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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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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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피아니스트 조성진 첫 전국 투어 리사이틀 후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피아니스트 조성진 첫 전국 투어 리사이틀을 공식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식 후원은 벤츠코리아의 새로운 문화예술 후원 프로그램 메르세데스 셀렉션(Mercedes Selection)의 두 번째 후원 활동이다.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11월 메르세데스 셀렉션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베를린 필하모닉 내한공연을 공식 후원한 바 있다. 메르세데스 셀렉션은 ‘최고의 고객 경험 선사’를 추구하는 벤츠의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 고객에게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국내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후원 프로그램이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2015년 세계 최고 권위의 피아노 콩쿠르인 쇼팽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번 조성진의 피아노 리사이틀은 쇼팽 콩쿠르 이후 진행되는 첫 전국 투어 리사이틀이다. 지난 10, 11일 양일간의 서울 공연이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벤츠코리아는 이번 공연에 자사 고객과 더불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후원하고 있는 ‘초원교실 지역 아동센터’의 아동을 초청,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벤츠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2016년부터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복지기관의 어린이 및 청소년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의 71개 수혜기관 중 한 곳으로 지정된 초원교실 지역 아동센터에는 저소득 가정 아동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 함양을 위해 오케스트라의 운영비 및 교육비를 지원해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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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2018년 임원 인사 단행

    삼성물산이 이틀 전 사장단 전원 교체에 이어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삼성물산은 11일 부사장 4명, 전무 10명, 상무 22명, 마스터 2명 등 총 38명의 임원 승진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임원 승진 규모는 지난해 인사에서 부사장 1명, 전무 3명, 상무 15명 등 총 19명이 승진한 것과 비교하면 2배에 달한다. 건설부문에서는 이병수, 정찬범, 최남철 부사장이 승진했다. 이 부사장은 충북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에 입사해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메트로 현장소장, 시빌(Civil) 사업부장 등을 거쳤다. 정 부사장은 인하대 기계공학과를 나와 삼성전자로 입사해 상무를 지낸 뒤 제일모직 인사지원팀장을 거쳐 삼성물산 건설부문 인사팀장으로 일했다. 최 부사장은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물산에 입사해 주택공사팀장, Q-HSE 경영실장, 감사팀장, 하이테크 팀장 등을 역임했다. 상사부문에서 승진한 정주성 부사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나와 삼성물산에 입사해 상사부문 재무팀장, 경영관리팀장, 경영지원팀장 등을 지냈다. 조 부사장은 재무·세무 전문가로 CFO 역할을 수행하면서 영업을 밀착지원해 트레이딩과 운영사업의 수익을 개선하고 경영계획 초과 달성에 기여했다는 평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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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영업정지 직전 팔린 ‘A6’ 엔진 소음 신고 급증

    2015년 A6·A7 엔진룸 과도한 소음 발생제작시기 겹치는 평택 재고차 품질 우려 美선 ‘체인 텐셔너’ 관련 공식 수리 진행 A6 등 일부 아우디 고급 승용차에서 냉간 시 이상 소음이 발생한다는 결함 신고가 꾸준히 접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제작사는 안전운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며 리콜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고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아우디 A6 차주 이재정 씨(45·가명)는 “요즘 부쩍 시동을 걸때마다 엔진에서 갈리는 듯한 쇳소리가 심하게 난다”며 “공식 서비스센터에서는 정상이라고 말하면서도 강력하게 요청하면 수리해주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엔진 이상 소음을 경험한 아우디 차주들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 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리콜센터에는 이와 관련된 신고가 지난해 10월 처음 접수된 이후 1월 현재까지 총 22건이 올라왔다. 겨울철 들어 신고 숫자가 계속 늘고 있는 추세다. 신고된 차량을 보면 지난 2015년 디젤 엔진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태가 불거지기 직전까지 판매된 배기량 3000cc 이상 A6 및 A7 TDI 콰트로에 집중됐다. 해당 차주들은 공통적으로 주행거리 2만km 이후부터 엔진룸에서 심한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당시 A6 판매대수는 3.5 TDI 콰트로 7049대 ▲4.0 TDI 2872대 ▲4.5 TDI 2077대, 5.0 TDI 146대 ▲5.5 TDI 68대 규모다. A7은 4.0 TDI 519대 ▲5.0 TDI 1144대 ▲5.5 TDI 723대다. 이에 따라 아우디 본사에 반송되고 평택항에 남은 2016년형 A6·A7 재고 물량 일부도 품질 문제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2016년형 모델의 경우 아우디 인증 중고차 형태로 판매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어 2차 피해도 배제할 수 없다.전문가들은 엔진 이상 소음이 정상 차량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종훈 한국자동차품질연합 대표는 “어떤 차량에서든 엔진오일 점도에 의한 텐셔너 소음은 있다”며 “다만 정상적인 엔진오일 관리를 했다면 냉간 또는 열간 시든 소음이 없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음이 유발되는 부품이 품질문제로 개선이 됐다면 소비자 불만 제기 시 수리를 해줘야한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현상은 한국에서 판매된 아우디만의 문제는 아니다. 미국에서도 지난 2016년 아우디 엔진 소음으로 인해 수리를 공식화 했다. 현지 도로교통안전국(이하 NHTSA)에 따르면 엔진 3.0ℓ 이상 2011~2015년형 A6 ▲2011~2015년형 A7 ▲2013~2015년형 A8 ▲2013~2015년형 Q5 ▲2011~2015년형 Q7 등은 냉간 시동 시 엔진 속 체인 텐셔너 고장으로 인해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NHTSA는 제작사 보증기간 내에 체인 텐셔너 부품 교체를 권고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아우디가 전체가 아닌 결함을 주장하는 차주들만 체인 텐셔너를 교체해줘 논란을 더욱 키우고 있다. A6 한 차주는 “정부나 제작사가 다른 국가처럼 결함 정보를 빠르게 공유했다면 자비 400만 원을 들여 수리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3개월 전에 담당 정부기관에 문제해결을 요청했지만 아직까지 명확한 답변을 듣지 못했다”고 호소했다.이에 대해 아우디코리아 측은 리콜과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냉간 시 엔진 소음은 극히 일부 차량에 한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번 일은 안전운전과 직결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리콜에는 해당 사항 없다”고 선을 그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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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지난해 역대 최고 판매실적 달성

    BMW코리아가 지난해 역대 최고 판매실적을 기록했다.10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2017년 판매량은 전년대비 23.0% 증가한 5만9624대로 단일 브랜드 기준 5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BMW코리아 역대 최대 판매대수다. 지난해 뉴 5시리즈는 총 2만422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40.3% 성장했고 그중 뉴 520d는 9688대가 판매되며 2년 연속 수입차 최다 판매모델 1위를 기록했다. 3시리즈 판매량은 1만1931대를 기록, 1만대를 돌파하며 전년 대비 16.5% 성장했다. 4시리즈 판매량 역시 19.3% 증가했다.특히 X시리즈 판매실적이 눈에 띈다. X3가 전년 대비 6.8%, X4의 경우 11% 성장했으며, X5와 X6는 전년대비 각각 61.3%, 43.8%까지 큰 폭으로 성장했다. 그 결과 전체 X시리즈 판매량은 전년대비 25.4% 늘어난 9613대를 기록하며 프리미엄 SUV 시장을 이끌었다.미니(MINI) 브랜드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지난해 연간 최대 판매(9562대)를 기록한 미니는 전년대비 판매량 10.8%가 늘었다. 지난해 12월에는 1186대를 판매해 월간 최고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 새롭게 출시한 2세대 뉴 미니 컨트리맨은 총 2121대가 판매돼 전년대비 39% 성장을 보였고, 미니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존 쿠퍼 웍스(JCW) 모델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182대를 기록했다.롤스로이스 86대 등 포함한 BMW그룹코리아 자동차 부문 판매량은 전년대비 21.2% 늘어난 6만9272대로 집계됐다. BMW 모토라드는 지난해 2365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2.4% 성장했다.BMW코리아는 2017년에도 한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과 투자를 확대했다. 지난해 3월에는 한독상공회의소 및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와 협력해 독일의 선진 기술인력 양성과정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프로그램을 국내 도입했으며, 5월에는 경기도 안성에 BMW 해외법인 중 세계 최대 규모의 부품물류센터(Regional Distribution Center, 이하 RDC)를 개소했다. 세계 최초의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인 BMW 드라이빙 센터는 오픈 3년만에 50만명이 방문했고 올해에는 70만명 돌파가 유력시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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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투어, ‘겨울왕국’ 캐나다 알버타 여행지 추천

    모두투어네트워크가 2018년 첫 추천 여행지로 캐나다 알버타를 선정했다.1월부터 3월까지 평균 기온이 영하 2.5도에서 영하 10도 수준으로 겨울 캐나다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알버타는 다양한 국립공원과 여러 액티비티 그리고 이색적인 특식까지 다채로운 매력이 즐비한 여행지다. 알버타주에 걸쳐있는 다양한 국립공원은 알버타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자랑이다. 캐나다 최초 국립공원으로 개설되며, 대규모의 빙하와 호수, 온천 그리고 야생동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 두 눈에 담긴 호수와 설산 봉우리가 인상적이다.문명의 스침이 거의 없는 재스퍼 국립공원은 캐나다의 자연미를 가장 잘 경험할 수 있다. 빙하, 상록수림 그리고 계곡에 이어지는 청록색 호수의 하모니는 세상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아름다움이다. 특히 컬럼비아 빙원은 폭포, 호수, 협곡, 온천 등 아름다운 경관이 많다. 워터튼 레이크 국립공원도 가볼만 하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국제 평화공원, 생물권 보전지역 등으로 불리는 명소다. 수 세기에 걸친 바람, 빙하 그리고 물의 범람으로 형성된 생태계는 알버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워터튼 레이크 만의 색을 확실하게 해준다.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가 있기 때문에 알버타의 겨울은 눈으로만 즐기기엔 아깝다. 캐나다 로키를 볼 수 있는 가장 멋진 방법인 설퍼산 곤돌라가 그 첫 번째다. 약 8분가량 오르는 곤돌라에 탑승해서 바라보는 설퍼산의 아름다움은 보지 않으면 말할 수 없다. 아름다운 로키산맨 뿐만 아니라 밴프 시가지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하늘에서 로키의 호수와 강, 그리고 산맥이 만들어내는 경관을 볼 수 있는 로키헬기 투어는 곤돌라와 또 다른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캐나다 로키를 가장 가깝게 그리고 빠르게 체험할 수 있는 개 썰매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대표적인 겨울 액티비티인 개 썰매는 밴프 국립공원의 레이크 루이스 지역에 운영되며, 양 옆으로 빼곡하게 들어찬 나무 사이를 가로지르며, 짜릿한 전율을 만끽할 수 있다. 알버타에는 차가운 겨울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따듯한 겨울도 즐길 수 있다. 바로 밴프 어펏 핫 스프링스가 그곳이다. 스노우 슈잉, 스키, 하이킹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질길 수 있는 곳에 같이 위치해, 겨울 액티비티를 즐긴 후 피곤함을 따듯한 물에 녹이면 더할 나위 없는 완벽한 알버타 여행을 완성 시킬 수 있다.밴프에서 가장 처음으로 발견된 온천이 있는 곳인 케이브 앤 베이슨, 온천 박물관으로 불리는 이곳에서 온천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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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세권·더블역세권 ‘주목’… e편한세상 둔산 1월 분양

    백화점 인근에 위치한 ‘백세권’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백화점이 입점하는 지역인 만큼 교통, 인프라 등 생활여건을 1차적으로 검증 받은 지역인데다 백화점 인근에 조성될 수 있는 아파트 부지가 한정적인 만큼 희소성이 높기 때문이다.백세권 아파트는 같은 지역에서도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 KB부동산 시세자료를 보면 대전 서구 롯데백화점 대전점 인근에 위치한 ‘삼성래미안 아파트(2002년 7월 입주)’ 전용면적 84㎡의 평균매매가는 2억4250만 원으로 멀리 떨어진 ‘도마동써머스빌(2006년 3월 입주)’ 같은 면적(2억 원)과 약 4000만 원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백화점 자체가 희소하기 때문에 인근에 아파트가 들어설 수 있는 부지는 더욱 한정돼 있어 신규 아파트를 분양하는 경우 프리미엄이 억 단위가 되는 경우도 많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옆에서 분양한 ‘킨텍스 꿈에그린(2015년 6월 분양)’ 아파트 전용면적 93㎡(40층)은 지난해 12월 7억353만 원에 거래돼 분양가(5억7090만 원)보다 1억3000만 원 이상의 웃돈이 붙었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도 백세권 아파트들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부산 동래구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인근에서 분양한 ‘동래 롯데캐슬 퀸’은 1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590건이 접수돼 평균 18.99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올해 초 백화점 인근에서 신규 아파트가 분양을 앞둬 눈길을 끈다. 고려개발과 대림산업은 이달 대전 서구에서 ‘e편한세상 둔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서구 탄방동 68-1번지 탄방동 2구역 재건축사업인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776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72㎡, 84㎡ 231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가 위치한 둔산지구는 대전지역에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지역민들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단지 인근에서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세이브존, CGV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행정타운 내 정부대전청사, 시청, 교육청, 검찰청, 경찰청 등 각종 공공기관과 금융기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e편한세상 둔산은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과 탄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남세종IC와 유성IC를 통해 세종시로의 이동도 편리하며,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을 통해 인근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초‧중‧고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밀집돼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탄방초, 문정초, 충남고 등을 비롯해 한밭초, 백운초, 괴정중, 문정중 등이 인근에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입시학원이 많은 시청역 인근 학원가 및 교육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e편한세상 둔산의 주택전시관은 대전 서구 둔산동 1407번지에 1월 개관 예정이며, 입주는 2020년 4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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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시스코, ‘차량 내 네트워크’ 新 사양 공개

    현대·기아자동차가 초당 1기가의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차량 내 네트워크(인 카 네트워크 4대 핵심 기술 및 사양을 9일 세계가전전시회(CES)를 통해 선공개했다. 현대·기아차와 시스코는 지난해 상반기부터 커넥티드 카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있다. 양사는 기술 협력 고도화와 실차 검증 테스트 등을 거쳐 2019년 이후 출시될 현대·기아차 신차에 인 카 네트워크 기술을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인 카 네트워크는 차량 내 데이터 흐름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각종 커넥티드 카 기술 및 서비스를 차량이 구현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기본적인 토대다.이날 공개된 차량 내 네트워크 기술의 4대 핵심은 ▲이더넷 ▲통합 제어 ▲고품질 네트워크 ▲차량 최적화 보안 등으로 요약된다. 이더넷 기반의 ‘초연결성’은 양사 협력의 최대 중심축이다. 미래 커넥티드 카는 차량 자체가 생산하는 데이터, 외부와 송수신하는 데이터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차량 내부에 적용되고 있는 CAN(Controller Area Network) 통신은 데이터 처리 용량이 125~500kbps에 불과해 사실상 미래차에는 적용이 불가능하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현대·기아차와 시스코는 획기적인 이더넷 개발에 주목했다. 차량용 이더넷 통신은 최소 100Mbps에서 최대 1Gbps의 전송 속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다양한 전자 제어기로부터 나오는 복잡한 데이터는 물론 대용량 영상 데이터까지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포트 확장을 통해 제어할 수 있는 차량 내 전자 제어기들을 늘릴 수 있다. 인 카 네트워크 기술의 또 다른 특징은 소프트웨어 기반의 통합 제어 기능이다. 현재 CAN 통신의 경우 각 부품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제어하기 위해 각 장치마다 별도의 제어장치가 필요하다. 현대·기아차가 개발 중인 인 카 네트워크는 모든 데이터를 한 곳으로 모아 통합 제어함으로써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소프트웨어가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최적의 통신 환경을 유지한다. 세 번째 특징은 고품질 네트워크다. 이를 위해 양사는 각 장치 별로 발생하는 데이터 전송량을 조절해 전송 속도를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QoS(Quality of Service) 기술을 신규 적용한다. QoS 기술을 통해 데이터를 목적지까지 빠르고 일정한 속도로 보낼 수 있다. 마지막 특징은 자동차에 최적화된 네트워크 보안이다. 현대·기아차는 글로벌 최고 IT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시스코와 협력해 고도화된 차량용 통합 네트워크 보안 아키텍처 및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외부의 비정상적인 네트워크 침입으로부터 차량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커넥티드 카 시대’ 철저 준비 현대·기아차는 미래 커넥티드 카 시대를 선도적으로 열기 위해 오래 전부터 철저히 준비해 오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2013년 국내에 빅데이터 센터를 자체 구축하고,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조직을 구성, 미래 커넥티드 카 시대를 준비하는 동시에 빅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키워 왔다.지난해 9월에는 중국 구이저우(貴州)성에 글로벌 첫 빅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그 동안 축적해온 커넥티드 카 기술과 서비스를 중국에서도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차에서 생성되는 각종 데이터의 신속한 처리를 담당하는 '커넥티드 카 운영체제(ccOS)'와 ▲카 클라우드와 연결을 통해 운전자에게 각종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 플랫폼(ccSP)'도 자체 개발 중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커넥티드 카 개발을 위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다방면의 협력도 진행되고 있다. 차량 내 네트워크와 차량용 보안 기술 개발을 위해 시스코와 협력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개발에 사운드하운드(SoundHound) ▲중국 내비게이션 및 음성인식 서비스 개발에 바이두(Baidu) ▲국내 음성인식 개발에 카카오(Kakao) ▲홈투카 및 카투홈 서비스 개발에 SKT 및 KT 등과 맞손 전략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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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노사, ‘2017년 임금교섭’ 타결

    한국GM 노사 ‘2017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9일 가결됐다.한국GM에 따르면 전체 조합원 중 총 1만2340명이 투표해 이중 8534명(찬성률 69.2%)이 찬성함으로써 올해 임금 교섭이 마무리됐다.한국GM은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25차 교섭을 통해 ▲기본급 5만 원 인상 ▲격려금 600만 원 ▲성과급 450만 원 등 임금 인상과 미래발전전망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7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낸 바 있다. 또한 한국지엠 노사는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을 신속히 개시하고 조속한 협상과정을 통해 장기적 수익성 및 사업 지속 가능성 확보를 함께 도모하기로 합의했다.카허 카젬(Kaher Kazem) 한국지엠 사장은 “2017년은 한국지엠에게 도전 과제가 많았던 한 해였고, 이러한 상황은 올해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경영 정상화에 초점을 맞추고 수익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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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뉴 5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출시

    BMW코리아는 ‘뉴 5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BMW에 따르면 뉴 5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는 신형 BMW 트윈파워 터보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이전보다 34마력이 상승된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45.9kg·m의 강력한 힘을 지녔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4.8초만에 가속하며 최고 속도는 250km/h다. 복합 연비는 10.2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70g/km다.또한 스텝트로닉 8단 스포츠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빠르고 정밀한 기어 변속이 가능하다. 여기에 19인치 더블스포크 664 M 블랙휠과 센사텍 대시보드, M 스포츠 스티어링 휠을 통해 역동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바워스&윌킨스 다이아몬드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내부에서도 스튜디오에서와 같은 최상의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뉴 5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컨트롤에 어댑티브 모드가 추가돼 운전자 주행 특성에 따라 차량의 세팅을 능동적으로 조절한다. 아울러 인테그럴 액티브 스티어링을 기본 장착해 주어진 상황에 알맞게 뒷바퀴의 조향 각도를 조절해 더욱 직관적인 핸들링이 가능하다. 뒷바퀴의 조향 각도는 60km/h 이하에서 앞바퀴와 반대방향으로, 60km/h 이상에서는 앞바퀴와 동일한 방향으로 변경돼 저속에서는 민첩한 코너링, 고속에서는 안정되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뉴 5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반자율주행 기능들 역시 기본 탑재돼 편리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뉴 540i x드라이브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가격은 1억14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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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출시… 국내 픽업트럭 시장 선도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스포츠’를 선보이고 국내 픽업트럭 시장 문을 열어 젖혔다. 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렉스턴 스포츠 신차 발표회에 참석한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렉스턴 스포츠는 국내 SUV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할 것”이라며 “내수 판매 목표는 월 2500대, 연간 3만대로 잡았다”고 말했다.쌍용차에 따르면 렉스턴 스포츠는 최대 출력 181ps(4000rpm), 최대토크 40.8kg`m(1400~2800rpm)를 발휘한다. 쌍용차 4륜구동 시스템 4트로닉(4Tronic)이 적용돼 악천후와 험로에서도 뛰어난 주행성능을 낸다. 특히 기존 SUV들과 차별화되는 1011ℓ 용량의 적재함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차동기어잠금장치도 탑재돼 일반 장치가 적용된 모델에 비해 등판능력은 5.6배, 견인능력은 약 4배 우수한 성능을 지녔다. 초고장력 쿼드프레임을 기반으로 차체의 79.2%에 고장력강판이 적용됐다. 차선변경보조시스템, 후측방경고시스템, 사각지대감지시스템 등 첨단 기술도 탑재돼 안전운전을 돕는다. 최 대표는 “지난해 티볼리와 G4 렉스턴이 쌍용차를 SUV 전문기업으로 재각인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렉스턴 스포츠의 성공적인 출시를 통해 이를 더욱 확고히 하는 한편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한 회사 정상화에도 기여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렉스턴 스포츠 판매가격은 와일드 2320만 ▲어드벤처 2586만 ▲프레스티지 2722만 ▲노블레스 3058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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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3년간 주당 2000원 배당금 지급 확정

    삼성물산이 2019년까지 3년간 주당 2000원의 배당금을 주기로 확정했다. 삼성물산은 8일 이사회를 열고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배당정책을 결정해 발표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주주환원 확대를 바라는 주주 기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함”이라며 “3개년의 배당 규모를 제시함으로써 배당 예측성을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2017년 배당규모는 지난해 908억원(주당 550원) 대비 3.6배 증가한 3,300억원 수준으로 크게 확대된다. 회사는 올해와 내년에도 동일한 금액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이날 이사회를 통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글로벌 기업 출신으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외국인 사외이사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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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카타 에어백 美 330만대 추가 리콜… 한국선 여전히 결함여부 조사 중

    전세계적으로 대규모 리콜을 실시하고 있는 일본 에어백 제조사 다카타가 미국에서 추가로 330만대의 에어백 인플레이터 교체에 나선다. 최근 미국 도로교통안전국(이하 NHTSA)에 따르면 혼다 △도요타 △아우디 △BMW △다임러 밴스 △피아트·크라이슬러 △포드 △GM △재규어·랜드로버 △마즈다 △메르세데스벤츠 △미쓰비시 △닛산 △스바루 △테슬라 등 13개 업체들이 2009년·2010년·2013년에 출시한 모델에 대해 리콜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들 업체는 이 달 말까지 NHTSA에 구체적인 리콜 모델을 명시해 제출하기로 했다. 다카타 에어백은 사고가 발생해서 전개될 때 과도한 폭발 압력으로 금속 파편이 튀어 운전자를 다치게 할 우려가 있다. 특히 에어백 내 질산 암모니아 화학 물질은 높은 습도와 온도에 노출되면 금속 품질이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세계적으로 최소 20명의 운전자들이 목숨을 잃었고, 180명 이상이 부상 입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최근까지 미국에서 진행된 다카타 에어백 리콜은 역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실제로 19개 자동차 회사들이 4200만대 자동차에 장착된 6900만개 인플레이터를 교체를 NHTSA로부터 명령 받았다. 이로 인해 다카타에 대한 형사 유죄 판결과 벌금이 부과됐고, 급기야 업체는 파산 보호를 받았다.이번 리콜은 향후 3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구형 모델과 습도가 높고 온도가 높은 주 모델이 우선적으로 고려되고 있다는 게 NHTSA 측의 설명이다. 한국에서도 다카타 에어백 장착 차량 11만대를 단계적으로 리콜하고 있지만 일부 업체들의 소극적인 태도로 시정조치가 늦어지고 있다. 벤츠는 2016년 차량 284대를 수거해 1년 넘게 자체 조사를 진행한 끝에 지난해 12월 뒤늦은 리콜을 결정했다. 리콜 대상 차종은 2008~2012년식 C클래스, 2010~2012년식 E클래스 등 차량 3만2000대다. GM의 경우 본사가 있는 미국과 중국에서만 다카타 에어백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중국 국가질검총국(AQSIQ)의 다카타 에어백 리콜 명령에 따라 GM은 사브·오펠 차량 1만2492대, 쉐보레와 뷰익 251만대에 대해 시정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NHTSA는 미국 내 GM 차량 다카타 에어백 초반 교체율 29%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GM은 제 3자와의 다카타 에어백 결함 조사를 통해 리콜 여부를 최종 판가름할 계획이다. 한국GM 관계자는 “본사 측 고위임원이 국토부에 입장을 전달하고 조사 기간을 올해 3월까지로 늦추기로 했다”며 “GM은 글로벌 시장에서 수집된 표본을 다각도로 실험해 리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가 리콜 대상 차량으로 검토하고 있는 모델은 라세티 프리미어와 크루즈 초기 모델, 아베오 등이다. 이와 관련해 한 소비자단체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을 직무유기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도 했다. 업체들이 국내 판매 차량에 탑재된 다카타 에어백에 대한 리콜을 거부하고 있는데도 국토부가 강제리콜에 나서지 않아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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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5G 활용한 45인승 대형버스 자율주행운행 시작

    KT가 45인승 대형버스 자율주행운행을 허가 받았다. 이번 국토교통부 허가를 통해 KT 대형 자율주행버스는 자동차 전용도로와 도심 일반도로를 모두 운행할 수 있다. 8일 KT에 따르면 회사는 먼저 자율주행 도입이 예상되는 대중교통 분야 운행시험이 가능해졌다. KT 관계자는 “향후 도심지역에 구축될 차세대 지능형 교통체계(이하 C-ITS) 사업 경쟁에서도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특히 KT 대형 자율주행 버스는 차체 길이 12m, 차량 폭 2.5m 45인승 차량이다. 일반도로의 최소 차선 폭인 3m를 유지하면서 대형버스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좌우로 한 뼘(약 25cm) 내에서의 정교한 제어가 필요하다. KT는 소형버스에 비해 더욱 커진 대형버스의 완벽한 운행 제어를 위해 5G와 LTE 네트워크 기반 V2X(Vehicle-to-everything) 자율주행 방식을 도입했다.이 방식을 사용하면 라이다, 카메라 등 기존 센서들 외에, KT 무선망을 활용한 수cm 정확도의 정밀 위치측정 기술과 V2X 차량 통신 인프라를 통한 상황 판단 능력, 신호등 인지 거리, 사각 지대 위험 예측 기능을 통해 운행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는 게 KT 측의 설명이다.이를 통해 시속 70km 이상의 고속 자율주행뿐 아니라, 곡선 및 좌우회전 주행, 보행자 탐지, 신호등 연동까지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KT는 대형 자율주행 버스의 시험 운행을 통해 고속도로 및 도심지에서의 자율주행을 위한 다양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하고, 군집 주행(Platooning)과 같은 V2X 기반 협력 자율주행 서비스와 C-ITS 인프라 기술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자율주행 실증단지인 판교제로시티에서도 자율주행버스를 운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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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알버트 비어만 사장 승진 발령

    현대자동차그룹은 5일 현대·기아자동차 시험·고성능차 담당 알버트 비어만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알버트 비어만 사장은 BMW에서 고성능차 개발 총괄 책임자로 일하다 2015년 현대차그룹으로 영입된 인물이다. 그는 짧은 기간 내 현대·기아차 및 제네시스의 주행성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또 현대차그룹은 현대글로비스 김경배 사장을 현대위아 사장에 임명했다. 현대·기아차 구매본부장 김정훈 부사장은 현대글로비스 사장 △현대·기아차 파워트레인담당 문대흥 부사장은 현대파워텍 사장 △현대건설 재경본부장 박동욱 부사장은 현대건설 사장으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현대·기아차와 계열사 간 유기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또한 외부 환경변화에 더욱 신속히 대응하고, 미래 자동차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인사”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자동차 이형근 전 부회장, 현대파워텍 김해진 전 부회장, 현대건설 정수현 전 사장, 현대위아 윤준모 전 사장, 현대자동차 김태윤 전 사장은 각각 고문에 위촉됐다. 현대건설 정수현 전 사장은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센터(GBC) 상근고문으로 자리를 옮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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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트랙스 ‘LT 코어’ 트림 신설… 가성비 극대화 전략

    쉐보레 인기 차종인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 트랙스에 가성비를 겸비한 트림이 추가된다. 한국GM은 5일 트랙스 LT 코어 트림을 신설하고 계약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LT 코어(Core) 트림은 고객 선택 비중이 높은 필수 사양들을 모아 사양 가치 대비 매력적인 가격으로 상품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LT 코어 트림은 지난해까지 LT 디럭스에 120만 원 스타일 패키지 옵션을 통해 제공했던 프로젝션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및 포지셔닝 램프, 18인치 컨티넨탈 타이어 및 알로이 휠 등 주요 외관 사양을 기본으로 채택했다.또한, 업그레이드된 외관 스타일에 더해 오토라이트 콘트롤과 크루즈 콘트롤 등 LT 디럭스에서 적용됐던 고객 선호가 높은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운전자 편의성을 높였다.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어 모델에서 선보였던 고급 외관 사양과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한 LT 코어 트림은 대폭 개선된 상품성에도 불구하고 기존 LT 디럭스 모델 대비 약 15만 원 인하된 가격으로 출시됐다는 게 한국GM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트랙스 LT 트림에는 직물 시트를 대체해 LT 디럭스 트림부터 제공됐던 젯 블랙 인조 가죽시트를 가격 인상 없이 기본 사양으로 확대 적용했다. 또 마이링크 및 세이프티 패키지의 가격을 각각 5만원씩 낮췄다.특히 6단 수동변속기 모델을 기존 자동변속기 모델보다 160만 원 저렴한 1695만 원부터 판매하는 등 공격적인 가격 정책으로 트랙스 내수 시장 성장에 주력하고 있다. 쉐보레 더 뉴 트랙스 가격은 1.4리터 가솔린 터보 ▲LS 수동 1695만 ▲LS 수동 디럭스 1755만 ▲LS 1855만 ▲LS 디럭스 1915만 ▲LT 2115만 ▲LT 코어 2180만 ▲프리미어 2361만 ▲퍼팩트 블랙 2386만 ▲블레이드 2416만 원이다. 1.6리터 디젤 ▲LS 2095만 ▲LS 디럭스 2155만 ▲LT 2365만 ▲LT 코어 2430만 ▲프리미어 2551만 ▲퍼팩트 블랙 2576만 ▲블레이드 2606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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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지난해 美서 68만대 판매… 8년 연속 성장세 마감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이로써 미국에서 8년 연속으로 이어오던 성장세도 멈추게 됐다. 3일(현지 시간)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년(77만5005대)에 비해 12% 감소한 68만5555대를 팔았다. 이 가운데 제네시스는 6948대에서 2만594대로 판매량이 급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승용차가 전체 판매 대수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성장세를 유지한 모습이다. SUV는 전년 대비 판매량이 12% 늘었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미국에서 판매한 차종 중에서 SUV 비중이 36%로 늘었다. SUV 부문에서는 투싼이 처음 연간 10만 대 이상 판매돼 전년 대비 28%의 판매 증가율을 보였다. 싼타페 스포츠도 12% 판매량이 올랐다. 다만 현대차는 작년 12월에는 6만1646대를 팔아 전년 동월(6만572대)보다 1.7% 증가한 실적을 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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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뉴 X3 두 번째 쇼케이스 ‘윈터 미션’ 개최

    BMW코리아는 뉴 X3 두 번째 쇼케이스 ‘윈터 미션(Winter Mission)’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BMW코리아에 따르면 ‘윈터 미션’은 뉴 X3가 표방하는 라이프 스타일 컨셉인 ‘온 어 미션(On a Mission)’을 주제로 진행되는 다양한 캠페인 중 하나로, X를 형상화한 2층 높이의 컨테이너 라운지를 통해 겨울의 한계를 즐기며 다양한 익스트림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BMW 윈터 라운지는 누구나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뉴 X3 전시와 함께 BMW x드라이브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주최 측은 비발디 파크 정상과 발라드 슬로프 눈 위에 전시된 X3 해시태그 포토 이벤트, 스키점프 VR, 봅슬레이 체험 등 다양한 미션과 경품들을 마련한다.이와 함께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에는 다이내믹한 DJ 퍼포먼스와 함께 ‘BMW 스노우 드리프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BMW 뉴 X3, X5, 530i x드라이브,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x드라이브가 등장해 눈 위에서 성능과 기술력을 전달하는 스노우 드리프트 퍼포먼스를 펼칠 계획이다. 이번 윈터 미션은 오는 21일까지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 파크 스키 리조트에서 진행된다.한편, BMW코리아는 지난해 11월 뉴 X3 국내 출시에 맞춰 강남SJ 쿤스트할레에서 첫 번째 쇼케이스 ‘어반 미션’을 개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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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7년 연속 참가

    팅크웨어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7년 연속 CES에 참가하는 팅크웨어는 제품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브랜드, 대시캠, 아웃도어 존과 제품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NV(Super Night Vision),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존 등 총 5개 구역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참가 이래 최대 규모라는 게 팅크웨어 측의 설명이다. 팅크웨어에 따르면 블랙박스는 글로벌 브랜드인 팅크웨어 대시캠 라인업과 올해 출시될 주요 제품들이 선공개된다. 와이파이, 퀵부팅 솔루션 기능이 더해진 ‘F200’과 FHD화질과 저전력주차모드를 탑재한 1채널 블랙박스 ‘F70’이 공개된다. 플래그십 제품인 F800 프로를 비롯한 기존 팅크웨어 대시캠 라인업 제품들도 선보인다. 새로운 디바이스 제품군도 전시된다. LDWS(차선이탈방지), HMW(앞차안전거리주의경보) 등 안전운행을 지원하는 ADAS 단말기와 스포츠 캠, 모터사이클 캠 등 연내 출시 예정인 아웃도어용 블랙박스 제품군도 공개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실제 야간환경에서의 제품의 영상구현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SNV존과 실제 자동차 운행 시 적용되는 ADAS기능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VR 체험 공간도 운영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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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탄력 받는다

    한화건설이 추진 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사업이 안정적인 추진 발판을 마련했다.한화건설은 최광호 회사 대표가 지난 연말 이라크 현지에서 하이데르 알 아바디(Haider Al-Abadi) 이라크 총리를 예방하고, 면담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아바디 총리는 이 자리에서 한화건설의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수행에 대해 전폭적인 신뢰를 나타냈고, 이라크 국영은행장들에게 안정적인 공사대금 지급을 위해 한화건설과 협력할 것을 지시했다.또한 아바디 총리는 비스마야 신도시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바그다드 중심부와 연결되는 ‘신규 고속도로 건설’을 주문하고, ‘분양 활성화를 위한 종합 정책의 조속한 추진’ 등 이라크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이라크 총리 면담의 후속조치로 한화건설은 작년 말 이라크 정부로부터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대금 약 1억7000만 달러를 수령완료했고, 공사 진행에 따라 1분기 중 2억 달러 이상의 추가 수금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건설은 이를 통해 2018년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를 위한 재원을 확보하게 됐다.한화건설은 이번 대규모 현금 유입으로 차입금 감축, 부채비율 감소 등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는 “비스마야 신도시는 한국형 신도시의수출을 통해 한국과 이라크가 국가적 동반성장을 이뤄나가는 사례”라며 “이라크인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화건설이 추진 중인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 및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누적 수주액이 미화 총 101억 달러(한화 약 11조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32%, 누적 수금액은 32억5000만 달러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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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공동주택 관리체계 개선 위한 ‘서비스품질 평가’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동주택 관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서비스품질 평가를 도입했다고 4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서비스품질평가에는 주택관리업체 위탁수수료 원가계산 방식 적용 △주택관리 업체변경 요구권 입주민에게 부여 △층간소음 순회상담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주택관리 서비스 분야에 서비스품질 평가체계는 오는 2019년부터는 지역본부별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매년 심사를 통해 부실업체 교체를 정례화하겠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 LH는 그동안 과거 사례가격을 기준으로 주택관리 위탁수수료를 산정해 왔으나, 연구용역을 시행해 업무량 분석 및 원가계산을 통해 위탁 수수료 기준을 새롭게 마련했다. 주택관리 위탁수수료는 업무수행 난이도를 감안해 주택유형별로 단가를 차별화(영구 10.12원/㎡, 국민 8.63원/㎡) 했다. 또 임대운영 추가업무 수당도 신설해 합당한 보수를 지급할 예정이다. 그 결과 주택 관리업체에 연간 약 45억원 규모의 임금인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분양전환 되는 아파트에 대한 주택관리업체 교체 요청권을 입주민에게 부여한다. 오는 7월부터 이 제도가 시행되면 교체를 원하는 단지는 입주민 2/3이상의 동의와 임차인 대표회의 구성원 2/3 이상의 찬성으로 LH에게 교체를 요청 할 수 있다.이문영 LH 주거복지지원처장은 “LH는 100만호 주택관리 시대를 맞아 임대아파트 특성에 맞는 주택관리 고도화 방안을 작년부터 추진해 왔다”며 “이번 제도․시스템의 합리적 개선을 통해 주택관리 서비스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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