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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영이 몸보신을 했다고 자랑했다.여성그룹 레이보우의 조현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동안 몸고생 마음고생한 나를 위해 몸보시하러~~~ㅋㅋㅋㅋ 몸보신엔 역시 오리고기"라며 먹음직스러운 오리고기 사진을 함께 올렸다.조현영은 이오 "무에 양념찍어 요¤게"라며 오리고기를 얇게 썬 무에 싸먹는 사진도 올렸다.조현영은 이날 온종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전날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난 노출 의상 덕분이었다. 조현영은 14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DSP 패밀리 콘서트'에 참석했는데, 란제리를 연상케하는 노출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조현영은 15일 주요 포털 실시간 인기 검색어 상위에서 좀처럼 내려가질 않았다.}

'진짜사나이' 김정준 상병이 입대전 트로트가수 현성으로 가수활동을 했던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1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 장혁 등 멤버들은 해군 2함대 복무를 마치고 육군 백골부대에 전입했다.선임부대원들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김정준 상병은 과거 "노래를 했다"고 밝혔다.알고보니 김정준 상병은 현성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트로트가수 였던 것. 김정준 상병은 발라드 가수가 목표였지만 기획사에서 '제2의 박현빈'이 되보자고 제안해 받아들였다고 밝혔다."하지만 잘 안 맞아서 결국 입대했다"고 말했다.이어 김정준 상병은 "회사를 들어간 게 아니라 아버지의 전폭적 지원으로 음반을 냈다.집안이 넉넉한 것도 아닌데 아버지가 아들의 꿈을 믿고 지원해 주셨다. 그런데 잘 안 됐다. 앨범은 2000장 정도 만들었는데 현재 내 방에 쌓여 있다"고 말했다.이에 손진영은 "포기하지 않으면 그 음반 다 나가게 될 것"이라고 위로했다.이 말을 들은 김정준 상병은 "이제 아픔을 극복했다"고 밝혔다.현성의 아픔을 간직한 김정준 상병은 "장혁 이병도 TJ였지 않느냐"며 장혁의 과거를 언급해 오히려 웃음을 자아냈다. 장혁은 한때 TJ라는 예명의 래퍼로 활동한 바 있다.}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한 현역 군인 김정준 상병(23)이 트로트 가수 현성으로 밝혀져 화제다.15일 방송 분에서는 멤버들이 약 2개월간의 해군생활을 마치고 강원도 철원의 백골부대로 전입, 최전방 GOP에서 추운 날씨를 극복하며 색다른 군 체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멤버들은 소초 생활관으로 입소해 선임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김정준 상병은 자기소개 순서에 "흔히 불리는 별칭은 진격의 티라노다. 티라노사우르스 공룡 아나. 왜 티라노라고 불리는지 굳이 설명하지 않겠다. 내 소개는 이쯤 해두고 궁금한 걸 물어보라"며 카리스마를 뽐냈다.김정준 상병은 전공을 묻자 "노래를 했다"고 답했다. 이어 김정준 상병은 "발라드 가수가 꿈이었는데 트로트를 했다. 제 2의 박현빈을 해보겠냐는 제의가 들어와 시작했었다"고 밝혔다.알고보니 김정준 상병은 군입대 전 트로트가수 현성으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었다. 이어 김정준 상병은 "트로트 가수를 해본 결과 역시 트로트는 아닌 것 같아 바로 입대를 했다"고 덧붙였다}

소유진의 15세 연상 사업가인 외식사업가 백종원(47)이 '진짜사나이'에 깜짝 출연 했다. 백종원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의 해군 2함대 요리대회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해군 2함대에서는 국방부에서 주관하는 '찾아라! 군대 최고의 요리왕'에 참가할 대표자를 뽑기 위해 함대 자체적으로 요리대회를 실시했다. 백종원은 "실제 장교로 복무할 때 취사 장교 직책을 수행했다. 하도 입맛에 안 맞아 선임 하사와 보직을 바꿔 장교지만 식당 관리를 했다. 군대 음식을 나도 많이 해봤지만 맛과 대량생산 가능성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심사 기준을 설명했다.한편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백종원 대표는 1993년 강남구 논현동에서 '원조쌈밥집'으로 시작해 1994년 더본코리아 법인을 설립한 뒤 줄곧 요식업계에 몸담아왔다. 더본코리아에는 본가, 한신포차, 새마을식당, 홍콩반점0410 등 25개의 외식브랜드가 포진하고 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15일 "지금의 철도파업은 외부인의 개입으로 본질에서 벗어나 정치적 이슈로 변질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연혜 사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청파로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긴급 기자회견 '대국민께 드리는 호소문' 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최연혜 사장은 "우리 국민들은 불법파업으로 안녕하지 못하다"라며 "연말연시에 국민들의 발을 묶는 불법파업은 하루 속히 중단돼야 하며, 정치적 이슈에 우리 코레일 직원들이 희생될까 걱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을 볼모로 한 불법파업, 정부정책과 회사경영을 방해하는 불법파업, 노동기본권을 보장받으면서 법과 질서를 지키지 않는 노조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조합원들의 조속한 업무 복귀를 촉구했다.최연혜 사장은 또 "적자 누적으로 부채가 17조인 코레일은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안된다"라며 "수서발 KTX법인은 민간회사가 아니며, 혁신을 시작하는 코레이르이 자회사"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수서발 KTX법인은)출범 사무실을 본사 안에 두고 대표이사도 우리 상임이사 중 한분을 임명할 것"이라며 수서발 KTX 법인설립이 민영화가 아님을 재차 강조했다.아울러 최근 철도노조 파업과 관련 사회적 반향을 일으킨 고려대학교 한 학생의 대자보 '안녕들하십니까'와 관련해 최 사장은 "대학교 벽보 등 일부에서 직위해제가 당장 직원들을 해고시킨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며 "직위해제는 인사대기명령이고, 추후 징계위원회를 열어 가담 정도에 따라 경징계와 중징계로 처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번 파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국민을 위한 철도로 거듭나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연혜 사장은 "코레일은 법과 원칙에 따라 이번 파업에 대처해 조기에 파업이 종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노조를 위한 철도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철도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철도 문제로 국민여러분께 심려와 불편을 끼쳐드려 기픈 사죄를 드린다"며 "불편하시더라도 참고 기다려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한편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연혜 사장을 응원했다. 그는 "최연혜 코레일 사장님 화이팅!"이라며 "'철도노조 불법파업으로 국민들은 안녕하지 않습니다' 노조를 위한 철도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철도가 되야 한다"고 응원했다.}

유희열의 안테나뮤직 관심 집중.'K팝스타3' 도전자 농촌아이들이 유희열의 안테나뮤직을 선택했다.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 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는 1라운드를 통과한 도전자들이 2라운드 도전에 앞서 YG, JYP, 안테나뮤직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농촌 아이 3명이 유희열 앞에 섰다. 유희열은 "대체 이 아이들이 왜 여기 있는지 모르겠다"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이어 "이곳에 온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농촌아이들 멤버 인수는 "3사 중 안테나뮤직이 가장 좋다"고 답했다. 이에 유희열은 "안테나 뮤직에 어떤 가수가 있는줄 아느냐"고 물었다. 인수는 "유희열 심사위원님이 계신다"고 답해 유희열을 활짝 웃게 했다.이날 농촌아이들이 유희열의 안테나 뮤직을 선택하면서 이곳에 관심이 쏠렸다.안테나뮤직의 소속가수로는 유희열, 정재형, 루시드폴, 밴드 페퍼톤즈, 박새별 등이 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타블로배우 강혜정이 딸 하루와 남편 타블로가 없는 48시간 동안 자유를 만끽한다고 밝혔다.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5일 방송분에서는 딸 하루와 타블로를 두고 48시간 동안 집을 나서는 강혜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프로그램은 엄마 없는 48시간을 보내는 아빠와 아이들의 모습을 그린다. "아빠와 이이 없는 48시간 동안 엇을 하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강혜정은 "정말 파티다. 고고장도 가고 약간의 음주도 한다. 그간 만나지 못한 친구들도 만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루를 낳고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동 대문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 다 쓸어담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혜정은 집을 나서기 전 타블로에게 48시간 동안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주의사항을 꼼꼼히 설명했다. 강혜정은 타블로에게 딸 하루 밥 먹일 때 주의 사항, 하루가 떼 쓸 때의 대처방법, 화장실에 데려가야 하는 타이밍 등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했다.}

MBC '일밤1부-아빠어디가' 15일 방송에선 뉴질랜드 여행 4탄이 전파를 탔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는 아빠와 아이들은 1박2일간 즐긴 홈스테이 관련 얘기를 털어놨다. 언어는 잘 통하지 않았지만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경험을 들려줬다.'아빠 어디가'의 귀염둥이 윤후는"앨리스가 나 좋아한대"라고 애교 섞인 자랑을 했다. 윤후 아빠 윤민수는 "후가 앨리스에게 직접 전화번호를 땄다"고 밝혀 좌중을 폭소케 했다.'아빠 어디가'는 현재 성동일·성준, 김성주·김민국, 송종국·송지아, 이종혁·이준수, 윤민수·윤후가 출연하고 있다. 이날은 성동일의 딸 성빈,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 송종국의 아들 송지욱이 함께 한 뉴질랜드 여행 4탄으로 자유여행을 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새누리당 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15일 북한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한 기관총 사살설과 부인 김경희와의 이혼설에 대해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장성택 관련 정보에 대한 확인요청에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회 정보위원장인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은 지난 13일 장성택에 대한 처형 방법에 대해 "기관총 사살로 추정된다"고 말한 바 있다.또 일본 아사히(朝日)신문은 14일 북한 고위급 측근을 인용해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가 장성택 처형 하루 전 부인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와 이혼시켰다는 정보가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장성택 처형후 화염방사기로 불태웠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확인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윤 원내수석부대표는 장성택 처형 후 북한 정세와 관련한 새누리당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저는 인권 차원에서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장성택 처형이 국회 국정원개혁특위의 논의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국정원 개혁은 해야 한다"면서도 "대공수사권 폐지가 국정원 개혁의 요체라고 하는 주장 잘못됐다. 철없는 주장"이라고 야권의 주장을 비판했다.여권의 국정원 개혁 방향이 다음주면 나올것인지 묻자 "아직 짜인 것은 없을 것"이라면서 "특위에서 공청회가 끝나고 여당 위원들 간 컨센서스를 모아서 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현재단은 15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응답하라, 민주주의'라는 이름의 송년 행사를 갖는다.전날 1000여 명이 참가해 대선 출정식을 방불케한 문재인 의원의 북콘서트에 이어지는 친노(친노무현) 핵심 인사들의 송년행사여서 관심이 쏠린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관계자, 이해찬·한명숙 전 총리,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시인인 도종환 의원 등 친노 인사들이 대거 모일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과 문성근 전 민주통합당(현 민주당) 최고위원,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시민들, 민주주의 파괴와 맞장뜨다'라는 주제로 '3색 토크'를 진행한다.다만 문 의원은 개인 일정을 이유로 이날 행사에는 불참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새누리당은 이날 행사가 정치적인 방향으로 흐를 소지가 다분하다며 공공시설인 서울시 청사에서 여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비판했다.새누리당 민현주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개최 장소인 서울시 신청사 다목적홀은 토론회, 발표회, 학술세미나 등의 행사를 열수 있도록 되어 있고, '정치적인 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에는 사용을 제한하거나 취소하도록 규정되어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명칭만 송년 행사 일 뿐, 정치적인 행사라는 것은 삼척동자가 봐도 다 알 수 있는 일이다. 더욱이 행사의 내용을 제대로 검토하지도 않은 채 허가를 내주었다는 서울시의 설명은 본연의 책임을 방기했거나 거짓변명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서울시가 본 행사를 허가한 그 의도가 무엇인지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꼬집었다. 그는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는 서울 시민들을 위한 공공시설을 지극히 정치적인 목적과 용도로 사용하도록 허가한 것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하며, 잘못된 결정과 판단을 내린 것에 대해서도 명백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네 살짜리 천재가 나타나 화제다. 전문가들은 IQ 160으로 측정된 이 사내아이가 아인슈타인, 빌 게이츠, 스티븐 호킹 등과 비슷한 수준의 지능을 가진 것으로 보고 있다.영국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잉글랜드 북부 사우스 요크셔 주 반즐리에 거주하는 셰르윈 사라비(Sherwyn Sarabi) 군을 시험한 교육 전문가는 "매우 우수한 지능을 가졌다"며 "믿기 힘든 재능을 타고났다"고 평가했다. 사라비 군은 웩슬러 지능검사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그는 이미 세 살 때 IQ148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멘사(Mensa) 회원이 됐다.사라비 군은 생후 10개월 때 말(단어)을 시작했고, 20개월 때 완전한 문장을 구사했다.사라비 군은 2년 먼저 학교에 입학했다. 자신의 생물학적 나이의 2배인 9세 수준의 정신연령을 갖췄기에 그 나이에 걸맞은 공부를 하는 것. 사라비 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벌써 읽은 책이 940권에 이른다며 궁금한 것이 많아 백과사전을 가장 좋아한다고 설명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슈퍼모델 출신으로 여성그룹 '나인뮤지스'에서 활동한 적도 있는 방송인 김라나가 노래실력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김라나는 15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했다. MC 이휘재는 김라나를 소개하면서 "도전 1000곡의 9대 MC 출신이다. 그런데 노래를 너무 못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라나의 몸에 음계따윈 없다"고 말했다.공동 MC 장윤정도 "정말 못 한다"고 맞장구를 쳤다.김라나와 짝을 이뤄 나온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도 "가수를 왜 그만 뒀냐고 물었더니 이따 (노래하는 거) 보시면 아세요. 저 노래 못해요라고 하더라"고 밝혔다.김라나의 노래실력을 곧 탄로났다.김라나는 이날 쿨의 히트곡 '운명'을 열창했지만 고음으로 올라가지 않는 목소리로 고생했다. 특히 마지막 가사인 '차라리 이럴 땐 남자가 되고 싶어'를 부를 때는 일부러 저음으로 낮춰 듣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김라나 노래실력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라나, 어쩐지 나인뮤지스에서 바로 탈퇴하는구나 했다", "김라나, 노래 정말 못부르던데 가수를 했었다니 충격", "김라나, 노래는 못해도 몸매 완벽하다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라나는 2008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모델 출신들로 구성된 여성그룹 나인뮤지스에서 활동 하다가 2011년 탈퇴했다.}
북한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12일 처형되기 하루 전 부인인 김경희 노동당 비서와 이혼했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아사히 신문은 14일자 중국 선양발 보도에서 북한 고위간부 측근을 인용,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지시로 이들이 지난 11일 이혼했다고 전했다.신문은 김 제1비서의 이혼지시가 장성택 처형으로 '김씨 일가'의 이미지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라 내려졌으며, 김경희 역시 이혼을 반대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또 라디오프레스에 따르면 조선중앙TV가 13일 밤 방영한 기록영화에 김경희의 모습은 있었으나 장성택의 모습은 없었다고 소개했다.이날 방영된 기록영화는 작년 12월 김정은 위원장이 김정일 사망 1년을 맞아 금수산 태양궁전을 방문했을 때의 영상으로 보이는데 당시 장성택, 김경희도 동행했었다. 장성택의 모습은 내보내지 않고 김경희의 모습만 내보냄으로써 두 사람을 명확히 구별했다는 것이다.}

엑소 에이핑크그룹 엑소와 걸그룹 에이핑크가 '게임 중 욕설 대화' 논란에 휩싸였다.11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엑소와 에이핑크의 멤버들이 게임 중 나눈 욕설대화라며 음성파일이 공개됐다.약 10분 길이의 음성 파일에는 엑소 멤버들의 대화가 담겨 있다. 엑소 멤버들은 "죽여야 해", "XX" 등 비속어를 사용하고 있다.엑소의 소속사 측은 동아닷컴에 "해당 음성 파일에 등장하는 목소리는 엑소 멤버가 맞다"라면서도 "지인과 게임을 즐기며 나눈 대화일 뿐이다"라며 상대가 에이핑크라는 논란에 대해 부인했다.에이핑크 소속사 역시 "에이핑크 멤버들은 온라인에서 누리꾼들이 제기한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다"라며 "특히 에이핑크 엑소 게임 대화내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음성파일의 여자 목소리는 에이핑크의 목소리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엑소 에이핑크 욕설 대화 논란을 접한 누리꾼들은 "엑소 에이핑크, 게임 톡까지 감시하는 팬들 덜덜", "엑소 에이핑크, 해킹 실력 대단하네", "엑소 에이핑크, 사생활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엑소 에이핑크}
민주당은 11일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하는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의 경질을 요구하고 나섰다.민주당 배재정 대변인과 박수현 원내대변인이 각각 오전과 오후 '공격수'로 나서 박 대통령에게 이 홍보수석을 내치라고 촉구했다.먼저 배 대변인은 오전 현안 브리핑에서 "대통령의 돌격대이자 측근 참모 역할을 하는 이정현 홍보수석은 '참 나쁜 대통령의 수족'"이라고 비판했다.이어 "이정현 수석, 양승조 민주당 최고위원의 발언에 비분강개하며 울먹이기까지 했다고 한다"며 "이런 몸짓으로 여당인 새누리당에 돌격명령을 내렸다. 항상 나가도 너무 나가신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에게 부디 충언한다"며 "불필요한 정쟁 없애는 방법, 오버하는 이정현 홍보수석부터 내치시라"고 촉구했다. 이어 "당장은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효자손' 같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긁어 부스럼을 만드는 '독손'"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박 원내 대변인은 오후 현안 브리핑에서 "무엇이 진짜 막말인가?"라고 반문하며 "이정현 수석을 즉각 경질하라"고 요구했다.그는 자당 양 최고위원의 '선친 전철 답습'발언과 관련해 새누리당이 전국적인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기로 한 것을 언급하며 "도저히 납득할 수 없는 이 상황의 배후에 이정현 청와대 홍보수석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갈등을 관리하고 조정해야 할 청와대가, 그것도 대통령의 복심이라고 알려져 있는 사람의 입에서 나온 살벌한 언어들이 분명한 증거"라고 밝혔다.그는 "이정현 수석은 양승조 의원의 진심어린 충고를 '암살', '대통령 위해를 선동·조장하는 무서운 테러', '언어살인', '국기 문란, 민주주의에 대한 무서운 도전'이라고 하는 선동적인 언어들을 사용해 국민의 마음에 격앙된 분노를 심었다"며 "대한민국 국회에서 가장 성실하고 진실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양승조 의원을 하루아침에 '막말 정치인'으로 전락시켜 버리고 말았다"고 주장했다.이어 "그 말이 지시와 명령이 되어 제명안 제출과 전국적 규탄대회로 이어지는 메카니즘을 만들어 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정현 수석이 호들갑을 떨며 가까스로 합의한 정국에 찬물을 끼얹는 이유가 두 가지 있다면서 "첫째는 대통령에 대한 맹목적이고 개인적인 충성심이다. 언론 브리핑 도중에 감정이 북받쳐 보여준 울먹임이 그 증거"라고 지적했다. 이어 "두 번째는 채동욱 검찰총장 찍어내기를 위한 뒷조사의 배후가 청와대이고, 안행부 국장 선에서 꼬리를 자르려다 전모가 점차 드러나자 당황한 나머지 이 사실을 덮고 국면을 전환하려는 불순한 의도인 것이 분명하다"고 밝혔다. 그는 "대통령께는 다양하고 유연한 사고를 할 줄 아는 참모가 필요하다"며 "대통령의 진심을 왜곡해서 전달하고 국민을 선동하는 이정현 수석은 대통령의 통치에 위해요소"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정현 수석비서관을 즉각 경질하시고, 국정을 일방적으로 홍보하는 참모가 아니라, 국민의 목소리를 우선적으로 잘 듣는 것이 진짜 홍보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히셔서 국민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한편 이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저는 울먹인 적도 없으며 내시가 아니다"고 말했다.이 수석은 "비판은 자유"라면서 "그러나 허위사실을 가지고 인신 비방을 하면 나중에 그 분들이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마음 아파할 것 같아서 해명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는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트위터에 이 수석을 '조선왕조의 내시'로 표현하고 울컥했다고 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진 교수는 전날 올린 글에서 "아침에 뉴스 듣다 보니, 이정현 심기수석께서 '테러, 암살' 폭언을 하면서 감정이 격앙되어 울컥하셨다고"라며 "옛날에 북한 응원단이 남한에 왔을 때 비에 젖은 지도자 동지 플래카트를 거두며 눈물을 흘리던 장면이 연상되더군요. 남북조선 유일체제"라고 비판했다.이어 "민주공화국의 홍보수석이 조선왕조의 내시처럼 구시면 곤란합니다. 하여튼 요즘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섬뜩섬뜩 해요"라고 비꼬았다.}

초등학교 1학년 남학생이 수업 중 같은 반 여학생의 볼에 뽀뽀했다. 얼마나 잘못된 행동일까? 해당 학교는 이 행동을 제법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성희롱'이라며 문제의 남학생에게 정학 1일의 징계를 내린 것. 미국 콜로라도 주 캐논시티에서 최근 벌어진 실화다.여섯 살 헌터 옐톤 군은 지역 언론 KRDO와 인터뷰에서 "독서수업 시간에 몸을 숙여 (여학생의) 손에 뽀뽀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이 매체의 1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헌터 군은 정학 처분을 받아 지난 월요일 학교에 가지 못하고 집에 머물렀다.헌터 군의 어머니는 "아들과 그 여학생은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고 강조하면서 학교 측의 '성희롱'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발했다.그는 "여자애는 (내 아들이) 뽀뽀한 것을 좋아했다. 그 애들은 남자친구, 여자친구 사이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이 그것을 보고 음악 선생에게 가서 얘기했다. 그날 교장과 함께 음악선생을 만났는데, 그녀의 첫 마디가 '성희롱(sexual harassment)'이었다"고 말했다.이어 "내 아들이 '엄마 섹스가 뭐야'라고 묻는다. 전에는 한 번도 섹스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지 않았다. 여섯 살짜리가 쓸 단어는 아니지 않느냐"고 토로했다. 다만 헌터 군과 그의 어머니는 과거에 헌터 군이 학교에서 몇 차례 말썽을 일으킨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헌터 군은 '난폭한 놀이'와 동일한 여학생의 뺨에 뽀뽀를 한 게 문제가 돼 정학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헌터 군은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싶지만 쉽지 않아요"라며 "저는 힘이 넘쳐요. 여섯 살이잖아요. 제 또래는 다 힘이 엄청나잖아요"라고 밝혔다.헌터 군의 '성희롱' 처분은 해당 학교가 속한 학구 기록에 남는다.이와 관련해 학구 측은 "헌터 군의 부모는 학교에서 여학생에게 입맞춤하는 것이 용인할만한 것으로 여기는 것 같은데 해당 학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이 사건은 현지에서 논란을 불러일으켰으며 처분의 적절성을 놓고 논쟁도 벌어졌다.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을 중심으로 보면 현지 누리꾼들은 대체로 "황당하다", "학교 관계자는 비난받아 마땅하고 해임되어야 한다" 등 학교 측을 비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추모식에서 같은 조문객으로 참석한 쿠바의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과 악수한 것에 대해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반발하는 등 큰 논란거리로 떠올랐다.오바마 대통령과 카스트로 의장의 악수는 추모식이 열린 요하네스버그 FNB 경기장에서 이뤄졌다.오바마 대통령은 헌사를 하려고 연단으로 가던 중 맨 앞줄에 서 있던 카스트로 의장과 손을 잡으며 몇 마디를 대화를 나눴다. 이 광경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물론 TV를 통해 전 세계인이 지켜봤다.백악관은 "계획된 행동은 아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공화당은 적성국가 지도자와 악수를 하며 안부의 말을 한 오바마 대통령의 처신이 부적절했다며 공격했다.공화당의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전체주의 체제의 독재정권을 받쳐줄 선전거리만 제공했다"며 "미국인을 계속 교도소에 가두는 사람과 악수한 것은 실수"라고 지적했다.미국인 앨런 그로스가 4년째 쿠바 감옥에 갇혀 있는 점을 들어 오바마의 행동을 비난한 것. 쿠바계 공화당 상원의원인 마르코 루비오는 "오바마 대통령은 만델라 전 대통령의 정신조차 부정되고 있는 쿠바의 기본적인 자유에 관해 카스트로 의장에게 물어봤어야 했다"고 꼬집었다.또 다른 공화당 상원의원 제임스 인호프 역시 "부적절했다"고 오바마 대통령의 악수를 문제 삼았다.반면 민주당의 칼 레빈 상원 군사위원장은 "두 사람의 악수를 지나치게 확대하여 해석할 이유가 없다"며 의미를 축소했다.이웃한 두 나라는 반세기 넘게 반목해 왔으며 양국 정상이 악수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피델 카스트로 전 대통령이 2000년 유엔 밀레니엄 정상회의 오찬에서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만나 악수한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첫 집권 초기 쿠바와 적대적 관계를 완화하기 위한 일부 조처를 하는 등 화해 분위기로 들어섰다. 하지만 2009년 12월 위성통신 장비를 불법으로 배포했다는 이유로 앞서 매케인 의원이 상기한 그로스를 체포해 15년 형을 선고하면서 다시 경직됐다.미국은 52년째 쿠바에 대한 금수조치를 유지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다시 변화의 조짐이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8일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민주당 모금 행사에서 "미국의 대 쿠바정책을 바꿔야 할 때"라고 한 것.오바마 대통령의 그 발언과 이번 '악수'를 연결해 미국의 대 쿠바 정책 변화를 시사한 것으로 풀이하는 시각도 있다.지미 카터 전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향후 대 쿠바 정책의 변화를 점쳤다.하지만 쿠바 전문가인 필립 피터스는 USA 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악수와 미국의 대 쿠바 정책 변화를 연결짓는 것은 무리라고 밝혔다.한편 미국 주요 언론들은 이 사건을 비중있게 다뤘다. USA 투데이는 인터넷판 제목을 '오바마 카스트로 악수, 전세계에 충격'이라고 달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새누리당이 10일 소속 의원 155명 전원 명의로 민주당 양승조·장하나 의원의 제명을 요구하는 '국회의원 징계안'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출한 것에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푸하, 만장일치로 미친 건 또 처음 본다"며 조롱했다.진 교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 같은 글을 쓴 후 "코믹호러물이네요. 무섭다가 우습다가…" 라고 덧붙였다.진 교수는 또 다른 글에서도 "새누리당은 미칠 때도 156명(155명을 착각한 듯) 전원 만장일치로 미치더군요"라며 "천명의 사람이 있으면 천 개의 생각이 있는 것은 저주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하지만 아직 절반의 축복이죠. 나머지 절반은 그 천 개의 생각을 녹여 하나의 행동에 합의를 이뤄내는 능력입니다"며 비판을 이어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선친 전철'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은 11일 박근혜 대통령에게 "과거를 과감히 청산하고 오기와 독선, 불통을 던져버리고 온 국민의 대통령이 돼서 갈등과 분열을 치유하고 총체적 난국을 해결해줄 것을 간곡하게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양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께서 어제 '우리가 여전히 과거에 발목 잡혀 정쟁으로 치닫고 있다'고 말했는데, 과거에 발목 잡힌 분은 대통령과 새누리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양 최고위원은 박 대통령에 대한 날 선 비판도 이어갔다. 그는 "대한민국은 국론 분열과 갈등의 소용돌이에 있다. 총체적 난국"이라며 "국론 분열과 갈등의 총체적 난국에 대한 최종책임자가 누구냐. 바로 박 대통령"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러한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고 총체적 난국을 해결할 사람도 바로 박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양 최고위원은 '선친 전철' 발언을 하게 된 취지를 전하기 위해 이 같은 말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양 최고위원회의는 지난 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암살을 거론하며 박 대통령을 향해 "국정원을 무기로 신 공안통치와 신 유신통치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는 국민의 경고를 새겨들어야 한다"고 말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의 강한 반발을 샀다.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전날 새누리당이 양 최고위원과 '대선 불복' 선언을 한 장하나 의원에 대한 국회의원직 제명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았다.김한길 대표는 "어떻게든 정쟁의 불씨를 살려가려는 집권 세력의 불순한 의도"라고 역공했다.전병헌 원내대표는 "국회의원 제명을 전가의 보도처럼 사용하는 것도 핵심적 비정상 과제"라면서 "의원 제명을 공안탄압 수단으로 사용하는 문제도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혔다.우원식 최고위원은 "아무리 살펴봐도 양 최고위원의 발언 취지는 과거 독재정권의 말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귀를 열고 그 길로 가지 말 것을 고언 드린 것"이라며 "이런 말의 취지를 왜곡하고 침소봉대해서 선동이니 언어 살인이니 얘기하면서 의원직 제명안까지 제출한 것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폭거"라고 비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코레일 임시 이사회가 10일 수서 발 KTX 법인 설립을 의결한 가운데 정의당 노회찬 전 의원은 이날 "철도 민영화가 한반도대운하라면 수서발 KTX 분할은 4대강 사업"이라며 반대의 뜻을 분명히 밝혔다.노 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이 적은 후 "지금 철도노조는 국민을 위해 싸우고 있다"며 "´수서발 KTX´ 개통되면 5000억 날린다"고 주장했다.앞서 코레일은 이날 오전 코레일 서울 사옥 8층 회의실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수서발 KTX 법인 설립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관계자는 "이사회에서 수서발 KTX 운영회사 설립을 의결했기 때문에 앞으로 법인설립 등기와 발기인 구성, 총회를 만드는 절차 등을 밟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오전 11시에 기자회견을 갖고 수서발 KTX 법인 설립 의결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이사회에서는 수서발KTX 운영회사의 초기 자본금 50억원 전액 출자도 결정했다. 수서발KTX 운영회사는 약 800억원의 자본금이 투입될 예정이며 코레일은 이 가운데 41%(328억원)의 지분을 확보할 계획이다. 나머지는 공적자금이 투입된다.한편 철도노조는 코레일 이사회 의결에 반대해 코레일 서울본부 앞에서 규탄집회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날 저녁에는 '철도민영화 저지 범국민 촛불대회'를 열기로 했다. 또 오는 14일에는 전국 철도 노동자 상경투쟁을 벌이는 등 투쟁 수위를 높여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