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마스크 특허 출원…음료 섭취 가능 덮개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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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3월 26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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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유노윤호 © 뉴스1
동방신기 유노윤호 © 뉴스1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34·본명 정윤호)가 마스크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특허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본명 정윤호의 이름으로 지난 16일 마스크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해당 마스크는 중앙부에 열고 닫는 게 가능한 덮개를 달아 음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만든 것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뉴스1에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관련 특허 출원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2014년에도 이중컵 디자인 관련 특허를 출원한 경험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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