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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男, 길거리서 수간…“강아지, 충격으로 배변활동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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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男, 길거리서 수간…“강아지, 충격으로 배변활동 어려워”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9-05-19 10:40수정 2019-05-19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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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방지연합 인스타그램

경기 이천의 한 거리에서 길 가던 남성이 강아지에게 해를 입혀 경찰에 체포됐다.

16일 이천경찰서는 20대 남성 A 씨를 공연음란죄와 동물보호법위반으로 체포해 수사 중이다.

동물학대방지연합은 18일 공식 SNS를 통해 "이천에서 벌어진 끔찍한 수간 사건이다. 생후 3개월 된 강아지를 길 가던 행인이 수간과 함께 신체에 해를 가하는 일이 벌어졌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흰색 강아지 신체에 올라타는 등 해를 가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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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방지연합은 "단순하게 넘어가서는 안 될 사건이기에 엄중한 수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들을 고민해보겠다"라고 밝혔다.

현재 강아지에 상태에 대해선 "아이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나 사건의 충격으로 배변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사람에 대한 경계가 매우 심한 상태"라고 전했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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