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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은 23일 브랜드 최초의 9인치 내비게이션인 ‘파인드라이브 A1’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가격은 32GB 패키지가 85만 원이다.이번에 선보인 파인드라이브 A1은 넓은 화면을 통해 지도나 영상을 더욱 실감나게 표현한다. 또한 차종별 디자인 설계가 가능해 순정 제품에 버금가는 완성도를 구현한다고 파인디지털 측은 강조했다. 핸들 리모컨을 비롯해 에어컨과 히터, 후방카메라까지 완벽하게 연동된다는 설명이다.고출력 카오디오도 탑재됐다. 섬세하고 파워풀한 오디오 엠프가 자동차 스피커와 연동된다. 운전자는 이 제품을 통해 고음질 음원과 고해상도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라디오 기능이 기본 적용됐으며 무선랜과 블루투스를 통해 주변기기 연동도 가능하다. 유심도 장착돼 있어 인터넷이나 다운받은 앱을 활용할 수 있다.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구동되며 내장메모리에는 기본 지도가 탑재돼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내장 지도를 활용하면 내비게이션 사용이 가능하다. 지도는 아틀란5가 적용됐다. 부팅이 빠르고 방대한 위치기반 콘텐츠, 정확한 빠른길 안내 등 최신 기능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파인디지털은 새 제품 출시를 기념해 장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파인드라이브 A1을 장착할 수 있는 12개 차종을 대상으로 이벤트가 이뤄진다. 이벤트 당첨자는 장착비 전액 지원 혜택과 후방카메라, 외장마이크, 해지스 항공담요 등으로 구성된 파인드라이브 A1 32GB 패키지를 59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장착 후기를 남긴 소비자에게는 주유권이 증정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이월순씨 별세, 김경배(현대위아 사장)씨 모친상, 정현주씨 시모상= 23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3층), 발인 25일, 장지 경기도 양주 천주교 공원묘지.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23일 서초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비스센터 운영은 공식 딜러 코오롱오토모티브가 담당한다.볼보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서초 서비스센터 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네트워크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서초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약 1893㎡,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과 2층은 일반 정비 시설, 3층은 주차장, 4층과 5층에는 각각 판금과 도장 서비스 시설이 마련된다. 총 8대 워크베이를 갖췄고 각 층마다 주차공간이 마련돼 소비자 편의를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센터 외부는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은 디자인이 접목됐다. 특유의 ‘볼보 리테일 익스피리언스’ 콘셉트가 적용돼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구현했다. 특히 야간에는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된 조명이 켜져 북유럽 오로라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내부는 원목 소재와 북유럽 스타일 가구가 배치돼 스웨덴 거실 느낌을 살렸다. 또한 소비자가 대기하는 동안 차량 수리 과정을 지켜볼 수 있도록 라운지 전면을 유리벽으로 만들었다.볼보코리아는 서초 서비스센터가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VPS)’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전담 테크니션이 예약과 상담부터 수리와 출고까지 모든 서비스 과정을 전담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센터는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 공식 인증을 위한 전문 교육 과정 이수에 돌입한다. 이윤모 볼보코리아 대표는 “서초 서비스센터의 확장된 규모와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 도입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볼보코리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볼보코리아는 서초 서비스센터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내달 28일까지 센터를 방문한 모든 소비자에게 기념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상품 재고 소진 시까지 이뤄진다.한편 볼보코리아는 서초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에 20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다. 올해 말까지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각각 24개, 25개로 늘리고 볼보 개인전담 서비스를 전 지점으로 확대 도입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희소성 높은 도심 속 공원 인근 아파트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생활이 편리하면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공원 인근 단지는 쾌적한 여가생활까지 누릴 수 있어 주거만족도도 높다.현재 시행 중인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하 공원녹지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도시공원 확보 기준은 해당 지역 안에 거주하는 주민 1인당 6㎡ 이상을 확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실제로 해당 기준은 충족되기 어렵다. 지난해 10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성태 의원(자유한국당, 서울 강서을)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전국 229개 자치구 가운데 95개 자치구가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옹진과 전남 진도, 경북 울릉도는 공원 면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고 서울 금천구는 1인당 0.3㎡, 대구 중구와 부산 연제구, 부산 사상구는 0.4㎡로 공원 확보율이 저조했다. 특히 여러 시설이 들어서 있는 도심의 경우 공원을 새로 만들기 어렵기 때문에 도심 공원 인근 아파트들의 희소가치가 부각되고 있다.부동산 전문가는 “주거지 인근에 공원이 있는 경우 산책이나 조깅 등 여가활동을 통해 삶의 질이 향상되는 효과가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도심 속에 들어서는 공원 인근 단지는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면서 희소성도 높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춘 도심 속 단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고려개발과 대림산업은 이달 대전 서구 탄방동 68-1번지에서 탄방동 2구역 재건축사업인 ‘e편한세상 둔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776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72㎡, 84㎡, 2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단지 바로 앞에 남선공원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공원 내에는 대전 최대규모 종합레저 스포츠센터까지 갖췄다. 여기에 중촌시민공원과 보라매공원 등 여러 공원들이 인근에 있고 대전천과 유등천이 흘러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둔산지구는 대전지역에서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편의시설로는 갤러리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세이브존, CGV 등이 있다. 또한 행정타운 내에는 정부대전청사를 비롯해 시청과 교육청, 검찰청, 경찰청 등 각종 공공기관과 금융기관이 밀집해 있다.교통의 경우 대전지하철 1호선 용문역과 탄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을 이용해 정부청사역까지 약 6분이 소요되며 대전역까지는 1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남세종IC와 유성IC를 이용하면 세종시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광역교통망으로는 경부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 당진영덕고속도로 등이 가깝다.교육시설로는 도보권에 탄방초와 문정초, 충남고가 있고 한밭초와 백운초, 괴정중, 문정중 등이 인근에 있다. 시청역 인근에는 학원가와 입시학원이 밀집해 교육환경도 쉽게 누릴 수 있다. 브랜드에 걸맞은 상품성도 주목할 만하다. e편한세상 특유의 차별화된 설계기술이 도입된 것이 특징으로 단열설계와 차음설계, 층간소음 저감설계, 스마트홈 시스템, 오렌지 로비 등이 적용됐다.e편한세상 둔산의 주택전시관은 대전 서구 둔산동 1407번지에 마련돼 이달 중 오픈 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0년 5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내달 설 연휴를 맞아 귀향 차량 7박 8일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승차로 투입되는 모델은 K7와 K7 하이브리드, K5, 스팅어, 스토닉, 레이 등 총 300대다. 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는 23일 시작돼 오는 31일 종료된다. 신청은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0명에게는 2월 13일부터 20일까지 귀향 차량이 지원된다. 기아차 관계자는 “설을 맞아 소비자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귀향길에 오를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번 시승을 통해 소비자들이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고 기아차의 상품성을 체험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기아차는 신체적·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명절 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기 어려운 중증 장애인 13가정을 선정해 카니발 이지무브 차량을 무상 지원하는 ‘기아차와 함께하는 행복한 초록여행’도 기획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타이어는 23일 프랑스 완성차 브랜드 시트로엥에 ‘벤투스 프라임3’와 ‘키너지 4S’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이 적용되는 모델은 C3 에어크로스(Aircross)다. 국내에는 출시되지 않은 차종이다.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되는 벤투스 프라임3는 고속주행과 안전성능을 끌어올린 제품으로 편안한 주행감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타이어 트레드에 배수 및 냉각을 돕는 4가지 홈이 적용돼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 제동력이 우수하다.키너지 4S는 사계절용 타이어로 넓은 후면 굴곡이 접지 시 타이어 변형을 최소화하고 배수와 미끄럼방지를 위한 비대칭 패턴이 적용됐다. 눈길과 젖은 노면에서 마찰력이 우수하다고 한국타이어는 설명했다.조현범 한국타이어 대표는 “이번 공급 계약은 유럽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확대해가는 유의미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타이어는 글로벌 OE 시장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최상의 만족도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AJ렌터카는 지난 18일 개항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영업점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AJ렌터카는 인천국제공항이 처음 오픈한 2001년부터 제1여객터미널에 입출고 데스크를 열고 약 20년간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새로 오픈한 제2여객터미널점은 소비자 대기 공간을 갖췄고 렌터카 주차장이 가까워 신속하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영업점은 전문 식당가와 환전소 등이 모여 있는 지하 1층에 위치했다. 비행기 운항 시간에 맞춰 휴일 없이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강선영 AJ렌터카 인천공항점장은 “제2여객터미널점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편리한 렌터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AJ렌터카는 제2여객터미널점 오픈을 기념해 내달 22일까지 약 한 달간 이용자를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간 내 렌터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중형차 24시간 무료이용권과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을 증정한다. 아이를 동반한 소비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라바(캐릭터) 토이를 선물로 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새해를 맞아 운동, 다이어트 등 건강관리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건강관리의 핵심은 균형 잡힌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이 필수다. 이런 가운데 바쁜 일상 속에서 꾸준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포켓’ 식품들이 출시되고 있다.기존 건강기능식품들은 약 한 달 섭취 분량이 대용량 통에 담겨 휴대와 관리가 불편하다. 하지만 최근에는 1회 분량이 한 포에 담긴 소포장 제품과 소용량 제품이 출시되면서 불편을 덜어주는 추세다.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가 선보인 ‘헬스팩’은 다양한 영양제가 1회 섭취 용량으로 한 포에 개별 포장된 종합비타민·미네랄 건강기능식품이다. 유사나의 최신 영양과학 기술인 인셀리전스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것이 특징으로 14가지 비타민과 9가지 미네랄, 부성분으로 구성돼 7가지 식물성분을 함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불균형 식단으로 인해 일상에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균형 있게 보충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롯데마트는 우리 몸에 필요한 특정 영양소를 담은 소포장 파우치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상품 용량을 장기간이 아닌 14일분 소용량으로 출시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비자가 자신에게 부족한 영양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오메가-3, 비타민, 프로폴리스, 밀크씨슬, 루테인 등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했다.바쁜 등교와 출근 준비로 거르기 쉬운 아침 식사 대용식도 눈에 띈다. 청과브랜드 돌(Dole)이 선보인 ‘가든스프’는 겨울철 아침 식다는 물론 식사 대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다. 분말형 스프가 1인분씩 파우치에 소포장 돼 휴대가 간편하고 먹는 방법도 간단하다. 로스티드 갈릭&까망베르치즈, 브로컬리&포테이토, 파마산치즈&어니언, 머쉬룸&콘, 크리미&펌킨 등 총 5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농심켈로그 컵시리얼은 지난해 누적 판매량 200만개를 넘어선 히트 상품이다. 간편한 한 끼 식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기존 시리얼을 한 끼 분량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양이 적당하고 보관과 섭취가 편리하다. 우유나 요거트를 더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다.간식을 선택할 때는 저칼로리와 영양, 재료 등 건강을 고려해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최근 출시되는 미니 사이즈 간식들 중에는 건강과 휴대성을 갖춘 제품들이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한국야쿠르트 구미 젤리는 유산균과 12종 필수 비타민, 아연 등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젤리 모양에 어린이와 성인이 좋아하는 미키·미니마우스 캐릭터가 적용됐다. 5개가 한 번들에 포장돼 있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에 따르면 젤리 한 팩에는 면역기능을 높여주고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주는 아연 8.5mg이 함유돼 있어 건강 간식으로 적합하다. 크라운제과는 ‘홍삼 양갱’을 출시했다. 얇고 긴 패키지에 이지 컷 방식을 적용해 휴대와 섭취 편의성이 우수하다. 면역력과 피로개선 효과가 탁월하지만 특유의 씁쓸한 맛 때문에 꺼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팥 양갱 고유의 달달함이 더해졌다. 홍삼은 가장 효능이 좋다는 6년 근을 사용했고 11가지 주요 약재 등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졌다.복음자리가 선보인 ‘자연에서 온 사과칩·감귤칩’은 사과와 감귤을 저온열풍건조 기법으로 말려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간식이다. 지퍼팩으로 포장된 소형 크기 제품으로 외출 또는 운동 시 휴대가 편리하다.김충훈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 지사장은 “새해를 맞아 건강관리에 노력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건강식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최근 출시되는 소형 건강식품을 활용해 소비자들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25일 서울 가로수길에 위치한 재규어랜드로버 스튜디오에서 ‘한혜연의 스타일링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혜연은 유명 연예인 스타일리스트로 최근에는 예능 방송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를 통해 한혜연은 브리티쉬 맨즈 패션(British Men’s Fashion)을 주제로 소비자와 만나게 된다. 이번 시즌 해외 명품 브랜드와 크루즈 컬렉션을 소개할 예정이며 참석자들을 위해 특별히 해외 명품 브랜드 미공개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스타일링 클래스는 브랜드 고유의 브리티시 라이프스타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컬쳐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지난해에는 캠핑클래스와 와인 및 다이닝 클래스, 신년 콘서트 등이 이뤄졌다.스타일링 클래스 외에 도슨트 투어와 럭키드로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소비자는 랜드로버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가 선발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9년 만에 참가한 ‘다카르 랠리(Dakar Rally)’에서 쌍용차 랠리팀이 완주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최종 순위는 자동차 부문 32위다. 모래 언덕과 산길 등으로 구성된 총 길이 8763km 구간을 102시간 9분 56초 만에 완주했다. 1위 푸조 토탈팀보다 52시간 53분 38초 느린 기록이다. 성적은 기대 이하라는 평가다. 쌍용차는 지난 1994년 코란도 훼미리로 다카르 랠리에 처음 출전해 최종 8위의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이후에도 무쏘 랠리카가 꾸준히 대회에 출전해 3년 연속 종합 10위 이내 성적을 기록했다. 세월이 흘러 주력 모델인 티볼리 개조차로 대회에 출전한 쌍용차는 대회 코스 완주에 만족해야 하는 처지가 된 것이다.쌍용차 관계자는 “쌍용차가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기간 동안 대회 규정 등이 크게 바뀌었다”며 “우수한 기록을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절반 이상이 탈락하는 험난한 레이스에서 완주에 성공했다는 점은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이어 “브랜드 기술력을 단순히 과거 순위와 비교해 평가할 수는 없다”며 “이번 랠리 참여는 새로운 도전으로 향후 점차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한편 쌍용차 랠리팀은 티볼리를 기반으로 개발된 후륜구동 랠리카 ‘티볼리 DKR’을 타고 대회에 출전했다. 이 모델은 6.0리터 V8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56.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4.4초다. 운전은 지난해 7월 다카르 랠리 진출권을 획득한 오스카 푸에르테스(Oscar Fuertes) 선수와 공동파일럿 디에고 발레이오(Diego Vallejo)가 맡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푸조는 랠리팀 ‘팀 푸조 토탈(토탈팀)’이 ‘2018 다카르 랠리’에서 최종 우승을 기록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푸조는 이번 랠리를 끝으로 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마지막 랠리에서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이다.1위의 주인공은 토탈팀 소속 카를로스 사인츠(Carlos Sainz)와 루카스 크루즈(Lucas Cruz)다. 이들은 모래 언덕과 산길 등으로 구성된 총 길이 8763km 구간을 49시간 16분 18초만에 완주해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카를로스 사인츠는 2010 다카르 랠리 우승 이후 8년 만에 챔피언 자리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16년과 작년 우승자였던 토탈팀 스테판 피터한셀(Stephane Peterhansel)과 장-폴 코트레(Jean-Paul Cottret)는 50시간 41분 47초로 최종 4위에 올랐다.토탈팀은 총 13 스테이지로 이뤄진 이번 대회에서 7번의 우승과 4번의 원-투 피니시, 3번의 원-투-쓰리 피니시를 기록했다. 푸조는 올해 대회 규정이 사륜구동 차량에 유리한 조건으로 대폭 변경됐지만 후륜구동 모델인 ‘푸조 3008 DKR 맥시(Maxi)’가 우승을 쟁취해 더욱 의미가 깊다고 강조했다.푸조 3008 DKR 맥시는 SUV 모델인 3008을 기반으로 개발된 후륜구동 레이스카다. 3.0리터 V6 디젤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81.6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올해 랠리 참가 모델의 경우 증가한 사막 구간을 대비해 전폭을 200mm 늘리고 서스펜션 성능을 개선해 주행성능을 끌어올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BMW코리아는 미니 서초 전시장을 이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전시장은 연면적 348.2㎡(약 105.3평)에 지하 2~지상 3층 규모를 갖췄다. 차량 총 6대를 전시할 수 있고 고성능 브랜드 JCW를 비롯해 주요 모델별 테마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지하에는 신차 구매자를 위한 핸드오버 존이 마련됐다. 이 공간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밝은 조명으로 꾸며진 곳으로 소비자가 출고 받은 차량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특별한 출고장이다.김효준 BMW코리아 회장은 “미니 서초 전시장은 수입차 브랜드들이 즐비한 서초동에서 브랜드 고유의 가치를 전달해 온 주요 전시장”이라며 “이번 이전 오픈을 통해 전시장을 차별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다.한편 BMW코리아는 이번 이전 오픈을 기념해 미니 서초 전시장 방문객에게 올해 미니 달력을 증정한다고 전했다. 또한 상품으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증정하는 SNS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22일 중국 항저우(杭州) 소재 대형 택배업체와 중국 전략 트럭 모델인 ‘셩투(盛图, 국내명 마이티)’ 10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중국 현지 생산 및 판매법인인 ‘쓰촨현대(四川現代)’가 지난해 9월 중국 시장에 출시한 중형 트럭이다.이번에 차량 구매계약을 체결한 중국 택배회사 ‘쑤통콰이위안(苏通快远)’은 중국 저장성(浙江省) 항저우시에 본사를 두고 전국 1000여개의 가맹 네트워크를 운영 중인 대형 물류업체다. 현재 물류 차량 운영 대수는 약 3000대 수준이다.특히 현대차가 체결한 계약 물량은 이 택배회사가 올해 구매를 계획 중인 차량 1500대 중 3분의 2에 해당하는 규모다. 쓰촨현대 출범 이후 가장 큰 구매 계약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중국 내 대형 법인 수요처 관리를 강화하고 기타 지역 공략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맞춤 상품 개발과 대형 법인 공략을 통해 상용차 판매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수입차 7만대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친환경 브랜드 EQ를 선보이고 다양한 신차를 앞세워 공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벤츠코리아는 지난해 브랜드 국내 진출 15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총 6만8861대를 판매해 전년(5만6343대) 대비 무려 22.2%나 성장했다는 설명이다. E클래스가 3만대 넘게 팔렸고 SUV 모델이 1만대 넘게 판매돼 성장을 이끌었다.특히 벤츠코리아는 브랜드 글로벌 성장률(9.9%)을 크게 웃도는 성장을 기록했다. 중국과 미국, 프랑스와 독일, 영국 등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벤츠가 많이 팔리는 시장으로 올라섰다.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성과는 5종의 신차를 선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과 프로세스 개선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또한 LTE 기반 커넥티드 기능을 선보이며 소비자 경험 수준을 끌어올렸고 세대별 맞춤형 브랜드 활동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서비스 네트워크의 경우 약 2100억 원을 투입했다. 1년 동안 8개의 전시장과 7개의 서비스센터, 193개의 워크베이를 추가했다. 현재 벤츠코리아는 공식 전시장 50개, 공식 서비스센터 55개, 1000개가 넘는 워크베이를 운영 중이다. 여기에 글로벌 진시장 콘셉트가 반영된 청담 전시장과 용인 수지 전시장을 최근 오픈했다.벤츠코리아는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서비스 차량 출고 대수를 58만대 수준으로 끌어올렸고 서비스 입고 후 출고까지 걸리는 시간을 평균 2.5일 수준으로 개선했다고 전했다.사회공헌 활동의 경우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메르세데스벤츠의 약속’을 중심으로 ‘모바일키즈’와 ‘안심 학교 담벼락’ 등 교통안전 문화 조성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자선 달리기 대회와 독일식 인재 육성 프로그램 ‘아우스빌둥(Ausbildung)’을 국내 처음 도입했다. 사회공헌투자는 41억 원으로 집계돼 목표(40억 원)를 달성했다고 벤츠는 강조했다.올해 신차로는 신형 CLS와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등 9종을 국내 출시하고 EQ 브랜드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2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 적용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다. 리모트 엔진 스타트와 도난 및 주차 중 사고 알림 등 다양한 새 기능을 선보인다. 서비스 시스템도 개선된다. 커넥티드 기술과 연동되는 ‘젠트리 포털 프로’ 시스템이 도입돼 차량 원격진단이 가능해지고 이를 통해 서비스 절차가 빨라질 전망이라고 벤츠 측은 설명했다.미래 기술도 소개했다. 지난 2015년 CES에서 선보인 자율주행차 콘셉트 ‘F015’가 등장했다. 이 모델은 커넥티드와 자율주행, 공유 및 서비스, 전기 구동화 등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래 기술이 접목된 콘셉트카다.국내 자동차 부품 기업들과 파트너십도 강화한다. 지난 2년간 국내 기업이 다임러그룹에 공급한 부품 규모는 총 1조 원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올해는 국내 기업 공급 부품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국내 자동차산업 발달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부품 업체 외에 KT와 삼성카드, 삼성물산 등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회사는 전했다.투자 계획의 경우 올해 약 350억 원을 투입해 부품 물류센터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벤츠코리아 R&D센터 인력을 20여명 추가하고 확장되는 부품 센터에는 50여명의 인력이 추가로 고용될 계획이다.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는 “벤츠코리아는 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국내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라며 “또한 수입차 업계 리더로서 책임감을 갖고 국내 업계와 동반성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새해 들어 수도권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되는 등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세먼지로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실내 환기까지 어려워지면서 깨끗한 공기를 접하기 어려운 상황이다.이런 가운데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서울 동대문구 홍릉 숲과 청량리역 주변 도심에서 미세먼지를 분석한 결과 도시 내 숲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도심보다 각각 15~24%, 8~15%씩 낮았다. 이번 조사로 숲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는데 효과를 거두는 것으로 확인된 것이다.도시 내 조성된 숲이 미세먼지 감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면서 ‘숲세권’과 ‘공세권’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쾌적한 환경을 쉽게 누릴 수 있고 굳이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자연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숲세권 아파트에 대한 인기는 청약 결과에서도 잘 나타난다. 지난해 9월 분양한 ‘산성역 포레스티아’는 성남 구도심 신흥주공 아파트를 재건축한 단지로 영장산 기슭에 위치한다. 단지 바로 앞에 희망대공원과 단대공원, 성남시 가족캠핌장 등 다양한 테마를 갖춘 녹지공간이 갖춰진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평균 8.9대 1로 1순위 당해지역에서 청약을 마감했다.작년 7월 포스코건설이 성남시 백현동 일대에 선보인 ‘판교 더샵 퍼스트파크’는 1순위 청약결과 평균 1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단지 앞으로 남서울CC 골프코스가 펼쳐져 조망권을 누릴 수 있고 남쪽 쇳골천과 북쪽 안산(근린공원 조성)이 감싸는 배산임수 입지를 갖췄다. KB부동산 시세자료에 따르면 숲이나 공원 인근 단지는 가격 상승폭도 크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의 경우 동일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숲세권 여부에 따라 시세가 4000만 원가량 차이 났다.부동산 전문가는 “숲이나 공원 인근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최근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면서 앞으로도 숲세권과 공세권 단지의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최근 풍부한 녹지를 갖춘 숲 인근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과천에서는 대우건설이 이달 경기 과천시 부림동 49번지 과천주공7-1단지를 재건축한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한다. 과천은 관악산과 청계산, 양재천과 과천중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지는 지하 3~지상 32층, 15개동, 전용면적 59~159㎡, 총 1317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59~114㎡, 5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나온다. 단지 주변이 녹지로 둘러싸여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중앙공원과 문원체육공원, 관문체육공원, 과천저수지 등 여러 공원들이 인근에 있다. 교통의 경우 지하철 4호선 과천역 3번 출구가 단지 바로 앞에 있다.고려개발과 대림산업은 1월 중 대전 서구 탄방동 68-1번지에 ‘e편한세상 둔산’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탄방동 2구역 재건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다. 지하 2~지상 22층, 10개동, 전용면적 59~103㎡, 총 776가구 규모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면적 72㎡와 84㎡, 231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 인근에 남선공원과 중촌시민공원, 보라매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용이하다. 특히 남선공원 내에는 대전 최대 규모의 종합레저 스포츠센터가 있다. 편의시설로는 갤러리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세이브존, CGV 등을 이용할 수 있다.포스코건설은 내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15번지 일대에서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4~지상 34층, 7개동, 총 671가구 규모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 506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165실로 구성된다. 단지 앞에는 탄천이 흐르고 뒤로는 불곡산이 위치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정자공원과 맞닿아 있어 도심 속 자연환경을 품은 아파트로 만들어질 예정이다.효성·진흥기업은 오는 3월 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 270번지 일대에서 ‘홍제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지상 20층, 18개동, 전용면적 39~114㎡, 총 1116가구 규모로 이중 41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가 백련산, 인왕산, 안산 등으로 둘러싸여 있는 숲세권 입지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홍제천 물길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 등 각종 휴게시설도 갖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난해 국내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6만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한 메르세데스벤츠가 올해 공세를 더욱 강화한다. 작년보다 많은 신차를 출시해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올해 신형 CLS와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개발코드명 X290) 등 11종의 신차를 국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벤츠코리아에 따르면 1분기에는 메르세데스-AMG E63 4매틱(1월 출시)과 신형 E클래스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 2분기 선보이는 모델은 신형 CLS와 S클래스 쿠페·카브리올레 페이스리프트, 메르세데스-AMG E63 S 4매틱 등 4종이다.또한 친환경차 EQ 브랜드 첫 모델로 GLC350e와 C350e 등 2종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3분기에는 C클래스와 G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선보이며 스포츠카 메르세데스-AMG GT의 4도어 버전을 4분기에 내놓는다.한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해 총 6만8861대를 판매해 전년(5만6343대) 대비 22.2%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 3만대 넘게 팔린 E클래스와 1만대 이상 판매된 SUV 라인업이 브랜드 성장을 이끌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난해 글로벌 유통기업 아마존이 제2본사 건립을 추진하면서 북미지역 후보지 238개 도시가 기업 모시기에 나섰다. 대형 기업이 들어서면 지역 경제가 활성화돼 도시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마존은 본사 건립에 약 43조 원을 투자했다. 기업 본사가 들어선 시애틀 지역은 낙후된 공장지대였으나 7년이 지난 현재 뉴욕보다 잘 사는 도시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다. 아마존 직원을 위한 대규모 상업시설과 주거 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률도 미국 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관련 기업들이 인근에 입주하면서 시애틀이 제2의 실리콘밸리로 성장했다. 현재 시애틀은 20~30대 인구 비율이 높은 도시로 미국 내에서 미래형 도시의 상징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시애틀에서는 바나나효과(banana effect)라고 불린다. 기업이 바나나를 직원들에게 나눠주면서 바나나 공급처와 껍질을 버리는 휴지통 제조업체, 휴지통 인근 상권 등이 발달됐고 지역 경제가 활성화됐다는 이야기다.국내에서도 바나나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가 있다. 지난 2016년 삼성전자는 본사를 서울에서 삼성디지털시티로 이전했다. 대기업 본사가 들어서면서 수원시 영통구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또한 영통구는 현재 삼성전자 직원과 협력업체 종사자들로 인해 수원시에서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도 꼽힌다.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영통은 이러한 기대감으로 개발이 시작된 지식산업센터다. 현재 업무시설 178개 호실의 분양이 마무리 단계에 있고 이달부터는 본격적으로 상업시설이 분양될 예정이다. 상업시설은 총 42개 호실로 구성됐다. 전면 노출형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되며 망포역세권과 삼성특수를 누리는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수원시 바나나효과를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에이스 하이엔드 타워 영통은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열고 오는 2019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공정이 진행 중이다. 단지는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241번지 11에 들어선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김시명씨 별세, 한종한(GS건설 수주영업팀 부장)씨 빙부상= 20일, 서울시 강동구 명일로 296 길동성당, 발인 22일 오전 6시.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 고성능 모델인 ‘i30 N’이 출시 첫 해 유럽시장에서 총 1154대가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에 따르면 작년 9월 유럽에 출시된 i30 N은 첫 달 105대가 팔렸고 △10월 167대 △11월 398대 △12월484대씩 각각 출고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i30 N은 자동차 마니아를 위한 고성능 버전으로 일반 모델과 달리 출시와 동시에 신차효과가 발휘되지는 않았지만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며 “i30 N과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벨로스터 N’ 역시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벨로스터 N은 최근 해외모터쇼에서 공개된 바 있다.i30 N은 체코공장에서 생산되는 유럽 전략 모델이다.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가 조합됐으며 최고출력 275마력, 최대토크 36.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6초대,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다. 바퀴 구동력을 배분하는 전자식 차동제한장치를 비롯해 전자제어 서스펜션, 기어 변경 시 엔진회전수를 조정해 주는 레브 매칭, 런치 컨트롤, 오버부스트, 가변 배기 시스템, 전용 주행모드(총 5가지) 등 주행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첨단 기술이 집약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들은 향후 국내 출시될 벨로스터 N에도 그대로 적용될 예정이다.실내외 역시 일반 모델과 차별화됐다. 전용 외장 컬러와 바디킷, 리어윙, 엠블럼 등이 더해졌고 실내는 스포츠 버킷 시트와 전용 스티어링 휠 및 기어노브, 계기반, 로고 등이 장착됐다. 타이어는 피렐리사의 고성능 타이어가 조합된다.현대차는 이르면 상반기 고성능 N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벨로스터 N이 폴크스바겐 골프 GTI보다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유럽 시장에서 총 52만8000대를 판매해 전년(49만6010대) 대비 6.5%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 판매대수(47만2720대)와 합칠 경우 100만대를 넘어섰다. 현대기아차가 유럽 판매 합계 100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기아차는 유럽에서 지난 2015년부터 3년 연속 최대 실적 기록을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오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창원 가음정동 블루밍 라포레’ 현장홍보관이 지난 18일 오픈했다. 저금리 기조와 지방 아파트 시장 위축 등으로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홍보관에는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오피스텔은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벽산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담당한다. 창원시 국가산단 주변에 위치한 단지로 지하 3~지상 9층 총 398실 규모를 갖췄다. 전용면적은 25~56㎡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원룸을 비롯해 투룸과 쓰리룸 등 42가지 혁신평면을 선보일 예정이다.입지의 경우 창원국가산단 초입에 위치해 산단 근로자 배후 주거지로 적합하다. 또한 수요자 거주 편의를 고려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바로 앞에 화초와 수목, 조경시설 등으로 구성된 장미공원이 있고 기업사랑공원과 웅남공원, 중앙체육공원, 올림픽 공원 등 공원 5곳이 인근에 있다. 편의시설은 단지 내에 약 250m 길이의 스트리트형 근린상가가 조성돼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창원시청을 비롯해 경남도청, 창원세무서, 창원지방검찰청 등 관공서가 가깝고 이마트와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 이용도 용이하다. 문화시설로는 창원스포츠 파크와 성산 아트홀 등이 가깝다.아파트처럼 꾸며진 단지 내 설계도 눈여겨 볼만하다. 지상 1층에는 옥외공원이 조성되고 5층과 7층에는 옥상 정원이 마련된다. 각 호실별로는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가구나 전자제품 등이 모두 갖춰진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빌트인 냉장고와 세탁기, 시스템 에어컨, 다기능 붙박이장, 2구 쿡탑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보안 시스템은 엘리베이터와 현관 등에 CCTV가 설치되고 첨단 디지털도어록이 설치된다. 추운 겨울 온기 유지를 위한 최신 단열시스템도 도입된다. 시스템 창호와 3중 로이유리, 2중 창호 등이 시공된다.주차장은 지하 1층부터 지하 3층까지 지하주차장이 마련되고 2개의 기계식 주차타워를 사용할 수 있다. 총 주차 가능 규모는 512대다.홍보관은 사업지인 가음정동 391-9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내년 4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