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한

전영한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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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영한 기자입니다.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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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1~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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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기장 안에서 즐기는 ‘화엄사 콘서트’[청계천 옆 사진관]

    “스님들도 어깨 춤이 덩실덩실” 3일 전남 구례 지리산 화엄사에서 ‘제4회 모기장 영화음악-천년의 빛 나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모기장 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100분 동안 화엄사 특설무대에서 열렸고 7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바이올리니스트이며 작곡가인 KoN과 뮤지컬 배우 윤형렬, 박혜민이 참여해 뮤지컬 영화 해설, 노래, 연주를 선보였다. 관객들은 음악회를 감상하며 무더운 여름, 열대야를 한 방에 날렸다.화엄사 신도회와 포교사회는 찐옥수수, 감자, 생수를 무료로 제공했다. 행사가 끝난 뒤에는 미국에서 인기인 주식회사 올곧과 협업한 화엄사 냉동 김밥도 한 줄씩 제공됐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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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바캉스’ 수영장 된 운동장

    여름방학을 맞아 26일 오전 서울 성북구 성북초교에 마련된 물놀이 축제 ‘성북문화바캉스’에서 어린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뛰어놀고 있다. 성북문화바캉스는 다음 달 6일까지 성북초교(7월 26∼30일)와 우이천 다목적광장, 길음1동 7단지 앞 공터(이상 8월 2∼6일) 등에서 열린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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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청호 뒤덮은 쓰레기 더미

    25일 충북 옥천군 군북면 대청호 상류가 집중호우로 떠밀려 온 쓰레기로 뒤덮여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최근 집중호우로 대청호에 유입된 쓰레기의 부피는 1만8000㎥로 지난해보다 1000㎥가량 늘어났다.옥천=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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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정사에서 세계 각국 청년들 파리올림픽 및 세계평화 기원 삼보일배[청계천 옆 사진관]

    세계 25개국 글로벌 청년 70여 명이 강원 평창군 오대산 월정사에서 파리올림픽 개막을 축하하고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삼보일배를 가졌다.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오대산 월정사(주지 정념스님)와 (사)문수청소년회는 미국 우든피쉬재단과 함께 25일 강원 평창군 월정사에서 ‘2024 월정사-우든피시 글로벌 명상수행 프로그램(Woodenfish Monastic Life Program with Woljeongsa)’의 수료식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출가학교’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1일부터 세계 각국의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아 진행했다. 삭발식과 적멸보궁을 참배하고 지난 7일 남성 행자들은 동(東), 여성 행자들은 서(西)가 들어간 법명과 함께 오계를 받는 수계식도 가졌다. 학생들은 파리올림픽 슬로건인 ‘Venez partager:Made for Sharing’(와서, 함께 나누자)라는 올림픽 정신을 공유하고 기후위기 극복과 세계평화를 발원하는 ‘세계평화 선언문’을 낭독했다. 월정사 팔각 9층 석탑을 돌며 ‘뭇생명의 안락과 행복’ ‘지구촌의 평화’도 함께 기원했다.정념스님은 “파리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올림픽 개최 기간 만이라도 모두가 적의와 경계를 내려놓고 세계 평화를 제1의 화두로 여기는 삶을 살기 바란다”고 전했다.우든피쉬재단은 2002년부터 전통사찰에서 현대 불교 출자자의 생활 방식, 수행 및 의식을 체험 할 수 있는 명상 수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미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지역까지 청년들에게 불교문화를 전파하고 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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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박람회에 몰린 중장년들

    서울시가 주최한 ‘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기업 70여 곳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 구직자들이 채용공고를 살펴보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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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Z세대 템플스테이, 진관사에서 열려…[청계천 옆 사진관]

    템플스테이가 올해 22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2년부터 진행된 템플 스테이는 그동안 내면을 성찰하고 한국 문화를 알리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일 서울 은평구 북한산 기슭에 있는 비구니 사찰 진관사에서 ‘나에게 선물하는 값진 하루’라는 주제로 청년 템플스테이가 열렸다. 20~34세의 참가자 35명은 108배 하며 염주 만들기, 발우공양, 팥빙수 만들기, 명상, 깨달음 상담소 등을 체험했다. 템플스테이를 처음 체험한 한상우 삼성전자 연구원(34)은 “일상에서 벗어나 느긋하게 하루를 보내고 싶었다. 서울에서 이렇게 풍광이 좋고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절이 있는 걸 처음 알았다. 그동안 쌓인 힘든 마음을 잠시나마 비우게 되어 한결 마음이 가벼워졌다”라고 했다.청년 법회 지도 법사인 덕원 스님은 “나를 바로 보고 남을 배려하며 도와주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참가자들이 템플스테이에서 용기를 가졌으면 한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진관사 템플스테이는 이달 27일과 다음 달 3일 각각 청소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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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쿨한 장독대

    장독대 항아리가 분수 쇼를 하네요. 장독대 뚜껑에서 나오는 물줄기가 눈과 마음을 쿨하게 식혀 주네요. ―경기 양평 세미원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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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여름밤 화엄사에서 즐기는 ‘모기장 영화음악회’[청계천 옆 사진관]

    전남 구례 지리산 화엄사가 ‘천년의 빛 나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8월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0분 동안 화엄사 화엄원 특설무대에서 ‘2024 제4회 모기장영화음악회’가 열린다.음악회 참가를 원하는 참석자들은 화엄사 홈페이지(모기장 영화음악회, 선착순 100명)에 신청을 하면 된다. 단 지난해 노쇼 참가자는 신청 할 수 없으며, 지역주민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전남 구례 지역주민 500명을 초청했다. ‘모기장영화음악회’는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던 김주연 감독의 지휘로 열린다.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뮤지컬 배우 KoN(콘)이 출연하여 뮤지컬 영화를 해설과 함께 연주하며 뮤지컬배우 윤형렬, 박혜민과 함께 뮤지컬 콘서트를 선보인다모기장영화음악회에 초청된 참가자들은 화엄사 신도회와 포교사회에서 준비한 찐옥수수와 감자, 냉동김밥, 생수 1병 등을 제공하며 개인 돗자리와 우산, 개인 위생 용품 등은 각자 준비해야 한다.이번 음악회를 준비한 지리산 화엄사 덕문 주지스님은 “무더운 한 여름 밤 가족, 연인들과 함께 여름밤 지리산의 청량한 공기를 마시고 90분 동안 잠시 잡념을 잊고 음악회에 빠져보면 좋겠다”며 “특히 초청된 청소년들에게 시각과 청각의 변화를 일으켜 경험을 체험하는 촉매제의 숨은 뜻이 있다.”고 말했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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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집 올라가는 계단 주변 진노랑상사화 물결[청계천 옆 사진관]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강화도 정수사(주지 무진스님)는 환경부 멸종위기식물 2급 식물인 ‘강화도 정수사 진노랑상사화’ 전문가 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진 콘테스트 주제는 “1300년, 새로운 역사를 잇다”, 부제는 “어찌 이리도 이쁠까?”로 오는 8월5일 부터 8월 31일까지 강화도 정수사 진노랑상사화 군락지에서 27일간 진행된다. 사진 콘테스트 대회 출품은 강화도 정수사 홈페이지에서 진노랑상사화 개인당 1작품과 정수사 풍경 1작품 총 2작품씩 출품하면 된다.주지 무진스님은 환경부 멸종위기식물 2급 보호종인 상사화는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하는 꽃이며 애틋한 사랑,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의미가 있다. 하지만 상사화의 원초 뿌리는 하나이고 우주는 하나이기 때문에 꽃과 꽃잎이 만나지 못하여도 뿌리에서 만나기 때문에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진노랑상사화 전문가 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대회’에 대해 “ 어찌 이리도 이쁠까?라는 부제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기 국민들이 진노랑 상사화를 보고 대자연 속에서 공감과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스님은 인천 강화 화도면의 “함허동천 마을 사람들과 함께 행사를 준비하면서, 지역에서 사찰의 문화적 역할과 홍보를 함으로써 지역 경제효과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강화도 정수사 진노랑상사화’ 전문가 사진 및 휴대폰 카메라 사진 콘테스트 대회에 참여 할 방문객은 평일 09시부터 오후 5시 함허동천 공영주차장에 주차 하고 정수사까지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주말에는 마니산 공영주차장의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강화도 정수사 종무실에 문의를 하면 된다. ○프로 전문가 부문총무원장상 1명 : 200만원, 상장/ 종회의장상 1명 : 100만원, 상장/ 포교원장상 1명 : 100만원, 상장/ 교육원장상 1명 : 100만원, 상장/ 회주스님상 1명 : 100만원, 상장○휴대폰 카메라 부문 회주스님상 1명 : 100만원, 상장 /주지스님상 1명 : 50만원, 상장/ BBS 불교방송사장상 1명 : 30만원, 상장수상작은 9월 23일 정수사 홈페이지와 BBS불교방송 아침저널 등에 발표되며, 10월 1일 정수사 대웅전에서 시상한다.이와 함께 정수사는 8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정수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함허동천 마을 주민들과 여름 휴가 피서객들이 함께하는 “함허동천 작은음악회”도 열린 예정이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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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情 한 움큼

    편의점 계단에 앉아 이웃과 콩나물을 나눕니다. 한 움큼 넉넉한 정으로 오늘 저녁은 배부르겠네요.―서울 중랑구에서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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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장을 화려하게 연 ‘서울시니어모델패션페스티벌’[청계천 옆 사진관]

    시니어들의 건강과 사회참여를 응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원하는 대한민국 시니어모델들의 축제가 막을 올렸다.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 및 육성사업에 선정돼 올해 첫 장을 연 ‘서울시니어모델페스티벌(SMFF)’이 4일 서울 중구 월드케이팝센터 크레스트72에서 개최됐다. 슈퍼모델 출신들의 모임인 (사)아름회가 주최하고 시니어모델패션페스티벌(SMFF)이 주관했다.패션쇼에 선발된 시니어모델들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프로필 촬영과 총4회의 이론과 워킹 등의 교육과정을 통해 본 행사에 올랐다.무대의 연출은 이루영 아시아모델페스티벌조직위 운영위원과 김재범 슈퍼모델 아름회 회장이 맡았으며, 교육은 슈퍼모델 출신인 송은지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 강걸 한국모델협회 운영위, 윤혜지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교수가 참여했다.시니어모델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아트디렉터 오민 대표는 축사에서 “모두가 인생에서 외적인 면과 내적인 면에서 완성된 분들로 선발해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초등학교 때부터 패션모델을 꿈꿨다는 이프란 시니어모델은 “나이 60세가 넘어 작은 희망을 이뤘다. 행사 전날 설레이기도 하고 누우면 무대가 그려져 밤을 꼬박 새웠다”고 말했다.이번 패션쇼에 접수된 오디션 인원은 450여명이 넘었으며 현역 시니어모델과 초보 모델들이 지원해 최종 33명이 패션쇼에 선발되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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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 앞두고 반지하 주택에 물막이판 설치

    3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반지하 주택에 물막이판이 설치돼 있다. 마포구는 채광과 시야를 막고, 미관을 해치는 불투명한 재질 대신 투명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물막이판을 설치하고 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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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가 허문 덕수궁 흥덕전, 105년 만에 발굴조사

    3일 국가유산청이 공개한 서울 덕수궁 내 흥덕전 발굴조사 현장(위쪽 사진). 올 4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발굴에서 바깥 담에 세운 대문인 흠사문 등이 발견됐다. 아래쪽 사진은 1903년 촬영된 흥덕전의 모습. 1900년에 건립된 흥덕전은 화재로 소실된 왕의 초상화를 복원하기 위해 각 지역의 어진을 모아 보관한 곳이었다. 흥덕전은 1919년에 일제에 의해 해체됐다. 국가유산청 제공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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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5년 전 일제가 해체한 ‘덕수궁 흥덕전’ 위치·규모 공개[청계천 옆 사진관]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올해 4월부터 석 달 동안 진행한 결과 덕수궁 흥덕전의 출입문인 흠사문과 소안문의 위취와 규모를 발굴해 일반에 3일 공개했다. 흥덕전과 선원전은 1904년 효정왕후(현종 계비)와 순명효황후(순종비), 1911년 고종의 후궁이자 영친왕 이은의 어머니인 순헌황귀비 승하 때 상여가 나갈 때까지 왕이나 왕비의 관을 모시던 빈전(상여가 나갈 때까지 주검을 안치한 곳)으로 사용됐다. 고종이 승하한 1919년 일제에 해체돼 창덕궁 행각 공사 자재에 사용됐다. 이후에는 일본인 여학교인 경성제일공립고등여학교로 사용하다 해방이후 경기여고가 자리한 뒤 사용됐다. 궁능유적본부는 2015년까지 일제강점기 촬영된 사진들과 문헌기록 등을 토대로 3차례 발굴조사를 실시해 2016년 수행한 복원.정비 실시 설계 계획이 수립됐고 2022년 11월부터 복원정비 공사를 하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는 흥덕전 권역 복원정비 공사 과정에서 배수로 유구가 발견됨에 따라 추가 유구와 시설 등 발굴 가능성이 확인돼 실시된 조사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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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짝 핀 연꽃… 오늘 전국에 장맛비

    1일 경기 양평군 양서면 세미원에서 방문객이 활짝 핀 연꽃을 감상하고 있다. 잠시 주춤했던 장맛비는 이날 오후 제주 등 남부지방에서 다시 내리기 시작해 2일 수도권 등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양평=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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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염과 장맛비를 견디며 활짝 핀 연꽃[청계천 옆 사진관]

    경기도 양평군 ‘세미원’이 지난 28일부터 ‘연꽃, 수련 문화제’를 개최했다.세미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은 페리기념 연못에 있는 페리 연꽃으로 홍련과 백련이 함께 피어 있다. 세계적인 연꽃 연구가 페리 슬로컴 씨가 기증했다. 커다란 연잎들이 연못을 완전히 뒤 덮어 바닥에 물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소나기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정자도 있다.분홍색 연꽃으로 가득 찬 홍련지는 산책로를 따라 길게 이어져 푸른 하늘과 홍련이 대비되며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곳이다.그 외에도 백련지와 사랑의 연못, 열대 수련정원에는 노랑어리연꽃, 가시연꽃, 사람이 탈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빅토리아 수련 등 다양한 연꽃들을 만날 수 있다.2004년 두물머리에 문을 연 세미원은 20만7587㎡(약 6만2800평) 규모에 식물 270여 종이 심어져 있다. 매년 여름 야외정원에 만발하는 연꽃으로 유명하다. ‘연꽃, 수련 문화제’는 8월 1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다. 일반 입장료는 일반 5,000원. 어린이·경로는 3,000원으로 반려동물은 동반 입장이 불가하다.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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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 후원사’ 오비맥주, 비알코올 ‘카스 0.0’ 선봬

    26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린 ‘카스 2024 파리 올림픽 파트너십 기념식’에서 모델들이 비알코올 맥주 ‘카스 0.0’을 소개하고 있다. 국내 주류업계 최초 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오비맥주 카스는 낮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비알코올 맥주를 앞세워 ‘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있다. 이를 위해 뚜껑과 라벨에 오륜기와 공식 파트너사를 의미하는 ‘오피셜 파트너’ 문구를 추가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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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위 날려드릴게요” 명동 거리에 삼바 행렬

    19일 서울 중구 명동 유네스코 거리에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삼바 공연 연기자들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9월 1일까지 시티팝과 삼바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내는 여름 축제인 ‘시티 바캉스&삼바’를 진행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삼바 카니발 퍼레이드’를 비롯해 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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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대사관 에워싼 비자 심사 대기 줄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학생 등 시민이 비자 심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끝나고 유학 등을 위한 출국이 늘면서 올 1∼5월 미국 노선 이용객은 역대 최다인 213만6713명을 기록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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