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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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현대차그룹, 이웃 돕기 성금 250억원 전달… 15년 동안 2340억원 기부

    현대자동차그룹은 2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으로 통해 250억 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 현대차그룹은 5년 연속 성금 250억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15년간 누적 기탁금은 2340억 원에 달한다.성금은 사회 양극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아동·청소년 인재 육성과 사회취약계층 자립 역량 강화 및 경제적 기반 마련, 장애인·노년층 등 교통약자 안전 및 이동 편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전망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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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세이프티퍼스트, 카시트 2종 국내 첫 출시… 가격은 11만~18만원

    미국 유아안전용품 브랜드 세이프티퍼스트가 26일 카시트 2종을 국내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세이프티퍼스트는 ‘아기가 타고 있어요’ 캠페인과 ‘베이비 온 보드(BABY ON BOARD)’ 스티커로 유명한 유아안전용품 전문 브랜드로 지난 1984년 미국에서 설립된 업체다. 30년 이상 어린이 안전 관련 스티커를 비롯해 홈세이프티 용품, 카시트, 욕실용품 등을 판매했다.이번에 출시한 카시트는 충격 방지 기능이 탑재된 ‘익스트림 세이프(Extreme Safe)’와 가볍고 실용적인 ‘쥬부스터(Zeu Booster)’ 등 2종이다. 익스트림 세이프의 경우 머리 충격을 흡수하는 에어 프로텍트 기능이 탑재돼 유사 시 아이의 머리 부상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에어쿠션은 일반 카시트에 비해 충격 흡수 능력이 2배가량 뛰어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아이 성장도 고려했다. 카시트 등받이 부분을 분리해 아래 좌석부분만 부스터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몸무게 22~36kg 미만인 아이들은 부스터만 사용해도 된다. 푹신한 쿠션재가 내장돼 있어 오랜 시간 탑승해도 엉덩이나 허리가 불편하지 않고 아이 성장 단계에 맞춘 10단계 헤드레스트(headrest) 조절 기능도 있다.쥬부스터는 무게가 3.3kg에 불과해 장착이나 이동 시 탈부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익스트림 세이프와 마찬가지로 아이 성장에 맞춰 부스터만 활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22~36kg 미만 아이는 부스터만 사용해도 된다. 헤드레스트는 6단계로 조절 가능하다.판매가격은 익스트림 세이프가 18만 원에 판매되며 레드와 블루 2가지 컬러를 고를 수 있다. 쥬부스터는 블랙과 스포츠 그레이, 핑크, 블루, 스포츠 레드, 레드 등 6가지로 선보이며 가격은 11만 원이다. 두 제품 모두 4~12세(15~36kg)용으로 출시됐다.세이프티퍼스트는 카시트 국내 론칭을 기념해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 차량용 햇빛 가리개를 증정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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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다인힐, 진공팩 간편식 ‘썬더버드 닭가슴살’ 출시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은 건강식 레스토랑 ‘썬더버드(SUN THE BUD)’가 ‘닭가슴살’ 유통 제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진공팩만 뜯어 데우면 집에서 간편하게 요리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SG다인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닭가슴살은 바쁜 일상에서 건강한 식단으로 신체 밸런스를 유지하고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연구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퍽퍽한 식감의 기존 닭가슴살과 차별화해 SG다인힐 셰프가 연구한 소스와 조리법을 바탕으로 맛과 형태, 육즙을 보존했고 부드러운 식감과 맛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제품은 마늘 맛과 향을 소이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이갈릭’, 머스터드 소스와 비네거가 어우러진 ‘머스타드비네거’. 케이준 특유의 맛과 바비큐 향을 느낄 수 있는 ‘케이준 바비큐’ 등 3종으로 판매된다.SG다인힐 관계자는 “혼밥족과 간편한 가정식이 확대되는 트렌드를 반영하고 닭가슴살 특유의 편견을 없애기 위해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해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유통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SG다인힐이 선보인 썬더버드 닭가슴살은 이달 말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가격은 제품 1팩 당 4000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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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정 뉴메트로파크’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GTX 수혜단지로 관심↑

    운정신도시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파주연장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불편한 교통이 단점으로 꼽혔지만 GTX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GTX노선은 당초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화성 동탄까지 77km구간만 계획됐다. 하지만 파주까지 연장해달라는 민원이 잇따르자 정부는 파주~동탄 구간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했다. 그결과 비용편익분석(B/C)이 1.11로 나와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파주 연장 구간과 일산~삼성구간을 병행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말 착공해 오는 2023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완공 시 파주에서 서울역까지 10분 안팎에 도달할 수 있을 전망이며 삼성역까지는 20분대로 예상된다.다른 교통망도 주목할 만하다. 경의중앙선 운정역을 통해 서울 접근이 용이하고 서울~문산 고속도로(오는 2020년 예정)와 제2외곽순환도로 등 교통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서 운행되는 광역버스를 이용하면 서울과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과거 미분양 무덤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었던 운정신도시에서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던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점차 개선되면서 단지에 대한 수요자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 51-8번지 일대에 ‘운정 뉴메트로파크’가 오는 이달 선보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총 3007가구 초대형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1~지상 35층 규모로 이뤄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단지는 통일로일반산업단지와 법원2산업단지 등의 배후 주거지로 향후 중앙경의선 야당역과 운정역 동측 중심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여기에 파주 기존 산업단지 16만여 수요와 준공 예정인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 파주공장 수요까지 더해지면 약 35만여 배후수요가 추가로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SBS탄현센터, 출판문화단지 등도 배후수요로 꼽힌다.주거환경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에 72만㎡의 운정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으며 단지 안에는 힐링테마를 갖춘 조경특화 시스템이 도입돼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 골프장 등이 마련되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육과 교육을 위한 시스템도 구축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 등이 가깝다.운정 뉴메트로파크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1437 홍원빌딩 3층에 마련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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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연내 임단협 타결 무산… 조합원 50.2% 반대 “낮은 임금 인상안 때문”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타결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수를 넘지 못해 무산됐다. 이에 따라 임단협 연내 타결은 사실상 불발됐다. 임단협 연내 타결 실패는 지난 1967년 회사 창립 이후 최초다.현대차 노조는 23일 전체 조합원 5만8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서 투표자(4만5008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2만2611명(50.2%)이 반대해 부결됐다고 밝혔다. 찬성표는 2만1707명(48.2%)에 그쳤으며 투표율은 88.4%를 기록했다. 부결 원인은 예년보다 낮은 임금 인상안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노조 관계자는 “임금 인상폭이 예년에 비해 낮다”고 말했다.지난 19일 극적으로 도출된 잠정합의안에 따르면 임금의 경우 기본급 5만8000원 인상, 성과급 및 격려금 300%+280만 원 지급, 중소기업 제품 구입 시 20만 포인트 지원 등이다.반면 지난해는 기본급 7만2000원 인상, 성과급 및 격려금 350%+330만 원, 전통시장 상품권 50만 원, 주식 10주 지급 등 올해보다 높은 수준으로 합의했다. 작년 임단협 역시 잠정합의안이 첫 번째 찬반투표에서 부결된 후 재교섭을 거쳐 타결됐다.일각에서는 새 집행부의 무리한 연내 협상 타결 시도가 투표 결과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기본급 인상폭과 성과급 등 임금안이 조합원들의 동의를 이끌어내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노조 집행부 관계자는 “임금 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빠른 타결이 조합원들에게 이득이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노조는 오는 26일 교섭팀 회의를 열고 향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찬반투표 결과가 26일 열릴 기아자동차 노사 교섭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한편 현대차 노사는 지난 4월 20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임단협 협상에 들어갔다. 7월에는 조합원 파업찬반투표가 가결됐으며 9월에는 새 노조위원장으로 하부영씨가 당선돼 새로운 집행부가 꾸려졌다. 이달 초부터 중순까지 부분파업이 진행됐으며 19일 진행된 노사 39차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이 마련됐다.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노조는 총 18차례 파업을 단행했고 4회에 걸쳐 특근을 거부했다. 이로 인해 1조3100여억 원 규모의 생산 차질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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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 개최… ‘재능은 키우고 행복은 나누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22일 ‘2017년 대한민국 농촌재능나눔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농촌재능나눔 대상은 한 해 동안 지식과 재능으로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농촌재능나눔에 대한 사회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되고 있다.수상자는 공모기간 3개월을 거쳐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농촌재능나눔 대상 조직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올해는 대상인 대통령 표창 개인 부문에 이은경 마을영화 대표가 선정됐고 단체 부문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가 수상했다.이은경 대표는 지난 1999년부터 전국 농촌마을을 배경으로 100여 편이 넘는 영화를 제작했다. 이 대표는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활력을 읽어 가고 있는 농촌주민들을 영화의 주인공으로 삼아 농촌의 소소한 일상을 영상으로 담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화들은 농촌주민 삶에 활력소가 됐고 농촌생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바람직한 기업의 롤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전 직원들이 재능기부를 당연하게 여기는 기업문화를 형성했고 여러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재능기부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시상식에서는 농촌재능나눔 홍보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UCC와 포스터, 사진 등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스마일재능뱅크(홈페이지)와 콜센터를 통해 재능기부 활동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 2012년 38개 단체의 참여로 시작된 농촌재능나눔사업이 올해만 118개 단체, 1만8000명이 참여하는 활동으로 규모가 커졌다. 수혜마을 역시 492개에서 올해 900여개로 2배 가까이 늘었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재능나눔 운동 확산을 위해 지역 공동체 및 경제 활성화, 주민건강 및 복지증진, 주거 민 마을환경 개선, 주민교육 및 문화증진 등 4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개인·기관을 지원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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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獨 화학기업 바스프, 마틴 브루더뮐러 신임 회장 선임

    독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종합화학기업 바스프는 연례 주주총회를 열고 그룹 이사회 부회장인 마틴 브루더뮐러(56, Martin Brudermüller) 박사를 내년 5월 4일부로 이사회 회장으로 선임한다고 22일 밝혔다.브루더뮐러 신임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그룹 회장직을 맡은 쿠르트복(Kurt Bock) 박사의 후임이다. 2011년 바스프 부회장으로 선임돼 최고기술경영자(CTO)를 역임했고 홍콩 본부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업무를 맡았다. 쿠르트복 회장은 이번 인사로 2년간 법적 기간을 거쳐 오는 2020년부터 바스프 감독이사회 멤버 및 회장 선거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한스 울리히엥겔(58, Hans-Ulrich Engel) 박사는 이사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바스프 감독위원회는 브루더뮐러와 울리히엥겔, 산지브간디(51, Sanjeev Gandhi) 등 주요 임원의 이사회 멤버 직위를 2023년 주주총회까지 5년 연장했다. 이번에 단행된 인사를 통해 바스프 이사회 구성원은 8명에서 7명(2018년 5월 기준)으로 줄어들 예정이다.엥겔 신임 부회장은 2008년에 이사회 일원이 됐고 미국 뉴저지주 플로햄 파크 본부에서 북미 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했다. 2011년부터는 바스프 최고재무관리자(CFO)로 활동했다.유르겐 함브레이트(71, Jürgen Hambrecht) 바스프그룹 감독이사회 의장은 “이번 인사는 바스프 감독위원회 및 이사회의 장기 승계 계획에 의거해 이뤄졌다”며 “쿠르트복 회장은 지난 7년 동안 바스프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발전시켜 왔으며 그의 전문성과 경험이 회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2020년 감독이사회 의장 선거에 출마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마틴 브루더뮐러 회장 선임으로 바스프는 다시 한 번 유능하고 경험이 풍부한 회장을 맞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한편 바스프는 지난해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콘셉트카 RN30 개발에 참여했다. RN30에는 바스프의 경량 플라스틱 소재가 적용됐다. 이 콘셉트카는 작년 열린 '2016 파리모터쇼'를 통해 대중에 공개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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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레이 페이스리프트’ 영화관 이벤트 진행

    기아자동차가 내달 14일까지 서울 소재 영화관에서 ‘레이 페이스리프트’를 전시하고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벤트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와 서울 마포구 상암 CGV 등 두 곳에서 이뤄진다. 먼저 SNS 이벤트의 경우 차량 사진을 찍어 기아차 페이스북 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양키캔들 워머 세트를 증정한다. 100명에게는 특수 제작된 레이 옥스퍼드 블록이 제공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핫팩이 주어진다.숨은 선물 찾기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 이벤트는 공휴일이나 금요일, 주말에 진행된다. 진행 요원 안내에 따라 주사위를 던지고 주사위 면에 적힌 레이의 수납공간에 숨겨진 상품 교환권을 찾는 방식이다. 숨은 선물 찾기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매 시간 30분씩 실시된다. 기아차는 이벤트 참석자에게 옥스퍼드 블록과 핸드크림, 핫팩 등을 현장에서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기아차 관계자는 “6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 레이 페이스리프트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소소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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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인도네시아서 봉사활동 진행… 초등학교 보수 작업 실시

    한국타이어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인도네시아 브카시(Bekasi) 지역에 위치한 ‘메달초등학교’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 임직원들이 함께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메달초등학교가 위치한 지역은 잦은 가뭄으로 건물 보수와 유지가 어렵고 건기에는 상수도 공급이 제한돼 어린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미친다. 한국타이어 임직원 봉사단은 봉사 기간 동안 벽화 작업과 방범창 설치, 지붕수리, 교실 내부 페인트칠 등 학교 건물 수리를 비롯해 최신식 화장실 증설, 운동장 미화 작업 등 학생들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보수 작업을 펼쳤다.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이번 봉사 활동은 국내와 해외 사업장이 협력해 이뤄진 프로젝트다”며 “사회적 책임이 막중한 글로벌 기업으로서 국내 뿐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해외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건강한 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도네시아 현지 봉사활동을 계기로 글로벌 봉사활동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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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8년 만에’ 수단 시장 재진출… 아프리카 공략 박차

    쌍용자동차가 지난 10월 미국의 경제제재가 해제된 수단 시장에 8년 만에 재진출한다.쌍용차는 22일 수단 시장 재진출을 통해 아프리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를 외해 최근 수단의 지아드 모터(Giad Motor)와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다. 현지 판매는 내년 2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먼저 코란도 스포츠(수출명 액티언 스포츠)가 올해 선적될 예정이다.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코란도 투리스모(수출명 스타빅)를 비롯해 오는 2019년까지 2400여대를 수단에 수출할 계획이다.수단은 지난 10월 20년간 이뤄진 미국 정부 경제제재가 해제되면서 글로벌 업체들의 핫이슈로 떠오른 국가다. 사하라 사막 남쪽지역에서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은 3대 시장으로 꼽힌다. 또한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로 알려졌다. 특히 수단 정부가 지난 2015년부터 제조업 육성과 외국인 투자 유치에 초점을 맞춘 경제개발 계획을 추진 중인 만큼 향후 경제 성장과 산업이 크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이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경제제재 해제로 수단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업체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며 “수단 재진출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아프리카와 중동을 비롯한 신규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라인업 강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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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청년 창업가 지원 ‘1억5000만원’ 기부

    기아자동차는 지난 21일 열매나눔재단에 청년 창업가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50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은 서울 중구 열매나눔재단 회의실에서 열매나눔재단과 그린카, 기아차, 소상공인진흥공단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기부금 모금은 청년 창업가 지원 캠페인인 ‘청년, 내:일을 그리다’를 통해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소비자가 카셰어링 그린카로 기아차를 이용 시 일정금액을 회사가 기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렇게 모금된 기부금은 청년 창업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기아차는 캠페인을 통해 남대문 시장에서 창업한 청년상인 12개 팀에게 브랜드 구축 및 쇼핑몰 홈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기에 사업 아이템 보완 및 점검을 포함한 마케팅 컨설팅,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한 판로개척 지원 등 청년 창업가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공익 캠페인”이라며 “마련된 기금과 지원이 전통시장에서 창업한 청년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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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DDP서 도심 아이스링크 개장… 동계 올림픽 성공 기원

    현대자동차는 22일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 ‘현대차 라이트 업(Light Up) 아이스링크’를 개장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염원과 국민적 호응을 이끌어 내기 위한 이벤트라는 설명이다. 현대차는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다.이번에 운영되는 아이스링크는 750㎡ 규모로 DDP 내 어울림광장 일대에 조성됐다. 7세 이상이면 누구나 예약을 통해 무료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빛나는 눈꽃의 숲’을 테마로 조명과 자작나무로 꾸며져 도심 한복판에서 평창의 겨울을 느낄 수 있다고 현대차 측은 강조했다.아이스링크 개관을 기념해 소비자 대상 특별 이벤트도 준비됐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피겨 스케티팅팀 ‘팀블레싱’을 초청해 피겨 스케이팅 갈라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밖에 브라스 밴드, 쇼마칭 밴드 등 개장 축하 공연과 다문화 합창단의 캐롤 공연 등이 계획됐다.아이스링크는 내년 2월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소비자는 현대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거나 현장 예약을 통해 아이스링크를 이용할 수 있다.현대차 관계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온 국민이 보다 즐겁게 동계스포츠에 대한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서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이번 올림픽 마케팅 캠페인의 슬로건을 ‘라이트 업 유어 에너지(Light Up Your Energy)’로 설정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달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활용한 성화봉송 이벤트가 진행된 바 있다. 또한 평창에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자율주행 시연 및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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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車산업, 내수 정체 속 수입차 두 자릿수 성장… 수출·생산 감소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22일 ‘2018년 국내 자동차산업 전망보고서’를 통해 내수 판매는 올해와 비슷한 182만대, 수출은 1.5% 감소한 257만대, 생산은 1.4% 줄어든 410만대 수준으로 전망했다. 내수의 경우 경제성장과 실업률 개선, 노후차 교체수요 확대, 활발한 신차 출시, 아우디폴크스바겐 판매 재개, 전기차 보조금 대상 확대 등 다양한 긍정적인 요인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디젤차 배출가스 기준 강화에 따른 차량 가격 상승, 노후차 폐차 지원 정책 기저효과, 국내 유류가격 인상 등으로 인해 2017년과 비슷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세부적으로는 국내 완성차 업체 판매는 소폭 감소하고 수입차는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신차수가 올해와 비슷한 국산차와 달리 아우디와 폴크스바겐이 가세한 수입차는 보다 많은 신차로 시장 공략에 나설 전망이기 때문이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국산차 판매는 1.9% 감소하고 수입차는 11.5%가량 증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수출은 신차 출시와 해외시장 마케팅 강화, FTA효과 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경제불안 가능성, 원화 강세에 따른 가격경쟁력 약화, 엔화 약세로 인한 일본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올해보다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역별로는 유럽과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지역 수출은 증가하고 북미와 중동, 중남미, 아시아 지역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협회 측은 설명했다. 생산 역시 수출과 비슷한 수준으로 소폭 줄어들 전망이다.김용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내년 국내 자동차산업이 회복세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개별소비세 감면 등 내수활성화와 환율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 노사관계 개선을 위한 노동제도 선진화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선진국의 환경 규제 부담이 국내 기업 경쟁력을 훼손시키지 않도록 ‘한국형 환경정책’도 절실히 요구된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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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티볼리,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우수상 수상

    쌍용자동차는 21일 소형 SUV 티볼리가 ‘제 19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한다. 우수한 브랜드를 육성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정부 포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열렸다. 쌍용차는 티볼리로 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쌍용차에 따르면 티볼리는 국내 소형 SUV 시장 확대를 주도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받게 됐다. 티볼리는 지난 2015년 1월 출시돼 많은 인기를 얻으며 흥행을 이어갔다. 작년 12월 내수 판매 10만대를 돌파했으며 올해는 상품성을 개선한 티볼리 아머를 선보였다. 쌍용차 관계자는 “티볼리의 가치를 이번 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티볼리의 성공을 발판 삼아 SUV 전문기업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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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브랜드 홍보관 운영

    기아자동차는 내년 2월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 강릉 올림픽파크에서 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홍보관에서는 차량 전시와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비트 플레이’라는 테마로 꾸며질 홍보관은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소비자와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홍보관에는 쇼트트랙, 컬링, 아이스하키 등 동계올림픽 종목과 연계된 포토존과 미니게임존이 마련되며 스팅어와 스토닉, 레이 등 대표 차종이 전시된다. ‘소비자 초청 호스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쇼트트랙 및 스피드스케이팅 경기 관람과 강릉 올림픽 파크 투어 기회가 제공되는 프로그램이다.기아차 관계자는 “강릉 올림픽파크는 인기 종목 경기장이 모여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기아차 홍보관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홍보관 운영 뿐 아니라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현대차와 함께 이번 동계올림픽 차량부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를 통해 승용 및 승합 차량 2600여대, 버스 약 1200여대를 지원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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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AI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오는 2019년 도입

    현대차그룹은 21일 ‘인공지능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운드하운드의 음성인식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개발된 것으로 이 서비스는 오는 2019년 출시 예정인 신차에 처음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과 사운드하운드가 공동 개발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사운드하운드의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하운디파이(Houndify)’를 기반으로 차량 운행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다.이 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는 음성으로 차량 내 각종 장치들을 조작할 수 있고 탑승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현대차는 내달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CES(국제가전박람회)’를 통해 이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CES에서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가 탑재된 커넥티드카 콕핏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콕핏을 통해 음성으로 전화 걸기와 문자 송수신, 운전자 관심지역 및 주소 검색, 음악 검색 및 재생, 날씨 정보 및 일정 관리, 에어컨, 선루프, 도어잠금 등 차량제어, 차량 기능 관련 Q&A 등이 구현될 예정이다. 이밖에 집에 있는 전자기기를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는 ‘카투홈’ 서비스와 스포츠 관련 특화 서비스도 제공되며 설정해 둔 설정에 따라 서비스를 추천하는 ‘스마트 캐어’ 기능도 추가됐다.현대차그룹과 사운드하운드가 CES를 통해 선보일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는 모두 영어를 기반으로 작동된다. 향후 해당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주요 언어까지 인식하는 서비스를 추가로 개발, 각 국가별로 차별화된 음성인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현대차그룹은 사운드하운드 외에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커넥티드카 개발을 위해 네트워크 전문 기업 시스코(Cisco)와 협력하고 있으며 중국 바이두와 내비게이션 및 음성인식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국내에서는 카카오와 음성인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고 홈투카 및 카투홈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는 SKT 및 KT와 협력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사운드하운드와 공동 개발한 대화형 음성인식 기술은 커넥티드카의 초연결 서비스와 결합돼 활용 영역이 무한대로 확대될 것”이라며 “현대차그룹은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차량 최적화 서비스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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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코리아 인증 중고차, 獨 튀프쥐드(TÜV SÜD) 인증 획득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1일 벤츠 인증 중고차가 독일 시험인증 기관 튀프쥐드(TÜV SÜD)로부터 프로세스 전 과정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벤츠코리아는 중고차 구매에 대한 공신력 있는 평가를 얻기 위해 튀프쥐드로부터 이번 평가를 받게 됐다. 중고차 매입과 상품화 판매 등으로 이뤄진 사업 전체 프로세스에 대해 엄격한 평가가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튀프쥐드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인증 중고차 4개 전시장을 평가·분석했다. 또한 인증 중고차 매입 과정과 정비 표준에 따른 상품화 과정, 가격 책정 및 판매 정책 도입 등 사업 전반에 걸친 점검과 분석을 진행했다. 평가 결과 4개 전시장 모두 인증 조건을 충족했다. 벤츠코리아는 인증 평가 및 분석 과정에서 발견된 개선안들은 소비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즉각 반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벤츠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인증 중고차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벤츠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기관의 인증을 획득했다”며 “사업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고 설명했다.벤츠코리아는 올해 4개 중고차 전시장 인증 완료에 이어 내년 말까지 다른 중고차 전시장도 인증을 획득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중고차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인증 중고차 사업부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총 8286대 중고차를 판매했다. 지난해보다 2.3배 증가한 실적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튀프쥐드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인증기관이다. 사람과 환경, 재산 안전 보호를 위한 시험, 인증, 검사, 교육 등 종합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다. 특히 자동차 시험 인증 분야에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져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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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규어랜드로버, 전국 5개 지역서 ‘드라이빙 센터’ 운영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소비자 대상 마케팅을 강화한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신차 및 인기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드라이빙 센터를 전국 5개 지역에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드라이빙 센터는 전시장이 없는 부천과 천안, 강릉, 진주, 울산 등 5개 지역에서 모바일 스토어 콘셉트로 운영된다. 지역에 따라 이달부터 최대 6개월 동안 문을 연다.드라이빙 센터에서는 재규어 브랜드 주력 모델인 XF와 XE,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와 신형 디스커버리 등을 시승할 수 있다. 구매를 고려 중인 소비자는 차량 설명과 구매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브랜드에 대한 높아진 소비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소비자가 브랜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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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졸음운전 사고 막는 자율주행기술 개발… 내달 CES 공개

    졸음 운전이나 심정지 등 운전자가 정상적으로 운전이 불가능한 경우 차가 운전자 상태를 판단해 안전한 곳으로 차량을 이동시켜 정차시키는 신기술이 나온다. 졸음운전이나 높은 연령대 운전자의 건강 이상 등으로 인한 대형 사고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술이다.현대모비스는 내달 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CES’를 통해 탑승자가 운전이 불가한 경우 자율주행모드가 활성화돼 차량을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시켜 주는 ‘DDREM’ 기술을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DDREM(Departed Driver Rescue & Exit Maneuver)의 명칭은 운전이 불가한 상태에서 운전자를 구출해내는 기술을 의미한다. 차량 내부 센서가 운전자의 전방 주시 상태나 눈동자 깜빡임 등을 감지해 차를 안전한 곳으로 인도하는 시스템을 말한다.현대모비스가 개발 중인 DDREM 시스템은 완전 자율주행차(레벨4 이상)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레벨4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자 개입 없이 차가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수준이다.DDREM의 핵심 기술은 크게 2가지가 있다. 먼저 운전자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내에 운전자 인식 카메라가 장착된다. 이 카메라는 센서 기술이 적용돼 운전자 시선 이탈 여부와 눈 깜빡임 패턴 등을 체크한다. 이 기술을 DSW(Drive Status Warning, 운전자 상태 경고)라고 부른다. 또한 차량 움직임도 감지한다. DAW(Driver Awareness Warning, 운전 부주의 경고) 시스템이 작동되는 것으로 전방 카메라를 통해 차선 유지 상태와 주행 패턴 등을 판단한다. 현대모비스는 기술 정확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사고 유형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분석도 이뤄질 예정이라고 전했다.유사 시 DDREM은 고정밀 맵과 카메라, 레이더 등 센서를 활용해 현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안전 지역을 선택한다. 고속도로에서는 갓길이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안전 지역으로 인지되며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 등도 안전한 장소로 분류된다.이 기술은 오는 2021년 완성을 목표로 연구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현대모비스는 설명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시뮬레이션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주행시험장에서 실차 테스트도 진행됐다. 실제 도로 주행 시험은 내년부터 실시될 계획이다.현대모비스는 향후 이 기술을 운전자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방면에 활용될 수 있도록 발전시킬 예정이다. 센서와 자율주행기술을 활용해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차가 스스로 가까운 병원으로 이동하는 개념을 구현한다는 설명이다.미국자동차협회(AAA, American Automobile Association) 산하 교통안전재단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졸음운전에 의한 사망사고는 연간 64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데이비드 에그뉴(David Agnew) 현대모비스 북미연구소 기술 개발 담당이사는 “DDREM은 탑승자의 건강과 안전에 초점을 둔 자율주행기술이다”며 “현대모비스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 관련 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부스를 마련해 e-코너 모듈, 팝업 스티어링 휠, 홀로그램 가상비서 등 최신 자율주행 및 친환경,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관람객들은 이 기술들을 동영상과 체험 차량, 증강현실(AR) 등을 통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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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계기반 결함’ 1시리즈 등 941대 리콜… 과징금 3100만원 부과

    국토교통부는 21일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118d와 M2 등 2개 차종에서 소프트웨어 결함이 발견돼 941대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함은 자동차 안전기준을 위반한 사안으로 과징금 3100만원도 부과될 예정이다.국토부는 소프트웨어 오류가 발견됐으며 이로 인해 계기반이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자동차 안전기준 제110조 제1항을 위반한 사안으로 자동차관리법 제74조에 따라 과징금이 부과된다. 자동차 안전기준에 따르면 속도표시부는 운전자 시야 범위 내에 위치해야 하고 주간과 야간에 속도 수치나 각종 정보를 명확히 읽일 수 있어야 한다.대상 모델은 지난해 12월 2일부터 올해 9월 29일 기간에 생산된 118d 910대와 올해 7월 3일부터 10월 27일 만들어진 M2 31대 등 총 941대다. 해당 차량은 오는 22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리콜을 받을 수 있다. 리콜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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