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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 모델’ 장윤주, 과거 ‘누드 화보’ 다시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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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08:23
2011년 1월 20일 08시 23분
입력
2011-01-20 08:22
2011년 1월 20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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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모델 장윤주의 란제리 모델 발탁 소식에 그녀의 모델 활동 사진이 새삼 화제다.
장윤주는 최근 톱 여배우들의 전유물이었던 비너스 모델로 발탁됐다. 더욱이 기존 모델이자 업계 최장수 모델 한예슬을 제치고 그 바통을 이어 눈길을 끌었다.
본업인 모델 뿐 아니라 예능계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장윤주의 잇단 CF 발탁 소식에 인터넷에는 그녀의 일명 ‘미친 몸매’에 대한 관심이 확대됐다.
장윤주
장윤주는 다양한 패션 잡지 화보를 통해 ‘신이 내린 몸매’로 찬사받는 전신 누드를 공개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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