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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는 충주시청 광장에서 충주시와 쌀 소비촉진을 위한 ‘미소진’ 쌀 나눔행사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미소진은 충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만든 충주 지역의 대표 쌀 브랜드다. 2024년 농협경제지주 주관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이날 농협은 충주시와 ‘행복 미 밥차’를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미소진 쌀(2kg)과 이를 활용한 간편식 세트(주먹밥·쌀국수)를 나눠주는 등 농협 쌀의 우수성 및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행사에는 황종연 충북농협 본부장,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맨(김선태 주무관)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관련 영상은 유튜브 ‘충TV’에 소개됐다. 박서홍 대표이사는 “충주시와의 협업으로 미소진 쌀의 우수성이 널리 알려져 쌀 소비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 안성팜랜드는 내년 2월 9일까지 메리윈터팜 겨울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행사기간 중앙광장 눈 동산에 대형트리와 포인세티아 조화 등 겨울 소품을 활용한 포토 존을 마련해 겨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추위를 막아주는 몽골텐트와 펠릿 난로가 설치된 먹거리 존에서는 다양한 메뉴도 준비했다는 게 농협 측 설명이다.또한, 방문객들은 무료로 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안성팜랜드는 키즈 마을 앞에서 빙어잡이 체험장과 함께 빙어튀김 판매장도 운영한다. 최규전 분사장은 “겨울을 맞아 자녀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보건설은 올해 수주 실적이 창사 이래 최대인 1조6544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상반기에는 공사비 2241억 원 규모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비롯해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새울본부 직원사택 신축공사, 광명 학온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등을 수주했다. 안동서부초 외 2개교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그린스마트스쿨 부산내성중 외 1개교 BTL 등 교육시설도 수주했다.하반기에는 남양주 왕숙 A-27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대장∼홍대 광역철도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 경북청도 및 대구연호 A-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서귀포 종합체육관, 킨텍스 제3전시관, 서울 등촌동 공공지원민간임대 사업 등을 연달아 따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복지시설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연말을 선물합니다!”현대자동차는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사회공헌활동인 ‘2024 산타원정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산타원정대는 매년 연말을 맞아 전국 복지시설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소원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 기회를 선사하는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현대차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54개 시설 총 1741명에게 선물 및 활동 지원을 실시했다. 올해는 사전에 개개인들에게 미리 파악한 소원 선물 전달과 함께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으로 구성된 자립키트 지원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의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아이오닉 V2L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행사 등을 진행했다.고등학교 졸업 예정으로 시설기관 보호를 마치고 자립을 앞둔 127명의 청소년들에게는 자립키트를 제공했다. 전자레인지, 전기장판, 침구류, 식기류, 주방도구, 세탁용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청소년들을 격려했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어린이들을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으로 초대해 모빌리티 관련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전시차량을 둘러보고 자동차 제작 과정 등을 관람, 아이오닉 V2L 기능을 활용한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올해는 현대차 임직원들이 모빌리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직접 지원하며 산타원정대의 의미를 더욱 더했다.현대차 관계자는 “복지시설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산타원정대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 세대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중앙회 도시농축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상생협력위원회는 농촌지역 농축협의 경제사업 지원을 위해 도농상생기금 4304억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도농상생기금은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도시농축협이 신용사업 수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해왔다. 올해는 이번에 지원하는 4304억 원을 포함해 총 7910억 원의 기금을 농촌지역 농축협에 무이자로 지원하게 된다.농촌지역 농축협은 도농상생기금을 활용하여 농축산물 수급불안, 가격등락, 재해 등에 따른 경제사업의 손실을 보전함으로써 농축산물 판매·유통사업을 활성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는데 활용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교통 약자를 위해 전국 15개 사회복지시설에 차량을 기증한다고 26일 밝혔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500여대 이상의 차량을 지원해왔다. 이번 기증은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차량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까지 초록우산 홈페이지를 통해 차량 지원을 신청한 사회복지 시설·기관 중 서류심사, 외부전문가 심사, 기관 현장심사 등을 통해 최종 15개 기관을 선정했다.차량 기증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4일 그룹 본사 사옥 테크노플렉스에서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증식을 진행했다.차량 기증 대상으로 선정된 기관에게는 현대차 스타리아 승합차 9대, 기아차 EV3 전기차 6대가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차량 지원과 함께 차량 등록 및 탁송비 등 차량 인수에 필요한 비용과 랩핑도 제공하기로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C1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1416세대로 공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340만 원이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앞서 조기에 완판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와 함께 총 3042세대 대단지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된다. 이와 함께 공공택지에 분양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198세대 △59㎡B 58세대 △84㎡A 559세대 △84㎡B 297세대 △84㎡C 59세대 △109㎡ 240세대 △136㎡PH 5세대 등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된다.청약 일정을 보면 오는 30~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내년 1월 2일 1순위, 3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월 9일이다. 특별공급은 이전기관(산업단지) 종사자,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등이 있으며 807세대가 배정됐다. 각 모집 유형에 맞는 세부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이전 기관(산업단지) 종사자는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다. 일반공급은 609세대가 배정됐다. 1순위 청약은 전국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 가입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조건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지는 입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우선, 단지 전체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59㎡에도 안방 드레스룸이 조성된다. 전용면적 84㎡A에는 알파룸이 조성돼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푸르지오’ 옵션 상품인 ‘라이프 업’을 통해 공간활용도를 높인 주방 특화와 수납시스템, 세련된 공간을 연출하는 마감특화 옵션 등을 선보인다.단지 내 조경은 소나무와 계절별 꽃나무를 식재하여 사계절 푸른 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약 2000㎡에 이르는 넓은 잔디마당과 1km의 순환 산책로가 조성, 고급스러운 케스케이드형 수경시설과 다양한 컨셉의 테마를 가진 어린이 놀이터 등으로 구성된다.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피트니스, 골프클럽과 같이 입주민 건강을 위한 공간과 단지 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자녀를 위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독서실, 스터디룸 등이 마련된 그리너리스튜디오와 게스트하우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지하에는 세대당 1.37대의 주차공간이 들어서며 주차장을 100% 지하화(근린생활시설 주차 제외)한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삼성디스플레이 캠퍼스의 배후 주거지에 조성되면서 전국 청약 접수가 가능하고,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콘티넨탈이 내년 1월 미국 가전박람회(CES)에서 차량과 운전자의 연결성을 극대화한 ‘이모셔널 콕핏’을 최초로 선보인다. 이 콕핏은 스와로브스키의 독특한 디자인 요소와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을 결합했다. AI 어시스턴트와 인터랙티브 위젯 기능도 지원한다.콘티넨탈 오토모티브 그룹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UX 사업본부를 총괄하는 파벨 프로우자는 “차량 선택 시 혁신적인 기술과 새로운 디스플레이 옵션뿐 아니라 감성적인 경험도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 “콘티넨탈은 모든 감각을 활용하는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모셔널 콕핏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감싸진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유기적으로 통합된 디자인을 자랑한다. 대시보드 중앙에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시각적 효과를 가져온다. 12.3인치 TFT 디스플레이는 투명한 크리스탈 표면 아래에 위치, 풀 어레이 로컬 디밍 술을 탑재해 백라이트를 세밀하게 제어, 매우 밝은 화면과 깊은 어두움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직관적인 정보 표시 및 입력을 지원한다.AI 어시스턴트와 인터랙티브 위젯을 위한 ‘위젯 크리스탈)’ 역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감싸져 있다. 날씨, 위치, 충전 상태 등의 주요 정보를 한눈에 제공한다. 정교하게 절단된 크리스탈 표면 뒤에는 첨단 마이크로 LED 디스플레이 기술이 내장되어 있으며 3.5인치 디스플레이가 뛰어난 색상 선명도와 밝기를 선사한다.디스플레이와 크리스탈의 독창적인 결합을 위해, 콘티넨탈은 오스트리아의 자동차 부품 공급업체인 스와로브스키 모빌리티와 협력하고 있다. 이 협업의 결실인 ‘오로라 보레알리스’ 코팅은 섬세한 반짝임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요소다. 콘티넨탈과 스와로브스키 모빌리티는 지난해 ‘크리스탈 센터 디스플레이’를 함께 선보인 바 있다. 해당 제품은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스와로브스키 모빌리티 수석 부사장 라르스 슈미트는 “콘티넨탈 첨단 자동차 디스플레이 기술과 스와로브스키의 고급스러운 크리스탈이 만나 인상적인 미학을 완성하는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이모셔널 콕핏’을 위한 더욱 강화된 협업을 통해 크리스탈을 활용한 혁신과 차량 인테리어에 대한 우리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KG모빌리티(이하 KGM)는 자율주행기술 분야 업체들과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고도화 기술 개발 협력에 나선다. 26일 KGM 평택 본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이용헌 KGM 미래모빌리티센터장과 황준연 HL클레무브 AD 시스템 R&D 센터장, 성득영 아이나비시스템즈 대표이사, 박중희 라이드플럭스 대표이사,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선행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KGM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2026년 양산 차량 적용을 목표로 KGM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딥컨트롤)의 자동 차선 변경과 고속도로 합류 및 이탈 제어 보조 등의 기술 고도화를 추진하게 된다.딥컨트롤은 차량의 가속과 감속 그리고 조향장치 등에 대한 동시 제어를 지원해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KGM은 ADAS 고도화 기술을 통해 운전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보조함으로써 운전자의 주행 경험과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KGM은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해 HL클레무브의 최첨단 ADAS 시스템 통합 개발 노하우와 아이나비시스템즈의 아이나비 레벨2 플러스 솔루션 기술 그리고 라이드플럭스의 ADAS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에스오에스랩의 첨단 라이다 기술 등을 토대로 보다 진보한 ADAS 시스템 개발과 함께 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차량의 상품성 핵심요소인 ADAS는 소비자들의 신차 선택 시 중요 고려 항목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이에 대한 안전성과 중요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ADAS 기능에 있어 다양한 기술 구현의 자유도 부여와 함께 안전한 시스템 개발에 대한 요구와 법규 또한 강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HL클레무브는 전후측방 레이더와 카메라 등 핵심 부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과 ADAS분야의 솔루션 전문기업이며,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자율주행 통합맵과 ADASIS 프로토콜 기반 통합맵 전송 기술인 아이나비 레벨2 플러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자율주행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풀스택 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라이드플럭스는 ADAS 소프트웨어 개발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에스오에스랩은 라이다 업체로 차량용 고정형 라이다 제품화를 통해 기존 회전형 라이다 대비 효율성과 내구도, 가격 등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다.KGM 관계자는 “이번 기술 협력을 통한 시스템 고도화로 운전자의 주행 경험과 편의성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ADAS 고도화 기술 등 다양한 자율주행 관련 선행 연구개발 및 기술 내재화는 물론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체계 구축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는 부산 및 경남 지역의 고객 편의성 증대와 고품질 중고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식 인증중고차 ‘렉서스 서티파이드 부산창원 전시장’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부산∙경남 지역 최초의 렉서스 인증중고차 전시장인 ‘렉서스 서티파이드 부산창원’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 및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렉서스의 다섯번째 공식 인증중고차 전시장인 ‘렉서스 서티파이드 부산창원’은 연면적 707.44㎡(약 214평) 규모로 최대 2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6층 옥상 주차장에는 약 15대의 차량을 추가로 전시가 가능하다. 특히 독립된 전시 공간에서 전문적인 평가와 고객맞춤 상담은 물론 액세서리 구매까지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렉서스 서티파이드는 렉서스 창원전시장 5층에 위치해 있어 1층에서는 신차를 확인할 수 있다. 일반 정비와 판금보장 서비스센터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렉서스 서티파이드는 렉서스코리아가 운영하는 공식 인증중고차 브랜드로 렉서스 공식 테크니션들이 총 191개 항목의 정밀 검사를 통해 차량 품질을 보증한다. 이와 함께 할부와 리스 등의 파이낸셜 서비스를 비롯해 프로그램 정책에 따라 추가 보증 서비스 제공 및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강대환 렉서스코리아 부사장은 “렉서스 서티파이드 부산창원 전시장의 개소로 부산 및 경남 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렉서스만의 높은 품질 기준과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가 오는 27일 본보기집을 연다.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 64·84㎡, 총 4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4베이 판상형 구조와 수납 특화설계로 쾌적함과 활용도를 높였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분양은 내년 1월 3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 7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13일 발표된다. 15~19일 서류접수에 이어 24~26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이다.비규제지역인 천안시에 들어서는 단지인 만큼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천안 및 아산시를 포함한 충남, 세종, 대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유무 또는 세대주·세대원 여부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공급돼 청약 가점이 낮은 젊은 층, 신혼부부도 당첨 기회가 열려있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금 완납 시 계약 직후 전매도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군산시에 성금 3300만 원과 연탄 1만장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타타대우모빌리티는 매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과 연탄을 군산시에 기탁하고 있다. 기부한 성금과 연탄은 취약계층의 기초 생계 지원 및 이들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활용된다.또한 매달 군산경로식당과 모세스 영아원에 방문해 무료급식 봉사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함께 진행 중이다. 군산경로식당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위해 직접 음식을 준비하여 배식하고, 모세스 영아원에서는 아이들의 생일 파티를 열어주는 등 매월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이와 함께 본사 직원들로 구성된 사내 동아리에서는 주말을 이용해 무상차량 점검과 기본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타타대우모빌리티의 대외 자원봉사 활동은 △경로식당 무료급식 봉사 △무상 A/S 캠페인 △사랑의 헌혈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 2024년 11월 기준으로 누적 3만여 시간에 달하는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김방신 타타대우모빌리티 사장은 “우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와 봉사가 경제적으로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성장하고 사랑을 더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대전시 대덕구 덕암동 경로당과 석봉동 노인회관에서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물품 전달식을 각각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타이어는 관내 노인복지관에서 운용 중인 전자제품 상당수의 노후화 또는 고장으로 인해 겪는 불편함을 해소함과 더불어, 최신 전자제품 기증을 통해 어르신들의 복지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이 같은 기회를 마련했다.이날 한국타이어는 덕암동 관내 경로당 15개소에 설치될 텔레비전, 양문형 냉장고, 노래방 기기 등 총 2400만 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같은 날 회사는 석봉동 소재 노인회관을 대상으로 총 2000만 원 상당의 최신 설비를 보유한 빨래방을 새롭게 조성하고 세탁기와 건조기 등의 전자제품을 기증했다.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장인 경로당과 노인회관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그룹코리아가 BMW 스타트업 개러지 선정 기업 ‘웍스컴바인’이 개발한 AI 기반의 고객 의견 분석 및 시각화 시스템을 BMW 및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에 도입한다.BMW 스타트업 개러지는 BMW 그룹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상시 모색하고 있다. 이번 BMW 스타트업 개러지를 통해 선정된 ‘웍스컴바인’은 모빌리티 분야 AI/데이터 분석 전문 업체다.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되는 고객의 의견을 분석하고 시각화하는 ‘BMW VoC 분석기’ 시스템을 개발했다.BMW VoC 분석기는 고객센터가 수집한 고객의 소리를 인공지능)으로 분류 및 분석해 웹 페이지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BMW그룹코리아 모든 임직원이 고객들의 의견과 주요 이슈의 추세를 간편하게 확인 가능하다. 분석에는 오픈AI GPT-4o와 GPT-4o 미니가 활용된다.이처럼 국내 수입차 업계에서 AI를 활용해 고객 서비스 개선에 나선 것은 BMW그룹코리아가 최초다. BMW그룹코리아는 BMW 및 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에 이 시스템을 도입해 고객의 의견이나 불만사항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해 고객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BMW VoC 분석기를 개발한 웍스컴바인의 성준석 대표는 “BMW 스타트업 개러지 프로그램에 선정된 덕분에 새로운 차원의 고객만족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에 크게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는 BMW 그룹 코리아의 고객 서비스가 보다 높은 차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웍스컴바인 또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관리하고 개선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페라리 판매사 FMK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앤더슨씨 성수’에서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를 테마로 한 페라리 나이트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페라리 국내 고객 70여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 순서로는 바티칸 박물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 활동했던 이창용 도슨트가 ‘이탈리아 미술사와 테일러 메이드’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최현석 셰프가 ‘흑백요리사’에서 선보였던 메뉴를 바탕으로 한 테일러 메이드 만찬이 이어졌다.페라리 테일러 메이드는 고객의 개성과 취향을 반영해 비스포크 자동차를 제작할 수 있도록 개발된 페라리만의 독특한 맞춤 프로그램이다. 실내·외 색상부터 소재, 마감재, 액세서리에 이르는 무궁무진한 선택사항을 통해 고객들은 맞춤 정장을 만드는 것과 비슷한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각각 페라리 스포츠 정신과 헤리티지, 그리고 혁신을 상징하는 ‘스쿠데리아’, ‘클래시카’, ‘이네디타’의 세 가지 컬렉션으로 구성돼 있다. 고객은 컬렉션 중 하나를 먼저 선택하고, 이에 따라 차량의 세부 옵션 사항을 결정한 후 자동차를 인도받을 때까지 제작과 관련된 모든 과정을 추적 가능하다. 또한, 고객이 원한다면 페라리 마라넬로 본사를 방문해 직접 자동차를 픽업할 수도 있다.현장에는 세 대의 테일러 메이드 차량이 전시돼 고객의 스타일과 비전이 어떻게 페라리의 철학과 기술로 구현되는 지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김광철 FMK 대표이사는 “페라리 테일러 메이드 프로그램은 단순한 맞춤형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개성과 열정이 페라리의 철학과 기술을 통해 완벽한 걸작으로 탄생하는 여정”이라며 “페라리와 함께하는 경험이 단순한 소유의 의미가 아닌, 라이프스타일과 헤리티지, 문화를 함께 나누는 특별한 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러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이베코코리아가 김해 서비스센터 재정비를 완료했다.이번 재정비는 이베코코리아의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해 서비스센터의 부지를 확장해 접객동을 신축하고 시설을 재정비함으로써 경남지역 고객들에게 보다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해 서비스센터는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근접하고 남해고속도로 진례IC 진출입로 바로 옆에 위치해 이동 시간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점에 위치해 있다. 또한 상용차 수요가 많은 부산신항과 가까워 이베코 고객을 위한 핵심 서비스 거점 역할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베코코리아는 최근 경남 지역의 수요 증가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약 500㎡(150평)를 확장, 총 3200㎡(950평)에 달하는 부지를 확보했다. 워크베이 6개가 설치된 정비 공간은 장비와 시설 관리 체계를 재정비해 공간 활용도와 효율을 높였다. 이곳에서는 프레임 교정, 도장, 판금 시설 등을 갖춰 경정비는 물론 중정비까지 가능하다. 무역항에 가까워 트레일러 보유 고객이 많은 만큼 차량의 주차와 출차, 정비 시 헤드와 섀시의 분리가 용이하도록 넉넉한 차량 이동 공간도 확보했다.새롭게 생긴 접객동은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최신 시설로 단장해 쾌적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대기실은 고객들이 점검 및 수리 시간동안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1인용 소파를 배치하고 각종 다과와 음료를 준비해 놨다. 접수처에서는 전문 상담사가 제품 및 서비스 혜택 뿐 아니라 낮은 총보유비용(TCO)과 최적의 운행조건 유지를 위한 이베코 만의 깊이 있는 노하우를 제공한다.최정식 이베코코리아 지사장은 “김해 서비스센터는 체계적인 설비 관리와 전문인력 확대를 통해 이베코의 높은 서비스 품질을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베코코리아는 서비스 인프라 확장과 개선 노력을 이어감으로써 고객 경험과 고객 만족을 높여 국내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베코코리아는 올해 서비스센터 1곳과 영업지점 2곳을 개소하고, 7월 순천 서비스센터와 12월 김해 서비스센터 개편을 완료했다. 2024년 12월 기준, 전국 10개 영업지점 및 17개 서비스센터를 보유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도드람은 캔돈이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2개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8회를 맞은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혁신적이고 현대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세계적인 대회다.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국제 4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로 손꼽힌다.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유명한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장으로 알려져 있다.도드람은 캔돈으로 이번 어워드의 디자인 패키지 부문 은상과 ‘폴링 인 캔핑’ 팝업스토어로 공간 디자인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도드람은 펩시, 필립스, 델, 비씨카드 등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위상을 높였다.디자인 패키지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한 캔돈은 단순한 제품 용기를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 도드람 주요 색상인 강렬한 레드와 화이트를 조합한 페어 디자인은 심미성과 주목도를 높였다. 한돈의 품질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마블링 디자인은 세련된 이미지를 더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하며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폴링 인 캔핑은 지난 10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다. 캠핑과 힐링을 테마로 한 이 공간은 입구부터 야외 캠핑존까지 시각적 일관성을 갖춘 디자인과 대형 캔돈 조형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요리 시연과 포토존 등 체험형 요소를 통해 브랜드와 소비자의 접점을 강화, 누적 방문객 8000명을 기록한 바 있다.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캔돈이 단순한 식품 브랜드를 넘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밀접하게 연결된 브랜드로 자리 잡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이번 수상은 도드람의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 정신이 만든 성과로,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혁신성과 가치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하며 이름을 남겼다.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가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행 가능 도로로 알려진 인도 북부의 ‘움링 라(해발 5799m)’서부터 인도에서 가장 낮은 고도를 지닌 지역인 남부 ‘쿠타나드(해발 –3m)’까지 총 5802m 고도차 주행을 문제없이 주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기록은 기네스북 ‘최고 고도차 주행 전기차 부문’에 등재됐다.현대차 인도법인과 인도의 유력 자동차 매체 이보 인디아 주행팀은 아이오닉 5를 통해 인도의 험난한 지형과 극한의 기후조건에도 불구하고 고도 차이가 최대 5802m에 달하는 4956km의 주행거리를 14일 만에 주파하며 뛰어난 내구성과 주행성능을 입증했다.특히 아이오닉 5는 드넓은 인도 대륙을 북에서 남까지 종단하는 과정에서 ‘히말라야’ 산지 영하 기온과 좁고 가파른 산길서부터 ‘케랄라’ 해안지대의 습한 기후까지 두루 섭렵하며 자동차가 접할 수 있는 가혹한 주행환경들을 문제없이 극복해냈다.이로써 현대차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기술력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리게 됐다.김언수 현대차 인도아중동대권역장은 “이와 같은 극한 조건에서 입증한 아이오닉 5의 성능은 현대차의 기술력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비전 아래 새로운 이동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의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된 최초의 전용 전기차로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디자인 ▲다목적을 위해 혁신적으로 설계된 실내 공간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충돌 안전성 ▲편리하고 효율적인 급속 충전 시스템 ▲무빙 에너지 시스템 개념의 V2L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 등을 적용해 최상의 상품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이처럼 뛰어난 상품성을 기반으로 ‘2022 세계 올해의 차’, ‘2022 독일 올해의 차’, ‘2022 영국 올해의 차’, ‘2022 일본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2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 시스템’, 카앤드라이버 ‘2022 올해의 전기차’,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 ‘아우토 빌트 최고의 수입차 전기차 부문 1위’, ‘아우토 자이퉁 전기차 비교 평가 종합 1위’ 등을 차지하며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인정받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24년 출시된 신차 중 35대(중복 7대 포함)를 ‘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이하 올해의 차)’ 부문별 후보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올해의 차 평가 대상은 올해 출시된 신차와 완전변경차(풀체인지), 단순 연식변경을 제외한 부분변경차(페이스리프트) 가운데 고객 인도를 시작한 차다. 올해는 총 70대(중복 제외)의 차량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78대, 2023년 84대보다 다소 적은 숫자로,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글로벌 자동차 시장 불경기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본격화된 친환경차 시대에 걸맞게 올해 후보군은 전기차(BEV)와 하이브리드(HEV, PHEV) 등 전동화 차량이 주를 이뤘다. 올해 출품작 중 전동화 차량은 29종에 달했다. 여기에 최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하듯 SUV 및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내연기관 21종, 전동화 부문서 18종이나 후보군에 이름을 올렸다.2025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대상 격인 ‘올해의 차’를 비롯해 △올해의 내연기관 세단/쿠페/왜건 △올해의 내연기관 SUV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올해의 전기 세단 △올해의 전기 SUV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올해의 유틸리티 △올해의 MPV △올해의 럭셔리 △올해의 퍼포먼스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인물 등 14개 부문서 시상한다.올해의 내연기관 세단·쿠페·왜건 부문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MINI 쿠퍼 3도어·포르쉐 파나메라 4가 경쟁한다. △올해의 내연기관 SUV는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BMW X3·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스테이션 왜건이 후보에 올랐다.△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기아 K8 1.6 하이브리드·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올해의 하이브리드 SUV 출품작은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E-테크 하이브리드·기아 스포티지 1.6 터보 하이브리드·포르쉐 카이엔 E-하이브리드다.△올해의 전기 세단 부문에서는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테슬라 모델3·포르쉐 타이칸이 경쟁한다. △올해의 전기 SUV는 기아 EV3·폴스타 4·캐딜락 리릭이 후보군에 형성했다.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 후보는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및 아이오닉 5·기아 EV6다.△올해의 유틸리티는 현대차 ST1과 쉐보레 콜로라도가 경쟁한다. △올해의 MPV는 렉서스 LM 500h가 단일후보로 뽑혔다.△올해의 럭셔리카는 렉서스 LM 500h·롤스로이스 컬리넌·포르쉐 파나메라 4·제네시스 G80 전동화 차량이 경쟁한다. △올해의 퍼포먼스는 포드 머스탱·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E-하이브리드·로터스 엘레트라의 3강 구도다. 이밖에 △올해의 디자인은 올해 후보군 전체를 대상으로 1차 평가를 시행해 폴스타 4·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포스 머스탱·캐딜락 리릭이 최종 후보군에 올랐다. △올해의 인물 후보로는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그룹 회장, 송호성 기아 사장, 故박영석 NPR 이사가 선정됐다.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후보군에 오른 차량 35대(중복 7대 포함)를 대상으로 내년 1월 중 실차 테스트를 거쳐 최종 수상 차량을 선정한다. 시상식은 같은 해 2월 개최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2025 BMW XM 키스 콘셉트’가 국내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이번 콘셉트 전시는 내년 1월 5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키스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된다.2025 BMW XM 키스 콘셉트는 BMW와 키스의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결과물이다. 이달 초 열린 ‘아트 바젤 마이애미 2024’에서 전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BMW M 전용 초고성능 SAV인 XM에 키스 창립자 로니 파이그가 BMW와 함께 디자인한 독창적인 요소들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외관에는 키스가 이번 협업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 메탈릭’ 색상을 적용했다. 전면에는 라디에이터 그릴 주변 조명인 BMW 아이코닉 글로우가 보라색 빛을 발하고, 주간주행등 아래에는 키스 로고가 보랏빛으로 나타난다. 측면에는 유리창 하단에 자리한 검은색 액센트 스트립 속에 363개의 LED를 배치해 보랏빛 조명 효과가 드러난다. 보라색으로 마감한 23인치 경합금 휠을 장착해 전체적인 통일감을 부여했다.이와 함께 최초의 BMW M 전용 모델인 M1의 디자인에 경의를 표하는 의미로 높이를 앞쪽은 30mm, 뒤쪽은 35mm 낮추고, 양쪽 바퀴 사이 거리는 40mm 늘려 더욱 스포티한 비례를 완성했다. 실내 곳곳에는 키스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패턴과 M 스트라이프와 조합된 키스 엠블럼 등 독점적인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이번 전시에서는 BMW와 키스가 협업해 제작한 의류 및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을 함께 선보인다. BMW 모터스포츠 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해당 컬렉션을 통해 BMW의 고전적인 디자인 모티프를 키스만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제품들을 만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