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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조직위 “日국내 성화봉송 관람 자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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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조직위 “日국내 성화봉송 관람 자제 요청”

뉴시스입력 2020-03-16 11:02수정 2020-03-16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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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일본에 성화 도착…26일 후쿠시마현 성화봉송 시작

2020 도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일본 내 성화 봉송 관람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증(코로나 19) 으로 인해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성화 봉송을 실시하는 최초의 3개 현에 관람의 자제를 요청했다”고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다.

조직위는 26일에 시작하는 후쿠시마, 두 번째 도치기, 세 번째 군마에서 열리는 성화 봉송에서 관람 자제를 요구할 방침이다. 여섯 번째의 아이치 등 다른 지역에도 요청할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이 매체는 “코로나 19의 영향은 올림픽으로 전국의 기운을 북돋게하는 성화 봉송에 찬물을 끼얹었다. 부흥 올림픽의 상징이 되는 후쿠시마를 중심으로 봉송을 한다. 동일본 대지진의 복구가 진행되고 있는 현지에 귀환하는 사람도 있다. 성화 봉송을 기대하는 주민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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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의 성화 봉송은 26일 시작된다. 첫 성화 주자는 2011년 여자 축구월드컵에서 우승한 ‘나데시코 재팬’(일본 여자 축구대표팀 애칭)이 맡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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