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울시가 주최한 ‘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기업 70여 곳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템플스테이가 올해 22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2년부터 진행된 템플 스테이는 그동안 내면을 성찰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일 서울 은평구 북한산 기슭에 있는 비구니 사찰 진관사에서 ‘나에게 선물하는 값진 하루’라는 주제로 청년 템플스테이가 열렸다. 20~34세의 참가자 35명은 108배 하며 염주 만들기, 발우공양, 팥빙수 만들기, 명상, 깨달음 상담소 등을 체험했다. 템플스테이를 처음 체험한 한상우 삼성전자 연구원(34)은 “일상에서 벗어나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 서울에서 이렇게 풍광이 좋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절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다. 그동안 쌓인 힘든 마음을 잠시나마 비우게 되어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라고 했다.청년 법회 지도 법사인 덕원 스님은 “나를 바로 보고 남을 배려하며 도와주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참가자들이 템플스테이에서 용기를 가졌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진관사 템플스테이는 이달 27일과 다음 달 3일 각각 청소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장독대 항아리가 분수 쇼를 하네요. 장독대 뚜껑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눈과 마음을 쿨하게 식혀 주네요. ―경기 양평 세미원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전남 구례 지리산 화엄사가 ‘천년의 빛 나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8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0분 동안 화엄사 화엄원 특설무대에서 ‘2024 제4회 모기장영화음악회’가 열린다.음악회 참가를 원하는 참석자들은 화엄사 홈페이지(모기장 영화음악회, 선착순 100명)에 신청을 하면 된다. 단 지난해 노쇼 참가자는 신청 할 수 없으며, 지역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전남 구례 지역주민 500명을 초청했다. ‘모기장영화음악회’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던 김주연 감독의 지휘로 열린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뮤지컬 배우 KoN(콘)이 출연하여 뮤지컬 영화를 해설과 함께 연주하며 뮤지컬배우 윤형렬, 박혜민과 함께 뮤지컬 콘서트를 선보인다모기장영화음악회에 초청된 참가자들은 화엄사 신도회와 포교사회에서 준비한 찐옥수수와 감자, 냉동김밥, 생수 1병 등을 제공하며 개인 돗자리와 우산, 개인 위생 용품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이번 음악회를 준비한 지리산 화엄사 덕문 주지스님은 “무더운 한 여름 밤 가족, 연인들과 함께 여름밤 지리산의 청량한 공기를 마시고 90분 동안 잠시 잡념을 잊고 음악회에 빠져보면 좋겠다”며 “특히 초청된 청소년들에게 시각과 청각의 변화를 일으켜 경험을 체험하는 촉매제의 숨은 뜻이 있다.”고 말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강화도 정수사(주지 무진스님)는 환경부 멸종위기식물 2급 식물인 ‘강화도 정수사 진노랑상사화’ 전문가 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콘테스트 주제는 “1300년, 새로운 역사를 잇다”, 부제는 “어찌 이리도 이쁠까?”로 오는 8월5일 부터 8월 31일까지 강화도 정수사 진노랑상사화 군락지에서 27일간 진행된다. 사진 콘테스트 대회 출품은 강화도 정수사 홈페이지에서 진노랑상사화 개인당 1작품과 정수사 풍경 1작품 총 2작품씩 출품하면 된다.주지 무진스님은 환경부 멸종위기식물 2급 보호종인 상사화는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꽃이며 애틋한 사랑,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상사화의 원초 뿌리는 하나이고 우주는 하나이기 때문에 꽃과 꽃잎이 만나지 못하여도 뿌리에서 만나기 때문에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진노랑상사화 전문가 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대회’에 대해 “ 어찌 이리도 이쁠까?라는 부제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 국민들이 진노랑 상사화를 보고 대자연 속에서 공감과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스님은 인천 강화 화도면의 “함허동천 마을 사람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역에서 사찰의 문화적 역할과 홍보를 함으로써 지역 경제효과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강화도 정수사 진노랑상사화’ 전문가 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대회에 참여 할 방문객은 평일 09시부터 오후 5시 함허동천 공영주차장에 주차 하고 정수사까지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주말에는 마니산 공영주차장의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강화도 정수사 종무실에 문의를 하면 된다. ○프로 전문가 부문총무원장상 1명 : 200만원, 상장/ 종회의장상 1명 : 100만원, 상장/ 포교원장상 1명 : 100만원, 상장/ 교육원장상 1명 : 100만원, 상장/ 회주스님상 1명 : 100만원, 상장○휴대폰 카메라 부문 회주스님상 1명 : 100만원, 상장 /주지스님상 1명 : 50만원, 상장/ BBS 불교방송사장상 1명 : 30만원, 상장수상작은 9월 23일 정수사 홈페이지와 BBS불교방송 아침저널 등에 발표되며, 10월 1일 정수사 대웅전에서 시상한다.이와 함께 정수사는 8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정수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함허동천 마을 주민들과 여름 휴가 피서객들이 함께하는 “함허동천 작은음악회”도 열린 예정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편의점 계단에 앉아 이웃과 콩나물을 나눕니다. 한 움큼 넉넉한 정으로 오늘 저녁은 배부르겠네요.―서울 중랑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시니어들의 건강과 사회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원하는 대한민국 시니어모델들의 축제가 막을 올렸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사업에 선정돼 올해 첫 장을 연 ‘서울시니어모델페스티벌(SMFF)’이 4일 서울 중구 월드케이팝센터 크레스트72에서 개최됐다. 슈퍼모델 출신들의 모임인 (사)아름회가 주최하고 시니어모델패션페스티벌(SMFF)이 주관했다.패션쇼에 선발된 시니어모델들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프로필 촬영과 총4회의 이론과 워킹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본 행사에 올랐다.무대의 연출은 이루영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 운영위원과 김재범 슈퍼모델 아름회 회장이 맡았으며, 교육은 슈퍼모델 출신인 송은지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 강걸 한국모델협회 운영위, 윤혜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가 참여했다.시니어모델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아트디렉터 오민 대표는 축사에서 “모두가 인생에서 외적인 면과 내적인 면에서 완성된 분들로 선발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초등학교 때부터 패션모델을 꿈꿨다는 이프란 시니어모델은 “나이 60세가 넘어 작은 희망을 이뤘다. 행사 전날 설레이기도 하고 누우면 무대가 그려져 밤을 꼬박 새웠다”고 말했다.이번 패션쇼에 접수된 오디션 인원은 450여명이 넘었으며 현역 시니어모델과 초보 모델들이 지원해 최종 33명이 패션쇼에 선발되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반지하 주택에 물막이판이 설치돼 있다. 마포구는 채광과 시야를 막고, 미관을 해치는 불투명한 재질 대신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물막이판을 설치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3일 국가유산청이 공개한 서울 덕수궁 내 흥덕전 발굴조사 현장(위쪽 사진). 올 4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발굴에서 바깥 담에 세운 대문인 흠사문 등이 발견됐다. 아래쪽 사진은 1903년 촬영된 흥덕전의 모습. 1900년에 건립된 흥덕전은 화재로 소실된 왕의 초상화를 복원하기 위해 각 지역의 어진을 모아 보관한 곳이었다. 흥덕전은 1919년에 일제에 의해 해체됐다. 국가유산청 제공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4월부터 석 달 동안 진행한 결과 덕수궁 흥덕전의 출입문인 흠사문과 소안문의 위취와 규모를 발굴해 일반에 3일 공개했다. 흥덕전과 선원전은 1904년 효정왕후(현종 계비)와 순명효황후(순종비), 1911년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 이은의 어머니인 순헌황귀비 승하 때 상여가 나갈 때까지 왕이나 왕비의 관을 모시던 빈전(상여가 나갈 때까지 주검을 안치한 곳)으로 사용됐다. 고종이 승하한 1919년 일제에 해체돼 창덕궁 행각 공사 자재에 사용됐다. 이후에는 일본인 여학교인 경성제일공립고등여학교로 사용하다 해방이후 경기여고가 자리한 뒤 사용됐다. 궁능유적본부는 2015년까지 일제강점기 촬영된 사진들과 문헌기록 등을 토대로 3차례 발굴조사를 실시해 2016년 수행한 복원.정비 실시 설계 계획이 수립됐고 2022년 11월부터 복원정비 공사를 하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흥덕전 권역 복원정비 공사 과정에서 배수로 유구가 발견됨에 따라 추가 유구와 시설 등 발굴 가능성이 확인돼 실시된 조사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일 경기 양평군 양서면 세미원에서 방문객이 활짝 핀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는 이날 오후 제주 등 남부지방에서 다시 내리기 시작해 2일 수도권 등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양평=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경기도 양평군 ‘세미원’이 지난 28일부터 ‘연꽃, 수련 문화제’를 개최했다.세미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페리기념 연못에 있는 페리 연꽃으로 홍련과 백련이 함께 피어 있다. 세계적인 연꽃 연구가 페리 슬로컴 씨가 기증했다. 커다란 연잎들이 연못을 완전히 뒤 덮어 바닥에 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소나기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정자도 있다.분홍색 연꽃으로 가득 찬 홍련지는 산책로를 따라 길게 이어져 푸른 하늘과 홍련이 대비되며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이다.그 외에도 백련지와 사랑의 연못, 열대 수련정원에는 노랑어리연꽃, 가시연꽃, 사람이 탈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빅토리아 수련 등 다양한 연꽃들을 만날 수 있다.2004년 두물머리에 문을 연 세미원은 20만7587㎡(약 6만2800평) 규모에 식물 270여 종이 심어져 있다. 매년 여름 야외정원에 만발하는 연꽃으로 유명하다. ‘연꽃, 수련 문화제’는 8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일반 입장료는 일반 5,000원. 어린이·경로는 3,000원으로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이 불가하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카스 2024 파리 올림픽 파트너십 기념식’에서 모델들이 비알코올 맥주 ‘카스 0.0’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주류업계 최초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오비맥주 카스는 낮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비알코올 맥주를 앞세워 ‘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뚜껑과 라벨에 오륜기와 공식 파트너사를 의미하는 ‘오피셜 파트너’ 문구를 추가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삼바 공연 연기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9월 1일까지 시티팝과 삼바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는 여름 축제인 ‘시티 바캉스&삼바’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학생 등 시민이 비자 심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끝나고 유학 등을 위한 출국이 늘면서 올 1∼5월 미국 노선 이용객은 역대 최다인 213만6713명을 기록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소나무 그늘 아래 선베드라니, 이만한 수면 명당이 없네요. 열심히 일한 당신, 주말엔 푹 쉬세요.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강아지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우중 산책에 나섰습니다. 비 맞을까 노심초사, 주인의 반려견 사랑이 촉촉하네요.―경기 고양시 삼송동에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7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꼬마농부학교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모내기 행사에서 직접 모를 심는 체험을 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24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2024 해운대 모래축제’가 개막했다. 이 전시회에는 작가 12명이 모래조각 작품 20개를 선보였다. 전시는 27일까지 이어진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26일 오후부터 부산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부산=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호수 위에 커다란 진분홍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가짜 꽃 아니냐고요? 보는 사람 마음속에 진짜 꽃이면 되지요.―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