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8~2026-04-27
자동차46%
부동산26%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5%
  • 금호산업, 지난해 영업이익 315억원…전년 대비 24.6% 감소

    금호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상표권관련 손실로 전년보다 24.6% 감소했다.금호산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1조3005억 원, 영업이익 315억 원, 당기순이익 868억 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매출액은 리스크 관리를 위한 해외부문 축소로 전년대비 3.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일회성 요인인 상표권관련 손실로 24.6%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자회사의 영업개선으로 전년대비 140.9% 늘었다.금호산업 관계자는 “상표권관련 손실을 제외하면 매출액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증가했다”며 “수익성은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실제로 금호산업의 부채비율은 전년말대비 79.7%포인트 하락한 229.7%를 나타냈다. 차입금은 전년말보다 517억 원 줄어든 2172억 원으로 감소했다.지난해 신규수주는 수주역량강화로 주택부문에서 호조를 보이며 전년대비 47.1% 증가한 2조 3580억 원을 달성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9
    • 좋아요
    • 코멘트
  • 긴장풀린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

    설 명절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연휴 시작 전날 많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도로교통공단 분석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년~2016년) 설 연휴 전날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일평균 644건으로 연휴기간(397건/일)보다 1.6배나 높았다. 특히 시간대별로는 오후 6~8시에 교통사고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교통공단은 “설 연휴 전날 귀성 운전자의 경우 업무를 마치고 바로 운전을 하기 때문에 피로와 이에 따른 집중력 저하를 느끼기 쉬운 상황”이라며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연휴가 시작된다는 들뜬 마음으로 긴장감이 느슨해져 사고로 연결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설 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평소보다 줄었으나, 가족단위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인 만큼 사고 발생 시 사망하거나 부상당하는 사람은 오히려 많았다. 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397건으로 평소(611건/일)보다는 줄었으나, 100건당 사상자는 186.8명으로 평소(153.9명)보다 21% 높았다. 조수석과 뒷좌석의 사상자 비율은 설 연휴 기간에 52%로 평상시(42%)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뒷좌석 안전벨트 착용률이 낮아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도로종류별로는 장거리 이동 차량의 증가로 고속국도 교통사고의 비율이 평상시에 비해 1.7배 가량 증가했으며 음주운전의 비율도 높았다. 고속국도 교통사고는 평소 전체 교통사고의 1.7%였지만, 설 연휴기간에는 2.8%로 나타났다. 장거리 운전 시 사고유발 요인인 졸음, 과속 운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도로교통공단 측의 설명이다. 평소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비율은 13.2%였으나 설 연휴기간에는 19.4%로 높게 나타나 연휴 기간 음주사고에 대한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9
    • 좋아요
    • 코멘트
  • 파고다 내일캠퍼스, 상반기공채 공략 취업특강 개최

    파고다교육그룹 평생교육 브랜드 내일캠퍼스가 상반기공채 준비를 위한 취업특강을 준비했다. 9일 파고다교육그룹에 따르면 설 연휴를 기점으로 본격화되는 2018년 상반기 공채시즌을 앞두고 내일캠퍼스에서는 자소서와 면접 그리고 기업분석법 등 실질적인 정보 위주의 취업특강을 연다. 오는 20일 3시부터 파고다 강남에서 열리는 ‘2018년 상반기 취업 대비 자소서 및 면접 전략 특강’은 내일캠퍼스 대표강사 지미김이 진행한다. 삼성 미래전략실 인사차장 출신인 지미김은 2015년부터 내일캠퍼스에서 파고다 취업 컨설팅, 직무 강의, 자소서 첨삭, 면접 대비반을 맡았다. 이번 특강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에 대한 정리를 시작으로 기업별 서류항목 트렌드, 서류 합격자들의 공통점, 1~3차에 걸친 면접준비 등이 상세히 다뤄진다. 이와 함께 특강 ‘좋은 회사 선택하는 기업분석법’에서는 취업 가이드가 제시된다. 취업을 위한 취업이 아닌 지원자와 함께 동반성장이 가능한 기업을 알아보는 기업분석법은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특강이라고 파고다 측은 설명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9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삼성, 제주서 ‘트위지’ 알린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제주도에서 전기차 트위지를 만날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제주도 시내와 해안도로 전역, 신화월드 테마파크 및 제주도 내 르노삼성 지점에서 동시에 열린다.먼저 ‘르노 트위지 하이파이브 로드 투어’는 트위지와 하이파이브를 하면 즉석에서 쿠키를 제공하는 이벤트다. 제주 시내와 해안도로에서 줄지어 주행하는 트위지 7대를 만나 트위지에 부착된 하이파이브 손 모형과 하이파이브를 하면 된다. 정차된 트위지와 함께 사진을 찍고 SNS에 인증샷을 올릴 경우 캡슐 머신 이벤트를 통해 즉석에서 소정의 경품을 증정한다. 고객 카드 작성 시에는 제주 신화월드 테마파크 라바캐릭터 핸드크림도 받아 볼 수 있다.또한 신화 테마파크에서는 라바 캐릭터와 콜라보레이션한 트위지 트레인을 운영하고 포토 이벤트 부스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인증샷 이벤트 및 상담 테이블이 준비되어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신화테마파크 라바캐릭터 핸드크림을 제공한다.또 제주도 내 르노삼성 지점에서는 오는 18일까지 지점을 방문하고 전시된 트위지 차량을 체험 후 전기자 보조금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제주신화월드 랜딩 다이닝 뷔페 2인 식사권을 증정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9
    • 좋아요
    • 코멘트
  • LH, ‘1000만 공동주택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확산 정책토론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1000만 공동주택 친환경 미래 에너지 발굴·확산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는 1000만 공동주택과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전기차 등 친환경자동차와 IoT 대용량 전자제품 증가가 공동주택에 미치는 환경적 영향을 분석하고 이에 대응해 공동주택 친환경 미래에너지 적용 방안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LH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12만호의 임대주택에 14MW 규모의 태양광을 설치하는 한편, 신규 공동주택에 LED조명과 태양광을 전면 적용하여 기후변화 대응과 보편적 에너지 복지 실현으로 국민의 삶을 향상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조휘만 LH 주택시설처 처장은 스마트시티 건설에 저에너지 스마트홈 구현을 위해 공동주택 프로슈머를 위한 실증 지원, IoT조명 설치를 위한 국민DR(Demand Response) 보조금 지원 제도, ESS(Energy Storage System)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공동주택 미래 에너지 확산을 위해 민간 협력을 통한 공동주택 중심의 에너지정책 수립과 대규모 확산 방안으로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활용한 지능형 LED 조명 등 보조금 지원 제도가 활성화 돼야 한다고 논의됐다.LH는 IoT기반의 스마트홈을 통해 전기차 인프라 확산, 에너지저장장치의 수요관리 등 저탄소 신산업이 공동주택에서 창출 돼야 하고, 이를 위해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금 활용으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영업익 28% 감소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액 6조8133억 원, 영업이익 7937억 원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전년 대비 매출액은 2.9% 증가한 반면,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은 28% 감소했다. 한국타이어는 매출액 증가의 이유를 17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의 판매와 지역별 고른 판매 성장으로 분석했다.한국타이어 17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판매는 전년대비 3.9%p 증가하며 전체 매출액의 48.4%를 차지했다. 특히 유럽과 중국 시장에서 신차용 타이어(OET) 공급 증가와 교체용 타이어(RET)의 판매가 지속적으로 성장했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실적을 매출액 7조4000억 원, 영업이익 1조200억 원으로 전망했다. 이를 위해 한국타이어는 17인치 이상 타이어 판매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신차용 타이어 공급하는 등 프리미엄 이미지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삼성, QM6 생산 10만대 돌파

    르노삼성자동차는 전세계 80개국에 판매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M6(수출명 꼴레오스)의 생산이 10만대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QM6는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는 닛산 SUV의 주행 성능에 르노의 감성 품질과 디자인을 접목한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차원의 글로벌 전략 모델로 르노삼성 연구소에서 차량 개발을 주도한 모델이다. 수출 차량인 꼴레오스는 2016년 5월, 내수 차량 QM6는 같은 해 8월부터 르노삼성 부산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해 양산 21개월만에 수출·내수 통합 10만대 생산 고지를 밟았다. 총 누적 판매 실적은 지난 1월까지 수출 5만1669대, 내수 4만4125대다.이기인 르노삼성 제조본부장(부사장)은 “QM6가 프랑스, 독일, 멕시코, 호주, 중동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좋은 판매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이는 노사가 생산 효율성 및 품질 향상을 이룬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국내 5개 완성차업체, ‘2018년도 설 연휴 무상점검’ 실시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설 연휴를 맞아 소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국내 5개 완성차업체(현대·기아·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자동차)가 참여하는 ‘2018년도 설 연휴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무상점검에서 현대·기아차는 설 연휴 전 자사 서비스센터에서 실시하고, 한국지엠·르노삼성·쌍용자동차는 연휴기간 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진행한다.현대차는 오는 12일부터 14일(수)까지 3일간 전국 직영 22개 서비스센터 및 1376개 종합·협력서비스센터에서 오일류·워셔액·와이퍼·에어컨·타이어·전조등·벨트·브레이크 등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아차도 같은 기간 전국 직영 18개 서비스센터에서 엔진룸·샤시·배터리·오일류·브레이크·타이어 등의 점검과 벌브류 교체, 워셔액·오일류·부동액 보충 등을 실시한다.한국지엠, 르노삼성·쌍용자동차는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총 9개소 18개 코너에서 2월 14일과 15일 하행선, 2월 16일과 17일은 상행선에서 총 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이들 업체는 엔진·브레이크 및 타이어 점검과 냉각수·오일류 보충, 와이퍼·전구류 등의 소모성 부품은 점검 후 필요시 무상 교체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20년 만에 풀체인지된 ‘올 뉴 스카니아’ 한국 출시

    스카니아코리아그룹은 20년 만에 풀체인지된 스카니아 트럭 ‘올 뉴 스카니아(All-New Scania)’를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오는 11일 출시되는 올 뉴 스카니아는 총 10종으로, 410마력에서 650마력까지 다양한 마력대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올 뉴 스카니아는 10년의 연구개발 기간과 역대 최대 개발 비용인 20억유로(약 2조7000억원)를 투입해 개발됐다.스카니아가 기존에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안전성과 연료 효율, 운전자 환경 등의 특장점은 극대화했으며, 획기적인 기어 시스템을 도입됐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안전을 위한 사이드 커튼 에어백과 차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애플 카플레이가 상용차 업계 최초로 탑재됐다.카이 파름 스카니아코리아 대표는 “올 뉴 스카니아 트럭은 상용업계에서 최첨단 프리미엄의 기준을 재정립해 나갈 모델”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기아차 ‘그레이트 마스터’, 지난해 8000대 판매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8000대 판매를 달성한 ‘판매왕’이 등장했다.기아자동차는 8일 비트360에서 누계판매 8000대를 달성한 테헤란로지점 박광주 영업부장을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로 임명하고, 포상금 5000만 원을 수여했다.‘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 판매 8000대 이상을 달성한 우수 판매 직원에게 부여하는 명칭으로, 영업 위상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아차가 마련한 명예 포상제도다.1994년 입사한 박광주 영업부장은 매년 평균 330여대 이상의 판매대수를 기록중이다. 박광주 영업부장은 “’그레이트 마스터’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기아차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항상 고객 분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아차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벤츠 사회공헌위원회, ‘푸드트럭데이’ 진행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인천 아동 사회복지시설인 향진원을 방문해 ‘메르세데스벤츠와 함께하는 푸드트럭데이’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푸드트럭데이’는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하는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이다. 지난 7일 열린 ‘푸드트럭데이’는 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봉사활동에는 이상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KCC오토 부회장)과 조규상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위원(다임러 트럭 코리아 대표이사) 등 30여 명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 및 다임러 트럭 코리아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향진원을 비롯해 인근 사회복지시설 아동 및 관계자 80여 명이 초청됐다. 임직원들은 간식을 직접 나누어주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만든 데 이어, 포구락, 널뛰기,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함께 즐기고 저글링쇼 공연 프로그램을 관람했다. 이어 새 학기를 맞는 아동들을 위해 책가방도 선물로 전달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제2회 ‘품질의 날 세미나’ 실시

    쌍용자동차는 생산현장의 품질 개선 활동을 장려하고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및 글로벌 품질경쟁력 제고를 도모하기 위해 제2회 ‘품질의 날 세미나’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7일 쌍용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행사는 2017년 품질 실적 분석, 쌍용차 품질정책 및 2018년 품질 전략 ·목표 공유, 혁신 사례 발표, 품질상 포상, 품질경영 관련 사외강사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쌍용차는 제반 법규 및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제품 품질 확보, 고객가치 중심의 차별화된 품질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 및 발전 시켜 최고 등급의 대외품질지수를 달성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지난해 협력사별 품질 시스템 레벨업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결과 대상 제조공정 및 품질 안정화, 품질관리 인적 역량 강화 등의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도 이러한 활동을 이어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은 물론 글로벌 부품경쟁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하광용 부사장은 “지난해 협력사들이 품질 개선 및 예방품질 확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덕분에 8년 연속 내수 증가세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협력사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한라, 지난해 주택사업 호조… 영업익 1584억원 달성

    한라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9312억 원, 영업이익 1584억 원, 당기순이익 473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5.4%, 영업이익 65.8%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365.3% 급증했다. 실적 상승은 건축 및 주택사업부문 호조와 원가율, 판관비가 큰 폭으로 낮아졌기 때문이며 차입금 감소에 따라 이자비용도 대폭 감소했다는 게 한라 측의 설명이다.한라는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재무개선, 손익 턴어라운드에 회사역량을 집중해왔다. 2012년 별도기준 차입금 1조3000억원, 부채비율 560%에서 지난해 말 차입금 3000억원 미만, 부채비율 202%로 큰 폭의 재무개선을 이뤘으며 금융비용도 230억원으로 전년 대비 42% 감소했다. 이자보상배율도 4.5배로 개선됐다.한라는 지난해 경영성과를 토대로 내실경영을 견고히 함과 동시에 성장을 추구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올해 별도기준 사업목표는 신규수주 1조6000억 원, 매출액 1조4120억 원, 영업이익 840억 원이다.토목 부문에서는 기술형 입찰중심으로 확대되는 환경변화에 맞춰 우수시공능력을 갖춘 철도, 항만, 공항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민자 사회기반시설(SOC)사업은 우수한 사업노선을 선점, 제안해 적극적으로 수익성을 꾀할 방침이다. 개발부문에서는 공모형 사업 및 지주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사업구조화 능력을 기반으로 대규모 기획제안형 사업에 뛰어든다고 한라는 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농어촌공사, 29개국 해외 공무원 방한 연수 실시

    한국농어촌공사는 성균관대와 공동으로 29개국 해외 공무원 방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시작해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무원 방한 연수는 성균관대 1년6개월 석사과정에 재학 중인 해외 공무원 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공사는 지난 2016년 성균관대와 ‘국제교육교류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공무원의 역량강화와 글로벌 정책 관련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협력을 약속한 바 있다. 연수는 한국의 농업·농촌 개발에 대한 교육과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수리시험장, 새만금 등 농업·농촌개발 현장을 방문, 이론과 현장학습 병행방식으로 진행됐다. 여운식 한국농어촌공사 국제교육교류센터장은 “공사의 농업·농촌 개발 경험을 공유해 각국의 정책수립 역량을 늘리는데 기여하는 한편, 국제교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 위한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싼타페, 하루 만에 8192대 사전계약… 기존 모델 대비 2.6배↑

    현대자동차 신형 싼타페(TM)가 하루 만에 8000대가 넘는 사전 계약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 사전계약을 실시한 SUV 차종 중 역대 최다 기록이다. 이전 세대인 싼타페 DM이 첫날 3000여대가 계약된 것에 비해 2.6배 많은 것. 또한 기존 싼타페(DM)의 지난해 월 평균 판매 대수 4300여대의 1.9배에 달하는 수치다.현대차는 지난 7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싼타페가 첫 날에만 총 8192대가 계약됐다고 8일 밝혔다.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신형 싼타페에 대한 기대감과 기다림이 사전계약 첫날 폭발적으로 나타났다”며 “본격 출시 전까지 최선을 다해 최상의 품질로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신형 싼타페에 대한 이 같은 반응은 기존 대비 확장된 사이즈와 웅장하고 세련된 디자인, 기본화된 첨단 편의 사양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고객에게 적중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25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이후 30일 기자단 대상 프리뷰 행사를 가지며 기대를 모아왔다.또 지난 31일부터 2월 5일까지 6일간 전국 5개 대도시 6개소에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 신형 싼타페 사전 공개행사에는 총 6630명이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한편, 현대차는 사전계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고객 선호 옵션인 HTRAC, 파노라마선루프,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 등을 무상으로 장착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신형 싼타페는 이달 21일 정식 출시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기아차, ‘설 맞이 무상점검서비스’ 실시

    현대·기아자동차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서비스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서비스’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차는 전국 22개 서비스센터 및 1370개 블루핸즈, 기아차는 전국 18개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현대·기아차는 서비스기간 동안 차량 정비를 위해 서비스센터에 차량을 입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엔진·배터리·냉각수·타이어 공기압 등 안전한 장거리 운행을 위한 필수사항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각종 오일류 및 워셔액 보충 등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블루핸즈를 방문한 고객의 경우 차량관리 앱 마이카스토리를 설치한 후 점검 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제시하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검 후 유상 수리를 해야 할 경우 1회에 한해 1만원 공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 ‘2018 평창 현대 라이브 사이트’ 개관

    현대자동차는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공간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로 주요 한국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현대차에 따르면 개관 첫 날에는 ‘개회식 이벤트’가 열린다. 개회식 이벤트에서는 성공적 올림픽 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한데 모아 쏘아 올린다는 의미로 하늘을 향해 대량의 빛을 쏘는 ‘라이트 모뉴먼트’ 점등 행사와 함께 공연을 펼치고, 대형 화면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을 생중계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후 매주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올림픽 경기를 응원하는 전국민 응원전 ‘대국민 응원 이벤트’가 개최된다. 주말 응원전에는 다양한 공연 등으로 경기 전 열기를 끌어올리고,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개최해 응원전에 참여하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운영 마지막날에는 올림픽의 성공적 결실을 기념하는 ‘폐회식 이벤트’가 열린다. 폐회식 이벤트에서는 공연과 함께 폐회식 생중계를 관람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과 승리를 축하할 계획이다.이번 ‘2018 평창 현대 라이브 사이트’에서는 주중에도 대한민국 출전 경기가 실시간 중계되며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넥쏘(NEXO)’의 홍보 영상도 상영된다.현대차는 또 DDP A3카페에 현대차가 평창에서 올림픽 기간 운영하는 자율주행 차량의 신기술을 만나볼 수 있는 ‘현대 커넥티드 카 전시관’을 설치·운영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는 현대 커넥티드 카 전시관에서는 자동차에서 생활 공간의 IoT 기기를 확인 및 제어하는 카투홈(Car to Home) 서비스인 ‘홈 커넥트(Home Connect)’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커넥티드 쇼룸’과 인증샷을 촬영하고 다양한 선물을 받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커넥티드 포토월’이 운영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주행등 소등·열선 오작동… 19개 차종 3만7711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제작결함이 발견된 국산 및 수입차 19개 차종 3만7711대를 리콜한다고 8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쏘렌토(UM) 1만8447대는 전원분배 제어컴퓨터의 소프트웨어 오류로 주행 중 이유 없이 주간주행등이 소등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주들은 오는 9일부터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리콜과 별도로 기아차는 자동차안전기준 위반에 따라 해당 자동차 매출액 1000분의 1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받게 된다. 르노삼성자동차 QM6 2.0 dCi 1만7866대는 뒷좌석 등받이의 열선 결함으로 온도제어가 불가능해 이로 인한 열선 과열로 탑승자에게 화상을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 차종은 12일부터 르노삼성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뒷좌석 열선 부품 교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재규어랜드로버 재규어 F-페이스(F-PACE) 404대는 소프트웨어 오류로 계기판이 오작동할 가능성이 확인돼 9일부터 리콜이 시작된다. 시트로엥 DS5 2.0 HDi 등 5개 차종 211대,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해 판매한 GL1800 이륜차 399대는 일본 다카타사의 에어백 리콜에 들어간다. 이 에어백은 인플레이터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있다. 두카티 XDIAVEL S 등 10개 이륜차종 364대는 앞 브레이크 부품 결함으로 제동 성능이 떨어져 9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본인 차량이 리콜 대상인지 확인하려면 국토교통부의 자동차리콜센터에서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8
    • 좋아요
    • 코멘트
  • 2018 넥센 스피드레이싱, 상신브레이크와 스폰서십 체결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의 주최사인 코리아스피드레이싱이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상신브레이크와 대회 후원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40여 년간 자동차 브레이크패드, 라이닝 등 자동차 마찰재를 연구 개발해온 상신브레이크는 국내 자동차 회사 조립용 OEM과 A/S용 부품 외에도 독자 브랜드인 Hi-Q·HAGEN·HARDRON을 국내 및 해외 90여 개 국에 수출한다. 상신브레이크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넥센스피드레이싱 GT-100 클래스의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한다. 또한 새롭게 신설된 AD-스포츠 원메이크 클래스에 레이싱 차량에 특화된 브레이크 패드 ‘하드론 Z’가 장착된다. 2018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대회는 오는 4월 15일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3번과 인제스피디움 3번 올해 총 6라운드를 개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7
    • 좋아요
    • 코멘트
  • 대우건설, 지난해 흑자전환… 주택부문 실적 호조

    대우건설이 지난해 3000억원대 대규모 해외현장 손실에도 불구하고 흑자 전환했다.대우건설은 지난해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1조7668억 원, 영업이익 4373억 원, 당기순이익 2644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주택부문 실적 호조로 전년도 11조1059억 원 대비 6% 증가했다. 2016년에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바뀐 수주산업 회계규정에 따른 잠재 손실을 반영하면서 대규모 손실을 기록한 바 있으나 지난해에는 상반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국내 주택·건축사업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베트남 하노이 신도시 개발사업 등에서 안정적인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다.지난해 수주는 10조1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 증가했다. 국내에서만 80%가 넘는 8조2334억 원의 공사를 따내면서 수주 잔고도 총 30조3744억 원으로 늘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8-02-07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