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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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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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7~2026-07-07
건강95%
기타5%
  • 국과수 원장 “100% 유병언 확신, 이복동생이라면…”

    서중석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원장은 24일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에서 발견된 변사체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라고 확인했다. 서 원장은 이날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이 맞느냐'는 강기윤 새누리당 의원의 질문에 "과학적으로 100% 유병언으로 확신한다"고 답했다. 부패 정도가 지나치게 진행됐다며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이 아닐 수도 있다는 의혹이 이는 것에 쐐기를 박은 것. 서 원장은 "(유 전 회장을 치료했던) 치과의사가 확인했을 때 100% 일치했으므로 저희가 봤을 때 (시신이) 바뀔 수는 없다"며 "얼굴과 몸의 유전자가 똑같기 때문에 치과의사가 맞다고 했으면 굉장히 정확하기 때문에 바뀌기 어렵다. 법의학을 25년 했는데 틀릴 수가 없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또 "(주치의가) 와서 저희들이 설명하기 전에 나는 어디를 금니 치료를 했고, 몇개를 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 "(주치의 설명과) 변사체와 맞추니까 맞았다는 것이냐"고 되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조 의원이 '유병언이 분명하느냐. 모계와 부계, 형제도 확인했느냐'고 묻자 서 원장은 "신체적 특징과 연령이 다 일치했다"고 답했다. 그는 변사체가 유 전 회장의 이복동생이라는 의혹에 대해서는 "이복동생이라면 모계 유전자와 맞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불과 20일 안팎에 백골이 드러날 정도로 시신이 훼손된 것에 대해서는 "이것은 백골 시신이 아닌데 언론에서 잘못된 용어를 선택한 것"이라면서 "부패가 시작되면 동물이 그 냄새를 좋아하는 조건이 돼 파먹거나 해서 변형을 일으키는데 이를 전문 용어로 사후 손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신은 동물이 좋아하는 얼굴과 목 등에 훼손이 많이 됐다"고 덧붙였다. 유 전 회장의 시신을 정밀 감식 중인 국과수는 25일 오전 10시 분석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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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병언 시신 4월에 발견? 박지원, 주민증언 인용 의혹 제기

    새정치민주연합 박지원 의원은 24일 유병언 씨가 숨진 채 발견된 날짜가 경찰이 발표한 6월 12일보다 훨씬 전이라고 주장했다. 경찰이 사건을 조작해 허위 발표를 했다는 것이다. 박 의원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유병언 수사 관련 법무부 긴급 현안보고'에서 "아무튼 4월달… 6월 12일보다 훨씬 앞 일이다… 남의 일이라 날짜를 기억하지 못하고 메모도 하지 않았지만 유병언 사건 터지기 전"이라고 증언한 지역 주민 녹취록을 공개했다.박 의원은 최초 신고 시간과 관련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박 의원은 녹취록을 근거로 "변사체 최초발견자가 신고한 시간은 오전 7시 40분쯤이다. 그런데 112신고 대장이나 면사무소 상황일지에는 오전 9시로 기록됐다"며 경찰 발표에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지난달 12일 오전 9시 6분께 발견됐다"고 밝힌 바 있다.박 의원은 또 "유병언 시체는 반듯이 누워있고 신발은 거꾸로 던져져 있으면서 방한 점퍼를 입었는데 양말은 벗겨져 있었다"고 추가 의문점을 지적하며 "우리는 정부를 못 믿는다. 박근혜 정부를 못 믿는다"고 질타했다.그러면서 "최소한 다섯 사람이 (발견 날짜가 다르다고 증언하고), 또 최초 발견자 박모 씨가 9시가 아니라 7시라고 한다. 그때 면장은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112 대장이나 면사무소 일지에는 6월 12일로 제대로 기록돼 있다. 하지만 주민들은 그날이 아니라고 한다"며 거듭 의혹을 제기했다.박 의원은 "국민이 검찰과 경찰의 수사를 믿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의혹을 불식시키기 위해 세월호 진상조사위원회에 수사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한 후 황교안 법무부 장관에게 사퇴할 생각이 없느냐고 질문한 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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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동민 “동작을 후보직 사퇴” 선언…노회찬으로 단일화

    7·30 보궐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24일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기동민 후보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후보직을 사퇴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며 "동작에서는 노회찬 후보께서 제 몫까지 하셔서 반드시 새누리당 심판하고 승리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저의 이런 결정이 야권에 실망한 국민의 마음 조금이라도 돌리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기동민 후보는 그동안 노회찬 후보와 단일화 논의를 하고 있었다.그는 "당과 상의하지 않고 독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기동민 후보는 노회찬 후보를 도울 생각이냐는 질문에 "당연히 함께 할 것"이라며 "우선 내일 사전투표가 정상적으로 진행(후보 사퇴 알림)될 수 있도록 선관위에 제 거취를 통보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밝혔다.이로써 이번 재보궐 선거의 유일한 선거구인 동작을에선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와 야권의 노회찬 후보가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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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동민 “후보 사퇴…노회찬 후보 승리 기원”

    7·30 보궐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24일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기동민 후보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정의당 노회찬 후보께서 제몫까지 해 승리해 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기동민 후보는 노회찬 후보와 단일화 논의를 하고 있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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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동민 “후보직 사퇴” 선언…노회찬으로 단일화

    7·30 보궐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24일 전격 사퇴를 선언했다.기동민 후보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후보직을 사퇴한다. 모든 것을 내려놓겠다"며 "동작에서는 노회찬 후보께서 제 몫까지 하셔서 반드시 새누리당 심판하고 승리해 달라"고 말했다.그는 "저의 이런 결정이 야권에 실망한 국민의 마음 조금이라도 돌리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기동민 후보는 그동안 노회찬 후보와 단일화 논의를 하고 있었다.그는 "당과 상의하지 않고 독단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기동민 후보는 노회찬 후보를 도울 생각이냐는 질문에 "당연히 함께 할 것"이라며 "우선 내일 사전투표가 정상적으로 진행(후보 사퇴 알림)될 수 있도록 선관위에 제 거취를 통보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밝혔다.이로써 이번 재보궐 선거의 유일한 선거구인 동작을에선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와 야권의 노회찬 후보가 진검승부를 펼치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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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연합 “주호영 발언, 유가족들 가슴에 대못” 비난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에 비유한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 의장의 발언과 관련해 "세월호 100일이 되는 날에 새누리당이 다시 유가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는 형국"이라고 맹비난했다.새정치연합 유은혜 원내대변인은 24일 오전 국회 현안 브리핑을 통해 "듣는 사람의 귀를 의심케 한다. KBS 전 보도국장이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에 비유하고 축소보도를 지시해서 물러났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유 대변인은 "참사를 사고라고 주장하는 것은 진실을 가리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하지 않으려는 것으로 보인다. 이는 요즘 SNS상에서 유족들이 마치 커다란 특혜를 요구하는 것처럼 악의적인 거짓정보를 흘리면서 진실을 왜곡하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행동과 맞닿아 있다"면서 "대통령이 국가개조라는 말까지 언급하면서 약속했던 일들, 그 참사를 이제 와서 새누리당이 '교통사고'라고 말하는 저의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그는 "새누리당은 졸속입법, 사법 기본체계를 흔들어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계속 방해하고 있다"며 "그러나 새누리당이 참사 후 지금 100일이 되는 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길래 '졸속'이라는 말을 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그러면서 "세월호특별법이 여야TF팀 합의를 통해서 이뤄지기를" 촉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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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동민 “여론조사 제가 앞선다” 노회찬에 양보 요구?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나선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단일화 방식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기 후보는 24일 여론조사 방식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지금껏 시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앞서니 노 후보가 양보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기 후보는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시간이 충분하다면 여론조사를 객관적이고 신빙성 있게 조사기관에 의뢰해서 진행을 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바로 오늘 저녁까지 결정을 해서 내일은 사전투표에 임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물리적으로 대단히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방식이 갖는 한계와 민심의 설득력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라고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반대하는 이유를 밝혔다.그러면서 기 후보는 몇몇 매체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자신의 지지도가 노 후보보다 높다고 강조했다.그는 "오늘 여론조사를 본다고 하더라도 제가 앞서가고 상승하고 있는 게 맞다"면서 "KBS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 결과도 그렇고 중앙일보 엠브레인 여론조사 결과도 그렇다. 단순 지지도에서는 제가 앞서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KBS-미디어리서치 조사(22~23일 전화로 700명 대상 95% 신뢰 수준에 오차 한계 ±3.7%p)에선 '나경원 49.7%, 기동민 21.4%, 노회찬 16.1%'로 나타났다.또 중앙일보-엠브레인 조사(20~23일 유선 RDD(500명)와 휴대전화 패널(200명)통한 전화면접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 한계 ±3.7%p)에선 '나경원 46.0%, 기동민 17.2%, 노회찬 13.7%'로 조사됐다. 다만 야권후보 단일화가 성사됐다는 가정하에 시행한 조사(중앙일보-엠브레인)에선 노 후보의 경쟁력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경원(46.5%) 대 기동민(35.2%)보다 나경원(44.5%) 대 노회찬(34.4%)의 격차가 조금 더 적었다. 기 후보는 "경쟁을 붙여 봐도 노회찬 후보와 제가 대동소이하게, 거의 똑같이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여론조사로 하루 만에 결론을 내서 시민들에게 보고한다고 했을 때 대단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며"저는 진심을 내놓고 상의를 하는 게 좋다. 마음을 내놓고 결론을 내리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여론조사가 아닌 담판이 최선이고, 여론조사에서 자신이 앞서니 노 후보가 양보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내비쳤다.그는 '왜 노 후보가 여론조사를 고집하는 것 같으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그건 노회찬 후보가 답변해야 할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이와 관련해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에게 당 대표끼리 만나 당 대 당 차원에서 이 문제를 논의하자고 제안하면서 "오늘까지 합의에 의한 단일화가 안 되면 노 후보의 사퇴 뜻을 존중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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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주호영 “세월호 참사는 기본적으로 교통사고” 논란

    세월호 참사 100일째인 24일,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 의장이 세월호 참사를 "기본적으로 교통사고"라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주 정책위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야당과의 세월호 특별법 협상 상황을 설명하면서 피해자 지원과 보상 대상과 관련해 "저희 기본 입장은 이것(세월호 침몰)이 기본적으로 사고다. 교통사고"라며 "기본적인 법칙에 의하면 선주를 상대로 판결을 받아 집행해야 하는데 특수한 케이스니까 재판 절차를 간소하게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상해줄 돈이) 청해진해운에 없을 수 없으니 국가가 일단 전액을 대납하고 나중에 절차를 밟자고 설계하고 있는데 이것만 해도 일반 사고에 비하면 상당히 특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정책위 의장은 이어 "그런데 지금 기념관 만들어달라, 재단 만들어달라, 세제 혜택이라든지 특별한 지원이 많은데 우리 기본 입장은 천안함 피해자들보다 과잉배상이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회의 직후 취재진과 만나 "본질은 철도사고, 항공기사고, 선박사고 그런 교통사고다. 그런 사고는 손해배상 체계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나면 운전한 사람과 버스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회사 상대로 소송해서 재산 압류하고 그게 끝이다. 이게 보통 절차다. 그런데 이건 국가가 선배상을 해주고 보상하겠다는 것"이라며 "이것도 엄청난 특혜"라고 밝혔다. 주 정책위 의장은 그러면서 "이 손해배상 체계가 처음 생기는 거다. 앞으로 대형사고가 나면 전부 국가가 돈 다 대주느냐"며 "(손해배상 체계를 만드는 것이)간편한 게 아니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회의 직후 '주 정책위의장의 교통사고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물음에 "그건 주호영에게 물어보라"며 말을 아꼈다. 주 정책위 의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 정책위 의장과 세월호TF 양당 간사와 함께 세월호 특별법 처리를 위한 2+2 회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오후 2시에도 국회에서 다시 만나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세월호 참사 희생자 가족들은 세월호 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지난 14일부터 국회의사당 본청 앞에서 11일째 단식 농성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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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협 새 기술위원장에 이용수 세종대 교수…“새 판 짠다”

    2002 한일 월드컵 때 기술위원장을 맡아 4강신화에 큰 힘을 보탠 이용수 세종대 교수(55)가 다시 한번 구원 등판한다. 대한축구협회 24일 황보관 기술위원장의 후임으로 이용수 현 미래전략기획단장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협회는 "기술위원회의 위상 강화와 축구팬의 기대에 부응해 기술위원회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2002한일월드컵 당시 기술위원장을 역임한 이용수 단장을 선임한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용수 신임 기술위원장은 서울체고~서울대를 거쳐 미국 오리건주립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대표적인 공부하는 축구인이다. 선수로는 실업축구 상업은행, 럭키금성, 할렐루야 등에서 활약했다. 앞서 기술위원(1997~1998)과 기술위원장(2000~2002)을 지낸 경험이 있고,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이 4강에 오를 때, 기술위원장을 맡아 이번에 유력한 후보로 거론됐다. 지난해부터는 협회 미래전략기회단장을 맡았고, KBS 해설위원과 세종대 교수로 활동 중이다. 협회는 "향후 기술위원회의 독립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기술위원회의 역할 및 권한을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협회는 이용수 신임 기술위원장과의 협의를 통해 조속히 기술위원을 선임하고,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용수 신임 기술위원장은 오는 28일 오전10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이용수 신임 기술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기술위의 비전, 장기 계획, 대표팀 감독 선임 계획 등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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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女 “애인의 가장 무책임한 말? 동침할 때 ‘괜찮아’”

    남녀의 연애는 파란만장이다. 상대의 진심을 명확히 알 수 없기에 이러저러한 고민과 갈등이 끝없이 이어진다.마음은 말로 전달된다. 결혼을 전제로 사귀는 이성의 말 중 가장 무책임하다고 느끼는 표현은 뭘까.남성는 3명 중 1명 꼴(33.6%)로 '결혼? 아직 부모님 승낙을 못 받아서!'라는 여자 친구의 말이라고 답했고 여성(32.1%)은 스킨십이나 성관계를 할 때 '괜찮아'라고 말하는 남자 친구의 말을 우선 꼽았다.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36명(남녀 각 268명)을 대상으로 설문해 24일 공개한 결과이다. 이어 남성은 '결혼? 한 동안 만나지 말고 생각 좀 해보자!'(29.5%) - '결혼? 인연이면 하게 되겠지!'(17.9%) - '결혼? 서두를 필요 있나!'(14.2%) - '(스킨쉽, 잠자리 시도 시) 괜찮아!'(4.8%) 등의 순으로 답했다.여성은 '결혼? 인연이면 하게 되겠지!'(29.9%) - '결혼? 서두를 필요 있나!'(21.6%) - '결혼? 아직 부모님 승낙을 못 받아서'(11.9%) - '결혼? 한 동안 만나지 말고 생각 좀 해보자!'(4.5%) 순서로 답이 많았다. '결혼전제 교제 중 항상 마음 한구석에 찜찜하게 남아있는 의문사항'에 관한 생각도 남녀 가 달랐다. 남성은 '(결혼상대로서) 스킨쉽이 적당한 수준일까?'로 답한 비중이 38.8%로서 1위에 올랐고, '상대 부모는 결혼을 승낙할까?'(29.1%)와 '나와 결혼할 생각이 있기는 할까?'(22.8%), '현재 나의 언행 중 결혼 후 트집거리는 없을까?'(9.3%) 등이 2위부터 4위를 차지했다. 여성은 35.1%가 지적한 '나와 결혼할 생각이 있기는 할까?'가 첫손에 꼽혔고, '상대 부모는 결혼을 승낙할까?'(31.3%)와 '현재 나의 언행 중 결혼 후 트집거리는 없을까?'(17.9%), 그리고 '(결혼상대로서) 스킨쉽이 적당한 수준일까?'(15.7%)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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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검경 짜고치는 고스톱? 유병언 사건 누가 믿겠나”

    새정치연합 박지원 의원은 23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변사체로 발견됐다'는 경찰의 발표에 강한 불신을 드러냈다.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당국의 발표를 못 믿겠다며 관련 글을 여럿 남겼다.그는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한들 유병언 사건 믿을 수 있겠어요. 박근혜 정부 못 믿습니다"며 "또 '유병언 괴담'으로 덮어씌우려 작전 머리 굴리려 할 겁니다"라고 적었다.또한 "검경 짜고 치는 고스톱? 유병언 사건을 누가 믿겠는가?"라면서 "세월호특별법 반대하는 사람들도 못 믿을 겁니다"라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검경 수장을 바꾸고 새롭게 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그는 "무신불립! 국민의 믿음이 사라졌습니다. 유병연 의문이 꼬리를 무는데 앞으로 조사를 누가 믿겠습니까?"라고 반문하면서 "깃털이 아닌 몸통들을 교체해야 합니다. 법무장관 검찰총장 경찰청장의 해임으로 국민 믿음을 회복하라 대통령께 촉구합니다"라고 밝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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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동민-노회찬 합의 불발…노 “내일 오전 9시에도 가능”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연합 기동민 후보와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23일 야권후보 단일화 문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두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한 카페에서 만나 후보 단일화 문제를 논의했다. 하지만 별 소득 없이 헤어졌다.두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40분경 회동장소를 나와 "(후보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노 후보는 "둘이 많은 얘기를 했고 계속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면서 "조만간 다시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언제 다시 만날지는 대답하지 않았다.논의가 어디까지 진척됐는지 알려달라는 기자들의 주문에 두 사람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았다.'시간상 여론조사 방식은 어려워진 것 아니냐'는 질문에 노 후보는 "내일 오전 9시에 하는 업체도 있다"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기 후보는 구체적인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고 "서로가 진솔하게 얘기 나눴고 이후 논의 과정 에서도 서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만 했다.전날 노 후보는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24일까지 야권 후보 단일화가 안 되면 사퇴하고 새정치민주연합 기 후보를 지원하겠다"며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24일은 사전투표(25일) 하루 전날이다.이에 기 후보는 이날 오전 "단일화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협력 과정"이라며 노 후보의 제안을 수용하겠다고 밝혀 두 사람의 회동이 이뤄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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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정치연합 “유흥수 주일대사 내정, 김기춘 주도 오기인사”

    새정치민주연합은 23일 신임 주일대사에 77세의 유흥수 한일친선협회 중앙회 이사장이 내정된 것과 관련,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주도한 오기 인사"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윤은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을 통해 "경남 합천출신의 77세 유흥수씨를 주일대사 내정했다. 유흥수씨는 2004년 정계를 은퇴했고, 77세의 고령"이라며 "두 살 아래인 김기춘 비서실장과는 경남 중고등학교 동창회 멤버이고, 서울대 법학과를 같은 해에 졸업했다"고 두 사람의 관계를 지적했다.이어 "가뜩이나 냉랭하고 경색되어있는 한일관계를 개선할 수 있고, 또 전향적으로 일본의 입장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의욕적으로 대사직을 수행할 수 있을지 참으로 의문"이라고 말했다.그는 "박근혜 대통령 2기 내각의 인사 참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김기춘 실장이 주도하는 인사"라면서 "국민을 불행하게 만드는 오기인사 그만하라"고 촉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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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곡성 이정현 역전 성공? KBS-MBC 여론조사서도 앞서

    새정치민주연합의 '안방' 순천·곡성이 이상하다. 새정치연합 서갑원 후보의 승리가 당연시됐으나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역전했다는 여론조사가 이어지고 있는 것.순천 KBS와 여수 MBC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일~21일 이틀간 순천·곡성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유선전화 임의전화걸기 방식(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으로 진행해 22일 밤 공개한 지지도 조사에서 이 후보가 38.4%의 지지율을 기록, 33.7%의 서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당선가능성에서는 서 후보가 40.8%로 이 후보(26.4%)를 따돌렸다.박근혜 대통령의 복심(腹心)으로 통하는 이 후보가 역전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이번이 두 번째다.앞서 21일 순천투데이조사 (17일~20일 1541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53%포인트)에서도 이 후보(45.5%)가 서 후보(35.8%)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같은날 CBS노컷뉴스 여론조사(700명 대상·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7%p)에서는 서 후보가 31.7%를 기록, 이 후보(24.7%)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호남에서 새누리당에 패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에 젖은 새정치연합은 22일 김한길 공동대표가 급히 현지로 내려가 지원유세를 하는 등 '서갑원 구하기'에 나섰다. 안철수 공동대표도 27일 이곳을 찾아 지원유세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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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여론조사 통한 단일화, 기 후보가 거부”

    7·30 서울 동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23일 자신의 야권후보 단일화 제안을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가 받아들이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단일화 제안 수용의사 발표를 환영한다"면서 "구체적 문제는 통례에 따라 당 공식 창구를 통해 협의하겠다"고 밝혔다.노 후보는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HCN 서초스튜디오에서 열린 동작을 후보자 TV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노 후보는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단일화 방식은 후보들끼리 동의하는 경우는 없다"면서 "어떤 방식이든 수용하겠다. 위임했으니 내가 제안하는 건 아닌것 같다"고 당 대 당의 협의를 촉구했다.노 후보는 전날 자신의 제안 후 자정 무렵 기 후보와 만났으나 그가 자신의 제안을 받아 들이지 않았다는 일화도 전했다.노 후보는 "어제 12시에 기동민 후보와 만났다. 제가 제안한 부분에 대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고 1시간 동안 설득했으나 못 받는다 해서 실망했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밤에 만난 자리에서 기 후보는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에 응할 수 없다'고 이야기해서 저는 '24일까지 단일화가 이뤄지지 않으면 제가 사퇴하겠다는 뜻에는 변화가 없지만 단일화 방식은 통상 하는 여론조사가 돼야 한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이어 "여론조사말고 방법이 없지 않냐는 뜻을 전했으나 아직까지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받아들이겠다는 답변이 없다"고 밝혔다. 기 후보 측의 담판 제안에 대해서는 "담판이란 이름 하에 24일까지 버티기만 하면 (내가) 사퇴하니까 그것을 기다리겠다는 것 같은데 책임 있는 정당 후보의 생각이 아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여론조사 시일이 촉박하다는 지적에도 "과거 전례를 보더라도 오늘 낮까지 방식에 합의하면 내일 저녁까지 얼마든지 주민의 뜻을 물어 여론조사를 통해 결정할 수 있다"며 "다시 한번 저의 진정어린 단일화 제안을 시간끌기로 거부하지 말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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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정예부대, 김정은 호위총국 차량에 총격…김정은 분노”

    북한 정예부대가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의 안전을 책임지는 호위총국 차량에 총격을 가해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북한 내 소식통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호위총국은 우리나라의 청와대 경호처에 해당하는 곳이다.이 사고의 여파로 양강도 갑산군에 지휘부가 있어 '갑산여단'으로도 불리는 제43경보병여단의 장성급 자휘관들이 지난달 부대 기강해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원 교체됐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제43경보병여단은 인민무력부 직속 산악 특수전부대라고 RFA는 설명했다.RFA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지난달 중순 발생했다.제43경보여단 병사들이 호위총국 군인들에게 차를 세울 것을 요구했으나 거부당하자 차량에 조준사격을 가해 호위총국 군인이 한명이 사망했다. 애초 자동차 타이어를 조준해 사격한다는 것이 잘못돼 적재함에 타고 있던 호위총국 군인이 총탄을 맞았다는 것.이 소식을 접한 김정은은 크게 분노 했다고 한다. 양강도의 다른 소식통은 "사건보고를 받은 김정은이 '호위총국 차에 총을 쏘았다는 것은 나를 향해 총을 쏜 것'이라고 크게 화를 냈다는 얘기를 10군단 간부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엔 43경보부대 병사들이 부내 내부에서 총격전을 벌여 3명의 군인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하는 사건도 발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부대 지휘관들은 당시 이같은 사실을 숨겼지만 보위사령부의 검열이 시작되면서 드러났다고 소식통은 전했다.RFA는 "부대 내부에서 군인들끼리 총격전까지 벌렸다는 것은 군 기강이 얼마나 해이됐는지를 말해준다"는 소식통의 분석도 소개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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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회찬 “후보 단일화, 어떤 방식도 거부하지 않겠다”

    "24일까지 야권후보 단일화가 안 되면 사퇴하고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를 지원하겠다"고 전격 선언한 7·30 재·보궐선거 서울 동작을 정의당 노회찬 후보는 23일 전날 승부수를 던진 것과 관련해 "골든타임은 지났지만 실버타임은 있다"고 밝혔다. 노 후보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투표용지 인쇄(21일) 전에 하는 것이 마땅하나 용지가 인쇄됐을 때 그 손실을 감수하면서 투표용지 인쇄 후에 단일화가 성사된 사례도 실제로 있다. 여러 건이 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라도 해서 두 사람이 나가서 새누리당이 어부지리로 얻는 것을 막아보자, 이런 충정에서 드린 제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노 후보는 단일화 불발 시 후보 사퇴 결정을 내린 배경에 대해 "후보의 이익보다 정치인의 이익, 정당의 이익보다도 유권자 국민의 이익이 더 우선시돼야 하는 선거"라며 "저는 제가 더 경쟁력이 있다고 믿지만 단일화가 불가능하다면 제가 한발 뒤로 가서, 물러서서 기동민 후보의 단일화를 통해서라도 여권후보,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경쟁력을 높여야 되는 것이 아니냐, 그런 충정"이라고 밝혔다. 노 후보는 단일화 방식과 관련해 "저는 방식 일체를 위임했다. 어떠한 방식도 거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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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동민 “노회찬 야권후보 단일화 제안 수용”

    7·30 재·보궐선거 동작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는 23일 "단일화는 새로운 미래를 위한 협력 과정"이라며 전날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제안한 야권후보 단일화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기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힌 후 "저는 전략공천을 받은 후보다. 당에서 책임있게 판단해 달라"며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는 뜻을 전했다.기 후보는 "노 후보의 제안은 깊은 고민의 산물이라 생각 한다"며 "양당에서도 책임있게 답해야 한다"고 말했다. 당 대 당 차원에서 후보단일화 논의를 진행해 달라는 주문. 그는 또 "우선 노 후보와 직접 만나 충분히 얘기 듣겠다.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정의당 노 후보는 22일 저녁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24일까지 야권후보 단일화가 안 되면 사퇴하고 새정치민주연합 기동민 후보를 지원하겠다"며 승부수를 던졌다.24일은 사전투표(25일) 하루 전날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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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서 열차사고…1명 사망, 수십명 부상자 발생

    강원도 태백시 상장동 모 아파트 뒤쪽 태백역과 문곡역 사이 철길에서 22일 오후 5시 51분경 청량리발 강릉행 무궁화호 열차와 중부내륙 관광 열차가 충돌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태백역 방면 100여m 지점에서 철암을 출발해 제천방면으로 운행하던 코레일 소속 4852호 관광 열차와 태백역을 출발해 도계방면으로 향하던 1637호 무궁화호 열차가 정면으로 충돌한 것.태백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오후 7시 현재 1명(여)이 사망했다. 두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00여 명 중 약 80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최소 4명이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무궁화호 여객열차가 신호를 무시한 채 진입하다가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태백 소방서 관계자는 "같은 방향으로 서행 중이던 열차 두 대가 추돌했다는 얘기도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가 난 곳은 단선 구간의 건널목 부근으로 평소 일반 차량 통행이 잦고 아파트가 밀집한 곳이다. 사고 직후 현장에는 119 등이 출동해 부상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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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백역-문곡역 사이 열차 충돌…“1명 사망-80여명 부상”

    강원도 태백시 상장동 모 아파트 뒤쪽 태백역과 문곡역 사이 철길에서 22일 오후 5시 51분경 청량리발 강릉행 무궁화호 열차와 중부내륙 관광 열차가 충돌해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태백역 방면 100여m 지점에서 철암을 출발해 제천방면으로 운행하던 코레일 소속 4852호 관광 열차와 태백역을 출발해 도계방면으로 향하던 1637호 무궁화호 열차가 정면으로 충돌한 것.태백소방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오후 7시 현재 1명(여)이 사망했다. 두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100여 명 중 약 80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가운데 최소 4명이 중상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무궁화호 여객열차가 신호를 무시한 채 진입하다가 사고가 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태백 소방서 관계자는 "같은 방향으로 서행 중이던 열차 두 대가 추돌했다는 얘기도 현장에서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사고가 난 곳은 단선 구간의 건널목 부근으로 평소 일반 차량 통행이 잦고 아파트가 밀집한 곳이다. 사고 직후 현장에는 119 등이 출동해 부상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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