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데 적극적으로 어떤 방식으로든 나서서 소명을 할 필요가 있다. 진실규명이 먼저지 사표가 우선이 아니다"고 거듭 밝혔다. 또한 민주당에 대해서도 "다른 비슷한 사안에 대해 야당의 반응은 진실규명인데, 왜 이 건은 진실규명을 요구하지 않나"며 "다른 의도가 있다는 식으로 몰고 가거나,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건 사안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민주당은 16일로 예정된 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 간 국회 3자 회담에서 채 총장 사퇴 문제를 다루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가 검찰총장을 몰아냈다"며 "민주당은 권력에 의한 검찰 길들이기를 좌시하지 않고 반드시 진상을 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민주당 “물러날 사람은 채동욱 아닌 황교안-김기춘” 맹비난

    민주당이 채동욱 검찰총장(54)의 사퇴에 강하게 반발했다."물러날 사람은 채동욱이 아니라 황교안 법무장관, 김기춘 비서실장, 홍경식 민정수석"이라고 맹공했다. 청와대를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국민 무서운 줄 알라"고 경고했다.민주당 김관영 수석 대변인은 14일 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직접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이번 채동욱 총장 몰아내기는 신유신의 부활을 알리는 서곡이자, 검찰을 권력의 시녀도 만들려는 공작정치의 부활"이라고 비난했다.그는 검찰 분위기를 전하며 "검찰내의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는 "이번 사태는 누가 보더라도 청와대가 각본과 주연을 담당하고, 황교안 법무부장관이 조연을 담당한 '국정원 사건 덮기와 무죄 만들기' 프로젝트 차원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단정했다.그러면서 "물러날 사람은 채동욱 검찰총장이 아니라 황교안 법무부장관,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홍경식 청와대 민정수석"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청와대는 분노가 들불처럼 타오르기 전에 국민들에게 이실직고 사죄해야 한다"며 "경질될 사람은 채동욱이 아니라 이번 밀어내기 사건에 관련된 사람들"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김영근 수석부대변인도 거들었다.그는 이날 논평을 통해 "채동욱 검찰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임명한 임기 2년의 검찰총장이다. 더욱이 채 총장은 '총장추천위원회'를 거친 최초의 검찰총장"이라고 의미를 부여한 후 "지난 3월15일 채 총장을 검찰총장으로 내정할 때 방미 성추문으로 물러난 윤창중 대변인은 '호남 출신'임을 유난히 강조하기까지 했다"고 지적했다.그는 "청와대가 이런 채 총장을 교체하는데 앞장서놓고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꼬집으며 "비겁한 처사이고 국민을 얕보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국민은 채동욱 검찰총장이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과 관련해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단정하고 있다"며 "청와대는 차라리 입맛에 맞지 않은 검찰총장을 교체하기 위해서 국가조직을 총동원했다고 말하는 편이 낫지 않은가"라고 비꼬았다.그는 "청와대가 채동욱 총장 사의에 침묵하는 것은 정치적 외압의 실체를 그대로 인정하는 꼴"이라며 "청와대는 이번 사태에 대해 국민에게 진실을 고백하라"고 촉구했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한혜진, ‘위기의 남편’ 기성용 구하기 본격 돌입?

    한혜진 기성용 내조.배우 한혜진이 '위기의 남자' 기성용 내조에 본격 나섰다.한혜진과 기성용은 8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7월 1일 결혼했다. 현재 영국에서 신혼재미에 푹 빠져 있다.한혜진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기성용이 선덜랜드 유니폼을 입고 촬영한 사진을 올린 선덜랜드 공식 트위터를 리트윗했다. 이어 15일 기성용의 데뷔전을 직접관람하고 현장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한혜진의 이같은 적극적인 모습은 SNS파문으로 '문제아'로 찍힌데다 갑작스레 팀까지 옮긴 기성용에게 힘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내조활동으로 풀이된다. 한혜진은 기성용과 달리 국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혜진은 적극적으로 남편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기성용에 대한 싸늘한 시선을 바꾸길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한혜진의 이같은 노력은 일단 긍정적으로 보인다. 특히 15일 기성용의 선덜랜드 데뷔전 직관 사진을 올린 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기성용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올라갔다."한혜진 내조, 보기 좋다"는 반응이 많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1박 2일’ 강예원 과거 “큰 가슴 콤플렉스” 얼마나 크기에…

    ‘1박 2일’ 강예원 과거 “큰 가슴 콤플렉스” 얼마나 크기에…배우 강예원이 15일 오전 온라인에서 화제다. KBS2 간판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때문으로 보인다. 강예원은 '친구따라 양양간다'에 출연했다. 8일 1편에 이어 15일 오후 2편이 방송된다. 강예원이 이날 오전부터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것은 재방송 때문. KBS2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친구따라 양양간다' 1편을 재방송했다.1편에서 강예원은 차태현의 친구로 초대받아 여행을 함께했다. 강예원은 1박 2일 멤버 중 차태현을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로 꼽아 화제를 모았다.한편 강예원이 '1박2일'에서 소탈한 매력으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강예원의 '가슴 콤플렉스' 과거 발언이 화제다.영화 '해운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배우 강예원은 지난 200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가슴 콤플렉스에 대해 털어놔 주목을 받았다.당시 강예원은 "사춘기 시절부터 큰 가슴이 불만이었다"면서 "아직도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이 쑥쓰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슴골이 드러나는 클리비지 룩을 입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며 "레깅스를 입을 때도 반드시 엉덩이를 덮는 상의와 함께 입는다"고 다소 보수적인 패션관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하지만 강예원은 이후 점점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고, 지난 2011년에는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와의 화보 촬영에서 파격적인 패션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당시 강예원은 파격적인 망사 레이스 보디슈트와 브라톱을 매치해 관능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브라톱에 빨간색 와이드팬츠로 풍만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강예원 '가슴 콤플렉스' 과거 발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예원 '가슴 콤플렉스', 사춘기 때면 예민할 수도 있다" "강예원 '가슴 콤플렉스', 그저 부러울 뿐" "강예원 '가슴 콤플렉스', 정말 글래머네요" "강예원 '가슴 콤플렉스', 이제 많이 과감해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안철수 “10월 재보선 지역구 2~3곳이면 후보 안 낼 수도”

    무소속 안철수 의원은 15일 10월 30일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 "만약 (재보선 지역구가) 2~3곳 정도로 정치적 의미가 축소된다면 구태여 여기에 참여할 필요는 없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선거 대상 지역이 많지 않으면 독자적인 후보를 내지 않겠다는 것.안철수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치입문 1년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저희가 여력이 부족하고, 국고보조금을 받고 인력이 확보된 거대정당이 아닌 이상에야…"라며 "가령 2~3곳이 된다면 저희들은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집중해서 일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안철수 의원의 지적대로 이번 재·보궐 선거는 애초 예상과 달리 '초미니 선거'가 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 현재까지 확정된 재보선 선거구는 경기 화성갑과 경북 포함 남·울릉군 등 2곳에 불과하다.안철수 의원은 "저희가 (재보선에) 참여하지 않는다면 (다른 정치세력에 대한) 지지의사는 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앞서 안철수 의원은 1O월 재·보궐 선거에 독자후보를 내겠다는 의사를 밝히면서 후보단일화나 야권연대는 없다고 못을 박은 바 있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베일 데뷔전서 득점…호날두도 1골 넣었지만 무승부 왜?

    베일 데뷔전 골.가레스 베일(24)이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베일의 우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8)도 골을 넣었다. 세계 최강의 좌우 날개. 이른바 좌 날두-우 베일이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베일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엘 마드리갈 경기장에서 열린 2013-2014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 비야레알과의 원정 경기에서 팀이 0-1로 끌려가던 전반 38분 동점 골을 터뜨렸다. 다니엘 가르바할이 오른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넘어지면서 오른발로 차 넣었다. 하지만 베일의 데뷔전은 그리 인상적이지 못 했다는 평. 베일은 지난 2일 역대 최고 이적료인 8600만 파운드(약 1477억 원·추정액)를 기록하며 토트넘(잉글랜드)에서 이적했다.하지만 첫 경기에선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었다. 비록 골은 넣었지만 전매특허인 폭풍 같은 측면 돌파도, 강력한 중거리 슈팅도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다. 팀에 합류한지 얼마 안 됐다는 점, 엄청난 부담감 등이 원인으로 보인다.베일은 후반 17분 앙헬 디 마리아와 교체됐다.한편, 베일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빈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 호날두도 골을 터뜨렸다. 호날두는 1-1로 맞선 후반 19분 카림 벤제마의 슈팅이 골키퍼 손에 막고 튕겨 나오자 재차 슈팅으로 연결해 역전 골을 뽑아냈다.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호날두의 득점 6분 뒤 동점골을 내줘 결국 2-2로 비겼다. 3승1무(승점 10·골 득실 +4)를 기록한 레알 마드리드는 비야레알에 이어 4위에 머물렀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추신수 21호 홈런…2점 아치로 올 50타점 달성

    '홈런치는 1번 타자'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시즌 21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2014 미 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3타수 2안타 3타점 3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추신수는 최근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해 슬럼프에 빠진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지만 21호 홈런을 앞세워 올 50번째 멀티히트를 달성하며 다시 질주 태세를 갖췄다. 추신수는 이날 첫 타석부터 2루타를 치고나가더니,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우완 선발 조니 헬웨그의 한가운데 몰린 공을 강하게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팀이 2-0으로 앞선 2회 1사 1루에서 두번째 타석에 선 추신수는 헬웨그의 시속 84마일(135㎞)짜리 체인지업이 가운데로 몰리자 그대로 받아쳐 중견수 뒤쪽 전광판 하단을 직접 맞추는 대형 홈런을 뽑아냈다. 추신수는 21호 홈런으로 2타점을 추가해, 시즌 50타점에 도달했다.추신수가 21호 홈런을 터뜨리며 맹활약한 신시내티는 밀워키를 7-3으로 꺾었다. 내셔널리그(NL) 중부 지구 3위인 신시내티는 NL 와일드카드 2위를 유지, 가을야구 가능성을 높였다. 메이저리그는 지난 시즌부터 와일드카드 1,2위팀이 단판승부를 벌여 이긴 팀이 최고 승률팀과 디비전 시리즈를 치른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
  • 거지목사 실체 충격 “장애인 돈으로 유흥비 펑펑”

    거지목사의 이중생활이 방송을 통해 공개돼 충격을 줬다.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이 14일 방송에서 '두 얼굴의 사나이-가랑시장의 거지목사'편을 방송했다. 시장에서 구걸을 하던 거지 남성이 목사로 변신해 세상의 찬사를 받았지만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고 고발 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불러왔다.제작진에 따르면 거지목사는 시장에서 잡동사니를 팔아달라고 구걸하던 남자였다. 그런데 어느 날 정장을 차려입고 나타나 전도를 하는 목사로 변신했다. 거지목사는 세상에 대한 원망을 신앙으로 극복했다며 자서전을 쓰고 여러 매체를 통해 자신의 인생사를 알려 이름을 얻었다. 또 자신과 같은 장애를 가진 이들을 돌보는 데 평생을 바치겠다고 공언했다.하지만 그의 이중생활을 주장하는 제보가 들어왔다. 거지목사가 사문서 위조를 통해 사망한 지체장애 1급 장애인 명의로 신용카드를 발급, 유흥비로 탕진했다는 것. 아울러 시설에 머무는 장애인들의 수급비와 후원금을 유흥비로 썼다는 제보도 들어왔다. 제작진은 거지목사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제보는 거의 사실로 드러났다. 특히 거지목사의 횡령금액 사용처를 추적한 결과 피부과에서 미백치료와 보톡스를 맞았고 100만 원이 넘는 고급 안경을 샀던 것으로 드러났다.거지목사는 장애를 가진 이들을 돌보는 천사가 아닌 그들을 이용해 돈을 챙기는 악마였던 것.거지목사의 실체를 본 시청자와 누리꾼들은 "거지목사, 진짜 악마", "거지목사, 파면 더 나올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 2013-09-15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