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수호의 날’ 앞둔 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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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3월 2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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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수호의 날’을 나흘 앞둔 23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의전 단원들이 진혼곡을 연주하고 있다. 서해 수호의 날 행사는 제2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사건,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전사자와 순직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에 열린다.

대전=뉴스1
#서해 수호의 날#진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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