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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올림픽 전용차로’를 운영한다.도로교통공단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이달 28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일반 차량 출입이 통제되는 올림픽 전용차로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올림픽 전용차로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이 경기장이나 선수촌, 각종 대회 시설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동차 전용도로다. 지난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선수단 수송에 차질이 발생한 이후 2000년 시드니 올림픽부터 운영돼 왔다.공단에 따르면 올림픽 전용차로로 운영되는 도로는 대기교차로~대관령IC교차로(국도 6호선, 지방도 456호선) 39.6km 구간과 대관령IC~강릉JCT(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19.8km 구간 안쪽 1차로다. 해당 구간 2차로는 일반 차량 운행이 가능하다. 패럴림픽 기간에는 고속도로 구간 전용차로만 운영된다.올림픽 전용차로 운행이 가능한 차량은 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지정한 차량과 36인승 승합차만 해당된다. 영동고속도로 구간에서는 9인승 승용 및 승합차도 운행 가능하다.공단은 올림픽 전용차로 구간에 표지판을 설치하고 노면에 청색 점선과 오륜마크를 표기해 안내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경찰의 단속과 계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장평터널과 속사터널 구간은 올림픽 전용차로로만 운영되기 때문에 일반 차량은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며 “특히 속사터널 앞과 오대4교차로는 전용차로가 1차로에서 2차로로 변경되기 때문에 운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월에는 예상치 못한 폭설이 내리거나 강추위가 찾아올 수 있고 주요 경기가 열리는 기간에 설 연휴까지 포함돼 이어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권하고 전용차로를 배려해 주는 국민들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지난 3일 롯데리조트 속초에서 진행된 소비자 초청 행사 ‘볼보 빈터 하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볼보 신규 고객과 가족 등 400명이 참여했다. 모두 신형 XC60을 구입한 소비자로 구성됐다.볼보 빈터 하우스는 신형 XC60의 성공적인 국내 데뷔를 자축하고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빈터’는 스웨덴어로 겨울을 의미한다.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스웨덴 특유의 DIY(Do it yourself, 직접 제작) 문화를 체험했다. 방향제 제작과 달라호스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가족단위 참여가 가능한 캘리그래피 이벤트가 이뤄졌다. 또한 실내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도 즐겼다.저녁 만찬에서는 경품 이벤트와 루프탑 애프터 파키가 열렸고 초대가수로 다비치가 나와 공연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볼보 라이프 스타일 콜렉션 제품도 할인된 가격에 판매됐다.이만식 볼보코리아 세일즈 마케팅 총괄 상무는 “신년을 맞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볼보는 스웨덴 특유의 문화를 강조한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랜드로버 수석 디자이너가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됐다.랜드로버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브랜드 디자인을 총괄하는 제리 맥거번(Gerry McGovern)이 올해의 디자이너로 뽑혔다고 밝혔다.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은 매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자동차 전시회다. 지난 1987년 처음 열려 올해로 33회를 맞았다. 이 페스티벌에서는 일반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올해 가장 아름다운 차를 비롯해 자동차 디자인 관련 수상이 이뤄진다.레인지로버 벨라 디자인을 총괄한 제리 맥거번은 자동차와 건축, 패션 등 문화 및 미디어 업계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된 위원회 심사를 거쳐 올해의 디자이너로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회에 따르면 제리 맥거번이 레인지로버 벨라를 통해 선보인 디자인은 업계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며 이번 상을 수여한다고 전했다.레미 드푸아(Rémi Depoix)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 대표는 “33회를 맞은 행사에서 디자인 심사위원단은 레인지로버 벨라의 디자인을 높게 평가했다”며 “이 차의 디자인을 총괄한 제리 맥거번은 영국 자동차 업계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고 브랜드 성공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제리 맥거번 랜드로버 수석 디자이너는 “이번 수상을 통해 브랜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며 “랜드로버 디자인팀은 소비자들이 평생 사랑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자동차를 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고 말했다.한편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벨라는 레인지로어 이보크와 스포츠 사이에 위치하는 라인업 4번째 모델이다. 기존 SUV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화려함과 우아함, 우수한 주행성능을 두루 갖춘 모델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페라리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8398대를 인도해 전년 대비 4.8%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중 국내 판매량은 120여대다.차종별로는 12기통 모델 판매가 크게 증가했다. GTC4루쏘와 812 슈퍼패스트, 한정판 모델인 ‘라페라리 아페르타’ 등 주요 차종의 인기에 힘입어 25.1% 늘어난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8기통 모델인 488 GTB와 488 스파이더 판매량은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 유지됐다.지역별로는 유럽 및 중동·아프리카(EMEA)에서 3737대가 출고됐다. 전년보다 4%가량 성장한 수치다. 특히 프랑스와 이탈리아, 영국 등 유럽 주요 국가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페라리 측은 설명했다.미주의 경우 2811대로 약 5% 증가했으며 한국이 속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12% 성장한 1233대가 판매됐다. 중국(홍콩 및 대만 포함) 지역 판매량은 617대로 전년(619대)과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판매량 증가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도 늘었다. 매출은 34억1700만 유로(약 4조6341억 원)로 10.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차 및 자동차 부품 매출이 12.7% 증가한 24억5600만 유로(약 3조3310억 원)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엔진 매출액은 마세라티의 판매 호조로 10.5% 늘어난 3억7300만 유로(약 5059억 원)를 기록했다.영업이익은 무려 22.7%나 성장한 7억7500만 유로(약 1조511억 원)다. 판매량은 국내 브랜드인 기아자동차의 0.3%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무려 37%가량 높아 남다른 수익성을 보여준다. 페라리는 주력 모델의 인기와 개인 맞춤 옵션 판매 증가가 실적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올해 판매 목표의 경우 신차 포르토피노를 올해 본격적을 공급할 계획으로 글로벌 목표 판매대수를 9000대로 설정했다고 페라리는 전했다.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사 FMK는 내달 포르토피노를 국내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FMK 관계자는 “FMK는 국내 럭셔리 슈퍼카 시장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도로교통공단은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된 윤종기(59) 전 인천지방경찰청장이 5일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의 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윤 신임 이사장은 전남 고흥 출생으로 광주 인성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나와 지난 1983년 경위로 경찰 업무를 시작했다. 충북청 차장과 서울청 차장, 충북청장, 인천청장 등 요직을 거치며 교통과 경비 등 주요 업무를 맡았다.윤 신임 이사장은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며 “오는 2022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수를 절반 수준 이하로 감축하려는 정부의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실현하는데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캐딜락은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미국 플로리다 데이토나에서 열린 ‘56회 IMSA 웨더테크 스포츠카 챔피언십 롤렉스 24(이하 데이토나 24시간 내구레이스)’에서 캐딜락 레이싱팀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캐딜락팀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포디움 정상에 올랐다.데이토나 24시간 내구레이스는 총 5.7km 길이의 타원형 트랙을 24시간 동안 돌며 가장 긴 거리를 달린 차량이 우승을 거두는 레이스다. 차량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완성차 업체 뿐 아니라 타이어와 오일, 부품 등 자동차 관련 다양한 업체가 참가한다.캐딜락은 이번 대회에 캐딜락 레이싱 소속 ‘머스탱 샘플링 캐딜락’과 ‘웰렌 엔지니어링 캐딜락’, ‘코니카 미놀타 캐딜락’, ‘스피릿 오브 데이토나 캐딜락’ 등 4개 팀을 출전시켰다.레이스카는 특별히 제작된 ‘캐딜락 Dpi-V.R’로 캐딜락 디자인 스튜디오가 디자인을 맡았다. 브랜드 특유의 직선을 강조한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최신 공기역학 설계가 반영됐다. 특히 레이스카는 고성능 모델 V시리즈에 적용된 카본 파이버 소재가 대거 사용돼 경량화에도 공들였다.파워트레인은 CTS-V에 탑재된 6.2리터 V8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600마력 수준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과 서스펜션 시스템, 리어 카메라 미러 등의 사양도 CTS-V에 적용된 기술이 접목됐다.우승을 차지한 팀은 머스탱 샘플링 캐딜락이다. 코스 변경과 악천후로 인해 여러 팀들이 경기를 포기한 가운데 캐딜락 레이스카는 가장 많은 거리를 달려 내구성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총 808바퀴를 돌며 약 4628km를 주행했다. 이는 미국 동부와 서부를 횡단한 거리와 비슷한 길이다.요한 드 나이슨(Johan de Nysschen) 캐딜락 총괄 사장은 “캐딜락은 지난해 레이스에 복귀해 우승을 차지했다”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레이스를 준비해 성공적인 시즌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상급 명성을 자랑하는 내구레이스에서 캐딜락의 기술과 내구성을 입증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번 레이스에 참가한 캐딜락 DPi-V.R 팀들은 내달 17일 미국 플로리다 세브링 국제 레이스웨이(Sebring International Raceway)에서 열리는 모빌원 세브링 12시(Mobil1 Twelve Hours of Sebring)에도 출전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난달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내수 시장에서 총 11만2452대를 판매했다. 전년보다 5.9% 증가한 실적이다. 전체 시장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브랜드별 성적은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는 작년보다 판매량이 늘었지만 한국GM과 르노삼성은 부진했다. 이런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차는 새해 첫 달부터 압도적인 점유율로 시장 장악에 들어간 모습이다. 두 브랜드 판매량 합계는 9만531대로 전체의 80.5%에 달한다. 이는 차종별 판매순위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상위 20위 안에 무려 17개 모델이 이름을 올렸으며 1위부터 13위까지 현대기아차가 독식했다. 다른 브랜드의 경우 쉐보레 스파크와 쌍용차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 등 3종이 간신히 명맥을 유지했다. 부진이 이어진 르노삼성은 순위권에서 벗어났다.베스트셀링카는 현대차 그랜저가 차지했다. 총 9601대(하이브리드 1939대 포함)로 작년의 인기가 이어졌다. 특히 전통적인 비수기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1만대 가까운 판매량으로 저력을 과시했다. 포터는 6247대로 2위에 올랐다. 작년보다 20.5% 감소했지만 독보적인 2위 자리는 굳건했다.3위는 5906대 팔린 기아차 쏘렌토가 이름을 올렸다. 작년 7월 부분변경을 거친 쏘렌토의 상승세는 여전했다. 페이스리프트 이전 모델이 판매되던 지난해 1월보다 13.8% 증가한 실적을 거뒀다. 현대차 아반떼는 5677대로 4위를 기록했다. 작년보다 12.1% 늘어난 판매량이다. 5위는 5520대(하이브리드 290대 포함) 팔린 쏘나타다. 무려 38.1% 증가한 판매대수로 경쟁모델을 압도했다.기아차 봉고는 4832대로 6위에 올랐고 7위는 4669대 판매된 카니발이다. 모닝과 제네시스 G80은 각각 4487대, 4047대로 8위와 9위를 기록했다. 3903대 팔린 현대차 스타렉스는 10위다. 다음으로는 코나(3507대)와 기아차 스포티지(3353대), K7(3348대), 쉐보레 스파크(3347대), 쌍용차 티볼리(3117대) 등이 15위 안에 포함됐다. 이어 현대차 싼타페(2957대), 기아차 K5(2826대), 현대차 투싼(2813대), 기아차 레이(2645대)가 뒤를 이었다.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는 2617대로 출시 첫 달 20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순위에 들지 못한 주요 차종의 경우 르노삼성 QM6(2162대)가 21위를 기록했고 기아차 스토닉은 1987대로 22위다. 23위에는 르노삼성 SM6(1856대)가 이름을 올렸다. 경쟁모델인 쉐보레 말리부는 1476대로 26위로 집계됐다. 작년 선보인 제네시스 G70(1418대)과 쌍용차 G4 렉스턴(1351대)은 나란히 27위와 28위에 올랐다. 기아차 스팅어는 484대로 37위다. 부분변경을 거쳐 1월 선보인 쌍용차 코란도 투리스모(223대)는 신차효과가 전무했다. 판매대수가 26.4%나 감소해 46위에 그쳤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차세대 교통신호제어기 도입 ‘초읽기’… 시범운영 진행도로교통공단이 사람들의 안전에 영향을 주고 도시미관을 해치는 아날로그 교통신호제어기를 차세대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로 교체한다는 방침이다.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은 차세대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 시제품을 개발해 시범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현행 아날로그 교통신호제어기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감전 위험이 있는 220V 고전압을 직접 신호등에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로 인해 화재와 감전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제어함을 설치하는데 콘크리트 구조물이 필요하기 때문에 인도를 점유해 보행권익을 침해하고 도시미관까지 해치는 시설물로 지목됐다.비용 측면에서도 손실이 발생했다. 신호등 수만큼 고전압 케이블을 매설해야 하기 때문에 비용과 고압 송전에 따른 누설전류가 낭비됐다는 설명이다.도로교통공단이 이번에 개발한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는 모든 신호등이 하나의 저전압 케이블로 연결된 것이 특징이다. 이전에 비해 전류 낭비가 없고 화재나 감전사고 위험을 없앴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제어함 크기 역시 기존 제어기의 13% 크기로 보행공간 확보와 도시미관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새로운 교통신호제어기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에서 1차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 12월 4일부터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에 위치한 배울로삼거리에서 본격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다.도로교통공단는 올해 중 경찰청 등 관련 기관에 표준규격을 상정한 뒤 안전 등에 대한 인증 절차가 완료되면 순차적으로 기존 교통신호제어기를 대체한다는 계획이다.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가 도입되면 보행자 불편을 줄일 수 있고 감전이나 화재사고 위험도 방지할 수 있다”며 “국내외 처음 시도되는 첨단기술로 향후 해외 시장 진출까지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로교통공단은 ‘신기술 개발 2020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 4개년 계획으로 지난 2014년부터 디지털 교통신호제어기 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했다.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시제품을 개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맥라렌서울(기흥 인터내셔널)은 지난달 31일 파리에서 열린 ‘2017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720S’가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자동차 패션위크로 알려진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은 올해로 33회를 맞았다. 올해는 약 600여 명이 게스트로 초대됐다. 이 자리에서 720S는 페라리 포르토피노와 포르쉐 파나메라 등 경쟁모델을 물리치고 2017년을 빛낸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뽑혔다. 심사는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모인 17명의 심사위원단에 의해 이뤄졌다.데이비드 길버트(David Gilbert) 맥라렌 오토모티브 유럽 지사장은 “지난해 제네바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맥라렌 720S가 가장 아름다운 슈퍼카로 선정되며 디자인을 인정받았다”며 “이는 가장 아름다운 라인과 비율 구현을 위해 힘써준 디자인팀의 팀워크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맥라렌 720S는 슈퍼시리즈 최신 모델로 최신 공기역학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맥라렌의 F1레이싱 기술이 집약돼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강력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카본파이버로 만들어진 ‘모노케이지Ⅱ’가 적용돼 공차중량은 1283kg에 불과하며 새로운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720마력의 동력성능을 갖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불모터스는 2일 푸조·시트로엥 분당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수도권 지역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센터는 공식 딜러인 에펠모터스가 운영한다.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태재로 26에 위치했으며 성남과 용인, 광주 지역에서 접근이 용이하다.연면적은 1321㎡,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리셉션 및 경정비 공간으로 이뤄졌고 2층은 판금 도장 수리 및 고객라운지로 구성됐다. 워크베이는 기존 6개에서 11개로 늘렸다. 이를 통해 월 평균 정비 가능 대수를 600대로 확대했다고 한불모터스는 설명했다. 고객 라운지는 카페테리아 타입으로 꾸며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주차는 최대 25대까지 가능하다.한불모터스 관계자는 “분당 서비스센터는 월 평균 정비 대수를 이전에 비해 2배가량 늘린 것이 특징”이라며 “푸조와 시트로엥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차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약 17개월 만에 새 모델을 선보인 폴크스바겐코리아가 판매 공세를 강화한다. 이례적으로 신차 공개 하루 만에 파격 프로모션을 선보인 것. 공격적인 신차 판매로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모습이다.폴크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새 모델 ‘파사트 GT’ 국내 출시를 기념해 잔가보장형 할부와 1년 신차 교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는 월 납입금 부담을 줄인 잔가보장형 상품으로 파사트 GT를 구매할 수 있다. 2.0 TDI 모델(4320만 원) 기준 매월 29만9000원을 납입하면 차량을 소유할 수 있다고 폴크스바겐 측은 설명했다.잔가보장형 할부 금융 상품은 일반적인 할부와 달리 차량 잔존가치를 미리 보장받아 월 납입금 부담을 줄일 수 있고 만기 후 반납 시 최고 50%의 가격을 보장 받게 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세부 트림별로는 프리미엄(4610만 원) 구매 시 월 납입금은 31만8000원이며 프레스티지 트림(4990만 원)은 34만4000원이다. 최상위 모델인 4모션 프레스티지(5290만 원)의 월 납입금은 36만4000원이다. 해당 상품으로 차량을 구매한 소비자는 3년 후 차량 가격의 50%를 보장 받는다. 금리는 2.6~2.7% 수준이 적용된다. 또한 이 프로모션을 통해 차량을 구입한 소비자에게는 사고 시(운전자 과실 50% 이하, 차대차 사고로 수리비 30% 이상 발생 시) 새차로 교환해 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도 제공된다.강형규 폴크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사장은 “이번 프로모션은 그동안 폴크스바겐을 기다려 준 소비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며 “회사는 소비자 부담을 줄이면서 혜택을 극대화 한 다양한 금융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귀향 지원 6박 7일 렌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아이오닉을 비롯해 코나, i30, 쏘나타, 투싼, 맥스크루즈 등 200대와 제네시스 G70 130대로 총 330대가 투입된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14일부터 20일까지 시승차가 무상으로 제공된다.만 21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오는 8일까지 이뤄지며 당첨자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승용부터 RV까지 다양한 시승차를 준비했다”며 “소비자는 기호에 맞게 차량을 선택해 현대차와 제네시스의 우수한 상품성을 체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랜드로버코리아는 1일 ‘2018년형 디스커버리’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신형 디스커버리는 지난해 7월 국내에 선보였다. 6개월 동안 총 1345대가 팔렸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연식 변경 모델로 일부 사양이 보강되고 엔트리 트림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새로운 모델로 ‘디스커버리 SD4 SE’ 트림이 라인업에 추가됐다. 이 모델은 2.0리터 4기통 인제니움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40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8.3초, 최고속도는 시속 194km다. 연비는 엔트리 모델답게 라인업 중 가장 우수하다. 복합 기준 리터당 12.8km(도심 11.4km/ℓ, 고속도로 15.0km/ℓ)다.기존 모델의 경우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가 TD6 HSE, TD6 HSE 럭셔리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는 12.3인치 크기를 갖춘 가상 계기반으로 운전자에게 내비게이션 지도를 비롯해 전화와 미디어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리모트 프리미엄’ 기능과 ‘인컨트롤 프로텍트’가 전 트림에 기본 옵션으로 탑재됐다. 리모트 프리미엄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도어나 실내 온도 등을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인컨트롤 프로텍트는 차량 고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제공되는 긴급 서비스다.2018년형 디스커버리는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SD4 SE가 8560만 원, TD6 HSE 9710만 원, TD6 HSE 럭셔리는 1억950만 원이다.백정현 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2018년형 디스커버리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랜드로버의 첨단 기술력과 상품성을 직접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세계 최초로 에어백이 탑재된 카시트가 국내에도 출시된다.맥시코시(MAXICOSI)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에어백이 장착된 카시트 ‘엑시스픽스 에어(AxissFix Air)’를 국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오는 7월 국내 출시될 예정으로 행사장에서 예약 판매 접수도 받는다.엑시스픽스 에어는 기존 맥시코시 대표 제품인 엑시스픽스를 기반으로 어깨 패드 부분에 에어백이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모델처럼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유아 안전을 고려한 설계가 더해진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유럽 안전기준인 ‘아이-사이즈(i-Size)’ 인증을 통과했다.맥시코시는 예약 구매자에게 신생아용 바구니형 카시트인 ‘카브리오 픽스(CabrioFix)’를 현장에서 먼저 증정하고 제품은 출시 시기에 맞춰 배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타이어는 1일 SUV용 초고성능 타이어 ‘벤투스 S2 AS X’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벤투스 S2 AS X는 수입 대형 SUV를 위해 선보인 제품으로 최대 크기는 22인치다. 이 타이어는 주행성능과 안락한 승차감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된 모델이다. 타이어 측면에 숄더 블록을 삽입해 타이어 양측면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억제했고 트레드 내부에 완충을 위한 특수 고무층이 배치돼 지면 충격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핸들링 성능과 배수에도 신경 썼다. 민첩한 코너링 구현을 위해 비대칭 패턴 설계가 적용됐으며 타이어 골격과 트레드 바깥쪽면은 카카스와 비드를 고강도 및 고강도로 설계해 급격한 방향 전환 시에도 트레드 블록의 변형을 최소화한다고 한국타이어 측은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국내 3만9105대, 해외 16만6021대 등 총 20만5126대를 판매해 전년(19만4898대) 대비 5.2%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국내 판매는 11.7% 증가했다. RV 호조세가 지속됐으며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레이와 K5를 중심으로 승용 모델 판매도 늘었다. 차종별로는 승용 모델의 경우 7.4% 성장했다. K7이 3348대(10.6% 감소)로 집계됐고 K5는 2826대로 작년에 비해 무려 41.0%나 증가한 것으로 기록됐다. 레이는 142.4% 증가한 2645대가 팔렸다. 이달 풀체인지를 앞둔 K3는 1596대 판매됐고 스팅어와 K9은 각각 484대, 127대다.RV는 20.1% 성장한 실적을 기록했다. 카니발과 모하비가 주춤했지만 니로와 스포티지, 쏘렌토가 성적을 끌어올렸다. 차종별 판매량은 쏘렌토가 5906대, 카니발은 4669대, 스포티지는 3353대다. 작년 출시된 스토닉은 1987대로 준수한 판매량을 올렸고 니로는 1516대 팔렸다. 이어 모하비 883대, 카렌스 185대, 쏘울 96대 순이다. 봉고 트럭은 4832대가 판매됐다.해외 판매는 3.8% 성장했다. 스포티지와 카니발, 쏘울 등 일부 RV 차종 판매가 감소했지만 중국과 러시아, 멕시코 등 일부 국가에서 주력 차종 풀체인지 모델이 투입되면서 전체 판매는 증가세를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스포티지가 3만2230대 팔렸고 리오(프라이드)는 2만9811대, K3 2만4658대 순이다. 또한 스팅어는 북미와 호주 시장에 본격적으로 수출되면서 판매대수 3722대를 기록했다.기아차 관계자는 “설 연휴가 1월에 있었던 지난해와 비교해 근무일수가 증가했고 스팅어와 스토닉 등 신규 차종 및 신차 효과에 힘입어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향후 신형 K3와 K9 등 다양한 신차를 투입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판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6402대, 수출 1만5445대 등 총 2만184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수출 물량이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7.9% 성장했다. 반면 국내 판매는 14% 감소했다.차종별로는 QM6가 2162대 팔려 브랜드 내에서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다만 디젤 모델만 판매되던 작년보다 11.4% 줄어든 판매량이다. 지난해 하반기 가솔린 버전을 라인업에 추가해 분위기 전환에 나섰지만 실적은 신차효과에 못 미치는 상태다. SM6는 판매량이 반토막 났다. 1856대로 무려 47.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SM5가 933대로 작년에 비해 185.3% 늘어난 판매량을 기록했고 물량 부족이 해소된 QM3는 243.2% 증가한 659대가 팔렸다. SM3와 SM7은 각각 418대, 364대씩 판매됐다. SM3 전기차(Z.E.)는 9대, 트위지는 1대로 기록됐다.수출은 닛산 로그가 이끌었다. 전년 동기 대비 20.0% 늘어난 1만3055대가 선적되면서 실적을 끌어올렸다.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57.2% 증가한 2390대가 해외에 판매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건설사업관리(PM·CM) 기업 한미글로벌은 지난해 11월 사우디 국영 부동산 개발회사 아카리아와 합작 투자해 설립한 ‘아카리아한미’가 올해 두 번째 건설사업관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아카리아한미는 리야드 및 젯다 지역 총 13개 프로젝트에 대한 건설사업관리를 담당하게 됐다. 세부적으로는 리야드 및 젯다 지역 주거 및 상업용 건물, 호텔 등을 총괄한다. 공사비 약 2조 원 규모로 총 용역비는 3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 관계자는 전했다.수주 성공 요인으로는 13개 프로젝트 건축물 특성에 최적화된 건설사업관리 효율과 각 프로젝트 투입 인원을 최소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는 한미글로벌이 사우디에 진출해 2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경험과 독보적인 선진 건설사업관리 노하우도 영향을 줬다.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법인 설립 후 연이은 대형 용역 수주에 힘입어 아카리아한미는 성장의 발판을 갖췄고 사우디 내에서 발생하는 프로젝트 수주에서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는 향후 사우디 정부가 투자하는 걸프협력회의(GCC)와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에 진출해 아랍권 내 최고의 기술력과 사업관리능력을 갖춘 기업으로 명성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아카리아한미는 협정을 통해 사우디 아카리아가 기획하고 있는 모든 프로젝트에 대해 지속적인 수주 기회를 원천적으로 확보했다.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아랍권 내 합작법인설립과 연이은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는 한미글로벌의 성장을 가속화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카리아와 동반자 관계를 유지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건설사업관리 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카리아한미는 지난달 4일 리야드 인근 여의도 약 2.4배 규모 부지에 주거와 상업, 오락시설 등으로 구성된 주상복합주거단지(총 사업비 17조 원 규모)를 조성하는 웨디안 프로젝트의 총괄프로그램관리(PMO) 용역을 수주한 바 있다. 총 개발기간은 10년 이상이 소요되며 총 용역비는 10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소규모주택 건축 및 관리업체 친친디는 예비 건물주들을 대상으로 ‘건물주 대학’ 6기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난해 9월 시작된 건물주 대학은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40~50대를 비롯해 건물주를 희망하는 30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부동산 매입 정보와 수익형 주택 짓기 등 관련 정보와 지식을 가르쳐주고 상담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작년 1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50여명의 수료생이 배출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금융 컨설팅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서 작성 요령, 땅 보는 방법, 계약서 작성 방법, 부동산 매입·보유·매두, 상속, 증여 관련 세무 전략, 건축 설계자 선정 요령, 시공사 선정 방법, 임대인 유치 및 관리 방법, 매각 방법 등이 포함된다. 각 분야 전문가가 강의에 나서며 수강생이 직접 사업 계획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일대일 멘토링도 지원된다.회사에 따르면 수료생은 건물주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이번 6기부터는 수익형 주택과 관련해 시공사 대표가 강연자로 합류한다. 또한 새로 설립된 친친디 부동산연구센터를 통해 부지에 대한 정보도 제공받을 수 있다.서동원 친친디 대표는 “올해 수익형 주택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친친디 건물주 대학은 건물주를 꿈꾸는 수강생들에게 수익형 주택을 짓는 노하우와 관련 지식을 체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이어 “건축물 품질과 안전은 발주자 역량에 좌우되기 때문에 수강생들이 일정 수준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친친디 건물주 대학의 수강료는 50만 원이며 목요일반과 토요일반 등 2개 클래스로 운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7675대, 수출 2530대 등 총 1만20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는 신차 렉스턴 스포츠의 영향으로 14년 만에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9.4% 성장한 실적을 거뒀다.차종별로는 티볼리가 3117대 팔려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렸고 렉스턴 스포츠는 2617대(코란도 스포츠 32대 포함)로 브랜드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렉스턴 스포츠는 지난달 말 기준으로 계약대수가 9000대를 돌파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첫 달 4200대 넘는 계약건수를 기록한 티볼리를 넘어서는 수치라고 쌍용차 관계자는 강조했다. 이어 G4 렉스턴은 1351대, 코란도C 367대, 코란도 투리스모 223대 순이다. 수출은 글로벌 시장 침체 영향으로 25.7% 감소했다. 다만 3월 이후 렉스턴 스포츠가 글로벌 론칭을 준비 중인 만큼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 관계자는 전했다.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국내 대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렉스턴 스포츠의 적체 물량 해소를 위해 생산량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며 “‘제2의 티볼리 신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