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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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2-02~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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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D T4K 신차 1000만원대 ‘뚝’

    GS글로벌은 BYD 1t 전기트럭 T4K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가 보조금과 10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앞서 환경부가 발표한 ‘차종별 전기차 국비 보조금’에 따라 T4K 국비 보조금은 지난해 462만 원에서 376만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에 GS글로벌은 보조금 감소로 인한 고객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 보조금 외에도 고객 구매 지역과 상황에 따라 추가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추가로 구매 고객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4년형 T4K 카고 및 냉동탑차 모델 구매 시 기본 1000만 원의 즉시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국 평균 기준 국고 376만 원, 지자체 217만 원, 소상공인 113만 원과 추가 보조금 및 즉시 할인 1000만 원을 적용하면 약 1690만 원으로 구매 가능하다. 신청 지자체 및 자격에 따라 더 낮은 가격에도 구매가 가능할 수 있다.GS글로벌 모빌리티 사업부 담당자는 “2025년 새해를 맞아 더 많은 고객이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친환경 모빌리티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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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부 마라톤 ‘기브앤레이스’ 참가자 선착순 모집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제12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레이스’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부산광역시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개최하는 이번 기브앤레이스는 3㎞, 8㎞, 10㎞ 등 코스를 신청할 수 있다. 벡스코 또는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출발해 광안대교와 광안리 해안도로 등 부산주요 명소를 달리게 된다.참가자 접수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기브앤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2만명으로 진행된다. 참가비 5만 원 전액은 아동 학대 예방 사업 지원 및 취약계층 체육 유망주 장학사업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참가자는 완주 기념 메달과 개인 성적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기록증을 받을 수 있다. 기브앤 레이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공식 파트너사인 언더아머의 기능성 티셔츠와 기브앤 레이스 스포츠 백 등이 제공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인기 뮤지션들의 축하공연, 최고령 및 최연소 참가자 선물 증정식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2017년부터 기브앤레이스 개최로 조성한 기부금은 약 66억 원이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10억 원의 기부금이 조성돼 부산시와 인천시에 각각 5억 원씩 전달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설립 및 아동 학대 예방 사업을 지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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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만원대 폴크스바겐 전기차 나온다

    폴크스바겐이 독일 볼프스부르크에서 2027년 선보일 2만유로(약 2990만 원) 전기차 디자인 공개했다.토마스 셰퍼 폴크스바겐 브랜드 최고경영자는 앞서 지난 5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본사에서 개최된 업무 미팅에서 “폴크스바겐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미래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는 전력을 다해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위해 모든 고객에게 매력적인 e-모빌리티를 소개하는 것이 폴크스바겐의 약속”이라며 “볼프스부르크는 폴크스바겐의 혁신과 생산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며, 자동차 생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날 회의에서는 볼프스부르크 공장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래 엔트리급 전기차 디자인이 최초로 공개됐다. 콘셉트카는 오는 3월 초 공개된다. 양산 모델은 2027년에 나올 예정이다. 기본 가격 약 2만유로로 책정될 새 모델은 유럽에서 생산된다. 새로운 엔트리급 폴크스바겐은 브랜드 미래 전략의 핵심 기반 중 하나다. MEB 플랫폼에 기반을 두고 있다. 2026년 출시될 기본 가격 2만5000유로(약 3600만 원) 미만의 ID.2all의 양산 버전과 더불어 폴크스바겐의 새로운 소형 전기차 제품군을 구성한다.폴크스바겐 브랜드 심장이라 할 수 있는 볼프스부르크에 대한 비전도 제시했다. 폴크스바겐은 볼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새로운 플랫폼인 SSP에 기반한 차세대 순수 전기 골프와 전기 티록을 볼프스부르크에서 생산할 예정이다.다니엘라 카발로 폴크스바겐 노사협의회 의장은 “폴크스바겐그룹 심장부인 볼프스부르크는 SSP를 중심으로 한 폴크스바겐 승용차의 개발 및 생산 거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5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볼프스부르크 골프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준비 작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노사협의회와 최고경영진이 긴밀한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폴크스바겐과 임직원들은 지난해 12월 ‘미래 폴크스바겐’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분야에서의 재정 및 고용 안정성, 기술 리더십을 결합한 미래 비전에 합의했다. 이 협약은 2030년까지 글로벌 기술을 선도하는 대량생산 제조사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으로 구성된다.폴크스바겐은 이를 위한 ‘트리플 A’ 3단계 전략을 제시한다. 먼저 비용 구조 최적화 및 모델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골자로 한 ‘가속화’ 전략을 수행하며 2027년까지 ID.2all 양산 모델 및 엔트리급 전기차를 포함한 9종의 신차를 출시해 시장을 확대하는 ‘공략’ 전략이 연계된다.폴크스바겐 관계자는 “가속화, 공략 전략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기술의 리더로서 자동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글로벌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대량생산 브랜드로 거듭나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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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 미국 모하비주행시험장 20주년 행사 개최

    현대자동차∙기아 품질 경영의 상징 미국 캘리포니아 주행시험장(이하 모하비주행시험장)이 설립 20주년을 맞았다.현대차∙기아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시티에 위치한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 설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완벽한 품질과 성능 확보를 위해 노력해온 연구원들을 치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완성차 담당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CEO, 양희원 사장(R&D 본부장) 등이 참석해 임직원들과 모하비주행시험장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정의선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지난 20년 동안 모하비주행시험장과 연구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수 있었다”며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면서 AI, 로봇 공학, SDV, 전동화, 수소 기술과 같은 선구적인 기술에 집중해야 하고 이러한 혁신을 위해 모하비주행시험장과 같은 연구시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정의선 회장은 현지 연구원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20년의 여정에서도 도전을 기회로, 좌절을 성공으로 전환시키는 사명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행사에 참석한 모하비주행시험장 임직원들 또한 최고의 안전과 품질, 성능을 제공하겠다는 고객과의 약속을 재확인하며 더욱 빈틈없는 담금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지난 2005년 현대차∙기아는 모하비 사막 한 가운데 약 1200억 원을 투자해 여의도 면적의 두 배에 달하는 1770만㎡(약 535만 평) 규모의 모하비주행시험장을 건립했다.이 주행시험장은 ▲10.3km의 타원형 고속주회로 ▲6개 기울기로 구성된 등판성능 시험로 ▲5km의 와인딩트랙 ▲18종류 노면의 승차감 시험로 ▲오프로드 시험로 ▲미국 고속도로 재현 시험로 등으로 구성돼 있다.현대차∙기아는 이곳에서 승차감과 핸들링 평가부터 소음, 진동 및 내구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여름철이면 54℃를 넘나드는 기후를 활용해 차량과 부품의 열 내구성 평가나 냉각 성능을 시험하는 등 차량의 품질을 다각도로 검증한다.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는 지금까지 5000대 이상의 현대차를 비롯해 기아, 제네시스 차량이 약 3200만km 이상 혹독한 주행 시험을 거쳤다. 이를 통해 최고 수준의 품질과 내구성, 신뢰성, 안전성을 갖추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이곳에서 가혹한 테스트와 실도로 조건 이상의 담금질을 통해 완성된 현대차∙기아 신차들은 시장의 긍정적 평가를 이끄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시작했다. 한 단계 향상된 상품, 품질 덕분에 현대차∙기아는 지난 2010년 글로벌 톱 5를 기록한 이후 12년 만인 2022년 처음으로 세계 판매 3위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3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한편 현대차∙기아는 북미시장에 최적화된 모빌리티 제공을 위해 제품 기획부터 디자인, 설계, 시험에 이르는 R&D 현지화 체계를 구축했다.1986년 미시간주에 미국기술연구소(HATCI) 설립을 시작으로 캘리포니아주에는 파워트레인 전문 연구시설인 ‘치노 랩’과 ‘모하비주행시험장’, ‘디자인&엔지니어링 센터’, ‘북미품질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실리콘 밸리에는 차세대 기술 연구시설이자 혁신 거점인 ‘크래들’도 운영하고 있다.특히 현대차그룹은 미국 현지 R&D 연구거점과 앨라배마 및 조지아 등에 위치한 생산거점 등을 포함, 미국에서 직간접적으로 57만명 이상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다. 2002년부터 미국에 205억 달러(약 30조 원) 이상을 투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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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 지프 ‘랭글러 41’ 에디션 50대 한정 판매

    스텔란티스코리아가 13일 지프 군용 차량의 원조 윌리스 MB를 기념하는 헌정 모델인 랭글러 41 에디션을 공개했다. 이번 에디션은 국내 5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지프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환점이 된 1941년 윌리스 MB를 기념하는 컬러 에디션 중 하나로 지프의 유산과 혁신적 도전 정신을 상징한다.윌리스 MB는 지프 브랜드 탄생에 결정적 역할을 한 모델이다. 1940년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군이 진행한 경정찰차 제작 공개 입찰에서 표준 차량으로 선정된 윌리스 오버랜드 시제품 쿼드를 바탕으로 생산된 군용 차량이다.이 차는 오늘날 SUV 차체의 원형이 된 ‘지프’라는 이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기념비적 모델이다. 전쟁이 끝나기 전 윌리스 오버랜드사는 ‘지프’ 상표권을 등록, 이후 최초의 민간용 모델인 CJ-2A를 출시하며 지프 브랜드의 역사를 시작했다.한정판 이름에 붙은 숫자 41은 윌리스 MB의 출시 연도이자 색상 ‘올리브 드랩’을 의미하는 41색상에서 차용했다.차량에는 모파 순정 오토 파워 사이드 스텝, 윌리스의 밀리터리 정신을 계승한 스페셜 에디션 전용 배지 등이 제공된다. 또 위스키 힙플라스크 세트 및 텀블러 등 41 에디션 전용 굿즈도 마련됐다.80년이 넘게 진화하며 압도적인 스타일과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으로 사랑받아온 지프의 아이콘 랭글러를 기반으로 한 41 에디션은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적용해 최고 출력 272마력과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갖췄다. 8단 자동 변속기와 저단 기어로 험난한 오프로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제공한다. 2.72:1 셀렉-트랙 풀타임 4WD 시스템으로 악천후 속에서도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하다.또한, 오프로드 주행 시 4-LO 모드에서 목표 속도(1~8km/h)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셀렉-스피드 컨트롤 기능을 탑재했다.랭글러 41 에디션은 2월 중 공식 출시 예정이다. 랭글러 스포츠S, 루비콘 2도어, 루비콘 4도어 하드탑 및 파워탑까지 모든 트림에 걸쳐 선택 가능하다. 총 50대만 판매된다. 방실 스텔란티스 코리아 대표는 “1984년 전 전천후 주행 성능과 실용적인 디자인, 강인한 내구성으로 브랜드의 명성을 확립한 윌리스 MB에 헌정하는 41 에디션을 새해 첫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것은 ‘브랜드 강화’를 전면에 내세운 지프로서 매우 의미 있는 행보”라며 “이번 에디션을 시작으로 고객들이 열광할 만한 다양한 컬러 에디션을 연중 상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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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봇모터스,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산 지역 공식 판매사 모집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가 부산 지역 전시장 개설을 위한 새로운 공식 파트너를 모집한다.차봇모터스는 2022년 10월 이네오스 오토모티브의 국내 공식 수입원으로 선정된 이후 2023년 8월 서울 성수동에 ‘이네오스 그레나디어 서울’ 직영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설하며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다졌다.이네오스 그레나디어는 영국 정통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차봇모터스는 서울 성수동 전시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경험 중심의 경영을 이어왔다. 이번 부산 지역 판매사 모집은 고객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이네오스 그레나디어 부산 전시장 운영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운영 경험 또는 유사 업계 경험을 갖춘 기업이나 개인이어야 한다. 또한, 지역 내 네트워크와 소비자 이해도가 높은 전문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전시장 개설 및 운영을 위한 재정적 기반과 브랜드 가치를 확대할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차봇모터스는 설명했다. 지원서는 3월 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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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서 SK렌터카 이용하면 ‘쿤달’ 무료 제공

    SK렌터카는 제주 단기렌터카 이용객 대상 쿤달 프로틴 데미지 케어 샴푸와 트리트먼트 키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미리 봄을 만끽하고자 제주를 찾는 고객에게 ‘봄 미리 만나 봄’이라는 콘셉트로 마련됐다. 오는 17일부터 SK렌터카 제주지점 단기렌터카 이용 고객이라면 쿤달의 글로벌 인기 제품인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체험할 수 있는 트라이얼 키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이와 함께 SK렌터카는 쿤달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을 위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차량 반납을 완료한 고객이라면 알림톡을 통해 시크릿 몰 URL을 받게 된다. 접속 후 여행 중 체험한 제품을 비롯해 쿤달의 베스트 제품을 35%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더불어 SK렌터카와 쿤달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을 공유하는 댓글을 단 고객 2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1만 원 커피 쿠폰 1매를 제공하는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SK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최대 관광지 제주에서 여행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다양한 제조사의 자동차 이용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타 업계의 상품과 서비스를 고객이 무료로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점을 찾는 연간 100만명 이상의 고객들이 다양한 기업의 신상품과 인기 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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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코리아, 올해 브랜드 경험 강화 목표… 고성능 제품군도 세분화

    타이칸·파나메라·911 GT3·마칸 일렉트릭… 포르쉐코리아가 올해 국내 고성능 시장을 공략을 위해 쟁쟁한 스포츠카를 투입한다. 포르쉐코리아는 12일 서울 성동구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에서 올해 출시되는 신차를 소개하고 신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새로운 스포츠 플래그십 모델 타이칸 터 GT, 타이칸 터보 GT 바이작 패키지, 파나메라 GTS가 출시된다.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SUV 마칸 일렉트릭이 구매자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형 911이 고객을 찾고 GT3 라인 25주년을 기념하는 강력한 퍼포먼스의 911 GT3 출시를 예고했다. 국내 포르쉐 고객 및 팬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포르쉐 오너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브랜드 활동도 확대한다. 지난해 두 번째 공식 커뮤니티 클럽 출범과 함께 포르쉐 트래블 익스피리언스 및 트랙 익스피리언스 등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전국 단위 네트워크 확장,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강화, 고객 라이프스타일 강조 등 독보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투자도 이어간다. 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 오픈을 시작으로 올 해 안에 혁신적인 리테일 콘셉트의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을 포함, 포르쉐 서비스 센터 제주 등 신규 오픈 및 리노베이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30년까지 네트워크를 두 배 확장할 계획이다.또한, ‘포르쉐 E-모빌리티 전략’의 일환으로 충전 인프라 및 BEV 전용 시설도 더욱 확대한다. 신뢰할 수 있는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기차 전용 시설과 숙련된 전문 인력 분야에 투자를 늘려 더 높은 효율성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한다.지난 2021년 포르쉐코리아는 급증하는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고 차량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새로운 VPC를 확장 출범했다. 포르쉐 전용 VPC를 통해 입출고 프로세스를 원활하게 했으며 처리 능력을 115% 향상시키고 직원 수도 17% 증가시켜 차량 점검을 한층 강화했다.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꿈’과 ‘열정’을 반영한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도 지속한다. 올해는 총 18억 원의 기부금으로 교육, 문화, 예술,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 많은 수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고객들은 그 어느 지역 소비자보다 기대치가 높다”며 “이는 더 높은 만족도롤 추구하는 포르쉐의 브랜드 가치와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대치 높은 한국 소비자와 포르쉐 제품간의 매칭 강화가 우리의 목표”라며 “소비자와 유대관계를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0주년을 맞은 포르쉐코리아가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며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초석을 다지겠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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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맡긴 김에 골프까지… 고난도 수리·충전 한 번에 해결

    데스트네이션 포르쉐. 고객 목적지에는 항상 포르쉐가 함께한다는 철학이 반영된 ’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가 본격 문을 열었다. 이 시설은 국내뿐만 아니라 아시아로 범위를 넓혀도 최대 규모(지하 1층~지상 11층 1만568㎡)를 자랑한다. 특히 고도화된 서비스 기술진을 앞세워 고성능 스포츠카뿐만 아니라 전기차까지 포르쉐 관련 모든 수리를 아우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기시간에는 실내 골프나 포르쉐 라이프스타일도 즐길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12일 서울 성동구 용납동에 위치한 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신규 시설 특징 및 연간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포르쉐는 ‘가치 중심 성장’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혁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네트워크 확대와 애프터 세일즈 서비스 강화에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는 한국 시장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목표 의식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는 포르쉐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최신 설비와 첨단 장비를 갖췄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40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하루 평균 90대 이상의 일반 정비와 사고 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앞으로 지상 6~7층에 일반 정비와 판금 도장 설비도 추가 증설하고, 워크베이도 25개 확장할 계획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전기차 정비를 위해 이곳에 전문 인력도 배치했다. 센터에는 고전압 테크니션 5명과 고전압 전문가 4명이 전기차 정밀 진단과 수리를 맡는다. 또 포르쉐 글로벌 인증 서비스 컨설턴트와 가장 높은 기술력을 지닌 ZPT 골드 테크니션이 정밀한 차량 진단과 최상의 전기차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320kW 초급속 충전기를 포함한 총 31대의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고객 편의를 높였다. 전기차 전용 화재 확산 지연 시스템인 쿼런틴 에어리어를 마련해 전기차 정비에 필요한 특수한 안전장치도 마련했다.고객 중심 서비스도 돋보인다.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는 고객 편의를 위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추가했다. 이 중 10층에 마련된 포르쉐 라이프 스타일 체험 라운지에서는 실내 골프를 즐길 수 있다. 이곳에는 5석의 GDR 연습 타석을 비롯해 스크린 골프와 퍼팅룸까지 준비해 고객들이 차량 정비나 서비스를 받는 동안 지루해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항 비즈니스 라운지를 연상시키는 쾌적한 VIP 라운지와 프라이빗 컨설팅 공간,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및 테퀍먼트 전시 공간을 마련해 포르쉐 고유의 브랜드 경험과 함께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약 3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넉넉한 주차 공간과 입고부터 출고까지 차량 위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인공지능(AI) 차량 관제 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홀가 브란트 포르쉐코리아 애프터 세일즈 디렉터는 “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는 네트워크 확장의 첫 번째 단계로, 포르쉐 스튜디오 한남도 올해 3월에 개소가 예정돼 있다”며 “포르쉐 서비스센터 양재, 포르쉐 센터 제주, 포르쉐 오너스 컬렉션 대치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르쉐코리아는 현재 포르쉐 전시장 14개와 서비스센터 15개,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5개, 포르쉐 스튜디오 4개를 운영하고 있다. 2030년까지 네트워크를 두 배로 확장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만족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포르쉐 서비스센터 성수는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세영모빌리티가 운영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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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정월대보름 맞아 나눔 행사 개최

    농협중앙회와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가 12일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시민들에게 오곡과 부럼을 전달했다. 정월대보름(2025년 2월 12일)은 설 이후 맞는 첫 보름날로,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이날 대보름달을 보며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건강을 기도해왔다.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 “여성 농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우리 농산물로 나눔 행사를 하게 돼 뜻깊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희망찬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민숙 농가주부모임전국연합회 회장은 “정월대보름은 오곡밥을 먹고 부럼을 깨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날”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대보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여성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나누며 쌀 소비 촉진과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쌀 소비 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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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범 회장 “늘 문제의식 가져야… 실패해도 도전하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하이테크 연구소 테크노돔에서 ‘2025 한국앤컴퍼니그룹 신입사원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신입사원을 위한 별도 환영 행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날 행사에는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을 비롯해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 안종선·이상훈 한국타이어 공동대표, 그룹 임직원, 신입사원 149명 등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조 회장은 “오늘 행사는 한 달간 기본 교육을 마치고 진정한 그룹 구성원으로 첫발을 내딛는 긴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열정과 패기 넘치는 여러분이 혁신과 도전의 프로액티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조 회장은 그룹 최우선 가치로 ‘혁신’을 꼽으며 문제 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하자고 주문했다.특히 조 회장은 그룹 최우선 가치인 혁신을 강조했다. 그는 “‘문제없이 모든 게 잘 된다’는 나태함이 가장 위험하다“며 ”문제 의식을 갖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조 회장은 또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실패에 대한 포용력이 크다는 점을 소개하며 신입 사원들에게 멈추지 않는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우리가 삶이나 직장 생활을 대할 때, 실패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제일 나쁜 태도”라며 “가만히 있는 이상 혁신은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늘 실패할 각오를 하고 도전하자”고 말했다.그러면서 소통·협업·창의 등을 신입 사원이 갖춰야 할 기본기로 꼽았다. 조 회장은 “저를 비롯한 그룹 내 모든 임직원 선배들은 여러분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진정한 프로액티브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한편, 이날 행사는 인공지능(AI) 보조 사회자가 함께 진행자로 나서며 눈길을 끌었다. 신입 사원들은 조를 나눠 자유 형식의 AI 기반 비지니스모델(BM) 아이디어 발표를 하기도 했다. 이 모든 장면은 유튜브로 그룹 전직원 및 신입사원 가족들에게 실시간 생중계됐다.앞서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당국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을 AI 도전적 도입·성과 우수 기업으로 선정하며 조 회장의 ‘데이터·AI 드리븐 전략’을 높게 평가하기도 했다.이홍석 HR개발팀 상무는 “기업 위상과 구성원 간 시너지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신입사원 행사를 그룹 차원으로 열게 됐다”며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인재 육성 전략을 통해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 입지를 더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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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판 달리는 WRC ‘스웨덴 랠리’… 특수 한국타이어 장착

    ‘2025 월드 랠리 챔피언십(이하 WRC)’ 2라운드 대회 ‘스웨덴 랠리’가 13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스웨덴 우메오 지역에서 개최된다.스웨덴 랠리는 WRC 대회 중 유일하게 전 구간이 설원과 빙판으로 구성된 코스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최고 속도 200km/h, 회전 수 최대 8500rpm에 달하는 차량의 극한 질주를 완벽하게 지원하기 위해서는 혹한의 추위와 미끄러운 노면 환경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전략적 요소로 꼽힌다.또한, 눈길과 빙판이 반복되는 총 300km의 주행 구간과 18개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된 스웨덴 랠리에서는 높은 난이도의 설상 구간 및 영하 25도 이하 혹한의 급격한 기후 변화, 그리고 새롭게 추가되는 3개 스테이지 등으로 인하여 더욱 예측 불가능한 랠리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한국타이어는 미끄러운 빙판에 최적화된 특수 스터드 핀이 장착된 ‘윈터 아이파이크 SR10W’를 앞세워 안정적인 대회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해당 제품은 아이스 랠리용 특수 스터드 핀을 장착하여 빙판이나 눈이 내린 노면에서도 최상위 주행을 지원하고, 비대칭형 패턴으로 설계해 눈길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제동력을 제공한다.또한, 지난 2023년부터 국제자동차연맹과 참가 제조사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약 2000km 이상 실차 테스트를 거쳐 탄생한 겨울철 노면에 최적화된 레이싱 타이어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타이어의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하고, 참가 드라이버들의 경기력을 최상으로 유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WRC 대회 최초 몬테카를로 랠리 통산 10승의 금자탑을 쌓은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 소속 ‘세바스티앙 오지에’ 선수가 1위를 달리고 있다. 같은 팀 소속 ‘엘핀 에반스’, 현대 쉘 모비스 월드 랠리 팀 소속 ‘아드리안 포모’가 선두권을 형성하며 시즌 챔피언 등극을 위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동안 서비스 파크, 스페셜 스테이지 구간, 경기 차량 및 주요 프로모션 공간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다양한 브랜딩 요소를 노출하며 프리미엄 가치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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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고국 찾은 사할린동포 대상 임대주택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지난해 영주귀국 정착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사할린동포 148세대(238명)를 대상으로 주거지원을 시행했다고 12일 밝혔다.LH는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 동원 등의 이유로 러시아 사할린으로 이주했지만 광복 이후 고국으로 귀환하지 못한 사할린동포와 동반가족 등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주거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2000년 ‘안산 고향마을’*에 총 489세대(960명) 입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2290세대에게 임대주택을 지원했다.LH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인천지역본부와 부산, 양산 등 전국 각지의 LH 주거복지지사에서 사할린동포 148세대 중 113세대의 임대주택 계약체결을 마쳤다. 개별 입국 등으로 계약이 연기된 35세대도 입주시기 조정, 통역 지원 등을 통해 시일 내 계약 체결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고령 계약자인 이손귀(100) 사할린동포 어르신은 “죽기 전 고국 땅을 밟게 해주고, 또 이렇게 좋은 집도 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 고국에 잘 정착해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유병용 LH 주거복지본부장 직무대리는 “LH는 고국으로 귀환하는 사할린동포가 어려움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하실 수 있도록 따뜻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재외동포청,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여 사할린동포의 정착지원과 주거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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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능 ‘CLE’ 오픈톱 출시… 메르세데스벤츠 F1 엔진 기술 적용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고성능 2-도어 오픈톱 ‘메르세데스-AMG CLE 53 4매틱+ 카브리올레’를 출시한다.이 차는 고성능 브랜드인 메르세데스-AMG의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오픈톱을 통한 개방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모델이다.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엔진 및 AMG 전용 주행, 차체 관련 장치에다 에어스카프와 에어캡 같은 오픈톱 모델 특화 주행 편의 사양이 결합됐다. 최신 세대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다양한 국내 특화 디지털 편의 사양 등도 탑재됐다. 신차는 3.0리터 직렬 6기통 엔진이 탑재돼 449마력의 최고 출력과 57.1kg.m의 최대 토크를 발휘한다. M256M 엔진에는 메르데세스벤츠 포뮬러1 기술인 나노슬라이드 실린더 배럴이 적용됐다. 이 실린더 배럴은 매우 미세한 기공으로 오일을 흡수해 안정적인 윤활을 제공하고 뛰어난 내마모성을 자랑한다. 여기에 2세대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를 통해 시동 시 최대 17kW의 힘을 추가로 제공한다. 엔진은 짧은 변속 시간, 빠른 반응, 더블 디클러치 기능 등이 특징인 AMG 스피드시프트 TCT 9G 변속기와 결합돼 있다. 저공해차량 2종 인증 획득으로 혼잡 통행료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이와 함께 차량에는 역동적이면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AMG 주행 관련 기능을 탑재했다. 마른 노면, 젖은 노면, 미끄러운 노면 등 다양한 조건에서 최적의 접지력과 높은 주행 안전성을 제공하는 가변식 사륜구동 AMG 퍼포먼스 4매틱+, 각 휠의 댐핑을 주행 및 도로 상황에 맞게 조정하거나 댐핑 특성을 3단계로 선택해 뛰어난 핸들링과 높은 수준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 최대 2.5도의 뒷바퀴 조향각을 지원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이 기본 채택돼 역동적이면서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운전자는 AMG 다이내믹 셀렉트로 5가지 주행 프로그램을 선택해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및 스티어링 반응 등을 조절할 수 있다.특히 이 차의 소프트 톱은 다층구조로 단열 효과가 높아 사계절 내내 실내 온도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주며 외부의 바람과 소음도 줄여준다. 최대 60km/h의 주행 중에도 20초 이내에 여닫을 수 있고, 전기로 작동해 보다 조용하게 개폐 가능하다. 여기에 앞유리 상단과 헤드레스트 뒤에 위치한 윈드 디플렉터로 공기 흐름이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돕는 ‘에어캡’과 헤드레스트 하단부에서 따뜻한 바람을 내보내는 ‘에어스카프’로, 외부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픈톱 주행을 더욱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실내 역시 전반적으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AMG 전용 그래픽과 붉은 스티칭이 들어간 AMG 가죽 시트는 스포티한 외관과 뛰어난 측면 지지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근적외선을 반사하는 특수 코팅이 돼 높은 바깥 기온에 대비해 실내 온도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여름철에도 일반 가죽 시트보다 최대 12도까지 실내 체감 온도를 낮게 유지할 수 있다.차량에는 12.3인치의 독립형 풀 디지털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11.9인치의 세로형 LCD 중앙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운전자 디스플레이에선 AMG 전용 메뉴를 통해 엔진 데이터, 기어 디스플레이, 워밍업, 셋업, G 미터 및 레이스 타이머 등을 불러올 수 있다. 중앙 디스플레이는 15도에서 40도까지 각도를 기울일 수 있어, 오픈톱 주행 중에도 빛 반사를 줄여 눈부심을 방지한다.편의 사양으로 뒷좌석에 쉽게 앉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이지-엔트리 기능, 하이패스 결제 금액 및 잔액을 중앙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톨 정산 시스템, 앞좌석 통풍 및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및 온열 윈드 스크린 워셔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특히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 기술과 함께 몰입감 있는 음향 경험을 제공하는 부메스터 3D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에너자이징 패키지 플러스, 에어 밸런스 패키지 등 다양한 첨단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제공돼 더욱 럭셔리한 차량 경험을 선사한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CLE 53 4매틱+ 카브리올레에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 모델과 ‘다크 나이트 패키지’도 선보인다. 지난해 12월부터 17대 한정으로 선보인 그레이트 화이트 에디션은 백상아리에서 영감 받은 모델로 화이트 마누팍투어 외장 컬러와 레드 소프트 톱 및 실내 시트 스티칭, 안전 벨트 등에 붉은색 인테리어 요소를 적용한 모델이다. 이와 함께 무광의 그레이 외장 색상과 함께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드 미러, 테일 파이프 트림 등 주요 외관 디자인 요소를 블랙 컬러로 마감한 AMG 나이트 패키지가 적용된 다크 나이트 패키지도 유료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국내 판매 가격은 1억1030만 원부터 시작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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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기아 타스만’ 3750만원부터 시작

    기아가 정통 픽업 ‘더 기아 타스만’ 계약을 13일부터 받는다. 가격은 3750만~5240만 원으로 책정됐다. 기아는 타스만에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해 최고 출력 281마력, 최대 토크 43.0kgf·m의 동력성능과 8.6km/ℓ의 복합연비(기본 모델 17인치 휠 2WD, 빌트인캠 미적용 기준)를 확보했다. 최대 3500kg까지 견인할 수 있는 토잉 성능을 갖췄으며 견인 중량에 따라 변속패턴을 차별화하는 토우 모드로 승차감 및 변속감, 연료 소비 효율을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타스만의 흡기구를 차량 전면부가 아닌 측면 펜더 내부 상단에 배치했다. 800mm 깊이의 물을 시속 7km의 속도로 이동할 수 있는 도하 성능도 확보했다. 4WD 시스템은 샌드, 머드, 스노우 등 터레인 모드를 갖추고 있다. 인공지능이 노면을 판단해 적합한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선택하는 ‘오토 터레인 모드’로 차량을 최적 제어한다.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X-프로는 기본 모델 4WD 대비 28mm 높은 252mm의 최저 지상고를 갖췄다. 올-터레인 타이어를 부착해 거친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도 돕는다.또 운전자에 의지에 따라 좌우 차동기어를 잠궈 양쪽 바퀴의 속도를 동일하게 해주는 ‘전자식 차동기어 잠금장치’, 엔진토크와 브레이크 유압제어를 통해 운전자가 요구하는 저속 주행을 유지해주는 ‘X-트렉’, 산악 지형에 특화된 터레인 모드인 ‘Roc)’ 모드, 인포테인먼트 화면에 차량 전방 하부 노면을 보여줌으로써 운전자의 정확한 차량 조작을 돕는 ‘그라운드 뷰 모니터’, 차 안에서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엔진과 변속기 오일류 온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오프로드 페이지’ 등 험로 주행 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X-프로 전용 사양도 갖췄다.기아는 타스만 전면부의 ‘타이거 페이스’ 및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측면부의 견고한 차체 형상으로 픽업의 웅장하고 대담한 느낌을 연출했다. 펜더에 위치한 ‘사이드 스토리지’와 후면 범퍼에 부착한 ‘코너 스텝’으로 실용성을 더했다.실내에는 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하만카돈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폴딩 콘솔 테이블’, 듀얼 타입 무선 충전 시스템 등 다재 다능한 타스만에 걸맞은 활용성 높은 편의사양을 탑재했다. 타스만 2열에 동급 최초로 ‘슬라이딩 연동 리클라이닝 시트’를 적용하고, 설계 최적화를 통한 동급 최고 수준 공간으로 고객의 편안한 이동을 돕는다. 이와 함께 2열에는 도어를 최대 80도까지 열 수 있는 ‘와이드 오픈 힌지’와 시트를 위로 들어 올리면 나오는 29ℓ 대용량 트레이를 배치해 수납 편의성을 높였다.타스만 적재 공간(베드)은 길이 1,512mm, 너비 1,572mm(휠 하우스 부분 1,186mm) 높이 540mm를 갖췄으며 약 1173ℓ(VDA 기준)의 공간에 최대 700kg을 적재할 수 있다. 기아는 타스만의 적재 공간에 활용성을 높여줄 싱글 데커 및 더블 데커 캐노피, 스포츠 바, 베드 커버, 슬라이딩 베드, 사이드 스텝 등 기아 순정 커스터마이징 상품도 다양하게 운영할 예정이다.한편, 기아는 타스만 계약 개시를 기념해 전용 구매 혜택과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고객 초기 구매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올해 6월까지 출고한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첫 1년은 이자만 납입하고 이후 2년간 원리금 균등방식으로 상환하는 거치형 할부 프로그램 ‘365 라이트 할부’와 올해 3월 내 계약하는 고객에게 10만 원 상당 계약금 쿠폰을 제공하는 ‘타스만 더블 케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달 운영 예정인 기아숍을 통해 다양한 애프터마켓 상품도 선보인다. 기아숍에서는 고객이 차량 출고 후에도 온라인에서 순정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구입하고 오토큐 네트워크를 통해 장착할 수 있는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한다.또한 국내 유수의 튜닝 브랜드와 협업해 개발한 타스만 전용 파츠와 차량용품 ‘기아 타스만 컬렉션’을 선보임으로써 보다 폭넓은 차량 경험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는 오는 4월 개막하는 서울모빌리티쇼에서 타스만 전용 전시존을 마련해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용품을 선보이는 등 고객 체험 기회도 대폭 늘릴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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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EX30’ 백화점서 쇼핑… 시승만해도 경품 증정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국 9개 백화점 및 쇼핑몰에서 ‘EX30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내달 9일까지 약 한 달간 △AK플라자 분당 △IFC Mall 영등포 △롯데월드몰 잠실 △갤러리아 광교 △롯데몰 군산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신세계백화점 대구 △타임스퀘어 영등포 등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볼보코리아는 팝업 스토어에서 EX30 시승 신청 고객 대상으로 라이프스타일 굿즈 ‘픽 바이 볼보’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시승 신청 후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 FLO 모바일 이용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볼보코리아가 이달 국내 공식 출시한 EX30는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수요를 견인하기 위해 개발된 차다. △안전 공간 기술 △1040W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 △제로백 5.3초의 퍼포먼스 등을 갖췄다.EX30 판매가격은 4755만~5183만 원이다. 보조금을 받을 경우 4000만 원 초반대에 구입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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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 서울대 ACPMP 10대 총동창회장 취임

    기세도 위본그룹 회장이 지난 10일 서울대학교 ACPMP(공과대학 건설산업최고전략과정) 10대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문주현 서울대 ACPMP 총동창회 명예회장(MDM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 이충재 한국건설산업 연구원장, 박문서 서울대 교수, 김우영 서울대 교수, 박영광 수석 부회장, 조영훈 수석 부회장 등 약 160여 명의 회원과 내외빈이 참석했다.기세도 회장은 “경제 전반에 걸친 불확실성 속에 있지만, 이런 위기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동문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설업 관련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학 협력 및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대를 선도하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건설경영자 역량과 글로벌 리더십 배양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기 회장은 1994년 창업한 토목 전문회사인 도양기업을 시작으로 종합건설사 위본건설, 전문건설사 도양기업, 부동산개발법인 위본 등의 건설 계열사를 키웠다. 아우디와 재규어랜드로버 공식 딜러인 위본모터스 및 위본오토모티브를 설립해 수입자동차 유통사업으로 사세를 확장했다. 2021년에는 국가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국무총리 표창도 수상한 바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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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터스 ‘에미라’ 1억4990만원에 판매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11일 미드십 스포츠카 에미라 2025년형 모델 판매를 시작했다. 가격은 1억4990만 원으로 책정됐다. 에미라는 로터스의 77년 헤리티지와 모터스포츠 DNA가 담긴 스포츠카다. 차체 정중앙에 배치된 직렬 4기통 2.0리ㅓ 터보차저 엔진은 364마력의 최고출력과 43.9kg·m의 막강한 최대토크를 뽐낸다. 이처럼 강력한 엔진에 직결감이 뛰어난 8단 더블 클러치 변속기(DCT)를 짝지어 4.4초의 시속 100km 가속 성능, 시속 275km의 최고속도를 발휘한다.로터스코리아 관계자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도 에미라를 향한 국내 소비자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2025년형 에미라의 가격 상승을 최소화했다”며 “정부의 한시적 자동차 개별소비세 30% 인하를 통해 최대 830만 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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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영국 런던대, 아프리카 인재 육성 장학 제도 설립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 런던대학교 단과대학인 동양 아프리카 대학(이하 SOAS)에 아프리카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제도를 설립한다.현대차그룹과 SOAS는 런던대학교 SOAS 세네트 챔버에서 현대차그룹 장학금 기부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SOAS는 런던대학교를 구성하는 17개의 단과대학 가운데 하나다. 개발도상국, 특히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 연구에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육기관이다.현대차그룹은 올해 상반기부터 5년 동안 SOAS 내 아프리카 출신 석·박사급 학생을 매년 5명씩 선발하고, 총 150만 파운드의 등록금 및 생활비를 지원하는 SOAS 최대 규모의 장학 제도를 운영한다. 장학금 수혜자들은 학업 종료 이후에도 현대차그룹이 주최하는 다양한 네트워크 행사와 세미나에 주기적으로 참여하는 등 현대차그룹의 아프리카 협력모델 수립과 실행을 위한 네트워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현대차그룹은 SOAS 내 아프리카 출신 학·석사급 학생 대상 주니어 인턴십 과정 운영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아프리카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아프리카 국가와 상생 협력하기 위해 그룹사의 역량을 집결하고 협력 모델을 수립해왔다. 현대차그룹과 SOAS는 지난해 민관 전문가들이 ▲아프리카를 비롯한 개발도상국 산업화 방안을 논의하는 ‘개발 리더십 대화의 장 연구소(이하 DLD)’ ▲아프리카의 발전을 위한 구조적 변화를 연구하는 ‘지속가능한 구조변화 연구소(이하 CSST)’를 설립한 바 있다.김흥수 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은 아프리카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위해 SOAS와 함께 DLD 및 CSST 센터를 설립하고, 아프리카의 바람직한 미래를 위한 협력모델을 모색 중”이라며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의 장학제도를 설립하고, 아프리카의 미래세대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하비브 총장은 “아프리카를 포함한 개발도상국의 학생들이 SOAS에서 교육받을 기회를 확대하는 것은 우리 사명의 핵심”이라며 “아프리카의 차세대 리더들이 지속가능한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비전과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현대차그룹에서 SOAS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주시는 점 감사드리며, 아프리카 인재 양성을 위한 협업을 점차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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