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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와 전쟁’ 도움 주시려면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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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코로나19와 전쟁’ 도움 주시려면 이렇게 하세요

전채은 기자 입력 2020-03-04 03:00수정 2020-03-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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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은 전담병원 앞 택배로, 의료봉사는 복지부에 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고 있는 현장은 어떻게 도와야 할까.

구호물품을 보내고 싶은 이들은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지정된 두 병원에 택배로 부칠 수 있다. 대구의료원에는 ‘대구 서구 평리로157 대구의료원 대외협력팀’, 대구동산병원에는 ‘대구 중구 달성로56 대구동산병원 별관 1층 코로나상황실’로 주소를 달아 보내면 된다.

응원의 마음을 금전적으로 전할 수도 있다. 대구와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5일부터 모금을 시작했다. 현재 익명으로 ‘대구힘내세요’ ‘코로나퇴치’ 등으로 표시해 5만∼10만 원씩 기부하는 국민이 많다. 계좌번호는 대구는 대구은행 002-05-098038-501, 경북은 농협 282-01-003031과 대구은행 180-10-004954이다.


대구 의료진에게 후원하고 싶다면 대구시의사회(대구은행 157-04-156367-001)에 성금을 기부할 수 있다. 당초 의료인 중심으로 성금을 받으려던 계좌지만, 일반 시민들도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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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도 한국신문협회,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코로나19 대응 및 확산 방지 성금 모금함을 열었다. 기부를 원하는 개인 독자는 31일까지 재해구호협회 계좌인 국민은행 054990-72-011876과 농협 790125-62-547117로 보내면 된다. 기업과 법인은 국민은행 054901-04-225621로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코로나19 의료 현장에서 자원봉사를 하려는 의료인은 보건복지부에 연락을 취하는 게 가장 빠르다. 복지부는 홈페이지에서 부족 의료진 상황을 알리고 인력을 모집하고 있다.
 
전채은 기자 chan2@donga.com
#코로나바이러스#구호물품#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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