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이재명, 尹장모 구속에 “사법 정의 제자리로 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7-02 12:10
2021년 7월 2일 12시 10분
입력
2021-07-02 12:01
2021년 7월 2일 12시 01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1일 대선 출마를 선언한 이재명 경기도 지사가 2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것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평가했다.
이 지사는 이날 비대면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윤 전 총장의 장모의 1심 판결에 대해 “안타까운 일”이라면서도 “같이 범죄적 사업을 했는데 책임이 없다고 각서를 썼다고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분이‘엄청난 배경이 있나 보다’ 생각했다”라며 “범죄적 사업을 했는데 이분만 빠졌다는 게 사법적 정의 측면에서 옳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고 제 자리로 간 것 같다. 윤 전 총장께서도 가슴 아프실 텐데 잘 대응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의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기소된 최 씨는 이날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최 씨의 변호사는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北훼손 철로 등에 韓차관 1.3조… 안갚아도 방법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현대차 “阿는 기회의 땅” 구조변화硏 신설… 롯데 “교역확대 중점” 阿 현지에 판매법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당대표+부대표’ 2인 지도체제 논의 논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