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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콩나물국 비법 전수…소유진 “시원한 콩나물국 완성”, 레시피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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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콩나물국 비법 전수…소유진 “시원한 콩나물국 완성”, 레시피 어떻길래?

최정아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5-08-12 14:45수정 2015-08-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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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 콩나물국 비법 전수…소유진 “시원한 콩나물국 완성”, 레시피 어떻길래?

집밥 백선생 백종원 콩나물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콩나물국 레시피를 전수한 가운데, 백종원의 아내인 배우 소유진의 콩나물국 레시피도 주목받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콩나물국 레시피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소유진은 “물에 콩나물을 넣고 끓어오르면 간장, 소금으로 간을 하고 다진마늘, 파, 고추를 넣고 한번 더 끓이면 시원~한 콩나물국 완성^^”이라는 글과 함께 콩나물국을 끓이는 과정을 담은 동영상을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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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은 자신의 SNS에 ‘소여사 레시피’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요리법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콩나물을 재료로 한 요리의 향연이 펼쳐졌다.

이날 ‘집밥 백선생’ 백종원은 제자들에게 콩나물국을 끓이는 비법을 전수했다. 윤상과 바로, 김구라와 박정철이 각각 팀을 이뤄 직접 콩나물국 끓이기에 도전한 가운데, 윤상 팀은 무를 이용해 국물을 냈고 김구라 팀은 건새우를 이용해 국물을 냈다.

백종원은 “국 끓일 때 물의 양을 맞추는 게 어렵다고 하지만 어렵게 생각할 것 없다”며 “4인분의 국을 끓이면 국 그릇에 채운 물을 4번 부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콩나물 양도 국 그릇으로 맞추면 된다”며 “역산한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백종원은 제자들이 요리하는 모습을 먼 발치에서 바라보다 마늘 넣는 순서를 알려주기도 했다. 그는 “국과 찌개에서 마늘을 넣는 타이밍은 파와 고추 등 부재료를 넣기 직전에 넣어야 한다”며 “국이 끓어올랐을 때 마늘을 넣으면 마지막 국물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김구라 팀은 마늘을 너무 일찍 넣었다”고 지적했다.

요리가 끝나고 서로의 콩나물국을 맛 본 팀원들은 “짜다”, “새우 맛만 난다”고 혹평 세례를 멈추지 않았고, 백종원은 “처음인데 대단하다. 다만 짜다”고 평했다.

백종원은 “국이 끓으면 원재료에서 나오는 물과 증발되는 양이 맞춰진다”며 “처음에 맞춰진 간이 끝까지 유지된다고 보면 된다. 만약 짜다면 물을 좀 더 넣으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국을 끓이면서 계속 간을 보면 짠 맛을 알 수 없다. 절대로 간을 미리보는 것이 아니다. 간은 요리 시작과 끝에 보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집밥백선생 백종원 콩나물.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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