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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처서(23일)가 지났지만 여름 대표 과일 수박의 인기는 여전히 뜨겁다. 2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말복(12일) 이후 24일까지 수박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로 늘었다. 원래 수박은 말복 이후 수요가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올해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8월 대표 과일인 포도, 복숭아를 제치고 판매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마트 제공}

극심한 소비 침체 탓에 올해 추석선물 시장에서 ‘1만 원대 장벽’이 무너졌다. 1만 원이 채 되지 않는 초저가 상품들이 추석선물 판매의 주력이 된 것이다. 인기 선물의 종류도 고가의 생색내기용 선물에서 활용도 높은 생활밀착형으로 변했다. 이마트가 최근 일주일 동안의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1만 원 이하 제품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예약판매 1주차)보다 4배 이상으로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마트에서도 3만 원대 이하 실속선물 세트 매출이 작년보다 160% 늘었다. 그중 1만 원 이하 상품의 신장률은 253.6%에 달했다. 온라인에서도 저가형 상품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는 올해 추석선물 기획전에서 1만 원 이하 상품 비중이 전체 상품의 절반에 가까운 40%로 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선물 기획전 때보다 15%가량 늘어난 수치다. 저가 추석선물 중 인기 있는 것은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상품들이다. 그중에서도 특히 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의 인기가 높다. 11번가가 꼽은 인기 상품은 ‘롯데 까놀라유 실속세트’(3900원)와 ‘동원 선물세트 알찬7호’(9900원·참치와 햄으로 구성)다. G마켓에서는 최근 일주일 동안 식용유 등 오일 선물세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4%, 샴푸나 치약 등 욕실용품은 73%나 판매가 늘었다. 롯데마트에서는 커피·차 매출이 644.3%, 생활용품 매출이 178.9% 늘었다. 한편 소비 불황 속에서 고객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유통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이마트는 저가 선물세트를 원하는 고객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물량을 30% 이상 늘렸다. 11번가는 인기 선물세트를 대폭 할인해주는 ‘하루특가’와 구매금액의 100%를 마일리지로 환급해주는 ‘공짜 선물세트’ 등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소셜커머스 사이트 티몬은 다음 달 11일까지 ‘추석 쇼핑의 완성’ 행사를 열고 최대 10% 할인과 10% 적립 혜택을 동시에 제공한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배경은 젠자임코리아 대표(43·사진)를 다음 달 1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 배 신임 대표는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첫 한국인 법인장이다. 배 신임 대표는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1994년 한국노바티스에 입사했으며 2010년부터 사노피 그룹의 희귀질환 사업부인 젠자임코리아 대표를 지냈다.}
■ 대한보청기, 月 3만원대 렌털 서비스대한보청기는 월 3만∼4만 원대의 비용으로 보청기를 사용할 수 있는 ‘보청기 렌털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수백만 원에 이르는 보청기를 일시불로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로 본사가 무상수리 등을 책임지기 때문에 유지비용이 들지 않는 게 장점이다. 대한보청기 측은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전문상담사가 고객이 있는 곳을 방문해 청력 테스트, 제품 설명 등을 해주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라고 말했다. 문의 1544-9040 ■ 중기중앙회, 신입사무직 공모중소기업중앙회가 사무직 신입사원을 공개 모집한다. 연령, 학력, 전공 등에 제한 없이 토익 700점 등 일정 영어실력을 갖추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0월 한 달간 인턴으로 일하면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다음 달 2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www.kbiz.or.kr)에서 지원할 수 있다. 02-2124-3036 ■ 현대상선, 인도네시아노선 신규취항현대상선은 동남아시아 시장 내 영업력 강화를 위해 23일부터 울산∼부산∼광양∼홍콩∼자카르타 항로에 1700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1척을 신규 취항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이 항로에는 중소 해운사인 장금상선, 흥아해운도 23일부터 같은 규모의 컨테이너선을 1척씩 투입했다. ■ CJ오쇼핑, 패션트렌드 소개 ‘오 패션’ 방영홈쇼핑업체인 CJ오쇼핑은 26일부터 상품을 판매하지 않고 패션상품의 트렌드만 소개하는 프로그램 ‘오 패션’을 방영한다고 밝혔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씨가 진행하는 첫 방송에는 뉴욕, 밀라노 등 패션 도시들의 최신 패션 트렌드 등이 소개된다. CJ오쇼핑 측은 “특정 상품을 팔지 않고 트렌드를 소개하는 홈쇼핑 프로그램은 국내에서 처음”이라며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려는 시도”라고 설명했다.■ 기아車, 추석 연휴기간 6박7일 귀향 렌털이벤트기아자동차는 추석 연휴를 맞아 귀향 차량을 무료로 빌려주는 ‘한가위 맞이 6박7일 귀향 렌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빌려주는 차량은 K3 쿱, 더 뉴 K5, 올 뉴 카렌스, 카니발 R 등 4종으로 총 100대다. 만 21세 이상인 운전면허 소지자는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www.kia.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PAT, 2013년 가을-겨울 컬렉션 공개캐주얼 브랜드 PAT가 2013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공개했다. 올해 남성 라인은 짙은 카키색 및 자주색 등을 강조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 라인은 빨간색과 보라색 등 선명한 색상을 주조색으로 내세워 로맨틱한 느낌을 강조했다.}

CJ그룹은 최근 10년간 매출을 9조 1800억 원 늘리며 사업 영역을 식품에서 신(新)유통,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바이오 등으로 확장해 왔다. 이런 CJ의 창조적인 사업 다각화 성공과 일자리 창출에는 CJ의 ‘인재제일’ 경영철학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CJ그룹은 국내 대기업 최초로 ‘비즈니스 캐주얼 복장제’를 실시하고(1999년), ‘님 호칭제’(2000년)를 도입했다. 1995년 삼성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식품사업뿐 아니라 생명공학,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 미래지향적 사업군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던 CJ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유능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개발에 주력했다. 도입 초기에 성공 가능성을 의심받던 CJ의 혁신적 인사정책들은 현재 많은 기업에서 자율 복장제, 직급 호칭제 폐지 도입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그 결과 CJ그룹은 매년 취업 선호도 조사에서 상위에 랭크되는 등 구직 희망자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취업 희망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는 또 하나의 비결은 CJ그룹만의 차별화된 복리후생 제도. CJ그룹은 ‘문화 선도 기업’이란 이미지에 맞게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 및 국내 여행을 할 때 숙박비의 일부를 회사에서 지원하며, CJ E&M의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빕스, 올리브영,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CGV, CJ몰 등 CJ의 대표적 서비스 브랜드에 대한 임직원 할인도 제공된다. 또 임신에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위한 시술비용 지원, 임산부 유연 근무시간제 등 출산 장려를 위한 복리후생 제도도 운영해 임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졸 신입사원에서 임원 승진까지 걸리는 최단 시간을 20년에서 10년으로 단축한 ‘패스트 트랙(Fast track)’ 승진 제도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역량 있는 젊은 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지원하는 제도로 연공서열의 틀에서 벗어나 성과와 능력 위주의 인사시스템을 만든다는 취지였다. 또 최근 발표한 ‘문화기업 CJ人 Lifestyle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문화 분야의 종사자로서 필요한 생활자세와 역량을 갖추도록 회사의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직원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사내식당에서 ‘금연 식단’을 제공하는 한편 금연 상담 서비스, 금연 보조제, 금연침 시술 등도 지원한다. CJ그룹의 ‘봐야지(Voyage)’는 한 달에 100명씩 근무 성적이 우수한 직원을 선발해 뮤지컬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관람의 기회를 주는 제도다. CJ만의 차별화되고 혁신적인 인사정책은 이재현 회장의 철학이기도 하다. 이 회장은 평소 “내 꿈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사업보다 좋은 인재를 키우는 것에 있다”며 ‘사람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값비싼 등산 스틱이 많이 나오고 있지만 비싸다고 해서, 유명 브랜드라고 해서 제품의 질도 그만큼 좋은 것은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등산 스틱 12종을 대상으로 ‘압축강도’와 ‘손목걸이 하중강도’ 등을 평가한 결과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라푸마 제품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비싸면서도 핵심 품질 면에서 성능은 오히려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제조된 노스페이스 등산스틱 ‘NFN92C03’(7만300원)은 폴이 어느 정도 무게에서 밀려 들어가는지를 나타내는 ‘길이 조절부 압축강도’가 1만 원 정도 저렴한 체코산 레키 제품(6만450원)의 5분의 1 수준에 불과했다. 등산 스틱이 어느 정도 하중까지 휘어지지 않고 견디는지를 나타내는 편심 하중강도와 손목걸이 하중강도도 각각 90%, 79%에 불과했다. 국산 블랙야크 ‘선샤인스틱’(7만1300원)도 레키 제품에 비해 가격은 더 비싸지만 길이 조절부 압축강도가 약 30% 수준이었으며 편심 하중강도는 90%, 손목걸이 하중강도는 약 66%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일 비싼 국산 라푸마 ‘AIRLITE II’(7만1170원) 역시 블랙야크와 비슷한 정도에 그쳤다. 조사 대상 중 품질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던 제품은 체코산 레키와 국내산 네파였다. 레키의 ‘P.소프트라이트 AS’(6만450원)는 조사 제품 중 길이 조절부 압축강도, 손목걸이 하중강도가 가장 컸고, 편심 하중강도는 평균을 유지했다. 중국산 네파 ‘스피드업 라이트’(4만8300원)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손목걸이 하중강도, 편심 하중강도가 두루 컸고 길이 조절부 압축강도도 평균 수준이었다. 단, 이 제품은 현재 신규 생산이 중단된 상태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제일기획 ‘생명의 다리’ 부산광고제 최고상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광고제인 ‘2013 부산 국제광고제’에서 제일기획이 출품한 삼성생명의 ‘생명의 다리’ 캠페인이 제품·서비스부문 최고상인 ‘그랑프리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고 25일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가 밝혔다. ‘생명의 다리 캠페인’은 한강 다리 중 투신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마포대교에 ‘힐링 메시지’를 담아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돌리자는 취지에서 출발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제일기획이 제작한 제일모직의 ‘치어스 슈트(cheers suit)’ 캠페인은 금상을 받았다. ■ 삼성, 리모델링 쉬운 시스템 에어컨 출시삼성전자는 새로운 통신 체계를 갖춰 설치와 사용이 편리한 시스템 에어컨 ‘시스템 에어컨 DVM S 신통신’을 25일 출시했다. 기존 제품과 달리 에어컨 중앙제어기를 실외기가 아닌 실내기에도 연결할 수 있도록 해 리모델링 등으로 건물 내부 구조가 바뀌더라도 다시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또 1도 단위가 아닌 0.1∼0.5도 단위로 조절할 수 있는 ‘미세 온도 제어 기능’이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최적 온도를 선택할 수 있다. ■ 두부 브랜드 ‘어깨동무’ 협동조합 설립중소 두부 제조업체들의 연합 브랜드 ‘어깨동무’가 26일 충북 청주의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동조합을 설립한다. 이번에 설립되는 ‘어깨동무 협동조합’에는 기존의 한그루식품, 동화식품, 오성식품 외에도 강남농산, 두드림영농조합법인, 세림B&G, 부영기업 등이 참여하고 롯데마트가 자문 역할을 맡았다.}

약값이 지역에 따라 고무줄처럼 들쑥날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제품이 동네에 따라 최대 60%까지 벌어지는 경우도 있었다. 22일 소비자문제연구소 컨슈머리서치가 전문의약품인 여드름치료제 로아큐탄과 비만치료제 제니칼 2종, 일반의약품인 우루사, 써큐란, 아로나민골드, 이가탄 4종 등 총 6종의 의약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같은 서울 시내에서도 제각각이었다. 약값의 격차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구입해야 하지만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비급여 전문의약품’의 경우에 특히 두드러졌다. 예를 들어 로아큐탄(60캡슐)은 종로의 한 약국에서는 3만 원이었지만 풍납동 다른 약국에서는 4만8000원으로 1만8000원(60%)이나 가격이 비쌌다. 제니칼(84캡슐)도 면목동에서는 8만2000원이었지만 잠실본동에서는 11만5000원으로 3만3000원(40%)이나 차이가 났다. 전문 의약품보다는 덜한 편이지만 소비자들이 임의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의 가격 차이 역시 약국에 따라 들쑥날쑥했다. 우루사는 강남구 신사동에서는 3만4000원, 영등포에서는 2만4000원으로 1만 원(42%) 정도 가격이 벌어졌다. 써큐란도 청담동에서는 2만3000원, 증산동에서는 1만6000원으로 7000원(44%)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아로나민골드, 이가탄 등도 5000원 내외로 차이가 났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은 1999년 약국들이 판매 가격을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게 한 ‘의약품 판매자 가격 표시제’ 때문이다. 현재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며 보험이 적용되는 전문의약품의 가격은 정해져 있지만, 일부 비급여 의약품이나 일반의약품 가격은 약국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하고 있다. 컨슈머리서치 최현숙 대표는 “의약품 판매자 가격 표시제가 경쟁을 통해 가격을 낮춘다는 원래 의도와 달리 가격 정보가 부족한 소비자들이 비싼 줄도 모르고 비싸게 약을 사는 폐단을 낳고 있다”고 말했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완벽한 메이크업을 유지하는 비법이 있을까. 땀과 기름으로 망가진 메이크업을 감추기 위해 메이크업 제품을 여러 번 덧바르거나 기름종이를 자주 사용하는 건 임시방편일 뿐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기초 스킨케어에서 모공 관리에 좀더 정성을 들여야 한다. 더위로 인한 과도한 피지 분비, 늘어진 모공을 그대로 방치할 경우 피부 자체의 탄력까지 떨어진다. 모공 전용 기초제품으로 꼼꼼히 관리해야 하는 이유다. 세안 후 모공 전용 토너로 피부를 한 번 더 닦아내듯 사용하면 모공에 긴장감을 줄 수 있다. 모공 전용 에센스나 크림을 쓰면 피지 분비 조절과 모공 수축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에뛰드하우스의 ‘원더포어 프레쉬너’(500mL·1만5000원)는 과다 피지 분비로 인한 모공 속 트러블 요인을 제거해 청량하면서도 깨끗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특히 피부를 약산성 상태로 유지해 각종 트러블을 예방하며 피지 조절, 수분 공급, 유해요인 클렌징 효과로 다양한 모공 문제를 해결해 준다. 아침, 저녁으로 화장 솜에 덜어 닦아내듯 사용하거나 휴대용 스프레이 용기에 담아 수시로 뿌리는 ‘미스트’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크리니크의 ‘포어 리파이닝 솔루션 코렉팅 세럼’(30mL·7만2000원)은 늘어진 모공을 조이고, 모공 확장 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 모공 관리 제품이다. 호르몬 변화에 따른 불안정한 피지 생성, 불규칙적인 피부 재생, 수분 부족 등 모공 확장을 유발하는 요인을 원천적으로 줄여준다. 토너와 보습제 다음 단계에서 사용하면 된다. 피지와 오염물질을 개운하게 씻어내기 위해 ‘뽀득뽀득한’ 느낌의 클렌징 제품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지만 이는 자칫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따뜻한 물이나 스팀타월로 모공을 충분히 열어준 뒤 거품을 내 부드럽게 세안하고 차가운 물로 마무리하는 정도가 좋다. 각질이 쌓이면 피지가 제대로 분비되지 않기 때문에 주 1, 2회 정도 피부 타입에 따라 주기적인 각질 제거도 필요하다. 에뛰드하우스 ‘원더포어 휘핑 포밍’(200mL·1만2000원)은 거품 타입의 폼 클렌저 겸용 팩으로 슈크림을 닮은 풍성한 쿨링 거품이 모공 속 미세 노폐물까지 부드럽게 제거한다. 에스쁘아의 ‘포어 리파인 딥클렌저’(5.5mL·1만2000원)는 미세 산소 버블의 모공 정화 및 딥 클렌징 효과로 번들거리는 피부를 매끈하고 깔끔하게 관리해주는 국소부위 전용 클렌저다. 피부 속에 산소를 공급하는 옥시전 클리어 기술로 모공의 노폐물을 관리하며 천연 각질케어 성분이 묵은 각질과 피지를 제거해준다. 피지 분비량이 많고 모공 확장이 심한 ‘T존’이나 뺨 부분은 피지와 모공, 블랙헤드까지 한 번에 관리해주는 모공 관리 전용 팩을 1주일에 한 번씩 쓰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 스팀타월로 모공을 열어준 뒤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된다. 이니스프리의 ‘슈퍼 화산송이 모공 마스크’(100mL·1만3000원)는 제주 화산송이라는 청정 희귀원료를 사용해 다양한 모공 고민을 집중적으로 해결해주는 ‘클레이 마스크’다. 강력한 피지 흡착과 쿨링 효과로 빠르게 모공을 수축시킨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온라인 마켓 ‘옥션’이 신인 걸그룹 ‘크레용팝’(사진)이 모델을 맡은 자사 광고를 게재 하루 만에 중단했다. 일부 가입자가 크레용팝이 모델로 발탁된 것에 반대한다며 광고가 걸린 19, 20일 이틀간 불매운동의 일환으로 홈페이지를 집단 탈퇴한 것이 원인이 됐다. 크레용팝을 둘러싼 논란은 이들이 6, 7월 케이블 프로그램에 출연해 ‘노무노무(너무너무)’ ‘쩔뚝이’ 등 극우성향 사이트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사용하는 용어를 쓴 것이 발단이 됐다. 이 사이트에서 ‘노무노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쩔뚝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말로 쓰인다. 정치적 성향 논란이 일자 크레용팝 측은 “다른 뜻이 있는 줄 모르고 평소 사용하던 언어를 사용한 것”이라며 진화에 나섰다. 그러나 이들의 해명에도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크레용팝은 신곡 ‘빠빠빠’에 맞춘 ‘직렬 5기통’ 춤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일부 진보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크레용팝을 ‘일베용팝’으로 바꿔 불렀다. 18일 ‘오늘의 유머’ ‘뽐뿌’ ‘루리웹’ ‘SLR클럽’ 등의 진보 성향 커뮤니티에서는 “‘옥션’에서 ‘크레용팝’이 나오는 광고를 게재하니 탈퇴 운동을 해야 한다”는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옥션 측은 “요즘 가장 주목받는 아이돌그룹이라 광고 계약을 했는데, 광고 게시 중단사태까지 맞게 돼 당황스럽다”면서 “현재 탈퇴한 회원 수를 내부적으로 파악하고 있고, 광고를 다시 게시할지는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최고야·박선희 기자 best@donga.com}

대부분의 사람들은 젖소라고 하면 얼룩무늬의 홀스타인 품종만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분유 업계 최초로 저지 품종의 젖소 원유로 만든 프리미엄 분유가 출시되면서 스마트맘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얼핏 보면 한우처럼 보이는 외형을 갖고 있는 저지 카우는 몸무게가 400∼500kg 정도로 다른 홀스타인 품종의 젖소에 비해 작은 편이다. 이로 인해 먹는 양이 적고 탄소배출량이 적어 환경 보호 측면에서 큰 도움을 주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저지 카우는 아직까지 우리에겐 조금 낯선 품종의 젖소이지만, 낙농업의 역사가 긴 영국,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품종이다. 저지 우유는 홀스타인 우유에 비해 풍미가 진하며 원유의 색깔이 황금빛을 띠고 있어 골든밀크라고도 불린다. 또한 홀스타인 젖소 우유에 비해, 단백질, 유지방, 칼슘, 인, 비타민 등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학적으로 매우 우수하다. 발달이 미성숙한 아기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최근 아이 먹거리 순수주의를 선언한 아이배냇은 ‘가장 좋은 유아식은 좋은 원료를 신선하게 전달하는 것’ 이란 모토 아래 청정지역 뉴질랜드 목장에서 사계절 자연방목한 저지 젖소 원유로 제조한 프리미엄 ‘아이배냇 온리 12’를 출시했다. 아이배냇 측은 “집유에서 파우더 제조까지 12시간 이내에 공정이 끝나 원유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오리온 “고객이 기부한 만큼 초코파이 기부”오리온은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22일부터 9월 18일까지 고객이 기부한 수량만큼 초코파이를 추가로 기부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기부 대상은 지방자치단체의 관리·감독을 받는 고아원, 장애인단체, 노인복지시설 등. 최소 1박스 이상부터 기부할 수 있다. 초코파이를 지정된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한 후 영수증을 초코파이 홈페이지(chocopie.co.kr)나 이마트 홈페이지(emart.com)에 올리고 신청하면 된다. ■ 이니스프리 ‘컬러 글로우 립스틱’ 10종 출시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가을 신제품으로 ‘컬러 글로우 립스틱’ 10종을 새로 내놨다고 20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여성들이 가을에 즐겨 입는 트렌치코트에 잘 어울리도록 분위기 있는 색상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메인 제품인 ‘메이플 버건디 핑크’는 다소 부담스럽게 보일 수 있는 짙은 자주색을 무난한 분홍색과 조화시켜 누구나 쉽게 바를 수 있게 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롯데주류는 20일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에 대형 빙벽 모양의 구조물을 설치하고 냉청주 ‘청하’ 홍보 행사를 열었다. 롯데주류 측은 “청하는 저온에서 발효시켜 잡미가 없고 시원하게 마시기 좋다”고 설명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최근 미국 뉴욕에서는 ‘크로넛’ 열풍이 거세다. 크로넛은 크로아상과 도넛을 합친 빵으로, 프랑스 요리사 도미니크 앙셀 씨가 개발했다. 크로넛은 미국 뉴욕 맨해튼 소호거리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유럽, 일본까지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이 같은 글로벌 트렌드에 맞춰 뉴욕 크로넛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재해석한 ‘뉴욕파이도넛’을 지난달 새롭게 선보였다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기존 크로넛의 느끼함은 줄이고 바삭한 식감을 강조했다. 특히 16겹의 패스트리 도를 층층이 쌓아 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하다. 달콤한 설탕가루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한 입에 바삭바삭한 식감을 즐기거나, 겹겹이 떼어 먹으면서 특유의 부드러운 맛을 한층 더 진하게 느낄 수 있다. 한국 던킨도너츠에서는 제품 다양화를 위하여 올해 2월부터 패스트리를 이용한 도넛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뉴욕 시장조사를 통해 크로넛의 인기와 제품 가능성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새 제품은 출시 이후 보름 만에 1만 개 판매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뉴욕파이도넛은 만든 후 따뜻할 때 바로 먹어야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던킨도너츠는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하기 위해 하루 2∼3회 매장에서 뉴욕파이도넛을 직접 만들어 신선하게 제공하고 있다. 뉴욕파이도넛은 던킨도너츠의 강남본점, 국기원점, 명동본점, 잠실본동 등 수도권 4개 매장 및 울산삼산점, 대전월평점, 서면대로점, 청주터미널점 등 총 8개 매장에서 하루 1000개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뉴욕파이도넛은 뉴욕에서 큰 인기를 끈 크로넛 트렌드를 발 빠르게 포착해 국내 고객들의 입맛을 적극 반영해 만든 제품”이라며 “뉴욕파이도넛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2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한국말이 들리지 않을 정도로 외국 관광객들로 거리가 북적이는데도 길 양편에 늘어선 화장품 브랜드숍(한 브랜드로만 된 매장)들은 대부분 한산했다. 손님 하나 없는 매장을 지키고 있던 A브랜드숍의 점주는 “명동에만 100개가 넘는 브랜드숍이 몰려 있고 같은 브랜드 직영점과 가맹점이 경쟁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며 “가게 앞에 나가 모객도 해보지만 손님을 불러들이기가 너무 어렵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지난 몇 년간 저렴한 가격,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인기를 끌던 화장품 브랜드숍들이 최근 시장이 포화 상태에 접어들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동종 업체 간, 동일 브랜드 점포 간의 과도한 경쟁으로 이익을 내기 어려워지자 본사와 가맹점주의 분쟁이 늘고 있어 이전에 편의점 업계에서 벌어졌던 일이 화장품 업계에서 재현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주요 상권 점령한 브랜드숍 최근 몇 년 사이 화장품 브랜드숍 수는 가파르게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시스템 등에 따르면 미샤,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등 주요 7개 브랜드숍은 2009년 2000여 개에서 올해 상반기에 4400여 개로 늘었다. 브랜드별로 5년간 2∼5배로 지점이 늘어난 것. 한 화장품 업체 관계자는 “화장품 브랜드숍은 주요 상권에 집중적으로 몰리는 게 특징”이라며 “이 정도면 수익을 낼 수 있는 경계선을 이미 넘어선 상태”라고 진단했다. 이런 상황에서도 ‘더페이스샵’을 운영 중인 LG생활건강의 색조전문 브랜드숍 ‘VDL’, 소망화장품의 ‘오늘’ 등 신규 브랜드숍 들이 최근에도 속속 새로 생겨나면서 가맹점 수를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특정 상권에 브랜드숍들이 밀집하면서 ‘제 살 깎아 먹기 식 경쟁’도 늘고 있다. ‘세일 남발’이 그 대표적 현상이다. 2009년에 주요 5개 브랜드의 연중 할인일수는 76일이었지만 2012년에는 240일로 껑충 뛰었다. 사실상 ‘연중 세일’이 이뤄지는 셈이다. 이런 상황은 본사 실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샤 브랜드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2분기(4∼6월)에 21억 원의 영업 손실을 냈다. 2007년 4분기(10∼12월) 이후 5년 반 만의 첫 적자다. ○ “출점 규제해라” 분쟁도 증가 포화 상태로 수익성이 떨어지자 브랜드숍 가맹점주들의 불만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근접 출점’이나 불공정 거래 등을 놓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는 업체도 늘었다. 근접 출점으로 피해를 봤다며 가맹본부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 중인 C브랜드숍의 가맹점주는 “길 건너편 50m 거리에 같은 브랜드의 로드숍이 들어서면서 매출이 60% 이상 줄었다”면서 “본사가 상권을 보호하려는 기본적인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화장품 업계 전문가들은 이미 시장이 커질 대로 커진 상태에서 불황까지 겹쳐 향후 브랜드숍들의 구조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한국희 연구원은 “중소업체 중심으로 수익성 악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기 때문에 향후 대기업 위주의 시장 재편 등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말했다. 박선희·황수현 기자 teller@donga.com}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가 3년 만에 3.5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춘진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9년 1390명이던 농어촌 지역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10년 2754명, 2011년 4235명, 지난해 4863명으로 늘었다.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가구도 2009년 626가구에서 2010년 1150가구, 2011년 1750가구, 2012년 2677가구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경기(1034가구)가 가장 많았고 다음은 충남(378가구) 제주(251가구) 전남(235가구) 강원(196가구)의 순이었다. 박선희 기자 teller@donga.com}
■ 홈플러스 온라인몰 ‘추석선물 통합관’ 오픈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은 19일부터 홈페이지에 ‘추석 선물 통합관’을 열고 고객들이 다양한 선물세트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몰에서 사전 예약할 경우 최대 50% 할인과 홈플러스 상품권 증정 등의 혜택을 준다. 명절 선물 대량 주문 상담도 받는다. 02-3459-1766∼7 ■ 더페이스샵 ‘더골든샵’ 국내 첫선더페이스샵은 40대 이상 중년 여성을 겨냥한 화장품 브랜드 ‘더골든샵(THEGOLDENSHOP)’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더페이스샵은 일본 유통기업 이온(AEON)과 함께 지난해 4월부터 일본에서 391개 더골든샵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더페이스샵 관계자는 “일본에서 먼저 나타난 고령화 현상이 국내에서도 급속하게 진행됨에 따라 더골든샵 제품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제품은 주로 1만∼3만 원대로 막걸리, 흑마늘, 누에, 홍삼 등의 성분을 담았다. GS홈쇼핑의 중년 대상 라인몰인 ‘오아후’(oahu.gsshop.com)에서 판매한다. ■ 일동제약 골다공증 치료제 원료 美특허일동제약은 뼈엉성증(골다공증) 치료제 원료인 ‘칼시트리올’과 ‘칼시페디올’의 생산방식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원료는 간과 신장에서 각각 만들어지는 물질로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해 뼈엉성증 치료를 돕는다. 일동제약 측은 “생물 촉매를 이용하는 새로운 생산방식은 이전의 유기합성 방식보다 친환경적이면서 생산효율도 높다”고 설명했다. ■ 비비안 형상기억합금 사용 ‘볼륨키퍼 브라’ 출시비비안은 형상기억합금 와이어를 사용한 ‘볼륨키퍼 브라’를 새로 내놓았다. 형상기억합금은 일정한 온도가 되면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려는 성질이 있어 변형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볼륨키퍼 브라는 컵 사이즈별로 모양이 다른 와이어를 사용했다. AA∼B컵에는 원 모양의 와이어를, C∼E컵에는 납작한 와이어를 넣었다. 색상은 파우더베이지, 와인, 오션블루, 차콜그레이 등 네 가지다. 가격은 6만9000원.}

◆블랙야크 후원 김미곤 원정대 ‘가셔브룸Ⅰ봉’ 등정 성공블랙야크가 후원하는 김미곤 대장 원정대가 지난달 28일 파키스탄의 가셔브룸Ⅰ봉 등정에 성공했다. 가셔브룸Ⅰ봉은 해발 고도가 8068m에 이른다. 김 대장은 1998년 알프스 3대 북벽을 등반한 후 2007년 한국 최초로 에베레스트(해발 8848m)와 로체봉(해발 8516m) 연속 등정에 성공했으며 히말라야의 8000m 이상 고봉을 10개나 올랐다. 블랙야크 측은 “최근 산악계가 침체 상태지만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후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강원대 평생교육원 ‘윤치술의 해피트레킹’ 수강생 모집 강원 춘천시의 국립 강원대 평생교육원은 9월 13일부터 14주 동안 매주 금요일에 열리는 ‘윤치술의 해피트레킹’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효율적인 산길 걷기와 음식물 섭취 요령, 마더스틱 워킹 등 산행에 꼭 필요한 지식을 강의한다. 수강료는 20만 원. 신청은 19∼30일 홈페이지(www.kangwon.ac.kr/∼ile)에서 하면 된다. 033-250-7189◆코베아 ‘에버캠프 블랙’ ‘퀀텀골드’ 구매 고객에 매트 증정 종합 캠핑용품 업체 코베아는 ‘2013년 고객감사 스페셜 이벤트’를 25일까지 진행한다. 인기 텐트 제품인 ‘에버캠프 블랙’과 ‘퀀텀골드’ 제품을 직영매장에서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20만 원 상당의 전용 3레이어 매트를 증정한다. 가족 캠핑 필수용품인 ‘썬더2 랜턴’, ‘뽀로로 캐릭터 침낭’ 등도 20% 할인해 판매한다.◆케이스위스 미끄럼 방지 패밀리 슈즈 ‘투가이’ 신상품 케이스위스는 패밀리 슈즈인 ‘투가이’의 2013 가을·겨울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제품의 특징은 기존의 인조가죽 대신 가볍고 부드러운 재질의 스웨이드 갑피를 쓴 것이다. 미끄럼 방지에 도움을 주는 돌기형 고무 아웃솔(바닥창)과 중창에다 충격 흡수 기능이 우수한 고탄력 압축스펀지(EVA Footbed)를 넣어 보행 시 안정성을 높였다. 9만9000원.}

■익스피디아, 하와이 괌 발리 유명호텔 숙박비 할인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www.expedia.co.kr)는 17일까지 세계 3대 휴양지인 하와이, 괌, 발리의 유명 호텔 숙박비를 최대 6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용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발리 쿠타 비치 근처의 ‘더 투시타 호텔’(3성급)은 60% 할인된 가격에,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의 ‘애스턴 와이키키 비치 호텔’(3.5성급)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설악워터피아, 골드시즌 야간개장 입장료 할인한화리조트 설악워터피아는 1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골드시즌 야간개장 할인이벤트를 실시한다. 설악워터피아 제휴 카드를 소지한 이용객과 한화리조트 투숙객, 사이버 회원에게 입장료를 20% 할인해 준다. 설악워터피아 측은 “이벤트 기간 개장 시간을 평소보다 30분 늘렸다”고 밝혔다.}
현대기아車-한국GM ‘임직원 자녀 여름캠프’현대·기아자동차는 12일부터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영어마을 풍납캠프에서 ‘2013년 협력사 임직원 자녀 여름 영어캠프’ 행사를 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현대·기아차는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 200명을 초청했다. 한국GM도 12∼14일 경남 하동군 청학동서당 청소년수련원에서 협력업체 임직원 자녀 70명을 대상으로 예절 캠프를 열었다. 제일모직 ‘스트라이프 티셔츠’ 35종 출시제일모직의 SPA(제조유통일괄형) 브랜드 ‘에잇세컨즈’는 지난해 베스트셀러였던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새로운 스타일로 바꿔 15일부터 선보인다. 이번에는 선명한 색감이 돋보이는 총 35종의 티셔츠가 다양한 스타일로 출시됐다. 에잇세컨즈는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스트라이프 티셔츠 구매 고객 2만 명에게 양말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스프라이트 티셔츠 가격은 2만9900∼3만9900원. 에어아시아엑스 ‘나만의 항공기…’ 디자인 공모전말레이시아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아시아엑스는 다음 달 2일까지 항공기 외관 디자인 공모전 ‘나만의 항공기를 디자인하자’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참가 희망자는 에어아시아 블로그(blog.airasia.com)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항공기 외관을 디자인한 다음 회사 e메일(facebook@airasia.com)로 보내면 된다. 에어아시아엑스는 우승자에게 프랑스 툴루즈에 있는 에어버스 본사를 둘러보는 여행상품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