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온, ‘2020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블랙박스 부문 대상 수상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1-30 15:15수정 2020-01-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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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솔루션 전문 기업 엠피온(대표이사 이두화)은 ‘2020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에서 3년 연속 블랙박스 부분 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지향적인 마인드를 갖고 소비자 가치 창출을 통해 소비자 감동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을 분야별로 선정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시상하는 행사로 ㈜디지털 조선일보가 주최한다.

엠피온과 주최 측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밤에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인텔리전’이라는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기존의 블랙박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인텔리전은 빛의 밝기를 자동 감지하여 최적의 영상을 보여주며 ‘인텔리전트 타임랩스’ 기술은 기존 제품보다 녹화시간을 3배 더 길게 저장할 수 있도록 메모리의 가용 용량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2015년 삼성에서 분사한 엠피온이 업계 강자로 올라서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스마트폰과 블랙박스를 자동 연결하는 애플리케이션 ‘m-link’다. 운전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인 ‘m-link’는 주차 위치 사진 전송, 녹화 영상 삭제 등 특화된 기능을 갖췄다. 또한 안전운전을 도와주는 기능인 차선이탈 및 앞차출발알림, 안전운전알림 등 GPS 기반 ADAS 기능을 탑재하여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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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보안 솔루션 ‘블랙팬스’ 기능을 탑재한 제품(MDR-BF60)도 주목받고 있다. 블랙팬스는 촬영 통제 지역을 출입하는 차량의 블랙박스를 제어하는 기능으로 보안 지역 진입 시 촬영과 녹화를 차단하고, 출차하면 자동으로 영상 촬영 및 녹화가 정상화되어 보안사고나 교통사고를 특히 주의해야 하는 군부대 등 특정 분야에서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 관계자는 “삼성의 기술과 제품을 갖고 독립적으로 분사한 교통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기존 하이패스와 블랙박스에 이어 차량용 공기청정기 라인업을 추가했다”며 “차량 내 운전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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