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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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29~2026-01-28
경제일반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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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3%
문화 일반3%
  • 랩코리아, ‘강다니엘 에디션’ 오프라인 출시… 사은품 이벤트 진행

    SPA 패션 브랜드 랩코리아(LAP KOREA)는 ‘강다니엘 에디션(강다니엘’s PICK-EDITION)’ 라인의 오프라인 출시를 기념해 전국 매장 및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강다니엘 브로마이드와 티슈박스, 마우스패드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온라인몰에서 판매돼 완판된 강다니엘 에디션 제품은 오는 8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앞서 온라인몰에서 팔린 강다니엘 에디션 라인 11가지 제품은 당일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해당 제품은 전국 랩(LAP) 매장과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정문 1층 팝업스토어에서 8일부터 판매되고 9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 강남 지하 1층 파미에스트리트와 현대백화점 신촌점 지하 2층 팝업 스트리트에도 출시된다.이벤트의 경우 강다니엘 에디션 제품을 2만9000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에게 양면 브로마이드 1매가 증정된다. 브로마이드는 총 3종류로 팝업스토어에서는 3종을 받을 수 있다. 타입별로 1000매가 준비됐으며 소진 시 증정이 종료된다. 전국 매장에서는 브로마이드 1종만 취급하기 때문에 각 매장별 증정 받을 수 있는 브로마이드 종류를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여기에 제품 구매자 전원에게는 강다니엘 이미지가 적용된 티슈박스가 증정되며 가방(AY7ABS50) 구매자에게는 마우스패드가 제공된다.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이뤄지며 오는 10일과 11일, 17일에 진행된다. 스토어 방문자를 대상으로 강다니엘 이미지 스티커가 선착순으로 증정된다. 세부적으로는 롯데 영플라자점에서 10일 선착순 500명에게 스티커가 증정되고 신세계 강남점에서는 11일(300명)과 17일(200명)에 이벤트가 진행된다. 현대 신촌점에서는 11일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스티커 증정 이벤트가 열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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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 프렌차이즈 ‘엉터리생고기’, 인천 연수점 리뉴얼… 신메뉴 추가

    삼겹살 무한리필 프렌차이즈 ‘엉터리생고기’가 인천 연수점 리뉴얼을 통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리뉴얼 오픈한 인천 연수점에서는 삼겹살뿐 아니라 소고기와 와규스테이크, 셀프바 등을 무한리필로 제공한다. 1인 세팅 상차림이 주어지며 스테이크는 무쇠철판을 사용해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 점심메뉴로는 ‘샤브한상’을 맛 볼 수 있다. 사이드메뉴로는 기존 육회와 물냉면, 비빔냉면, 버섯모듬 외에 구워먹는 치즈가 추가됐다. 특히 셀프바에는 라면과 샌드위치, 주먹밥 등 10가지가 넘는 음식이 준비돼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엉터리생고기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이 우리 브랜드를 보다 즐겁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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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케이유통, ‘Beats by Dr.Dre’ 국내 총판 계약 체결

    에이케이유통은 7일 애플(Apple)과 오디오 브랜드 ‘Beats by Dr.Dre(비츠바이닥터드레, 이하 비츠)’의 국내 공식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츠(Beats)는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즐겨 사용한 오디오 브랜드다. 지난 2006년 닥터드레(Dr.Dre)와 지미 아이오빈(Jimmy lovine)이 설립했고 2014년 7월에 애플에 인수됐다.에이케이유통은 입찰 경쟁을 통해 총판 계약을 확보했다. 계약 체결 성공은 회사의 디지털·오디오 제품 유통 노하우와 애플과의 비즈니스 경험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에이케이유통은 2014년부터 비츠를 국내 유통시켰다. 11번가와 G마켓 등 오픈마켓과 GS샵(GS SHOP) 등 백화점 종합몰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이성무 에이케이유통 대표는 “유통 노하우와 애플과의 비즈니스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체결할 수 있었다”며 “국내 유일의 비츠 공식 온라인 판매점 운영 능력을 접목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에이케이유통은 지난 1983년(당시 일미사)부터 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유통사업을 전개해 온 업체다. 30년이 넘는 제품 유통 노하우를 갖췄으며 지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애플 국내 총판 및 대리점, 애플 전문 전시매장, 애플 프리미엄 매장인 에이라이프(Alife) 설립 및 운영 등을 통해 애플과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비츠 브랜드 외에 보스(BOSE)와 슈어(SHURE), 아이온(ION), 오디오테크니카(Audio-Technica) 등 다양한 오디오 브랜드를 국내에 유통했다.에이케이유통은 이번 총판 계약 체결을 기념해 비츠 스튜디오3 와이어리스(Beats Studio3 Wireless)와 비츠X(Beats X), 비츠 솔로3 와이어리스(Beats Solo3 Wireless) 등 전 제품 할인행사 및 1:1 사은품, 경품 추첨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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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사내벤처팀이 만든 카시트 ‘폴레드’ 흥행… 베이비페어 참가

    현대자동차 사내벤처팀이 만든 카시트 브랜드 ‘폴레드(POLED)’가 화제다.현대차 사내벤처팀이 선보인 카시트 ‘볼픽스310(Ball-FIX 310)’이 많은 인기를 얻어 출시되자마자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싼타페 전용 제뉴인 컬러가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폴레드는 현대차에 입사해 10년 이상 자동차를 연구하던 연구원들이 아빠가 되면서 아이디어를 내 론칭한 카시트 브랜드다. ‘내 아이와 함께 더 먼 곳까지, 안전하게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안전을 위한 설계와 꼼꼼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이 개발됐다는 설명이다.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제 차량 충돌 테스트가 진행됐으며 일반 인증보다 2배 이상 까다로운 유로 엔캡(NCAP) 기준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대표 제품인 볼픽스310은 세 방향으로 회전하는 ‘볼 가이드(Ball Guide)’를 통해 벨트 꼬임이 방지된다. 충돌 시에는 자동으로 25mm 이동해 목 꺾임 상해를 방지한다. 빠르게 성장하는 아이 체형도 고려했다. 9단계 높이 조절과 13단계 등받이 각조 조절 기능이 탑재됐다.폴레드는 제품 흥행에 힘입어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33회 베페 베이비페어에도 참가한다. 제품 현장 구매 시 2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다양한 이벤트까지 준비 중이다. 또한 행사를 통해 새로운 모델 와이픽스110(Y-FIX 110)을 선보일 계획이다. 와이픽스110은 1~10세 유아를 위한 컴비네이션 카시트다. Y-로드리미터를 적용해 벨트로 인한 상해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로드리미터는 충돌 방생 시 안전벨트의 하중을 조절해 인체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장치다. 여기에 경주용 자동차에 사용되는 5점식 벨트 방식이 적용돼 안전성을 끌어올렸다.폴레드 관계자는 “오랜 시간 연구하고 준비해 출시한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뿌듯하다”며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오로지 아이들의 안전만을 고려해 설계된 카시트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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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워크, 오는 9월 서울서 ‘크리에이터 어워즈’ 개최

    - 4개 분야 총 상금 12억 원 규모 시상크리에이터들에게 공간과 커뮤니티·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 ‘위워크’가 오는 9월 서울에서 ‘크리에이터 어워즈(Creator Awards)’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창업 생태계에 기여하고 크리에이터들이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2회를 맞은 위워크 크리에이터 어워즈는 지난해 미국 뉴욕을 시작으로 다양한 국가 및 도시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는 국제 시상식이다. 행사를 통해 혁신적인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지원한다.어워즈 참가 대상은 산업과 사업 규모에 제약이 없고 갓 시작한 벤처와 스타트업, 개인 창업가나 아티스트, 비영리 단체 등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는 게 위워크 측의 설명이다.위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재정적 지원과 다른 업체와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서울에서 어워즈가 열리는 것은 중국 상하이(4월 12일)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다. 지난 1일에는 멕시코시티에서 첫 공모전 및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상하이와 샌프란시스코, 상파울로, 서울, 런던, 베를린, 내슈빌, 예루살렘 순으로 행사가 개최된다. 내년 초에는 뉴욕에서 최종 결승전이 열린다.시상은 공연예술상과 비영리 단체상, 새로운 벤처기업상, 지역사회 기여자 및 단체상 등 4개 부문에 대해 이뤄진다. 상금은 총 12억 원으로 각 부문 우승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우승자들은 내년 열리는 뉴욕 최종 결승 무대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지난 시상식은 워싱턴D.C를 비롯해 디트로이트, 오스틴, 런던, 베를린, 텔아비브, 뉴욕 등에서 개최됐다. 지역 준결승과 최정 결승전을 통해 선발된 167명에게는 총 171억 원의 자금이 지원됐다.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 위워크 한국 제너럴 매니저는 “한국은 다양한 창의적인 분야에서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국가라고 생각한다”며 “위워크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크리에이터들의 경계선을 허물고 이들을 지원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위워크는 지난해 크리에이터 어워즈를 통해 창의적인 한국인을 발굴한 바 있다. 대표적으로 뉴욕에서 음악가와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재진이 꼽힌다. 작년 ‘볼티모어 블러바드(Baltimore Boulevard)’라는 제목으로 앨범을 낸 그는 뉴욕 크리에이터 어워즈에서 작년 수상 부문이었던 인큐베이트상 우승자로 뽑혔다. 현재 국내 드라마 OST 시장에서 각광받는 아티스트로 부상하고 있다.또한 위워크는 서울시와의 협력 활동도 활발히 추진 중이다. 지난 2016년 서울시와 MOU를 체결해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 중이다.위워크는 현재 서울 강남역과 을지로, 삼성역, 역삼역 등 총 4곳에 지점을 두고 있다. 올해 상반기 3개 지점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광화문점은 900명의 멤버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출 예정이며 여의도역점은 1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된다. 서울역점은 서울스퀘어에 입주 예정으로 무려 2300명이나 수용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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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절 주부 건강관리 ‘적색경보’… 하츠, 주방 관리 노하우 소개

    설 연휴를 앞두고 주부들의 건강관리에 적색경보가 내려졌다.가족들이 먹고 차례 상에 올라가는 음식이 대부분 기름에 볶거나 튀기는 조리법이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음식을 튀기거나 볶는 과정에서는 1급 발암 물질(WHO 기준)로 분류된 초미세먼지(PM2.5)와 포름알데히드,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등 다양한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초미세먼지 농도는 조리 시 발생하는 연기와 함께 매우 나쁜 수준의 7~29배가량 치솟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사전 관리가 필수다.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업체 하츠(Haatz)는 명절 기간 주부들의 건강을 위해 쾌적한 ‘주방 환경 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먼저 하츠는 조리 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후드를 사용하고 정기적으로 필터를 관리하는 것으로 권한다. 주방의 오염된 공기를 쾌적하게 만드는 가장 효과적이고 빠른 방법이 후드 사용이라는 설명이다. 창문을 여는 자연 환기는 유해물질이 말끔히 배출되기까지 시간이 오래 소요되고 요즘처럼 미세먼지와 황사, 스모그 등으로 인해 외부 공기가 나쁠 때는 실외 외염물질이 집 안으로 들어오기 때문이다.쾌적한 주방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조리 전과 후 전 과정에 후드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후드를 미리 켜 두면 공기 흐름이 형성돼 유해물질 배출 효과가 극대화되고 조리를 마친 후에는 후드를 10분가량 켜두면 유해가스를 말끔히 제거할 수 있다. 명절 음식 준비로 오랜 시간 요리를 한 경우에는 요리가 완료된 후에도 후드를 30분 이상 작동시킬 것을 권한다.하츠가 개발한 후드는 30년간 실내 공기질을 연구해 얻은 관리 노하우와 첨단 기술이 담겨 있다. 감각적인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갖춘 ‘데코’라인 제품 중 베스트셀러인 ‘테라(DTR-90S)’는 심플한 디자인과 블랙 컬러가 조합돼 주방 인테리어에도 포인트가 될 수 있다. 성능의 경우 강력한 팬모터가 장착돼 고풍량 저소음을 발휘한다. ‘스마일 60(DSM-60S)’는 후드 전면에 원형 곡선 디자인이 적용돼 기분 좋은 주방 분위기를 연출해 준다고 하츠 측은 강조했다. 일반 후드에 비해 가로 사이즈가 좁아 자리를 적게 차지하기 때문에 좁은 주방에 적합한 제품이기도 하다.하츠는 후드 필터 관리도 중요하다고 전했다. 조리 시 발생하는 유증기가 필터 망에 쌓여 기름때가 끼면 후드의 흡입력이 저하돼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세균과 곰팡이 번식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알루미늄 소재 금속필터는 3달에 1번가량 세척해 재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용 세제를 넣은 물에 10분 동안 필터를 담근 후 흐르는 물로 헹궈주면 된다. 섬유필터는 오염으로 인해 필터 색상이 변경되거나 필터에 인쇄된 글씨가 기름때로 인해 베어나올 경우 새 필터로 교체해야 한다. 필터 및 필터망 전용 세제 등은 하츠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쿡탑’ 역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찌개 국물과 요리 양념 등 이물질이 묻어 있는 상태에서 열 조리를 진행할 경우 상당량의 유해물질이 추가로 발생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종류에 따라 적절한 청소 방법을 숙지하고 사전에 제품을 관리해 두는 것이 좋다. 가스쿡탑은 청소 전 반드시 가스 밸브 개폐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 상판은 전용 세제를 희석시켜 분무기를 활용해 분사한 후 부드러운 스펀지나 수세미로 닦아주면 된다. 삼발이(그레이트)와 버너헤드 등 분리 가능한 부분은 세제를 희석시킨 물에 담근 후 스펀지, 수세미 등을 이용해 닦아낸다. 버너 구멍과 점화플러그는 솔이나 칫솔을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하고, 버너 구멍의 막힌 부분은 이쑤시개를 사용해 뚫어준다. 분리한 부품은 청소를 마친 후 키친타올로 물기를 닦은 후 잘 말려서 부착하면 된다.전기쿡탑은 전용 세제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상판을 식힌 뒤 전용 세제를 뿌리고 오염물질을 30~60초간 불려준다. 가벼운 오염일 경우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고 심한 오염일 경우 스크래퍼를 이용해 오염된 부위를 긁어내야 한다. 청소를 마친 뒤에는 마른 천이나 키친타올로 상판을 닦는다.하츠는 첨단 기술이 적용된 가스와 전기,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쿡탑을 출시해 판매 중이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IH 하이브리드 전기쿡탑 3구(IH-361DT)’는 사용과 설치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빠르고 강력한 화력을 발휘하는 인덕션 2구와 용기 제약이 없는 하이라이트 1구가 조합돼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고강도 세라믹 상판이 탑재돼 열과 충격에 강하고 청소도 용이하다. 디자인은 깔끔한 외관을 갖춰 고급스러운 주방 인테리어와 어울리며 한눈에 이해하기 쉬운 터치식 스위치로 조작된다.하츠 관계자는 “명절에는 주방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주방 기기 관리법을 숙지해 사전에 관리해야 한다”며 “하츠는 실내 공기질 전체를 관리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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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콘센트릭스코리아, 구글 리셀러 파트너십 협약 체결

    콘센트릭스서비스코리아(Concentrix, 이하 콘센트릭스코리아)는 구글과 ‘리셀러(Reseller)’ 파트너십 협약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구글 애널리틱스는 글로벌 기업 구글이 운영하는 디지털 분석 솔루션이다. 지난 2014년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500대 기업 중 67%가 해당 솔루션을 사용한다. 국내에서도 2010년 초반을 기점으로 사용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는 추세다.콘센트릭스코리아는 여기서 디지털 분석 서비스를 통해 분석 컨설팅과 디지털 분석 솔루션을 기반으로 성과 창출에 기여하는 분석 인사이트(Insight) 도출을 지원한다. 분석 서비스 진단을 비롯해 컨설팅과 웹 분석, SEO, 광고 효과 분석, 캠페인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배덕우 콘센트릭스코리아 분석 담당 상무는 “앞서 어도비 애널리틱스와 구글 애널리틱스를 위한 수십 명의 자체 분석 전문가를 확보해 국내 글로벌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콘센트릭스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글 애널리틱스360 제품에 대한 세일즈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제품 기반의 데이터 드리븐(data driven) 마케팅 서비스를 보다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콘센트릭스는 지난해 포춘(Fortune)지가 선정한 198위 기업으로 매출 16조 원을 기록한 테크솔루션 유통 업체 콘센트릭스는 2017년 포츈(Fortune) 198위, 매출 16조 원의 Tech-Solution 유통 회사인 시넥스(SYNNEX)의 자회사다. 국내를 포함해 다양한 국가에 125개 서비스센터와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주요 고객사로는 구글과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이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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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랜드, 봄 맞이 ‘프랭키 플라워 스튜디오’ 운영

    -오는 1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운영서울랜드는 7일 삼천리동산에서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랭키 플라워 스튜디오’를 선보이고 오는 1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랭키 플라워 스튜디오는 봄을 주제로 친환경 캐릭터 프랭키와 친구들로 꾸며진 특별 스튜디오다.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봄을 알리는 꽃과 나무, 희귀 양서류 전시 등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으로 아이들과 연인을 위한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플라워 포토존은 소품과 조명이 준비돼 전문 스튜디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봄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할 수 있는 ‘꽃보다 인생샷’ 콘셉트가 적용됐으며 이 곳에서 가족과 연인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고 서울랜드 측은 강조했다.이벤트도 마련됐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SNS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가족과 연인에게 카메라 앞에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현장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희귀 양서류 존에서는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을 알리는 개구리와 금붕어를 만날 수 있다. 특히 평소에 보기 어려웠던 희귀 개구리 특별전이 진행돼 아이들이 봄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다.프랭키 플라워 스튜디오 오픈을 맞아 이달 특별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됐다. 비씨카드 소유자는 실적에 상관없이 자유이용권을 1만2000원에 구입할 수 있고 현대카드 M 포인트 회원은 자유이용권 70% 할인이 제공된다. 여기에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연간회원 40% 특별 할인도 이뤄지고 있다.서울랜드 관계자는 “프랭키 플라워 스튜디오는 다가오는 봄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봄꽃이 만개한 특별 스튜디오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남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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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센바이오, 신규 생산공장 착공… 하반기 IPO 추진

    비센바이오는 지난 2일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하신리에서 벌독 전문 바이오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건축공사 착공식을 진행했다.공장은 대지면적 약 1만30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생산공장 3개동과 사옥으로 구성된다. 이중 3000여 평 규모의 1공장에서는 닭진드기살충제 개발과 돼지 PRRS 바이러스치료제, 가금류 살모넬라 살균제 등 동물의약품과 벌독 건강기능식품 등이 생산될 예정이다. 2·3공장에서는 기능성화장품과 인체의약품이 만들어진다.안창기 비센바이오 대표는 “건축 허가가 늦어져 착공이 늦어졌으나 절차가 마무리 돼 순조롭게 건축을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오는 7월부터 제품생산과 매출증대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표 제품인 항노화 화장품원료 ‘M4A’ 생산을 늘리고 상품 다양화로 글로벌 수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올해 하반기에 IPO(기업 증시 상장)를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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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망권 선호 현상 수익형부동산으로 확산… 쾌적한 지식산업센터·오피스텔 관심↑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아파트 시장이 주춤하자 투자자들의 눈길이 수익형부동산으로 쏠리고 있다. 저금리 추세가 이어지고 중·장년층 퇴직이 가속화되면서 지식산업센터와 오피스텔, 상가 등이 부동산 투자처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수익형부동산이 주목 받으면서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한 각종 차별화 전략도 다양해지고 있다. 특히 쾌적함을 부동산 선택에서 중요한 요소로 꼽히면서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었던 조망권의 가치가 수익형부동산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다양한 공간에서 쾌적함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의 니즈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조망권을 갖춘 단지는 단순히 쾌적성만으로 인기를 끄는 것은 아니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수공간과 녹지 등 주변에 조성된 각종 문화 및 쇼핑시설을 바탕으로 유동인구 흡수에 유리하고 각종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지는 경우가 많아 높은 집객력을 기대할 수도 있다.이런 가운데 하남 미사 강변도시와 청라국제도시, 김포 한강신도시 등에 공급되는 오피스텔과 지식산업센터가 우수한 조망권으로 주목받고 있다.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는 미사 조정경기장 조망을 갖춘 지식산업센터와 상가가 분양된다.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미사강변도시 자족 25-2, 3블록, 26-1, 2블록 등 4개 블록에 걸쳐 들어서는 ‘한강미사 지식산업센터’는 지난해 26-2블록에서 이뤄진 분양에 이어 25-2, 3, 26-1블록에서 ‘한강미사 2차 지식산업센터’ 및 상업시설인 ‘리버스텔라 2차’의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미사강변도시를 상징하는 조정경기장 조망 프리미엄을 비롯해 연면적 36만㎡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와 5호선 연장 풍산역(예정) 역세권 입지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분양되는 ‘한강미사 2차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23만6400㎡ 규모로 1차 단지와 합치면 총 연면적이 35만9896㎡에 달한다.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기숙사(234실) 등이 들어서며 규모가 크기 때문에 공동사용 시설 운영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상업시설은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해 투자자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청라국제도시 C3-1-3~6블록에서는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공급하는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 레이크’ 오피스텔이 눈길을 끈다. 지하 6~지상 17층, 2개동, 연면적 6만1058㎡ 규모에 전용면적 21~74㎡형 오피스텔 620실(3~17층)과 상업시설 등으로 구성됐다. 상업시설은 지하 1~지상 2층에 연면적 1만2796㎡로 조성된다. 단지 동측에는 지역 랜드마크로 조성되는 ‘청라 시티타워’와 7호선 연장선 시티타워역(예정), 청라 호수공원 등이 있고 남측에는 커낼웨이가 흐르고 있어 조망과 유동인구 확보에도 용이할 전망이다. 커낼웨이와 접한 수변단지의 강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테라스도 도입된다.김포 한강신도시에서는 알토란이 유럽형 수변 스트리트 상가 ‘라베니체 마치 에비뉴’를 분양 중이다. 5만㎡ 규모에 총 13개동, 400여개 점포로 구성됐다. 현재 6차분(연면적 4026㎡, 40호)과 7차분(연면적 2756㎡, 27호) 상가가 분양 중이다. 왕복 1.7km 수로를 따라 폭 15m, 길이 850m, 총 3만3000㎡ 면적에 조성되며 테라스를 설치해 수로변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219-5번지 일원에 지하 3~지상 17층, 1개동, 연면적 약 8만6000㎡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가산 테라타워’를 분양한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남부순환로와 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하고 인근에 있는 가산디지털단지역과 독산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하다.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서는 다인건설이 ‘배곧 로얄팰리스 테크노’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연면적 9만8506㎡ 규모에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으로 구성된다. 서해와 소래포구가 만나는 송도 앞바다 조망권을 갖췄고 인근에 송도국제도시를 비롯해 반월공단, 남동공단, 시화MTV 등이 위치해 시너지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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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모비스, ‘원격 주차 기술’ 양산 준비 완료… 내년 일반 모델에 적용

    현대모비스가 현대자동차 ‘넥쏘’에 탑재된 첨단 제동·주차 기술을 본격적으로 공급한다. 특히 운전자가 하차한 상태에서 원격으로 주차되는 기능은 내년 출시되는 내연기관 모델에도 적용될 예정이다.현대모비스는 차세대 ‘전동식 통합 회생제동시스템(iMEB)’과 ‘원격 전자동 주차시스템(RSPA)’의 양산 준비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iMEB와 RSPA는 각각 충남 천안공장과 충북 진천공장에서 생산된다.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이번 양산을 계기로 회사는 제동 및 주차지원 시스템 후발 주자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전동화와 자율주행기술 중심의 미래차 시대에 걸맞은 기술 개발 역량 집중으로 경쟁사 대비 앞선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보했다고 강조했다.이번에 공급 준비를 마친 기술은 기획 단계부터 경쟁 기술을 빠르게 추격하는 ‘캐치업(Catch-Up)’ 전략 대신 선도 기술을 단번에 확보하는 ‘점프업(Jumb-Up)’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다른 업체들이 분리형(유압식·전동식) 회생제동시스템과 조향·가감속·변속을 전동화한 전자동 주차 시스템 상용화에 집중할 때 현대모비스는 단계별 기술을 모두 확보하면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기술 구현에 성공했다는 설명이다.현대모비스는 해당 기술의 친환경차 양산 공급을 계기로 향후 국산 내연기관 자동차에도 최신 기술을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기술경쟁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한다는 방침이다.양승욱 현대모비스 ICT 연구소장은 “현대모비스는 오는 2021년까지 연구개발 투자 비중을 부품 매출 대비 7% 선에서 10%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첨단 기술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회생제동시스템은 차량 감속 시 구동모터를 발전시켜 배터리를 충전하는 친환경차 전용 핵심 부품이다. 일반 내연기관 자동차의 제동시스템 대비 에너지 손실을 70% 줄인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연비 개선 효과의 40% 비중을 차지할 만큼 연비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부품으로 볼 수 있다.이번에 현대모비스가 양산 준비를 마친 전동식 통합 회생제동시스템(integrated MOBIS Electronic Brake)은 유압 충진식 ‘제동압력 공급부’가 모터를 사용하는 전동식으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분리됐던 제동압력 공급부는 차체자세제어 등 30여개 ‘제동제어부’와 합쳐졌다. 자동제어부에는 전방 추돌방지 지원시스템(FCA)를 비롯해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등 첨단 운전보조 장치 뿐 아니라 전자식 주차브레이크(EPB)까지 통합 적용됐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시스템 일체화를 거쳐 제동 응답성을 경쟁 제품보다 13% 높였고 중량은 5%가량 낮췄다. 원가 역시 기존 유압 충진식 분리형 시스템 대비 30%가량 줄었다. 결과적으로 연비 개선과 부품 소형화, 가격 경쟁력 강화를 달성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해당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해외 20건을 포함해 총 109건의 특허가 출원됐다. 이 기술은 현대자동차가 출시 예정인 신형 수소전기차 넥쏘에 탑재됐으며 향후 다양한 친환경 모델에 도입될 전망이다.원격 전자동 주차시스템(Remote Smart Parking Assist) 역시 넥쏘에 적용된 기술로 내년부터 내연기관 차량에 순차적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이 기술은 주차와 출차에 필요한 변속과 핸들링, 가감속 등을 모두 자동화하고 스마트키 원격제어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차량에 장착된 12개 초음파 센서가 주차 공간 탐색을 완료하면 운전자가 탑승하거나 내린 상태에서 스마트키 조작으로 자동 주차를 구현한다. 또한 주차된 차량을 원격으로 출차시킬 수도 있다.현대모비스는 원격 전자둥 주차시스템의 주차 공간 인식률과 주차감이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직각·평행주차 성공률은 경쟁사 시스템과 비교해 30%가량 뛰어나다고 설명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올해 안에 ‘자동 발렛 주차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원격 전자동 주차시스템은 안전상의 이유로 운전자가 차량 반경 4m 이내에서 자동 주차 과정을 제어해야 하지만 자동 발렛 주차는 주차 건물이나 시설 등에서 인프라 통신으로 운전자 감시나 제어 없이 차가 알아서 주차하거나 출차하는 기술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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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시장에 풀리는 ‘닛산 신형 리프’… 국내 출시일 미정

    닛산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열린 ‘퓨처스(Nissan Futures)’ 행사에서 2018년 회계연도부터 전기차 신형 리프(LEAF)를 아시아·오세아니아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신차 출시 대상국에는 한국도 포함됐다.한국닛산에 따르면 신형 리프의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닛산의 회계연도는 매년 4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로 신형 리프의 국내 출시일은 올해 3월 이후가 될 전망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그동안 신차 출시에 다소 신중했던 한국닛산의 행보를 감안하며 국내 소비자들이 신형 리프를 접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이다.신형 리프의 공식 판매는 지난해 10월 시작됐다. 일본을 시작으로 지난달부터는 미국과 캐나다, 유럽 등에서도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 대상국으로 지정된 곳은 국내를 비롯해 호주와 홍콩,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싱가포르, 태국 등 7개 국가다. 닛산은 향후 글로벌 60여개 국가에서 신형 리프를 판매한다는 방침이다.신형 리프는 운전보조 시스템인 프로파일럿 기능과 e페달(e-Padal) 기술 등이 탑재됐고 주행거리가 이전 모델에 비해 길어진 것이 특징이다. 미국 환경청(EPA)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241km를 주행할 수 있다고 닛산은 전했다. 일반 충전 시 배터리 완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8~16시간이며 급송 충전 시에는 배터리 80% 충전까지 약 40분이 걸린다. 성능은 최고출력 147마력, 최대토크 32.6kg.m을 발휘한다. 이전 세대 모델(109마력, 25.9kg.m)보다 개선됐다.유타카 사나다(Yutaka Sanada)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수석 부사장은 “신형 리프는 세상에서 가장 진보된 전기차”라며 “운전이 쉽고 즐거운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들에게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의 진수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닛산 퓨처스 행사에는 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정부를 비롯해 산업계, 미디어 리더들이 대거 참석했다. 3일 동안 열리는 이 행사에서는 영향력 있는 발표자들이 나서 차량 전동화 기술에 대한 논의가 이어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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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주목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으로 구성된 1000가구 이상 대단지가 각광받고 있다. 주택시장에서 중소형 대단지 분양 물량은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중소형 대단지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는 경우가 많다. 수요가 꾸준해 환금성이 우수하고 경기 변동에도 큰 영향을 받지 않아 투자 관점에서도 가치가 높은 편이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중소형 아파트가 중대형에 비해 가격 부담이 덜하고 넓은 실사용 면적을 누릴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자녀들에게 중소형 아파트를 사주는 50~60대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늘어나는 것도 이 같은 현상에 영향을 준다.단지 규모 역시 눈여겨 볼만하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넉넉한 휴게 공간, 보안시설 등을 갖췄기 때문이다. 소규모 단지에 비해 편의시설이 풍부하고 관리비도 적게 들며 지역 내 인지도가 높아 수요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이런 가운데 효성이 평택 소사지구에서 분양 중인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주목받고 있다. 중소형 타입을 중심으로 다양한 크기를 고를 수 있고 3240가구 대단지로 들어서기 때문이다. 단지는 지하 2~지상 최고 30층, 40개동으로 이뤄진다. 전용면적 59㎡와 72㎡, 84㎡, 103㎡, 펜트하우스 등으로 구성됐다. 현재 전용면적 59㎡와 72㎡는 분양이 마감됐고 84㎡타입은 마감을 앞두고 있다.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대단지 아파트에 걸맞은 단지 설계가 적용됐다. 녹지공간이 풍부하고 남향 또는 남동향 단지 배치로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주차장은 지하에 마련돼 보행자 편의를 고려하는 등 인간 중심 단지 설계가 반영됐다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테마조경의 경우 축구장 약 8.5배 크기로 조성된다. 왕벚나무와 수경시설이 조화를 이루는 벚꽃산책로를 비롯해 물놀이 테마 어린이 놀이터 공간(키드 플레이스) 등이 들어선다. 또한 입주민을 위한 단지 내 텃밭과 야외캠핑장도 마련된다.특화설계로는 타입별로 4베이 설계와 펜트리, 드레스룸, 3면 발코니 등 혁신설계가 적용돼 넓은 서비스 면적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게스트하우스 5개실을 비롯해 대규모 스파, 실내 체육관 등이 도입된다.편의시설의 경우 내년 개점 예정인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가칭)’이 인근에 들어서며 여기에 뉴코아 아울렛과 롯데마트, 평택시청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인접했다. 대규모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문화공원도 단지와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교통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수서발 KTX인 SRT 평택지제역이 있다. 강남권인 수서역까지 20분대에 이동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 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1회차 계약금 500만 원 정액제도 적용된다.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은 평택시 소사동 107-9번지(평택대학교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내년 6월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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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도산업개발, 금강 조망 전원주택용지 분양… 3.3㎡당 160만~250만원

    금도산업개발이 ‘금강 르네상스’ 조성 사업 핵심지에서 계획관리용지 분양에 나선다. 사업지 위치는 공주시 석장리동 22-33 일원이다. 분양 면적은 약 1만366㎡ 규모다. 435~785㎡까지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전원주택을 비롯해 카페와 가든, 펜션, 레스토랑 등 다양한 상업시설용도로 허가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용지는 ‘수익형 펜션’이 들어설 수 있는 최적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다. 개인 펜션으로 활용하면서 이용하지 않을 땐 위탁관리 업체를 통해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금도산업개발에 따르면 분양가는 3.3㎡당 160만~250만 원으로 책정됐다. 세종시 상업용지 평당 분양가(2000만~3000만 원)보다 저렴한 수준이다.공주시는 세종시 인프라 확충과 공주문화 관광단지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추진되면서 지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세종시와 공주시가 함께 추진 중인 ‘세종·공주 관광벨트’ 구축 사업까지 더해져 미래 가치 상승 가능성도 기대할 수 있다. 관광벨트는 올해까지 국비 27억 원이 투입돼 시티투어 노선이 개발될 예정이다.전원주택 분양지 인근에는 금강 수변 유채꽃 관광지가 조성되고 있다.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관광산업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관광지가 완성되면 공주의 백제 유적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가 발휘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최근 강세인 ‘블루조망권’도 주목할 만하다. 용지가 분양되는 석장리동 일대는 금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수려한 경관을 갖춰 희소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생활 인프라로는 내달 개점 예정인 세종 코스트코가 10분 거리에 있고 세종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공주대학교와 한국영상대학교, 금강수목원, 석장리 박물관, 공산성 등 교육·문화시설이 인접해 있어 전원주택 용지로도 적합하다는 평가다.분양 관계자는 “베이비부머 세대 은퇴가 본격적을 시작되면서 전원주택 수요가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용지 분양은 해당 수요에 적합한 입지를 갖췄고 얼어붙은 아파트 투자 시장의 대안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분양홍보관은 사업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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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신형 싼타페’ 사전계약 개시… 이달 말 출시

    현대자동차는 6일 ‘신형 싼타페’의 내·외관 디자인과 주요 사양을 공개하고 오는 7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및 2.2, 가솔린 2.0 터보 등 3가지 모델로 판매된다. 트림의 경우 디젤 2.0은 모던과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프레스티지 등 5가지를 선택할 수 있고 2.2 디젤은 익스클루시브와 프레스티지 2가지로 운영된다. 가솔린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과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을 고를 수 있다.가격대는 디젤 2.0 모던 트림이 2895만~2925만 원, 프리미엄은 3095만~3125만 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329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3425만 원, 프레스티지 3635만~3665만 원 수준에서 정해진다. 디젤 2.2 모델은 익스클루시브가 3410만~3440만 원, 프레스티지는 3680만~3710만 원이며 가솔린 터보는 프리미엄이 2815만~2845만 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은 3115만~3145만 원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신형 싼타페는 지난 2012년 출시된 3세대 모델 이후 약 6년 만에 풀체인지를 거쳤다. 현대차에 따르면 ‘인간 중심’ 설계가 반영돼 사용자 경험(UX)를 크게 개선했고 대대적인 상품성 보강이 이뤄졌다. 최신 사양이 적용되면서 디젤 2.0과 가솔린 모델은 최저 트림 가격이 소폭 인상될 전망이다. 가장 낮은 트림을 기준으로 디젤 2.0은 100만 원 오르고 가솔린 모델은 120만 원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일부 상위 트림 가격은 기존과 비슷하거나 저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디젤 2.2 모델 역시 가격대가 기존과 비슷하다.외관은 소형 SUV 코나와 수소전기차 넥쏘 등에 반영된 브랜드 최신 SUV 디자인이 적용됐다. 분리형 컴포지트 램프와 넓은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장식 등이 조합돼 강인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측면 캐릭터 라인은 차를 더욱 커 보이게 한다. 후면은 이전과 유사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보다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다. 실내는 수평 디자인을 기반으로 사용자 편의성에 중점을 둔 설계가 더해졌다. 새로운 디자인과 소재 및 컬러로 꾸며졌으며 버튼 크기와 배치는 운전자 조작 편의를 고려했다.파워트레인의 경우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이 전 모델에 기본 적용됐다. 조향 응답성과 조타감을 개선해 주행감각을 끌어올렸다고 현대차 측은 전했다. 사륜구동 시스템도 달라졌다. 브랜드 최초로 드라이브 모드에 따라 구동력을 능동적으로 제어하는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 ‘HTRAC’이 적용됐다. 현대차는 향후 HTRAC을 독자적인 사륜구동 브랜드로 성장시킨다는 방침이다.최신 첨단 사양도 대거 적용됐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FCA)을 비롯해 전방 충돌 경고 장치(FCW), 차로 이탈방지 보조 장치(LKA) 및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운전 보조 시스템이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여기에 승객 하차 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 충돌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 하차 보조 시스템(SEA)’과 뒷좌석 동승자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 장치(ROA)’가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RCCA)는 현대기아차 최초로 장착됐다.최신 커넥티비티 기술을 통해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강화됐다. 원격제어와 안전보안, 차량관리, 실시간 길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블루링크 2.0’을 통해 무상 제공한다. 무상 서비스 기간은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확대해 소비자 편의를 극대화했다고 현대차는 강조했다. 인공지능 기반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I(아이)’도 추가됐으며 신형 벨로스터에 적용됀 사운드하운드 기능도 싼타페에 탑재됐다. 이밖에 음성 메모와 SMS 읽어주기, 스마트폰 무선 충전 장치, 애플 카플레이 및 미러링크 등 최신 IT 기술이 접목됐다.현대차는 신형 싼타페를 이달 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사전계약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계약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60명에게는 HTRAC(30명)과 파노라마선루프(80명), 현대스마트센스패키지(150명) 등을 무상 장착해줄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싼타페는 첨단 안전사양과 IT 기술로 소비자에게 새로운 차원의 만족감을 선사할 신개념 중형 SUV”라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신형 싼타페가 올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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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잡은 ‘메르세데스벤츠’… 지난달 수입차 판매 26.4%↑

    수입차 브랜드가 내수 시장에서 국내 완성차 업체를 압도했다. 지난달 메르세데스벤츠가 7000대 넘는 실적으로 르노삼성자동차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벤츠의 상승세와 르노삼성의 하락세가 맞물리면서 수입차가 국산차를 넘어선 것이다.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1075대로 전년 대비 26.4% 성장했다고 6일 밝혔다. 작년 연말 시작된 프로모션이 이어졌고 메르데세스벤츠 등 주요 브랜드의 원활한 물량 확보가 성장에 영향을 줬다.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국내 도입 물량을 충분히 확보하면서 무려 7509대나 팔았다. 내수 시장에서 르노삼성(6402대)보다 17.3%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물량 부족이 해소된 E클래스가 실적을 견인했다. BMW는 5407대로 준수한 실적을 거둬 2위에 올랐다. 3위는 렉서스로 1236대를 판매했다. 이어 도요타 928대, 볼보 849대, 랜드로버 726대, 포르쉐 535대, 미니 450대, 재규어 381대, 혼다 365대, 푸조 354대, 닛산 311대, 크라이슬러 284대, 아우디 214대, 인피니티 181대, 캐딜락 136대, 마세라티 120대, 시트로엥 52대, 벤틀리 23대, 롤스로이스 6대, 람보르기니 1대 순이다. 특히 아우디는 평택항 재고차 일부가 신차로 등록되면서 200대 넘는 실적을 기록했다.한국수입차협회 기준(엔진 기준) 베스트셀링 모델은 벤츠 E300 4매틱(1593대)이 차지했다. BMW 520d(850대)와 벤츠 E200(818대)는 나란히 2위와 3위에 올랐다.국가별로는 독일차가 1만3665대(64.8%)로 여전히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3021대 팔린 일본차가 14.3%의 점유율을 보였고 독일을 제외한 유럽차는 2962대로 14.1%다. 미국차는 1427대로 6.8%로 집계됐다. 배기량별로는 2000cc 미만 1만3119대(62.2%), 2000~3000cc 미만 6506대(30.9%), 3000~4000 미만 1270대(6.0%), 4000cc 이상 178대(0.8%), 전기차 2대(0.0%) 순으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모델이 1만790대로 51.2%, 디젤은 8536대로 40.5%로 나타났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1747대로 8.3%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지난달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원활한 물량확보와 각 브랜드의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으로 크게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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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설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 ‘1조3964억원’ 조기 지급

    현대자동차그룹은 설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1조3964억 원을 지급일보다 앞당겨 연휴 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또한 약 447억 원 규모의 온누리 상품권을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해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임직원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건설 등 5개 회사에 부품 및 원자재, 소모품 등을 납품하는 400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예정된 지급일보다 최대 19일 일찍 대금을 지급받게 되는 것으로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라고 회사 관계자는 설명했다.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들도 설 이전에 2, 3차 협력사들에게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들의 납품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이 자금이 2, 3차 협력사들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 협력사 임직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온누리 상품권의 경우 규모가 크게 늘었다. 2017년 임금 및 단체협약으로 인해 지난해(121억 원)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임직원 봉사활동은 이달 23일까지 17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결연시설과 소외이웃을 방문해 명절 선물과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매년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작년에는 설과 추석에 각각 1조80억 원, 1조1709억 원의 대금을 조기 집행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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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2018년형 ‘CB125R’ 출시… 가격 498만원

    혼다코리아는 5일 새로운 스타일과 고급 사양을 더한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125R’ 2018년형을 출시하고 공식 판매에 들어갔다.혼다코리아에 따르면 CB125R은 기존 125cc급 소형 모터사이클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모델이다. 2채널 ABS(잠김 방지 브레이크 시스템)를 비롯해 IMU(관성측정장치)와 LCD 계기반 디스플레이, 풀LED 라이트 등 고급 사양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외관은 지난 2017년 동경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네오 스포츠 카페(Neo Sports Cafe)’ 콘셉트가 접목돼 차별화됐다. 기존 CB시리즈 특유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클래식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실루엣을 완성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엔진은 수랭식 단기통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3.3마력, 최대토크 1.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대형 스포츠 모터사이클 스타일이 적용됐지만 경량 설계로 인해 중량은 125kg에 불과하다. 가벼운 무게를 통해 연비는 리터당 52.5km를 구현했다고 혼다코리아는 설명했다. 2018년형 CB125R의 국내 판매가격은 498만 원으로 책정됐다. 컬러는 맷 그레이와 블랙, 레드, 화이트 등 총 4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혼다코리아 관계자는 “2018년형 CB125R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국내 모터사이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혼다코리아는 2018년형 CB125R 출시를 기념해 지난 2일 강남 전시장에서 1호차 전달식을 열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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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트럭버스코리아, ‘김포센터’ 오픈… 서비스 접근성 개선

    만트럭버스코리아는 5일 김포센터를 새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 센터는 경기 서부권을 비롯해 서울 및 인천 소비자 접근성을 고려해 조성됐다.총 면적 4300m²(약 1300평)에 지상 2층 규모로 만들어졌으며 판금 및 도장 공간을 포함해 총 6개 워크베이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 편의시설로는 전신 안마기와 전용 수면실이 마련돼 서비스센터 방문 편의성을 높였다.센터 위치는 제2외곽순환도로 검단-양촌IC와 인접해 있어 경기권과 수도권 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김포센터는 다양한 화물 운송의 연결 지점에 위치해 서비스 범위를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김포센터를 시작으로 올해 회사는 소비자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질적 성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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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i3 페이스리프트’ 사전계약… 가격 최대 50만원 인상

    BMW코리아는 5일 전기차 ‘i3’ 부분변경 모델에 대한 사전계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처음 선보인 이후 약 5년 만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국내 출시되는 모델로 내·외관 디자인 일부가 다듬어진 것이 특징이다. 성능은 지난해 국내 출시된 ‘i3 94Ah’와 동일하다.외관은 i3 특유의 느낌이 유지된 가운데 보다 넓어 보이는 전면 범퍼 디자인과 풀LED 헤드램프, 측면 크롬 장식 등이 더해졌다. 방향지시등도 LED로 만들어졌으며 기존 원형에서 일자형 디자인으로 변경됐다. 후면의 경우 새로운 LED 테일램프 디자인이 접목돼 보다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며 크롬 포인트가 추가됐다. 외장 컬러는 임페리얼 블루와 멜버른 레드 등 2가지 컬러가 추가돼 총 6종을 고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측면 포인트 컬러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파워트레인은 eDrive 전기모터와 94Ah 고전압 리튬이온 배터리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7.3초다. 최고속도는 시속 150km다. 배터리 순수 충전 용량은 27.2kWh로 기존과 동일하다. 1회 충전 시 최대 208km를 주행할 수 있다. 충전 시간은 DC 급속 충전 시 약 40분이 소요되며 전용 충전기를 활용하면 약 4시간이 걸린다.트림은 럭스(LUX)와 솔플러스(SOL+) 등 2가지로 판매된다. 럭스 트림은 19인치 휠과 아틀리에(Atelier) 인테리어가 기본 적용됐다. 블루 포인트가 더해진 가죽 스티어링 휠을 비롯해 뉴트로닉 아라가츠 그레이 컬러와 파란색 스티치가 조합된 직물 시트, 매트 앤더사이트 실버 인테리어 표면 등 소재가 고급스럽게 개선됐다.솔플러스는 20인치 휠이 장착됐고 스위트(Suite) 인테리어 옵션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천연 가죽 시트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판매 가격은 럭스가 6000만 원으로 이전에 비해 50만 원 인상됐다. 솔플러스 트림은 6560만 원으로 10만 원 올랐다. i3 국고보조금은 1091만 원이며 지자체별 보조금은 지역에 따라 최대 11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BMW코리아에 따르면 출고는 내달부터 이뤄질 계획이다. 배터리 품질은 8년 또는 주행거리 10만km까지 보증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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