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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음파칫솔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가 스마트 음파칫솔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를 출시했다. 지난해 소닉케어는 대한예방치과학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시작하고 ‘구강건강 및 양치습관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국민들의 잘못된 양치습관에 대해 문제제기를 한 바 있다. 블루투스를 통해 소닉케어 앱과 연동되는 다이아몬드클린 스마트는 최첨단 커넥티드 및 센서 기술로 양치습관을 실시간 추적해 사용자가 설정한 양치 목표와 개인 프로필에 가장 적합한 덴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마트 칫솔이다. 핸들에 탑재된 위치 센서와 문지름(scrubbing) 센서, 압력 센서가 구강 안을 3D맵으로 재구성해 칫솔의 움직임과 위치, 압력을 분석해 양치습관을 모니터링한다. 양치 중 치아 마모와 잇몸 손상을 유발하는 과도한 압력을 본체 하단의 압력 감지 센서링의 LED빛과 진동으로 알려준다. 특히 위치 센서는 구강을 12개 구간으로 구분해 세밀하게 칫솔의 위치를 추적한다.}

평소 술·담배도 하지 않고 건강을 자랑했던 K 씨(68)는 건강검진에서 PSA(전립선 특이 항원 수치)가 6.0으로 높다는 통보를 받았다. 정밀 조직검사 결과 전립샘암이였다. 평소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자신과 같은 나이의 친구들보다 10년 이상 젊은 근력과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부하던 K 씨는 믿을 수가 없었다. K 씨는 결국 대학병원에서 암 치료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암은 완치된 듯했지만 후유증으로 소변이 새는 요실금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2년 넘게 발기도 안 되고 이대로 목숨만 지탱하며 평생을 지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허무하고 우울증까지 올 지경이었다. 배에 힘을 주면 소변이 새어나와 좋아하는 골프도 못 치게 됐다. 참으로 귀찮고 부끄러운 문제였다. 어느 날 K 씨는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던 중 이러한 고민을 털어놓게 됐다. 친구의 고민을 듣던 L 씨는 K 씨에게 나를 소개해 줬다. “발기는 전혀 안되고 요실금으로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데 참으로 불편합니다. 치료가 가능합니까?” “수술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세 조각 팽창형 보형물 삽입 수술을 받으면 발기문제는 완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요실금은 아주 심한 경우가 아닌 이상 70% 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K 씨는 처음에 부인 모르게 수술을 받을까 하다가 부인과 상의를 하기로 했다. 부인도 수술 후 우울해하는 남편이 걱정이었다. 요실금만이라도 좋아지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부부가 다정히 클리닉을 방문했다. 대개 혼자 비밀스레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같이 오는 경우에는 환자가 마음 편안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어 수술 결과가 좋고 회복도 빠르다. 수술한 지 2주 후부터 60% 정도 발기가 가능해졌다. 지긋지긋하던 요실금도 확 줄었다고 좋아했다. 4주 때에는 정상에 가깝게 기능을 되찾았다. 필자는 전립샘암 수술 후 발기부전과 요실금이 동반된 환자 25명에게 세 조각 팽창형 보형물 삽입 후 30∼60% 부분 팽창을 시킴으로써 환자의 72%에서 발기부전과 요실금이 동시에 해결되는 것을 관찰한 바 있다. 그 결과를 2016년 세계남성건강(World J Mens Health)에 처음 보고했다. 가벼운 긴장성 요실금은 수술로 동시에 치료효과가 있다. 하지만 요도 괄약근 손상 등에 의한 심한 진성 요실금은 인공 요도 괄약근 삽입수술로 해결해야 한다.최형기 성공비뇨의학과 원장}

다발골수종은 혈액암이다. 질환 특성상 완치가 어렵고 재발이 많다. 재발이 반복될수록 환자의 증상은 악화되고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가중된다. 재발을 경험한 다발골수종 환자 중에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겨 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기도 하는데, 이 경우 결국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 다발골수종 환자들이 신약 출시에 희망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동안 다양한 신약 출시로 다발골수종 치료 환경이 발전하면서 실제로 많은 환자들이 자녀들의 결혼식 참석이나 직장의 복귀 등 삶의 질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 결국 다발골수종 치료의 관건은 재발 시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 유무에 따라 환자의 삶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환자는 목숨을 담보로 신약의 출시를 두 손 모아 기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제는 새로운 치료제가 출시돼도 환자들이 이를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다발골수종 환자인 필자의 아내도 재발을 경험하면서 암 수치는 증가하고 기존 약제에 대한 내성으로 고통을 겪으면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치료를 반복해야 하는 상황이다. 더 이상 치료제가 없을 수도 있다는 불안함에 아내가 느끼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은 매우 컸다. 이 가운데 최근 희소식이 들려왔다. 마지막 치료 옵션인 포말리스트에 재발 또는 불응한 환자들의 생명연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혁신적인 신약이 국내에 허가된 것이다.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는 꼭 써야 하는 치료약이 국내에서 허가된 것이니 환자들은 희망에 부풀어 있다. 그러나 그 희망에 불이 붙기도 전에 환자들은 동시에 좌절감도 느끼고 있다. 아직 보험 급여가 되지 않아 경제적인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환자들과 그의 가족들은 발을 동동 구르며 애를 태우고 있다.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의 문턱에서 좌절을 느끼는 현실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 해외에서는 다발골수종 환자가 본인의 상태에 따라 보다 다양한 치료 옵션을 보장 받을 수 있다고 한다. 국내 치료환경이 꼭 해외의 방법을 따를 수는 없다 하여도 환자가 선택할 수 있는 치료옵션이 매우 제한적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그나마 우리나라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수준에 발맞춰 신약에 대한 보험급여 접근성에 다가가고 있으니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안도의 한숨을 쉬어 본다. 다발골수종의 신약인 다잘렉스가 승인을 받은 지 곧 3개월이 돼 간다. 환자와 그 가족들이 죽음을 기다리는 모습이 아닌 삶의 희망을 가지고 오순도순 행복하게 가정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약의 보험 등재가 꼭 필요하다. 이를 통해 환자의 생명연장은 물론이고 삶의 질 제고와 경제활동 복귀로 사회적으로도 큰 효과를 보리라 생각한다. 의료비 걱정에서 벗어나고 ‘메디컬 푸어’로 전락되지 않기 위한 문재인케어 정책에 믿음을 가져본다. 신약에 대한 보험급여가 조속하고 신속히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란다.백민환한국다발성골수종환우회장}

한국인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질병 중 하나가 혈관질환이다. 특히 기온이 뚝 떨어지는 요즘 같은 겨울철에는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혈액은 혈관을 통과하며 우리 몸 구석구석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한다. 그 뿐만 아니라 세포에서 만들어낸 노폐물을 제거하고 필요한 호르몬을 운반한다.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세포를 방어하고 항상성을 유지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따라서 원활한 혈액순환은 신체의 기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육류 많이 먹으면 혈관질환 위험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은 혈액이 이동하는 통로인 혈관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것이다. 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꽉 막힌 도로 같다면 혈액이 이동하는 데 어려울 수 있다. 이는 곧 혈관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한국인 사망 원인 2, 3위를 차지하는 심·뇌혈관질환은 혈관 건강이 나빠져 발생한다. 혈관은 섭취한 음식이나 각종 대사물질로부터 끊임없이 공격받는다. 호모시스테인은 혈관 건강을 망치는 대표적인 몸 속 대사물질이다. 육류·계란·우유 등 단백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메티오닌이라는 아미노산이 몸에 들어온다. 메티오닌은 비타민과 반응해 시스테인으로 바뀌는데 몸속 비타민이 부족하면 호모시스테인이라는 돌연변이 물질로 변한다. 호모시스테인은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키고 혈전을 만들어 심장·뇌 등으로 가는 주요 혈관을 막기 때문에 ‘혈액독’이라고도 불리는 위험한 물질이다. 매컬리 미국 하버드대 박사의 연구 결과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L당 5mol씩 증가할 때 말초혈관질환·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각각 7.8배, 2.3배, 1.8배로 증가했다. 호모시스테인을 줄이려면 메티오닌이 많이 든 육류를 적게 먹고 베타인이 함유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베타인은 근육량을 늘려줄 뿐만 아니라 근력과 지구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베타인은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중요한 영양소다. 베타인의 또 다른 중요한 기능이 청혈작용이다. 베타인은 호모시스테인을 좋은 물질로 전환시켜주는 역할을 해 천연해독제로 불린다. 그 밖에도 세포복제 활성화, 기억력 개선, 피부 보호,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물질이다.천연해독제, 퀴노아 슈퍼푸드로 불리는 퀴노아에는 베타인이 많이 함유돼 있다. 미국 농무성에 등재된 식품 중에 베타인 함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양학적 가치가 뛰어난 퀴노아는 정확히 말하자면 곡물이 아니라 씨앗이다. 옛날 고대 잉카인들의 주식으로 전 세계의 웰빙 애호가들에게는 완전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퀴노아는 7000년 전 남미의 산악 지역에서 유래했다. 해발 4000m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재배가 가능하다. 퀴노아는 쌀과 비슷한 질감을 가지고 있다. 부드럽고 고소한 향이 난다. 식물학적으로는 단백질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녹색 잎채소의 특징을 보인다. 유엔은 2013년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경작이 용이한 퀴노아를 기아, 영양실조 및 빈곤퇴치를 위한 대체 식품으로 선정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도 장기적인 우주 임무를 위해 퀴노아를 고려하고 있다. 퀴노아는 전 세계적으로 약 120종이 있다. 통곡물협의회(Whole Grains Council)는 이 중에서 3종의 퀴노아 품종을 판매용으로 상업화했다.필수영양소 골고루 함유한 완전식품 퀴노아에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질,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를 비롯해 미네랄, 아미노산 등 58가지 영양 성분이 들어 있다. 식량농업기구(FAO), NASA, 유엔 등에서도 완전식품으로 인정하고 있다. 퀴노아에는 필수 영양소가 골고루 포함돼 있는 반면 칼로리가 높지 않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심혈관 건강에 좋다. 퀴노아의 항염증 효과가 있는 영양소는 건강한 심장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퀴노아는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비타민C보다 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바이오플라보노이드가 퀴노아에 포함돼 있다. 장의 소화 활동을 돕는 유익한 박테리아를 위한 먹이인 프로바이오틱 효소도 있다. 뼈 형성에 필수적인 망간과 인의 함량도 높다. 망간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건강한 혈당 수치를 유지하고 당뇨병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퀴노아 조리법은 쌀과 동일하다. 냄비에 2 대 1의 비율로 물과 퀴노아를 섞어서 팔팔 끓인다. 물이 끓으면 약 15∼20분 동안 열을 낮추고 뚜껑을 덮어 서서히 끓인다. 풍부한 맛을 내기 위해 쇠고기 또는 닭고기, 국물 등에 곁들이는 것도 좋다. 쌀과 함께 매일 퀴노아를 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고혈압도 예방할 수 있다. 퀴노아는 어떤 요리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식품으로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좋다. 파슬리, 샐러리 등 허브와 채소를 함께 섞어 적당량의 드레싱과 곁들여 먹으면 섬유질과 항산화 물질을 섭취할 수 있다.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종근당건강은 중장년층 남성을 위한 종합건강기능식품 ‘액티브 바이탈 맨’을 선보였다. 중년에 접어들면 호르몬의 분비 저하로 체내 대사 기능이 떨어지면서 신체 전반에 급격한 변화가 나타난다. ‘액티브 바이탈 맨’은 이러한 중장년 남성의 신체 변화에 따라 요구되는 영양성분을 과학적으로 설계해 1포에 모두 담아낸 올인원(All in One) 제품이다. 액티브 바이탈 맨은 잦은 소변, 잔뇨감 등 남들에게 말 못 할 전립선 문제로 고민하는 중년 남성을 위해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을 강화했다. ‘전립선 건강의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쏘팔메토 기능성분 ‘로르산’을 115mg 함유했다. 중년 남성에게 중요한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도 담았다. 골다공증 발생 위험 감소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필요한 망간 등 총 21종의 비타민·미네랄이 함유됐다.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는 혈중 중성지질·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액티브 바이탈 맨은 개별 파우치(데일리팩) 포장으로 위생적인 섭취가 가능하며 휴대가 간편하다. 1일 1회 단 1포 섭취만으로도 중년 남성에게 필요한 영양성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다. 전립선 건강관리가 염려되거나 혈행 개선이 필요한 남성,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원하는 남성에게 권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액티브 바이탈 맨 출시를 기념해 오늘부터 31일까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선착순 500명에게 유통 최저가로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품 상담과 구입 문의는 전화로 진행된다.홍은심기자 hongeunsim@donga.com}

겨울철엔 얼굴에 닿는 차가운 바깥바람과 실내 수분을 없애는 따뜻한 난방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다. 안팎의 수분 함량을 유지하려는 피부 성질 때문에 겨울과 같이 실외와 실내의 기온차가 심해지면 피부 속 수분이 밖으로 증발하게 된다. 자신 무게의 1000배나 많은 수분을 머금어 ‘수분 스펀지’로 불리는 히알루론산은 피부보습에 중요한 성분이다. 피부 속 물질의 3분의 2는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피부를 탱탱하게 만들면서 히알루론산이 생성·유지되도록 돕는다. 겨울철 탄력을 잃고 거칠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몸속 콜라겐이 부족해진 것은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건조하면 탄력 떨어지고 주름 생겨 차고 건조한 바람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건조하게 만든다. 피부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으면 탄력이 떨어지면서 눈꺼풀이 처지고 주름은 깊어진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속땅김’은 피부 균형이 깨지면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말한다. 겨울철에 비늘처럼 하얀 각질이 곳곳에서 일어나고 살이 갈라지는 것처럼 트는 증상이나, 심한 가려움증은 피부 수분 막에 문제가 생겨서 발생한다. 피부에 수분 손실이 계속해서 일어나면 세포 기능이 저하되거나 정지된다. 건조한 겨울철에 보습에 특히 신경 써야 하는 이유다. 최근에는 보습력을 높여 탄력·주름을 개선하고 피부를 쫀쫀하게 유지시켜 주는 ‘저분자 콜라겐’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콜라겐 섭취하면 피부 속 수분 잡을 수 있어 콜라겐은 피부 진피층을 구성하는 그물 무늬의 탄력섬유다. 피부 세포들이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촘촘하게 이어준다. 피부 조직의 결합력을 높여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문가들 사이에서 “피부 나이는 콜라겐이 결정한다”고 말할 정도로 나이가 들면 피부 속 콜라겐의 양이 줄면서 피부 재생 속도가 급격히 떨어진다. 피부 진피층은 서서히 얇아지다가 탄력을 잃고 축 늘어진다. 피부 조직이 느슨해져 주름도 잘 생긴다. 콜라겐은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사전에 차단한다. 저분자 콜라겐은 피부 세포 사이의 틈을 빼곡히 채워 히알루론산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붙잡아둔다. 콜라겐이 촘촘할수록 피부의 수분 손실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 피부 속 콜라겐은 20대 중반부터 매년 1%씩 감소한다. 40대에 이르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진다. 폐경기 여성은 여성호르몬이 줄면서 체내 콜라겐이 더 급격하게 감소한다. 폐경 5년 안에 체내 콜라겐의 30%가 사라진다. 몸속 콜라겐이 부족하면 피부 건강뿐만 아니라 뼈 건강에도 위험하다. 콜라겐이 풍부한 식품으로 알려진 돼지 껍질·족발 같은 식품은 콜라겐 분자의 크기가 30만 달톤(Da)으로 큰 고분자 콜라겐이다. 체내에서 분해·흡수되기까지 오래 걸린다. 그만큼 빠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화장품으로 바르는 콜라겐 역시 분자 크기가 커 진피층까지 침투·흡수되기 힘들다. 또 음식으로 섭취한 콜라겐은 대부분 위산과 효소에 의해 파괴되고 소장에서 아미노산 형태로 분해된다. 이 때문에 음식물 안에 있는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만으로는 실제 우리 피부 속 콜라겐 함유량을 늘리기는 힘들다. 콜라겐 흡수력을 높이려면 분자량이 작은 펩타이드 형태의 저분자 콜라겐(평균 500달톤 이하)을 섭취하는 게 좋다. 어류에서 추출한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속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이기 때문에 흡수가 빨라 체내 이용률이 높다. 24시간 내에 피부, 뼈, 연골 조직에 90% 이상 흡수된다. 혈장에는 96시간 동안 남아있는 것이 연구 결과 확인됐다.흡수 빠른 저분자 콜라겐 저분자 콜라겐은 흡수가 빨라 피부세포 재생을 촉진한다. 탄력·주름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콜라겐·히알루론산·엘라스틴 같은 새로운 피부 조직을 생산하는 섬유아세포를 자극해 자연스럽게 피부 재생을 유도한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피부 콜라겐과 동일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분자량이 작아 보충하면 곧바로 피부 재생에 필요한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도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를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로 인정했다. 저분자 콜라겐 펩타이드는 콜라겐의 최종 분해 구조로 더 이상 분해가 일어나지 않고 바로 흡수된다.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매일 마시는 물. 우리 몸의 70% 이상은 물이다. 물은 몸 안의 노폐물을 희석·배출하며 세포가 영양분을 섭취하도록 도와 체온 조절과 척추·관절의 충격 완화 역할을 한다. 물이 부족하면 유해물질이 쌓여 요로결석, 구취, 구강건조증, 변비, 피로 등에 시달릴 수 있다. 생명유지에 또 하나 중요한 것이 산소다. 산소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지만 산소 중엔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유해산소도 존재한다. 바로 ‘활성산소’다. 활성산소는 산소가 음식물과 결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체내 세포와 유전자를 공격해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 세포의 재생을 막아 노화를 촉진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런 활성산소 배출은 물 섭취를 통해 이뤄지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떤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을까. 장수의 나라 일본에서는 수소수가 인기다. 수소수 음용은 많은 시간과 비용을 소비하지 않고도 활성산소를 배출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소수를 마시면 수소(H)가 체내 활성산소(O)와 만나 물(H2O)로 변환돼 체외로 배출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도 수소수캡, 수소수텀블러, 포트형 수소수생성기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수소수를 마신다고 무조건 활성산소를 낮출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수소수는 수소 용존량이 800ppb 이상 돼야 인체 내 유해 활성산소 제거와 각종 질병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국내 수소수 전문기업인 솔고바이오는 수소가 1000ppb 이상 물속에서 용존하는 기술을 개발해 일본에 수소수 생성기를 수출하는 업체다. 솔고바이오는 생수통에 수소수를 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수소수 캡과 수소수 텀블러, 가정에서 쉽게 사용 할 수 있는 포트형 수소수 생성기와 디스펜서, 정수기 형태의 직수형 수소수 생성기, 냉·온수기 겸용 수소수 생성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솔고바이오는 1월 한 달간 이벤트를 통해 포트형 수소수 생성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피톤치드 삼림욕기 ‘가평 잣나무가을숲’ 기기를 제공하고 있다. 홍은심기자 hongeunsim@donga.com}

종근당건강의 ‘어스투어스’가 퀴노아 제품을 출시한다. 홈쇼핑을 통해 한국에 브라질너트를 선보이며 연이은 매진행렬과 기록적인 판매를 기록한 어스투어스가 이번에는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퀴노아 판매를 시작한다. 퀴노아는 신의 선물이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학적 가치가 뛰어난 식품이다. 다른 곡물들보다 월등히 높은 영양성분으로 NASA(미국항공우주국), UN, FAO(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도 추천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해외직구 성장률 1위 품목으로 급성장할 만큼 각광받고 있다. 고단백 식품으로 쌀, 보리, 밀 등의 다른 곡류와 달리 나트륨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며 산화작용을 일으키는 호모시스테인의 축적을 막는 물질인 베타인 함량이 미국 농무성(USDA)에 등재 된 2040개 식품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어스투어스는 페루의 퀴노아 1위 수출 제조처와의 국내 판권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BRC Cetification 최고등급(AA)을 받은 제품만을 제공받아 판매한다. 어스투어스 퀴노아는 산소 투과방지도가 투명 파우치 포장 보다 약 89배 뛰어난 파우치 포장으로 퀴노아 원물의 신선도를 최적으로 유지했다. 화이트, 레드, 블랙 세 가지 퀴노아를 독립 포장해 다양한 맛과 식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스투어스 퀴노아는 롯데홈쇼핑을 통해 29일 오후 8시 40분에 론칭 방송을 할 예정이다. 종근당건강은 첫 방송을 기념해 최고 혜택 구성으로 판매 예정이다. 당일 조기 매진으로 구매 기회를 놓칠 수 있어 오늘부터 방송과 동일 조건으로 선주문 판매도 진행한다. 홍은심기자 hongeunsim@donga.com}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어제 신임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성악가 정경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오페라와 드라마를 결합한 ‘오페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클래식을 쉽게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정씨는 2016년 1월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초청으로 ‘Shadows of Don Giovanni’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같은 해 10월 뉴욕 카네기 홀에서 개최된 제26회 독창 공연의 전석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정씨는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 예술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또 이탈리아 가에타노 도니제티 시립 음악원에서 오페라, 뮤지컬, 전문 연출가 과정을 밟았다. 현재 (사)오페라마 예술경영 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악가를 의료원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잊지 않고 경희의료원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씨는 “학교로부터 도움을 받았던 학생 때와 달리 모교 병원의 홍보대사로 힘을 보탤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적극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인간다움이란 뜻의 ‘후마니타스’ 실천에 앞장서며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씨는 경희의료원이 주최하는 환우를 위한 공연, 지역사회 기여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원행사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홍보대사 활동기간은 2년이다. 한편 경희의료원 홍보대사로는 배우 정준호, 한은정, 가수 규현, 피아니스트 서혜경, 아나운서 황인용이 활동 중이다. 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술 약속이 끊이질 않는 연초에는 건강 문제를 호소하는 사람도 늘어난다. 폭음을 한 날은 다음 날 일상생활까지 힘들어지기 일쑤다.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즐거운 자리지만 자칫하다간 과음과 과식으로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강을 지키려면 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간을 제대로 챙기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작년 한 해 간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약 160만 명.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인의 10대 사망 원인 8위가 간 질환이었다. 잦은 음주와 불균형한 식습관 등 간을 혹사시키는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올해는 간을 챙겨보자.》간 수치 정상이라도 안심 금물 약 3000억 개의 세포로 구성된 간은 신진대사에서 중요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장기다. 간은 알코올을 포함해 우리가 섭취하는 각종 음식물을 분해하고 영양소를 저장, 가공하는 역할을 한다. 또 에너지 대사, 살균 작용, 면역체계 유지 등 500여 가지에 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간이 ‘인체의 화학공장’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이런 중요성 때문에 일부가 손상돼도 기능이 가능하도록 간에는 여러 예비 장치들이 비축돼 있다. 그런데 문제는 예비 장치들 때문에 정작 간에 심각한 이상이 생겨도 이를 감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간은 세포가 서서히 파괴되고 50% 이상 훼손되더라도 통증, 불편이 없고 기타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는 간에 이상 증상이 뚜렷하게 감지될 무렵에는 이미 장기 대부분이 심각한 손상을 입은 후다. 간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관리를 소홀히 하는 것도 금물이다. 간에 염증이 생기거나 간세포가 많이 파괴되면 혈액 속의 아미노전이효소(aspartate aminotransferase·AST 및 alanine aminotransferase·ALT) 수치가 올라가게 되는데 이를 토대로 간 기능 저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간 수치 검사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수치가 정상으로 나왔다고 무조건 간이 정상이라는 의미는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간이 50%까지 상당 부분 손상됐더라도 간 수치는 정상일 수 있기 때문. 간경변증, 만성 비활동성 간염 등 만성적 간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도 간 수치가 정상으로 나올 수 있다.나쁜 식습관이 지방간 발병 위험 높여 간 손상으로 인한 다양한 증상과 질환 중에서도 특히 한국인들이 유의해야 하는 것이 지방간이다. 지방간은 간 내 지방이 간 무게의 5% 이상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된 것을 말한다. 알코올과 탄수화물, 당분 등을 과다 섭취한 경우에 발생한다. 과도한 음주로 발병하는 ‘알코올성 지방간’을 방치하면 간염으로 악화될 위험이 높다. 권소영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간 장애는 사람에 따라 발생하는 위험도가 다르고 일률적으로 예측하기 어렵다”며 “일반적으로는 알코올의 양과 기간이 밀접한 연관이 있고 간헐적인 음주보다 지속적인 음주가 더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주를 즐기지 않는 사람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조심해야 한다. 탄수화물이나 당분을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발생하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특히 쌀, 밀가루를 주식으로 하는 식습관을 가진 한국인에게 발병률이 높다. 식사 후 당분이 많이 함유된 디저트나 시럽, 설탕을 넣은 커피를 즐기는 습관이 있다면 더욱 지방간에 주의해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의료 빅데이터를 살펴보면 2012년 약 2만1000여 명이던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2016년 3만6000여 명으로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방간은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고 간 손상이 발생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피로와 권태감, 뻐근한 윗배 통증 등이 지방간의 주요 증상이다. 지방간이 악화되면 간세포 괴사와 염증 반응이 일어나는데 이는 지방간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심각한 경우 간 조직이 딱딱해지는 섬유화가 일어나면서 정상적인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는 간경변증이 발병할 위험이 높아진다. 지방간 환자 4명 중 1명은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있다.평소 주기적인 점검과 습관 중요해 간의 상태를 증상으로 쉽게 판단하기 어려운 만큼 평소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간은 상태가 심각하게 나빠지기 전까지는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기능이 저하될 경우 피로, 식욕부진, 소화불량 등의 초기 증상이 있다. 이보다 심해지면 소변이 진한 황색이나 다갈색으로 변하거나 입 냄새가 심해지고 피부에 붉은 반점이 나타나게 된다. 간 건강을 위해서는 이런 증상이 있는지 꼼꼼히 체크하고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필요하다. 간을 보다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 생활 습관을 개선하기로 결심했다면 가장 먼저 신경 쓸 것은 건강한 식습관이다. 과도한 탄수화물, 당분, 기름진 육류의 섭취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히 설탕, 꿀, 액상과당 등 당분 함유 음식과 정제된 쌀, 밀가루 등의 탄수화물은 하루 권장량의 55∼70% 이상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삼겹살, 치킨 등 기름진 육류도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간을 해칠 수 있다.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한 급격한 체중 감량도 간의 염증성 괴사와 섬유화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음주 습관 조절도 중요하다. 국민건강지침에서는 막걸리 2홉(360cc), 소주 2잔(100cc), 맥주 3컵(600cc), 포도주 2잔(240cc), 양주 2잔(60cc) 정도를 위험도가 적은 음주량으로 정하고 있다. 이보다 더 마시면 과음에 해당하며 이 경우 지방간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부득이하게 술을 많이 마신 경우에는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음주 후 적어도 48시간은 금주를 해 간이 회복할 시간을 줘야 한다.간 기능 개선제 복용도 도움 보다 적극적으로 간을 관리하고 싶다면 간 기능 개선제를 복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제품을 선택할 때는 함유 성분의 특징과 효과, 안전성 검증 여부를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UDCA(Ursodeoxycholic acid·우르소데옥시콜린산)’는 간 기능 활성화를 돕는 대표적인 성분이다. 체내에 이로운 담즙산 구성물질로 웅담의 핵심 성분이기도 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간경화(primary biliary cirrhosis·원발성 담즙성 간경화증) 치료제로 승인 받아 사용되고 있다. UDCA는 간 내 혈류량 증가와 해독 작용 활성화를 도와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 간세포를 보호하는 등 간 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다. 간에 콜레스테롤 유입을 막고 담즙산을 통해 콜레스테롤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등 조절 작용을 통해 간 내 콜레스테롤 감소에도 영향을 미친다. 항산화 작용으로 섬유화를 지연시키고 간 기능 수치를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이 밖에도 음주로 인한 체내 에탄올 및 대사체인 아세트알데히드로부터 간이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체내 담즙산의 UDCA 비율은 3% 정도로, 외부 섭취로 그 비율을 높여주면 면역력 증가와 간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또 다른 간 기능 개선 성분인 실리마린도 간세포 파괴를 막는 데 보조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 실리마린은 위산 분비 억제 및 위 점막 보호를 돕는 ‘프로스타글란딘’의 합성을 막아 위장장애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소화기가 약한 사람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UDCA를 함유한 대표적인 간 기능 개선제인 대웅제약 우루사는 임상시험을 통해 UDCA의 효능을 밝힌 바 있다. SCI급 국제임상저널 ‘IJCP(The International Journal of Clinical Practice)’에 2016년 수록된 ‘대웅 우루사의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 개선’ 논문에 따르면 우루사를 8주간 복용한 간 기능 장애 환자 중 80%가 피로 개선 효과가 있었으며 간 효소 수치가 대조군 대비 유의미하게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루사는 UDCA 성분 외에도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B1, B2를 함유하고 있어 만성 간 질환자의 간 기능 개선, 간 기능 저하로 인한 전신 권태, 육체 피로 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장기간 복용해도 내성이 없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종근당건강의 보이차 추출물 제품 ‘보이미락’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보이차는 중국인이 즐겨 마시는 발효 흑차의 일종이다. 예로부터 황제와 황후가 사랑한 귀한 차이자 중국인들의 건강비법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전통 의학서에서는 보이차를 “우리 몸의 해로운 기름기를 제거하고 소화, 숙취·갈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한다. 보이차의 갈산(Gallic acid)은 체지방 감소의 핵심성분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보이차를 통해 다이어트와 혈관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보이미락은 하루 1g 1포 섭취로 35mg의 갈산을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해발고도가 높고 일조량이 많으며 생태환경이 잘 보존돼 있는 운남성의 보이차만을 사용했다. 특허 받은 발효·추출 공정을 거쳐 기능성분인 갈산의 함량을 높였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기능성분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보이미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지방 감소 및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기호에 따라 따뜻한 물, 또는 차가운 물에 타서 차처럼 마실 수 있다. 풍미가 깊어 보이차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나쁜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관리하길 원하는 사람, 굶지 않고 건강하게 체지방을 관리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할 만하다. 종근당건강은 이번 행사기간(10∼17일) 동안 선착순 500명에게 ‘보이미락’을 유통 최저가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홍은심기자 hongeunsim@donga.com}

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기온이 낮아지면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혈관이 수축하기 때문이다. 겨울에는 몸이 움츠러들고 운동량이 부족해지는 것도 관절 문제를 일으키는 요인이 된다. 관절이 약한 사람은 날씨가 차가워질수록 특히 혈액순환에 신경을 써야한다. 보온을 위해 외출 시에는 반드시 내의를 착용해 찬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관절 주변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주면 통증 완화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야외보다는 수영이나 스트레칭 같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관절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도 방법이다. ‘호관원 프리미엄’은 관절에 좋은 성분인 MSM(식용 천연 유기 유황 성분)을 사용해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MSM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기능성 소재 인정을 받았다. MSM은 식이유황으로 체내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이다. 연골과 콜라겐을 만드는 데 꼭 필요한 성분이지만 나이가 들면서 점점 감소한다. MSM은 식품들에도 들어 있지만 조리 과정에서 손실되는 게 많다. 호관원 프리미엄은 총 35가지 약용 식물을 5년 이상 연구한 방식으로 배합해 만들었다. 보스웰리아, 녹용(혈액순환 증진), 버드나무 추출 분말(염증· 근육통 완화)과 같은 한약재가 들어 있어서 관절 통증 완화뿐만 아니라 전신 건강에도 좋다. 해조칼슘도 다량 함유했다. 해조칼슘은 뼈·치아 형성에 필요하며 신경·근육 기능을 유지하는 데 쓰인다. 동진제약 관계자는 “호관원 프리미엄은 식물영양소가 많은 천연 약용식품을 이용해 액상제품으로 개발했다”며 “6개월 정도 꾸준히 섭취하면 위에 부담 없이도 통증 완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진제약은 2018년 무술년을 맞아 1월 한 달간 호관원프리미엄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1개월분을 추가 제공하고 있다. 홍은심기자 hongeunsim@donga.com}

탈모가 시작되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40, 50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20, 30대 젊은층 탈모인이 늘면서다. 유전, 호르몬, 피로, 스트레스, 식생활 변화 등 다양한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탈모는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우선 안드로겐 탈모의 주된 원인은 남성호르몬 DHT(Dihydro Testosterone·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다. 인체에서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5알파 환원효소와 만나 결합하면 DHT 호르몬이 생성된다. 이는 모낭을 위축시키고 모발을 구성하는 단백질의 합성을 방해해 탈모를 유발한다. 탈모 치료제로 유명한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약물은 5알파 환원효소를 억제해 체내 DHT 농도를 감소시킨다. 많은 탈모인이 사용하고 있는 약이지만 복용을 중단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1년 이상 장기 복용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나 통증, 피로감, 무력감, 발기부전 등의 부작용이 발생했을 때에는 즉시 사용을 멈춰야 한다. 확산성 탈모는 여러 환경적인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 남녀노소 누구에게서나 흔히 발생할 수 있다. 확산성 탈모는 스트레스, 질환, 약물 사용 등 다양한 환경 변화로 인해 모근 조직에 영양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발생한다. 환경 요인에 의해 생기는 탈모기 때문에 모근 조직 세포에 영양 공급을 원활하게 하는 등 체내 환경을 개선하면 머리카락 빠짐이 줄일 수 있다. 안드로겐 탈모와 확산성 탈모 모두에 도움이 되는 것이 ‘비오틴’ 성분이다. 비오틴은 비타민B7, 비타민H로도 불리는 수용성 비타민이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모발 손상, 탈모가 발생할 수 있다. 손·발톱 손상, 피부 질환, 혈당 조절 문제도 모두 몸속 비오틴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특히 비오틴은 모발 건강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방산, 단백질 대사를 도우며 모발 성장과 모발 조직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비오틴은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기도 한다. 두피가 건강하면 모낭 건강도 함께 향상된다. 비오틴이 부족하면 모낭 건강이 저하돼 모발이 쉽게 탈락된다. 비오틴은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혈행 안정을 돕는다. 두피와 모근에 필요한 영양이 순조롭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한다. 비오틴은 유제품과 견과류, 달걀노른자, 버섯, 맥주효모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품에 많이 함유돼 있다. 하지만 식품에 함유된 비오틴은 단백질과 결합된 형태로 흡수율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오히려 식품보다 세균총이 비오틴을 합성해 대장으로부터 흡수되는 양이 훨씬 많다. 최근에는 식생활 변화,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으로 장내 환경이 악화돼 있는 경우가 많아 현대인에게는 식품보다 별도의 영양제로 비오틴을 보충해주는 것이 효율적이다. 초당약품의 ‘비오틴골드정’은 비오틴이 5mg(5000mcg) 함유돼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매우 작은 원형 정제(7mm)로 돼 있으며 1일 1정 복용으로 비오틴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비오틴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 수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복용할 수 있다. 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K 씨(65)가 어느 날 나에게 전화상담을 요청했다. “선생님, 심근경색으로 스텐트를 2개 끼워 넣은 환자입니다. 친구가 발기부전 수술을 받고 좋아졌다고 하는데 저도 수술이 가능할까요?” “심근경색이 언제 있었습니까?” “10년 전입니다. 그때 스텐트 시술을 했습니다. 현재는 그런대로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성생활을 아예 포기하고 지내려니 너무 섭섭해서요.” “다른 질환이 있으십니까?” “당뇨를 20여 년간 치료받고 있어요.” “당 조절은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인슐린 주사를 맞으면서 혈당 조절을 하고 있어요.” “당화혈색소가 얼마나 됩니까?” “8.5 정도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최근의 당 조절 상태와 심장 상태를 검사한 기록이 있으면 가지고 오세요. 운동 부하 심전도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해봐야 합니다. 검사 결과가 좋고 안정적이면 수술도 가능합니다.” 환자는 당뇨의 합병증으로 심근경색이 왔었다. 큰 혈관이 막혔으니 미세한 음경의 혈관이 막히고 이에 따라 발기부전이 온 것이 이미 오래된 일이다. 심혈관 환자들은 회복 후에 일상생활이 가능하므로 적당한 성생활이 생활의 활력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발기부전은 심한 기질적 장애여서 효과가 없다고 약 용량을 함부로 늘리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수술적 요법으로 해결하는 게 오히려 안전하다. 환자의 심장 검사 결과를 보니 안정적인 상태를 나타낸다. “수술이 가능하겠습니다. 심혈관계에 부담을 적게 주는 국소마취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아스피린은 5일 정도 끊으셔야 합니다.” K 씨는 국소마취로 아침에 수술 받고 당일 오후에 퇴원했다. 최근 스트레스의 증가와 운동 부족으로 50대의 비교적 젊은 연령에서 심근 경색의 발병이 점점 늘고 있다. 급성 심근 경색의 원인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 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긴다. 동맥경화, 고혈압, 당뇨병 등이 위험 요소들이다. 한국 남성에서 심근경색증 나타나는 평균 나이는 56세로 일본의 65∼67세보다 10년 정도나 이른 나이에 나타난다. 숨어있는 심근경색 위험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운동 부하검사를 해야 한다. 러닝머신에서 달리면서 심장 혈류 변화를 심전도로 체크하는 검사방법이다. 뛰면서 가슴에 통증이 오는지 여부로 협심증이나 심근 경색의 위험 상황을 미리 체크한다. 이 검사와 심장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없으면 일단 안심해도 된다. 심근경색증은 초기에 아주 위험하나 빨리 대처해 잘 회복하면 다시 정상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정되고 재발의 위험이 없을 때는 성생활도 가능하다.최형기 성공의원 원장홍은심기자 hongeunsim@donga.com}

콧물, 코막힘, 기침, 오한 등 초기 감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좋다. 증상이 가볍다고 소홀히 하면 콧물과 기침뿐만 아니라 미열, 두통, 근육통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이다. 감기는 심한 경우 폐렴이나 기관지염 등의 합병증도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동화약품의 종합감기약 ‘판콜’은 해열, 진통 효과가 있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함유해 감기로 인한 콧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 인후통,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판콜에스’에는 비충혈 제거 효과가 있는 ‘dl-메틸에페드린염산염’ 성분을 함유해 기침, 목, 몸살감기뿐만 아니라 코감기에도 효과적이다. 판콜에스와 판콜에이는 액체형으로 흡수가 빨라 초기 감기 증상을 신속히 완화시킬 수 있다. 판콜은 1968년 출시 이래 50여 년 동안 꾸준히 애용되고 있는 동화약품의 스테디셀러 브랜드다. 2015년 감기약 시장 조사에서 판콜은 최초 상기·비보조 상기도에서 1위로 높은 브랜드 경쟁력을 보였다. 동화약품은 매년 옥외광고 캠페인을 통해 ‘초기 감기엔 콜∼판콜’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판콜에스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안전상비의약품으로 지정된 판콜에이는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성인의 경우 1회 1병씩(30mL), 1일 3회 식후 30분에 복용하면 된다.홍은심기자 hongeunsim@donga.com}

EBS ‘명의’로 유명한 윤영호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교수가 암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은 220명의 지혜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아프지 않는 몸 만드는 건강 비법’을 실은 책을 출간했다. 과거 암은 불치병이었지만 의학기술의 발달로 이제는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될 수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내 사망률 1위인 이유는 치료가 끝난 뒤에도 재발이나 또 다른 암, 만성질환 등의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이다. 윤 교수는 ‘습관이 건강을 만든다’ 책에서 암 재발은 물론 모든 질병이 반복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기 위한 근원적인 건강관리, 즉 건강습관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책에 실린 ‘내 몸 살리는 10대 수칙’은 국립암센터와 서울대 의대에서 17년간 ‘건강과 삶의 질’을 집중 연구하며 밝혀낸 방법으로 서울대병원 암 경험자들의 건강 회복 프로그램에 실제 적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연구들은 국제적인 의학학회의 인정을 받아 유수의 국제학술지에 75편의 논문으로 등재되며 암 치유와 질병 예방에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책은 암 경험자와 가족이 회복 과정에서 직면하는 불안과 실질적인 문제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스스로의 힘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인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10가지 건강 수칙을 자세히 알려준다.홍은심기자 hongeunsim@donga.com}

흑종초의 작고 검은 씨앗인 블랙커민시드는 고대 이집트와 동남아시아에서 민간요법으로 다양하게 사용돼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블랙커민시드를 ‘미국 내 식품 어느 곳에 첨가해도 되는 원료(EAFUS)’, ‘안전하다고 알려진 물질(CFR)’로 등재했다. 블랙커민시드의 ‘티모퀴논’ 성분의 약리학적 효능을 밝힌 연구도 다양하다. 종근당건강은 블랙커민시드를 100% 오일 형태로 압착해 캡슐에 담은 제품 ‘블랙커민시드오일’을 선보였다. 블랙커민시드의 티모퀴논 성분이 공기 중에 산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캡슐 형태로 가공했다. 미국, 인도, 이집트산보다 리놀레산(불포화지방산의 일종)의 함량이 높은 터키산 블랙커민시드를 사용했다. 불포화지방산은 체내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는 것을 예방한다. 블랙커민시드오일은 제품 제조과정에서 저온압착방식을 적용해 지방산의 파괴가 적고 보다 안정적이다. 캡슐 하나당 500mg의 블랙커민시드오일이 들어있으며 하루 2캡슐 섭취하면 된다. 블랙커민시드오일에는 티모퀴논을 비롯해 단백질, 비타민, 철분과 불포화지방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됐다. 종근당건강은 ‘블랙커민시드오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늘부터 17일까지 선착순 500명에 한해 해당 제품을 유통 최저가로 할인 판매한다. 구매 문의나 판매는 전화로 가능하다. 홍은심기자 hongeunsim@donga.com}

다이어트 하면 대부분 떠올리는 것이 바로 운동과 식이조절이다. 연말연시를 맞아 다이어트를 결심하며 단백질 셰이크와 운동기구를 사지만 음주나 스트레스로 인한 폭식 후에는 금세 의지가 사라지곤 한다. 체중 감량의 기본은 누구나 알고 있음에도 장기전이 어려워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번번이 실패하고 만다. 각종 모임으로 과식하기 쉬운 연말연초에 나홀로 다이어트에 실패를 반복하고 있다면 허벌라이프의 ‘뉴트리션 클럽’에 방문해보자. 과학적인 체질 분석부터 일대일 다이어트 코칭, 다른 도전자들과의 교류로 이전과는 다른 활기찬 다이어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비싼 PT가 부담스럽다면, 뉴트리션 클럽 코치가 일대일로 운동법과 식단을 관리하고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해주는 PT(퍼스널 트레이닝)는 혼자 하는 다이어트에 실패했던 사람들에게 인기있다. 하지만 1회당 7만∼10만 원을 호가하는 비용은 만만치 않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클럽은 보다 합리적인 방법으로 일대일 맞춤형 식이 조절 및 운동법을 제안하는 허벌라이프의 오프라인 공간이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클럽은 건강 정보도 공유하고 건강을 위한 액티비티를 함께 나누는 공간이다. 허벌라이프 멤버들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가장 효과적인 허벌라이프 제품 활용법과 맞춤형 코칭 및 식이요법 등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도 제안받을 수 있다. 특히 ‘도전!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일정 기간 동안 도전자가 주차별 미션을 수행하는 체중조절 프로그램이다. 모든 미션 수행 과정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담당 허벌라이프 멤버가 함께하면서 목표 달성을 위한 동기부여에 도움을 준다. 도전 참가자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뉴트리션 클럽에 모여 체지방량과 체질량지수(BMI) 측정 및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삼삼오오 모여 다이어트 게임 등을 통해 즐겁게 운동한다. 이 과정에서 뉴트리션 클럽 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주간 최고 감량자 시상식을 통해 서로 자극받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모바일 메신저와 단체 채팅방을 통해 식단과 하루의 운동 현황, 체중 변화 등을 상시 공유하며 함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서로를 북돋는다. 혼자 하는 다이어트는 하루쯤 식단조절에 실패하거나 체중이 생각만큼 줄지 않으면 금세 포기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뉴트리션 클럽에서는 멤버와 함께 또 다른 다이어트 도전자와 함께하면서 슬럼프를 쉽게 극복하고 장기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실제로 허벌라이프 멤버와 소비자가 한 팀이 돼 90일간 체중 감량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도전하는 ‘허벌라이프 90일 익스트림 바디체인지’에서는 멤버의 지속적인 코칭으로 시즌 1, 2 완주자들은 평균 6.1kg을 감량하기도 했다. 나홀로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했다면 이제는 함께하는 다이어트에 도전해보자. 살이 찌는 체질은 따로 있다? 식이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는데도 생각만큼 살이 빠지지 않는다면 본인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다. 한국허벌라이프는 개인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가이드라인 제시와 허벌라이프 제품을 추천하는 유전자검사 서비스, 젠스타트(Gene Start)를 내년 1월 출시한다. 아시아 최초로 개인 맞춤형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상용화한 헬스케어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와 허벌라이프가 공동 개발한 젠스타트는 체질량지수, 중성지방농도, 콜레스테롤, 혈압, 혈당, 카페인대사, 비타민C농도와 피부노화, 피부탄력, 색소침착, 모발 굵기에 이르기까지 총 11가지 건강지표에 대한 유전자 정보를 제공한다. 체질량지수 유전자에서는 본인의 유전적인 비만 위험도는 물론이고 식탐 제어, 식욕 조절 관련 유전자, 탄수화물을 지방으로 쉽게 바꾸는 유전자와 스트레스성 폭식 여부 등도 확인할 수 있다. 유전자 검사로 스트레스성 폭식 관련 유전자에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면 나홀로 식이조절과 운동으로는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스트레스성 폭식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인이나 트레이너, 코치 등과 식단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받는 것이 목표에 더 효과적으로 도달하고 성공률도 높일 수 있다.단백질을 비롯해 16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와 식이섬유를 균형 있게 포함했다. 스트로베리맛, 초코렛맛,부드러운캐러멜맛, 쿠키앤크림맛, 바닐라맛, 민트초코렛맛등 여섯 가지 맛으로 매일 다양하게 섭취할 수 있다.농축유청단백질 및 분리유청 단백질, 비타민B 복합물, 철분까지 골고루 제공해 근육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에너지 소비가 많은 신체 활동이나 운동 후 섭취하면 좋다.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결혼 시기가 늦어지고 첫 출산연령이 높아지면서 임신 준비부터 꼼꼼하게 챙기고 투자를 아끼지 않는 ‘골드맘’이 증가하고 있다. 골드맘의 특징은 무엇 하나 허투로 선택하는 법이 없다는 것이다. 내 아이를 위해 꼼꼼하게 따지는 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신생아 예방주사가 있다. 글로벌 백신 기업 사노피 파스퇴르에서 개발한 영유아 5가 혼합백신 ‘펜탁심’이다. 혼합백신은 2가지 이상의 바이러스로 구성돼 하나 이상의 감염증을 예방하는 백신을 말한다. 백신이 몇 가지 유형의 감염을 막는지를 ‘가(價)’ 숫자로 표현한다. 5가 혼합백신 펜탁심은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소아마비,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 등 5가지 질환을 예방하는 백신이다.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표준예방접종일정표에 따르면 생후 6개월 전까지 예방해야 하는 감염증의 종류만도 8개에 이른다. 펜탁심은 골드맘들의 복잡다단한 예방접종 스케줄을 줄여줘 다양한 감염증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됐다는 평이다. 펜탁심은 생후 2, 4, 6개월에 한 번씩 총 3회만 접종하면 된다. 건강한 아이를 위해서는 잊지 않고 챙겨야 하는 것이 백신이긴 하지만 우는 아기를 지켜보는 부모의 마음은 편치 않다. 펜탁심은 기존의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소아마비, Hib(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b형) 단독백신을 개별 접종하면 최대 9회를 맞춰야 하는 것과 비교해 접종 횟수를 3분의 1로 줄였다. 총 3번만 맞으면 되기 때문에 주사를 맞는 아기의 고통과 이를 지켜봐야 하는 부모의 스트레스를 덜어준다. 이택진 분당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현재 사용 중인 5가 혼합백신은 기존의 백신과 같이 안전성과 효능이 검증된 백신이다”며 “주사 횟수와 병원 방문 등을 줄여 예방접종률과 접종 순응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올해 첫선을 보였지만 펜탁심은 이미 20년 동안 사용된 백신이다. 1997년 스웨덴에서 출시된 후 지금까지 20년간 전 세계 110여 개국에서 접종되며 감염증 예방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펜탁심은 올해 6월부터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전국 보건소 및 1만여 곳의 예방접종 업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홍은심 기자 hongeunsim@donga.com}

갑작스러운 한파로 관절에 염증이 생겨 병원을 찾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관절질환은 대부분 수술과 약물치료를 한다. 하지만 비용과 결과에서 해결책으로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의견도 있다. 무릎관절질환으로 힘들어하는 중·장년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제품이 있어 화제다. 호관원프리미엄은 동진제약에서 수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됐다. 관절에 좋은 식이유황(MSM)을 사용해 뼈 건강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식이유황은 관절연골의 염증과 통증을 완화시켜준다. 그 밖에 해조칼슘, 녹용, 글루코사민, 버드나무추출물 등 34가지 몸에 좋은 부 원료를 첨가해 관절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근육통 완화와 체력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호관원프리미엄은 전 천하장사 씨름선수 이만기가 관절건강을 위해 애용하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업계 최초로 체내 흡수력이 빠른 액상형태로 개발됐다.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 포씩 일주일 정도 복용하면 통증이 있던 관절부분이 가려우면서 통증이 완화되는 걸 느낄 수 있다. 3주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가벼운 산책이나 계단도 오르내릴 수 있다. ㈜동진제약 대표는 “관절 때문에 고민인 어르신들이 걱정 없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특허등록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안전성검사를 마친 제품”이라고 말했다. 또 “시중에 유사 제품이 있을 수 있으니 호관원프리미엄 마크를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동진제약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부모님을 위한 호관원프리미엄 구매고객 200명에게 고려봉밀홍삼절편(8만 원 상당)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선착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