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트루스팀으로 세척과 살균까지 한번에… LG DIOS 식기세척기

김명희 기자 입력 2020-04-02 03:00수정 2020-04-0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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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도균

《건강한 집밥이 대세다.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면서 먹는 저녁 한 끼보다 좋은 보약이 또 있을까.

집밥에 대한 선호도가 커지면서 주부들의 걱정거리도 늘었다. 저녁 메뉴 선택보다 더 힘들다는 그것, 바로 설거지다. 시대가 변하면서 주부들의 가사 부담을 덜어주는 가전들도 발전을 거듭해왔다. ‘편리함’과 ‘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필수 주방 가전으로 자리매김한 식기세척기 또한 마찬가지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식기세척기 판매량은 30만대로 전년 대비 50% 성장이 예상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수많은 주부가 더 편리하고, 깨끗하게 설거지를 해결할 수 있는 식기세척기를 원한다. 특히 요즘처럼 건강과 위생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버튼 하나로 번거로운 손 설거지로는 힘든 기름기, 눌어붙은 음식 찌꺼기가 깨끗하게 세척되고, 100℃ 트루스팀을 이용해 살균까지 가능한 LG DIOS 식기세척기가 그 해답이 될 것이다.》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 가전제품에 대한 감각과학 연구 적용이나 효용성, 소비자 태도에 대한 연구 진행.
○ LG DIOS 식기세척기, 손 설거지보다 뛰어난 세척 성능

식기세척기가 최근 인기를 모으는 이유 중 하나는 한국 식문화에 맞는 세척 성능 변화를 들 수 있다. 외국과 달리 밥이나 국을 담는 오목한 그릇이 많은 국내에서는 식기세척기의 효용에 대한 설왕설래가 잦았기 때문이다. LG DIOS 식기세척기는 식기에 분사하는 물의 압력과 각도, 양 조절 등을 개선하여 손 설거지보다 더 섬세하고 꼼꼼한 설거지를 가능하게 했다.

부산대학교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는 “음식물로 오염된 식기를 이용해 실험을 진행한 결과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이 손 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큰 접시, 플라스틱 접시는 물론 물컵이나 반찬 용기, 얼음 트레이처럼 속이 깊거나 요철이 있어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의 세척까지도 LG DIOS 식기세척기가 손 설거지보다 더 위생적이었다”고 덧붙였다. 효율성 부분에서도 더 우수하다고 평가됐는데, 손 설거지가 식기세척기보다 약 10배 정도 많은 물이 사용했으며, 세제도 약 2.5배 더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식기세척기보다 손 설거지가 더 깨끗할 것이라 생각하는 소비자가 꽤 많다. 그러나 이지현 교수는 “LG DIOS 식기세척기의 경우 높은 수압, 회전날개 사용 등이 깨끗한 세척에 도움이 되고 헹굼수의 온도가 높고, 고온의 트루스팀을 이용해 닫힌 공간에서 여러 번 세척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불림과 세척, 헹굼을 반복하면서 더 깨끗하게 설거지가 되는 것 같다. 반면 손 설거지는 사용할 수 있는 물의 온도에 한계가 있어 기름때 세척에 어려움이 있고, 더러워진 수세미로 인해 식기에서 식기로 기름 등의 오염이 전이될 수 있어 깨끗한 그릇이 다시 더러워지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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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교수는 본 연구 이후에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 추가적인 의견을 들어보았을 때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에 충분히 만족하며 편리함과 효율성 관련하여 삶의 질 향상을 강조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름기가 있거나 달걀, 생선을 담았던 식기의 경우 손 설거지보다 깨끗하게 씻기고 2차 소독 과정을 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으며, 체나 망 등 손 설거지로는 어려운 조리도구까지도 만족스럽게 세척됐다고 언급했다.

세계김치연구소 위생안전성분석센터 하지형 박사. 식중독 유해세균 연구 진행. 국내 최초로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족집게 검사법 개발.
○ 100℃ 트루스팀으로 식기의 유해세균 및 바이러스까지 99.999% 제거

고온의 물에 그릇이나 유리병을 담그는 열탕 소독은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살균 방법 중 하나다. 그러나 가정에서 뜨거운 물로 그릇을 매번 살균하기는 쉽지 않다. 또 그릇의 양이 늘어날 경우 완벽한 살균 효과를 보장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LG전자는 집에서도 깨끗한 식기를 사용하고 싶은 소비자들을 위해, 국내 최초로 물을 끓여서 스팀을 발생시키는 기술을 식기세척기에 도입했다. 100℃ 고온 미세 스팀은 식기의 유해세균이나 바이러스를 99.999% 제거할 수 있다.

한국식품연구원 부설 세계김치연구소 위생안전성분석센터 하지형 박사는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유리, 도자기, 플라스틱, 스테인리스 스틸 용기에 식중독 유해세균과 바이러스를 접종한 다음, LG DIOS 식기세척기의 스팀과 살균 세척 코스를 사용했을 때 용기 종류에 상관없이 식중독 대표 병원성 세균 및 바이러스인 장관출혈성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까지 99.999% 제거할 수 있다는 실험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또한 장관출혈성대장균과 수인성 바이러스인 노로바이러스와 A형 간염 바이러스는 오염된 식품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염된 식품과 접촉한 식기가 2차 감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으므로, 식기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하지형 박사는 “스팀 살균과 세척 기능이 잘 적용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식기세척기 내부를 상단과 하단으로 나누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릇을 포개어 실험을 진행하였는데 세척수가 침투하기 까다로운 위치까지 트루스팀이 침투하여 살균할 수 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LG DIOS 식기세척기의 고온 초미세 스팀이 다양한 모양과 재질의 식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살균 세척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손 설거지로도 이와 같은 효과가 나올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하지형 박사는 “손 설거지를 하게 되면 세척제의 주성분인 계면활성제를 이용하게 되는데, 계면활성제의 화학적 물질의 특성에 따라 병원성 미생물에 대한 살균 효과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유해 미생물을 완벽히 제거하기는 한계가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식기세척기의 본질은 설거지의 성능에 있다. 유명 브랜드라고 해도, 뛰어난 성능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결국 소비자에게 외면 받는다. LG전자는 올해 손 설거지보다 더 섬세한 세척력, 식중독 유해세균과 바이러스까지 99.999% 없애주는 뛰어난 100℃ 트루스팀 기술로 식기세척기 시장에 정면 승부를 걸었다.

올해 LG DIOS 식기세척기 구매자 95%가 스팀 기능을 탑재한 모델을 선택했다. 신가전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한 LG DIOS 식기세척기가 국내 설거지 문화를 어떻게 바꾸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명희 기자 mayhee@donga.com, 정재연


▼ LG DIOS 식기세척기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 ▼

1 100℃ 트루스팀

뜨거운 물을 끓여서 생성한 100℃ 고온 초미세 스팀이 식기에 눌어붙은 음식물은 물론 대장균, 살모넬라, 리스테리아, 장관출혈성대장균, 노로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까지 99.999% 제거한다.

2 토네이도 세척날개

토네이도 세척날개를 중심으로 상부의 스프링클러, 중간부의 와이드 세척날개, 하부의 토네이도 세척날개 등 총 54개의 토출구에서 형성된 입체 물살이 식기 구석구석 침투하여 기름때 걱정 없이 강력하게 세척한다.


3 스마트 선반 시스템

3단으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선반을 적용해 다양한 높이의 용기를 한 번에 적재할 수 있다. 접시는 물론 냄비까지 적재할 수 있는 맞춤 접시꽂이, 수저와 국자, 작은 컵을 적재할 수 있는 다용도 선반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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