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 소녀’ 장미나 근황공개, 장미인애 압도하는 ‘인형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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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8월 13일 17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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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장미나, 여신 포스 근황 공개’

‘초코파이 소녀’ 장미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장미인애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동생”이라며 동생 장미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미나는 아역 배우 시절 깜찍한 이미지는 사라지고, 시원한 이목구비와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로 성숙미를 뽐냈다. 언니 장미인애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다.

장미인애의 동생 장미나는 1995년 앙팡 표지 모델로 데뷔, 2002년 종영된 SBS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를 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언니 장미인애는 과거 SBS ‘강심장’을 통해 IMF 시절 당시 5살 난 여동생 장미나가 초코파이 광고 모델로 활동하는 등 가장 역할을 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현재 장미나는 미국에서 공부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6월 장미인애가 동생의 졸업식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장미인애 트위터, CF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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