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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해상 규모 6.9 지진…쓰나미 경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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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남부 해상 규모 6.9 지진…쓰나미 경보 해제

뉴시스입력 2018-12-29 13:24수정 2018-12-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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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인근 해상에서 규모 6.9 지진이 발생해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가 곧 해제됐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9분께 민다나오 섬 남동쪽 제너럴산토스에서 동쪽으로 193㎞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약 60㎞다.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는 지진 발생 직후 진앙에서 반경 300㎞ 이내에 있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해안 지역에 쓰나미가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를 내렸다가 2시간여 후 해제했다.

필리핀화산지진연구소(PIVS)는 다바오 지역에서 162㎞ 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7.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 깊이는 49㎞라고 했다. PIVS는 여진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 및 피해 보고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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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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