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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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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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SUV’ 세분화 전략 승부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SUV 제품군 강화에 나선다. 경쟁차 대비 다양한 선택지를 확보해 새해부터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메르세데스벤츠에 따르면 이번에 4종의 SUV가 새롭게 추가된다. 가격은 각각 ▲GLC 300 4매틱 아방가르드 7880만 원 ▲GLC 300 4매틱 쿠페 아방가르드 8280만 원 ▲GLE 450 4매틱 쿠페 1억3760만 원 ▲GLS 450 4매틱 1억5360만 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기준). GLE 450 4매틱 쿠페는 이 달부터 인도된다. 이 외 3종은 지난 달 부로 출시가 완료됐다.이로써 GLC 및 GLC 쿠페, GLE 쿠페, GLS 등 메르세데스-벤츠의 중형 및 대형 SUV 세그먼트 4개 모델에서 선택 가능한 트림이 기존 6종에서 10종으로 확대됐다. 고객은 디자인 및 파워트레인 등 선호도에 따라 보다 세분화된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먼저, 중형 SUV 세그먼트에서 기존 ‘AMG 라인’디자인으로만 판매됐던 GLC 300 4매틱 및 GLC 300 4매틱 쿠페에 ‘아방가르드’디자인이 추가돼, 총 두 가지 디자인 사양으로 제공된다.준대형 SUV 세그먼트인 GLE 쿠페는 기존 디젤 모델에 가솔린 모델인 GLE 450 4매틱 쿠페가 추가돼 파워트레인 옵션이 다양화됐다. 대형 SUV 세그먼트인 GLS도 기존 디젤 및 상위 가솔린 모델에 이어 신규 가솔린 모델인 GLS 450 4매틱이 추가되며 총 3종의 모델로 제공된다.이들 모델들은 모두 국내에서 선호가 높은 첨단 안전 및 편의 사양을 공통적으로 탑재했다. 모두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돼 추가 출력을 지원한다. 강력한 엔진 성능과 보다 신속하고 부드러운 엔진 시동 등이 제공된다. 또한 4종 모델 모두 저공해 차량 2종 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플러스 ▲헤드램프의 LED가 개별적으로 제어돼 교통 상황에 따라 램프의 범위와 모양이 조절되는 어댑티브 상향등 어시스트 플러스도 기본 탑재됐다. 이외에도 ▲LTE/5G ‘메르세데스 미 커넥트’ 서비스 통신 모듈을 포함한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 ▲내비게이션과 연동된 하이패스 톨 정산 시스템 ▲앞좌석 통풍 및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앰비언트 라이트 ▲파노라믹 선루프 ▲부메스터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 등 국내 고객 선호 사양도 다채롭게 제공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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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토반 VAG, 배우 최진혁 ‘투아렉’ 앰배서더 위촉

    폴크스바겐 공식딜러 아우토반 VAG는 배우 최진혁을 투아렉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6일 밝혔다. 아우토반 VAG는 이번 앰배서더 활동의 일환으로 최진혁 배우에게 올 한 해 동안 폴크스바겐 플래그십 SUV 투아렉을 지원한다. 최진혁 배우는 활동 기간 내 공식 활동에 투아렉을 이용하고, 아우토반 VAG 공식 행사에도 참여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폴크스바겐과 아우토반 VAG, 투아렉을 대중에게 알릴 계획이다.최진혁은 “지난해 9월 해외 화보 촬영 당시 ID.버즈 시승 기회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져 있었다”며 “평소에도 다양한 액티비티에 활용할 수 있는 SUV 차량을 선호해왔는데 때마침 아우토반 VAG를 통해 투아렉 앰배서더 제안을 받아 무척 반가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투아렉과 함께 해 나갈 다양한 활동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투아렉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 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사륜구동 시스템 및 오프로드 모드를 포함한 7가지 주행 모드로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효율적이고 강력한 구동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4모션 액티브 컨트롤 사륜구동 시스템은 8단 자동변속기와 결합돼 투아렉의 강력한 성능에 맞춰 102kg.m에 대응하는 우수한 토크 용량을 자랑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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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EV3, ‘2025 핀란드 올해의 차’ 수상

    ‘더 기아 EV3’가 전기차 최대 격전지 북유럽 국가 중 하나인 핀란드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기아는 EV3가 핀란드 최고 권위의 ‘2025 핀란드 올해의 차(이하 핀란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EV3는 최종 후보에 오른 6개 차종 중 195점의 가장 높은 점수로 르노 세닉(181점), 시트로엥 C3/e-C3(177점), 다치아 더스터(174점), 스코다 슈퍼브(130점), 스즈키 스위프트(88점)를 따돌리고 최고의 차에 등극했다.핀란드 올해의 차는 핀란드 자동차 기자협회가 주관하는 핀란드 현지 최대 자동차 행사 중 하나로 지난 2014년부터 진행되어 올해 11회째를 맞았다.올해는 현지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63명의 심사위원단이 후보에 오른 45종의 신차를 대상으로 주요 평가 기준인 ▲가격 대비 가치(가성비)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기술 혁신 ▲성능 ▲공간 및 안정성 등을 평가했다.EV3는 유럽 WLTP 기준 605km의 충분한 1회 충전주행거리, 넉넉한 공간성, 다양한 편의사양은 물론 뛰어난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현대차그룹은 올해 EV3의 ‘2025 핀란드 올해의 차’ 선정으로 니로 EV, 코나 일렉트릭에 이어 3년 연속 핀란드 최고의 차에 오르며 우수한 전동화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또한 핀란드에서 현대차그룹이 3년 연속 전동화 모델을 수상 한 것은 핀란드가 EU회원국 가운데 스웨덴, 덴마크와 함께 연내 신차 판매 순수 전기차 비중이 30%가 넘는 전기차 대중화 국가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기아는 지난해 11월 500여명에 이르는 기자단 대상 대규모 시승회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과 함께 유럽 시장에서 연 6만 대 수준을 목표로 EV3의 판매를 본격화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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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세이프 마이 라이프 &카’ 캠페인 진행

    엔카닷컴과 소방청은 1월 한달 간 ‘세이프 마이 라이프 &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해 12월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 의무 설치 대상이 7인승 이상 대형 자동차에서 5인승 이상의 모든 자동차로 확대됐다. 12월 1월 이후 제작·수입·판매되는 자동차와 중고 매매로 소유권이 변동된 자동차부터 적용되고 있다.이에 엔카닷컴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소방청과 함께 해당 정책 변화를 알리고, 자동차 화재 시 초기 진압과 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세이프 마이 라이프 &카 캠페인은 엔카 앱에서 내 차 팔기 서비스 ‘엔카 비교견적’을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엔카 비교견적’에서 내 차 시세 조회 후 캡쳐 화면을 행사 참여 양식에 올리면 된다. 엔카 비교견적은 차량 구매 예정자가 차를 팔 때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내 차 팔기 서비스다. 간단한 차량 정보를 입력하기만 하면 우수 제휴 딜러들의 경쟁 입찰을 통해 최고가 견적을 받아 손쉽게 차를 판매할 수 있다.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는 엔카에서 제작한 차량용 소화기가 제공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 및 경품 발송은 내달 중 안내될 예정이다. 캠페인을 통해 증정되는 차량용 소화기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에서 자동차 겸용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닷컴은 연간 120만대가 거래되는 국내 최대 중고차 거래 플랫폼이자,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차량 안전 문화와 중고차 신뢰 정착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소방청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차량용 소화기 비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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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리더 될 것”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2일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그룹 특유의 프로액티브한 도전을 이어가자”며 “가장 위험한 것은 변화를 피하려는 태도로,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이라는 목표에 더 집중하자”고 말했다.조 회장은 이날 오전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2만4000여명에게 ‘2025년,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으로’라는 영상 메시지를 배포했다. 그룹 측이 회장 신년사를 전세계 임직원에게 영상으로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상은 한국어·영어·스페인어·중국어·아랍어 등 총 26개국 언어로 통·번역돼 공유됐다.이날 메시지에서 조 회장이 가장 강조한 것은 ‘프로액티브 혁신’이다. 시장 불확실성으로 더 강도 높은 혁신을 요구하는 등 압박이 커진 상황에서 새 과제들을 함께 해결하자고 제안한 것이다.그는 지난 한 해 성과에 대해 “회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면서도 “이 정도 결과에 만족하거나 우리의 비즈니스가 안정적이라며 안도하지 말자”고 주문했다.이어 “그룹의 주요 사업 부문이 혁신 기술력으로 2024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고 한온시스템을 인수하는 등 성과도 있지만, 우리에 대한 주주나 이해관계자들의 평가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강조했다.또 “중국 자동차 브랜드들의 급격한 성장 등 글로벌 완성차 마켓이 다이나믹하게 움직이고 여러 변화가 불가피하지만, 우리 사업이 안정적이라는 안도감이나 대내외 환경이 좋지 않다는 불안감을 떨치자”며 “우리의 변하지 않는 목표는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이고 언제나 일류를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지속 가능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AI·Data-driven 전략 등 그룹 차원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 △프로액티브 시즌2 등 2025년 3가지 핵심 과제를 당부했다.AI와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활용할지 모든 구성원이 함께 고민하며 소통해야 한다는 것뿐 아니라, 변화가 왔을 때 피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실패해도 다르게 시도하는 프로액티브 컬처의 확장도 주문했다. 프로액티브 컬처는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고유 조직 문화이자 조 회장 경영 철학이다.특히 “지속 가능한 제품·서비스 R&D를 끊임없이 혁신하고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리더가 되자”며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고 결국 솔루션을 찾아내는 프로액티브 도전의 반복으로, 다른 기업과 확연한 차이를 만들고 고객에 집중하자”고 힘줘 말했다.조 회장은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은 현실이 된 혁신의 중심에 있다”며 “2025년 협업·소통·창조 등 3C로 글로벌 하이테크 그룹 가치를 선보이며 함께 과제를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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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디지틀조선일보

    ■디지틀조선일보 편집국▲취재팀 부장대우 성열휘(1월 1일자)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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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환 SK렌터카 대표 “국내 최대 규모 모빌리티 솔루션 공급자 도약”

    SK렌터카가 올해 대한민국 최대 규모 모빌리티 솔루션 공급자 도약을 목표로 내세웠다. 이정환 SK렌터카 대표(사진)는 2일 신년사를 통해 “누구든, 어떤 조건이든 차를 타고 팔고 살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를 궁극적인 비전으로 설정했다”며 “올해부터 변화와 발전을 실현시키고자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가장 신뢰하고 선호하는 브랜드 파워 ▲다양한 요구사항, 조건이 수용 가능한 상품 체계 ▲고객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고객 경험 ▲핵심 역량 내재화를 통한 민첩하고 유연한 시장 대응 등 4가지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회사 성장을 주도하는 영업 부문을 강화한다. 모든 영업 구성원이 회사의 모든 상품을 자유롭게 판매할 수 있도록 조직, 제도, 시스템을 개선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시장에서 경쟁력이 약화된 표준 렌탈료를 재정의해 B2B, B2C에서 영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구상이다.사업 인프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도 계획 중이다. SK렌터카는 천안시 경부고속도로 나들목 인근에 40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규모 부동산을 매입해 자동차 경매장을 신설한다. 또 고객의 사용 편리성을 극대화하고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다이렉트 웹과 앱을 전면 개편하며 현업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현재 및 미래의 프로세스를 온전히 지원할 수 있는 차세대 시스템 개발도 원점에서 다시 시작할 방침이다.이 대표이사는 “향후 성장과 비전 달성을 위해 필요한 투자는 적극적으로 진행해 투자와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며 “여러 의미 있는 도전과 투자를 통해 렌터카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고 회사의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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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오토헤럴드

    ▲오토헤럴드 편집국장 김훈기(1월 2일자)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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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S그룹’ 새출발… 새로운 CI 선포

    BS그룹이 2025년 1월 1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그룹 이미지 통합을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BS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CI는 ▲부동산 개발 ▲청정 에너지 ▲건설·레저 등 그룹의 주력 사업과 ▲도전 ▲열정 ▲창조의 경영철학을 상징하는 블루·오렌지·그린의 3색 심벌에 ‘지속가능성을 넘어’를 의미하는 워드마크 ‘BS’를 결합해 ‘지속가능성을 넘어 친환경 미래도시 및 청정 에너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이에 따라 주택 브랜드 ‘수자인’으로 알려진 한양은 ‘BS한양’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등 주요 계열사도 BS를 적용시킨다는 게 BS그룹 설명이다.BS그룹 관계자는 “건설·부동산 개발사업의 안정적 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LNG, 수소 등 에코 에너지사업 △육·수상 태양광 및 풍력 등 리뉴어블 에너지사업과 △1GW급 AI 데이터센터파크 등 재생에너지 산업벨트 △웰니스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는 친환경 미래도시 솔라시도 개발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창출해 친환경 미래도시 및 청정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는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BS그룹은 주택 브랜드 ‘수자인’으로 알려진 주력 계열사 BS한양이 지난해 수주잔고 7조원을 달성하며 향후 5년간 안정적 일감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LNG·수소·태양광·풍력 등 에너지사업의 점진적 성장을 통해 청정에너지 디벨로퍼로 탈바꿈해 나간다는 전략이다.BS그룹의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은 전라남도 여수시 묘도 27만여㎡ 간척지에 20만㎘급 LNG 저장탱크 3기와 기화송출설비, 최대 10만톤 규모의 부두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BS그룹은 지난해 GS에너지와 주주간 협약을 맺고 전남도 등과 함께 정부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유치했고, LNG 저장탱크 1,2호기 2028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또한 BS그룹은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을 지난해 기회발전 특구로 지정된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의 전초기지로 삼아, 묘도 에코 에너지 허브를 수소, CCUS, 암모니아, 집단에너지, 태양광 및 풍력 발전, ESS 등 사업추진이 가능한 탄소중립 에너지 클러스터, 그린에너지 발전단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BS그룹은 리뉴어블 에너지 분야에서도 준공 당시 기준 국내 최대 발전설비 용량(98MW)과 세계 최대 규모의 ESS(306MWh)를 갖춘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를 비롯해 고흥만, 해창만 수상태양광발전소 등 대규모 육·수상 태양광발전소의 EPC 수행 및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세계 최대 그린에너지 개발사인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를 비롯해 국내외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풍력 등으로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모색하고 있다.솔라시도는 BS그룹의 부동산 개발사업을 맡고 있는 BS산업이 계열사인 BS한양, 전라남도 등과 공동으로 전남 해남군 일대 약 2090만㎡(632만평 규모) 부지에 추진 중인 대규모 민관 협력 도시개발사업이다. ▲재생에너지 도시 ▲스마트 도시 ▲정원 도시 ▲웰니스 도시를 추구하며, 자연과 사람, 첨단 정보통신(IT) 기술이 공존하는 친환경 자족도시로 조성 중이다.BS그룹은 1GW급 솔라시도 AI 데이터센터파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앞서 지난 해 6월 솔라시도의 데이터센터 조성 부지가 정부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를 확보했고, 10월 전라남도,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인프라 조기구축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정적으로 추진 중이다. BS그룹은 데이터센터파크 뿐만 아니라 총 2GW 규모에 달하는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해 분산에너지 활성화에 기여하는 특화지역이자 성공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솔라시도 인근 지역에 3GW급 태양광, 7GW급 풍력 발전단지를 구축해 연간 최대 약 22TWh 규모의 전력을 ‘재생에너지 허브 터미널’로 직접 공급함으로써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생산 전력의 지역 소비를 실현할 전망이다. 나아가 잉여 전력은 2036년 완공 예정인 서남해안 HVDC(초고압 직류송전)를 통해 수도권 국가전략첨단산업 기업들에도 공급하는 방안도 모색함으로써, 솔라시도를 전세계 기후 위기 대응의 표본이 되는 에너지 자립도시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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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베트남 남부 사업확장 박차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6일과 27일 이틀간 베트남 남부지역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에서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남부지역 사업 진출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정 회장은 빈즈엉성 인민위원회를 찾아 보 반 밍 성장을 면담하고 베트남 남부지역 진출에 대한 의지를 전달했다.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신도시 사업의 성공경험과 이익을 바탕으로 베트남 내 재투자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며 “대우건설이 신도시 개발뿐만 아니라 도로, 철도, 발전, 물류 등 인프라 분야에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만큼 빈즈엉성의 지역 경제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보 반 밍 성장은 “대우건설이 보여 준 뛰어난 역량을 잘 알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빈즈엉성의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빈즈엉성 정부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화답했다.이후 대우건설과 빈즈엉성 인민위원회는 투자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이익을 만들어낼 수 있는 비즈니스 관계를 발전시키고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또한 빈즈엉성에서 산업단지와 부동산개발, 의료, 에너지 분야 등을 보유한 대표기업인 베카맥스 그룹 응우옌 반 훙 회장을 만나 빈즈엉성 진출과 투자를 위한 협력도 논의했다.정 회장은 27일에는 호치민시 동쪽에 위치한 동나이성을 방문해 응우옌 홍 린 당서기장을 면담하고 현지에서 검토 중인 도시개발사업 협력을 요청했다.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스타레이크시티에서 거둔 성공을 바탕으로 동나이성에서도 교육, 상업, 업무, 공공이 이루어진 사람이 살기 좋은 살아있는 복합 도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이에 응우옌 홍 린 당서기장은 “동나이성에서도 스타레이크시티와 같은 스마트시티가 조성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적 협력과 제도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답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빈즈엉성과 동나이성은 베트남의 경제 중심으로 불리는 호치민 시와 인접해 경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인구증가가 이어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정 회장의 지속적인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바탕으로 북부지역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하노이 스타레이크시티, 타이빈성 끼엔장신도시과 같은 사업들이 베트남 남부 지역으로 확장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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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첼로 루수아르디, 로버트 보쉬 코리아 신임 사장 부임

    보쉬 그룹은 로버트 보쉬 코리아 신임 사장에 마첼로 루수아르디(47)를 선임한다고 30일 밝혔다.루수아르디 신임 사장은 알렉스 드리야카 전임 사장의 뒤를 이어 한국 내 보쉬 그룹을 맡는다. 로버트 보쉬 코리아 사장 및 로버트 보쉬 코리아 파워솔루션 사업부 한국 총괄 사장을 겸임한다.루수아르디 신임 사장은 “우수한 인력과 첨단 인프라 그리고 강력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은 장기적인 성장 잠재력을 지닌 매력적인 시장”이라며 “보쉬는 혁신적인 제품,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통해 국내 고객들을 위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루수아르디 신임 사장은 2005년 독일 슈투트가르트 보쉬 그룹에 합류해 중국, 미국, 독일을 포함한 다양한 시장과 사업부에서 임원을 거쳤다. 보쉬 그룹에 입사하기 전에는 이탈리아 모데나에 위치한 페라리-마세라티 그룹에서 근무했다.루수아르디 신임 사장은 모빌리티 분야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았다. 가장 최근에는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위치한 보쉬 크로스 도메인 컴퓨팅 솔루션 사업부 상용차 컴퓨터 사업부문장을 역임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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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장기렌터카 1위 ‘카니발’… 제주서는 ‘셀토스’ 인기

    SK렌터카가 올해 자사 렌터카 이용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기 차량 조사 결과를 30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개인과 개인사업자 약 26만명을 대상으로 한 ▲신차 장기렌트 ▲중고차 장기렌트 ▲제주 단기렌트 등 이용 데이터를 종합 분석한 결과다.SK렌터카에 따르면 올해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신차 장기렌터카 1위는 기아 ‘카니발’로 집계됐다. 이어 2위 현대 ‘그랜저’, 3위 현대 ‘아반떼’, 4위 현대 ‘캐스퍼’, 5위 기아 ‘스포티지’가 뒤를 이었다.국내 신차와 중고차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국민 패밀리카 ‘카니발’과 줄어드는 세단의 인기 속에서도 선방하는 국민 세단 ‘그랜저’가 장기렌터카 시장에서도 자동차 구매의 대안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차량의 인기도 체감됐다. 현대 ‘그랜저(42%)’가 가장 많았고 이어서 현대 ‘투싼(40%)’, 기아 ‘쏘렌토(38%)’, 현대 ‘싼타페(37%)’, 기아 ‘K8(35%)’ 순으로 1위부터 5위까지 이름을 올렸다. 근소한 차이로 6위를 차지한 기아 ‘스포티지(33%)’까지 감안하면 현대와 기아 대표 SUV 4종과 준대형 세단 2종 모두 상위권에 속하며 인기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중고차를 최소 1개월부터 최대 36개월까지 대여한 개인 고객의 인기 차종을 살펴보면 현대 ‘그랜저’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부터 5위까지는 현대 ‘아반떼’, 현대 ‘캐스퍼’, 기아 ‘모닝’, 기아 ‘레이’ 순으로 나타났다.신차 장기렌트에서 상위권에 속한 ‘그랜저’와 ‘아반떼’는 중고차 렌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고, 국내 대표 경차 3가지 모델이 인기를 이은 점이 눈에 띈다. 그랜저는 중형 세단 대비 첨단 안전 사양 등 다양한 편의 옵션이 기본 포함되고, 특히 신차 중형 세단과 대여료가 크게 차이 나지 않거나 오히려 저렴할 수 있다는 점이 주효한 것으로 보인다. 한 달 이상 짧은 기간 차량이 필요할 때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이용 가능한 준중형과 경차 선호도가 높아 경제성과 합리성을 추구하는 소비 패턴도 가늠해 볼 수 있다.1988년부터 현재까지 약 36년이란 렌터카 업계 최장 업력을 이어온 SK렌터카는 그간 쌓아온 차량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업계 최다 중고차 상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고차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대표적으로 SK렌터카의 ‘중고차 장기렌터카’는 고품질의 중고차를 최소 12개월부터 최대 36개월 이용할 수 있어 최근 고물가 시대를 맞아 신차 구매의 합리적인 대안으로 꼽힌다. 자녀 등하교, 마트 장보기 용도로 연간 주행거리가 많지 않다면 업계 최초 탄 만큼만 렌털료를 내는 과금 방식을 적용한 ‘타고페이’가 적합하다.한두 달 정도 짧은 기간 동안만 자동차가 필요하다면 1개월 단위로 계약하고 자유롭게 연장할 수 있는 ‘월렌트’를 선택해 경제적으로 중고차를 이용할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중고차를 충분히 시승한 다음 구매하고자 한다면 ‘타고바이’로 최대 12개월까지 이용하다가 원하는 시점에 자유롭게 인수 가능해 중고차 구매에 따른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SK렌터카 제주지점에서 차량 대여 고객들의 데이터를 살펴보면 기아 ‘셀토스’를 가장 많이 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현대 ‘아반떼’(2위), 기아 ‘K3’(3위), 쉐보레 ‘스파크’(4위), 현대 ‘캐스퍼’(5위) 순이었다.연인 혹은 3~4인 가족 단위 등 소규모 여행객이 다수를 차지하며 준중형 이하 차량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큰 차 대비 실용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여 가능한 소형 RV와 경차를 선호한 것으로도 풀이된다.SK렌터카 제주지점은 도내 렌터카 업체 중 약 8300평이란 가장 넓은 부지를 활용해 현대자동차와 기아, 벤츠, BMW, 포르쉐, 테슬라, 폴스타 등 국내외 다양한 제조사의 차량 80여종 약 3천대를 운영하며 제주 여행객들에게 폭 넓은 차량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공항에서 셔틀버스로 약 3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SK렌터카는 올 한 해 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 ‘합리성’이란 키워드를 손꼽았다. 그 근거로 2030 젊은 층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꾸준한 인기를 받는 준중형 세단 아반떼가 인기 차종 상위 3위권에 포함되고, 가성비 높고 콤팩트한 경형 SUV 캐스퍼는 ‘상위 5’에 분포했기 때문이다.SK렌터카 관계자는 “국내 경기 침체와 고물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차와 중고차 렌트, 그리고 단기 렌트까지 준중형 이하의 가성비를 잡을 수 있는 차가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데이터 분석 결과를 공개해 렌터카 이용객 포함 이해관계자가 참고할 수 있는 지표 제시하며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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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식품R&D연구소, 지역산업 활성화 업무협약

    농협경제지주 농협식품R&D연구소가 26일 나주시청에서 나주시, 전라남도농업기술원, 광동제약과 ‘농산물·농산부산물 푸드테크 R&BD, 실증·생산 및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 이진우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강대익 농협식품R&D연구소장, 박일범 광동제약 천연물융합연구개발본부장 등 관계자 15명이 자리를 빛냈다.이번 업무협약은 푸드테크 산업 육성, 기술 상용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농산부산물 고부가가치화 연구개발 ▲푸드테크 실증 및 상품 생산 상호 협력 ▲푸드업사이클링 상용화사업 공동 참여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농협식품R&D연구소는 이날 협약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농산부산물 푸드업사이클링 소재 개발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상품화 및 생산·유통을 위해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강대익 농협식품R&D연구소장은 “농협의 농식품 연구개발 노하우가 지역 농산물과 농산부산물의 새로운 부가가치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푸드테크 산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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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나비시스템즈-KG모빌리티, 운전자 제어 지원 기술 고도화 개발

    아이나비시스템즈가 KG모빌리티 및 자율주행 분야 전문기업들과 기술 개발 협력 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나비시스템즈는 KG모빌리티 운전자 주행 지원 시스템(이하 ADAS)인 딥컨트롤 기술 고도화를 목적으로 자사의 자율주행 통합맵 및 ADASIS v3 프로토콜 기반 전송 기술인 아이나비 레벨2플러스 솔루션을 제공한다.해당 솔루션은 SD ADAS HD통합맵을 ADAS표준화 규격인 ADASIS v3 프로토콜을 통해 전송하는 솔루션으로 자율주행 레벨 2플러스와 레벨3 단계에서 적용된다. ADAS맵은 차량의 센서가 탐지할 수 없는 도로의 경사, 곡률, 고도, 제한속도 등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해 자율주행차 주행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이터로,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지난 7월 전국 고속도로, 도시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간선도로 등 13만km의 국내 최대 커버리지 구축을 완료했다.KG모빌리티 딥컨트롤은 차량의 가∙감속, 조향장치 등에 대한 동시 제어를 지원해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편의성과 안전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력 개발을 통해 아이나비 레벨2플러스 솔루션 적용을 비롯해 HL클레무브의 최첨단 ADAS 시스템 통합 기술, 라이드플러스의 ADAS 소프트웨어 기술, 에스오에스랩의 첨단 라이다 기술을 접목한 고도화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체계를 갖춰 나갈 계획이다.성득영 아이나비시스템즈 대표는 “KG모빌리티의 미래 경쟁력이 될 기술 고도화에 있어 당사의 최신 맵 기술이 집약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아이나비 레벨2플러스 솔루션은 근시일내에 진행될 자율주행 상용화에 있어 필수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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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가주 레이싱, ‘2025 도쿄 오토살롱’ 참가

    도요타 가주 레이싱(이하 TGR)이 일본 마쿠하리 멧세(치바시 소재)에서 개최되는 ‘2025 도쿄 오토살롱’에 참가한다. ‘마스터 드라이버 모리조’ 도요다 아키오 회장은 TGR과 모리조 출발점인 ‘뉘르부르크링에서의 자동차 만들기’를 주제로 전시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TGR은 새해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다이하츠 공업 주식회사와 함께 마쿠하리 메세 노스홀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TGR 부스에는 도요타 랜드 크루저를 커스터마이징하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도요타 오토 바디에서 진행했던 ‘랜드 크루저 베이스’를 전시하는 등 도요타 그룹이 하나돼 ‘2025 도쿄 오토 살롱’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행사 기간 동안 TGR은 다양한 인사가 참여하는 토크 세션과 야외 데모런도 진행할 계획이다. 전시 차량, 토크 세션, 데모런 등을 준비했다. 2025 도쿄 오토살롱 TGR 부스에는 TGR과 모리조의 출발점이자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서킷으로 알려진 뉘르부르크링에 출전한 차량을 전시한다. 지난 2007년 모리조와 당시 마스터 드라이버이자 모리조의 스승이었던 나루세 히로무는 레이스는 기술을 전수하고 인재를 육성하는 최고의 무대라는 생각으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에 첫 출전했다. 당시 드라이버와 엔지니어는 도요타 직원이 맡았고, 출전 차량은 개조된 중고 알테자였다. 부스에는 그 때 사용한 ’알테자 109번(2007년 뉘르부르크링 24시 출전 차량)‘과 모리조가 뉘르부르크링에서 운전 훈련에 사용한 ’도요타 수프라(뉘르부르크링 훈련용 차량)‘ 등을 전시해 TGR의 철학인 모터스포츠를 통한 더 좋은 자동차 만들기의 원점을 표현한다.토크 세션에서는 ’뉘르부르크링에의 도전‘을 주제로 프로 드라이버, 평가 드라이버, 엔지니어가 과거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프로그램 등 모리조와 국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TGR 드라이버들의 출연하는 다양한 행사가 예정돼 있다. 또한, 야외 행사장에서는 모리조와 도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팀 대표인 야리마티 라트발라, TGR-WRT 대표대행 유하 칸쿠넨, 카츠타 노리히코 선수 등의 랠리 차량 및 랠리 차량 콘셉트 모델을 이용한 데모런도 이뤄질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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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간의가치, 시리즈 A 브릿지 투자유치

    부동산 자동평가 금융서비스 공간의가치는 A 브릿지 투자금 45억 원을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공간의가치는 자체 개발한 부동산 자동가치산정모형(AI추정가)을 기반으로 자회사 프라임감정평가법인과 함께, 데이터솔루션, 온라인 감정평가, 온라인 대출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국내 유일하게 전국 모든 부동산 100% 커버리지의 AI추정가와 대출중개 시스템을 개발했다.대출중개 시스템 파이퍼는 대출 신청 단계에서 AI추정가로 한 번, 대출 진행 단계에서 감정평가사의 예상 감정가로 또 한 번, 총 두 번의 가격 안내 절차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모든 부동산 시세정보를 투명하게 대출비교 과정에 공개하는 방식이다. 온라인에서 대출고객, 감정평가사, 금융기관 대출 담당자를 연결하는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해 금융기관의 대출 담당자가 직접 대출한도와 금리를 제안하는 역경매로 진행된다.공간의가치는 올해 2월 대출중개(비교) 서비스 파이퍼를 출시하고, 신협,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을 중심으로 빠르게 부동산 담보대출 온라인화를 진행하고 있다.박성식 공간의가치 대표는 “투자시장 혹한기에도 불구하고 투자유치를 완료한 것은 부동산 대출 온라인화라는 큰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했기 때문”이라며 “기존 부동산 담보대출시장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라인화해 금융시장의 효율성을 올리고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하겠다” 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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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1순위 청약에 5570명 몰려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 1순위 청약 결과 59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5570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용 59㎡ 타입은 무려 105.43대 1로 최고 경쟁률을 달성했다. 이어 44㎡A 40.27대 1, 44㎡B 36.57대 1, 84㎡A 22.53대 1, 39㎡B 17.93대 1, 39㎡A 16.00대 1 등도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은 2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하고, 당첨자발표는 25년 1월 3일, 당첨자 계약은 1월 14~16일 3일간 진행 예정이다. 전용면적 98·118㎡ 타입의 경우 계약금 5%(1차 5000만 원 정액제, 30일 이내 잔금) 등을 제공, 전용면적 39·44㎡ 타입은 중도금 무이자 등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췄다는 게 사업자 측 설명이다.특히 망우역, 상봉역이 모두 도보거리에 위치해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GTX-B 노선(예정) 등 5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펜타역세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12월 20일부터 중앙선 KTX-이음 열차는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상봉역을 거쳐 부전역(부산)까지 운행해 중랑구민들은 상봉역에서 부산까지 약 3시간5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어 전국 곳곳으로 이동이 더욱 수월해진다.소형부터 대형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평면으로 선보여 입주민 주거 편의를 극대화한 설계도 눈에 띈다. 전용면적 39㎡, 44㎡는 소형이지만 넓은 거실이 특징이다. 최근 크게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의 선호도가 기대된다. 84㎡는 팬트리, 다용도실, 드레스룸 등을 조성해 공간 활용에 유리하고, 98㎡는 개방감이 돋보이는 광폭 주방을 설계했다. 118㎡는 5베이 구조로 나와 더욱 넓고 쾌적한 생활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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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성모터스, 사회공헌 활동 잇달아 수상

    한성모터스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먼저, 지난 12일 부산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회 ‘부산사랑의열매 기부자의 날’ 행사에서 부산시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한성모터스가 부산시를 위해 다년간 이어온 지역사회 기부 활동과 사회공헌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한성모터스가 부산사랑의열매를 통해 전달한 기부금은 201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약 5억4000만 원에 달한다. 12월에는 남천 전시장이 수영구청에 4000만 원 상당의 희망다리놓기 사업 성금, 부산 북구 전시장이 북구청에 1500만 원 상당 침구세트를 지원하는 등 총 5500만 원 규모의 후원을 추가로 제공했다. 이어, 한성모터스는 12월 17일 순천시청에서 열린 각 분야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장 수여식에서도 ‘나눔 및 선행실천 유공 표창’을 수상하며 전시장이 속한 지역 내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또한, 순천 전시장은 순천을 비롯한 인근 지역인 여수와 광양까지 지원 범위를 확장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순천시 표창은 이러한 꾸준하고 폭넓은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배규환 한성모터스 대표는 “연말 잇따른 표창 수상은 취약계층을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한성모터스의 그간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성모터스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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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내년 4월 운영

    서울 강동구 고덕 비즈밸리에 복합 시설 ‘아이파크 더 리버’가 내년 4월 문을 연다.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한 이 복합단지는 2021년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이라는 이름으로 100% 분양 완료했다. 내년 개관을 앞두고 최근 브랜드명을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로 변경했다.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는 지하 6층에서 지상 21층까지 여의도 면적의 약 1/12에 달하는 연면적 약 30만㎡ 규모로 조성됐다. 상업시설에는 서울 시내 처음으로 이케아 매장이 들어선다. 이마트와 무신사스탠다드, 스타벅스, 올리브영, 모던하우스, 챔피언1250, 아크앤북 등의 입점도 확정됐다.가족과 젊은 층을 겨냥한 멀티플렉스 극장 CGV와 한우 오마카세를 제공하는 민규 등 인기 외식 브랜드, 최신 유행의 각종 식음료 매장, 피트니스 센터 초이스바이반트도 입점한다.첨단 인프라를 갖춘 대규모 업무시설도 마련된다. 지상 5층부터 들어설 하이브리드 업무시설은 전용면적 37~296㎡ 총 591실, 약 4만9000㎡(1만4800평) 규모다. 모든 업무시설 내부에는 화장실과 샤워 시설이 설계됐고, 사선형 창호 배치와 개별 테라스를 통해 대부분의 사무실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사무실 내부는 고급 인테리어로 마감, 사무 가구만 가지고 입주가 가능하다.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미러 등 최첨단 업무 시스템도 제공된다.이 단지가 들어선 고덕 비즈밸리에는 아주디자인그룹 등 18개 기업의 사옥이 입주한다. JYP엔터테인먼트와 쿠쿠전자 등 9개 기업의 사옥 이전도 예정됐다. 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 상일동역과 인접하고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수도권 제1 순환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수도권 어디서든 접근이 용이하다 2028년 9호선 연장 사업이 완료되면 샘터공원역(가칭)을 통해 강남과 여의도 등으로 이동이 더 편해질 전망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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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카닷컴, 2025년 중고차 비대면 거래 성장 전망

    엔카닷컴이 내년 중고차 시장 핵심어로 ‘스파크(SPARK)’를 꼽았다. 27일 엔카닷컴에 따르면 2025년 중고차 시장은 ▲스마트한 비대면 거래 경험(Smart Experience) ▲전문적인 중고차 진단 기술 선진화(Professional Inspection) ▲AI 기술 기반 서비스(AI-Powered Service) ▲2030세대 핵심 소비자층 부상(Rising Young Generation) ▲중고차 수출 시장 성장(K-Used Car)으로 전망했다. 먼저, 엔카닷컴은 딜러 만남 없이 간편하고 쉽게 차를 사고 팔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가 대중화 단계에 접어들며 서비스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에서는 고객들이 비대면으로도 믿을 수 있는 거래를 진행할 수 있도록 꼼꼼한 차량 진단, 환불 정책, 투명한 차량 정보 제공 등의 기반을 강화하며 비대면 거래 서비스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특히 내 차 팔기 시장은 온라인 경매 방식이 일반화되며 비대면 거래가 더욱 성장하는 추세다. 다양한 플랫폼 기업에서 경매 입찰 방식의 내 차 팔기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소비자 이용이 나날이 증가하는 추세다. 엔카 비교견적 또한 서비스 신청건수가 꾸준하며, 합리적인 가격대의 차량부터 억대의 고가차까지 다양한 차량들이 비교견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와 함께 엔카닷컴은 중고차 시장이 질적으로 성장하면서 중고차 진단, 검수 영역도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고차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차량 정보를 투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인 만큼 차량 진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고도화 등 업계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엔카닷컴은 객관적인 제3자 진단을 앞세우며 판매자의 매물을 직접 진단 및 확인하는 오프라인 센터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또한 업계 최초로 중고차 진단을 제시했던 만큼 24년 중고차 진단 노하우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AI 등 IT 기술을 접목해 보다 정교한 중고차 진단을 위해 힘쓰고 있다. 현재 엔카진단센터는 전국 60여곳에 운영 중이다. 엔카가 직접 성능점검을 하는 직영 성능점검장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엔카진단센터에서 무사고로 확인된 차량은 ‘엔카진단’ 마크를 부착하고 플랫폼에 등록된다.선진화된 중고차 진단 기술만큼 AI 기술을 적용한 고객 맞춤형, 신뢰 서비스도 더욱 발전할 것으로 예측했다. 중고차는 공산품과 달리 차량 상태가 모두 다르고,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정보 비대칭이 존재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차량 탐색과 선택 과정이 긴 편이다.이에 개인 취향, 예산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나 정확한 시세 데이터를 제공하는 데 AI 기술이 핵심 기술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엔카닷컴에서는 고객 검색 및 조회 차량을 기반으로 AI가 분석해 나에게 딱 맞는 추천 차량을 알려주거나, 나와 관심 차량이 비슷한 고객의 선호 차량들을 추천받을 수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2025년 중고차 시장은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IT를 포함한 더욱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이 결합해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엔카닷컴은 이러한 업계 변화를 주도하는 국내 1등 거래 플랫폼으로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거래 서비스 고도화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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