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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줄인 강성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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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타 줄인 강성훈,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2R 공동 5위

뉴스1입력 2020-02-15 11:29수정 2020-02-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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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33·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둘째 날 4타를 줄이며 공동 5위로 도약했다.

강성훈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136타를 적어냈다.

전날 공동 17위였던 강성훈은 순위를 12계단 끌어 올리며 애덤 스콧(호주), 러셀 헨리(미국)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선두인 맷 쿠차(미국·9언더파)와는 3타 차다.


강성훈은 초반부터 쾌조의 컨디션을 보였다. 1번홀(파5)을 버디로 출발한 뒤 3번홀(파4)에서도 약 5m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했다. 이어 6~7번홀 연속 버디로 선두권까지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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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은 10번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주춤했지만 11~12번홀 연속 버디로 만회했다. 결국 강성훈은 버디 6개와 보기 2개를 맞바꾸며 이날만 4언더파를 기록했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7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대회 주최자인 타이거 우즈(미국)는 합계 이븐파 142타를 적어내 공동 45위에 자리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첫날 공동 2위였던 이경훈(28·CJ대한통운)이 2타를 잃고 공동 26위(2언더파 140타)로 내려갔다. 김시우(25·CJ대한통운)는 2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38타(공동 11위)를 기록했다.

반면 임성재(22·CJ대한통운), 문경준(38·휴셈)은 각각 2오버파, 10오파로 컷 탈락했다. 이번 대회 컷 기준은 1오버파 143타였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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