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냉장고에 들어간 여인.어떻게 가능했을까. 그녀가 특별한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9일 러시아 출신 곡예사 잘타(24)의 삶을 소개했다.러시아에서 태어나 현재 독일에 살고 있는 그는 어려서부터 몸을 자유 자재로 구부릴 줄 알았다고. 이는 그의 뼈관절이 일반인에 비해 훨씬 탄력적이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키 175cm인 그는 특히 허리를 반대로 구부려 몸을 사실상 절반으로 접을 수 있을 정도로 유연한 신체를 지녔다. 이 때문에 냉장고 속에 스스로의 몸을 굽혀 들어갈 수 있었던 것. 그는 어려서 체조를 배웠으며 곧 그 유연함으로 인해 두각을 나타냈다. 그러나 서커스 단원의 눈에 띄어 서커스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체조선수가 아닌 곡예사의 길을 택했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곡예사가 됐다. 그는 “몸을 구부리고 있는 것이 나에게는 힘들지 않다. 너무 자연스럽다. 그러나 때로 사진촬영을 위해 오래 몸을 굽히고 있으면 불편함을 느낀다. 그러나 그런 불편함이란 마치 당신이 오랫동안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느끼는 불편함과 같은 것이다”고 말했다.그는 특별히 다이어트를 하지 않지만 매일 강도 높은 훈련을 한다고. 그의 관절과 근육들이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한 연습이라는 설명이다. [동아닷컴]}

"선후배 사이가 아니라 여전한 연인 사이."오만석이 조안과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8일 연예계에서는 두 사람이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는 결별설이 불거졌다. 한 연예매체의 보도가 발단이 됐다.오만석이 뮤지컬 `톡식히어로`에 출연하고, 조안이 SBS 드라마 `세자매`에 출연하느라 바쁜 탓이었다는 것. 그러나 오만석 측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설을 부인했다.조안과 오만석은 2009-2010년 KBS 1TV 일일연속극 ‘다함께 차차차’에서 호흡을 맞추며 친해졌다. 올해 초에는 두 사람이 함께 일본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동아닷컴]}

배우 한고은(35)과 영화감독 김동원(48)이 결별했다?대표적인 미녀 배우 한고은이 애인과 헤어졌을까. 한고은과 연인 김동원의 결별설이 불거지고 있다.각종 인터넷사이트와 연예 매체에서는 8일 두 사람의 결별설을 보도했다.그러나 소속사측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두 사람은 2009년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 커플은 지난 6월에도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인 적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부인했다.[동아닷컴]}

‘은초딩’ 은지원 이제는 CEO.은지원이 연예 기획사 대표가 됐다.그는 최근 GY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뒤 신인을 찾고 있다.젝스키스 멤버로 활약했던 그는 오디션과 , 프로듀싱, 홍보까지 직접 챙기며 신인을 발굴할 계획.은지원은 “’1박2일’ 프로그램 내용처럼 같이 동고동락하는 식구를 찾고 싶다”고 밝혔다.[동아닷컴]}

박진희 쩐을 논하다.SBS에서는 ‘다시 보고 싶은 드라마 10선’을 방영, 4일 저녁 7시에는 박신양, 박진희 주연의 ‘쩐의전쟁’을 선보인다.박신양, 박진희가 주연한 ‘쩐의 전쟁’은 평균 시청률 30.5%를 기록하며 인기를 모았다. 박진희는 쩐의 전쟁’에서는 사채 빚에 힘겨워하면서도 양심과 사랑을 지키던 은행원 서주희역을 맡았다. 박진희는 현재는 '자이언트'에서 대부업과 관련된 역을 맡고 있다.4일 방송에서 MC를 맡은 박진희는 “‘쩐의 전쟁’속 서주희는 돈 때문에 삶의 끝으로 내몰리는 절망적 상황 속에서도 절대 미소와 희망을 잃지 않았는데, 나도 그런 씩씩함과 사랑스러움을 닮고 싶었다”라고 전했다.박진희는 “삶을 살아가는데 돈 만큼 필요하고, 또 동시에 두려운 존재는 없다”면서 “'쩐의 전쟁'에 출연하면서 바로 돈을 얼마나 버느냐보다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얼굴 크기가 가장 작은 남녀스타는 원빈과 민효린.4일 방송되는 케이블 Y-STAR 취재버라이어티 '궁금타' 제작진은 지난달 10월29일 열린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 참여한 배우들의 얼굴크기를 비교했다고 전했다.제작진은 "배우들이 레드카펫에 들어서기 직전, 정면을 향한 얼굴을 촬영해 얼글 크기를 쟀다"고 밝혔다. 원빈, 진구, 최다니엘, 오지호 등과 여자배우 전도연, 이민정, 황정음, 민효린 등이 대상이었다.남자배우는 원빈, 여자배우는 민효린이 가장 얼굴이 작은 배우로 선정됐다. 4일 낮 12시 방송된다.[동아닷컴]}

"사귄 적도 없다."배우 박수진(25)이 축구선수 백지훈(25·수원삼성 블루윙즈)과의 결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4일 한 매체는 박수진과 백지훈의 결별설을 전했다. “각자의 일에 더 집중하기 위해 결별했다”는 박수진 측근의 말을 전했다.이에 대해 박수진의 소속사는 “백지훈과 사귀었다는 말은 금시초문이다”며“사귄 적이 없는데 결별이라니 당황스럽다”고 밝혔다.박수진은 지난 2008년 백지훈과의 열애설에도 부인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이 같은 입장 번복이 의아하게 비칠수도 있다.[동아닷컴]}

2010 미스코리아 진 정소라가 고려대 수시모집에 합격했다.정소라는 11월3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고대합격 11학번 고고씽”이라는 글로 합격 소식을 전했다. 정소라는 지난 ‘2010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에 올랐다. 원래는 미국 리버사이드대학교 캘리포니아 캠퍼스로 진학할 예정이었다. 미스코리아 활동을 염두에 두고 1년 정도 입학을 미루겠다고 했으나 고려대로 진로를 결정했다. 정소라는 4개국어에 능통한데다 미모도 뛰어나고 명문대에 진학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동아닷컴]}

‘피겨여왕’ 김연아와 말끔한 본드 스타일의 브라이언 오서 코치의 광고 티저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6일 삼성 하우젠 에어컨 동반모델로 선정된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는 8일 공개된 이번 티저 영상에서 김연아는 몸에 밀착되는 하얀색 가죽옷을 입고 말총머리 스타일로 여전사의 이미지를 풍기고 있으며, 브라이언 오서는 영화 ‘007’시리즈의 제임스 본드처럼 말끔한 검정색 양복을 차려입고 있다. 티저 영상에는 ‘007’ 영화 예고편에서 들을 수 있는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의 다채로운 연기가 펼쳐져 보는 이들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든다. 특히 김연아는 “5, 4, 3, 2, 1, 0”의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변화무쌍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성숙한 매력을 한껏 뽐낸다.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안선영 점프투어 11차전 우승안선영(19)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스카이 성주CC컵 점프투어 11차전(총상금 3000만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안선영은 20일 경북 성주군 롯데스카이힐 성주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합계 1오퍼바 145타를 쳐 홍지은(21), 이수지(17) 등과 함께 연장전에 돌입했다.안선영은 연장 세 번째 홀에서 4.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켜 정상에 올랐다. 안선영은 “지난 10차전 마지막 홀(18번홀)에서 보기로 1타차 준우승에 머물러 많이 아쉬웠다. 오늘 우승으로 지난 대회의 아쉬움을 모두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안선영은 지난해 그랜드 트레비스 점프투어 2차전에서 KLPGA 사상 최초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주영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