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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말 공격에서 LA 다저스가 2점을 뽑아 2-0리드를 잡았다.LA 다저스는 디 고든의 빠른 발로 선취점을 올렸다.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1번 타자 디 고든은 3루수 옆을 스쳐 왼쪽 담장까지 굴러가는 2루타 성 타구를 날렸다. 그런데 콜로라도 좌익수가 담장을 맞고 튀어나온 타구를 뒤로 흘렸다. 고든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홈까지 파고 들었다. 기록원은 좌익수 에러로 판단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 아닌 3루타와 에러로 기록했다.LA 다저스는 2번 타자 헨리 리미레스의 볼넷과 야시엘 푸이그의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4번 타자 맷 켐프의 좌측 적시타로 1점을 더 보태 2-0으로 달아났다. 송구 에러를 틈타 타자 주자도 2루까지. 하지만 후속타자 터지지 않아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류현진 3회 초 투구.류현진이 이날 처음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 냈다.류현진은 선두 타자 1번 찰리 블랙몬 2루수 뜬공 아웃으로 처리한 뒤 후속 타자 브랜든 반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날 5번째 탈삼진. 이번 3번 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공 10개로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냈다.3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누적 투구 수는 54개다.LA 다저스가 2회 말 공격에서 1사 G 5번 타자 스캇 반 슬라이크의 좌측 담장 상단을 맞히는 2루타와 2사 후 7번 타자 A.J.앨리스의 볼넷으로 2사 1-3루의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8번 타자 미겔 로하스가 좌익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나 기선제압에 실패했다.3회 초 현재 콜로라도 0-0 LA 다저스. 류현진이 2회 초 수비에서도 무사 2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2이닝 1볼넷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누적 투구수는 44개로 여전히 많은 편. 2회 말 LA 다저스의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0-0이다.류현진은 선두 6번 타자 윌린 로사리오에게 3루수 옆을 스치며 왼쪽 라인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얻어 맞았다. 하지만 7번 타자 조시 러틀리지 삼진 아웃, 찰리 컬버슨 투수 땅볼 아웃, 9번 타자 투수 타일러 마젝을 삼진 아웃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이 1회 초 수비에서 1사 후 볼넷에 이은 2사 후 인정 2루타로 2-3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삼진은 2개를 잡아냈다. 다만 투구 수가 24개로 많은 편이다. 1BB 1H 2SO.콜로라도 로키스의 1번 타자 찰리 블랙몬을 2구 만에 1루 땅볼 아웃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2번 타자 브랜든 반스와 풀 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볼넷으로 내보냈다. 콜로라도 간판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낙차 큰 커브로 삼진 처리해 한숨 돌린 류현진은 후속 4번 타자 저스틴 모노에게 원바운드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허용했다. 2사 2-3루의 위기에서 5번 타자 드류 스텁스를 루킹 삼진 처리해 무실점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27)이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의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8승에 재도전한다.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타격의 팀'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어깨부상에서 돌아온 지난달 22일 뉴욕 메츠전 승리 이후 4연승의 신바람을 냈지만, 지난 1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쓰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시즌 원정 첫 패.류현진은 올시즌 12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70⅓이닝 투구에 탈삼진은 58개다. 홈경기 성적은 2승 2패 평균자책점 6.15로 부진한 편. 다만 지난달 27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퍼펙트 투구를 하는 등 최근 홈 2경기에서 2승을 챙겨 홈에서 부진하다는 편견을 깼다.긍정적인 점은 주전 포수 A.J.앨리스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엘리스는 7번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한다.류현진은 5월 22일 뉴욕 메츠전 이후 5경기, 26일 만에 앨리스와 배터리를 이룬다. 엘리스는 지난달 26일 조시 베켓의 노히트 노런 달성을 축하하려고 달려가다 동료 포수 드루 부테라가 던져놓은 포수 마스크를 밟아 오른 발목을 다쳐 한동안 재활에 전념하다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통해 '빅리그'로 복귀했다.류현진은 엘리스와 호흡을 맞춘 2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해 통산 평균자책점(3.09)보다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류현진 3회 초 투구.류현진이 이날 처음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 냈다.류현진은 선두 타자 1번 찰리 블랙몬 2루수 뜬공 아웃으로 처리한 뒤 후속 타자 브랜든 반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날 5번째 탈삼진. 이번 3번 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공 10개로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냈다.3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누적 투구 수는 54개다.LA 다저스가 2회 말 공격에서 1사 G 5번 타자 스캇 반 슬라이크의 좌측 담장 상단을 맞히는 2루타와 2사 후 7번 타자 A.J.앨리스의 볼넷으로 2사 1-3루의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8번 타자 미겔 로하스가 좌익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나 기선제압에 실패했다.3회 초 현재 콜로라도 0-0 LA 다저스. 류현진이 2회 초 수비에서도 무사 2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2이닝 1볼넷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누적 투구수는 44개로 여전히 많은 편. 2회 말 LA 다저스의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0-0이다.류현진은 선두 6번 타자 윌린 로사리오에게 3루수 옆을 스치며 왼쪽 라인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얻어 맞았다. 하지만 7번 타자 조시 러틀리지 삼진 아웃, 찰리 컬버슨 투수 땅볼 아웃, 9번 타자 투수 타일러 마젝을 삼진 아웃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이 1회 초 수비에서 1사 후 볼넷에 이은 2사 후 인정 2루타로 2-3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삼진은 2개를 잡아냈다. 다만 투구 수가 24개로 많은 편이다. 1BB 1H 2SO.콜로라도 로키스의 1번 타자 찰리 블랙몬을 2구 만에 1루 땅볼 아웃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2번 타자 브랜든 반스와 풀 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볼넷으로 내보냈다. 콜로라도 간판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낙차 큰 커브로 삼진 처리해 한숨 돌린 류현진은 후속 4번 타자 저스틴 모노에게 원바운드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허용했다. 2사 2-3루의 위기에서 5번 타자 드류 스텁스를 루킹 삼진 처리해 무실점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27)이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의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8승에 재도전한다.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타격의 팀'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어깨부상에서 돌아온 지난달 22일 뉴욕 메츠전 승리 이후 4연승의 신바람을 냈지만, 지난 1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쓰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시즌 원정 첫 패.류현진은 올시즌 12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70⅓이닝 투구에 탈삼진은 58개다. 홈경기 성적은 2승 2패 평균자책점 6.15로 부진한 편. 다만 지난달 27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퍼펙트 투구를 하는 등 최근 홈 2경기에서 2승을 챙겨 홈에서 부진하다는 편견을 깼다.긍정적인 점은 주전 포수 A.J.앨리스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엘리스는 7번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한다.류현진은 5월 22일 뉴욕 메츠전 이후 5경기, 26일 만에 앨리스와 배터리를 이룬다. 엘리스는 지난달 26일 조시 베켓의 노히트 노런 달성을 축하하려고 달려가다 동료 포수 드루 부테라가 던져놓은 포수 마스크를 밟아 오른 발목을 다쳐 한동안 재활에 전념하다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통해 '빅리그'로 복귀했다.류현진은 엘리스와 호흡을 맞춘 2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해 통산 평균자책점(3.09)보다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LA 다저스가 2회 말 공격에서 1사 G 5번 타자 스캇 반 슬라이크의 좌측 담장 상단을 맞히는 2루타와 2사 후 7번 타자 A.J.앨리스의 볼넷으로 2사 1-3루의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8번 타자 미겔 로하스가 좌익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나 기선제압에 실패했다.3회 초 현재 콜로라도 0-0 LA 다저스. 류현진이 2회 초 수비에서도 무사 2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2이닝 1볼넷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누적 투구수는 44개로 여전히 많은 편. 2회 말 LA 다저스의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0-0이다.류현진은 선두 6번 타자 윌린 로사리오에게 3루수 옆을 스치며 왼쪽 라인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얻어 맞았다. 하지만 7번 타자 조시 러틀리지 삼진 아웃, 찰리 컬버슨 투수 땅볼 아웃, 9번 타자 투수 타일러 마젝을 삼진 아웃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이 1회 초 수비에서 1사 후 볼넷에 이은 2사 후 인정 2루타로 2-3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삼진은 2개를 잡아냈다. 다만 투구 수가 24개로 많은 편이다. 1BB 1H 2SO.콜로라도 로키스의 1번 타자 찰리 블랙몬을 2구 만에 1루 땅볼 아웃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2번 타자 브랜든 반스와 풀 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볼넷으로 내보냈다. 콜로라도 간판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낙차 큰 커브로 삼진 처리해 한숨 돌린 류현진은 후속 4번 타자 저스틴 모노에게 원바운드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허용했다. 2사 2-3루의 위기에서 5번 타자 드류 스텁스를 루킹 삼진 처리해 무실점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27)이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의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8승에 재도전한다.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타격의 팀'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어깨부상에서 돌아온 지난달 22일 뉴욕 메츠전 승리 이후 4연승의 신바람을 냈지만, 지난 1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쓰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시즌 원정 첫 패.류현진은 올시즌 12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70⅓이닝 투구에 탈삼진은 58개다. 홈경기 성적은 2승 2패 평균자책점 6.15로 부진한 편. 다만 지난달 27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퍼펙트 투구를 하는 등 최근 홈 2경기에서 2승을 챙겨 홈에서 부진하다는 편견을 깼다.긍정적인 점은 주전 포수 A.J.앨리스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엘리스는 7번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한다.류현진은 5월 22일 뉴욕 메츠전 이후 5경기, 26일 만에 앨리스와 배터리를 이룬다. 엘리스는 지난달 26일 조시 베켓의 노히트 노런 달성을 축하하려고 달려가다 동료 포수 드루 부테라가 던져놓은 포수 마스크를 밟아 오른 발목을 다쳐 한동안 재활에 전념하다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통해 '빅리그'로 복귀했다.류현진은 엘리스와 호흡을 맞춘 2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해 통산 평균자책점(3.09)보다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류현진이 2회 초 수비에서도 무사 2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2이닝 1볼넷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누적 투구수는 44개로 여전히 많은 편. 2회 말 LA 다저스의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0-0이다.류현진은 선두 6번 타자 윌린 로사리오에게 3루수 옆을 스치며 왼쪽 라인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얻어 맞았다. 하지만 7번 타자 조시 러틀리지 삼진 아웃, 찰리 컬버슨 투수 땅볼 아웃, 9번 타자 투수 타일러 마젝을 삼진 아웃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이 1회 초 수비에서 1사 후 볼넷에 이은 2사 후 인정 2루타로 2-3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삼진은 2개를 잡아냈다. 다만 투구 수가 24개로 많은 편이다. 1BB 1H 2SO.콜로라도 로키스의 1번 타자 찰리 블랙몬을 2구 만에 1루 땅볼 아웃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2번 타자 브랜든 반스와 풀 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볼넷으로 내보냈다. 콜로라도 간판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낙차 큰 커브로 삼진 처리해 한숨 돌린 류현진은 후속 4번 타자 저스틴 모노에게 원바운드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허용했다. 2사 2-3루의 위기에서 5번 타자 드류 스텁스를 루킹 삼진 처리해 무실점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27)이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의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8승에 재도전한다.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타격의 팀'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어깨부상에서 돌아온 지난달 22일 뉴욕 메츠전 승리 이후 4연승의 신바람을 냈지만, 지난 1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쓰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시즌 원정 첫 패.류현진은 올시즌 12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70⅓이닝 투구에 탈삼진은 58개다. 홈경기 성적은 2승 2패 평균자책점 6.15로 부진한 편. 다만 지난달 27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퍼펙트 투구를 하는 등 최근 홈 2경기에서 2승을 챙겨 홈에서 부진하다는 편견을 깼다.긍정적인 점은 주전 포수 A.J.앨리스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엘리스는 7번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한다.류현진은 5월 22일 뉴욕 메츠전 이후 5경기, 26일 만에 앨리스와 배터리를 이룬다. 엘리스는 지난달 26일 조시 베켓의 노히트 노런 달성을 축하하려고 달려가다 동료 포수 드루 부테라가 던져놓은 포수 마스크를 밟아 오른 발목을 다쳐 한동안 재활에 전념하다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통해 '빅리그'로 복귀했다.류현진은 엘리스와 호흡을 맞춘 2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해 통산 평균자책점(3.09)보다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이 1회 초 수비에서 1사 후 볼넷에 이은 2사 후 인정 2루타로 2-3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삼진은 2개를 잡아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1번 타자 찰리 블랙몬을 2구 만에 1루 땅볼 아웃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2번 타자 브랜든 반스와 풀 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볼넷으로 내보냈다. 콜로라도 간판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낙차 큰 커브로 삼진 처리해 한숨 돌린 류현진은 후속 4번 타자 저스틴 모노에게 원바운드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허용했다. 2사 2-3루의 위기에서 5번 타자 드류 스텁스를 루킹 삼진 처리해 무실점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27)이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의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8승에 재도전한다.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타격의 팀'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어깨부상에서 돌아온 지난달 22일 뉴욕 메츠전 승리 이후 4연승의 신바람을 냈지만, 지난 1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쓰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시즌 원정 첫 패.류현진은 올시즌 12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70⅓이닝 투구에 탈삼진은 58개다. 홈경기 성적은 2승 2패 평균자책점 6.15로 부진한 편. 다만 지난달 27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퍼펙트 투구를 하는 등 최근 홈 2경기에서 2승을 챙겨 홈에서 부진하다는 편견을 깼다.긍정적인 점은 주전 포수 A.J.앨리스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엘리스는 7번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한다.류현진은 5월 22일 뉴욕 메츠전 이후 5경기, 26일 만에 앨리스와 배터리를 이룬다. 엘리스는 지난달 26일 조시 베켓의 노히트 노런 달성을 축하하려고 달려가다 동료 포수 드루 부테라가 던져놓은 포수 마스크를 밟아 오른 발목을 다쳐 한동안 재활에 전념하다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통해 '빅리그'로 복귀했다.류현진은 엘리스와 호흡을 맞춘 2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해 통산 평균자책점(3.09)보다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류현진이 여우 같은 영리한 투구로 시즌 8승(3패)을 수확했다.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27)은 17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시즌 13번째 선발 등판, 6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6-1 승리에 앞장섰다. 누적 투구 수는 105개. 평균 자책점은 3.33에서 3.18로 조금 낮아졌다.시즌 초반 홈에서 불안한 모습을 노출했던 류현진은 최근 홈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8승 가운데 홈에서 3승(2패), 원정에서 5승(1패)이다. 류현진은 올스타전 휴식기까지 최대 5번의 선발 등판이 예정돼 있어 전반기 10승 이상이 가능한 상황. 작년에는 전반기와 후반기에 각각 7승 4패를 거둬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한 바 있다. 류현진은 이날 최고 구속은 몸상태가 좋을 때보다 빠르지 않았지만 과감한 몸쪽 승부와 날카로운 변화구로 메이저리그 팀 타율 1위를 자랑하는 '불방망이' 콜로라도 타선을 잠재웠다. 다만 2-0으로 앞선 4회 초 2사 후 6번 타자 윌린 로사리오에 볼 카운트 노 볼 투 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던진 시속 92마일짜리 포심 속구가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로 연결된 건 '옥에 티'였다. 한 가지 더 아쉬운 점을 지적하면 1회 24개, 2회 20개 등 초반 투구 수가 많아 좀 더 길게 던지지 못했다는 것. 하지만 3회부터 안정감을 찾으며 3회와 5회 6회를 각각 삼자범퇴 처리하며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했다.류현진은 3-1로 앞선 6회 말 공격에서 대타로 교체됐다. 이 이닝에서 LA 다저스는 2점을 추가해 5-1로 달아나며 사실상 승리를 굳혔다.8회 말에는 야시엘 푸이그가 1타점 적시타로 쐐기를 박았다.류현진의 8번째 승리에는 행운도 따랐다.1회 초 류현진은 2사 1루에서 콜로라도 4번 타자 저스틴 모노에게 우중간을 가르는 큰 타구를 얻어맞았다. 그런데 타구가 바닥에서 크게 튀어 오르면서 펜스를 넘어갔다. 인정 2루타. 1루 주자는 3루를 돌아 홈으로 달려가다 귀루해야 했다. 류현진은 2사 2-3루에서 드루 스텁스를 시속 151㎞의 속구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류현진의 무실점 호투에 자극받은 LA 다저스 타선은 3회 말 공격에서 디 고든의 3루타와 상대 좌익수의 에러를 엮어 선취점을 올린 뒤 이어진 1사 1-2루에서 4번 타자 맷 켐프의 좌측 적시타로 1점을 더 보태 2-0으로 달아났다. 1-2로 쫓긴 5회 말 공격에선 부상에서 돌아온 주전 포수 A.J.앨리스의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3-1로 달아났다.또 류현진이 대타로 교체된 6회 말 공격에선 헨리 리미레즈와 맷 켐프가 각각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5-1, 4점 차로 리드 폭을 넓히며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류현진이 시즌 8승(3패)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5-1로 앞선 8회 말 공격에서 1점을 보태 6-1로 달아난 것.1사 1-2루에서 타석에 선 야시엘 푸이그는 3루수 글러브를 맞고 굴절돼 유격수 뒤 쪽으로 굴러가는 적시타로 2루 주자를 불러들였다. 류현진 6이닝 투구 후 6회 말 공격 때 대타 교체. 류현진은 6회 초 수비에서 선두 타자 2번 브랜든 반스를 2루 직선타로 잡아냈다. 3번 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는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공 6개로 두 타자 처리. 4번 타자 저스틴 모노 좌익수 뜬공 아웃. 타구가 뻗지 않아 안타가 될 위험이 있었으나 좌익수 맷 켐프가 앞으로 달려 나오며 팔을 쭉 뻗어 그라운드에 떨어지기 직전 낚아챘다. 공수교대. 이로써 류현진은 6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게 됐다. 누적 투구 수는 105개. 평균 자책점은 3.33에서 3.18로 조금 낮아졌다. 류현진은 6회 말 자신의 타격 순서에서 대타 제이미 로막으로 교체됐다. LA 다저스 타선은 류현진의 승리를 굳혀 주려는 듯 류현진이 물러난 6회 말 헨리 라미레즈와 멧 캠프가 각각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5-1로 점수 차를 벌렸다. 8회 초 현재 LA 다저스가 5-1로 앞서 있어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류현진은 홈 3연승과 함께 시즌 8승(3패)째를 수확한다. LA 다저스 5회 말 공격. 1득점 추가해 3-1 리드.선두 타자 야시엘 푸이그 3루 내야 안타. 2사 후 6번 타자 안드레 이디어의 1루수 옆을 스치는 오른쪽 안타루 2사 1-3루. 7번 타자 A.J.앨리스 2루 베이스와 2루 수 사이를 날카롭게 빠져나가는 우중간 적시타로 3루 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LA 다저스의 3-1리드. 계속된 2사 1-2루의 득점찬스에서 미겔 로하스가 3루 땅볼로 물러나 더는 점수를 더하지 못했다. 공수교대. 류현진 5회 초 투구.선두 타자 8번 찰리 컬버슨 풀 카운트에서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날 6번째 탈삼진. 9번 타자 투수 타일러 마젝 유격수 땅볼 아웃. 1번 타자 찰리 블랙몬 유격수 뜬공 아웃. 공수교대. 5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의 투구내용. 누적 투구수가 90개로 많아 길어야 1이닝 더 투구할 수 있을 것 같다. LA 다저스가 2-1로 앞서 있어 일단 승리투수 요건은 갖췄다.류현진 4회 초 투구.류현진이 2사 후 홈런을 허용했다. LA 다저스의 2-1 불안한 리드.선두타자 4번 저스틴 모노와 후속 드류 스텁스를 각각 중견수 뜬공과 우익수 뜬공을 잘 처리한 류현진은 6번 타자 윌린 로사리오에게 볼 카운트 노 볼 투 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시속 92마일짜리 포심 속구를 던졌으나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내줬다. 다행히 후속 타자를 유격수 땅볼로 잡아내 이닝을 끝냈다. 4이닝 3피안타(1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 누전 투구 수는 71개다.3회 말 공격에서 LA 다저스가 2점을 뽑아 2-0리드를 잡았다.LA 다저스는 디 고든의 빠른 발로 선취점을 올렸다. 1사 후 타석에 들어선 1번 타자 디 고든은 3루수 옆을 스쳐 왼쪽 담장까지 굴러가는 2루타 성 타구를 날렸다. 그런데 콜로라도 좌익수가 담장을 맞고 튀어나온 타구를 2번이나 뒤로 흘렸다. 고든은 이 틈을 놓치지 않고 홈까지 파고 들었다. 기록원은 좌익수 에러로 판단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 아닌 3루타와 에러로 기록했다.LA 다저스는 2번 타자 헨리 리미레스의 볼넷과 야시엘 푸이그의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4번 타자 맷 켐프의 좌측 적시타로 1점을 더 보태 2-0으로 달아났다. 송구 에러를 틈타 타자 주자도 2루까지. 하지만 후속타자 터지지 않아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류현진 3회 초 투구.류현진이 이날 처음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어 냈다.류현진은 선두 타자 1번 찰리 블랙몬 2루수 뜬공 아웃으로 처리한 뒤 후속 타자 브랜든 반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이날 5번째 탈삼진. 이번 3번 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무리했다. 공 10개로 아웃카운트 3개를 잡아냈다.3이닝 2피안타 1볼넷 5탈삼진 무실점. 누적 투구 수는 54개다.LA 다저스가 2회 말 공격에서 1사 G 5번 타자 스캇 반 슬라이크의 좌측 담장 상단을 맞히는 2루타와 2사 후 7번 타자 A.J.앨리스의 볼넷으로 2사 1-3루의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8번 타자 미겔 로하스가 좌익수 뜬공 아웃으로 물러나 기선제압에 실패했다.3회 초 현재 콜로라도 0-0 LA 다저스. 류현진이 2회 초 수비에서도 무사 2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2이닝 1볼넷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 누적 투구수는 44개로 여전히 많은 편. 2회 말 LA 다저스의 공격이 진행 중인 가운데 0-0이다.류현진은 선두 6번 타자 윌린 로사리오에게 3루수 옆을 스치며 왼쪽 라인을 타고 흐르는 2루타를 얻어 맞았다. 하지만 7번 타자 조시 러틀리지 삼진 아웃, 찰리 컬버슨 투수 땅볼 아웃, 9번 타자 투수 타일러 마젝을 삼진 아웃 처리하며 이닝을 마쳤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이 1회 초 수비에서 1사 후 볼넷에 이은 2사 후 인정 2루타로 2-3루의 실점 위기를 맞았지만, 후속 타자를 삼진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이닝을 끝냈다. 삼진은 2개를 잡아냈다. 다만 투구 수가 24개로 많은 편이다. 1BB 1H 2SO.콜로라도 로키스의 1번 타자 찰리 블랙몬을 2구 만에 1루 땅볼 아웃으로 잡아낸 류현진은 2번 타자 브랜든 반스와 풀 카운트 승부를 펼쳤지만 볼넷으로 내보냈다. 콜로라도 간판타자 트로이 툴로위츠키를 낙차 큰 커브로 삼진 처리해 한숨 돌린 류현진은 후속 4번 타자 저스틴 모노에게 원바운드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인정 2루타를 허용했다. 2사 2-3루의 위기에서 5번 타자 드류 스텁스를 루킹 삼진 처리해 무실점으로 위기를 벗어났다. 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27)이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의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8승에 재도전한다.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타격의 팀'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어깨부상에서 돌아온 지난달 22일 뉴욕 메츠전 승리 이후 4연승의 신바람을 냈지만, 지난 1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쓰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시즌 원정 첫 패.류현진은 올시즌 12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70⅓이닝 투구에 탈삼진은 58개다. 홈경기 성적은 2승 2패 평균자책점 6.15로 부진한 편. 다만 지난달 27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퍼펙트 투구를 하는 등 최근 홈 2경기에서 2승을 챙겨 홈에서 부진하다는 편견을 깼다.긍정적인 점은 주전 포수 A.J.앨리스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엘리스는 7번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한다.류현진은 5월 22일 뉴욕 메츠전 이후 5경기, 26일 만에 앨리스와 배터리를 이룬다. 엘리스는 지난달 26일 조시 베켓의 노히트 노런 달성을 축하하려고 달려가다 동료 포수 드루 부테라가 던져놓은 포수 마스크를 밟아 오른 발목을 다쳐 한동안 재활에 전념하다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통해 '빅리그'로 복귀했다.류현진은 엘리스와 호흡을 맞춘 2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해 통산 평균자책점(3.09)보다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미 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괴물' 류현진(27)이 같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소속의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시즌 8승에 재도전한다.류현진은 17일(한국시간) 오전 11시 10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타격의 팀' 콜로라도전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어깨부상에서 돌아온 지난달 22일 뉴욕 메츠전 승리 이후 4연승의 신바람을 냈지만, 지난 1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 4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쓰며 상승세가 한 풀 꺾였다. 시즌 원정 첫 패.류현진은 올시즌 12경기에 모두 선발로 나서 7승 3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했다. 70⅓이닝 투구에 탈삼진은 58개다. 홈경기 성적은 2승 2패 평균자책점 6.15로 부진한 편. 다만 지난달 27일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7이닝 퍼펙트 투구를 하는 등 최근 홈 2경기에서 2승을 챙겨 홈에서 부진하다는 편견을 깼다.긍정적인 점은 주전 포수 A.J.앨리스와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것. 엘리스는 7번타자·포수로 선발 출전한다.류현진은 5월 22일 뉴욕 메츠전 이후 5경기, 26일 만에 앨리스와 배터리를 이룬다. 엘리스는 지난달 26일 조시 베켓의 노히트 노런 달성을 축하하려고 달려가다 동료 포수 드루 부테라가 던져놓은 포수 마스크를 밟아 오른 발목을 다쳐 한동안 재활에 전념하다 1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통해 '빅리그'로 복귀했다.류현진은 엘리스와 호흡을 맞춘 27경기에서 평균자책점 2.99를 기록해 통산 평균자책점(3.09)보다 좋은 투구 내용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30대 여성의 몸속에서 길이 약 2.5m의 기생충이 발견돼 화제다.영국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리 씨로 알려진 30대 중국 여성은 최근 병원에서 자기 키보다 훨씬 큰 촌충을 제거했다. 이 여성은 지난 1월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면서 덜 익힌 소고기를 먹었는데, 이때 촌충에 감염됐다고 한다.푸젠성 샤먼시에 거주하는 이 여성은 속이 거북한 데다 대변에서 움직이는 물체가 보이자 병원을 찾았다. 담당 의사는 여성의 위에서 촌충을 찾아냈다.리 씨는 "구역질이 심해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다"고 촌충 때문에 겪은 고통을 토로했다.사람의 장에 기생하는 촌충은 물고기 포함 충분히 익히지 않은 고기를 먹을 때 감염될 위험이 있다.촌충은 몸속에서 영양분을 빼앗아 살찌는 것을 막는다는 속설이 있다. 과거 영국 빅토리아 여왕 시대(1837~1901) 여자들은 날씬해지기 위해 일부러 촌충 알을 섭취하기도 했다. 하지만 한 의학전문가가 직접 체험해 본 결과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인사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 들어 처음으로 40%대로 하락했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6일 공개한 6월 둘째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다.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대통령 지지율은 전주보다 3.1%p 하락한 48.7%로 조사됐다. "6·4지방선거 직후 7주 만에 반등했던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문창극 후보자 지명 후 다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것. 박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못 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전주보다 3.2%p 상승한 44.3%를 기록, 6주 연속 40%대를 기록했다. 박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한 것은 작년 12월 말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 사태로 48.5%를 기록한 이래 5개월여 만에 처음이다. 특히 일간 지표상으로는 13일(금)에 긍정평가가 45.5%까지 떨어져 부정평가(47.2%)가 오히려 1.7%P 높게 나타났다고 리얼미터는 밝혔다. 다만 주간평가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게 나타난 적은 아직 없다고 한다.리얼미터는 박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가장 큰 원인으로 문 총리후보 지명을 꼽았다.박 대통령이 문 후보자를 총리 후보로 내정한 것은 지난 10일이고 그 다음 날 부적절한 발언이 알려져 비난 여론이 일기 시작했다.정당지지도 조사에선 새누리당이 전주보다 1.6%P 하락한 43.6%의 지지율을 보여 1위.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이 0.9%P 상승한 34.8%를 기록하면서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8.8%P 차로 좁혀졌다. 정의당은 3.7%, 통합진보당은 1.9%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파는 0.5%P 하락한 14.8%였다.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주간집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전주보다 5.0%P 상승한 18.5%를 기록해 처음으로 1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1위였던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은 0.3%P 상승했음에도 17.1%로 2위에 머물렀다.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는 전주와 비교해 0.5%P 오른 11.5%로 3위, 그 뒤에 새누리당 정몽준 전 의원이 전주 대비 3.6%P 하락한 11.1%로 4위에 자리했다. 7.9%의 지지율을 보인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이 5위다.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 5일간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전화 유·무선 임의 걸기로 병행 조사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P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새정치민주연합은 송광용 신임 대통령교육문화수석비서관(61·사진)이 제자가 쓴 논문을 자신의 연구 결과인 것처럼 학술지에 게재했다는 동아일보 16일자 보도와 관련, "명백한 표절이고, 논문을 가로챈 철면피한 행위"라고 맹비난했다.새정치연합 김영근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송 수석은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논문의 내용이 유사한 건 사실'이라고 인정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그는 "송 수석은 대통령의 교육문화 분야를 보좌하지만, 관련 부처와 대통령 사이에서 교육행정에 직간접적으로 간여하다. 대학 행정의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학술분야 교수들을 지원하고 관련정책을 수립한다"며 "이런 위치에 있는 송 수석이 제자논문을 표절하고 가로챈 것은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제자논문 표절사건의 자초지종을 밝히고 국민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국회 청문회 절차를 거치지 않고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것으로 끝나는 점을 악용한다면, 학계에 실망을 줄 뿐만 아니라 대통령에 부담으로 작용하게 된다는 점을 상기시켜둔다"고 지적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아르헨티나 보스니아, 메시’살아있는 전설 반열에 오른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27·FC바르셀로나)의 월드컵 2호골에 전세계가 흥분했다. 아르헨티나의 간판스타 메시는 16일 오전 7시(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에스타디오 두 마라카낭에서 열린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2014브라질월드컵 F조 1차전에서 상대 자책골(전 3분)로 1-0으로 불안하게 앞서가던 후반 20분 게임에서나 볼 법한 현란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2-1 승리에 앞장섰다. 이번이 세 번째 월드컵 출전인 메시는 그동안 월드컵에서 골이 좀처럼 터지지 않아 '세계 최고 선수'맞느냐는 의문 부호가 따라다녔다. 메시는 지난 2006독일월드컵 조별리그 세르비아-몬테네그로전(6-0 승·당시 1골) 이후 침묵하다 월드컵 본선 9경기 째 만에 다시 골맛을 봤다. 메시는 상대 오른쪽 미드필드에 잡은 공을 전방 동료에게 찔러 준 뒤 다시 연결 받아 박스 근처에서 왼쪽으로 치고 들어가다 골문 정면에서 왼쪽 골포스트를 향해 슈팅을 했다. 메시의 왼발을 떠난 공은 골포스트를 맞고 그대로 그물을 때렸다. 수비수 4명이 메시를 둘러싸고 있었지만 마법 같은 메시의 드리블 돌파를 막지 못했다.미국의 USA투데이는 메시의 '화려한 골'로 아르헨티나가 승리했다고 전했다. 영국 BBC 방송도 메시가 최고 수준의 골을 넣었다고 적었다.FIFA닷컴은 '경이로운 득점'이라고 메시의 골을 칭찬했다.‘아르헨티나 보스니아, 메시’.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월드컵 열기가 뜨겁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18일 러시아를 상대로 H조 예선 첫 경기를 펼친다. 온 국민이 승리를 바라는 상황. 그런데 연애 중인 남녀의 '진도'나가기에 월드컵 승전보가 영향을 끼친다는 조사결과가 나와 주목 된다.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가 9일부터 14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34명(남녀 각 267명)을 대상으로 '월드컵에서 태극전사의 선전이 연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문한 결과를 16일 공개했다.먼저 '월드컵에서 태극전사가 선전하면 애인과 진도 나가는데 도움이 될까요?'라는 질문에 남성 응답자의 64.8%와 여성 응답자의 65.1%가 '매우 그렇다'(남 37.1%, 여 25.8%)거나 '다소 그렇다'(남 27.7%, 여 39.3%) 라고 답해 남녀 모두 긍정적인 반응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반대로 '별로 그렇지 않다'와 같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 비중은 남성 15.3%, 여성 19.1%에 그쳤다. 그 외 '(연애 진도와) 무관하다'는 대답은 남성 19.9%, 여성 15.8%로 나타났다. 이어진 '월드컵 기간에 새로운 애인을 만나기(솔로탈출)는 평소와 비교하여 어떨까요?'라는 질문에는 남녀간 의견이 엇갈렸다. 남성은 '(월드컵에 빠져서) 불리하다'는 대답(49.4%)이 '(기분이 들떠 있는 등으로) 유리하다'는 대답(30.0%)보다 많았다.하지만 여성은 과반수 이상인 53.6%가 '유리하다'고 답해 '불리하다'는 반응(19.8%)을 크게 앞섰다.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월드컵과 같은 즐거운 일이 있을 때는 이성에 대한 관심이 어떻게 변합니까?'에 대한 반응도 남녀가 달랐다. 남성은 '다소 낮아진다'(34.5%)와 '매우 낮아진다'(8.2%)는 대답이 42.7%로서 '다소 높아진다'(29.6%)와 '훨씬 높아진다'(10.5%)는 대답 40.1%보다 높았다. 그러나 여성은 '다소 높아진다'(36.7%)와 '훨씬 높아진다'(33.0%)가 69.7%로서 '다소 낮아진다'의 12.7%와 큰 차이를 보였다. '변함없다'고 답한 비중은 남성 17.2%, 여성 17.6%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내정된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16일 역사관 논란을 빚고 있는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와 관련해 "문창극 씨 같은 분은 일본으로 수출해서 일본에서 총리 했으면 좋겠다. 절대 안 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출발 새아침'과 전화인터뷰에서 "민족사관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지 식민사관 소유자가 어떻게 총리가 되나? 그렇다면 학생들에게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가르칠 건가? 위안부가 일본이 사과할 일이 아니라고 한다면, 중국과 아시아 외교관계도 문제가 된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전날 문 후보자가 기자회견을 열어 위안부 발언 논란과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 칼럼 논란에 대해 사과한 것과 관련해선 "우리는 사퇴를 요구했지 사과를 요구한 게 아니다"고 일축했다.청와대가 문 후보자의 인사청문 요구서를 17일 제출키로 한 데 대해서는 "최선의 방법은 대통령께서 청문요구서를 제출하지 않고 지명철회를 하시는 것"이라며 "만약 내일 제출한다고 하면 문창극 후보자가 (자진)사퇴를 해서 청문회까지 갈 필요가 없도록 하는 것이 최소한 국민과 역사 앞의 도리"라고 주장했다.일부에서 전관예우 논란으로 낙마한 안대희 전 총리 후보자 문제가 훨씬 양호했다는 지적에 대해 박 의원은 "결과적으로 보면 '고양이 치우다 보니 호랑이 나타난 꼴'"이라고 평가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7개 부처 장관이 교체된 13일 개각에서 유임된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세월호) 사고수습이 마무리되면 해수부 장관으로서 제가 져야할 책임에 합당한 처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이날 자신의 유임 관련 입장을 밝힌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개각에서 제가 해양수산부 장관직에 유임된 것은 주무 부처 장관이자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이번 사고를 끝까지 잘 수습하라는 희생자·실종자의 가족, 그리고 국민의 엄중한 명령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저는 사고 당일부터 지금까지 현장을 지켜온 것처럼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종자 가족들을 모시고 남은 실종자 모두를 조속히 수습하여 가족의 품에 돌려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의 인선 내용을 발표하면서 이 장관에 대해 "본인이 여러 차례 사의를 표했지만 '세월호' 사고 수습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의 (장관) 교체는 공백기가 길어 유가족을 위해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해 이번에 교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해수부 장관 취임 40일째인 4월16일 세월호 참사를 맞은 이 장관이 그때부터 지금까지 두 달이 다 되도록 실종자 수색이 진행되고 있는 전남 진도 팽목항을 지키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국무총리 후보자 내정 후 인사청문회 전 낙마한 안대희 전 대법관에 이어 문창극 후보자도 부적절한 발언으로 사퇴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50%를 넘어섰지만 긍정평가는 30%대까지 하락했다. 박 대통령의 부정평가 이유 1위는 '인사문제'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은 13일 지난 10~12일 사흘간 전국 성인 1005명을 대상으로 '박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잘못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질문한 결과' 긍정평가는 47%, 부정평가는 43%, 의견 유보는 9%(모름 5%, 무응답 4%)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지방선거 기간 중 조사를 하지 않아 2주 전과 비교하면,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지난 주와 같다. 하지만 부정평가는 1%P 늘어났다.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는 3월 말~4월 초 20%대 후반까지 낮아졌다가 세월호 참사(4월 16일) 이후 40%를 돌파한 후 조금씩 상승하고 있다. 특히 서울의 경우 박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는 39%까지 내려갔지만 부정평가는 53%까지 치솟았다. 2주 전 조사 때는 긍정평가 43%, 부정평가 48%였다. 나이별로는 20대(19세 포함)부터 40대까지의 부정평가가 50%를 넘었다.긍정평가 이유는 '열심히 한다/노력한다(23%)'를 첫 번째로 꼽았고, 이어 '주관과 소신이 있다/여론에 끌려가지 않는다(16%)', '전반적으로 잘한다(7%)', '외교/국제관계(7%)', '신뢰/믿음이 간다(6%)'순으로 나타났다.부정평가 이유는 '인사 잘못/검증되지 않은 인사 등용(20%)'이 1위에 올랐다. 세월호 참사 이후 줄곧 1위로 꼽히던 '세월호 사고 수습 미흡' 대신 '인사문제'가 1순위에 오른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이다. 이어 '세월호 사고 수습 미흡'(17%), '소통 미흡'(13%), '국정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11%), '독단적'(9%) 순으로 꼽았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42%, 새정치민주연합 30%, 정의당 4%, 통합진보당 3%, 없음/의견유보 20%로 나타났다.새누리당 지지율은 2주 전과 동일하고 새정치연합과 정의당은 각각 2%P 늘었다.한편 지난 지방선거 당선자 중 활약이 가장 기대되는 시도지사로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자(28%)가 꼽혔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자(11%)와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4%)가 2, 3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4%(총 통화 7,144명 중 1,005명 응답 완료)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소방 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친이(친이명박)계 좌장 이재오 의원이 "소방만큼은 국가가 책임지고 해야 한다. 그게 진정한 국가개조"라며 정부의 태도 변화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국가개조를 한다더니만 애꿎은 소방관들만 잡고 있다"로 시작하는 비교적 긴 글을 남겼다.그는 이어 "거참,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우리 소방체계는 국가직과 지방직으로 이원화되어있어 대형재난이 발생하면 대응이 어렵다"며 "경기도에서 불이 났는데 소방방재청장은 물로 끄라고 하고, 경기도지사는 소화기로 끄라고 하면 현장의 소방관들은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헷갈린다는 것이다"고 지적했다.또 "지방자치단체 간 재정격차도 문제다. 돈이 많은 지역에서는 물이 잘 나오는 최신 소방차로 불을 끄는데 돈이 없는 지역에서는 물이 쫄쫄 나오는 수 십년 된 소방차로 불을 끈다. 누가 더 불을 빨리 끄겠나?"라고 반문하며 "심지어 소방관들의 수당과 승진도 지자체 주머니 사정에 따라 달라진다. 나라가 이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작년 6월에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전환을 골자로 하는 '소방공무원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발의해 놓았는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며 "안행부는 반대하고 있다. 지방자치에 반한다는 것이다. 국민의 안전은 위협받고 있는 데 책상 관료들은 참으로 천하태평"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심지어 멀쩡한 소방방재청을 해체하고 소방총감 직도 없앤다고 한다"며 "사고(세월호참사의 부적절한 대응이 원인이 된 정부조직 개편)는 안행부가 치고 책임은 소방관들이 지라는 꼴이다. 소를 잃고 외양간을 고치려면 제대로 고쳐야지 대체 이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그는 "국민의 안전은 국가의 책무"라면서 "소방만큼은 국가가 책임지고 해야 한다. 그게 진정한 국가개조"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한편 이 의원은 지난 4월 소방공무원 체계를 국가직으로 일원화하는 내용의 '소방공무원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현행 '소방공무원법'에는 소방공무원의 신분을 국가직·지방직으로 이원화해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이 발의한 전부개정법률안에는 △소방공무원의 국가직 일원화 △소방방재청 중심의 단일 지휘체계 확립 △소방공무원의 인사권 독립 등을 골자로 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오늘(13일)은 금요일이다. 이른바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다. 그런데 하필 13일의 금요일이라 마냥 신나게 놀기엔 찜찜하다는 사람이 많다.13일의 금요일은 왜 불길한 날로 통할까.공포영화의 소재로 사용되기도 한 13일의 금요일은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죽은 날로 알려졌다. 또 예수의 죽음과 관련 있는 '최후의 만찬'에 참석한 인원도 예수 포함 13명이라 부정적인 의미를 보탰다. 1989년 10월 13일 금요일의 미국 뉴욕 증권 시장의 주가가 폭락한 것으로 13일의 금요일이 부정적인 날로 기억되는 데 한 몫 했다.이 외에도 과거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 미신을 깨보겠다고 이날 배를 출항시켰다가 그 배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불금’ 포기? 13일의 금요일, 왜 불길한 날인가 했더니…오늘(13일)은 금요일이다. 이른바 '불금(불타는 금요일)'이다. 그런데 하필 13일의 금요일이라 마냥 신나게 놀기엔 찜찜하다는 사람이 많다.13일의 금요일은 왜 불길한 날로 통할까.공포영화의 소재로 사용되기도 한 13일의 금요일은 골고다 언덕에서 예수가 죽은 날로 알려졌다. 또 예수의 죽음과 관련 있는 '최후의 만찬'에 참석한 인원도 예수 포함 13명이라 부정적인 의미를 보탰다. 1989년 10월 13일 금요일의 미국 뉴욕 증권 시장의 주가가 폭락한 것으로 13일의 금요일이 부정적인 날로 기억되는 데 한 몫 했다.이 외에도 과거 영국 해군이 13일의 금요일 미신을 깨보겠다고 이날 배를 출항시켰다가 그 배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울의 한 여고 교사가 과목당 수백만 원을 받고 시험지를 유출한 혐의로 12일 경찰에 체포됐다.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2일 오전 10시께 서울 양천구의 한 사립여고 국어 교사 A씨(57)를 시험지 유출 혐의로 체포하고 해당 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사 A씨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학부모들로부터 국어, 영어, 수학 과목당 수백만원을 받고 중간, 기말고사 문제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교사는 시험지 유출로 총 2000여만원을 받아챙긴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한번에 수백만 원씩을 현금이나 계좌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으나 '빌린 돈'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경찰은 범행에 더 가담한 교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또 경찰은 시험지를 매수한 것으로 추정되는 학생들의 성적표를 압수해서 대조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경찰은 시험문제 유출 경위, 다른 교사들과의 공모여부, 시험지 매수 학부모 추가 확인 등 보강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시험지 유출자인 A교사에게 돈을 건넨 학부모도 혐의가 입증되면 업무방해 등으로 입건할 방침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13일 단행된 개각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에 내정된 김희정 새누리당 의원은 13일 "대통령께서 약속하신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정 내정자는 이날 여성가족부 장관 내정 사살이 발표된 후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희정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친이(이명박)계 출신의 재선 의원(17·19대)이다. 특히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 부대변인이던 17대 총선에서 부산 연제에 출마, 33세의 나이로 여의도에 입성해 전국 최연소 당선 기록을 세웠다.김희정 내정자는 18대 총선에서도 부산 연제에 여당 후보로 공천을 받았지만 PK(부산·경남) 지역에 불어닥친 `친박(친박근혜)' 바람 속에 친박연대 소속 박대해 후보에 패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으로 발탁돼 활약하다 2012년 19대 총선에서 부산 연제에 다시 출마해 당선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