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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빌라 보일러실 가스 폭발 추정 사고…50대 부부 중·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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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빌라 보일러실 가스 폭발 추정 사고…50대 부부 중·경상

뉴시스입력 2020-03-03 07:12수정 2020-03-0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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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빌라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 50대 부부가 중·경상을 입었다.

3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 11분께 수영구의 한 빌라 1층 A(50대)씨의 집에서 가스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충격으로 파편에 맞은 A씨가 경상을, A씨의 아내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폭발로 인한 화재는 없었지만 가재도구 등이 파손돼 20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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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경찰에서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있는데 아내가 보일러 전원을 켜는 순간 ‘펑’하는 소리가 나면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냉장고와 가재도구가 쓰러진 방향이 전면 베란다 쪽인 것으로 미뤄 폭발지점이 보일러실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완, 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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