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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신년기자회견 ‘부동산 대책’, 긍정 49.1% vs 부정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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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신년기자회견 ‘부동산 대책’, 긍정 49.1% vs 부정 41.9%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1-16 13:29수정 2020-01-16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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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급격한 가격상승이 있었던 지역은 원상 회복돼야 한다”고 말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국민이 49.1%로 조사됐다.

리얼미터는 해당 발언에 대한 국민평가를 조사한 결과, ‘적절하다’는 긍정평가가 49.1%, ‘적절하지 않다’ 는 부정평가는 41.9%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오차범위(±4.4%p) 내인 7.2%p 높게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9.0%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긍정평가는 호남과 수도권, 40대와 60대 이상, 20대, 남성, 진보층과 중도층,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자영업과 무직에서 다수거나 대다수였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TK)와 부산·울산·경남(PK), 보수층, 자유한국당 지지층, 가정주부에서 다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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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50대와 30대, 여성, 무당층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팽팽했다.

이번 조사는 15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9213명에게 접촉해 최종 502명이 응답을 완료, 5.4%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연령·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p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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