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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열릴 카타르의 알 와크라 스타디움의 조감도가 여성의 성기를 닮았다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인 가운데 설계자인 자하 하디드가 억울함을 토로했다.세계적인 여성 건축가인 자하 하디드는 전혀 예상치 못한 논란이 불거져 당혹스럽다며 알 와크라 스타디움은 여성의 은밀한 부위가 아닌 아랍의 전통 목선 다우(Dhow)의 삼각형 돛 모양을 형상화했다고 항변했다.자하 하디드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최근호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그 사람들은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건가요? 구멍만 있으면 모든 게 여성의 생식기라는 건가요? 그건 말도 안 되죠"라고 일축했다.그는 가운데 구멍이 난 곡선형 지붕은 다우의 돛을 떠올리게 한다고 강조했다. 다우는 카타르 어부들이 고기잡이에 쓰던 전통의 배라는 설명도 곁들였다.그러면서 자신이 여성이기에 이번 논란이 불거졌다고 주장했다.자하 하디드는 "솔직히 남성 건축가가 이번 프로젝트를 맡았다면 그런 외설적인 비교는 없었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이라크 출신의 자하 하디드는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 건축가로 통한다. 그는 2004년 건축계의 아카데미상으로 통하는 프리츠커 건축상을 여성 최초로 받았다. 미국 신시내티 로젠탈 현대마술센터, 이탈리아 로마의 21세기 박물관, 2012년 런던 올림픽 수영센터, 독일 라이프치히 BMW 공장 등 대표작 외에 우리나라의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도 그의 손끝에서 만들어졌다.자하 하디드가 세계 최대 건축설계회사 중 하나인 에이콤(AECOM)과 공동작업을 벌인 알 와크라 스타디움의 조감도는 얼마 전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한낮 최고기온이 50℃에 이르는 혹독한 사막기후를 이겨낼 수 있는 최첨단 경기장의 조감도에 대해 설계업체는 "수세기에 걸쳐 어부와 진주조개잡이들을 실어나른 다우로부터 영감을 받았다"며 "이 스타디움은 카타르의 과거와 미래를 위한 발전적인 비전들을 함께 엮어 설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축구팬의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 않았나 보다. 조감도를 본 수만 명이 트위터 등을 통해 "여성의 은밀한 곳을 닮았다"며 문제를 제기한 것. 조감도는 순식간에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파문이 확산하자 설계자 자하 하디드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과 다르다며 억울함을 토로한 것이다.자하 하디드가 설명했듯 이 경기장의 지붕은 다우 돛 여러 개를 형상화했는데, 카타르의 타는 듯한 더위와 맞선다는 의미라고. 또 지붕은 관중석에 그늘을 만들어 줘 냉방을 하지 않더라도 섭씨 30℃~32℃를 유지하게끔 하는 기능도 한다. 이 경기장은 2018년 완공 예정으로 4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다.한편 다우의 돛 모양을 형상화한 건축물 중에는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의 명물 '버즈 알 아랍' 호텔이 가장 유명하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패널 김용민 씨가 23일 천주교 정의사제구현사제단 소속 전북지역 일부 신부가 전날 '불법 선거 규탄과 대통령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연 것을 비판한 청와대를 비난하면서 "하긴 그 애비도 불법으로 집권했으니. 애비나 딸이나"라고 비난을 해 파문이 일고 있다.김 씨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야매정권 홍보수석이 천주교 신부님들을 향해 '저 사람들의 조국이 어디냐'라고 물었다"며 "그렇다면 내 조국은 총체적 불법 부정선거가 자행되고, 그렇게 해서 집권한 자들이 뻔뻔스럽게도 떵떵거리며 사는 세상인가 하는 자괴감이 든다. 조국을 운운하려거든 조국 교수에 대한 공작이나 말고 하던가"라고 일갈했다.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미사 다음날인 23일 "그 사람들의 조국이 어디인지 의심스럽다"며 "흔들리는 지반 위에서는 집이 바로 서 있을 수 없는 법"이라고 불쾌감을 표시한 것을 꼬집은 것.김 씨는 이어진 글에서 "후안무치도 유만분수지 부정선거로 당선된 것들이 반성은커녕 큰소리 떵떵치니"라며 "이 정권은 불법 정권임을 자인하는 꼴이다. 하긴 그 애비도 불법으로 집권했으니. 애비나 딸이나"라고 박근혜 대통령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직접 겨냥해 비난을 퍼부었다.김 씨는 일부 언론이 이를 비판하자 24일 트위터를 통해 "내란으로 권좌를 유지한 애비와, 부정선거 덕에 당선되고도 '난 모르는 일'이라며 입 씻더니 진상규명에 대해서는 기를 쓰고 막아대는 딸이나 뭐가 다르냐는 제 말이 '막말'이라네요"라며 어처구니없다는 반응을 보였다.이어 "수구부패기득권세력 여러분, 제 아무리 기를 쓰고 본질 호도해도 부정선거라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는다"며 "망하는 예능 프로그램마냥 이것저것 막 던지는데, 아무리 급하고 답답해도 생각 좀 하고 내뱉으세요"라고 일갈했다.김 씨는 지난해 4·11총선에서 구속된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갑에서 공천을 받아 출마했으나 과거 인터넷 방송에서 성폭행, 노인 비하, 기독교 모독 등 막말을 한 사실이 줄줄이 드러나 그 자신이 낙선한 것은 물론 민주당 총선 패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됐다.현재 국민TV 프로듀서(PD)로 활동 중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지만원 집행유예.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불구속 기소된 극우논객 지만원 씨(72)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4일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원심이 필요한 심리를 다하지 않았다거나 사자명예훼손죄에 관한 법리를 오해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지만원 씨는 2009년 11월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김 전 대통령이 1998년 한일협정에 서명하고 남측 쌍끌이 어선을 북한에 주자고 제안했고 노래 '독도는 우리땅'을 금지곡으로 지정했다는 내용의 허위 글을 올린 혐의로 기소됐다. 지만원 씨는 또 '김대중은 대한민국을 북에 넘기려한 빨갱이다. 김일성과 짜고 북한 특수군을 광주로 보내 광주시민이 학살당했다'는 내용의 글을 올리기도 했다. 1심 재판부는 지만원 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2심 재판부는 1심에서 유죄로 인정한 부분 중 일부를 무죄로 판단하고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했다.지만원 씨는 육사 22기 출신으로 육군 대령으로 예편했다. 한 때 시스템 전도사로 명성을 얻었으나 이후 극우 성향을 극우논객으로 분류된다.}

이하늘 고소가 24일 낮 난데없이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올라 네티즌들을 어리둥절케 했다.이하늘 고소가 1위에 오른 이유는 그가 며칠 전 출연한 KBS 2TV '해피투게더3' 때문.DJ DOC 이하늘은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공연의 제왕'에 출연해 옛 멤버 박명환이 자신을 고소한 사건으로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털어놨다.이하늘은 과거 해피투게더와 케이블 방송 등에서 박정환이 그만둔 이유에 대해 "박치라서 박자를 못 맞췄다"고 말해 박명환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이날 이하늘은 고소를 당해 공중파 출연을 자제했던 사연을 밝혔다. 이하늘은 고소 당한게 해피투게더 고정 멤버인 박명수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박명수의 질문에서 비롯됐다"며 "박명수가 꼴보기 싫었다"고 밝혔다. 그 좋아하는 '무한도전'도 박명수가 보기싫어 피했다고.이하늘은 2011년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이후 사과가 생활화가 됐다고 하소연했다.당시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하늘 고소당한 심경 이해한다", "이하늘 고소 왜 당했나 했더니 원인은 박명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방송 사흘 후 이하늘 고소가 다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은 것은 이날 오전 11시 55분부터 KBS 2에서 재방송 됐기 때문이다.}

미모의 트렌스젠더 모델 최한빛이 눈물을 쏟아냈다.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을 바꾼후 부모에 대한 미안함 때문이었다.최한빛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최한빛은 "성전환수술을 선언하자 가족들이 처음에는 난리가 났다. 부모님 얼굴을 볼 수가 없었다. 부모님은 울기만 하셨다"고 말했다. 최한빛은 이어 "부모님께 감사한 건 절대 안 된다고 야단치신 게 아니라 이 힘든 세상에서 그런 짐을 지고 어떻게 살아가려고 하느냐고 걱정하시면서 먼저 아파하셨다"며 "정말 죄송했지만 그래도 나로 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최한빛은 또 "아버지가 딸이든 아들이든 사랑한다며 안아주셨다. 그게 잊혀지지 않는다"며 "그 때 우리 아버지가 안아주시면서 하신 말, 부모님과 한 약속들을 꼭 지키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최한빛의 눈물에 누리꾼들은 "최한빛 눈물,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기를", "최한빛 눈물, 부모니께 잘하세요" "최한빛, 원래 여자였던 나보다 예쁘네", "세상을 빛내는 분이 되시길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한빛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성전환수술을 할 때 느낀 고통에 대해 털어놨다.최한빛은 2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죽고싶을 만큼 힘든 고통을 겪었다고 전했다.최한빛은 성전환수술에 대해 "죽을 수도 있는 수술"이라며 "실제로 죽은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한빛은 "수술 후 하반신 마취를 계속했다. 진통제로 해결이 되는 고통이 아니다. 계속 하반신 마취를 해야했다. 하반신의 피를 모두 쏟아내는 수술"이라며 여자가 되기까지 감내해야했던 고통을 고백했다. 최한빛은 이름과 관련해 "수술후 깨어났을 때 눈 앞에 있던 어머니가 '다시 태어난 걸 축하한다'며 환한 빛이 되라고 '한빛'이란 이름을 지어줬다"고 말했다.}

SBS의 미녀 기상캐스터 오하영이 24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반전 매력을 과시했다.오하영은 24일 SBS '도전 1000곡'에 KBS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이익선과 짝을 이뤄 출연했다. 오하영은 현재 SBS '8시 뉴스'등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단아한 외모로 기대를 한 몸에 받은 오하영은 노래를 시작하자 '뻣뻣 웨이브'와 이른바 '미사리 창법'을 선보여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에 MC 이휘재와 장윤정이 "깜짝 놀랐다. 여기저기서 팬들이 후드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오하영은 이날 "결혼한지 1년이 넘었다. 남편과의 사랑은 항상 맑음이다"라며 유부녀임을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오하영의 반전 매력에 누리꾼들은 "오하영, 노래는 깬다", "오하영, 노래도 잘할 줄 알았는데 반전", "오하영, 유부녀라니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오하영 덕에 '마시라 창법'이라는 표현도 화제가 됐다. '미사리 창법'이란 표현을 처음 쓴 이는 개그우먼 김신영으로 알려졌다. 김신영은 지난 2010년 MBC '세바퀴'에 출연해 미사리 가수들은 창법이 거의 같다며 시범을 보여 배꼽을 뺀 바 있다.가장 큰 특징은 고음 부분을 원곡 그대로 부르는게 아니라 갑자기 키를 낮추는 것이라고 한다.}

한국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샤넌이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 출연해 아이유의 대표곡 '좋은날'의 3단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해 24일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온라인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샤넌의 놀라운 가창력과 혼혈 특유의 이국적인 매력이 넘치는 인형외모를 접한 네티즌들은 '샤넌이 누구야?'하며 그의 과거에도 관심을 가졌다.샤넌은 SBS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 방송에 모두 3번 출연했다. 당시 영국에서 온 '4단고음 소녀'로 불렸다. 특히 세계적 뮤지컬 거장 브래드 리틀과 함께 출연해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지킬 앤 하이드` `미녀와 야수`의 한대목을 불러 극찬을 받았다. 당시에는 이름이 샤넌이 아닌 섀넌으로 표기됐다. 13세의 영국 소녀 샤넌의 가능성을 본 걸그룹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대표 김광수) 와 2011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샤넌은 아버지의 나라 영국에서 드라마 학교를 다니며 연기 공부를 했다. 7세부터는 뮤지컬 무대에서 공연을 해왔다.김광수 대표는 "섀넌을 `제2의 보아`처럼 키우고 싶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이후 샤넌은 2013년 초(2월) 파이브돌스 멤버로 잠깐 합류했다. 하지만 얼마안가(7월) 탈퇴해 솔로 가수 데뷔를 준비 중이다.이유는 "우상인 보아처럼 되고싶다"는 샤넌의 희망. 소속사는 샤넌의 의견을 받아들여 샤넌을 솔로 가수로 키우기로 했다.}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24일 오전 호랑이 한 마리가 임시우리(옛 여우사)에서 사육사를 공격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 사육사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다.서울대공원과 과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암컷 시베리아 호랑이(3) 한 마리가 실내 방사장 문으로 나와 관리자 통로에 앉아 있다가 사료를 놓던 사육사 심모 씨(52)의 목을 물었다.약 10분 후 매점 주인이 관리자 통로에 쓰러져 있던 심 씨와 임시 우리 앞의 관람객이 다니는 인도를 분리하는 울타리 안쪽 통로에 앉아있던 호랑이를 발견해 보고했다.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수도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서 구조대와 경찰 등은 쓰러져 있는 심 씨를 인근 한림대 평촌 병원으로 이송했다.그리고 임시우리 뒤편 방사장에서 호랑이와 10여 분 동안 대치를 하다 오전 10시38분께 호랑이가 스스로 우리 안으로 들어가도록 조치했다. 이 호랑이는 서울대공원 호랑이숲 조성 때문에 올해 4월부터 비좁은 여우사에 임시로 옮겨진 상태였다. 사고 현장 인근에는 관람객이 없었으며 혼란을 막기 위해 관람객을 통제했다고 서울대공원은 주장했다. 심씨는 변을 당한 이후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이날 오후 현재 의식은 없는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왕배가 톱스타 이병헌과 SNS친구이며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예인 전화번호만 3000개라고 공개하는 등 '미친인맥'을 자랑해 온라인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의 SNS에는 연예인은 물론 스포츠 스타 등 각 분야의 유명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여럿 올라와 있어 그의 말이 허언이 아님을 입증했다.왕배는 24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깜짝 놀랄 수준의 폭넓은 인맥을 자랑했다. 이날 MC 이휘재가 "휴대전화 안에 저장된 연예인 번호는 몇 개냐?"고 묻자, 왕배는 "일단 저장된 모든 번호는 3000개 정도 된다"고 답했다. 왕배는 이어 "SNS 친구는 1890명이고 그중 연예인 친구는 780명"이라며 "이병헌도 SNS 친구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한 "사유리랑 완전 친하다. 매일 사유리랑 연락하고 SNS 메시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왕배의 이같은 발언은 이날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하지만 "왕배 이병헌 친분, 정말이야?", "왕배 이병헌 친분, 이병헌의 생각이 궁금", "왕배 이병헌 친분? SNS연결돼 있다고 다 친한건가?" 등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많았다.그래서 왕배의 트위터 등 SNS을 확인해 봤다.가장 최근에 하리수와 찍은 사진이 있었다. 이어 개그맨 김경식, 야구선수 유희관, 트롯가수 홍진영, 배우 조재현, 아이돌그룹 인피니트, 탁구감독 현정화, 아이돌 그룹 틴탑 등 일일이 세기도 힘든 유명인과 함께 찍은 사진이 줄줄이 보였다.본업이 가수인 왕배는 재주가 많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비교적 덜 알려진 왕배가 톱스타 이병헌과의 친분을 과시해 화제다. 왕배는 24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깜짝 놀랄 수준의 폭넓은 인맥을 자랑했다. 이날 MC 이휘재가 "휴대전화 안에 저장된 연예인 번호는 몇 개냐?"고 묻자, 왕배는 "일단 저장된 모든 번호는 3000개 정도 된다"고 답했다. 왕배는 이어 "SNS 친구는 1890명이고 그중 연예인 친구는 780명"이라며 "이병헌도 SNS 친구다"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또한 "사유리랑 완전 친하다. 매일 사유리랑 연락하고 SNS 메시지를 보낸다"고 덧붙였다.왕배의 이같은 발언은 이날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왕배 이병헌 친분, 정말이야?", "왕배 이병헌 친분, 이병헌의 생각이 궁금", "왕배 이병헌 친분? SNS연결돼 있다고 다 친한건가?" 등 반신반의하는 분위기가 많았다.본업이 가수인 왕배는 재주가 많아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윤아 오토바이.소녀시대 윤아의 오토바이 자태가 공개됐다. 다음달 9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 드라마 '총리와 나' 제작직은 24일 극 중 빈틈 많은 기자 남다정 역을 맡은 윤아의 티저예고편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윤아는 '총리와 나'에서 고집불통 대쪽 총리(이범수 분)과 결혼하고 싶어 안달난 20대 꽃처녀 역을 맡았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 윤아는 오토바이(스쿠터)를 탄 생기발랄한 20대 여성의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24일 오후부터 서해와 제주도를 시작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22일부터 계속됐던 중국발 미세먼지가 사라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해상에서 접근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흐려져 이날 오후에 서해안 지방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밝혔다. 비는 밤에 전국으로 확대돼 25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선 천둥번개가 치고 저녁까지 비가 계속될 중부지방 일부에선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비가 내리면서 미세먼지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해 미세먼지 상태를 6단계 중 5단계인 '보통'으로 예보했다.다만 비가 내리기 전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당부된다. 현재 서울 등 중부 일부지방의 미세먼지 농도는 100마이크로그램(㎍/㎥) 이상으로 국내 대기환경기준(일 평균 100㎍/㎥)을 조금 넘었다. 서울특별시 대기환경정보에 따르면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는 6단계 중 4단계인 '민감군 영향'으로 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 등은 심한 옥외활동 자제가 요구된다.}

영국인 아버지를 둔 혼혈소녀 샤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샤넌은 저날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 등장해 아이유 못지 않은 '3단고음'을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은 후 24일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오르며 온라인 화제 인물로 떠올랐다.샤넌은 '히든싱어2'에서 혼혈 특유의 다중적 매력을 지닌 인형 같은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샤넌에게 남성 패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샤넌은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랐는데, 레미제라블에 출연한 전력이 있어 이날 '뮤지컬 아이유'로 소개됐다.그런데 샤넌이 과거 SBS '스타킹'에 출연한 사실이 새롭게 밝혀졌다.당시 샤넌은 12세의 나이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미녀와 야수', '지킬 앤 하이드'등을 훌륭하게 소화해 '4단고음 소녀'로 불리며 극찬을 받았다. 당시에는 샤넌이 아닌 섀넌으로 불렸다. 샤넌은 스타킹에 모두 3번 출연했다. 오랜만에 등장한 샤넌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잘 컸다", "스타킹 때부터 눈여겨봤었는데 노래 정말 잘하네",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하고 다 가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넌은 스타킹 출연 이후 티아라 등이 소속된 '코어콘텐츠미디어'와 계약을 맺었다. 걸그룹 '파이브돌스' 멤버로 영입됐다 멤버교체로 탈퇴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는 솔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영입당시 김광수 대표는 샤넌을 "제2의 보아로 키우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

하리수가 말레이시아 등 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나름 '한류스타' 대열에 합류했다고 으스댄 것.가수 겸 뮤지컬배우 하리수는 24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배우 최왕순과 함께 짝을 이뤄 출연했다.하리수는 "그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영화도 찍고 일본에서 방송 활동을 했다. 중국에서는 지금도 방송 활동을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MC 이휘재는 하리수에게 "말레이시아 팬과 한국 팬들의 차이점은 뭐냐"고 물었다. 이에 하리수는 "일단 말이 잘 안 통한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하리수는 가슴골이 드러나는 과감한 디자인의 호피무늬 셔츠를 입고 등장해 볼륨감 넘치는 육검적인 몸매를 뽐내며 화려한 율동으로 에너지를 분출했다.하리수는 특유의 콧소리 섞인 애교를 작렬해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최왕순 하리수, 오경수 유미, 이익선 오하영, 박휘순 윤성호, 왕배 이주영, 가희 정한용 등이 출연했다.}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이익선이 근황을 전했다. KBS 기상캐스터 출신 이익선은 24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SBS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후배 오하영과 짝을 이뤄 출연했다. 이날 이익선은 "어딜 가도 꼭 오늘의 날씨를 묻더라. 아직도 여자 기상캐스터 1호 출신의 이미지가 남아 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그는 "여자 기상캐스터 1호란 사실을 너무 울궈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익선은 단아한 이미지와 깔끔한 진행 능력으로 1990~2000년 대 웬만한 배우 뺨치는 사랑을 받았다.1991년 오디션을 거쳐 KBS 기상캐스터에 입문한 이익선은 2006년까지 만 15년간 KBS에서 기상캐스터를 도맡는 등 활발히 활동했다. 특히 1996년~1998년에는 간판 예능프로그램 '연예가 중계'를 진행하는 등 승승장구 했다.2004년 결혼했다.}

하리수 근황.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 외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것.하리수는 24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최왕순과 함께 팀을 이뤄 황금열쇠 사냥에 나섰다.하리수는 MC 이휘재가 근황을 묻자 "그동안 말레이시아에서 영화를 찍고, 일본에서 방송활동 하며 지냈다"고 전했다. 또 "중국에서 현재 촬영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하리수 근황이 전해진 이날 그는 밝은 표정으로 에너지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하리수는 '토끼 춤', '테크노' 등의 녹슬지 않은 화려한 춤사위와 개성 넘치는 무대매너로 스튜디오를 '들었다 놨다' 했다. 콧소리 섞인 특유의 '끼'도 부리며 흥을 돋웠다.하리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리수 근황, 외국에서 주로 활동 중이네요", "하리수 근황, 여전히 유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SBS 기상캐스터 오하영이 유부녀라고 밝혀 많은 이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아직 깜찍한 외모를 자랑하는 오하영은 24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KBS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이익선과 함께 짝을 이뤄 출연했다. 오하영은 이날 이휘재가 '미혼일줄 알았는데 결혼했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결혼했고 1년이 넘었다"고 말했다. 오하영은 "남편과의 사랑은 어떤가"라는 또 다른 질문에 "남편과의 사랑은 항상 맑음이다"고 웃으면서 답했다. 이를 듣고 있던 장윤정은 "1년인데 맑음이겠죠"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장윤정의 말에 이휘재는 "그쪽도 항상 맑음인가요"라고 물었다. 이에 장윤정은 "맑음입니다"라고 답하면서 억지로 웃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오하영은 이날 뻣뻣 웨이브까지 곁들이며 노래를 불러 큰 웃음을 줬다.오하영은 현재 SBS 간판 뉴스 프로그램인 '8시 뉴스' 등에서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뮤지컬 아이유' 샤넌이 아이유의 3단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인형 같은 외모의 샤넌은 23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 아이유 편에 투아이즈 김연준, 김미현 등 다른 4명과 함께 출연해 아이유 모창 대결을 펼쳤다.특히 이국적인 외모의 샤넌은 빼어난 가창력까지 지녀 '깜짝스타'로 등극했다.한국인 어머니와 영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샤넌은 '뮤지컬 아이유'로 불리는 기대주. 영국에 살 때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코제트 역을 맡았다는 샤넌은 이날 레미제라블에 등장하는 유명한 곡 'I Dreamed a Dream'을 열창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패널로 출연한 유영석은 감성을 자극하는 좋은 보이스를 가졌다고 극찬했다. 유영석은 샤넌의 노래에 감동한 듯 살짝 눈물까지 비쳤다.샤넌은 "아이유를 만나서 정말 좋다. 롤모델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아이유는 "사실 이런 말 해도 좋을지 모르겠지만 나보다 더 좋은 가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이어 "신기하다. 내가 롤모델이라니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실망시키지 않게 열심히 활동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히든싱어2' 마지막 라운드(나만 몰랐던 이야기)에서 아이유는 각각 6표를 받은 김연준과 샤넌을 제치고 88표라는 역대 최다 득표로 우승을 차지했다.}

유재석 얼차려 굴욕.'최고스타' 유재석 얼차려 굴욕이 화제다. 국민MC로 통하는 유재석이 깐족거리다 후배에게 당하는 모습에서 희열을 느끼는 모양이다. 23일 방송된 MBC TV '무한도전'에서는 왕 자리를 위한 추격전이 지난주에 이어 그려졌다.여기서 유재석 얼차려 굴욕이 연출됐다. 유재석 얼차려 굴욕의 전말은 다음과 같다. 이날 왕이 된 하하는 우연히 거리에서 유재석을 발견한 후 자신과 함께 갈 것을 제안했고 "가는 길 외롭지 않겠다"라며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어 하하는 유재석을 '호위무사'라고 칭하며 자신의 뒤통수를 지키라는 엄명을 내렸다.유재석은 하하 뒤를 따르며 "전하를 뵙고 이런 말씀 드리기가 어떨지 모르겠사옵니다만"이라며 수다를 멈추지 않았다. 하하는 "말하지 말게나"라며 유재석의 수다를 저지했지만 유재석은 그치질 않고 "전하는 배움이 부족한 것이 아니오라 배움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라며 깐족거려 하하 왕의 분노를 샀다. 결국 하하는 "시끄럽다 이놈아, 엎드려뻗쳐"라며 유재석 얼차려 굴욕을 안겼고, 유재석은 "정말 배움이 없기로서니…"라며 말대답을 하다가 결국 바가지에 뒤통수를 맞고 바로 얼차려 자세에 돌입했다. 하하의 구령에 맞춰 얼차려를 한 유재석은 "다시는 설교하지 말라"는 하하의 경고에 겨우 몸을 일으켰다. 많은 시민 앞에서 이뤄진 유재석 얼차려 굴욕은 큰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유재석 얼차려 굴욕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얼차려 굴욕 왠지 고소하네" "유재석 얼차려 굴욕, 하하 아니면 불가능한 일" "유재석 얼차려 굴욕, 빵 터졌다" "유재석 얼차려 굴욕, 유재석 입담은 재밌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