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단숨에 3100선 앞까지 온 코스피…연기금은 41일째 ‘팔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2-25 16:14
2021년 2월 25일 16시 14분
입력
2021-02-25 16:09
2021년 2월 25일 16시 09분
윤우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코스피가 전 거래일(2994.98)보다 104.71포인트(3.50%) 오른 3099.69에 마감한 25일 서울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906.31)보다 29.90포인트(3.30%) 오른 936.21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12.2원)보다 원 오른 내린 원에 마감했다. 뉴시스
코스피가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반등하면서 3100선을 목전에 두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25일 전 거래일보다 104.71포인트(3.50%) 오른 3099.6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이 오랜만에 쌍끌이 매수에 나섰다. 두 투자주체가 함께 순매수세를 보인 건 지난 5일 이후 12거래일 만이다. 다만 연기금은 1000억 원대 매수세를 보이다가 막판에 순매도로 전환하면서 결국 41거래일째 ‘팔자’ 포지션을 유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이날에만 1조9400억 원을 팔아 치웠다. 역대 최대치이며, 1조6200억 원을 순매도 한 지난해 11월 5일 이후 가장 많았다.
이날은 사실상 대부분 종목의 주가가 상승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 100위권 종목 중에서도 맥쿼리인프라(74위·보합)와 팬오션(98위·-0.72%)을 빼면 모두 주가가 올랐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네소타, 덴버 45점차 대파… “7차전서 끝장승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셀프건강진단]기간이 부정확하고, 아랫배서 덩어리가 만져진다
“엄마 됐어!”…딸이 긁은 복권이 5억에 당첨된 사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