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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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5-16~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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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기아-인도공과대, 배터리 핵심 기술 개발 협력

    현대자동차·기아가 23일(현지시간) IIT(인도 공과대학교) 3개 대학과 함께 ‘현대 미래 모빌리티 혁신센터(이하 현대 혁신센터)’ 공동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현대차·기아는 지난해 12월 IIT 델리, IIT 봄베이, IIT 마드라스 등 최상위 3개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은데 이어, 이번 계약 체결로 인도 내 전동화 기술 특화 연구 거점인 현대 혁신센터를 본격 출범시켰다.현대 혁신센터는 현대차·기아와 IIT의 교수진이 공동으로 운영한다. 배터리와 전기차 분야를 중심으로 한 분과 조직을 통해 실질적인 산학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운영위원회 공동 의장에는 김창환 부사장이 선임돼 글로벌 산학 협력의 실행력을 높이는 중추적 역할을 맡게 된다.현대차·기아는 현대 혁신센터에 2년간 약 50억 원 규모 투자를 통해 배터리·전동화 분야를 포함한 미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공동 산학 연구 과제는 배터리 셀 및 시스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배터리 시험 등 4개 분야 총 9건으로 구성된다. 대표적으로 AI 기반 배터리 상태 진단 기술 개발, 인도 3륜 전기차용 배터리팩 설계를 위한 시험 프로파일 개발, 고용량 리튬 이온 배터리용 실리콘 음극소재 개발, 인도 현지 충전 인프라를 고려한 완속 충전 시스템 개발 등 인도 현지 환경과 인프라 특성에 기반한 과제들이 포함됐다.현대차·기아는 공동 연구 수행을 통해 에너지 밀도·수명·안전성 등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성능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인도 전기차 시장의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기술 솔루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또한, IIT의 교수진으로부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 받아 미래 기술을 발굴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0년간 학계로부터 매년 약 500여 건의 과제를 공모 받아 공동 연구를 진행해왔으나 해외 현지 교수진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기아는 이번 IIT와의 협력을 계기로 글로벌 학계와의 협업 범위를 더욱 넓히고, 중장기 기술 개발과 연계된 미래 기술 아이디어를 조기에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그뿐만 아니라 현재 IIT 3개 대학 중심으로 운영되는 현대 혁신센터를 올해 말까지 10개 대학 총 100여 명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모빌리티 전문가 네트워크로 확장함으로써 인도 전역을 아우르는 산학 협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글로벌 석학들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배터리 및 전동화 분야의 최신 기술 동향을 논의하는 컨퍼런스, 인도 정부 및 국회 관계자들을 초청해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기술정책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양국 간 기술 교류 및 미래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현대차·기아는 협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IIT 델리 캠퍼스 내에 전용 사무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전담 주재원 파견 및 현지 인력 채용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장은 “글로벌 산업을 이끌어가는 우수 인재들과의 협력은 현대차·기아뿐만 아니라 인도 사회와 경제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선진 연구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인도 시장에 특화된 기술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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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고급 블랙박스 ‘아이나비 Z9900’ 출시

    팅크웨어가 24일 초고화질 영상과 다양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한 고급 블랙박스 ‘아이나비 Z9900’을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아이나비 Z9900은 전방 QHD와 후방 FHD 해상도로 초당 30프레임 녹화가 가능하다. 현실적인 색감과 선명한 화질로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사이드 카메라를 포함해 최대 5채널까지 확장도 가능해 사각지대를 없앤 것이 특징이다.스마트폰과의 연동도 강화됐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USB C to C 케이블만으로 영상 확인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5GHz Wi-Fi와 3.5인치 풀 터치 IPS 디스플레이를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빠른 설정 및 영상 확인을 지원한다.아이나비 Z9900은 사고 예방 및 사용자의 운전을 돕는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인 익스트림 ADAS 2.0 기능이 한층 강화됐다. 기존 기능인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 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 운행 중 신호대기 상황에서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었을 때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신호변경알림에 더해, 주행 중 제한 속도를 초과하면 알림을 주는 제한속도알림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야간에도 선명한 영상 촬영이 가능한 슈퍼 나이트 비전 기능을 지원한다. 주차 중이나 저조도 환경에서도 노이즈를 최소화해 선명도를 높인 녹화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어두운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확보가 가능하다. 또한, 제품 구매 시 3년간 무상 서비스가 지원된다. 설치 후 6개월 이내 1회에 한해 무상 출장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주차 중 발열이 감지되면 블랙박스가 초저전력 주차 모드로 전환해 발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으로 주차 녹화를 유지하는 스마트 주차녹화기능, 주차 모드 중 차량의 배터리를 실시간 체크해 설정된 전압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배터리 보호를 위해 블랙박스 전원이 자동 차단되는 배터리 방전 보호기능, 외장 GPS를 통해 차량의 위치와 속도를 기반으로 과속단속지점을 알려주는 안전운행 도우미 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한다.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도 지원된다. 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는 외부 온도가 높을 경우 주차 녹화 전환을 알려주는 지능형 고온보호기능, 운전 중 혹은 사고 등의 돌발 상황 시 앱을 통해 녹화를 작동할 수 있는 원격 수동 녹화, 앱을 통해 블랙박스 기본 옵션을 변경할 수 있는 블랙박스 설정 변경, 최신 안전운행데이터를 무선 업데이트(OTA)할 수 있는 안전운행 무선 업데이트까지 기능을 갖췄다. 여기에 주차 충격 알림, 고화질 주차 이미지 확인, 원격 전원 제어, 차량 정보 표출, 긴급 SOS 알림, 운행 기록 데이터 서비스, 스마트 원격영상재생 등 아이나비 커넥티드 기본 기능도 함께 지원된다.아이나비 커넥티드 프로 플러스에 가입 고객은 삼성화재와 현대해상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각 보험사의 평가 기준을 충족할 경우 삼성화재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과 착한 운전 특약에 가입하면 각각 최대 4%와 12%의 보험료 할인이 제공된다. 현대해상에서는 커넥티드 블랙박스 특약 할인과 스마트 안전운전 특약을 통해 각각 최대 5.9%와 26.8%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아이나비 Z9900의 소비자 가격은 32GB 39만9000원이다. 무선인터넷 동글이 포함된 패키지는 42만9000원으로 책정됐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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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 전면 개편

    엔카닷컴이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를 개편했다. 엔카닷컴은 이번 개편을 통해 엔카 비교견적 세부 서비스 이름을 변경하고 신규 시범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고객 중심의 혁신을 추진한다.엔카 비교견적은 48시간 동안 최대 30건의 딜러 견적을 받아 비교해 판매할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다. 실제 낙찰 정보도 제공해 내 차의 예상 시세를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름 변경은 엔카 중고차 거래 서비스 전반을 ‘엔카믿고’ 브랜드로 통합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내 차 사기’ 서비스에 먼저 적용된 데 이어, 이번에는 ‘내 차 팔기’ 서비스까지 리브랜딩을 확대해 엔카믿고를 중심으로 두 거래 서비스 간의 연계성과 브랜드 일관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개인이 직접 차량 정보를 등록하고 경매를 진행하는 일반 비교견적은 ‘비교견적 셀프’로, 딜러 대면 없이 평가사가 차량 진단 후 감가 없이 거래할 수 있는 비교견적 프로는 ‘비교견적 믿고’로 각각 변경됐다. 또 신규 시범 서비스로는 ‘비교견적 믿고 플러스’를 도입했다.비교견적 믿고는 서비스 이용 범위를 대폭 확장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기존에는 주요 국산차 브랜드에 한정됐던 서비스 대상이 주요 수입차 브랜드까지 확대됐다. 서울 및 경기도에 국한됐던 서비스 지역도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등 전국 주요 도시로 확장됐다.비교견적 믿고 플러스는 차별화된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타사 견적서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딜러나 평가사와의 대면 없이도 해당 금액보다 높은 최고가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다. 비교견적 믿고 플러스는 시범 운영 후, 향후 정식 서비스로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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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캔 흠집 난 ‘김태희 분유’ 판매 논란

    “스크래치나 찍힘 자국이 있을 수 있으나 내용물에는 문제 없으므로 안심하고 섭취하셔도 됩니다.”흠집이나 찍힘 등 변형된 분유캔이 공공연하게 유통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네이버 쇼핑에서는 ‘외관스크래치 한정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a2플래티넘분유 3캔 모음전’이라는 제목으로 분유를 판매 중이다. 배우 김태희가 광고모델로 나와서 인지도가 높은 제품이다. 이곳 네이버에서 제목을 선택하면 판매 사이트로 연결 돼 온라인 판매자 상품을 구입 할 수 있다. 가격은 뉴오리진 a2플래티넘분유 3캔에 11만9610원으로 매겨졌다. 소비자가(13만2900원)보다 10% 저렴한 가격대다. 특히 온라인 판매 업자는 제품 설명에 근거없는 문구로 소비자들 판단을 흐트러놓고 있었다. 스크래치나 찍힘 자국이 있지만 내용물에는 문제가 없다고 명시해놨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1·2단계가 모두 소진됐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현재는 3단계 일부 파손 상품만 남아 있는 상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교환이나 환불 불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내용물에 문제 없고 가격은 저렴한 데 마다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본보 취재 결과 파손품은 온라인상에서 주기적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지난 3월 17일 유아동 관련 온라인 판매점 보리보리에서는 ‘일동후디스 분유 파손캔 특가’를 열었다. 해당 제품은 소비자가 대비 42% 할인해주자 순식간에 동이 났다. 일동후드스 분유 파손캔 판매는 지난해에도 3차례(2월·6월·12월)나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마찬가지로 수입 분유도 비정상 제품 판매 정황이 드러났다. 지난 2023년 11월 일부 온라인몰에서는 44% 할인된 가격으로 ‘노발락 스크래치캔’을 유통시켰다. 분유캔 원자재는 주로 주석 도금 강판을 사용한다. 캔 안쪽에는 식품용 에폭시 수지나 폴리에스터 코팅을 입힌다. 외부 충격에 의해 파손된 분유캔은 이러한 코팅 손상이 발생될 가능성이 크다. 분유와 금속이 직접 닿지 않도록 방지하기 위한 안전 장치가 떨어져 나가면서 내용물 변질을 유발하는 것이다. 특히나 캔을 개봉할 때 발생하는 부산물도 우려되는 상황인데 변질이 의심되는 분유를 섭취할 경우 아기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종훈 전 한국소비자원 생활안전팀장은 “일반적으로 변형된 캔은 내용물과 화학작용을 하면서 보이지 않는 금속이 함유된다”며 “찌그리진 틈으로 산소가 들어가 캔 내부 음식의 변질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어 “분유 제조 업체들은 파손캔이 문제가 없다면 핀홀(재료 표면에 나타나는 작은 구멍) 현상에 따른 시험 결과를 제시해 소비자들을 안심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파손 분유캔은 정상 판매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다. 분유 포장재는 안전인증(이하 KC인증) 기준을 따르는 게 원칙이다. KC인증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제5조 및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 제17조에 근거해 전기용품·생활용품·어린이제품을 대상으로, 해당 제품과 생산설비 등의 안전성에 대해 인증하는 제도다. 분유 포장재가 손상된 제품이 이미 KC인증에 어긋나기 때문에 제도적으로 봐도 판매가 불가하다. 한국소비자원 안전감시국 식의약안전팀 관계자는 “파손된 분유캔 안에 내용물 변질을 막기 위한 기체가 새어나올 수도 있다”며 “반대로 외부 물질이 캔 안으로 유입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에 절대로 유통되선 안 된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파손품 온라인 판매를 단속하는 게 쉽지 않다”며 ”이라며 “문제가 발생한 분유는 폐기가 원칙”이라고 했다. 유한건강생활 PR팀 관계자는 “A2 분유는 뉴질랜드에서 완제품을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엄격한 기준을 통해 스크래치나 찍힘 등이 있어도 분유에 문제가 없는 제품만 선별해 유통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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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종 휴먼빌 클라츠’ 본보기집 개관… 59㎡ 5억원대 분양

    일신건영이 ‘원종 휴먼빌 클라츠’ 본보기집을 24일 개관했다.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지하 2층~지상 15층 4개 동, 전용면적 46~59㎡, 총 255가구 규모다. 청년 및 신혼부부, 그리고 시니어층 살기 좋은 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되는 것이 특징이다.청약 일정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5월 9일이다.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부천시 최초 특별공급 혼인·출산 특례 적용 단지로, 유주택자도 특별공급 신청이 가능하다.1순위 청약 자격은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에 거주하며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세대주·세대원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지역별 최소 예치 금액으로 모든 타입 청약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공공택지지구에 위치한 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분양가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46·47㎡은 4억 원대, 전용면적 59㎡는 5억 원대로 공급된다.원종 휴먼빌 클라츠는 공급이 부족한 부천시에서 보기 드문 민간분양 새 아파트로 차별화된 상품성도 돋보인다. 단지는 남향 위주 세대 배치와 넓은 동간 거리 확보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프리미엄 커뮤니티도 조성된다. 실내 골프클럽, 스크린골프, 탁구장 등 다채로운 시설들이 들어선다.단지가 들어서는 원종지구는 서울에서 약 650m 떨어져 있어 뛰어난 서울 접근성을 자랑한다. 차량 이용 시 마곡지구까지 10분대, 여의도까지 20분대, 종로까지 3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단지 바로 앞에 원일초가 위치해 있고, 반경 800m 내 덕산중, 원종고 등 다양한 교육시설이 자리 잡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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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식품 구독료 2~3만 원대 선호… 고물가에 ‘실속소비’ 뚜렷

    지속되는 고물가로 인해 선호하는 먹거리 구독 서비스 이용료도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농협에서 운영하는 농식품 구독서비스 ‘월간농협맛선’이 출범 2주년을 맞아 구독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지난해 선호 식품 구독료가 5만 원에서 올해 2~3만 원대로 줄어들었다.23일 월간농협맛선에 따르면 지난 4월 7일부터 17일까지 월간농협맛선 회원 9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소비자들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는 월 식품 구독료는 2~3만 원대(37.4%)다. 이어 3~4만 원대(32%), 4~5만 원대(21.9%) 순으로 나타났다.이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5만 원대(37.7%)가 가장 많았던 것과는 대비되는 결과로, 고물가 상황속 실속 소비 성향이 강해졌음을 보여준다.실제로 이번 조사 응답자 68.9%가 1~3인 소형가구로, 그 중 1인 가구는 12,3%, 2~3인 가구는 56,6%로 비중이 가장 높았다. 4인 이상 가구는 31.1%에 불과했다. 이들이 식품 구독서비스를 선택한 주요 이유로는 △신선식품 편리한 배송(60.7%), △가격 대비 품질(34,7%) △정기배송 필요(27.6%), △구독 시 저렴한 가격(19.7%) 등을 꼽았다. 이는 편리함과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속 중심 소비 패턴이 식품 구독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농협맛선 관계자는 “최근 경기 불안과 고물가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소형가구의 증가에 따른 소량,소형 포장 선호가 구독서비스 가격 인식 변화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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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이앤씨, ‘더샵 당리센트리체’ 분양 돌입

    포스코이앤씨 ‘더샵 당리센트리체’가 본격 분양에 나선다. 본보기집은 오는 25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이 단지는 청약홈에서 4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5월 9일 발표한다.특히 계약금은 5%로 낮추고,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2차 계약금은 계약 후 15일 이내 납부하면 된다.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청약자는 부산광역시 출산장려정책인 아이·맘 부산플랜 혜택을 통해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부산 사하구 당리동 일원에 들어서는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2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중 358가구가 일반분양된다. 59㎡ 124가구 ▲73㎡ 121가구 ▲84㎡ 112가구 ▲84㎡D 1가구를 모집한다.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구조로 채광 및 통풍 효과를 높였다. 내부는 광폭 다이닝 공간과 동평형 대비 더 넓은 서비스 면적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타입에 따라 현관 창고, 알파룸, 드레스룸, 욕실 특화(케어룸) 등 실용적인 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도 높였다.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테마놀이터와 스플래시 가든(유아 물놀이장), 텃밭으로 활용 가능한 팜가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플로우 가든과 네이처테라스 가든 등 다양한 조경시설도 들어선다.단지 내 커뮤니티는 피트니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탁구장 등의 운동시설과 학습특화 공간인 에듀라운지, 북카페 등 다채롭게 구성해 일상의 풍요로움을 더할 예정이다.또한 포스코이앤씨만의 스마트홈 서비스 ‘아이큐텍’을 적용해 입주민들에게 최첨단 라이프를 선사할 계획이다. 단지 안전·보안과 관련된 더샵 특화 지키미,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편리하게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더샵 홈제어, 항균 황토덕트와 청정환기 시스템(유상옵션) 등 단지 곳곳 쾌적한 공기를 관리하는 더샵 클린에어시스템 등이 적용된다.단지에서 낙동초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당리중, 사하중, 부산여고, 건국고, 부산일과학고, 동아대 등 다수의 학교가 인근에 모여있어 교육 환경도 좋다. 분양 관계자는 “사하구에 처음 공급되는 더샵인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완성도 있는 아파트를 선보일 것”이라면서 “분양가 상승, 대출 규제 등 가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단지는 아이·맘 부산플랜을 활용해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소식에 대상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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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엑스’, 웰리스 로봇 전격 공개… 강력 공기청정·스트레스까지 관리

    #인공지능 기반 ‘웰리스 로봇’이 주방에 오염원을 감지하고 에어솔루션을 작동시키자 3분22초 만에 최악의 공기질이 원래 상태로 바뀌었다. 같은 조건에서 고정형 공기 청정기는 5분이 지나도 미세먼지가 개선되지 않았다. #“하이 나무, 바이털사인 체크해줘.”라고 요청하자 사람 얼굴과 마주하고 스트레스 지수·맥박·산소포화도·체온 등을 파악해 분석값을 실시간으로 전달했다. SK 로보틱스 브랜드 ‘나무엑스(NAMUHX)’가 웰리스 로봇을 23일 전격 공개했다. 브랜드 명은 휴먼(HUMAN)을 반대로 배열했다. 엑스는 무한한 혁신을 뜻한다. 궁극적으로 나무X는 인간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다. SK네트웍스는 23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서 언론공개행사를 열고 나무엑스 웰리스 로봇을 전격 공개했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 사장 겸 나무엑스 EA는 “기술은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게 나무엑스의 웰리스 혁신”이라며 “사람이 기술을 쫓는 기존 관점에서 벗어나 기술이 사람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웰니스 로봇 주요 기능은 에어솔루션과 바이탈 사인 체크, 대화형 서비스 등이다. 에어솔루션 기능은 김태연 연세대 건축공학과 교수와 함께 개발했다. 에어센서를 통해 오염원이 감지되면 자율주행으로 오염원이 발생한 장소로 이동해 공기를 청정하는 기술이다. 실제로 현장 시연 당시 웰니스 로봇 1대는 공기청정기 3대를 작동시킨 것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했다. 김태연 교수는 “30평대 아파트에서 공기 청정기 3대는 공기질 개선에 소요시간 59분이 걸렸지만 로봇 1대가 27분이면 충분했다”며 “이 시간 동안 오염도 피크 농도가 80.7ppm에서 37.1ppm 50% 감소됐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결과는 인터텍 인증을 통해 신뢰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바이탈 사인 체크 시연도 이어졌다. 이 기능은 비접촉 안면 인식 만으로도 스트레스 지수와 맥박,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 정보를 실시간으로 측정해준다. 보이스 컨트롤 기술은 퀄컴 등과 협업으로 구현했는데 음성으로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나무엑스는 오픈 생태계 구축으로 빠르게 혁신을 확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SK네트웍스가 지난 7년간 축적한 글로벌 혁신 네트워크 ‘하이코시스템’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유망 기업과 스타트업, 전문가들과 협업해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실리콘밸리 인재들로 구성된 AI 스타트업 ‘피닉스랩’이 로봇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는 AI 개발을 지원했다.최근 로봇 가전과 관련한 보안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나무엑스는 윤리적 해커가 참가하는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으로 최고 수준의 보안성과 신뢰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나무엑스는 향후 미국과 말레이시아에 우선 진출한 뒤 동남아시아와 일본 등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말레이시아의 경우 SK매직이 판매 인프라를 구축해두고 있는 만큼 핵심 지역 파트너와 협업을 통해 시장에 빠르게 안착시키고, 파트너사와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해 연내 현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미국에서는 전략적 파트너와 협업 구조를 통해 판매 및 서비스 인프라를 신속히 확보하고 현지 생산거점 구축도 병행한다는 전략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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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부수 던진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1구역 수주 총력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조합원들에게 현실적인 공사비·금리·최저이주비 등 최적의 조건을 제안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입찰에서 평당 공사비 858만 원을 제시했다. 경쟁사 포스코이앤씨(894만원)보다 평당 36만 원 낮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하공간 효율화 및 상업시설(근린생활시설)을 확대함으로써 분양 수익을 극대화하는 설계를 제시했다. 조합 수익 증대를 통한 실질 분담금 절감이 가능한 구조다.특히 향후 정비계획 변경으로 건축 연면적이 늘어날 것을 고려하면 평당 공사비가 낮은 것이 조합원들의 실질 분담금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게 HDC현대산업개발 측 설명이다.사업비 대출금리도 HDC현대산업개발은 업계 최저수준인 CD+0.1%로 포스코이앤씨 CD+0.7% 대비 0.6%포인트(p) 낮게 제시했다. 정비사업은 조합이 외부로부터 사업비를 조달해 운영되는 구조인 만큼, 금리 조건의 차이는 수십억 원대 이자 비용 차이를 만든다. 초저금리는 조합의 금융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이주비 조건도 차별화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조합원당 최저 이주비 20억 원(LTV 150%)을 제시하며 업계 역대 최고 수준의 조건을 내걸었다. 포스코이앤씨는 16억 원(LTV 160%)을 제시했지만, 실제 대출 실행 시 조합원의 담보 가치와 소득 조건을 감안할 때 실수령액 차이는 더욱 벌어질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공사기간도 HDC현대산업개발은 42개월, 포스코이앤씨는 47개월로 5개월 차이가 난다. 공사기간이 길어질수록 이주비·사업비의 이자 비용이 누적되고, 입주 지연에 따른 부담도 커진다. 짧은 공기는 곧 조합원 자금 부담 경감과 직결되는 실질 혜택이다.세부 설계가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제안된 주동 수에서도 차이가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9개동, 포스코이앤씨는 12개동이다. 주동 수가 적으면 인동거리가 넓어져 개방감과 조경 면적이 늘어나는 장점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팀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단지 내 체류형 조경공간 확보에 힘을 실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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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함께으쓱’ 기부 챌린지 시작

    대우건설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2025 함께으쓱(ESG) 기부 챌린지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함께으쓱 기부챌린지는 대우건설 임직원들의 걸음 수 누적 집계를 통해 정해진 액수를 기부한다.   이달 15일부터 1개월 간 휴대폰 어플로 직원들의 걸음수를 집계해 일정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를 진행한다.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든 임직원들에게는 사내 메신저인 ‘바로미’에 디지털 배지가 수여된다. 대우건설은 이번 1개월 간 임직원 전체 누적 걸음수가 4억보를 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어플을 활용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전 직원의 참여가 가능하고, 걷기 습관을 통해 개인별 건강습관도 바로 잡을 수 있다. 나아가 탄소 중립에도 기여할 것으로 대우건설 측은 기대했다.누적 걸음수 4억보를 달성하면 5곳의 기부처에 각각 500만 원 씩 총 2500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4억5000만보를 달성하면 7곳에 기부처에 각각 500만원 씩 총 3500만 원, 5억보 달성 시 10곳의 기부처에 각각 500만 원 씩 총 5000만 원을 기부할 계획이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기부처 선정부터 기부 실행까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챌린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의 지속가능경영을 몸소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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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사내 심리상담실 ‘라포레나’ 운영

    한화 건설부문이 사내 심리상담실 ‘라포레나’ 통해 임직원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한화건설에 따르면 라포레나는 임직원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심리지원 제도다. 이 제도는 임직원 및 가족(배우자, 자녀), 협력사 직원까지 모두 이용 가능하다. 사전 신청을 통해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대부분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임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비대면 상담이 가능한 신규 채널과 신체 활동을 통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이 추가로 도입된다.현재 개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임직원 본인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심리검사·상담 프로그램 현장 및 사업소 임직원을 위한 1데이 이동 상담부스, 온라인 기반 스트레스 자가진단 등이 있다.올해 상반기부터는 신규 심리지원 채널인 카운슬러 메일을 도입해 임직원이 익명으로 고민을 남기면 전문 상담사가 공감과 조언을 제공하는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집단 프로그램으로는 팀워크 강화를 위한 조직심리 교육,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돕는 부부·부모 교육, 등이 마련돼 있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심호흡, 스트레칭 등 신체 이완 기법을 익히는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월 1회 이상 정기 운영해 바쁜 업무 속 긴장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박지은 한화 건설부문 인사운영팀장은 “스트레스는 단순히 업무에서만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일상 전반에서 발생한다”며 “임직원들이 직장생활은 물론 가족관계, 자아실현 등 다양한 영역에서 건강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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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NH콕뱅크 서비스 개선 고객 소통 강화

    농협상호금융이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신관에서 NH콕뱅크 이노랩 2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지난 21일 행사는 1280만 명 이상의 고객을 확보한 농협의 대표 모바일 플랫폼 NH콕뱅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NH콕뱅크 이노랩은 혁신과 연구의 합성어로, 혁신적 연구를 통해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농협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2기 이노랩은 전국 농축협에서 선발된 직원 30명으로 구성됐다.이노랩 2기는 앞으로 7개월간 마케팅 교육을 이수하며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심층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NH콕뱅크 서비스 향상에 앞장설 예정이다.여영현 상호금융 대표이사는 “고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일선 직원들의 이노랩 활동은 고객의 목소리를 서비스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NH콕뱅크 서비스에 신속하게 반영해 나가며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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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정보보호부,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농협중앙회 정보보호부가 22일 경기도 오산시에 위치한 화훼농가를 방문해 영농철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날 농촌 일손돕기에는 이주호 정보보호부장을 비롯한 직원 14명이 사피니아 소화분의 웃자란 끝순을 정리하는 적심 작업, 화훼 관리 및 주변 환경 정리 등의 작업을 실시하며 농가에 힘을 보탰다.일손돕기에 나선 이주호 부장은 “농촌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촌에 지속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협중앙회 정보보호부는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뜻깊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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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제1차 범농협 고향사랑 협력위원회 개최

    농협이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제1차 범농협 고향사랑 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고향사랑 협력위원회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소멸해가는 농촌을 지키고, 농업인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범농협 차원의 힘을 모으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위원회는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교육지원·경제·금융 부문의 주요 부실장이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농협 고향사랑기부제 사업추진 현황과 향후계획 ▲대국민 홍보 방안 ▲농축산물 답례품 개발·지원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금융상품 개발 및 운영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향사랑 협력위원회를 주재한 지준섭 부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3년차에 접어들며 농업·농촌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농협도 농촌 소멸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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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봉고 Ⅲ EV 출시… 주행거리 217km 확보

    실용성과 편의성 등 상품 경쟁력 강화한 기아 2025 봉고 Ⅲ EV가 22일 출시됐다.신형 봉고 Ⅲ EV는 기존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급속 충전시간 단축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향상 ▲배터리 지상고 개선 ▲충전구 조명 적용 등 실용성과 편의성을 모두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기아는 기존 봉고 Ⅲ EV 고객의 주요 불만족 사항으로 꼽히던 충전속도 개선을 위해 고전압 케이블 와이어링 두께를 키워 충전 전류량을 증대시킴으로써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기존 47분이 걸리던 급속 충전속도를 32분까지 대폭 단축시켰다. 또한 에너지 밀도를 향상시킨 신규 60.4kWh 리튬 이온 고전압 배터리가 탑재돼 기존 대비 6km 증가한 217km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를 확보했다.이와 함께 비포장 도로 운전 시 배터리 지상고가 낮아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배터리 지상고를 10mm 높였고, 야간 충전 시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LED 조명을 충전구 상단에 추가로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판매 가격은 ▲스마트 셀렉션 4325만 ▲GL 4450만 ▲GLS 4615만 원다. 정부 및 지자체 보조금 혜택을 받으면 실제 판매 가격은 2000만 원 중후반대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 관계자는 “봉고 Ⅲ EV는 45년간 국내 소상공인과 함께해 온 봉고의 가치를 계승하며 상품성을 강화한 모델”이라며 “빨라진 충전 속도와 늘어난 주행거리, 향상된 편의성으로 전기 상용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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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터스, F1 포르투갈 그랑프리 우승 40주년 행사 개최

    로터스자동차가 포뮬러1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인 아일톤 세나와 전설적인 경주차 로터스 97T의 포르투갈 그랑프리 우승 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행사를 21일(현지시간) 영국에서 진행했다. 1만2000여명의 방문객이 운집한 이번 행사에는 완벽하게 복원된 로터스 97T 레이스카와 아일톤 세나 조카 브루노 세나가 찾았다. 그는 로터스 97T와 함께 40년 전 삼촌이 우승했던 에스토릴 서킷을 달리며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참고로 그는 2011 시즌 로터스 르노 GP팀에서 활약한 레이서로, 로터스와 깊은 인연을 맺은 바 있다.또한, 이번 행사 기간 에스토릴 레이싱 랩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로터스 97T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감나는 드라이빙 경험을 무료로 제공했다. 1985년 에스토릴 서킷에서 열린 포르투갈 그랑프리는 75년에 이르는 F1 역사에서 손꼽히는 명경기로 회자된다. 당시 로터스 97T의 운전대를 잡은 아일톤 세나는 엄청난 폭우를 뚫고 우승했다. 이는 F1 통산 41승을 거둔 세나의 첫 번째 우승이기도 하다. 훗날 세나는 이날의 경기를 자신의 F1 경력 중 가장 위대한 우승으로 회상했다.당시 세나와 F1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한 로터스 97T는 핸들링이 가장 뛰어난 레이스카로 평가받는다. CFRP(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로 설계한 540kg의 무게, 공기역학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디자인, 전자식 액티브 서스펜션을 통한 압도적인 코너링 스피드가 대표적이다.아일톤 세나는 말이 필요 없는 F1 레전드다. 각각 1988년, 1990년, 1991년 세 차례 F1 월드 챔피언에 올랐다. 총 162번의 경기를 치르면서 수많은 기록을 남겼다. 그중에는 역대 3위인 65번의 폴포지션 획득, 역대 최다인 8연속 폴포지션 및 모나코 그랑프리 우승 6회의 기록이 포함된다.브루노 세나는 “삼촌의 위대한 여정의 시작을 알린 로터스 97T를 운전하는 건 정말 감격스럽다”며 “이번 행사는 전 세계 팬들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이자, 아일톤 세나가 여전히 모터스포츠계에서 얼마나 강력한 영향력을 지닌 인물인지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교육적 영향부터 지속가능한 혁신에 이르기까지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고, 꿈을 향해 나아가며 결코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로 지금도 많은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상징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라고 덧붙였다.클래식 팀 로터스의 전무이사 클라이브 채프먼은 “세나의 로터스 합류는 팀에 전환점이 됐다”며 “그의 재능과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 끊임없는 열정은 팀의 전진에 큰 원동력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기념 행사는 당시의 마법 같은 순간을 떠올리고, 그의 유산을 기리는 소중한 기회”라며 “브루노 세나가 에스토릴에서 펼친 기념 주행은 감동적이고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나아가 과거와 현재를 하나로 잇는 동시에 세나가 모터스포츠에 남긴 영원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할 것”이라고 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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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역세권’ 아파트값 5년간 47% 상승

    초역세권 아파트가 지역 시세를 선도하고 있다. 역과 150m 이내로 근접해 있어 차원이 다른 편의성을 자랑하고, 입지가 한정적이어서 희소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올해도 부동산 ‘눈치보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확실한 가치투자를 원하는 수요자들이 초역세권 아파트 분양에 관심을 쏟고 있다는 분석이다.부동산인포가 KB국민은행 시세를 토대로 서울, 부산, 대구에서 지하철역과 근접해 있는 단지 62곳 시세를 조사한 결과 최근 5년(2020년 4월~2025년 4월) 동안 평균 47.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0.0%, 부산 30.8%, 대구 12.4% 등이다.특히 초역세권 아파트는 같은 기간 지역 평균 아파트값을 크게 상회했다. 서울은 5년간 36.7% 상승하며, 초역세권 아파트와 13.3%p 차이를 보였고, 부산과 대구도 지역 평균보다 각각 6.6%p, 7.3%p 더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역시 초역세권 입지를 갖춘 단지가 많았다. 상세 단지별로는 서울 송파구 2호선 잠실새내역과 근접한 ‘리센츠’가 3.3㎡당 8025만 원으로 송파구 평균 5639만 원보다 42.3% 높은 시세를 형성했고, 9호선 신반포역 인근 ‘래미안퍼스티지’ 역시 1억1000만 원으로 서초구 평균 7435만 원보다 48%나 비쌌다.부산에서는 2호선 수정역 주변 ‘화명롯데캐슬카이저’가 3.3㎡당 1723만 원으로 북구 평균 998만 원보다 무려 72.7% 높았고, 1호선 부산진역 옆 ‘협성휴포레부산진역’도 1824만 원으로 동구 평균 1262만 원보다 44.5% 비싸게 거래됐다. 대구에서는 2호선 범어역 앞 ‘수성범어두산위브더제니스’가 3.3㎡당 3158만 원으로 지역 평균보다 무려 113.7%나 상회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데, 실수요로 재편된 만큼 편의성이 높은 초역세권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초역세권 아파트는 탄탄한 대기수요를 바탕으로 프리미엄을 형성하는 등 상반된 행보를 걷고 있다”고 말했다.올해 상반기 막바지를 뜨겁게 달굴 신규분양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표적으로 쌍용건설이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동 일원에 5월 분양을 예정하고 있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이다. 단지는 최고 48층 높이로 들어선다. 아파트 432가구(3개동)와 오피스텔 36실(1개동)을 합쳐 총 468가구 규모다.쌍용 더 플래티넘 서면은 부산지하철 2호선 부암역 초역세권에 자리한다. 서면역(1∙2호선)까지 단 1개 정거장,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까지도 3개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이 빼어나다. 동해선∙중앙선 등이 정차하는 부전역도 이용할 수 있어 쾌속 교통망도 더했다. 아울러 가야대로와 신천대로를 통해 서면으로 한 번에 연결되며, 동서고가도로 이용 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진입도 수월하다. 사상~해운대 지하화 고속도로(예정)가 들어서면 시민공원IC(예정)에서 이용이 가능하고, 동서고가도로 이용 차량 분산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시공사인 쌍용건설은 지난 16일 `2025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전년대비 1단계 상승한 A+ (우량) 등급을 획득하며 안정성도 높다는 평가다.수도권에서는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공급되는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이 수도권 지하철 7호선 산곡역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인근 산곡역은 5월말 착공(인천시 구간)이 예정된 GTX-B노선의 환승역인 부평역과도 가깝다.DL이앤씨는 경기 부천시 대장지구 2개 블록에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 46·55㎡, 총 1640가구이며, 이 가운데 1099가구(A-5블록 638가구, A-6블록 461가구)가 5월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 대장지구 내 첫 분양 사업으로, 대장~홍대선(2031년 개통 예정) 오정역(가칭) 초역세권 입지에 들어선다.서울에서는 송파구 미성·크로바 재건축 단지인 2호선 잠실나루역 인근 ‘잠실르엘’이 대장주로 손꼽히고 있다. 롯데건설이 상반기 중 선보일 계획으로 전용면적 45~145㎡, 총 1910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41가구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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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오딧세이 앰버서더에 최현우 마술사 발탁

    혼다코리아는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를 스탠다드 미니밴 뉴 오딧세이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차량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으로 최현우는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에 참여해 혼다 브랜드와 뉴 오딧세이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혼다코리아는 최현우를 앰버서더로 선정한 배경이자 키워드로 스탠다드를 꼽았다. 공간, 편의, 성능, 안전 모든 면에서 미니밴의 스탠다드가 된 뉴 오딧세이가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이자 마술계의 기준으로 자리매김한 최현우와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고 평가했다.최현우는 “전국적으로 수많은 마술 공연을 진행하면서 차량 이동이 많다 보니 무엇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차, 그리고 다양한 마술 용품을 싣고 마술사들과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공간이 넓고 편안한 차를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며 “혼다 뉴 오딧세이는 이러한 니즈를 모두 만족시키는 차량으로 앰버서더로서 오딧세이의 장점들을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혼다 뉴 오딧세이는 1994년 첫 출시 이후 북미 시장에서 약 300만대 가까이 판매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혼다 센싱을 탑재해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3.5L 직분사 i-VTEC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84마력, 최대토크 36.2kg·m의 파워풀한 주행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탈착과 폴딩이 가능한 2열 매직 슬라이드 시트를 통해 승차 인원 및 이용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시트 배치가 가능해 압도적인 공간활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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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농협중앙회 준법지원부 직원들이 지난 18일 영농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남양주 평내동 소재 부추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준법지원부 직원들은 농협 구리지시부 직원들과 함께 이른 아침부터 파종 및 잡초 제거, 영농폐자재 수거 등을 실시하며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박병우 농협중앙회 준법감시인은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활동과 농업·농촌 봉사활동을 적극 전개해 희망농업과 행복농촌을 만드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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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2025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가 2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제1차 윤리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윤리경영위원회는 농협중앙회의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주요 정책 및 관련 규정의 제·개정을 심의하는 회의체로 조직 내 청렴성과 윤리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가상 자산 관련 임직원 사고예방 및 윤리의식 제고 방안 ▲임직원행동강령 개정(안)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달성을 목표로 수립한 ‘2025년 반부패 청렴 추진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지준섭 부회장은 “농협중앙회는 공직유관단체로서 그에 걸맞는 높은 수준의 청렴성을 요구받고 있다”며 “올해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할 것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전 임직원이 관심을 갖고 청렴 시책 추진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말했다.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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