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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에는 마더스데이, KBO리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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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에는 마더스데이, KBO리그는?

스포츠동아입력 2019-05-22 05:30수정 2019-05-2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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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선발 등판한 마더스데이 경기에서 분홍색 장비를 착용한 LA 다저스 선수들. 사진출처|LA 다저스 공식 SNS

미국은 우리나라와 달리 마더스데이와 파더스데이를 따로 기념한다. 마더스데이는 5월 둘째 주 일요일, 파더스데이는 6월 셋째 주 일요일이다. MLB에서는 매년 마더스데이에 그라운드를 분홍색으로 물들인다. 선수들은 언더셔츠, 양말, 보호대, 배트 등 분홍색 용품을 착용한다.

KBO리그에서도 ‘가정의 달’ 5월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다. 2018년 기아 타이거즈는 어버이날을 맞아 등번호 패턴을 ‘카네이션’으로 장식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선착순 1000명의 팬들에게 카네이션을 선물하기도 했다.

5일, 어린이날 행사도 다채롭게 진행됐다. 어린이들을 위해 그라운드를 개방하고 아이들이 야구 경기를 중계하는 등 이색적인 행사가 많았다. 올해는 한화 이글스 김회성의 끝내기 안타에 눈물을 흘린 윤준서 어린이가 주인공이었다. 김회성은 5일 어린이날 경기에 윤군을 초청했고, 직접 사인 유니폼과 구단 마스코트 인형을 선물했다. 14일 경기에서 윤군은 시구를, 김회성은 시타를 하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키움히어로즈는 고척스카이돔 앞 광장에 회전목마, 범퍼카, 바이킹 등 놀이기구를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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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스승의 날에 잠실에서 맞대결을 펼친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스승의 은혜’ 노래를 합창했다.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경기 전 한용덕 감독에게 “승리를 선물하겠다”고 다짐했다.

MBC스포츠플러스는 레전드 캐스터인 임주완, 유수호 캐스터를 초대해 각각 2~4회, 5~7회에 허구연 해설위원과 중계석에서 호흡을 맞추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정하영 명예기자(서울대 사회복지학과) poolmoon7@sn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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