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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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4~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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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중국 상하이서 ‘수소 비전관’ 개소

    현대자동차그룹은 중국 상하이 쓰지광장에 현대차그룹 수소전기자동차 기술과 친환경 수소 에너지가 만들어 갈 미래 수소 사회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수소 비전관(Hyundai Hydrogen World)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중국에서 최초로 마련된 수소 비전관 개소가 그동안 축적해온 수소전기차 관련 기술력과 미래 수소 사회에 대한 비전을 중국 시장에 전달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전시관을 내달 8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406㎡(약 123평형) 규모로 조성된 수소 비전관은 ▲넥쏘 공기 정화 시연존 ▲수소 미래 사회 체험존 ▲수소전기차 절개차 전시존 ▲미래 모빌리티 체험존 ▲차이나 보이스&엔서존으로 구성됐다.넥쏘 공기 정화 시연존은 관람객들이 수소전기차 넥쏘 공기 정화 기능에 대해 매시간마다 공기 정화 기능 시연을 2회씩 진행할 예정이다.수소전기차 절개차 전시존에는 넥쏘 절개차 모형과 수소탱크가 전시돼 수소전기차 구조에 대한 이해와 안정성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미래 모빌리티 체험존은 동작 모션 인식을 통해 넥쏘가 만드는 미래 모빌리티 생활을 가상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보이스존에서는 수소 및 친환경을 주제로 중국 어린이들과 진행된 인터뷰 영상, 수소와 수소전기차에 대한 궁금증을 다룬 수소 전문가 인터뷰 영상 등을 통해 친환경 미래 에너지인 수소 에너지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준비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중국에서 머지않아 다가올 수소 경제 산업 분야 ‘퍼스트 무버’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 친환경 미래차 기술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고객과의 다양한 소통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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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출시… 시속 100km 6초대 주파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가 더욱 역동적이고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우디코리아는 26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언론 공개행사를 열고 국내 시장 본격 판매를 알렸다. 신차는 스포트백, 쿠페, 카브리올레 3가지 라인업으로 수입 고급차 시장을 공략한다. 아우디에 따르면 이번 2세대 A5는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 및 7단 S 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7kg·m, 최고속도 210km/h(안전 제한 속도)의 주행능력을 갖췄다.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6.0초다. 쿠페와 카브리올레는 각각 5.9초, 6.3초가 소요된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 10.1km/ℓ다. 쿠페의 경우 10.3m/ℓ를 기록한다. 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S 라인 익스테리어 패키지’와 20인치의 5-암 로터 디자인 휠이 기본으로 장착돼 세련된 외관 디자인에 스포티함을 한층 강조했다. 실내 디자인은 ‘블랙 헤드라이닝’ 및 ‘피아노 블랙 인레이’가 적용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A5에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아우디 버츄얼 콕핏’, ‘스마트폰 인터페이스’, ‘앰비언트 라이팅 패키지’ 등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으로 탑재됐다. 차량-운전자-네트워크 간의 연결을 통해 다양한 안전·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커넥트’ 시스템도 들어갔다. 운전자는 마이 아우디(myAudi)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원격 제어는 물론, 차량 상태 확인과 차량 찾기, 긴급출동 요청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2019년식 아우디 A5 스포트백 45 TFSI 콰트로는 프리미엄 가격은 6237만4000원~7268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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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콜로라도’ 판매 돌입… 픽업트럭 시장 본격 공략

    쉐보레가 ‘콜로라도’를 통해 국내 픽업트럭 시장 선점에 나선다. 쉐보레는 26일 강원도 웰리힐리 파크에서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모델인 콜로라도 미디어 시승행사를 진행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쉐보레이 따르면 콜로라도는 진정한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는 중형 픽업트럭이다. 견고한 풀박스 프레임 바디를 기반으로 동급 최고의 퍼포먼스와 강인한 견인 능력, 편의성과 실용성을 겸비해 광활한 자연은 물론 도심 생활에서도 적합한 다재다능한 모델이다.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은 “콜로라도는 정통 픽업만이 가질 수 있는 헤리티지와 강력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국내 픽업트럭 마니아층의 잠재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콜로라도는 최고 출력 312마력 최대토크 38 kg.m의 3.6리터 6기통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하이드라매틱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동급 최고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최대 3.2톤의 견인 능력을 갖춘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콜로라도는 2열 좌석이 있는 4도어 크루 캡(Crew Cab)의 쇼트 박스(Short box) 모델로, 동급 최장의 휠베이스(3,258mm)를 바탕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과 더불어 1170리터에 이르는 대용량 화물적재 능력을 갖췄다. 이를 통해 5인 가족이 편히 이동하면서도 픽업트럭 본연의 성능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쉐보레 카마로와 캐딜락 CT6에 선보인 바 있는 능동형 연료 관리 시스템을(Active Fuel Management)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견인 중량, 주행환경 등에 따른 엔진부하에 따라 6개 실린더 중 4개 실린더만 활성화시키며 연비 효율을 극대화했다. 복합연비는 8.3km/l(고속연비 10.1km/l, 도심연비 7.3km/l, 2WD 기준)의 연비 효율을 낸다. 국내에는 후륜구동을 기반으로 기본 사양을 충실히 구성한 익스트림 트림, 첨단 4x4 구동 시스템을 탑재한 익스트림 4WD 트림, 여기에 스타일 패키지를 적용한 익스트림-X 트림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국내 출시되는 모든 트림에는 무거운 짐을 실은 상태에서 최적화된 변속패턴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주행을 돕는 토우/홀 모드가 기본 적용된다.또한, 스웨이 콘트롤 기능이 포함된 스테빌리트랙 차체 자세 제어 시스템 을 기본 적용, 고속 주행 시 고르지 못한 도로, 노면의 변화, 와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트레일러의 스웨이 현상을 감지하고, 견인되는 트레일러의 주행 밸런스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이 밖에도 ‘히치 어시스트 가이드라인’ 기능이 포함된 리어 뷰 카메라를 적용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트레일러의 결착을 돕는다. 힐 스타트 어시스트시스템을 통해 언덕에서 정차시 안전한 재출발을 지원한다. 콜로라도는 국내법상 화물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300마력이 넘는 고성능 3.6 리터 대배기량 엔진을 탑재하고도 연간 자동차세는 2만8500원으로 매우 저렴하다. 콜로라도 가격은 3855만~4265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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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프,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 출시… 20대 한정 판매

    지프는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과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3.6’ 추가 물량 25대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지프에 따르면 레니게이드 비키니 에디션은 새로운 외관 색상인 ‘비키니 매탈릭 클리어 코트’ 컬러에 자동차 캐리어 전문 업체 툴레의 루프 랙과 수상 스포츠 캐리어를 장착해 서핑과 카약 등의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에게 더욱 희소성 있는 모델로 어필한다. 이번 에디션은 4개 트림 중 가솔린 모델 3종만 해당한다. 각 트림별 추가 가격 인상 없이 동일한 판매가로 20대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가격은 3390만~3990만 원에 책정됐다. 황무지 에메랄드 빛 바다를 연상시키는 청록에 가까운 비키니 색상은 올해 3월 제네바모터쇼 2019에서 지프 뉴 컬러로 최초 공개된 이후 ‘올 뉴 랭글러’에 첫 적용, 국내에서도 랭글러와 레니게이드 모델에 한해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이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출시 이후 한정 물량 20대가 빠른 속도로 판매 완료된 2019년형 그랜드 체로키 리미티드-X 3.6 스페셜 에디션도 추가 25대의 물량을 선보인다. 리미티드-X 외관은 고성능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SRT 디자인을 벤치마크하여 듀얼 히트 익스트랙터를 얹은 SRT 디자인의 후드로 특유의 스포티함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컬러 중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6290만 원이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성향에 맞춰 희소성과 소장가치가 높은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특별함이 강조된 다양한 모델들을 출시하고 지프만의 브랜드 정통성을 널리 확산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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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베트남 신사업 진출 본격화

    대우건설은 베트남 대표적인 종합건설회사 CC1과 포괄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통해 대우건설과 CC1은 한국과 베트남의 건설시장 입찰정보를 교환하고 베트남에 다양한 신사업 진출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보유한 기술력과 경험을 토대로 인프라, 부동산, 오일&가스와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베트남 건설공사에 대한 공동 참여를 통해 신규 수주와 사업진출을 모색할 계획이다.지난해 12월 19일 대우건설과 CC1은 베트남 건설시장 성장과 더불어 장비임대사업의 성장가능성을 고려해 호치민 CC1 본사에서 장비임대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합작법인은 연내 설립될 예정이며 향후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 지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대우건설은 신남방정책의 중심 국가인 베트남에 지난 20년간 공들여왔으며 하노이 북서쪽에 짓는 초대형 신도시 ‘스타레이크 시티’의 성공을 기반으로 베트남 사업은 안정궤도에 올랐다. CC1과의 협력을 통해 호치민 등 베트남 전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베트남 국영건설사 CC1과의 포괄적 사업협력 업무협약은 지난해 비전선포식에서 발표한 ‘신성장동력 확보’의 하나”라며 “기존사업과 시너지를 극대화하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해 낼 수 있는 신사업 개발, 지분투자 등 가치 사슬(Value Chain)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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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 ‘2019 추석 맞이 서비스 캠페인’ 실시

    마세라티는 전국 9개 서비스센터에서 ‘2019 추석 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마세라티에 따르면 내달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 차종을 대상으로 엔진 오일, 엔진 에어필터, 에어컨 항균필터, 와이퍼, 배터리, 벨트류, 냉각수,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공기압, 타이어 마모, 휠 토크,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등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페인 기간 중 유상 수리 항목에 대해서는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구입 시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무상점검을 받기 위해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마세라티 카드 지갑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이번 2019 추석 맞이 서비스 캠페인은 귀성길 장거리 운행을 앞두고 각종 안전사고 방지와 쾌적한 주행을 위한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9개 마세라티 서비스센터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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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쿨 서비스 로드 슈퍼 위크’ 서비스 행사 개최

    다임러트럭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오산 서비스센터(평택시 남부대로)에서 ‘쿨 서비스 로드 슈퍼 위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8월 19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된 행사에는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 및 임원들이 요일을 정해 하루씩 직접 고객 서비스 매니저(CSM)로 참여했다. 고객 서비스 매니저(CSM)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에 상주하며 바쁜 운행으로 인해 자주 서비스센터를 방문하기 힘든 고객을 위해 고객 상담 건에 대해 24시간 내 회신을 하는 고객 문의 및 불편 해소 상시 전담 창구다.지난 22일에는 조규상 다임러트럭 대표와 서비스 및 부품 총괄 최정식 상무가 일일 고객 서비스 매니저로 참여해 현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운행 시 어려움과 정비에 대한 고객들의 건의 사항들을 점검했다.조규상 대표는 “고객들에게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안전 운행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사전 정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가까운 메르세데스벤츠 상용차 공식 서비스센터와 고객 서비스 매니저(CSM)를 ‘내 차량의 주치의’처럼 활용하는 방안을 조언했다”며 “고객들의 건의 사항들을 반영해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쿨 서비스 로드 슈퍼 위크는 어려운 경제 상황과 폭염 속에 지친 트럭커 뿐 아니라 차량을 위해 무상 차량 점검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이번 서비스 행사를 통해 ▲차량 무상 점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요일 별 다양한 혜택 및 경품 추첨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서비스 프로그램 체험 ▲시원한 쿨 카페에서 제공하는 디저트 서비스 ▲부품 10% 할인 쿠폰 및 방문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또한, 제휴 이벤트를 통해 메르세데스벤츠 정품 요소수 유록스(EUROX)와 한국타이어에서 제공하는 타이어 점검 및 기념품도 증정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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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안내로봇 활용 고객 응대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 고객 응대를 위한 AI 음성 인식 안내로봇 3대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L층 쇼케이스에는 안내로봇 총 3대가 운영된다. 안내로봇은 ▲시설 위치, 운영시간 등 전시장 안내 ▲전시차량 안내 ▲현재 진행 중인 이벤트 안내 ▲QR코드를 통한 견적 안내 ▲사진 촬영 및 공유 서비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현대차는 직원 직접 응대를 선호하지 않는 고객을 대상으로 언택트(Untact)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말 등 고객 집중 시간에 충분한 응대를 받지 못하는 상황을 최소화하고자 LG전자 안내로봇 클로이를 활용한 새로운 고객 응대 서비스를 도입했다.안내로봇은 AI 음성인식 기능을 통해 고객과 직접 소통이 가능하다. 주변 장애물을 감지해 이동 가능한 자율주행 기능 탑재로 고객에게 현장 길 안내 및 시설 안내(에스코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또한, 안내로봇을 통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촬영한 사진은 고객 휴대전화 또는 이메일로의 전송이 가능하다. 안내로봇 모든 서비스는 한국어는 물론 영어와 중국어로도 지원된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안내로봇 도입을 통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찾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방문 고객들이 많은 시간대에 전시장 운영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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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승기]‘올해의 차’ 볼보 XC40… 검증된 고급 소형 SUV

    지난해 등장한 ‘더 뉴 XC40’는 볼보자동차의 전세계적 흥행에 쐐기를 박은 모델이다. 지난 2015년 ‘XC90’부터 시작된 볼보 SUV 흥행은 이듬해 나온 ‘XC60’로 고스란히 이어졌다. 볼보는 이 두 차량으로 고급 SUV 시장에서 승기를 잡았고, XC40를 통해 마침내 XC레인지를 완성하며 다른 업체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XC40는 글로벌 시장에서 올해 5월까지 누적 5만278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기간(1만7203대) 대비 판매량이 192.3% 급증했다. 백중지세 SUV 시장 판도가 볼보의 흐름으로 넘어가는데 XC40 등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셈이다. XC40는 볼보가 브랜드 설립 이후 90년 만에 최초로 선보인 콤팩트 SUV로, 출시 후 곧바로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되며 상품성 검증을 이미 끝냈다. 볼보 철학인 운전자 라이프스타일에 가장 적합한 도시형 SUV를 만들겠다는 취지가 시대 흐름과 제대로 맞아 떨어진 것이다. XC40의 가치는 ‘미니멀 라이프스타일’에 있다. 볼보는 이 차를 두고 필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현대인들에게 최적화된 차량이라고 말한다. XC40는 볼보 소형차 전용 모듈 플랫폼 CMA에서 생산된 첫 모델로 새로운 볼보 패밀리 룩이 적용된 개성있는 디자인과 도심 주행에 적합한 설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만나본 XC40는 R-디자인 고성능 모델이다. R-디자인 모델에는 오렌지색 펠트가 들어가 스포티한 감정을 강조했다. 특히 털이나 수모섬유를 수분과 열을 주면서 두드리거나 비비거나 하는 공정을 거쳐 시트모양으로 압축된 이 원단은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볼보의 철학답게 친환경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다. 볼보는‘유엔 글로벌 콤팩트(UN Global Compact)’ 창립 멤버로서 친환경, 친인권, 노동 차별반대, 반 부패 등 10대 원칙을 준수하는 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콤팩트 SUV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공간 활용은 창의성이 돋보인다. 전자식 기어 시프트를 채택하고 스피커 위치를 도어가 아닌 엔진룸과 실내 공간 사이로 옮겨 도어와 센터 콘솔에 풍부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센터 콘솔에 무선 충전이 가능한 휴대전화 전용 공간을 마련한 것이 단연 돋보인다. 카드홀더를 별도 마련하고, 갑티슈를 보관할 수 있는 공간과 휴지통을 함께 마련했다. 여기에 앞좌석 시트 밑에 숨은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글로브 박스 도어에 접이식 고리를 설치하는 등 사용자 편의를 생각한 배려 흔적이 차량 내부 곳곳에서 발견된다.XC40 외관 모습은 ‘토르의 망치’로 유명한 헤드램프와 새로운 아이언마크가 적용돼 볼보 XC레인지와 통일감을 이뤘다. 우아함과 다이내믹함을 대변하는 XC90과 XC60과는 달리 XC40 전면부 인상은 보다 강렬한 인상을 뿜어낸다. XC40 R-디자인의 뛰어난 주행성능은 역동적인 외관 모습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다. 이 차는 경기 용인과 서울 광화문 일대 약 150km를 주행하는 동안 강력한 성능을 입증해냈다. 주행에 최적화된 달리기성능을 갖춘 XC40는 넓어진 윤거와 마력당 낮은 무게비를 통해 보다 다이내믹하면서도 효율적인 주행을 실현한다.XC40 R-디자인은 민첩하게 차체를 이동시켰다. 초반 재빠른 움직임은 일정속도가 붙은 상태에서도 잘 유지됐다. 가속을 하면 할수록 세단의 날렵함과 SUV 특유 편안한 승차감이 어우러져 최적의 주행 상황을 연출해냈다. 이 차는 최대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m의 힘을 내는 4기통 T4 가솔린 엔진, 8단 자동 기어트로닉과 4륜구동(AWD)이 맞물린다. 특히 운전을 직접적으로 돕는 ‘파일럿 어시스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조합의 정확도는 상당히 높았다. 고속도로는 물론 시내 주행에서도 정확하게 주행 차로와 앞 차 간격을 유지하면서 운전에서 오는 피로감을 확 줄였다. 실제로 도심 정체 구간에서 매우 유용하게 이 기능을 사용했다. 일정 속도를 설정하면 XC40는 스스로 선행 차량 속도에 맞게 가다서다를 반복했다. 다만 급격한 곡선주로에서는 차선을 벗어나는 경우가 있어 신경을 써야했다. XC40의 또다른 경쟁력은 넓은 실내공간에 있다. 기본 트렁크 용량은 460ℓ, 2열 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1336ℓ까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2열의 좌석은 60대 40의 비율로 완전 폴딩된다. 트렁크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손을 이용하지 않고 발을 움직여 트렁크 뒷문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기능도 전 트림에 기본 지원된다.시승을 마친 후 연비는 11.3㎞/ℓ가 나왔다. 공인연비(10.3㎞/ℓ)를 넘는 연료효율성을 보여줬다. XC40 가격은 △모멘텀 4620만 원 △R-디자인 4880만 원 △인스크립션 5080만 원 등으로 책정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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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분양… 가격 경쟁력↑

    23일 개관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본보기집(서울 서초구 양재동 225-4 소재)에는 유독 젊은 층 방문객들이 눈에 띌 정도로 많았다. 특히 신혼부부나 유아 동반 가족들 발걸음이 끊이질 않았다. 한 신혼부부 예비청약자는 “근래에 서울에 나온 신규아파트 가운데 분양가가 가장 합리적으로 나온 것 같다”며 “당첨이 더욱 까다로워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되기 전 청약 통장을 써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난 6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요구한 분양가가 그대로 반영되면서 주변 시세보다 낮은 가격대로 분양 일정에 돌입하게 됐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3.3㎡당 평균 분양가는 2813만 원에 책정됐다. 전용면적 ▲41㎡ 3억458만 원 ▲51㎡ 5억~5억8500만 원 ▲59㎡ 6억800만~7억6000만 ▲84㎡ 8억1300만~8억9900만 등이다. 실제로 바로 옆 이수힐스테이트의 경우 59㎡ 기준 9억5000만 원에 호가가 형성돼 있고, 동작구 일대로 범위를 넓혀보면 가격 격차가 더욱 벌어진다. 같은 전용 기준 흑석동 한강푸르지오는 10억2000만 원대로 이미 이번 신규 아파트와는 3억 가까이 벌어져 있다. 84㎡ 기준으로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분양가가 8억9900만 원에 나왔지만 최인접 아파트인 이수힐스테이트 매매가는 12억 원을 넘어섰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11개동 총 514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153세대다. 전용면적 기준 △41㎡ 1세대 △51㎡ 48세대 △59㎡ 68세대 △84㎡ 36세대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리뉴얼된 뉴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 및 설계, 시스템 등이 적용될 예정이라 한층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는 게 대우건설 측 설명이다.교통환경은 우수한 편이다. 지난 4월에 개통한 서리풀터널을 이용해 강남 중심부까지 직접 이동할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7호선의 환승역인 이수역까지 도보 10분 내에 도달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동작초, 동작중, 경문고 등 초중고교가 도보 5분 내 거리에 있어 원스톱 교육환경도 강점이다. 단지는 최근 리뉴얼된 푸르지오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다. 우선 타입별로 가변형 벽체 구조 적용을 비롯해 주부의 동선을 고려한 주방설계, 드레스룸 공간, 현관 양면 수납가구 등으로 공간의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 다만 주방벽 엔지니어드 스톤, 인조강화석, 강마루 등의 고급 마감재가 유상옵션으로 제공되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첨단 시스템 적용도 눈여겨볼만 하다. 먼저 세대 내부의 경우 에너지 효율성이 높은 LED등을 일괄 적용했다. 또 무인택배시스템, 200만화소 고화질 CCTV, 스마트 도어 카메라 등으로 입주민의 안전까지 신경 썼다. 단지 전체에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가 구축되며 공용부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태양광발전 시스템이 설치될 계획이다.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주택노후도가 높은 동작구에 공급되는 역세권 브랜드 아파트 단지로서 일찌감치 많은 관심이 집중돼 왔다”며 “특히 동작구는 지난 한 해 동안 한강이남 지역에서도 집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서 9.13 부동산대책 이후로도 비교적 안정적인 시세 흐름을 보여줬다. 최근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강남접근성이 크게 강화되면서 이번 단지의 분양 역시 치열한 경쟁이 예상 된다”고 말했다. 단지는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30일 1·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다음달 5일 당첨자 발표, 18일~20일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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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팰리세이드, 중고차 시장서도 강세… 등록 9.1일 만에 판매

    SK엔카닷컴은 최근 SK엔카 플랫폼에서 거래된 차량의 평균 판매 기간을 조사한 결과 현대 팰리세이드가 평균 판매 기간이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6월 1일부터 8월 20일까지 SK엔카닷컴에서 판매 신고된 매물 중 연식 별로 100대 이상 판매된 차량을 대상으로 이뤄졌다.1위를 차지한 대형 SUV 팰리세이드 평균 판매 기간은 9.1일이다. 지난해 말 출시 후부터 국내 대형 SUV 붐을 일으킬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팰리세이드는 중고차의 경우 신차 구매 시 거쳐야 하는 출고 대기 기간이 없어서 휴가철과 관계없이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그랜저 TG(2005년식)가 12.3일로 2위, 3위 벨로스터(2011년식), 그랜드 스타렉스(2008)가 12.8일로 4위에 올랐다. 경차 모닝(2010년식)과 마티즈(2008년식)는 평균 판매 기간이 각각 12.9일, 13.0일로 5위와 6위를 기록했다. 7위와 8위는 NF 쏘나타 2008년식 13.4일, 2006년식이 13.7일을 각각 기록했다. 9위와 10위는 모닝 2011년식과 2012년식이 나란히 차지했다. 판매 기간은 각각 13.8일, 14.0일이다. 박홍규 SK엔카 사업총괄본부장은 “현대 팰리세이드를 제외하고 빨리 팔린 차들이 대부분 시세가 높지 않은 오래된 연식의 모델로 지난 1월 조사에서 최신 연식 모델들이 상위를 차지했던 것과는 다소 상반되는 결과가 나왔다”며 “중고차 시장 비수기인 휴가철이 지나고 거래가 늘어나면 다시 베스트셀링 모델이 상위권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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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H 부산 수소충전소’ 개소

    현대자동차는 ‘H 부산 수소충전소(부산 사상구 소재)’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H 부산 수소충전소는 지난해 9월 현대차가 부산시와 체결한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수소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한 상호협력’ 일환으로 구축됐다. H 부산 수소충전소는 대도에너지社에서 운영해온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 부지에 수소충전 설비를 추가로 설치해 ‘복합충전소’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한 곳의 충전소에서 수소와 CNG 연료를 함께 충전하는 것이 가능하다.또한 H 부산 수소충전소는 시간당 5대 이상 수소전기차를 완충할 수 있는 25kg/h의 충전 용량을 갖췄다. 연중무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돼 하루 70대 이상 수소전기차가 이용 가능하다.이로써 부산시는 지난 5월 개소한 서부산NK수소충전소(부산 강서구 소재)에 이어 2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하게 됐다.부산시는 올해 구축한 2기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19기(버스 전용 충전소 4기 포함)의 수소충전소를 확대 구축해 수소 에너지 인프라 확충 및 수소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힘쓴다는 계획이다.이광국 현대차 부사장은 “이번에 준공한 H부산 수소충전소는 부산의 첫 도심형 수소충전소로서,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의 물꼬를 트고 충전 인프라 확충에도 시원한 마중물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이날 준공식에 이어 현대차 신형 수소전기버스를 부산시에 전달하는 인도식도 함께 진행됐다. 현대차는 오는 10월까지 총 5대의 신형 수소전기버스를 부산시에 공급하며, 부산광역시는 수소전기버스를 정기 노선에 순차 투입할 계획이다.신형 수소전기버스는 기존 차량 대비 성능과 내구성이 대폭 향상된 연료전지시스템이 탑재돼 1회 충전으로 약 450㎞를 주행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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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전국 대학생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 개최

    현대자동차가 미래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자동차 관련 전공 대학생에게 특별한 기회를 마련한다.현대차는 장차 자동차 관련 학과 대학생 160명을 초청해 '전국 대학생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8월 22~23일 양일간 현대자동차 천안 글로벌 러닝센터에서 진행된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은 올해는 특별히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단일차수 운영에서 올해는 2차수로 횟수를 늘리고 참여 인원 역시 160명으로 확대했다.이번 ‘자동차 테크 드림 스쿨’에서는 최근 자동차 업계 이슈에 대한 특강을 준비했다. 또한 현대차 기술력을 체험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자들은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신기술과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 최근 현대차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 운전자보조 시스템(ADAS)을 직접 체험해 보는 세션에 참여하게 된다.또한 전기차와 수소전기차에 적용된 신기술을 체험하며 해당 차량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기회를 갖는다.현대차 관계자는 “대학생들과 함께 현대차 최신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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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말 분양시장 매물 급증… 서울 3곳·경기 8곳 나온다

    8월 분양시장이 좀처럼 맥을 못 추고 있다. 이달 중순까지 청약물량은 5086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 전체(7775가구) 65%에 육박하지만 이달 초반 계획됐던 2만4000가구(8월2일기준)의 21% 수준에 불과할 만큼 한산했다.8월 초 여름 성수기와 맞물렸던 만큼 당초 계획됐던 물량이 월말에 대거 쏟아지며 큰 장이 설 전망이다.8월 말(3주~4주) 전국에서 총 1만3289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작년 동기(6187가구)의 약 2.2배 많은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전체 71.9%인 9558가구를 차지한다. 이어 지방도시가 2267가구로 17.1%, 지방광역시가 1464가구로 11.0% 각각 분양 물량이 나온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분양가상한제 적용기준 개선안이 발표되고 10월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8월에서 일정이 늦어질 수도 있을 물량들이 계획대로 갈 전망”이라며 “9월 중순에는 추석연휴까지 있어 8월 말 분양시장은 큰 장이 설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서울에서는 3개단지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대우건설이 동작구 사당동에서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 153가구를 분양하며 롯데건설은 송파구 거여마천뉴타운 2-1구역에 짓는 송파 시그니처 롯데캐슬 745가구를 분양한다. 대림산업은 은평구 응암동에 녹번역 e편한세상 캐슬 2차 118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경기도에서는 8개 단지가 분양 예정이다. 대림산업은 김포 마송지구에 짓는 e편한세상 김포 로얄하임 574가구, 파주 운정신도시에 짓는 e편한세상 운정 어반프라임 1010가구를 이달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광주 오포읍에서 오포 더샵 센트럴포레 1396가구, 삼호는 남양주 평내동에 e편한세상 평내 247가구를 분양한다.인천에서는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도시에 송도더샵프라임뷰 826가구, 송도 더샵 센트럴파크 Ⅲ 35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포스코건설은 또 부산과 광주에 각각 1개단지를 분양한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서는 남천 더샵 프레스티지 613가구, 광주 서구 화정동에서는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 851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전남 무안에서는 제일건설이 남악 오투그란데 더 테라스 144가구, 충남 아산 모종동에서는 금호건설이 모종 금호어울림 463가구, 한화건설이 천안 두정동에서 1067가구 규모의 포레나 두정 천안을 분양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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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업계 최초 ISO/TS 2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취득

    현대건설은 국내 종합건설사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에서 인정하는 국제규격인 석유 및 천연가스 산업분야 품질경영시스템 ‘ISO/TS 29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ISO/TS 29001은 국제표준화기구와 미국석유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품질경영시스템(QMS)으로 석유, 석유화학 및 천연가스 분야의 국제규격이다.이번 ISO/TS 29001 인증 취득을 통해 현대건설은 석유화학 및 가스플랜트 EPC 사업 수행에 있어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품질경영시스템 구축 및 운영에 대한 능력을 대외적으로 입증하게 됐다.현대건설은 이번에 취득한 ISO/TS 29001 인증을 바탕으로 글로벌 플랜트 시장에서 동종사 대비 품질 경쟁력의 비교우위를 선점해 대형 석유화학 및 가스플랜트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국내 종합건설사 최초로 ‘ISO/TS 29001’ 인증을 취득함으로써 현대건설의 앞선 기술력과 품질을 재확인하게 됐다”며 “국내외 플랜트 공사 수주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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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현대건설은 지난 10년간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성과를 담은 ‘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현대건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기업과 사회가 함께 공존하고 성장할 수 있는 혁신의 길을 찾기 위한 활동과 성과가 포함됐다.올해 보고서에는 2015년 제시한 5대 영역별 가치창출 모델을 토대로 지난 10년간 현대건설과 사회가 어떻게 함께 성장했는지, 각 영역별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공개했다.전략 부문에서는 국내 건설사 최초 해외 누적 수주액 1천억 달러(120조6500만 원)와 영업이익 1조 원 돌파 등 지난 10년간 매출액 161% 성장, 부채비율 35% 감소 등 안정적 재무성과를 다뤘다.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 온실가스 감축·관리 등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연계해 선제적 환경에너지경영 전략을 펼치는 현대건설을 소개했다.기술 부문에서는 그린스마트 이노베이션 센터 설립 등 차별적 기술역량 확보를 통한 고객 만족 추구 및 인재 부문에서는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으로 임직원 만족도 향상은 물론 업무 성과까지 높인 점을 보여줬다.마지막으로 상생 부문에서는 2010년 협력사와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한 이래 동반성장 펀드 운영, 해외 현장 견학 프로그램 제공, 특허출원 지원 등 금융·교육·기술 등 다각적 측면에서의 상생협력 노력을 담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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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 접수 마감… 평균 4.20대 1 기록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최고 21.67대 1 경쟁률로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20~21일 이틀간 진행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청약접수 결과 319실 모집에 총 1341명이 신청해 평균 4.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타입은 84㎡D로 2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84㎡E 타입은 15.00대 1, 84㎡B 타입은 4.25대 1 등 모든 타입이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오피스텔임에도 우수한 청약성적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그대로 증명했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은 과천 원도심 최중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를 갖춘 것은 물론 주거복합단지에 걸맞는 평면과 특화설계, 편의성을 높이는 커뮤니티시설로 기대감을 높였다.일각에서는 과천 아파트값이 3.3㎡당 4000만 원을 훌쩍 넘어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GTX-C노선(예비타당성 통과), 지식정보타운 조성, 정비사업 본격화 등 개발 호재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을 받지 않아 중도금 대출이 가능한 점도 주목 받고 있다. 단지가 위치한 과천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분양 시 중도금 대출 여부가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 받는다. 중도금 대출이 전액 가능한 이 단지는 인근 분양 단지보다 초기 자금 부담이 적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분양관계자는 “이번 청약결과는 분양가상한제 이슈로 주목 받고 있는 오피스텔 관심을 그대로 증명한 것으로 보인다”며 “우수한 청약경쟁률을 보인 만큼 이어지는 계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말했다.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당첨자 발표는 오는 26일 진행되며 계약 체결은 29~30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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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현대차, ‘2019 IDEA 디자인상’ 수상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자동차도 IDEA 디자인상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제네시스 ‘에센시아 콘셉트’가 ‘2019 IDEA 디자인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IDEA 디자인상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며 독일 ‘iF 디자인상’, ‘레드닷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1980년부터 시작된 북미 최고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 평가해 최고 디자인을 선정한다.제네시스는 지난해 ‘2018 레드닷 디자인상’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제네시스 강남(리테일 디자인 분야)과 제네시스 사운드(사운드 디자인 분야)가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지만, 차량 디자인으로 세계 3대 디자인상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3월 뉴욕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된 에센시아 콘셉트는 제네시스가 최초로 선보인 전기차 기반의 GT 콘셉트카다. 제네시스 디자인 철학인 동적인 우아함을 재해석했으며 향후 제네시스 차량에 적용될 미래 기술력의 비전을 제시했다고 평가 받고 있다.현대차도 디자인 경쟁력을 과시했다. 현대차는 콘셉트카 ‘르 필 루즈’와 신형 쏘나타 터보가 ‘2019 IDEA 디자인상’에서 각각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 현대차는 IDEA 디자인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서 쏘나타 뉴 라이즈와 i30가 ‘2017 IDEA 디자인상’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올랐으며, 싼타페, 코나, 넥쏘가 ‘2018 IDEA 디자인상’에서 은상을 거머쥐었다. 신형 쏘나타는 르 필 루즈로부터 새롭게 시작된 디자인 방향성을 처음으로 적용한 첫 양산차다.이상엽 현대디장인센터장은 “에센시아 콘셉트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비전인 동적인 우아함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차”라며 “르 필 루즈와 쏘나타는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기반으로 높은 수준의 감성적 가치와 고객의 숨겨진 욕구까지 디자인 하고자 하는 현대차의 궁극적 목표를 보여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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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스마트미터링’ 시범 도입… 에너지 사용량 실시간 확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동주택에 입주민들이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미터링’ 시스템을 시범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스마트미터링 시스템은 계량기와 IoT기술을 융합한 통합 에너지 플랫폼으로, 공급자와 수요자가 원격에서 실시간으로 난방·전기·수도·가스·온수 등 5종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정부는 기존 일방향 계량시스템을 쌍방향 개방형으로 구축하기 위해 작년부터 ‘공동주택 소비자 편익을 위한 개방형 차세대 통합 검침용 스마트미터링 기술개발’을 국책연구과제로 지원하고 있다.LH는 이 사업에 에너넷 등 12개 기관과 함께 참여해 기술개발을 완료하고 실증을 추진하게 됐다.스마트미터링 시스템이 구축되면 입주민들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과 요금정보, 세대별 사용량 분석정보를 제공받게 되며, 효율적 에너지 관리를 통한 요금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또한 클라우드에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한 계량기 검침오류 예방 및 선제적인 에너지 수요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기존 공동주택 에너지 관리시스템(HEMS)과의 연계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 비즈니스 모델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올해 8월부터 시작하는 1차 실증사업 대상은 수원광교 20단지로 LH는 최근 해당 단지 관리사무소와 입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해 스마트미터링 시스템 활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내년 초에는 용인흥덕 4단지에서 2차 실증사업을 시작해 두 개 단지 모두 2021년 4월까지 시범운영할 예정이다.김한섭 LH 공공주택본부장은 “에너지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에게 유용한 스마트미터링 시스템이 공동주택에 보편적으로 도입될 수 있도록 이번 연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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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글로벌, 공기단축 공법 ‘투데이사이클’ 인도네시아 특허 취득

    한미글로벌은 새로운 건축골조공법인 ‘투데이(2DAY)사이클’이 인도네시아에서 특허를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건축물 뼈대가 되는 골조를 2일에 한개 층씩 올라가는 콘크리트 구조체 공사공법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한 개 층의 골조공사를 완료하려면 평균 5~10일이 걸리지만 이 공법을 적용하면 작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30층 규모의 건물 골조공사에 3년 정도 소요 된다고 보면 한미글로벌 공법을 적용하면 공사기간을 1년 정도로 앞당길 수 있다.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인도네시아 투데이사이클 특허 획득은 최근 인도네시아 건설시장에 부는 한류와 함께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인 한미글로벌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특허 취득을 발판 삼아 동남아 전체 건설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한미글로벌은 ‘투데이사이클’ 공법은 2013년 국내 특허 취득 후, 지난 2017년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시장으로 손꼽히는 중국 특허와 마카오 특허에 이어 이번에 인도네시아 특허를 취득하게 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9-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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