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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WHO에 36억원 기여 뜻 전달…코로나19 협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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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WHO에 36억원 기여 뜻 전달…코로나19 협력 지원

뉴스1입력 2020-03-09 11:36수정 2020-03-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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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제43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계기로 23일(현지시간)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을 면담했다.(외교부 제공)© 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통화에서 300만불(약 36억840만원)을 기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

9일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지난 8일 테워드로스 사무총장과의 통화에서 우리의 투명하고 적극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노력을 설명했다. 이어 보건 취약국가 지원, 연구개발 촉진 등 WHO의 코로나19 국제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300만불을 기여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우리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조치를 잘 알고 있다고 이를 평가한다면서, 우리의 기여 의사에 사의를 표했다.


강 장관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제43차 유엔 인권이사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계기로 테워드로스 사무총장과 면담한 바 있다. 양측은 코로나19 확산 대응 및 협력 강화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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