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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27일 부산시청 녹음광장에서 부산시와 ‘청춘 드림카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청춘 드림카 지원사업은 부산 도심에서 떨어진 서부산권 산업단지로 출퇴근하는 신입사원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전기차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르노삼성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청년 취업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며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클린에너지 정책 실현에도 도움을 준다.이날 업무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회사는 올해부터 3년 동안 신규 취업자들에게 전기차 모델인 SM3 Z.E. 500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첫 해인 올해는 신입사원 100명에게 차량 100대가 전달된다. 산업단지 내 신규 취업자는 부산시 공모과정을 거쳐 차량 월 임대료 일부를 최대 3년간 지원받게 된다.이기인 르노삼성 부사장은 “청춘 드림카 지원사업이 지역 고용 문제 해결에 보탬이 되고 친환경 교통수단 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며 “르노삼성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SM3 Z.E.는 준중형 세단 SM3를 기반으로 개발된 전기차다. 1회 충전 시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213km다. 국내 누적 판매대수는 지난달 기준 총 4413대로 집계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28일 경기도 광명시 소재 소하리공장에서 교통사고 피해가족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기아 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서울·경기 지역 장학금 수혜자 및 가족 약 100명과 기아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기아차 노사가 마련한 장학금은 약 5억 원 규모다. 장학금은 초등학생(32명)과 중학생(42명)에게 각각 180만 원이 전달되며 고등학생(102명)에게는 240만 원이 지원된다. 2·3년제 대학생(5명)과 4년제 대학생(13명)에게는 각각 300만 원과 500만 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또한 이들 중 중·고등학교 신입생 42명에게는 1인당 50만 원이 교복 구입비로 추가 지원된다.기아 드림 장학금 사업은 노사가 매년 함께 진행하는 노사 합동 사회 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2년 첫 시행 후 현재까지 약 35억 원이 장학금으로 지원됐다. 기아차는 오는 2021년까지 총 50억 원을 장학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기아차 관계자는 “불의의 교통사고를 겪은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의 건강한 일원으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며 “소비자와 국민 앞에 더욱 책임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독일 정수기 업체 브리타(BRITA)가 국내 유통망 확대를 통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브리타코리아는 28일 전국 대형 유통 매장 입점과 온라인 판매를 개시해 본격적으로 국내 가정용 정수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브리타는 자연여과방식 워터 필터가 적용된 정수기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특히 이 회사가 판매하는 정수기 제품은 깨끗하고 맛있는 물을 제공하며 필터 교체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정수기 국내 유통 업무를 총괄하는 브리타코리아는 지난해 설립됐다. 코스트코를 시작으로 국내 대형 유통 매장에서 주력 제품을 판매 중이다. 회사는 코스트코 입점과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장을 통해 제품의 우수한 상품성과 가치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는 방침이다.먼저 3월 초 코스트코 대구혁신점에 판매점이 입점 될 예정이다. 현재 브리타는 일산과 상봉, 부산 등 전국 코스트코 13개 지점을 비롯해 불광, 야탑, 강남, 목동 킴스클럽 4개 지점, 전국 이마트 트레이더스 14개 지점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온라인 판매 강화에도 나선다. 3월 1일부터 G마켓과 11번가, 옥션 등 온라인 오픈마켓과 웨메프, 쿠팡 등 소셜커머스를 통해 주력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온라인에서는 3.5리터 용량의 ‘필 앤 엔조이 마렐라(fill&enjoy Marella)’와 작고 실용적인 1.5리터 제품인 ‘필 앤 엔조이 펀(fill&enjoy Fun)’, ‘막스트라+ 필터(Maxtra+ Filter)’ 등 3가지 제품이 판매된다. 막스트라+ 필터는 브리타가 개발한 마이크로 플로우(MicroFlow) 기술이 적용된 것이 특징으로 물에 포함된 유기물질과 염소를 흡수하고 구리와 납 등 금속 및 불순물을 줄여준다.조선혜 브리타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유통 채널 확대를 통해 브리타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국내 정수기 시장 안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해외에서 인정받은 정수기 상품성을 보다 많은 국내 소비자들이 경험해 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바쁜 현대인들은 오피스텔을 선택할 때 교통과 쾌적한 주거 환경, 실내 수납공간 등을 가장 먼저 고려한다. 교통의 경우 지하철 역세권 여부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이런 가운데 원룸 오피스텔과 아파트의 장점이 결합된 아파텔 구조로 만들어진 오피스텔이 1~2인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 6가 29-1에 들어서는 ‘영등포 문래 투웨니퍼스트’는 투룸으로 구성됐고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원룸은 작고 아파트는 과하다고 생각되는 수요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높은 층고와 효율적인 수납공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교통의 경우 지하철 5호선 양평역과 2호선 문래역이 가까워 더블역세권 단지에 해당된다. 지하철역과 가까운 오피스텔은 일반적으로 직장인과 학생 등 임차 수요가 풍부해 안정적인 투자처로도 꼽힌다. 특히 2개 이상 노선이 겹치는 더블역세권의 경우 희소성이 높아 미래 가치도 기대할 수 있다. 지하철을 통해 여의도와 마포, 충정로, 홍대, 시청, 교대, 강남역 등 상업지구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자가 차량을 이용하면 서부간선도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서울 도심권 및 경기 서부 접근성이 우수하다.편의시설로는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쇼핑시설이 인근에 있고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과 강남구로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의료시설도 잘 갖춰졌다. 또한 안양천과 도림천, 한강시민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사업지 주변은 여의도 국제금융센터를 비롯해 방송국, 상암미디어시티, 신촌대학로, 마곡지구 등 다양한 업무지구로 둘러싸여 있다”며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춰 실수요자는 물론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단지는 지하 1~지상 17층, 2개동, 오피스텔 128실 규모로 신축된다. 문래 투웨니퍼스트 홍보관은 당산역 인근에 마련됐다. 방문은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대표번호를 통해 위치와 분양가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8(MWC 2018)’를 통해 삼성 스마트 IoT 플랫폼인 아틱(ARTIK) 기반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향후 고객사에 아틱 플랫폼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제공할 방침이다.최근 기업들은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사업 다각화 등을 위해 IoT 솔루션 도입에 적극적이다. 하만인터내셔널은 삼성 아틱 플랫폼의 시스템-온-모듈(모듈형 시스템)과 클라우드 서비스, 하만의 게이트웨이 솔루션 조합으로 기업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완벽한 IoT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IoT 솔루션은 일반 제조업을 비롯해 헬스케어, 스마트 시티, 스마트 홈, 스마트 빌딩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 제품 및 부가가치 서비스 개발에 활용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산딥 카를라 하만 커넥티드 서비스 사업부 전무는 “하만이 삼성에 인수된 이후 두 회사는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이어나가 첨단 기술을 함께 개발하고 구현해왔다”며 “삼성 아틱 IoT 플랫폼과 하만의 게이트웨이 솔루션이 결합되면 보다 강력한 IoT 솔루션을 고객사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은 수익률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제임스 스탠스베리 삼성전자 아틱 IoT 담당 전무는 “세계 최대 산업들이 IoT를 기반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는 추세”라며 “IoT 기술 검증 단계에서 이뤄지는 솔루션 구현은 까다로운 일이지만 삼성과 하만은 아틱 플랫폼을 활용해 현실에 적용 가능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두 회사는 삼성이 아틱 기반 모듈형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하만이 각 기업 및 산업 분야에 적용되는 게이트웨이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통합된 아틱 클라우드 서비스와 하만의 비즈니스 솔루션을 통해 소비자는 제품과 서비스를 연결하고 장치와 데이터 소스 간 상화 작용을 조율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고객들이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들은 새로운 디지털 사업 모델을 만들어 새 시장에 진입하고 소비자 경험을 향상시켜 보다 신속하게 시장에 대응할 수 있게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1인 가구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는 지난 2000년 222만4433명에서 2016년 539만7615명으로 무려 142.7%나 늘었다. 전체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5%에서 27.8%로 12.3%가량 증가했다.이처럼 ‘나 혼자 사는’ 가구가 증가하면서 여럿이 모여 생활할 때보다 효율적인 주거공간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고 있고 임대주택 수요 역시 늘고 있다.1인 가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2~30대 사이에서는 최근 ‘비우는 삶’ 등 심플한 라이프가 유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넓은 평수 아파트보다 수납공간이 넉넉하고 가구와 가전제품 등 다양한 옵션이 갖춰진 ‘풀 퍼니시드’ 소형 오피스텔이 각광받는다. 또한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인근 편의시설이 잘 갖춰진 역세권 단지 선호현상도 두드러진다. 여기에 혼자 사는 만큼 상대적으로 보안이 허술한 낡은 주택보다 최신 설비가 적용된 신축 건물도 인기를 얻고 있다.이런 가운데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리마크빌 관악’이 눈길을 끌고 있다. 편리한 교통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으며 지난해 만들어진 신축 건물이기 때문이다.교통의 경우 서울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버스 정류장이 가까운 대로변에 단지가 위치했다. 서울대학교 셔틀버스도 단지 인근에 정차한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2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편의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내에 무인 세탁함과 스마트 우편함, 무인택배 보관함 등이 있으며 극장을 비롯해 미용실과 24시간 편의점 등이 인접해 젊은 1인 가구가 생활하기 편리하다. 또한 개별 인터넷 설치가 필요한 다른 오피스텔과 달리 리마크빌 관악은 초고속 KT기가 인터넷과 IPTV, 와이파이(WiFi) 등을 기본 제공한다.특히 이 단지는 KT에스테이트가 운영하는 기업형 임대주택으로 임차료 상승률이 연 5% 이하로 제한되는 것이 특징이다. 안정적인 거주와 편리한 보증금 반환 및 월세 소득공제를 누릴 수 있다. 군 입대나 이직 등 급한 사정으로 계약 기간을 채우지 못할 경우에도 다음 세입자를 기다릴 필요 없이 한 달 정도의 기간 이후 편한 시기에 나갈 수 있다는 것도 리마크빌 관악의 장점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마세라티는 27일 서울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2018년형 ‘그란투리스모’ 및 ‘그란카브리오’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는 브랜드를 상징하는 스포츠카 모델이다.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버전으로 이번에 선보인 2018년형은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전면과 후면 범퍼 디자인과 바디라인이 다듬어졌고 실내는 인체공학 설계를 기반으로 가죽과 카본파이버 등 고급 소재로 꾸며졌다.파워트레인은 이전과 동일하다. 4.7리터 V8 가솔린 자연흡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460마력, 최대토크 53.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소요되는 시간은 그란투리스모가 4.7초, 그란카브리오는 4.9~5.0초 수준이다. 최고속도는 시속 301km에 달한다.국내 판매 모델은 브랜드 시그니처 디자인을 이어받은 스포츠(Sport) 트림과 레이싱 DNA를 강조한 MC(Maserati Corse) 트림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그란투리스모 모델의 경우 스포츠 트림이 2억1900만 원, MC 트림은 2억3400만 원이다. 크란카브리오는 스포츠 트림이 2억4100만 원, MC 트림은 2억5400만 원으로 책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감정원은 26일 김학규 신임 원장이 대구 혁신도시 내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김학규 신임 원장은 한국감정원 상임이사 출신으로 취임 전 혁신경영본부장과 기획본부장, 부동산연구원장 및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했다. 경영지원과 보상수탁사업, 감정평가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업무 경험을 쌓았으며 지난 2015년에는 한국감정원법 국회통과에 공헌한 바 있다.특히 신임 원장은 49주년을 맞은 한국감정원 최초의 내부 출신 인사다. 한국감정원은 약 1년간 기관장 공백이 있었지만 내부 출신 원장이 부임함에 따라 업무 파악이 신속하게 진행되고 신규 사업 발굴 등 여러 업무들이 빠르게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김 신임 원장은 “한국감정원법을 기반으로 부동산 시장관리 업무를 고도화하고 소통과 화합의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이라며 “특히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빠르게 변하는 시대 흐름에 적극 대응해 업무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가정책을 충실히 수행하고 국정철학에 부응하는 조직으로 인정받아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폴크스바겐이 브랜드 최초로 컨버터블 SUV를 선보인다.폴크스바겐은 지난 23일 열린 그룹 감독위원회 회의를 통해 소형 SUV 티록의 카브리올레(Cabriolet) 버전을 생산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이 모델 개발 및 생산을 위해 독일 오스나부르크(Osnabrück) 공장에 8000만 유로(약 1059억 원)가 넘는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브랜드 첫 컨버터블 SUV 모델인 티록 카브리올레는 오는 2020년 상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헤르베르트 디이스(Herbert Diess) 폴크스바겐 이사회 의장은 “폴크스바겐은 글로벌 SUV 브랜드로 진화하고 있고 티록은 이미 글로벌 소형 SU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수립한 모델”이라며 “오스나부르크 공장은 수 십 년간 컨버터블 모델을 제작했던 공장으로 티록 카브리올레를 통해 다시 한 번 컨버터블 성공 신화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폴크스바겐에 따르면 브랜드 SUV 라인업은 현재 회사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티구안의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약 72만대가 팔리며 베스트셀링 모델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회사는 향후 SUV 판매가 전체 판매대수의 40%에 달할 것으로 보고 오는 2020년까지 SUV 라인업을 20개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티록 카브리올레는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콤팩트 SUV 시장에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라고 폴크스바겐 관계자는 전했다.한편 티록 카브리올레의 베이스 모델인 티록은 지난해 말 유럽 시장에 출시됐다. 현재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4만대가 팔렸다. 티록 국내 출시와 관련해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연내 도입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타이어는 내달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프로모션 적용 제품은 대형 카고 트럭용 타이어 AH40을 비롯해 중장거리 카고용 모델인 DH40, 덤프트럭용 AM09 및 AH32 등이 포함된다.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제품 구매자는 ‘스마트 TBX앱’을 통해 쿠폰 번호를 다운받아 매장에 전달하면 해당 소비자 휴대전화로 2만 원 상당 모바일 주유권이 전송된다. 이 앱은 트럭·버스용 타이어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시장 전용 어플리케이션이다. 위급 상황 시 긴급호출 및 출동서비스가 제공되며 차종별 추천상품과 월별 프로모션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테슬라코리아는 26일 경기도 김포시 한국타임즈항공에서 고성능 전기차 ‘모델S P100D’ 신차 공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모델S P100D는 라인업 최상위 모델로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100kWh급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시 최대 424km(환경부 기준)를 주행할 수 있다. 먼저 출시된 100D(451km)보다 주행가능거리가 소폭 짧지만 강력한 주행성능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다. 특히 루디크러스(Ludicrous) 가속 업그레이드 시스템이 기본 적용돼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이 2.7초에 불과하다. 기존 100D보다 1.6초가량 빠른 수치다.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다. 또한 고성능 후륜 전기모터와 고효율 전륜 모터가 조합된 사륜구동 방식이 적용돼 주행안전성을 끌어올렸다.외관은 카본파이버 스포일러를 취향에 따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실내의 경우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을 비롯해 카본파이버 등 다양한 인테리어 옵션을 고를 수 있다. 편의사양으로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 실내 침입을 방지해 주는 헤파(HEPA) 에어 필터와 전 좌석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서리 제거 기능을 갖춘 와이퍼 블레이드, 전동 테일 게이트, 무선 소프트웨어 OTA 업데이트 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특히 OTA 업데이트 기능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차량 기능이 지속적으로 개선된다고 테슬라코리아 측은 설명했다.테슬라코리아는 ‘도심 위주 짧은 거리 주행을 위한 시티카’라는 전기차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기 위해 모델S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보인 P100D는 전기차의 강력한 퍼포먼스와 운전 재미를 갖춘 모델로 국내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모델이라는 설명이다.회사는 국내 전용 충전 인프라 구축 현황도 발표했다. 급속 충전 시스템인 슈퍼차저 스테이션이 현재 14곳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총 131곳에 데스티네이션 충전소가 마련됐다고 전했다.테슬라 모델S P100D 국내 판매가격은 1억8120만 원으로 책정됐다. 현 시점에 구매계약을 체결할 경우 차량은 오는 5월 인도될 예정이라고 테슬라코리아 측은 전했다. 정부 보조금은 확정되지 않았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로빈 렌 테슬라 아시아·태평양 총괄 부사장은 “모델S P100D는 테슬라의 전기차 기술이 집약된 차종”이라며 “안전성과 성능, 긴 주행거리와 첨단 기술을 모두 겸비한 전기차로 다음 세대를 위해 현명하게 선택하고 투자하는 소비자를 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26일 전기차 모델인 ‘니로 EV’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니로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에 이은 세 번째 모델로 전기차 버전을 오는 7월 출시해 친환경 SUV 라인업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기아차에 따르면 니로 EV는 고효율 시스템과 공력 개선이 극대화돼 1회 충전으로 최대 380km(자체 기준)가 넘는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이는 쉐보레 볼트 EV(383km)와 비슷한 수준이다. 판매 트림은 주행거리가 긴 ‘LE(Long&Excellent)’와 경제성에 초점을 맞춘 ‘ME(Mid&Efficient)’로 구성됐다. LE는 64kWh급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으로 약 380km를 달릴 수 있고 ME 트림은 39.2kWh급 배터리가 장착돼 최대 240km가량 주행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첨단 운전보조 장치도 적용된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시스템(FCA)을 비롯해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운전자 주의 경고(DAW), 후측방 충돌 경고(BCW),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브 와이즈 옵션이 제공된다. 기본 사양으로는 전자식 변속 레버(SBW)와 전지삭 파킹 브레이크(EPB), LED 헤드램프 등이 더해진다.차체 크기는 길이와 너비가 각각 4375mm, 1805mm, 높이는 1560mm, 휠베이스는 2700mm로 기존 니로 하이브리드(4355x1805x1545) 모델보다 전장이 길고 전고는 높다. 휠베이스는 동일하다. 볼트 EV(4165x1765x1610, 휠베이스 2600mm)와 비교하면 전장이 길고 폭이 넓지만 높이는 낮다. 휠베이스는 니로 EV가 100mm 길다. 성능의 경우 최고출력 204마력을 내는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볼트 EV와 비슷한 수준이다.니로 EV 예상 판매가격은 LE 트림이 4650만 원을 초과할 예정이고 ME 트림은 4350만 원보다 높게 책정될 예정이라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4558만~4779만 원에 팔리는 볼트 EV보다 소폭 저렴한 가격에 출시될 전망이다.기아차 관계자는 “니로 EV는 우수한 주행거리와 상품성을 갖춘 전기차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기아차는 올해 니로 EV와 쏘울 EV를 통해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멀어지는 ‘서민의 꿈’-2000~2016년 월급 132.6% 오를 때 서울 아파트값 192.2%↑ -동일 기간 중형차 가격 상승률 65.9% 그쳐예상대로 직장인 급여 증가율은 서울시 집값 상승률을 한참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아파트 다음가는 재산인 자동차 구매는 상대적으로 수월해졌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 제조업 월평균 임금은 지난 2000년 114만 원에서 2016년 265만 원으로 집계돼, 16년간 약 13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서울시 전용면적 59㎡ 아파트 평균 가격은 1억5375만 원에서 4억4927만 원(부동산114 자료 기준)으로 올라, 무려 192.2%가량 상승했다. 급여를 한 푼도 사용하지 않았다는 가정 하에 내 집 마련에 소요되는 시간은 2000년 11.3년에서 2016년 14.1년으로 늘어난 것. 또한 2017년 조사가 완료되면 직장인 급여와 집값 격차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다.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가격은 정부 규제에도 불구하고 사상 처음으로 3.3㎡당 평균 가격(2167만 원)이 2000만 원을 돌파해, 전년 대비 22.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역시 임금 상승률을 크게 넘어서는 수준이다.아파트 값 상승은 강남구와 서초구, 마포구가 이끌었다. 각각 228.5%, 225.4%, 200.0%씩 폭등했고, 성동구(199.5%)와 강서구(196.0%), 송파구(193.7%), 양천구(193.1%), 은평구(192.5%) 등 5개 지역도 평균을 웃도는 증가율로 집값 상승을 견인했다. 가격 상승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중구로 나타났다. 2000년에는 전용면적 59㎡ 아파트 평균 가격이 1억9829만 원으로 마포구(1억6189만 원)보다 비쌌지만 2016년의 경우 마포구(4억8567만 원)보다 3000만 원가량 저렴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미윤 부동산114 선임연구원은 “주택시장이 투기시장으로 변질돼 이상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저성장으로 급여인상률은 집값 상승률보다 낮아 일반 서민이나 젊은층은 단순히 월급만으로 집을 구입하는 것이 어렵고, 금리인상으로 이자 부담도 커져 양극화가 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자동차 구매 부담은 감소… 중형차 가격 상승률 65.9% 그쳐반면 자동차는 다른 결과를 보였다. 2000년에 판매된 중형세단 현대자동차 EF쏘나타 2.0 DOHC GVS의 가격은 1534만 원이었다. 2016년 새 모델인 LF쏘나타 2.0 스마트(2017년형 기준)의 가격은 2545만 원이다. 이전에 비해 65.9% 오른 것으로 급여(132.6%)와 아파트 가격(192.2%) 상승률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자동차 업계 관계자는 “시세와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부동산과 달리 자동차는 개발 시작 단계부터 구매 연령대와 특성, 사양 등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가격이 책정된다”며 “때문에 동급 자동차의 가격 변동폭이 크게 차이날 수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양한 브랜드가 치열하게 경쟁해야 하는 시장 상황도 가격 상승을 억제하는 요소”라며 “다만 물가나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첨단 신기술 등이 적용되면서 가격이 조금씩 오른 부분은 있다”고 덧붙였다.권성문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자동차 가격은 대량 생산과 경쟁차량 증가로 인해 상대적으로 낮은 소득대비 인상률을 보였으나, 집값은 투기 등의 요인으로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또한 물가지수보다 주택가격 상승률이 높아서 서민들이 체감하는 집값 인상분은 더 크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화건설은 ‘수원 권선 꿈에그린’ 뉴스테이 아파트의 임차인을 추가로 모집 중이다. 이달 28일 입주를 앞두고 계약 해지 물량에 대해 이뤄지는 것이다. 빠른 입주가 가능하고 10년간 거주가 가능한 임대 아파트로 임대료 상승률이 연 5% 이하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뉴스테이 아파트는 지방 부동산 침체가 현실화되면서 새로운 주거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주택 구매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해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수원 권선 꿈에그린 단지는 경기 수원시 오목천동 824-1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총 32개동, 지하 2~지상 최고 20층, 전용면적 59~84㎡, 총 2400가구 규모로 이뤄지며 민간택지 1호 뉴스테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0가구, 74㎡ 928가구, 84㎡A 364가구, 84㎡B 746가구, 84㎡C 94가구, 84㎡D 10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보증금은 전용면적 별로 7900만~1억7790만 원 수준이며 월 임대료는 30만 원대로 저렴하다.교통의 경우 봉담IC와 5분 거리에 위치해 과천~의왕간 고속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봉담~동탄, 평택~화성, 봉담~광명간 고속도로 개통과 수인선 고색역, 봉담역 등이 내년 개통 예정으로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생활 편의시설로는 롯데백화점과 AK백화점, 롯데몰, 롯데마트 등 대형유통시설이 가깝고 단지 주변에 대규모 생태주거단지도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시설은 오목초와 오현초, 영신중, 영신여고 등이 도보권에 있다.특화설계와 통합주거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중앙에 7500㎡ 규모의 초대형 선큰광장이 조성되고 광장 주변에 조깅트랙과 키즈카페, 스크린골프, 휘트니스,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지상에는 주차장이 없는 구조로 설계되고 고급 인테리어와 마감재가 적용돼 기존 임대 아파트와 차별화될 예정이라고 분양 관계자는 강조했다.거주자를 위한 서비스도 눈길을 끈다. 한화건설은 지난해 5월 다날쏘시오와 ‘주거 4.0(통합주거서비스 모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사물인터넷과 금융, 보육 및 교육, 가전 렌탈, 청소 및 이사, 카셰어링, 무인택배, 공유 등 생활편의를 높여주는 통합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정을 추진하고 문화센터와 연계된 다양한 교육 및 육아, 취미 프로그램 등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수원 권선 꿈에그린 아파트의 홍보관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27-1 중앙스포츠랜드 1층 꿈에그린라운지에 위치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그린카는 23일 업무용 차량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법인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대 개편한 ‘법인 전용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를 출시했다.이 서비스는 법인과 각종 단체를 위한 카셰어링 서비스로 임직원 이용 편의와 차량 관리 효율을 높여준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멤버십과 부분 개방형, 개방형 등 총 3가지 상품을 선보였다. 멤버십 상품의 경우 전국 2800여개 그린존(차고지)에 있는 차량 약 6000여대를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편하게 업무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부분 개방형과 개방형 가입 시에는 법인 주차장에 그린카가 배차돼 업무용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멤버십 상품 혜택도 동일하게 유지된다. 서울과 수도권 일부 지역에 속한 법인이 부분 개방형 또는 개방형 상품을 도입하면 그린카 이용금액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또한 법인 전용 맞춤형 카셰어링 서비스는 업무용 차량 이용 뿐 아니라 법인소속 임직원이 개인적으로 그린카를 이용할 때도 추가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월별 차량이용 내역과 패턴, 비용 등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리포팅 시스템을 도입해 법인 차량 운영 및 관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해당 서비스 신청은 그린카 홈페이지나 대표메일로 가능하다.특히 이 서비스는 모바일 앱에서 차량 예약이 이뤄지기 때문에 별도의 운행일지를 기록할 필요가 없다. 이밖에 매월 8번에 걸쳐 방문세차가 실시되고 롯데오토케어에서 차량 정기점검까지 제공된다. 현재 그린카 법인 전용 카셰어링 서비스는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마트, 홈플러스, 공무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대기업 계열사와 공공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법인 및 단체에서 이용 중이다.김좌일 그린카 대표는 “불황이 지속되면서 기업의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다”며 “그린카 법인 전용 카셰어링 서비스는 효율적인 차량관리와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최적 관리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말했다.한편 그린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수서고속철도(SRT) 역사와 김포공항 주차장에서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국 공항과 기차역,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총 160개 그린존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볼보코리아는 오는 24일부터 7월 초까지 수도권 주요 쇼핑몰과 아울렛에서 브랜드 팝업 스토어 ‘메이드 바이 스웨덴’을 운영한다. 이후 휴가철부터 연말까지는 전국 각지 명소로 확대 운영될 계획이다.메이드 바이 스웨덴 팝업 스토어는 소비자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 2분기 신차 XC40 출시를 앞두고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팝업 스토어에는 신형 XC60과 플래그십 SUV XC90 등 차량 전시 공간이 마련돼 제품 체험과 상담이 이뤄지며 방문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개인 맞춤 차량 추천 프로그램인 ‘나만의 볼보를 찾아라’가 상시 운영되며 추천 받은 차량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과 시승신청도 가능하다. 또한 라이프 스타일 콜렉션과 모델카, 인형 등을 뽑을 수 있는 ‘볼보를 뽑아라’ 게임도 준비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현장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플래그십 라인업 1박 2일 시승권과 다이슨 청소기, 남해 사우스케이프 숙박권, 발뮤다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응모자 모두에게는 벽걸이용 방향제 세트도 선물로 주어진다. 당첨자 확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팝업 스토어는 24일부터 내달 4일까지 스타필드 고양에서 운영되고 4월 7일부터 15일까지는 경기도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경기도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 6월 30일부터 7월 8일까지는 잠실 롯데월드몰에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타운하우스 콘셉트가 적용된 식사동 신축빌라 부띠크가 분양을 시작했다. 식사동 부띠크는 16개동 134가구로 구성돼 단지형 생활공간으로 조성되며 현재 4개동 32가구가 분양에 들어갔다.단지는 타입에 따라 부띠크 더 테라스와 부띠크 더 파크, 부띠크 더 어반트리 등 3가지 콘셉트로 구분된다. 부띠크 더 테라스는 이름 그대로 테라스가 시공됐고 부띠크 더 파크는 마당 텃밭이 제공돼 전원주택 느낌을 살렸다. 부띠크 더 어반트리의 경우 복층 구조가 도입된 것이 특징으로 지상 복층과 지하 복층, 스킵플로어 복층 등으로 선보인다. 세부 타입은 총 8가지가 준비됐다.식사동 부띠크는 도심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꾸며진다. 단지 뒤편에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가 은은한 야간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조명 장식도 더해진다. 외장은 일산 지역 빌라 중 처음으로 고밀도 목재패널이 적용된다. 여기에 이탈리아에서 생산된 수입 대리석과 라임스톤 등을 활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실내 특화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한화L&C 24mm 복층유리가 시공되며 전 가구에 시스템 에어컨이 제공된다. 일부 가구는 욕조시공이 적용될 예정이다.생활 인프라의 경우 식사동 위시티와 가까워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교통은 외곽순환도로 고양IC를 10분 이내에 진입 가능해 일산신도시나 원당, 서울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경의중앙성 풍산역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단지 분양을 담당하는 이충훈 빌라를 연구하는 사람들 소장은 “식사동 부띠크는 일산 지역 빌라에서 보기 어려웠던 고급 외부 마감재 설계가 도입된 단지”라며 “식사동 위시티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전원주택 생활을 원하는 수요자에게 적합한 주거단지”라고 말했다.단지 견본주택은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729-1번지에 마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올해 열린 월드랠리 챔피언십(WRC)에서 미쉐린 타이어를 장착한 팀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미쉐린은 2018 WRC 2라운드 스웨덴 랠리에서 파트너사인 현대자동차 월드랠리팀이 올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Thierry Neuville)은 미쉐린 타이어가 장착된 i20 랠리카를 타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미쉐린에 따르면 i20 랠리카에 장착된 타이어는 ‘엑스아이스 노스(MICHELIN X-Ice North)’다. 눈길 접지력을 끌어올린 제품으로 트레드에 6.5mm 길이 금속 스터드 384개가 부착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랠리에서 우승한 티에리 누빌은 “눈길과 빙판에서 이뤄지는 레이스는 고난도 기술이 필요해 운전이 까다롭다”며 “속도를 늦출 수 없는 상황에서 미쉐린 엑스아이스 노스가 제공하는 접지력과 컨트롤 능력이 원활한 레이스 운영을 도왔다”고 말했다.시상대 2위와 3위에 오른 팀도 모두 미쉐린 타이어를 사용했다. 미쉐린을 파트너로 선정한 시트로엥 토탈팀(크레이그 브린)과 현대차 월드랠리팀(미켈슨)이 나란히 2위와 3위를 기록했다.한편 2018 WRC 3라운드 경기는 내달 8일부터 11일(현지 시간)까지 맥시코에서 열릴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산업개발은 내달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4-1번지 일대에 위치한 상아·현대아파트 재건축 단지인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지상 29층, 7개동, 전용 46~114㎡, 총 802가구로 구성됐다. 이중 1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등포구 당산동 일대는 지난 2015년 이후 새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때문에 수요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입주 10년 이상 지난 아파트 가구수가 전체의 82%나 차지한다.당산 센트럴 아이파크가 조성되는 당산역 인근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이 곳은 서울 서남권 교통 요지로 지하철 2·9호선이 가깝고 5호선 이용도 수월하다. 여기에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진입이 용이해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췄다. 또한 여의도가 인접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상암과 마곡 등 서울 내 주요 업무지구 이동도 편리하다. 단지는 당산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고 5호선 영등포구청역은 지하철 한정거장 거리에 위치했다. 당산역을 이용하면 여의도역까지 3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고 고속터미널과 마곡나루까지는 각각 14분이 소요된다. 시청역까지는 15분이 걸리며 강남 신논현과 디지털미디어역은 16분 만에 도달 가능하다.생활인프라의 경우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코스트코,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여의도IFC몰,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등 대형 쇼핑시설을 차량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한림대 한강성심병원과 영등포전통시장도 인접했다.교육시설로는 당서초와 상산서중가 도보권에 있고 선유중과 선유고 등도 가깝다. 또한 목동 학원가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학부모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여기에 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 선유도공원 등이 인근에 있어 여가생활도 쉽게 누릴 수 있다.면적별 가구수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46㎡ 49가구(일반분양 5가구), 59㎡A 56가구(8가구), 59㎡B 117가구(31가구), 71㎡A 54가구(33가구), 71㎡B 56가구(14가구), 71㎡C 52가구(26가구), 84㎡A 110가구(13가구), 84㎡B 152가구(12가구), 84㎡C 27가구(2가구), 84㎡D 48가구(4가구), 114㎡ 54가구(6가구) 등으로 공급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당산역 생활권에 새 아파트 분양이 없었고 오래된 아파트들이 많아 당산 센트럴 아이파크를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많다”며 “교통환경이 우수해 서울 내 주요 업무지구 이동이 편리하고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어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당산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5가 4-13번지(사업지 내)에 마련될 예정이다. 단지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0년 5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정우룡 기자 wr101@donga.com}

맥라렌서울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웨스틴 조선호텔 부산에서 신차 전시와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벤트에는 슈퍼시리즈 최신 모델인 720S와 스포츠시리즈 570S 스파이더가 투입된다.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 기흥 인터내셔널이 맥라렌을 국내에 선보인 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다. 맥라렌서울은 이번 행사를 계기고 국내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벤트에 투입되는 720S는 브랜드 모터스포츠 기술이 집약된 최신 모델이다. 카본파이버 소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노케이지Ⅱ 섀시가 적용돼 무게가 1283kg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성능의 경우 4.0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720마력, 최대토크 78.6kg.m의 강력한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2.9초, 최고속도는 시속 341km다. 프로액티브 섀시 컨트롤Ⅱ는 정교한 드라이빙을 구현한다.570S 스파이더는 570S 쿠페의 컨버터블 버전이다. 접이식 하드톱 루프가 장착돼 오픈 에어링을 즐길 수 있다. 기존 650S와 675LT 스파이더에 적용된 기술이 접목됐으며 무거운 하드톱 루프 시스템이 추가됐음에도 무게는 1359kg으로 경량화됐다. 쿠페 버전보다 46kg 증가된 수준이다. 파워트레인은 3.8리터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과 7단 심리스 시프트 기어박스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570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3.2초, 최고속도는 328km다.맥라렌서울 관계자는 “브랜드 가치와 감성을 보다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국내 판매량 끌어올리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