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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카카오톡 활용 비대면 전자계약 싸인오케이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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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카카오톡 활용 비대면 전자계약 싸인오케이에 눈길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3-05 10:44수정 2020-03-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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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람 간 접촉을 최대한 줄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기업은 재택근무를 도입했고, 비대면 서비스 대체율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각종 계약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자계약 서비스 또한 주목받고 있다. 전자문서를 활용한 비대면 계약이 가능해 코로나19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

한국정보인증의 전자계약 서비스 싸인오케이도 그중 하나다.


업체의 설명에 따르면 싸인오케이의 비대면 계약은 특정 계약서뿐만 아니라 근로계약, 연봉계약, 상품공급계약, 대리점계약, 약정동의서, 차용 등 서명이 필요한 모든 문서에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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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문서를 이메일, 카카오톡을 통해 주고받아 간편하게 계약이 이뤄진다. 보안장치도 마련돼 있다. 국가공인인증기관에서 발급하는 타임스탬프가 싸인오케이 전자계약서에 적용 돼 계약서의 위·변조 확인이 가능해 안전성과 투명성이 높다.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계약의 모든 과정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계약 진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미계약건, 누락 건 역시 모바일과 온라인을 통해 쉽게 확인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이와 더불어 문서 보관비, 우편비, 출력비, 인건비, 교통비 등 비용 절감과 업무 간소화 효과도 볼 수 있다”며 “정부에서도 적극 장려하고 있기 때문에 코로나19 사태 전부터 많은 우수기업과 개인이용자들을 고객으로 두고 있으며, 사태 종식 후에도 더욱 많은 고객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한편 싸인오케이는 현재 상담문의를 남기는 고객에게 10건 무료 체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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